[팀켈러] 교회는 동성애자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On the road to Damascus는 여러가지 브랜딩 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온라인 선교단체입니다.
    이 단체는 여러분들의 후원을 통해 운영됩니다.
    ▶정기후원: go.missionfund...
    ▶다마스커스 TV 유튜브 채널:
    / damascuslivetv
    ▶인스타그램: / ontheroadtodamascus
    ▶페이스북: / ontheroadtodamascus1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
    ▶이메일: ontheroadtodamascus1@gmail.com 출처: VeritasForum
    ▶번역영상 유튜브 채널: / ontheroadtodamascus
    ▶라이브영상 유튜브 채널: / @damascuslivetv
    ▶인스타그램: / ontheroadtodamascus
    ▶페이스북: / ontheroadtodamascus1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
    ▶이메일: ontheroadtodamascus1@gmail.com
    ▶정기후원: my.missionfund....
    ▶비정기후원: my.missionfund....

Комментарии • 501

  • @은하수-u6p
    @은하수-u6p 4 года назад +23

    너무 좋아요.. 명확한 해답을 얻은 것 같습니다.

  • @SingHa-i1i
    @SingHa-i1i 7 лет назад +179

    않이 다들 영상 보지도 않고 댓글싸는거임? 기독교인들은 영상의 의도와 다른 말을 하고있고 무신론자들은 그냥 쉐도우복싱 하고있네. 이 영상에 동성애자를 차별하고 탄압하자고 나와있음?ㅋㅋㅋ거참

    • @alexanderrohan4582
      @alexanderrohan4582 4 года назад +9

      근데 실제로 기독교인들이 성소수자들 탄압하긴함 의경출신인데 퀴어축제 관리근무 나가면 무신론자 입장에선 그냥 하나의 축제일 뿐인데 기독교인들은 그것을 죄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성경에도 그렇게 나와있으니까 반대 엄청함

    • @alexanderrohan4582
      @alexanderrohan4582 4 года назад +7

      @P Heather 깽판쳐요ㅋㅋㅋㅋㅋ
      2018년 동인천북광장 퀴어축제 때 기독교인들이 퀴어축제행진하는데 앞에 다 들어누우면서 못지나가게끔하고 심지어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기독교인들이랑 성소수자들이랑 치고박고 싸우는 바람에 저 그때 의경이었는데 그거 중간에 경찰들 껴서 말리느라 경찰들 많이 다쳤어요

    • @ss-wi3mx
      @ss-wi3mx 3 года назад +3

      @@alexanderrohan4582 그래서 영상속에 아저씨는 그런부분에 책임감느낀다고 하시네여

    • @소소한일상-r6e
      @소소한일상-r6e 3 года назад +4

      전에 보니까 이요나목사님이랑 여승삼목사님 점잖게 서계시던데 죄그만 부스만들어서.
      저도 그런 자기 엉덩이보여주고 팬티만입고 다니면서 이건 축제야 하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근데 동성애든 무슨 탐욕이든 그런 점에서 죄인이라고 시인해야하는데 시인을 안하면 지옥에 가겠죠. 난 탐욕보다 교만에 대해 많이 나오는것같던데

    • @Red-ym8ky
      @Red-ym8ky 3 года назад

      🤣🤣🤣🤣🤣🤣

  • @dpsdldldlel
    @dpsdldldlel 3 года назад +177

    이 주제로 한참동안 고민했고.. 단순히 기독교인이라고 해서 동성애자들을 배척하고 정죄하는 것도 옳지 않고, 또 그렇다고 성경에서 엄연히 죄라고 나와있는 동성애를 마치 죄가 아닌듯 받아들이는 것도 아닌거 같아서 계속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기도했었어요. 어떻게 생각하는것이 옳은가요 하고.. 그러다가 받은 마음은, '네가 알 바가 아니다' 라는 거였어요. 이렇게 애매하고 복잡한 주제에 대해서 굳이 인간이, 생각의 한계가 모두 뚜렷한 우리가, 누군가에 대해서 하나님만큼의 기준을 가지고 꼭 죄다 아니다를 나눠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우리한테 그럴 권리가 있을까요? 애초에 법을 주신 것은 우리 자신이 스스로 그 법을 지키라는 거지, 그 법을 잣대로 누군가에게 들이대며 정죄하라고 주신게 아니잖아요. 그 법을 자기 자신은 최선을 다해서 지키는게 맞아요. 그런데 누구나 약한 부분이 있듯이 어떤 사람들은 그 법을 지키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근데 그걸 이해해보려는 노력 하나 없이 이거 잘못됐으니까 고쳐 하면서 폭력적으로 강압하려고 하고, 이게 성경에 나온 창녀에게 돌 던지려던 바리새인 모습이랑 다를게 뭔가요? 그렇게 해서 동성애자들이 예수님을 만날 길을 원천 차단해버리는게 진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일까요. 사람이 할 일은 그저 내가 아끼는 다른 이웃처럼 똑같이 사랑해주고, 배려해주고, 하나님을 만나게끔 도와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나면, 그 다음에는 그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서 해결할 일이에요. 옳은지 그른지 심판도 세상 누구보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하실거고요. 다른 사람들이 너무 오지랖넓게, 교만하게 왈가왈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 @genovese_401
      @genovese_401 3 года назад +9

      동감합니다.

    • @user-bd2yq9oh5j
      @user-bd2yq9oh5j 2 года назад +20

      저는 동성애자들에게 사랑하는마음으로 죄의길에서 돌이키시라고 전도하고싶습니다 그길로가면 멸망의 길이기에 멸시와 정죄가 아닌 너희가 어떤죄를 지었던지 그죄에서 돌이키라 말하시는것
      이것이 구약을 통틀어 하나님의 사랑법이었습니다 성경말씀이 기준이되어 우리는 살아가야하고 하나님은 우리를위해 계신분이 아닌 우리가 그분을 찬양하고 예배해야하는 존재로 지음바된거죠 이세대에 만연한 인본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응답받으신것에 뭐라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구약과 신약 변하지않는 동일한 하나님이시고 바울도 동성애에대해 죄라고했어요 제가 아는 하나님은 죄를 허용하는 하나님이 아니시고 죄의길에서 돌이켰을때 은혜와 자비를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헌데 지금 동성애를 그들의 하는행위를 법으로 옹호하고 그것이 죄가 아닌 무조건 사랑의 대상이라고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교회가 그들을 판단, 정죄하는건 하나님 뜻이 아니라며 (교회도 처음 제가말한 취지이지 정죄하고 판단하는것이 아닙니다) 무조건 품자는건 인본주의입니다 하나님이 각사람에게 주신 양심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도록, 합리화시켜 죄의식을 없애는 사탄의 교략이라고 생각합니다

    • @misoukgi
      @misoukgi Год назад +11

      @@user-bd2yq9oh5j 님이나 죄의길에서 나오세요...ㅋㅋ 마태복음 7장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시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티는 보냐고 하시죠

    • @Jk-fh3ek
      @Jk-fh3ek Год назад +12

      @@misoukgi 흠.. 욘달님이 어떤 마음으로 썼는지는 모르지만 님이 말씀하신 마태복음의 내용이 적용되려면 욘달님의 말속엔 "나는 선하고 너희는 악하니 선으로 돌이켜라"가 내포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너와 나는 같은 죄인이니 그리스도께 돌이키자"가 내포 되어 있다면 그 말씀과 상관이 없습니다. 모든 인간은 죄아래에 있음에 기본 전제니까요. 그런 말씀을 남에게 전할때는 조심하십시오 님 또한 비판하는 것이니 똑같아지게 됩니다.

    • @misoukgi
      @misoukgi Год назад +5

      @@Jk-fh3ek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그말입니다 나도 죄인이고 모두가 죄인입니다 늘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사랑하며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저 욘달님 말을 봤을 때는 동성애자 신도들을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동성애자인 사람이 얼마나 고통스러운데요.. 단순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 @TV-py3fh
    @TV-py3fh 3 года назад +8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팀 켈러 목사님의 혜안과 지혜로운 대답에서 많은 교훈을 받고 갑니다 ^^

  • @krowasang
    @krowasang 5 лет назад +44

    정말 무릎을 탁치는 말씀이십니다. 너무 은혜받았어요

  • @최고다-b5q
    @최고다-b5q 3 года назад +59

    동성애가 죄는 맞지만 죄인인 우리도 돌을던질 자격이 없단말씀...

    • @uio86a
      @uio86a Год назад

      죄인이라고 돌을 던질 자격이 없나요

    • @ghghgh8565
      @ghghgh856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렇죠

    • @에라이-t9r
      @에라이-t9r 2 месяца назад

      너가 하나님도 아닌데 주제넘게 왜 심판자라도 된거마냥 구냐 너가 천국과 지옥 만들었냐 너의 죄도 감당못하면서 빡대가리처럼 왕노릇하지말고 항상 겸손해라​@@uio86a

    • @harahong8488
      @harahong8488 2 месяца назад

      ​@@uio86a 당연히 자격 없죠😅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 @So__on
      @So__on 29 дней назад

      ​@@uio86a 요한복음 8장에 음행한 여자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 앞에 데리고 와서 율법에 따라 돌로 치자고 하죠.
      그때 예수님께서는 "죄 없는 자들은 돌로 치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자 성경의 가르침 입니다.

  • @노래쟁이홍냥
    @노래쟁이홍냥 5 лет назад +158

    훌륭한 목사님이시다
    이성애자는 다 천국가냐고 하실때 모든게 이해됨 ㅋ

    •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года назад +1

      그래서 모든동성애자는 천국가나?

    • @바다-c2y
      @바다-c2y 3 года назад +3

      @@Iiiiiiiiiiiiii-t9n ㄴㄴ

    • @peterlee2966
      @peterlee2966 3 года назад +7

      @@Iiiiiiiiiiiiii-t9n 설마 상식적으로 그럴려고요. 모든 동성애자가 천국에 간다하면 교회에서 동성애자가 되라고 적극 권장하겠죠.

    • @야누구-k4m
      @야누구-k4m Год назад

      근데 평생 동성애자면 절대 천국 못가요.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분명히 죄라고 말하고 있고 이 죄를 가지고 죽는 순간까지 살아간다면 절대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 @dudd6839
      @dudd6839 Год назад +2

      @@Iiiiiiiiiiiiii-t9n 하고픈 말이 이해가 되는데 핵심은 그게아님 동성애자중 1명이라도 천국을 갈 수 있겠냐? 가 맞지 ㅋㅋㅋㅋ

  • @iloveme0127
    @iloveme0127 3 года назад +28

    실제로 팀 목사님의 동생이 동성애자(게이)라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었네요.

    • @user-zy4jd8nk2r
      @user-zy4jd8nk2r 2 года назад +1

      어후 진짜 ㅠ

    • @MSJo-o8y
      @MSJo-o8y День назад

      많은 신앙인 중에서도 죄를 추구하는 삶을 사는 가족 구성원이 있는 건 흔한 일인데 일부러 이분을 폄훼하려는 목적의 댓글인가요?

  • @tenkim55
    @tenkim55 4 года назад +26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인하여서 거듭남이 있게 되면 죄 용서받음과 더불어 주님께로 돌아올 수 있다는 사실. 동성애만 붙잡고 늘어질 것이 아니라 그 누구도 죄 짓지 않고 살 수 없음을 인정하고 그들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 내가 나의 죄를 회개하는 기도를 드릴 때 주님의 사랑으로 내가 용서받기를 원하는 것 처럼..
    오늘도 배웁니다.

  • @jaylee7683
    @jaylee7683 4 года назад +62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알아서 성경에서 금지하는 것들을 피하려고 노력할 겁니다
    그러니까 동성애자 성향을 가진 사람들에게 해야 하는 말은 '너는 동성애 때문에 지옥 갈거야'가 아니라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셔'겠죠
    '너는 동성애 때문에 지옥 갈거야'라고 거리낌 없이 말할 수 있는 기독교인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검해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года назад +2

      동~~~성~~~애~~~란 말이 애당초 맞다고 생각하나. 그냥 동성간 추~~접~~~~한 육체적 탐~~~~~닉일뿐‥. 육체에 사로잡힌자들이나 하는 짓에 불과한걸 사랑타령. 애당초 정신과 육체가 건전한자는 그~~딴~~~~짓이나 행동을 생각을 할수가 없지. 어려서부터 이성이든 동성이든 육체에 빨리 눈뜬자들, 또는 성~~~~적~~ 접~~촉~~을 빨리하거나, 또는 동성이나 이성에 어려서 성~~폭~행~~당한자들이 어떤 정신적 충격으로 저런 타~~~~락~~~~된~~짓~~을 더~ 하더라.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ㅉㅉ.‥

    • @jabds1301able
      @jabds1301abl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동성애자도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자녀겠지요.
      단, 회개하지 않는다면 지옥불을 피하지 못할겁니다.
      도끼 살인마 고재봉도 회개했기에 천국잔치에 참석했을 것이고, 동성애자도 회개하고 정상인이 된다면 누가 뭐라 할까요.

    • @jaylee7683
      @jaylee7683 3 месяца назад +1

      @@jabds1301able 제 댓글의 요점을 이해 못하신것 같은데,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서면 회개는 따라온단 말이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에게 '종말이 가까우니 회개하라'고 전해봤자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회개 할까요? 그냥 하나님에 대해 불만이 쌓일 뿐이겠죠.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알고 그분과 인격적으로 교재하길 바라는것 부터가 시작점입니다.

    • @jabds1301able
      @jabds1301able 3 месяца назад

      정말 궁금한건 동성애자가 회개할까요?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기본으로 갖는 목회자중에 동성애자가 있다는 사실은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 @jaylee7683
      @jaylee7683 3 месяца назад +2

      @@jabds1301able 저는 당신이 기독교인 이신지가 더 궁금한데,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당신은 거듭나기 전의 자신에게서 완벽하게 자유롭습니까?
      뭘 설명합니까, 죄가 인간의 본성인건데 하루하루 회개하며 주님께 나아가는게 우리의 한계 아닙니까?
      '동성애자인 목회자가 있다'는 것과 '돈 욕심이 많은 목회자가 있다'는 것에서, 죄의 본질이 같다는건 인정하시는거죠? 그게 영상에서 팀 켈러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맥락이고요.

  • @Beautifulandhonest
    @Beautifulandhonest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동성애자라서 지옥 가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동성애를 죄라고 했는데 죄가 아니라고 하나님이 틀렸다고 우기고 성경말씀을 이기적이고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회개하지 않아서 지옥가는 거예요. 모두가 죄인이지만 "내 동성애의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이 옳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를 용서해주세요. 동성애를 끊겠습니다."라는 사람과 "동성애는 죄가 아니에요. 지지하고 응원해주세요. 성경이 틀린 거예요. 내가 옳아요. 난 끝까지 동성애자로 살고 동성애적 사상을 퍼트릴 거예요. 전세계가 동성애를 인정하게 해주세요." 이런 사람 중 누가 천국에 갈까요? 당연 전자이지요. 전자는 동성애자지만 죄를 회개하고 벗어나려는 사람이고 후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는데 둘다 동성애자라도 어떻게 같을 수가 있어요?

