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낸 소설 | 남극형 증후군 | 안중익 | 한국소설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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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июл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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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안중익
한국소설 단편 '반야용선' 신인상 입상.
2021 신예작가 '문턱'. 국립세실극장 공연.
'겨울배롱나무 꽃피는 날' 극작
* 작품 낭독을 허락해주신 안중익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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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기심들이 만들어 낸 또 하 나의 신종 질병이군요.
무섭네요.
묻지 마 살인의 확장인가?
역시 책나 들아님 최고
아이쿠!~~고맙습니다.^^♡
저의앞집에도 여러달 비어있다가 입주청소 하고있길래 비슷한 연배가 들어왔으면 했는데 젊은 신혼부부가.. 얼굴도 모르고 어쩌다 한번 마주쳐도 인사도 할줄모름니다 항상 먼저 인사합니다😊
잘하셨네요.~모범을 먼저 보이셨으니 그 신혼 부부도 본을 받을 거 같습니다.
잘듣겠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폭염에 건강 조심하세요
❤❤❤
하트 3개에 폭염도 녹을듯 합니다.
잘 들었어요. 재밌지만 섬뜻하네요. 고맙습니다❤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언니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씁씁한현실...
😅 잘듣겠습니다.
보통사람은 천국과 지옥만있는줄 아는데 작가님이 33천을 아신다니~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던 그때가 새삼 떠오릅니다.
오늘도 좋은작품 잘들었습니다!😊
그러게요.저도 천당과 지옥만 있는줄 알았어요.
옆집여자 의한
마디에 자신도
모르게 이상한
짓을하게되었
네요요즘세태를
반영 하네요
요즘은젊은사람
한테 길 물어보는것도
실레라더구요
씁쓸한세상이지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질고 독한 엄마네요,가족의 자살은 살아남은 가족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준다는데,이웃도 잘만나야 될거같네요,요즘은 사람이 무서운 세상이에요
책나들님,잘들었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무더운날에 수고로운 노력들이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낭독님의 낭독과정들속에서 아니한
일들로 딜레이되는 조건은 없길바라면서
치자단무지같이 깔끔하고 개운한 또
한 번의 낭독님의 낭독을 잘 듣고가요
🍑🍑🍑🍑🍅🍋🍋🍋🍋
수분이 가득 담긴 과일과 항산화성분이
풍부한 음식들 많이 드시면서 낭독님만
의 하루하루시간들이 덥지만 Beautiful
하게🎨🎨👩🎨👩🎨하는 하루가되시길😊
✍ ; 🌞가 절, 그리고 모든분들
까지도🥔🥔🥔로 알고있습니다
찜통없이도 잘만 찐감자처럼 푹푹 쪄대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몸 속에서🥵🥵🥵 염분이 나
오고🥴👻👻👻어느순간 후둘후둘거리는
몸이됩니다.
크고작은 피해들이 속출하는 가운데서도
피해입지않게 잘 예방하시고 대비하시면서
🤗🤗🤗 Good luck & God bless you
풍성하고 정성 가득한 소중한 댓글 주심에 감동입니다.
한바울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에 쿵쿵쿵! 소리에 옆집 여자가 놀랬을듯요. 근데 그 여자도 조금 이상한 거 같아요. 암튼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재밌게 잘 들으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재미지게 잘들었습니다 ~~
요즘 많이 일어나는 사건들 이야기 같네여~ㅠ
맞습니다. 저도 어제 뉴스 보다가
(칼부림 등등) 정말 똑같구나 싶었어요. 고립이 그렇게 무서운 범죄를 저지르는구나 싶어서 이는 개인의 문제라기 보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사회 문제로 접근해야겠구나. 생각해 보았답니다.
청소년을 위한 노둣