  • @하늘백성-u6q
    @하늘백성-u6q 6 лет назад +108

    그리스도인으로서 동성애자분들이나 동성애를 옹호하는 분들께 예수님의 사랑으로 다가가지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율법은 내가 죄인임을 깨닫는 도구로서만 가치 있는 거지 이웃을 정죄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동성애자분들이 동성애를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지 않고 방구석에서 타자기만 두드리면서 자기위안 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 생각합니다 모세와 바울은 자신은 지옥에 갈지언정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을 구원하고자 했습니다

    • @하늘백성-u6q
      @하늘백성-u6q 4 года назад

      @@user-io4tk8ov2x
      동성애가 선천적인 것인가요?

    • @하늘백성-u6q
      @하늘백성-u6q 3 года назад +1

      @인투코리아INTOKOREA
      솔직히 간성에 대해 제가 아는 바가 그리 많지 않네요 그런데 그들이 그렇게 태아났더라도 실제로 어떻게 커가는지가 관건인 것 같아요 남녀 중 하나의 성 정체성을 확립함으로써 그에 맞게 잘 살아가는지, 아니면 남자도 여자도 아닌 간성 그 자체의 성으로서 바이섹슈얼이 되어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상대와 사랑을 나누고 잠자리를 가지며 살아가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님은 그들이 성년이 되어가면서 어떤 성정체성을 갖는지 알고 계신가요?
      롬1: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롬1: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또한 이 구절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이시는지 궁금합니다

    • @하늘백성-u6q
      @하늘백성-u6q 3 года назад +3

      @인투코리아INTOKOREA
      그건 그 목사들이 성경을 잘못 알고 말하는 것이죠.. 성차별적인 발언? 그걸 하나님이 원하신다고 생각하는 기독교인이라면 진짜 기독교인이라고 하기에 민망할 정도죠 너무 유치한 수준 아닙니까.. 그런데 그걸 곧이 곧대로 따르는 목사들 교인들이 많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성경 전체를 보지 못하고 부분 부분 구절 구절만 따로 떼어서 보니깐 그런 멍청한 짓들을 일삼고 있는 것이죠
      님이 하나님을 믿는 분인지 안 믿는 분인지 잘 모르겠지만, 성경 속에서 그런 구절은 절대로 하나님이 남성과 여성을 차별하는 것들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남성만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 아니라 마찬가지로 여성들을 위해서도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엄연히 동성애를 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로마서 구절도 그 당시 동성애가 창궐한 로마 지역의 교인들에게 동성애가 죄임을 알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쓴 목적은 단순히 그게 죄임을 고발하는 데에 있지 않습니다 성경은 동성애도 죄일뿐만 아니라 여성을 보고 음란한 생각만 하는 것도 죄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이 동일하게 사형에 해당하는 죄라고 밝히고 있죠
      성경의 초점은 ''동성애가 죄다''에 있지 않습니다 ''신부인 내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신랑을 떠나서는 온전히 살 수 없다'' 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여자는 남자를 존중하고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라고 말하는 있는 것이죠 그건 예수와 교회의 관계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동성애자분들을 직접 만나보진 못했지만 유튜브영상을 통해 동성애자였다가 후에 이성애자가 된 분들이나 이성애자였는데 동성애자가 된 분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동성애가 선척적으로 결정된다고 단정할 순 없다는 것이죠 그리고 '센조이'라는 걸 검색해보셔봐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동성애이든 이성애이든 그것을 자신의 성적쾌락과 자신의 유익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그건 모두 죄이고, 또한 모두가 자신의 유익을 위한 사랑만을 하는바 인간은 모두 죄인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필요한 것이죠 성경은 동성애 역시 명확히 죄라고 선을 긋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죄인들을 위해 대신하여 죽을 수 있는 사랑을 소유하는 것이 성경이 그리스도인에게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들 역시 예수를 통해 그렇게 구원받았거든요..

  • @tinyfire153
    @tinyfire153 4 года назад +63

    팀 켈러에게 필요한 질문은 그런 것들이 아니다.
    "이성애 혹은 동성애가 천국이나 지옥에 가는 조건이 아니라면, 끝까지 동성애를 유지하면서 천국에 갈 수 있는가?"
    를 물어야 한다.
    팀 켈러의 특성상 아마 말을 좀 돌리겠지만... 결국 복음 안에 있는 사람은 죄를 멀리하게 되어있으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고백하면서 동성애를 끝까지 고집할 리는 없음을 인정할 것이다.

    • @한도영-i4f
      @한도영-i4f 4 года назад +7

      정확하고 중요한 댓글 달아주셨네요

    • @tinyfire153
      @tinyfire153 4 года назад +23

      @나은실 위 댓글을 잘못 이해하셨군요.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나! 그때부터 죄를 멀리하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완벽하게 죄를 멀리하진 못해요.문화, 시대, 지식, 상식 등의 한계로 죄를 죄로 인식 못하거나, 의지의 부족으로 실패를 반복하거나, 능력의 한계로 실수하는 등 말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이 인식하는 죄에 대해서는 멀리하려고 힘쓰게 되어있습니다. 그게 없다면 예수님을 믿는것이 아니에요.이건 팀 켈러도 강조하는바 입니다.
      즉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으면 동성애를 유지하려하지않고, 어떻게든 끊으려고 할거란 말입니다. 물론 중독을 끊기 힘든 것처럼 몇번은 실패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엔 이겨낼겁니다. 그게 믿음의 힘이니까요.
      그런 변화없이 죄를 유지하는 믿음이란 거짓입니다.

    • @user-rq9uv8tc1d
      @user-rq9uv8tc1d 2 года назад +2

      핵심입니다

    • @noyuchan
      @noyuchan 2 года назад +26

      @@tinyfire153 '신자라면 끝까지 동성애를 고집할 리가 없다','믿음의 힘으로 결국엔 죄를 이겨낼 것이다'라니, 굉장히 교만한 말씀입니다. 인간이 죄를 완전히 이겨낼 수 있나요? 이미 그 말씀으로 교만의 죄를 지으신 듯합니다. 당신 말대로면 우리 중 누구도 천국에 갈 수가 없습니다.
      '죽을 때까지 죄악을 버리지 못하는 신자는 거짓된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당신의 가정이 맞다면, 반대로 돌려서 진실된 믿음을 가진 사람은 죄악을 완전히 이겨낼 수 있다는 말인데, 우리 중 누가 그럴 수 있다는 말입니까?
      성경은 예쁜 사람을 보고 음란한 생각을 하기만 해도, 돈이나 물건을 보고 가지고 싶다는 생각만 들어도 죄라고 합니다. 우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아무리 신실하게 평생을 믿어도 부지불식 간에 짓는 이러한 죄는 도저히 끊지를 못합니다.
      당신 말대로 진실된 믿음이 죄악을 이겨내게 하고 죄악을 하나라도 버리지 못하는 믿음은 거짓이라면, 어느 누구도 진실된 믿음을 가지지 못합니다. 진실된 믿음을 가졌다는 생각조차 마음 속으로 하는 순간 교만의 죄를 짓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당신 말에 따르면 둘 중에 하나입니다. 모든 사람은 죄를 버리지 못하는 거짓된 믿음을 가지고 있기에 아무도 천국에 가지 못하고 모두 지옥불로 떨어지거나, 마음 속 생각으로도 죄를 범하지 않아 죄를 완전히 이겨낸 극소수의 사람만 진실된 믿음으로 인정받아 천국에 가거나 말입니다.
      켈러 목사의 '죄는 우리를 천국으로도 지옥으로도 보내지 않는다'는 말을 제대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 누구도 죄를 완전히 이겨낼 수는 없지만 예수님을 믿기만 한다면, 실제로는 계속 죄를 짓고 죄 속에 빠져 사는 더러운 죄인이더라도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아 사면받은 신분이 되어 구원받는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바에 따르면 믿음은 죄를 이기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죄를 이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세로 말미암아 실제로는 죄인인 우리를 사면시켜 의인의 신분으로 만들어 주시는 것이 바로 믿음 속에 거하는 신자의 특권입니다.

    • @KJS2
      @KJS2 2 года назад +5

      끝까지 탐욕을 유지하면서 천국에 갈 수 있는가?도 물어야 할듯

  • @user-zl9wh2he2e
    @user-zl9wh2he2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팀켈러 목사님. 우린 모두 연약한 죄인이고 오직 복음의 능력으로 구원받습니다.

  • @user-fy7kd5qd5n
    @user-fy7kd5qd5n 2 года назад +17

    우리나라에도 이런 생각을 가진 교회인들이 늘었으면 좋겠어요..!

  • @user-gp4mu8pl2m
    @user-gp4mu8pl2m 7 лет назад +90

    저 분 말 잘하시네... 자신이 저자리에서 기독교를 대표한다는 것을 자각하고 말하자나.. 우리나라 목사관련이고 주제가 동성애인 방송에선, 자기말이 방송에서 나가는데 그것도 신경안쓰고 말하던데.

    • @fmdmxns
      @fmdmxns 7 лет назад +1

      ??

    • @LYJ-d1n
      @LYJ-d1n 5 лет назад +1

      일과 영성 작가이심

  • @user-LJT
    @user-LJT Год назад +14

    대부분 자기 평생에 동성애라는 죄는 죽어도 안지을 자신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동성애만 갖고 ㅈㄹ들을 떠는거죠~ 그건 죄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거겠죠.. 자긴 그부분에 대해 완벽히 의인이니까.. 이성애자라서?? 풉. 웃기죠.

  • @ejflutestudio
    @ejflutestudio 5 лет назад +28

    교회를 미워하고 개신교인을 미워하는 사람들의 본질적인 속마음은 자기 의를 드러내며 나는 옳고 너는 나빠 라고 정죄하는 그리스도인들의 태도에 대한 분노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동성애자들을 지지하는 어떤 남성과 대화를 나누시는 미국의 모 개신교 목사님의 대화의 스킬이 노련하다. 이 분은 상대방의 주장을 최대한 존중해주면서 성경에 기반한 의견을 제시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물론 복음은 처음부터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이고 내 스스로 구원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연합 함으로 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에서 나의 구원역사는 시작된다.
    그리스도인들 스스로 자기 의에 빠지지 않으려면 끊임없이 말씀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내 스스로 어떤 오류에 빠진 것은 아닌지 돌아보아야 한다. 그리고 교회 안에는 알곡도 있고 가라지도 있다. 그래서 교회는 비판을 많이 받는다. 그래서 전도가 쉽지 않고 어려운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 @MrSM-ho2fs
      @MrSM-ho2fs 3 года назад +4

      명확한 답변입니다. 이게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죠

  • @user-bq2ms2ek4t
    @user-bq2ms2ek4t 4 года назад +9

    제 생각에는 제 스스로가 크리스챤으로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종교는 죄악이라는 점입니다. 크리스챤으로 살면 살수록 점점 그것을 깨닫게 됩니다. 왜냐하면 제가 약한 신자일때 전 아주 적게 싸웠습니다. 솔직히 전 자신의 죄와 싸우기도 벅찼습니다. 그러나 믿을 수록 더욱 진리를 많이 알게 되고 믿게 되고 내가 더많이 진리를 실천하고 더 적게 죄를 짓고 더 많이 진리를 전파하게 되면서 저의 매일은 타인과의 싸움이었습니다. 적극적으로 전도 할수록 매일 얼굴이 씨뻘게 질 정도로 싸웠습니다. 저는 자주 참았지만 너무 욕을 많이 먹어서 나중엔 견디기가 힘들었지요. 제 아내가 주먹으로 얼굴을 맞기도 했습니다. 어리석은 타 종교인들과 무교인들의 무지에 대해 너무나 불쌍하고 한편으론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그 화를 억누르고 그 죄를 회개하기 위해 자주 기도하곤 했지요. 이런 생각도 가끔 했습니다. 저들은 지금 나를 욕하고 때리지만 언젠가 내 믿음이 현실이 될때에 예수님이 불을 가지고 다시 올때 산이 무너질때 전부 깔려 죽고 불타죽을수 밖에 없겠지. 불쌍한 사람들이다. 이러면 제 화와 억울함이 좀 가시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기도도 했습니다. 지옥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정의는 살아있기에 저 악인들이 결국 지옥에 떨어질겁니다. 물론 그전에 더 많이 구하겠습니다. 저들을 미워한 저를 용서하세요. 그러나 예수피가 제 죄를 다 사해주니 고맙습니다. 할렐루야.
    종교 시스템 안에 있는 이상은 모든것에 대해 싸울수 밖에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알고있는 것이 진리가 아니라 믿음이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이란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믿는 것입니다. 알면 그냥 아는것이지 믿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지요. 모르것을 믿고 있기때문에 이성적으로 설명이 불가능 하고 그래서 이성으로 그 믿음을 깰수가 없습니다. 즉 누구의 말도 들을수 없는 벽이 되는것입니다. 보통 벽창호라고 하지요. 그래서 그것은 영원히 진리가 되는 것이죠. 이것은 무서운 일입니다. 무식한 사람이 이 진리를 믿게 되면 살인을 하면서도 자신이 올바른 일을 한다고 믿기 때문에 마음에 아무런 꺼리낌이 없지요.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이겁니다. 당신이 종교에 관련된 이상 당신은 이미 누군가와 싸우고 있습니다. 그것이 죄입니다. 당신이 누군가를 죽이기 싫어도 혹시 아무리 착해도 언제가는 죽일수 밖에 없습니다. 살인은 안해도 최소한 누군가와 반드시 싸우게 됩니다. 왜냐하면 정당방위를 할수 밖에 없거든요. 전혀 안싸우는 분은 사실 종교인이라고 할수도 없지요. 지금도 보세요. 저 목사님은 좋은 분이지만 결국 동성애는 죄라고 말할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공격을 이미 한것이기 때문에 결국 공격을 받을 것이고 , 동성애 지지자가 저분 집에 불을 지를지도 모르고 그때 저분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겁니다. 만일 저분이 처음부터 동성애에 대해 나는 모른다고 했으면 그런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지요. 인간 세상의 싸움은 전부 믿음 체계와 믿음체계 가운데 싸움입니다. 우리가 서로 우리가 모르는 것은 인정하고 확실히 아는것만 서로 말한다면 싸움은 별로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너무 많은 믿음체계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이세상이 싸움터가 되는 거지요. 종교때문에 이 세상은 끝나게 될것입니다. 바로 종교인들의 경전에 나와있는 것처럼. 그러나 우리가 우리가 아는것만 그냥 안다면 이세상은 훨씬 천국과 가까워질 겁니다. 최소한 우리는 서로 말이 통하고 훨씬 사랑하게 될겁니다.

    • @sanghongkim5015
      @sanghongkim5015 4 года назад +1

      긴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모르면 모르는 데로 두는 것. 멋지십니다.
      깊은 깨달음으로 다가옵니다.
      멋진 인생이길 기원합니다.

    • @Jaychoi-f3l
      @Jaychoi-f3l 10 дней назад

      화가 많으시네요.. 진정한 믿음이 마음 깊숙히 자리 하기를..

  • @Melobreeze-
    @Melobreeze- 4 года назад +7

    그 어떤 더러운 죄보다 자기자신을 주인으로 여기는 것을 성경에서는 구원받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동성애든 간음을 하든 도둑질을 하고 심지어 살인을 하든 이러한 죄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자신이 죽으심으로 인류의 죄는 해결되었습니다.
    단,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왕과 주인으로 여기고 나의 문제와 마음 속 깊은 죄들을 해결해주신것을 믿느냐.
    아니면 이를 거절하고 거부하고 내삶과 인생을 내가 왕이 되어서 살아가느냐. 이것의 차이 입니다.
    모든 종교는 의로워짐. 선한 일. 공덕을 쌓아서 자아의 노력으로 구원을 이룹니다.
    그러나 기독교, 자세하게는 개신교에서는 성경이 말하는 의로움은 내가 노력해서 얻는것이 아니라 외부로부터 즉, 하나님으로 부터 받는 것. 얻는 것. 칭함을 입는 것입니다.
    이로인해 인간은 죄를 지어서 혹은 짓지 않아서 천국이 결정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예수그리스도를 받아들이냐. 거부하느냐. 가 성경에 나오는 '의로움'에 기준이 되는것입니다.

  • @무쓰홍
    @무쓰홍 Год назад +4

    정말 고마운 내용이네요

  • @영화관예절-f4p
    @영화관예절-f4p 5 лет назад +5

    네,저희는 희생하는 거에요.그게 동성애자든 이단이든,저희는 그들을 죽일려고 하는게 아니라 살릴려고 하는 겁니다.우리는 그들이 그저 성경안에서 행복하길 ‘바라고’,’기도하는’겁니다.기독교 인이라고 동성애자를 탄압하고 죽이고 차별하는 것은 기독교 인이라고 할 수 없죠.그건 그냥 자기 마음 대로 하는 겁니다.성경에는 그렇게 나와 있지 않아요.부디 진짜 기독교와 흔히 말하는 개독교와 헷갈리지 마시길 바랍니다.페미니스트와 메갈이 다른거랑 똑같은 거에요.둘다 비슷해 보이지만 다르잖아요.페미니스트는 여성의 인권을 지키고,남자들에게 차별 받지 않기를 바라는거지 여자가 세상을 지배하길 바라는게 아니잖아요.공평해 지길 원하는거지........맞죠?그리고 메갈은 그냥 남자는 다 죽어야해,남자가 우릴 힘들게 했어 ‘모든’남자는 나빠.여자가 세상에서 제일 위대해,우리는 피해자고 남자는 항상 가해자야,우리가 더 힘들어.같은 얘기를 하는거잖아요.확실히 다르죠.
    ....다르죠?

  • @headtotoe1205
    @headtotoe1205 4 года назад +16

    훌륭한 답변이지만 동시에 답변에 대한 이러한 질문이 떠오르네요 자신의 의로 지옥에간다면, 하나님의 의를 적극적을 받아들이고 그것만이 구원의 길이라고 받아들인다면 탐욕과 동성애와같은 죄의 상태에 사람들은 여전히 그 상태에 머물러도 괜찮은걸까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하나님의 의가 구원의 길이라고 생각이 들고 그것을 믿고 받아들인다면 필연적으로 죄를 분별할 수있는 은혜를 주실것이고 그리고 그 죄로부터 멀리하려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요? 지금 영상에서는 목사님이 이와 같은 설명은 조금 회피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아쉽네요

    •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года назад

      요새 저런목사 많아요.

    • @bluewhale1
      @bluewhale1 2 года назад +4

      그 죄를 분별할 수 있는 은혜가 생기면 본인 스스로에게 그 은혜를 적용하세요. 형제 눈속의 티를 보기전에 자기 눈속의 들보 먼저 보세요.

    • @tenten5194
      @tenten5194 2 года назад +11

      이렇게 생각해보면 금방 수긍이 가실 거에요.
      만일 이성애가 성경에서 극악의 죄라고 단정짓고 있다면 님께서는 이성을 향한 자연스러운 사랑의 감정을 억누를 수 있나요?
      동성애라는 것을 단순히 행동의 죄라고 치부하기엔 그 범위가 상당히 넓죠. 남성과 여성이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사랑의 시선이 싹이 트듯
      동성애자 분들도 자연스럽게 동성에게 사랑의 감정이 올라옵니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그 누가 죄라고 단정지을 수 있죠?
      성경에서 동성애를 죄악으로 치부하는 것에 대해 그 시대적인 상황과 전후 문맥을 파악해보면 사랑의 감정이 동반되지 않는 부적절한 관계를 볼 수 있어요.
      그 당시의 시대적인 상황에서는 동성애에 대한 이론이 정립되지 않았죠. 그리고 성경에서는 남성과 남성간의 동성애만 언급하죠.
      왜 그럴까요? 잘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남성과 남성은 자신이 지니고 있는 성기의 특징을 이용해 강간을 할 수 있었죠.
      그 당시 시대적인 배경에서는 여성을 두고 남성에게 성적인 쾌락을 느끼려는 (실제로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큰 쾌락을 느낄 수 있답니다.)
      동의 없는 성관계가 번성했기에 그것을 두고 죄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남성과 남성, 여성과 여성의 사랑은 존재하지 않죠. 남성과 여성이 번성을 이루라는 것이 창조질서니까요.
      하지만 그 마저도 감정이 동반되는 사랑에 관해서는 성경에서 언급한 적이 있던가요? 번성이라는 건 사랑과는 별개의 단어로 보이네요.
      어쨌든 성경에서는 분명히 말하고 있어요. 그 창조질서를 깨트린건 여성이라고. 그래서 여성은 임신의 고통을 느끼죠.
      그럼 여성성 자체가 모두 죄악인가요? 태어나기를 여성으로 태어난 사람들은 모두 죄인이고 용서받지 못하나요?
      아니요.. 성경은 여성을 콕 짚어서 죄인이라고 말하지 않죠. 인간 자체를 죄인이라고 말합니다.
      그럼 하나님께 나아가면 여성의 상태에 머무르지 않고 뭐 초월한 존재가 되어야만 하나요...?
      아니겠죠.. 전 지금 타고난 정체성에 대한 문제를 짚고 있는겁니다. 태어나길 동성애자로 태어난 사람들이 하나님께 나아간다고 초월한 존재가 될까요?
      자신이 지닌 존재 그 자체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 그것이 각자에게 주어진 십자가의 길이라고 믿습니다.
      뭐 정답은 예수님께서도 확실하게 말씀해주시지 않으셨죠. 그 누가 알까요.. 하나님만 아시겠죠.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우리 인간이 파악할 수 있을까요..
      그저 본인이 생각한대로 복음의 영역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각자에게 주어진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는 것 밖에 없지않을까요?
      다만 성경에 나오는 문맥을 문자 그대로 해석해서 차별하는 일은 없어야겠죠?
      그 성경의 문자 그대로 해석해서 여성 차별, 흑인 차별이 과거에 이루어졌잖아요...
      동성애자들에 대한 차별 또한 마찬가지라고 저는 생각해요.
      성경은 목사가 읊어주는 대로 받아들이는 것만이 정답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본인이 직접 시대적인 상황을 공부하고 파고들어가서 어떻게 그 말씀을 하셨는지
      스스로 깨닫고 기도로 응답받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시대적인 상황을 두고 공부했을때 성경에서 거론되는 동성애에 대한 죄악은 강제성이 동반되는 관계인 것 같더라구요.
      옛날에는 동성애에 대한 관념 자체가 없었기도 했었구요. 그렇기에 동성애자들은 약자들로 치부되지도 않았구요.
      성경은 그 시대를 살아가던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말씀이죠.
      우리들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이기에 21세기에 맞게 적용되어 받아들이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dlalsrydpdy
      @dlalsrydpdy Год назад +2

      모든 사람은 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동성애자 뿐 아니라 이성애자들도요. 동성애자들이 더이상 동성애를 안한다 할지라도 그 사람이 죄인에서 벗어나는걸 의미하는건 아닙니다. 동성애라는 죄가 더 추가되었을 뿐(혹은 덜어졌을 뿐), 죄인은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죄에 대한 진정한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응 통해서만 죄가 씻기기에 동성애를 지속하냐 안하냐는 행위로 판단되는게 아니게 됩니다. 동성애 이성애 여부가 아닌, 내가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는 구원받는겁니다.

    • @twoS714
      @twoS714 3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는 온전해지는 거지 완전해지는 것은 아니죠

  • @wannywa
    @wannywa 5 лет назад +21

    와 이 분 진짜 수긍이 가도록 말씀 잘 하시네요

  • @오그사
    @오그사 Год назад

    머리를 맑게 해주는 말씀을 얻었으니 감사하고 이 또한 축복같습니다

  • @chriskang3778
    @chriskang3778 4 года назад +27

    예수님을 만나고 사랑한다면 그 귀함과 가치를 따라 가는게 맞겠죠. 예수님께서 많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분을 따르기 위해선 어떤 건 따르고 어떤 건 포기 못 해서는 안됩니다.
    주님은 저희 죄를 위해서 십자가의 고통과 죽음을 기꺼이 감당하셨습니다.
    동성애가 죄인지 알고 탐욕이 죄인지 알면
    주님을 믿고 사랑하는 우리가 어떻게 두 가지가 양립할 수 있습니까?
    힘들지만 우리는 주님을 닮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그 분의 길과 소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 @이준-h9r
    @이준-h9r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너무 많은 개신교인들이 세상과의 싸움에 너무 과하게 집중하는 듯 하다.. 굳이 성적인 죄에만 너무 집착하는 것도 뭔가 뒤틀린 것 같고.. 나의 죄악과 싸워야 하는데 남의 죄악과 싸우고 있다. 옛날엔 번영신학과 신비주의만 조심하면 됐었는데 지금은 교회 내 분위기 자체가 이상해졌다. 무슨 동성애니 초교파 운동이니 사탄의 전략이니 하는데.. 그들 하는 언행을 보면 온통 속임수, 영적 전쟁에 관한 얘기이지 나의 회개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잘 보이질 않는다. 너무 이상하다..

  • @내맘대루-y5k
    @내맘대루-y5k 3 года назад +31

    다수에 속하는 이성애자+ 기독교인으로 이 주제는 항상 참 어렵네요.
    인류 번성을 위해 선한 영향을 끼쳐야 한다는건...
    동성애가 탐욕이고, 인류가 번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죄라면..
    이성애자여도 자식을 낳을 생각이 없으면 죄인인가요?
    그리고 이성애도 어쨌든 이성인 사람을 탐욕 하는것 아닌가요?
    탐욕이 죄라면 이성애도 죄가 되는것이라고 이해가 가서요.
    그냥 내 삶의 주체는 나한테 있고 내가 하는게 모두 맞는것이다라는 생각이 죄라고 하는것으로 이해가 가거든요.
    그럼 사실 이성애든 동상애든 양성애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기 맘대로 살면 죄인거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한다면 된다는건가요?
    그렇다면 이성애든 동성애든 뭐든간에 배척하면 안되는것 같거든요.. 그럼 아 너는 동성애자니까 지옥간다 이게 아니고, 동성애자이지만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말씀을 전파하려고 노력을 하면 천국을 갈 수 있다 이거이려나요.?
    그리고 동성애 반대 서명 이런거 하는것 자체가 죄를 짓는거 아닐까요..?? 기독교인들이 아무리 그래봤자 어차피 인간이고, 인간의 잣대로 '이게 죄니까 배척해야해.' 이렇게 선을 그어버리는게 저는 받아들이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같은 사람인데 동성애, 양성애라는 이유로 동등한 위치에서 보지 않는것같아요. 그냥 성경을 이용해서 소수를 배척하는것처럼 보이더라구요.....

    • @jainee6079
      @jainee6079 3 года назад +16

      일단 이 문제에 대해서 말하기에 앞서 '우리 모두는 죄인이다'라는 전제를 두어야 할 것 같아요. 우리는 다 죄인이기에 우리의 행위에는 모두 탐욕이 깔려있을 수 있어요. 그렇기에 팀 켈러 목사님은 탐욕은 죄이고 더 나아가 모든 종류의 것들이 죄라고 말씀하셨죠. 하지만 우리가 죄인이라고 해서 다 지옥에 가는 것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사 우리의 죄를 씻어주시고 구원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을 주신다고 말씀에 나와있는 것이죠. 기독교인으로서 우리의 역할은 누군가를 정죄하고 단죄하는 것이 아닌 모두를 포용하고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동성애가 하나의 죄이기 때문에 동성애자들을 탄압하고 차별하는 교회들과 성도들에게는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는 같은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그들의 행동에 반성하고 책임을 지어야 합니다.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결국 기독교에서 말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고 그분을 나의 주로 영접하는 것이죠.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는 죄의 사슬에서 끊어질 수 있습니다.
      또 팀 켈러 목사님께서 번영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은 그것이 기독교인으로서 우리가 마땅히 행해야 할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죠. 그렇기에 이러한 가치를 행할 것인지에 관한 결정은 우리의 몫입니다. 하지만 성숙한 기독교인이라면 말씀에 따라 살기 위해 가난한 자를 돕고 또 인류를 위해 기도하며 각자의 방법으로 그 가치들을 행하겠죠.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쁘신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번성이라는 것이 꼭 아이를 낳고 대를 이어가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번성에 대해 언급한것은 동성애 행위가 성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이죠. 성은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예정하신 하나의 고귀한 생명의 탄생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정서적 사랑을 넘어 육체적 사랑을 탐하는 동성애는 성의 목적을 잃은채 오로지 육체의 쾌락만을 탐한 행위이기에 성경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동성애는 참 어려운 문제가 맞습니다. 그것은 누군가에게는 사랑으로 비롯된 감정이기 때문이죠. 우리 중 그 누구도 이를 무조건적으로 배척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또 다른 죄이지요.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죄를 용인하는 것 또한 옳은 행위는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상인들이 물건을 팔자 버럭 화를 내시며 성전을 부수라 말씀하셨습니다. 때로는 그들을 사랑하기에 혼을 낼 때도 있는 것이죠. 마치 부모님이 아이를 꾸짖는 것처럼 말이죠.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도 하지만 공의의 하나님이시기도 해요.
      꾸짖는 것은 하나의 개입이고 누군가에 대한 개입은 책임을 져야 하는 행위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 사람이 죄를 지었다고 해서 그냥 책임감 없이 죄를 정죄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에 대한 개입에 책임질 각오가 주어졌을 때 그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길어졌는데요. 저도 기독교인으로서 도가 지나친 화를 내며 동성애자들을 꾸짖고 차별하고 혐오하는 교회와 교인들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저 또한 회의감을 가졌었어요. 그것은 그것대로 아픈 일이지만 더 아픈 것은 그것에 상처받을 이들이지요. 우리 모두 사랑으로 서로를 섬길 사회가 오기를 바랄 뿐이에요. 기도가 답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 @user-IDGAF95
      @user-IDGAF95 3 года назад +2

      걍 허점존나 많은 논리적 오류가잇는게 바로 종교임

    •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года назад +2

      ㅉㅉ 누가 성경이용해 소수를 배척했지? 말좀 지어내지마!! 애낳냐 안낳냐의 문제도 아니구만 억지소리야. 그리고 동성애, 양성애란 말이 맞다고 생각하나. 그냥 동성간 추~~~~접~~~~한 육체적 탐~~~~~닉~~일뿐‥. 그리고 이성도 결혼없이 그런짓은 간음죄고 육체적 탐닉이야. 불륜도 마찬가지고. 성경좀 읽고 잘난척 떠들어. 똑바로 읽으면 잘난척 떠들수 없을걸? 여하튼 육체에 사로잡힌자들이나 하는 짓에 불과한걸 사랑타령... 애당초 정신과 육체가 건전한자는 그~~~딴~~~짓~~~이나 행동을 생각을 할수가 없지. 어려서부터 이성이든 동성이든 육체에 빨리 눈뜬자들, 육욕에 사로잡힌자, 또는 성~~적 접~촉을 빨리하거나, 또는 동성이나 이성에 성~~~폭~~~행당한자들이 어떤 정신적 충격으로 저런 타~~~락된~~짓~~~을 더~ 하더라. 스스로 밝힌자들도 많아.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결국 육에 사로잡힌자. ‥ ㅉㅉ.‥

    • @누가나좀놀아줘요
      @누가나좀놀아줘요 Год назад +1

      ​@@Iiiiiiiiiiiiii-t9n 플라토닉 러브일수도 있잖아요😋

  • @맘창후
    @맘창후 4 года назад +7

    동성애를 했다고 지옥에 간다는말은 동성애 안한사람은 다 천국간다는 말인가? 동성애 말고도 일평생 헤아릴수없이 지은 죄는 어쩌구요. 복음을 믿어야 천국에 가는 걸 알아야 할텐데..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가 내 모든 죄를 씻었다는 것을 믿어야 천국간다. 그걸 믿을때 진정한 의인이 되는 것이고 의인만이 천국에 간다. 내 행동을 보면 죄를 짓고 있지만 그 모든 죄도 예수님이 다 씻으셨다.

  • @보노보노-o1r
    @보노보노-o1r 5 лет назад +23

    동성애 뿐 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수 많은 범죄자들.. 예수님의 마음이라면 그들도 기도의 대상자이며 섬기는 사람이겠지요..?

    • @imk3863
      @imk3863 3 года назад +4

      맞습니다. 그들이 회계를 하고 주의 품안으로 들어오면 언제든지 주는 의로운 오른손으로 품어 줍니다
      바울도 엄연히 말하면 살인자입니다. 스테반을 사형을 시켜버린 .... 다윗은 살인자이자 간통자이자...

    •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года назад +2

      @@imk3863 다윗은 하나님앞에 엎드려 참회했지요.
      요새 예수님앞에 참회하는자 있나요? 민망할 정도로 뻔뻔하드만.

    • @jjrn4728
      @jjrn4728 3 года назад +2

      @@Iiiiiiiiiiiiii-t9n 그니까 '참회를 하면' 언제든지 품어주신다는 겁니다. 또한 예수님 앞에 참회하는 사람을 우리가 보지 못했다고 해서 모두가 하지 않는 것도 아니지요.

    • @diejxjsjsje
      @diejxjsjsje Год назад

      범죄를 저지르면 하나님이 아닌 피해자께 용서를 빌고 회개해야하는겁니다. 하나님이 아니라.

  • @너굴맨-g6s
    @너굴맨-g6s 8 лет назад +59

    덧글들을 보니 기독교에 대한 혐오감만 늘어가네요.
    남의 인권을 존중해주지 않는 사람들 또한 인권을 존중받을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 @나기억하지사랑했었다
      @나기억하지사랑했었다 7 лет назад +7

      기독교더럽지 그래서 씹개독이라고 불리고 그래서 욕을쳐먹는거고 ㅋㅋㅋ
      죄없는 동성애자들 욕하기전에 목사년들 비리나 욕하세요
      목사들이 성금빼돌리고 교회에서 칼부림하고
      그놈의 하나님~ 하나님~ 안지겹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kh4vl8il1n
      @user-kh4vl8il1n 7 лет назад

      박희조 기독교는 다른사람 존중해서 동성애자들을 그렇게 몰아가나?

    • @user-ff4gf9dn2t
      @user-ff4gf9dn2t 6 лет назад +22

      님들다영상안보고댓글다신거죠?

    • @sungrae1004
      @sungrae1004 6 лет назад +9

      동성애를 하도록 권장하는게 인권입니까?

    • @iamgood5012
      @iamgood5012 6 лет назад

      나 기억하지?사랑했었다 그렇다고 모든 기독교가 그렇다고 단정짓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 @떠떠굼굼
    @떠떠굼굼 5 лет назад +33

    맞는말씀뿐이네. 결국 성경과 예수님안에서도 편식해서 믿고싶은거 믿고 받아들이고 싶은것만 받아들이는데 이건 말이 안돼죠. 그리고 자신이 믿는 종교의 교리안에서 정해진 룰을 왜 다른 사람들에게 지옥간다라는 표현으로 강요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스스로 하나님 앞에서 가슴에 손을 얻고 물어보세요. 내 이웃이 나와 다른 종교로 교리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한다고 해서 혐오하고 저주를 퍼붓는게 하나님의 자녀로 마땅한 행동인지.

  • @1n762
    @1n762 3 года назад +11

    만약 젠더로 지옥가면
    죄짓고 이혼하는 사람등 그런사람도 지옥감...
    성경은 기준의 잣대가 아니라 사랑의원천, 진리인것을 모르고 사람들은 다얘기함

  • @__-wl4ds
    @__-wl4ds 5 лет назад +32

    탐욕이 죄이므로 외도와 동성애가 죄가 되는것이라는거죠?
    외도라서 죄고 동성애라 죄다 이런 관점으로 볼게 아니란 얘기네요
    맞나요?
    그럼 교인들은 동성애라고 그거 하지말라고부터 말할게 아니라
    적어도 탐욕에 관해 설명할 줄 알아야겠군요
    그렇기에 동성애가 죄가 된다고 얘기해주기 위해서

    • @다나카홍길동
      @다나카홍길동 4 года назад

      인생의 방향성에 관한 교과서라고 생각해요. 그대로만 하면 된다가 아니라. 그걸 우리가 어떻게 적용하냐. 얼마나 잘 이해했느냐가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신자와 일반인으로 나뉘어서 생각을 하는걸지도 모르겠죠. 신자는 그것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는 것이지. 법적으로 목사라는 직업이 되어있다던가 껍대기 뿐인 이해를 말하는게 아닌거겠죠.

    • @__-wl4ds
      @__-wl4ds 4 года назад +3

      @@다나카홍길동 그렇군요 쌩뚱맞은 질문이 있습니다ㅜ
      정죄하지 말라셨고 각자도 다 죄인인데 동성애를 특히 더 배척하는
      교회와 사람들을 많이 봐왔습니다ㅜ 반대서명을 하라며 종이도
      나눠주고 여쭙고자 동성애란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건 죄라고
      말을 끊곤 더 들어보려도 안하시는 분도 계셨고요ㅜ
      다 안고 가야하는 것 아닌가요 죄라고 단죄하고 배척하는것이 아닌
      성경말씀을 통해 본인과 주님 사이 일이지 그건 죄다, 하면 안된다 등
      다른 사람의 강요나 배척은 아니라고보거든요ㅜ
      결론은 여러 신도분의 생각을 인터넷에서나마 듣고싶어 여쭤봅니다ㅜ

    • @__-wl4ds
      @__-wl4ds 4 года назад +2

      방금 제 생각을 말씀 드린 이유는 그러한 이유로도 기독교에 발 들일
      엄두도 못내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기도 하고 이기적이고 침해한다며
      싫어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은것도 있지만 이 상황의 본질적인 문제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ㅜ
      성소수자분들은 이런 얘기도 하시더라고요 살인자도 진정으로
      회개하면 받아준다며 우리는 피해를 준것도 아닌데 어찌그리
      틀렸다, 하지말라, 교회 안나왔으면 좋겠느니, 반대서명이니 해서
      배척을 하느냐는게 첫째고
      둘째는 애초에 성경에서도 단죄하지 말라는데 살면서 현재도
      앞으로도 끊임없이 죄짓는 다 죄인이라면서 신(하나님)도 아닌 분들이
      무슨 자격으로 나를 왜 단죄하고 판단하느냐 였습니다ㅜ
      듣고보니 맞는 말이지 싶었습니다 알려주는 것과 강요, 배척은
      다른 얘기라 생각하기에 동성애던, 교회를 나오던 자유롭게
      주님 만날 수 있도록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일이 그런것 아닌가싶기도 하고요
      참고로 다 품자는 얘기는 우리가 뭐라고 품고 말고 할것도 없지만
      싫으신 분들도 그들을 그냥 두시길 바라서 품어주시길 바란다고
      표현한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당사자와 주님 사이에 풀어야할 일이고 거기서부터는
      주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강요해서 될 일이 아니라고 본다고 덧붙혀 말씀드려 본
      것이고요 말이 길었네요ㅜ
      여러 신도 분들의 생각도 궁금합니다ㅜ

    • @user-bo2kc6er8v
      @user-bo2kc6er8v 4 года назад +2

      @나를_왜_구독함 님 저도 동의합니다. 무조건 죄라고 말하는것은 하나님을 모르는분들이 받아들이기에는 쉽지 않은것같아요. 저도 크리스천으로서 죄를 짓지 않는것이 아니잖아요. 기독교인들이 이 영상을 모두 봤으면 좋겠네요.. 무조건 죄라고, 동성애를 반대하시는 성도님들도 아직 모르시는것 이니 알게된분들이 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크리스천들부터요. 저도 동성애얘기가 나오면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지 모르겠고 정말 막막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정말 제대로 깨달은것같아요. 인간은 모두 완벽하지 않은 존재고 저도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도 알아가고 계신것 이니 그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왜 구독함 님의 의견에 저는 동의합니다.

    • @안나-d4x
      @안나-d4x 4 года назад +9

      당연히 동성애자라고 해서 배척한다거나 차별하는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당연히 동성애자들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하고 혐오하거나 '너는 죄인이야라'고 단죄하거나 차별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동성애가 죄가 아니지는 않습니다. 다만 동성애자 뿐만아니라 모든 사람이 죄인이기 때문에 그들을 차별하거나 혐오의 대상으로 볼 수 는 없다는 거죠. 그럴 자격도 없고요. 동성애자가 아닌 사람들도 주님을 만나 자신이 지었던 죄들을 깨닫고 회개하듯이 동성애자들도 주님을 만나고 회개하는 과정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도 말씀하셨듯이 동성애도 탐욕과 마찬가지로 죄이긴 하니까요.

  • @dsg801
    @dsg801 3 года назад +12

    시작은 동성애자로 할 수 있다. 그러나 성화의 과정 안에 반드시 성령께서는 예수님의 형상을 만들 것이다.

    • @히히-f6l
      @히히-f6l 2 года назад +4

      공감합니다
      성화의 과정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과정이고 하나님의 형상은 동성애와는 거리가 멀죠

    • @redoctober2026
      @redoctober2026 2 года назад

      공감합니다. 돌로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의 때를 기다리는 것이지요. 결코 돌아오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은혜의 우산 속에 들어올 수 없는거구요.

    • @돈벼락맞아라
      @돈벼락맞아라 Год назад +1

      그럼 하나님의 형상이 이성애인가요 ㅋㅋ 하나님은 그저 사랑이실뿐 성과 사랑이 엮인 존재는 나약한 육체를 지닌 인간뿐입니다. 당신들은 하나님을 닮지 않았다구 ㅎㅎ

  • @jevillage
    @jevillage 3 года назад +21

    동성애는 죄인가 아닌가로 접근하게 되면, 동성애자만 죄인인가 아닌가로 논리적 결과를 가져오고, 특정한 죄만 죄인가?라는 단일화의 오류에 빠지게 된다. 이것은 동성애가 갖는 위험을 먼저 지적해야 논리적으로 올바른 결론을 맺게 된다. 동성애가 하나님의 작품이 아니다라는 것도 찬성자들의 반발의 대상이 되며 그것은 창조주에 대한 반발로 이어지는 방향으로 이어진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동성애는 성중독의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성중독은 알코올중독과 마약중독처럼 쾌락을 쫒고 즐기는 인간의 죄악된 본성이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며 생긴 결과물이다. 문제의 근원은 인간이 죄악을 하나님보다 사랑하는 죄성에 있다. 이것은 원죄의 문제이다. 누구가 다 죄를 짓고 산다. 동성애자는 동성애라는 죄를 짓고 산다. 하지만, 이 죄의 결과는 하나님이 증오하시는 죄이다. 거룩한 하나님께서는 남자와 여자의 혼인을 통한 성관계를 통해 인류가 발전하도록 원하셨지, 자기파괴적인 죄에 함몰되기를 원치 않으셨다. 역사적으로 동성애자들만이 사는 나라가 발전한 경우는 단 한 번도 없다. 인류는 남자와 여자의 혼인의 결과로 재생산되어 왔다. 그러므로 동성애는 결코 바람직한 것이 아니다. 옳지 않다. 인류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며 이것은 사랑이신 하나님에게 도전하는 행위다. 복음은 죄를 더 이상 짓지 않도록 하는 것이지, 죄를 계속 짓도록 돕는 것이 아니다. 팀 켈러의 복음은 회개의 복음이 아니기 때문에 위험하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은 회개의 복음이었다. 동성애자들도 회개해야 구원 받는다. 만일 팀캘러가 예수를 제대로 알았다면 이렇게 말해야 한다. 나는 당신을 정죄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거룩한 하나님은 어떠한 죄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회개하십시요. 그것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года назад +4

      맞습니다. 천국에선 그 어떤죄도 용납못합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가 계신것이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면 모든 죄를 해결해 주십니다.

    • @bluewhale1
      @bluewhale1 2 года назад +1

      남을 정죄할 수 없다면서 회개하라고 강요하는건 무슨 논리인가요? 깊이 생각해보세요 회개를 강요하는 행동이 과연 선인지 죄악인지, 기독교를 먹칠하는 행동인지 아닌지.

    • @redoctober2026
      @redoctober2026 2 года назад +1

      만일 "하나님은 어떠한 죄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한다면 롬 1:28-32의 죄는 어떠한가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아마 팀 켈러는 이런 관점에서 동성애를 접근하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성령의 은혜 가운데서 회개하는 것이 길이 되겠지요. 비록 또 죄를 짓게되는 것이 인간의 속성이지만...

    • @이규민-c3b
      @이규민-c3b Год назад +3

      회개가 강요처럼 들린다면 회개의 진정한 자유를 모를 수 있습니다.
      회개하라는 말은 정죄적 방향성을 갖고 하는 말이 아닌 진정 옳은 길로 가십시오 라는 뜻 같습니다.
      회개하라는 말이 처음엔 감정에서 굴욕적으로 느껴지지만 회개 이후 주님이 주시는 죄로부터의 자유와 평강을 맛본다면 이보다 더 좋은 솔루션은 없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 말의 어감이 너는 틀렸어 라고 듣고 해석 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왜냐면 사람 안에는 내가 맞아 내가 옳아 나는 문제가 없어 라고 주장하고 싶어하기 때문 같습니다.
      잘 모르지만
      죄는 미워하고
      죄인은 품어 주는게 맞는거 같지만 우리가 할수 없는 거 같습니다.
      다만 동성애에 탐닉 되어 있는 사람들이 죄를 끊고 해방 되길 기도합니다.

  • @tenten5194
    @tenten5194 2 года назад +4

    성경은 그 시대를 살아가던 사람들에게 적용되던 말씀이죠.
    그렇기에 율법에 나오는 돼지고기나 날것을 먹지 말라고 말씀하셨던 구절은
    돼지고기 자체가 불결한 것이 아닌 위생관념이 제대로 잡히지 않았던 과거 시대의 사람들이 날것을 먹고 탈이 날 것에 대해 염려하신 마음에 그리 말씀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그 당시의 동성애는 죄악이라는 구절 또한... 사랑의 감정이 동반되지 않는 강제성을 띄는 쾌락만을 추구하는 관계로 묘사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관계는 이성애의 관계에서도 적용되죠.
    이렇게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해서 여러가지 차별을 낳았죠. 과거에 여성차별과 흑인차별도 마찬가지죠.
    사실상 동성애에 대한 이념 자체는 성경시대에 정립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성경시대에는 동성애자들이란 관념 자체도 없었구요.
    그렇기에 그들은 약자에 속해있지도 않았죠.
    성경은 언제나 그것을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자들이 속한 시대상에 맞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오늘날 대표적으로 차별받고 탄압받는 약자와 소수자들엔 누가 존재하죠? 성소수자들이죠... 여성, 흑인, 동양인, 장애인 등등 존재하고 있지만
    사실상 모든 사람들을 이웃처럼 사랑해야 할 기독교 내에서조차 차별받는 존재는 성소수자들이죠.
    그럼 성경을 21세기에 맞게 적용하면 어떻게 그들을 대해야하는지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전 이렇게 생각해요. 물론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서 벗어나죠.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인류가 없었기에 "번성"이 중요했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21세기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는 "번성"을 위한 결혼을 하는가요? "감정.. 사랑"을 위한 결혼만이 남아있죠. 인류는 더 이상 "번성"이 필요하지 않아요.
    "번성"이라는 걸 단순히 "번식"으로 해석할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상을 향한 헌신으로 볼 수도 있죠.
    그 헌신을 굳이 자녀를 낳아 "번식"하는 것에 의의를 두어 "번식"에 초점을 두어 동성애자들을 탄압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오늘날 21세기는 오히려 인구가 너무 많아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이 탄압되고 있는 상황이죠.
    애초에 창조질서를 언급하며 동성애자들에 대한 죄를 명확하게 만드는 것 자체가 모순이죠.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인간" 이기에 창조질서에 어긋나니까요.
    사실상 죄의 시초는 여성에게서 일어났죠. 하지만 우리는 여성을 향해 너희는 죄의 시초이고 죄악 그 자체라며 탄압을 하던가요.. 옛날 미개한 시절에나 그랬었죠?
    다시 말해 성경은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새롭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시대에 맞게 사람들의 가치관, 생활관 등등이 바뀌어가니까요.
    성경 시대에는 동성애에 대한 이론 자체가 없었듯이 그들은 약자도 아니었고 존재 자체의 문제로 치부되거나 감싸지는 일도 없었죠. 그럴 필요가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21세기에는 동성애에 대한 관념이 잡혔고, 선천적인 문제라고 결론이 났어요. (아직도 후천적인 문제라고 들먹거리는 사람들은 공부를 하실 필요가 있어보여요.)
    그렇기에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상에 맞게 성경을 받아들이고 해석해야 한다고 봅니다.
    만약 성경시대에 맞게 성경을 받아들이고 해석하다보면 율법주의에 빠질수도 있고 여성차별, 인종차별 등등 그런 관점들이 생겨날 수 밖에 없겠죠.

  • @Teridom
    @Teridom 6 лет назад +37

    우문현답이네요. 그렇죠. 욕망과 탐욕은 모두 sin이죠.

  • @user-mv6un1iv6o
    @user-mv6un1iv6o Год назад +1

    정말 아멘입니다!

  • @철없는강아지
    @철없는강아지 8 лет назад +32

    모든 세계에 존재하는 기독교인들 중에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기독교인은 얼마나 될까요?
    모든 댓글을 읽어본후 느낀것은
    '천국에 들어가는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지나는것보다 어렵다'입니다.
    하나님앞에서 동성애자, 트랜스젠더, 이성애자가 따로 있을까요?
    모두 다 하나님 손으로 만드신 창조물인데요?

    • @철없는강아지
      @철없는강아지 8 лет назад +6

      동성애자의 7~80프로는 태아때부터 그 성향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만약, 성경에 "팔없이 태어난 아기는 저주를 받은것이다"라 적혀있으면 원래부터 팔없이 태어난 아기들은 어떡하나요?
      기독교인들은 무엇이 진정 하나님을 위한것인지 알아야할겁니다

    • @철없는강아지
      @철없는강아지 8 лет назад +3

      Star JJJ​​ 그렇다해도 실제로 산모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약간의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태아의 성지향성이나 성정체성에 영향은 준다고 들었습니다.

    • @starjjj
      @starjjj 8 лет назад +14

      +병유니 m.blog.naver.com/tourch/220403772935
      해머박사가 동성애는 선천적것이 아니라 주장한 블로그 글을 발췌해왔습니다. 그리고
      먼저 산모의 스트레스가 성정체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은 팩트가 될 수없습니다. 이 땅의 수 많은 임산부들은 많든, 적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것이 성정체성에 영향을 준다는것을 뒷받침하는 주장과 임상과정이 없습니다. 두번째 그 연구의 주장은 결국 스트레스가 원인이라 뜻 아닙니까? 그 주장에 따른다면 스트레스가없다면 성정체성에 혼란이 없단 의미이겠군요. 결군 동성애가 선천적인것이 아니라는 결론입니다. 더불어 국내 동성애 치료및 예방에 힘쓰시는 염안섭원장님이 계십니다. 그분의 오랜임상과정을 거친 의사이자 학자입니다. 동성애는 게이프르노, 및 성폭력이 원인이라 주장합니다. 동성애는 100%후천적인것입니다. 어렴풋이 아시는 걸로, 그것이 마치 사실이라 말씀을 삼가주셨으면합니다. 참고로 제 주변에는 동성애친구들이 있지요. 저는 친구를 사랑합니다. 사랑하기때문에 파괴적인결과 낳는 동성애를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도울것입니다.

    • @철없는강아지
      @철없는강아지 8 лет назад +2

      Star JJJ​​ 뭐든 다 극단적이군요.
      스트레스를 조금만 받아도 아기의 성정체성이나 성지향성이 갑자기 바뀐단건 아닙니다.
      그것이 심해질경우 아기의 뇌에 문제가 생긴다는것이죠.
      그리고 제가 정보를 잘못알았고, 당신의 말대로 동성애가 후천적이라 칩시다.
      그런데 후천적인 요인으로나 선천적인 요인으로나 그것이 왜 고쳐져야 될 병같은 존재로 여기시는지 궁금하군요.
      파괴적인 결과를 낳는다 했는데
      그 파괴적인 결과는 에이즈나 성병 그런 것이겠지요.
      이성애자 사이에서도 분명 성병이 존재합니다 물론 동성애자보다는 적은 숫자를 가지고 있으나 성행위 자체가 문제되진 않습니다.
      그들의 성행위자체를 금할게 아니라 성행위시 콘돔이나 등등 청결에 대한 것을 권유해야될 문제지요.

    • @철없는강아지
      @철없는강아지 8 лет назад +3

      Star JJJ​ 그리고 기독교인이시라면 성경해석을 확실히 잘못하고 있군요.
      성경은 오버랩을 통해 현대와 그때의 상황을 겹쳐보아야만 제대로된 해석이 나옵니다.
      성경에 확실한 답은 없지만 그나마 정답에 가까운 '답'이랄까요

  • @knightmideival3661
    @knightmideival3661 Год назад +2

    회개 없이는 구원이 없습니다.

  • @-naisu
    @-naisu 4 года назад +2

    결국 3자는 아가페적인 사랑을 해야하지만 당사자는 동성애에 대한 잘못을 깨닫지 아니하면 성경에 명시된 죄를 인정하지 않는 꼴이고 스스로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는 격인가 강팍한 마음이 역시 가장 문제인건가

  • @user-hk2cm1uq6d
    @user-hk2cm1uq6d 4 года назад +3

    님들 일단 영상은 보고 댓 다셈

  • @junasuh2299
    @junasuh2299 5 лет назад +7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은. 하나님의 뜻안에서 사랑하는것이다 그것이 구원의 길이기 때문에. 믿음의 결국은 구원이다. 우리가 성소수자를 받아들이지 않는것은 율법의 기록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영이 타락하여 하나님을 볼수 없기때문이죠. 우리의 영이 천국가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치유의 하나님이 십니다. 세상이 앞으로 성소수자들을 방치하거나 치유하지 못한다면 아마세상읔 타락하여. 소돔과 고모라의 땅처럼됄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기도해야합니다. 때가 멀지 않았습니다.

  • @sosos6203
    @sosos6203 Месяц назад

    동성애자들은 마음에 공허한 자리에 예수님을 받아드리면 좋다

  • @rude_earthpeople
    @rude_earthpeople 5 дней назад

    동성애가 죄인건 다른 죄들과 똑같이 “내가 내 몸의 주인된 문제부터 시작”된다는 결론에 다다른 이후로, 나나 그들이나 다 같은 죄인이며 크리스천이라고 그들을 악하게 쳐다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얼마전에 이런 상각들을 했는데 이 영상이 지금 알고리즘에 떴네요 .. ㅋㅋ
    교회는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진리로 두는 곳이기에 죄이다/아니다에 대해선 모호하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죄라는 정의내림에 대해서도 그것이 차별이라 여긴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타협할 수는 없겠죠. 모순이니까
    하지만 동성애 하면 천국 못간다~ 라고 하는건 크리스천 자신에게 있어서도 교만한 말이죠 자기도 동성에게 성욕 느끼면 어쩌려고? 믿는 자들이 더 그리스도의 향기를 가지고 삶에서 하나님을 더 드러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밖엔 답이 없다고 봐요

  • @달냇
    @달냇 5 лет назад +10

    요약
    1. 동성애는 죄다. 하지만 동성애자들은 사랑으로 대해야 한다.
    2. 천국과 지옥을 나누는 기준은 자기 의를 세우는가 그리스도와 연합하는가이다.
    여기에 천국을 위해 또는 지옥을 피하기 위해 믿는 것은 아니라는 것만 덧붙이고 싶네요.

    • @qune2002
      @qune200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대교의 나무에 예수메시아로 인해 접붙여진 이방인들은 그 맺는 열매(좋은 혹은 나쁜)에 따라 다시 잘려나갈지 붙어있을지는 오직 하나님만이 결정할 일이죠. 인간이 왈가불가할 사항이 아님.

  • @user-dm2lu2pf1q
    @user-dm2lu2pf1q 7 лет назад +23

    종교적인 문제긴 하지만 굳이 탄압행야 하는지 모르겠음... 동성애자가 기독교에 무슨 짓을 하는것도 아니고

  • @aileeinnl9412
    @aileeinnl9412 4 года назад +3

    우와............책 사야겠다

  • @earendel129
    @earendel12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동성애는 하나님이 명시한 대표적인 죄이죠. 왜 다른 무수한 죄도 많은데, 동성애를 적으셨을까 생각할 때 기준은 반드시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자신이 지은 질서를 무너뜨리는 명백한 대표적인 죄가 무엇인지 말씀하신거죠. 다시 말해 동성애 자체에 함몰되어서 생각할게 아니라 동성애가 죄가 아니라고 인정해버리면 그 질서를 만드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모욕하는 행위가 되기에 죄가 되는 겁니다. 죄는 하나님을 떠나 스스로 주체가 되어 생각하고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아가는 이들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또 문제는 교회가 취하는 방식이 배척하거나 타협하거나 식이 대부분입니다. 배척은 말 그대로 동성애와 그 사람까지 같이 외면하는 것. 반대는 동성애를 죄라고 하지 않고 받아드리는 것(지금 미국 교회는 동성애를 죄가 아님을 인정하지 않으면 목사 안수 못 받습니다.). 사랑으로 품는 다는 건 죄를 죄라고 말하지 않고 다 수용하라는 게 아닙니다. 명확하게 성경적으로 왜 잘 못 되었는지 말하는 것도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끊임 없이 죄에 대해 낱낱이 말씀하신 건 사랑이 없어서 이야기 하신 걸까요? 그렇게 가면 반드시 죽을 수 밖에 없고 살 길은 예수님 밖에 없다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알려주신거지 않습니까? 그게 복음이구요. 동성애에 관한 이야기들 들으면 자기를 이해해 달라를 넘어서 같이 게이바나 모임 등을 가자는 등 권유 합니다. 그때 당당히 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냥 기분이 나쁜 것을 떠나 하나님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죄 된 행동임을 인식하고 설명 해주면서요. 만약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런 자리에 가는 건 나에겐 입으로 먹어야 할 음식을 눈으로 먹으려는 것과 다름 없다고 말하세요. 죄에서 같이 떠나야지 같이 죄 구덩이에 빠지는 바보같은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동성애자인 자신들은 이해해주기 바라면서 왜 다른 사람은 이해해주지 않는 건지도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 @user-mx6fn2rc9l
    @user-mx6fn2rc9l Месяц назад

    ㅈㄴ 웃긴게 성경에는 하지 말라는게 여러개 있는데 그것들은 다 무시하고 종교인들은 동성애만 하지 말라고 함. 왜냐면 살면서 그걸 다 지키는게 불가능하니까.

  • @user-vv3fw3pd7o
    @user-vv3fw3pd7o 3 года назад +2

    인간은 다 죄인입니다. 그런데 은혜로 구원받았다면 말씀으로 살려고 노력해야하는데 지금 그리스도인들이 그렇게 안하니까 동성애도 헤헤 이혼도 헤헤 세상과 똑같이 사는것도 헤헤하니까 이러는 겁니다. 로마서를 읽어보세요. 하나님은 하나님을 아는 마음을 사람의 양심에다가 담아놧는데 자연만물을 보고서도 창조주가 있다는 것을 인지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런자들에게 어떤 통로든 예수그리스도를 믿게 하신다는 거죠. 그리고 성경을 읽고 깨달아서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회개해야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러기 싫어하는 자들은 뭐라는 겁니까... 그냥 그들의 정욕대로 살도록 내버려두신다고 말씀하죠. 정욕이 불붓듯해서 이제는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하는데 여자도 마찬가기로 본인의 본성을 버린다는 거죠. 우리에게 본성이라는게 있다는 것이며 창조주를 인정하지 않으면 창조질서까지 버려버린다는 거죠. 그런데 창조주가 있다는 것을 완강히 거부하면 그들이 정상적으로 써야 할 것을 본성에 어긋나는 것으로 바꾸어 쓰도록 그냥 내버려두신다... 이거는 정말 무서운 말씀입니다. 동성애가 그냥 나오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거짓말과 탐욕으로 자신의 성까지 바꾸지 않습니다. 이러한 것이 극에 달할 때 본성에 거스리는 것까지 한다는 것을 사도바울은 경고하고 있으며 하나님은 그냥 내버려두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마지막 때는 노아의 때와 소돔과 고모라의 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죄악이 관영해서 창조질서의 파괴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 정신차리세요~!!

  • @blackangelggul
    @blackangelggu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동성애자는 분명히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적혀있습니다 고린도전서 6장 9-10절

    • @user-mx6fn2rc9l
      @user-mx6fn2rc9l Месяц назад

      들어갈 생각 추호도 없네요

    • @user-mx6fn2rc9l
      @user-mx6fn2rc9l Месяц назад

      대체 하느님 나라는 어느 나라인가요?

  • @쿹얃빔
    @쿹얃빔 5 лет назад +19

    저희 교회에서는 하나님은 모든 죄인을 사랑하시지만 그 죄라는 것 자체를 사랑하시지는 않는다고 배웠습니다 그러면 그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해야하는거겠죠?

  • @최여빈-u4l
    @최여빈-u4l 4 года назад +5

    사랑은 죄가 아닙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죄여서 사랑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사랑이 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닌데..

    •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года назад

      어우,더~~~~러~~~~라동~~~성~~~애~~~란 말이 맞다고 생각하나. 그냥 동성간 추~~접~~~~한 육체적 탐~~~~~닉일뿐‥. 육체에 사로잡힌자들이나 하는 짓에 불과한걸 사랑타령. 애당초 정신과 육체가 건전한자는 그~~딴~~~~짓이나 행동을 생각을 할수가 없지. 어려서부터 이성이든 동성이든 육체에 빨리 눈뜬자들, 또는 성~~~~적~~ 접~~촉~~을 빨리하거나, 또는 동성이나 이성에 어려서 성~~폭~행~~당한자들이 어떤 정신적 충격으로 저런 타~~~~락~~~~된~~짓~~을 더~ 하더라.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ㅉㅉ.‥

    • @최여빈-u4l
      @최여빈-u4l 3 года назад +1

      @@Iiiiiiiiiiiiii-t9n ㅠㅠ 이제 중1된 애한테 그게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를 헛으로 드셨네요..~ 그래서 꼰대라는게 있는거에요~!! 변하는 시대에 발맞춰가지 못하고ㅠㅠ 자기가 배운 짧은 지식만으로 똥고집부리는거ㅜㅠ 그러지마유~ 누가 너더러 존중해달라니? 사랑의 옳고 그름을 왜 당신이 판단을 해요 당신이 판단을 할만한 사람이기는 한가?ㅋㅋㅋㅋ

    • @hushson3722
      @hushson3722 3 года назад

      @@최여빈-u4l우리가 흔히 꼰대라고 불리는 독선적인 어른들이 많은 이유 (저만의 역사적 정리)
      : '식민지배의 전쟁의 후유증으로 인한 빈곤의 허덕임에서 벗어나고자 경제발전에 총력을 기울였던 과거 부모님 세대의 한국. 이런 가운데 정작 삶에 있어서 가장 미덕이 되는 덕목이자 동서양의 공통 덕목인 '존중과 박애'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고 가르침 받지 못했었다.'
      만일 우리가 그분들 시대에 살았었다면 지금 처럼 비판적인 시각을 키울 여유도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최여빈-u4l
      @최여빈-u4l 3 года назад +2

      @@hushson3722 그 부분은 저도 잘 인지하고있으나 자신의 무지함으로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것은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

    • @hushson3722
      @hushson3722 3 года назад

      @@최여빈-u4l 님이 말씀하신 것에 저도 동감합니다! 그런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이,
      '책(역사, 문화, 정치, 경제, 성경 등 포함)을 문자적으로만 보고 읽은 것이라 하더라구요.
      저는 님께서 올리신 댓글 내용을 문제 삼으려는 것이 아닙니다! @cre md님 같은 분들이 왜 생긴 것인지 제 나름대로의 역사적 배경지식을 댓글로 함께 공유하고 싶은 것이 주된 목적임을 밝힙니다! 😀

  • @셩이름
    @셩이름 2 месяца назад

    우선 전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사람이 이야기하는 욕망과 탐욕이 동성애라고 하는건 틀렸다고 봄
    이성애도 탐욕이지만 국가와 사회 공동체에 위해 이로우니 탐욕이 아니다???
    그리고 탐욕이 가장 큰 죄악이라고 했는데
    인류에게 이로운 획기적인 것들은
    개인의 욕심과 탐욕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탐욕이 큰 죄악이라는 교리는
    사회발전과는 동떨어진 원시적인 관점이다
    그증거는 사회주의 사회인 소련과 북한의 처절한 실패에서 찾아볼수 있다 그사회에선 욕심을 죄악으로 두고
    사유재산과 주석에 대한 도전은 용납하지 않는다 그래서 아무도 능력이상의 노력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과연 이것이 공동체를 위한 것일까?

  • @27일9월
    @27일9월 4 года назад +4

    저 분 말씀대로 동성애가 탐욕이고 탐욕이 곧 죄라면
    이성애도 탐욕이고 이성애도 곧 죄가 되는 건가?

    • @jonseitz8426
      @jonseitz8426 4 года назад +6

      그게 아니라, 자기가 신이 되려는 죄가 여러 형태의 모습으로 발현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가령 최종적으로 살인, 음욕, 사기 등의 형태로 구분돼 보여질 뿐 그 출발점은 같은 죄였음을 지적하는 것이지요.

    • @eal289
      @eal289 4 года назад +7

      죄란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모든 것을 말합니다. 이성애는 생육과 번성과 가정을 세우기 위한 수단으로서 인간을 지을때부터 허락하신 것이기에 죄는 아니지만, 불륜, 바람, 가학적 성애 등은 죄가 됩니다. 이스라엘 왕들도 이성애자지만 성적 문란함을 저지르다 그것때문에 하나님께 벌을 받은 사례들이 성경에 나옵니다.

    • @날라리-v7t
      @날라리-v7t 3 года назад +2

      성경은 행동 이면의 방향성을 다룹니다. 네, 탐욕적 이성애도 죄가 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사랑 그 자체가 선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года назад

      그래, 결혼이외는 간음죄고 탐욕이고 죄야. 불륜도. 짐승이나 하는짓을 하고도 부끄런줄 모르고 뻔뻔하다니까.‥ 하나님이 왜~~~ 결혼제도를 만드셨는데. 성경좀읽어. 죄~~~다 지생각들로 떠든다니까. ㅉㅉ

    • @user-kw6ps6gc2y
      @user-kw6ps6gc2y 3 года назад

      @@PrIVaTeReLaYApPlEwAtCh 바울이 섹스하라고 결혼하라했는데ㅋㅋ

  • @Yonaka870
    @Yonaka870 3 года назад +1

    다 죄입니다. 죄가 아닌 것이 무엇입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허나 그 믿음은 열매를 맺습니다.
    예수님의 말씀 대로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자는 천국을 보고 죄로 인한, 죄를 즐거워하는 자신의 생명을 미워하게 됩니다. 자신의 생명을 미워하는 것 없이 은혜만을 강조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은혜라는 자기의가 될 것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이 행위와 자기의가 될 수 없다고 누가 말했습니까? 사랑은 또 어떠합니까? 자기의는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를 살피며 두려움으로 그리스도의 피를 대하며 그 모든 것은 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임을 알아야합니다.

  • @박채연-h2b
    @박채연-h2b 5 лет назад +12

    결국 교회에서 동성애자들을 차별하는 건 정당화 될 수가 없다는 거네요 이성애자 동성애자 구분할 필요도 없이 사람은 욕망(이 경우엔 성욕)을 가지고 있기에 어차피 죄인이라는 거고. ㅇㅎ 되게 빙빙둘러 말하신 거 같지만 먼소린지는 알겠어요.

  • @Buddaandshiadr
    @Buddaandshiad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로마서 1:26~27)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 @redoctober2026
    @redoctober2026 2 года назад +1

    Calvinism 안에서는 동성애자도 예정된 자일 수 있습니다. 동성애자가 예정된 자가 아니라는 증거를 보이기 전에는요. 성경은 동성애자만이 죄인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 @dajijung5741
    @dajijung5741 Год назад +1

    여자 목사도 마잔가지지.
    바울의 말씀을 애써 외면하고 여자 목사를 양산했듯이 어느 순간 동성애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외면하고 동성애자 목사들을 양산하겠지.
    여자도 주의 종이 될 수 있어.
    주권자인 하나님이 세우겠다는데 그걸 누가막어?
    하지만 여자 목사가 남자 성도의 머리 위에 손을 대는건 둘 다 부끄럽게 하는 짓인걸 알까?

    • @user-mx6fn2rc9l
      @user-mx6fn2rc9l Месяц назад

      동감이오. 성경에 써있듯 남자가 여자보다 훨씬 우월한데 왜 여자목사 따위가 있는지 모르겠다. 여자는 그저 남자의 삶을 위해 만들어진 개만도 못한 동물인데 그런것 따위가 남자를 설교한다? 있을 수 없다. 하나님이 지금 한국의 교회 상태를 보면 뒷목잡고 쓰러지실것이다. 그래서 나는 교회에 보이는 피아노 치는 여자라든지 노래부르는 여자라든지 다 혐오감이 듦. 어디서 감히 신성한 교회에 저런것들이 무대에 올라가 하나님의 첫 창조물인 남자를 세뇌하는가.

  • @injaz623
    @injaz623 6 лет назад +10

    동성애와,(돈이든 무엇이든,)탐욕, 모든 인간들의 죄입니다, 이분이 확실히 답변하지는 못하는것같네요..
    모든인간들은 죄를 지을수있고,탐욕에눈멀수있고,실수할수있습니다. 그러나 탐욕스러운 나는 정당하다,도둑질은정당하다,동성애는 정당하다,라고 주장하는것은 하나님의 뜻에 있지않습니다. 우리는 동성애를 저지를수있고,간음을 할수도있고,돈을 훔칠수도있고,사기를 칠수도있고,증오로 살인을 저지를수도있습니다(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로마서..)), 우리가 동성애를 어떻게 바라봐야하냐고요..? 위에것들과 같게보면됩니다. 그러나 '동성애자'(동성애를 표방하고,여전히 그것을 부끄러움없이 지향하는사람들)를 어떻게 바라봐야하냐고 한다면 그건 좀 어려운 문제입니다. 제안에서 알수없는 혐오감이 나오는것은 사실입니다. 교회에서는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한다고 말합니다.(성경은 하나님을 경외(두려워)하는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말합니다.. (전도서..)),, 또한, 위에 영상물에 말씀하신것처럼, 성경이 표방하는 '성'의 모델로서 동성애가 있지않다는것도 사실입니다. 교회에서 어떻게 동성애자를 바라봐야한다고 개인적으로 묻는다면,,굉장히 어렵고,난감한것이 제 모습일것입니다, 실제로 교회안에서 직접부딪힌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을 내미는 제모습일수도있고,침묵중에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제모습일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선뜻 대답할수없군요..그건 그상황에 직접부딪혀봐야알것같습니다.(하나님께 묻겠죠,,기도중에,, 이건 직접부딪혀보면 묻겠습니다.)
    성경에서.. 간음한 여인이 나타났을때, 많은 사람들은 그녀를 욕하고,돌을 던지려한 장면이 나옵니다. 그때,주님은 너희중에 '죄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아무도 대답하지못하고 돌아서는 장면이 나옵니다..그리고 그여자 혼자 남았을때,주님은,, 다시는 돌아가 간음하지말라고 말합니다. 그게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자, 거기에서있는 사람이 만약에 당신이고,당신이'동성애자'라고 칩시다, 당신은 어떤대답을 하겠나요..? 어떤것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모습일까요,,?

    • @neju5992
      @neju5992 4 года назад +1

      제가 하고 싶었던 말들을 유식한 방식으로 써주신 것같습니다. 동성애자들을 핍박하는 사람들을 말리고 떨어뜨릴 순 있겠지만, 제가 동성애를 하지 말라고 말 할 용기가 있을 지는 의문입니다. 영상의 목사님께서도 많이 에둘러 표현하고 있으신 것 같습니다.

  • @user-uy4im5gc2s
    @user-uy4im5gc2s 3 года назад +3

    즉 이성애 동성애때문에 지옥 간다는게 아니라
    탐욕=강간.성폭행
    이성간 성폭행.동성간 성폭행이 죄라고
    설명하는거
    동성애=성인이고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는거는
    죄가 아니란거지

    • @dudd6839
      @dudd6839 Год назад +2

      동성애가 죄가 아니란 결론이면 그냥 성경에 반대되는 말인데 성경이 틀렸단거?
      02:53, 4:37 부분에서도 동성애는 죄라고 대놓고 말하는데 결론이 이상하게 나오시네요 탐욕이 강간이다? 영상에서 사람들은 자신이 탐욕적인지 모른다 말하는데 자기도 모르게 강간할까요? 탐욕의 기준은 인류의 번성을 위해 도움이 되냐로 결정된다 했고 동성애는 도움이 안되기에 죄라고 말했습니다

  • @kayleechang7350
    @kayleechang7350 4 месяца назад

    마치 이런거네요 내가 문란하게 살아서 지옥에 간다 라기보다는 예수님이 아닌 내가 내 삶의 주인이었기 때문에 문란하게 살았다, 그래서 지옥에간다

  • @jiwon2090
    @jiwon2090 3 года назад +2

    무슬림은 구원의 대상으로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동성애자는 혐오한다? 정말 어불성설이죠. 많은 깨달음이 있는 영상이네요. 동성애가 죄인 이유는 동성애라서이기 이전에.. 탐욕이기 때문이고, 사실상 모든 탐욕은 죄인거죠. 동성애자도, 동성애자가 아닌 사람도 늘 죄를 짓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기독교인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예수님과 관계맺는 것이겠죠.. 그러니 동성애자들을 정죄할 시간에 나와 예수님의 관계에 더 최선을 다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어차피 우리에게 이윳을 정죄할 권한따위는 없습니다

  • @diejxjsjsje
    @diejxjsjsje Год назад

    여러분 하나 모르시는게 있는데 초창기 성경에는 하나님말씀중에 술먹지 말고 청바지 입지말라는 내용까지 있었음.

    • @user-mx6fn2rc9l
      @user-mx6fn2rc9l Месяц назад

      ㅋㅋ그거만 쏙 빼놓고 동성애 어쩌구 하는게 웃김. 성경은 요즘 시대에 뒤쳐졌음. 받아들일건 받아들여야지.

  • @배흥명-h7m
    @배흥명-h7m 6 лет назад +9

    성경의 관점에서는 동성애는 죄이며 신이 만든 올바른 모델이 아님을 밝혔습니다. 동성애를 갖는 소수의 사람들은 성경에서 본다면 죄를 짓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웃을 사랑하라라는 말씀으로 소수의 동성애를 배척하지말고 사랑으로 보살피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저는 일부 개신교인이나 천주교인들이 동성애를 무조건 배척하고 그들을 멀리하려는 태도를 지적하고 싶습니다. 위의 영상처럼 성경에서 말하는 죄의 종류는 비단 동성애만 있는것이 아니며 탐욕과 시기, 질투, 거짓말 등의 여러 죄성이 있으며 특히 우리 모두가 너무나도 빈번하게 하는 거짓말의 죄성을 크게 조명하고 있습니다. 동성애 그룹들을 비판하고 비난하기 전에 스스로의 죄성을 단죄하고 회개하고 돌이켜보며 죄를 짓고 있는 이웃에 대해 배척이 아니라 사랑할 수 있는 포용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andomuri9321
    @andomuri9321 2 месяца назад

    동성애를 맘껏 즐겨도 이신칭의로 구원 받으니 걱정 없다는 말이네

    • @user-mx6fn2rc9l
      @user-mx6fn2rc9l Месяц назад

      동성애가 그렇게 좋은것같으면 니가 하지 그래?

  • @phn32
    @phn32 6 лет назад +13

    정말 궁금해서 묻는건데 그럼 돼지고기하고 조개는 왜 먹어요?? 성경에 먹지 말라고 나와있는데 기독교인들은 아무렇지 않게 먹잖아요. 그럼 그것도 죄인가요?

    • @phn32
      @phn32 6 лет назад +9

      On the road to Damascus 감사합니다! 이해가 잘 안되고 있었는데 이거 보니까 이해가 되네요!

    • @승부하부먹충
      @승부하부먹충 4 года назад +1

      비늘있는 물고기 먹지말라고 했는데
      베드로가 어부고 심지어 예수님이 도와주기까지 했음

    • @김다니엘-t1z
      @김다니엘-t1z 4 года назад

      @@승부하부먹충 지느러미있고 비늘있는 물고기는 먹어도 돼요

    • @user-hk2cm1uq6d
      @user-hk2cm1uq6d 4 года назад +1

      나ᄀᄀ 사실 이건 저도 잘 모르고 대답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성경의 관점에 따르면 인간은 죄를 선택했고, 그것에 대한 결과가 이런 사회적 부조리와 범죄로 나타나는거라 생각합니다. 어렵네요

    • @김다니엘-t1z
      @김다니엘-t1z 3 года назад

      @이도윤 아니 승부하부먹충님이 레위기에 나온 율법을 거꾸로 알고 계시길래 알려드린거

  • @ilililug367
    @ilililug367 5 лет назад +10

    교회다니는 동성애자가 얼마나 많은데 진짜많은데 이제 교회도 진짜 옳은게뭔지 알아야할거같네요

    • @dayrainy4572
      @dayrainy4572 4 года назад +7

      동성애는 죄가맞죠 다만 선입견으로 교회안에서 대해서는 안되는게 맞습니다.
      기다려주고 사랑해주는건 일반성도에게 대하는 것처럼 동일하게 해야합니다

    • @ilililug367
      @ilililug367 4 года назад +2

      임냥 죄가 맞다라ㅋㅋ 동성애에 대해 아직아는게 없으시군요 정말 동성애에 대해 알아보시고 지식을 갖고 하신말씀인가요? 장담하는데 아닐걸요

    • @tinyfire153
      @tinyfire153 4 года назад +7

      @@ilililug367 시대와 자기 관점에 따라 성경의 가르침을 고치려고 우기는 것도 죄죠. 성경은 분명하게 동성애를 죄로 정죄합니다. 그리고 계시록은 경고하죠. 성경 말씀에서 더하거나 빼는 자는 심판을 피할 수 없다고.

    • @ilililug367
      @ilililug367 4 года назад +1

      @@tinyfire153 당연하죠 성경을 바꾸고 우기는것만큼 신천지의 죄와 다를게없죠. 하지만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고 왜 차별과 혐오를 강조하라고 해석되었는지, 또 정말 동성애가죄라고 나와있는지 한번이라도 읽어보셧나요 앞뒤맥락보시면서? 그렇지않습니다. 저역시 기독교인이니 과정에서 어려움이있으시거나 궁금증이있으시거나 하시면 연락주시면좋겠네요

    • @tinyfire153
      @tinyfire153 4 года назад +6

      @@ilililug367 성경을 얼마나 읽고, 얼마나 연구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성경이 동성애를 정죄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잘못 읽은 겁니다. 성경은 명백하게 죄라고 정죄하고 있어요. 그것조차 인정하지 못한다면 성경을 부정하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 @그레이스-n8c
    @그레이스-n8c 4 года назад +10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죄 (동성애)에서 돌아서서 예수님께 굴복하는 것입니다.

    • @user-wi7jy2en3u
      @user-wi7jy2en3u 4 года назад

      ㅇㅇ 그러니까 정신병이라는 거임

  • @탈무드-q4r
    @탈무드-q4r 6 лет назад +7

    그리스도와 연합한 사람이 어찌 동성연애를 한다는 말입니까? 그리스도와 연합한 사람이 성경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는 남색이나 음행을 고치지 않고 여전히 행합니까? 이 분이 말하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무엇이란 말입니까? 그리고 탐심은 물질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성에 대한 탐심도 심각한 것입니다.

  • @soorimaeul
    @soorimaeul 5 лет назад +17

    "네 이웃을 사랑하라"에는 동성애자도 분명히 포함됩니다.
    " 네 이웃"는 세상 어느 누구도 포함되는 단어입니다.
    그러나 동성애자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동성애는 죄라고 분명히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떄문입니다.
    동성애가 죄가 아니라고 한다면 그가 누구이든 단호히 반대합니다.
    그러나 동성애자를 차별하거나 억압한다면 이 또한 단호히 반대합니다.
    동성애자는 사랑의 대상이지 차별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티머시 켈러 목사님이 동성애자를 차별하거나 억압하면 안된다는 뜻으로 말한 것은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이지 "동성애를 인정한다"라는 말이 아닙니다.
    동성애는 죄이며 동성애를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불신자건 기독교인이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는 이렇게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죄라면 죄인 것입니다.
    인간이 아니라고 할 수 없습니다.

    • @쿹얃빔
      @쿹얃빔 5 лет назад

      soorimaeul 성경 어디에 동성애가죄라고 말하나요? 그냥 궁금ㅎ서...

    • @soorimaeul
      @soorimaeul 5 лет назад +3

      @@쿹얃빔성경 여기저기에 분명히 죄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
      `너는 여자와 교합함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레위기 18:22)`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찌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레위기 20:13)`
      `그 땅에 또 남색(男色)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열왕기상 14:24)`
      남색 : 호모섹스
      `남색(男色)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 열조의 지은 모든 우상을 없이 하고. (열왕기상 15:12)`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로마서 1:27)`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고린도전서 6:9-10)`
      `알 것은 이것이니 율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와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와 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와 살인하는 자며
      음행하는 자와 남색(男色)하는 자와 인신 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 (디모데전서 1:10-11)`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色)(동성연애)을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유다서 1:7)`
      ====================================================
      동성애는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분명한 죄입니다.

    • @쿹얃빔
      @쿹얃빔 5 лет назад

      soorimaeul 정성스런 답글 감사합니다!

    • @user-cc1ut6un2p
      @user-cc1ut6un2p 4 года назад

      동성애자인 상태로 죽으면 지옥가겠죠 하지만 그것이 죄임을 인정하고 자기자신이 맞다는 생각을 버리고 회개하여 동성애에서 벗어난다면 천국을 갈 수 있지 않을까요?

    • @최여빈-u4l
      @최여빈-u4l 4 года назад +2

      왜 동성애하면 지옥가요? ㅠㅠㅠ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지도 못하고 죽으면 너무 억울할것 같은데

  • @하-k4l
    @하-k4l 13 дней назад

    왜 동성애를 탐욕과 결부시켜서 죄라고 말하죠??

  • @장영철-p4h
    @장영철-p4h 3 месяца назад

    불가침 진리에 말슴을 변개하면 큰일남니다 언변에 은사처럼 이야기잘한다고 동요될필요없읍니다 성경이 말하는 죄는 죄인것입니다 회계하고 돌이키면됨니다 불법과 죄를 정담솨시키면 그것이타락이고 정죄이고 심판임니다

    • @장영철-p4h
      @장영철-p4h 3 месяца назад

      자유신학에 영향받은 목회자들 많읍니다

  • @miyanglim214
    @miyanglim214 Год назад

    예수를 믿지않는 사람들은 죄에서 자유함이 없고 궁국적으로 멸망한다 그러나 은혜로 예수님을 자기의죄에서 해방해주시는 구주로 믿는다면 영생을 얻고 죄의묶임에서 놓여진다 양심이 굳어져 하나님을 모르는데 모든것이 자신의기준에서 정하고 행동하며 사는것이 인생들이다 마음을 열고 예수를 구주로 믿는다면 하나님을 알게되고 자신을 알게된다 그러면 빛이 보일것이다 무엇이 죄고 무엇이 아니다고 싸우기전에 온 세계을 창조한 창조주가 누구인가을 알아라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만나라 그로 말미암지 안고는 하나님 창조주를 만날수도없고 알수도 없다 죄에서 해방시키고 참자유와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사랑의 예수께로 가라 그곳에 인간의죄에대한 해결과 새로운길 곧 생명이 기다리고 있다

  • @pauljeon4
    @pauljeon4 5 лет назад +2

    중요한 부분이 잘렸네

    • @sunnyseon
      @sunnyseon 5 лет назад +4

      Paul Jeon 어떤 부분이 짤렸죠~? 짤린 부분의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choco9763
    @choco9763 2 года назад

    동성애를 죄라고 당당히 말하세요..그리고 죄인을위해 피흘리신 예수님을 전하세요 많은 사람을 올바른 길로 인도한자는 큰상이 있습니다 교회를 파괴하는건 무엇을 찬성하는가 혹은 반대하는가가 아니라 피흘리신 예수를 전하기를 주저하는 대다수의 교인 때문입니다

  • @calexander6084
    @calexander6084 6 лет назад +3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오시기 전, B.C에 태어난 이들은 모두 지옥에 가있는 건가요? 중세때 십자가 전쟁을 선도하는데 앞장 섰던 기독교인들도 모두??

  • @smi1850
    @smi1850 7 лет назад +7

    저는 아직 어린데 동성애자 입니다 이영상보고 이제 기독교 안믿을려고요 이렇게 내가 믿는 종교에서 죄라는 하는데 내가 어떻게 믿겟습니까 저는 이제 무교인이 될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데 신은 인간이 창조한거라고 생각하네요 자신 마음대로 이용하는데 무슨 쓸모가 있을까요 ?

    • @kys2502
      @kys2502 6 лет назад +3

      오세민
      신께서 인간을 마음대로 이용하지는 않으시죠. 다만 죽기 전 잠시 살다 가는 이 세상 속에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을 신이 구분지었으니 좋은 것 안에서 누리라는 것이지요. 좋은 것과 나쁜 것의 구분을 자기 자신이 하느냐, 인간을 뛰어넘는, 스스로 인간을 지었다 말하며 우리를 위해 고통을 받으셨던 신이 하느냐는 각 개개인이 선택할 사안이죠.

    • @kk-hl3ii
      @kk-hl3ii 6 лет назад

      에프킬카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토록 죄를 짓지말라고 하셨는데 그 죄를 짓고싶어서 종교를 안믿겠다는거네요

    • @kk-hl3ii
      @kk-hl3ii 6 лет назад +8

      에프킬카 그죄가 그렇게 대단한가요 하지말라는것을 부득부득 정당화하고 타협하면서까지 동성애가 가치있다고생각하세요? 하나님은 늘 옳은분이시라는것을 믿어야되요. 하나님께서 하신말씀도 다 그대로믿어야하구요.
      죄를선택할 만큼의 신앙이면 아주어린신앙인가보네요 하나님이 슬퍼하실거에요 하나님와 비교도할수없는 죄에 넘어가지마세요

    • @ppou6000
      @ppou6000 6 лет назад

      네 무교하세요. 지옥가던 안가던 님 선택이죠. 존중함

    • @sally_8429
      @sally_8429 6 лет назад +1

      동성애 벗어나서 마음 편안하려면 벗어날 수 있음을 믿고 탈동성애하고 그래도 젊으니까 욕정 쾌락 일시적 만족이 좋다 일시적이고 중독적이고 마음 불안정해도 동성애 중독되면 동성애로 이끌겠지 너의 동성애는 선택임

  • @lovely4922
    @lovely4922 5 лет назад +8

    간단하게 생각하자..하나님은 처음에 아담을 만드시고 혼자있는것이 좋지않아보여 여자인 하와를 만드셨다...그리고 땅에 충만하고 번성하라고하셨다

  • @권스토로베리
    @권스토로베리 6 лет назад +2

    정법 강의 동성애. >들어 보세요..
    선생님이 기분 좋게 풀어 주십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머리 긴 할아버지가 연설 하시는데요..
    핵 사이다 급입니다 ㅋㅋㅋ

  • @일옥-i3x
    @일옥-i3x 5 лет назад +6

    기독교적인 가치를 자기들끼리 지키면 되는데 그걸 왜 기독교아닌 부류에게 강요하는지....정당성이없어

    • @귀인다니엘
      @귀인다니엘 5 лет назад +6

      모든인간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이 이르지 못해서
      성경을 보시길 추천드려요.

    • @회개와순종
      @회개와순종 5 лет назад +3

      댓글들. 쭈 ~~~ 욱 훑어봐도. 당신에게나. 기독교 아닌 분들에게 강요하는글 없던데요 ... ! 만일 강요로 느끼셨으면, 그 느낌이 혹여 당신은. 허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예수님을 개인적 으로 만나기를 ..... !

  • @김승재-l6x
    @김승재-l6x 4 месяца назад

    죄는 죄다. 기준을 허물려 하면 안될것...사람은 사랑의 대상이겠지만 동성애는 용납할수 없다. 오죽하면 돌로 쳐 죽이라 하셨겠나...

  • @joondosa5982
    @joondosa5982 7 лет назад +14

    지나가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끄적거립니다. 포스트모더니즘의 기초적인 논리모순이 팽배하네요. "나는 모든 사람들의 관점이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와 반대하는 너의 관점은 반대한다" 같은 류의...
    제 견해를 밝히자면, 저는 동성애자들을 사랑합니다. 제가 살던 곳과 사는 곳에서 만난 많은 동성애자 친구들을 인격적으로 사랑하며 응원합니다. 그리고 동성애자들이 자신의 성 정체성을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도 동의합니다.
    많이 보이는 문제는, 동성애자들을 사랑하느냐 안하느냐와 동성혼을 찬성하느냐 안하느냐가 마치 같은 주제처럼 여겨진다는 것입니다. 정체성의 포용과과 상대주의적 단어해석의 허용에는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상대주의적으로 "결혼"의 정의를 바꿔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뿐만 아니라 "진실"이나, "사랑", "도덕" 등의 단어들의 정의도 마찬가지입니다. 결혼..남성과 여성의 상호보완적인 연합, 그리고 그 불완전한 인격들이 그리스도로 완성되는 최종적인 하나됨이 고작 감정적으로 사랑하는 존재들의 법적 결합 따위로 치부되어서는 안됩니다. 결국 동성혼 허용의 이슈는 애초에 정체성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요구나 내 멋대로 어떤 한 단어를 정의를 바꾸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
    근친혼은 받아들여야 하나요? 동성애적 근친혼은 받아들여야 할까요? 수간적 관계의 결혼은 받아들여야 하나요? 동성애자들과 수간의 연합적 관계를 법적으로 혼인이라 받아들여줘야 하나요? 우리는 결혼의 정의를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요? 상대주의적인 해석으로는 이 모든 예시들이 결국 허용되어야 하는데, 동성혼을 지지하자는 분들은 동성혼만큼 앞의 예시들을 전심으로 지지하실 수 있으신가요? 저는 성경이 나타내는 결혼의 선한 정의를 믿기때문에 앞의 예시들을 동성혼을 지지하지 않는 것과 같이 지지할 수 없습니다.
    동성애자들의 정체성을 받아들이고 안받아들이고는 찬반대상이 아니라는 것과, 단어의 의미를 상대주의적으로-누가 원하는 대로 바꿔버리는 것은 따로 토론될 수 있는 주제라는것을 알리기 위해 남깁니다.
    ruclips.net/video/xKxvOMOmHeI/видео.html _신학자 톰라이트의 견해
    ruclips.net/video/oa-GvRSRR7k/видео.html _분석철학자 윌리엄 레인 크레이그 박사의 견해
    위 링크들 또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user-cc1ut6un2p
      @user-cc1ut6un2p 4 года назад +2

      동성애자의 관점을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것과 같이 사랑하되 죄는 용서하지 못하는 관점이죠 그리스도의 사랑은 죄를 절대 용납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인간 본연의 선함을 좋아한다고 해야할까요 선과 악의 구분을 철학적분석으로 캐치하지 못해 그런 해석이 나온 것 같습니다

  • @깨정tv
    @깨정tv 2 года назад

    정답

  • @lydiayi7477
    @lydiayi747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독교인들이 이웃 동성애 사랑해서. 성경 대목을 피하는것이 아니라 더럽고 추잡해서이다 라는 생각은 왜 못하나 ? 그 대목을 지나친다고 해서 동성애를 옹호 하는 입장도 더더욱 아니고 동성애 보다 정상을 향해 살려고 하는 사람이 더 많아 그들을 위해 설교를 하는 편을 더욱더 현명하다고 생각 되어 선택하는것이다 . 꾸질 꾸질한 음란의 소리 입에 올리는것도 더러워 그른다

  • @user-xk9uw8lp6r
    @user-xk9uw8lp6r Год назад

    참으로 간단한 이야기를 복잡하게 설명하고 변명하려 하는군요. 교회가 세상을 두려워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 @seohyunpark9520
    @seohyunpark9520 4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을 믿고 내가 나 자신을 구원한다 라는 생각을 안가지고 있는데 동성애자이면 지옥을 가지않는다는 건가요?? 뭐죠?

    • @Dmnmn
      @Dmnmn 16 дней назад

      1. 예수를 진정한 내 구세주로 믿는다.
      2. 그럼에도 여전히 탐욕적이고 돈 때문에 많은 죄를 일삼는다.
      위 두가지에 해당하는 사람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보시나요? 가능하다보신다면 질문자님의 질문 또한, 가능하다는 말이 됩니다. 동성애가 탐욕보다 강한 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더 큰 죄로 여겨지는 이유는 우리가 그것을 혐오하기 때문일 뿐입니다. 우리는 동성애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추악한지 너무나도 잘 압니다. 그러나 우리는 탐욕적인 사람이라 돈에 골몰하는 우리의 태도가 딱히 악하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정 탐욕에서 벗어난 그리스도인은 우리를 보며 추악하다고 여길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저와 질문자님이 이러한 사람일지라도 내가 영적으로 파산했음을 인정하고 예수를 영접했다면, 우리에겐 천국의 희망이 있습니다.

  • @0190James
    @0190James 2 года назад +1

    죄는 주님과 멀어지게 합니다.
    우리는 매일 삶 가운데 영적인 전쟁을 하죠.
    주님을 사랑한다면 동성애자들은 없겠죠.
    우리 기독교인들은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 하겠지만 올바르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서로 사랑으로 기도하고 권면 해줘야합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죽는 날까지 죄와 싸워야합니다.
    오늘 주님안에서 승리하시는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gospelofKingdomofGOD
    @gospelofKingdomofGOD 3 года назад +6

    성경은 아주 분명히 하나님께서 죄라고 하기에 죄라는 것이데 이 분은 애매하게 대답하니 참... 이분 배울점 많지만 내용에 신중해야 합니다!

    • @redoctober2026
      @redoctober2026 2 года назад +2

      던져야할 질문은, 나는 동성애 외의 다른 죄에서 자유롭나요? 하는 것이지요. 나는 동성애자가 아니기에 다른 죄, 즉 탐욕, 교만 등등 성경의 다른 죄가 내게 있어도 괜찮은가 라는 거지요. 아니면 그런 죄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가? 하는 것이지요.

    • @LimePiano
      @LimePiano 2 года назад +9

      3:43 분명 동성애는 죄가 맞다 yes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성애 그 자체의 관점이 아닌 그리스도가 아닌 인간 스스로를 구원자라 생각하는 근본적인 탐욕이 근본적인 죄이고 이것이 동성애 등과 같이 원죄의 결과로 나타나므로 이 근본적인 원죄 때문에 지옥행이라는 말이죠. 죄인을 사랑하신 주님이 동성애자를 사랑하지 말라 라고 말한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외 에는 구원얻을 길이 없느니라 이 것에 초점을 맞춰야죠. 동성애자에게 지옥갈래말래로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동성애가 근본 죄의 결과임을 말해주고 사랑으로 복음속으로 들어오도록 노력해야하는게 크리스쳔의 사명입니다

  • @요나리
    @요나리 3 года назад +6

    동성애자 그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해야할 대상이지 그것이 죄가아니라며 인정할 대상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함
    예수님께서는 회개하고 돌아오길 기다리십니다

    • @JJ-eq5mj
      @JJ-eq5mj 3 года назад

      영상을 보고도 이딴 개소리를 지껄이니.. 에휴 ㅉㅉ

    • @dudd6839
      @dudd6839 Год назад

      성경에서 예수가 동성애자를 자기 땅에서 내쫓기도 하고 동성애로 인해 영원한 불의 형을 받게됐다 적혀 있죠 예수께서는 게이가 돌아온다면 내쫓아 버릴 겁니다

    • @이서현-b7z
      @이서현-b7z Год назад

      @@dudd6839 회개하고?

  • @YeonShikChung
    @YeonShikChu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동성애도 탐욕의 한 형태입니다 탐욕은 곧 우상숭배로 연결됩니다.

  • @오경원-q4l
    @오경원-q4l 5 лет назад +9

    아니 동성애를 어떻게 '반대한다'라는 말이 있지? 나 고양이 알레르기 있는데 그렇다고 내가 고양이를 '반대한다'고 말할 수 있냐? 싫어하고 좋아하는거야 강요할 수 없지만, 지네가 뭔데 어떤 사람의 정체성을 반대하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

    • @kimeusan
      @kimeusan 5 лет назад +3

      @@damascusarchive3497 왜이렇게 유식하세요...닮고싶습니다ㅜ

    • @user-uu3im1ml8h
      @user-uu3im1ml8h 4 года назад +1

      @@damascusarchive3497 쉬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변할 수 있는 가치관과 고정된 정체성의 차이를 구분하는 방법은 바로 '법' 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성애가 소아성애나 사이코패스와 같다고 주장하려는 거 아니시잖아요? 동성애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같은 정체성의 사람들끼리 관계를 이룹니다. 하지만 사이코패스, 성도착증 등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죠. 이것은 곧 법으로 규제되고 처벌 대상이 됩니다 동성애는 위법입니까? 아닙니다 . 어떤 정체성을 반대할 것이냐?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인간세상에 있어서 통념상 사회적 질타와 저해를 일으키는 것들, 막아야겠죠 처음부터 이 기준은 정해져있지 않았고 인간의 무수히 많은 희생으로 이루어진 것. 그게 곧 우리가 안고 살아야 할 최소한의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 @user-cc1ut6un2p
      @user-cc1ut6un2p 4 года назад +2

      영상 다 보셨어요? 동성애자는 대본이 있는건지 영상과 관련없는 주제를 가져오시네

  • @miyanglim214
    @miyanglim214 Год назад

    팀케러 목사는 이질문에 예 아니면 아니요를 답하지 않았다 그렇다 모든것이 죄다 그리고 다 심판을 그죄들 때문에 받는다 복음이 무엇인가 죄애서 돌이켜 예수믿고 구원받는것이 아닌가 성경은 진리인 하나니믜 말씀이다 인간들이 마음대로 해석하고 편리에 따라 해석하면 안된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 을 믿는것이 복음이다 그대로 말하면 된다 죄을 죄라고 말이다 성경 그대로... 하나남의 일을 왜 자신의 복음 사업처럼 하는가 왜 자신의 의 나타내는가 복음을 빙자해서 말이다 성경 말씀 그대로 말하면되다 무엇이 두려운가 그리 자신이 명석 하다고 여기는가 있는그대로 말하면 된다

    • @user-mx6fn2rc9l
      @user-mx6fn2rc9l Месяц назад

      ㅋㅋㅋ예 아니오로 말 못하면 무조건 예인가? 아니오도 될 수 있잖아. 답정너네

  • @opiyuoo
    @opiyuo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고 성경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믿는다는 말한마디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그 믿음의 행실로 영생을 얻는다는 의미입니다. 동성애만 죄에 국한되지 않고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죄들이 더 명시되어 있습니다. 명확히 ~죄들은 천국을 기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적혀있습니다. 이 의미는 예수님을 믿는다하면서 가르침대로 살지 않고 여전히 죄악가운데 살다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믿는자들은 자신이 죄악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회개기도를 해야하고 성령이 주시는 말씀을 따라 우리의 삶에 변화가 찾아오는 것이 예수님의 능력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인데.그 죄악중 하나가 동성애 인것입니다. 음란한 모든 것은 죄가 됩니다.
    그렇기에 동성애를 죄악이라고 강하게 선포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며 교회가 해야할 일 중에 하나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동성애와 음란으로 가득찼기 때문에 하나님이.진노하셨고 하루만에 멸하게 하신 역사가 있죠. 그래서 동성애 문화를 더 강하게 거부하는 것입니다

  • @grassychilkinthe518
    @grassychilkinthe518 4 года назад +1

    이거지

    •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года назад

      니입맛에 맞나보네? 어우,더~~~~러~~~~라동~~~성~~~애~~~란 말이 맞다고 생각하나. 그냥 동성간 추~~접~~~~한 육체적 탐~~~~~닉일뿐‥. 육체에 사로잡힌자들이나 하는 짓에 불과한걸 사랑타령. 애당초 정신과 육체가 건전한자는 그~~딴~~~~짓이나 행동을 생각을 할수가 없지. 어려서부터 이성이든 동성이든 육체에 빨리 눈뜬자들, 또는 성~~~~적~~ 접~~촉~~을 빨리하거나, 또는 동성이나 이성에 어려서 성~~폭~행~~당한자들이 어떤 정신적 충격으로 저런 타~~~~락~~~~된~~짓~~을 더~ 하더라.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ㅉㅉ.‥

  • @꽁블찌
    @꽁블찌 3 года назад

    중딩때 수학선생님이 기독교였는데 뭔 영화 보여줬었는데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동성애자 나오니깐 엄청 혐오하면서 애들한테 동성애자는 병이다 뭐다하면서 막 그랬는데

  • @주용준-t7b
    @주용준-t7b 4 года назад +3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왕이신대 내가 내 삶의 주인이요 왕이 되는걸 "죄"로 정의 합니다 즉 죄의 결과물인 열매로 나타나는 것이 "죄악" 입니다 다시말해 내가 왕이 되는것이 "죄" 이고 그 결과로 나타나는것이 "죄악" 입니다. 바로 동성애가 이런 측면에서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도록 창조하셨는대 내가 왕이 되어 남자와남자 여자와 여자도 성적 사랑을 할수 있는것이 바로 내가 왕이 되는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죄"라고 성경을 말씀합니다. 그 죄로 인해 선악과 사건이후 인류는 죽음을 누구도 피해 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 "죄"을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동성애자라 할지라도 돌이켜서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죄를 독생자 예수님의 피값으로 그죄를 사하신것이 "복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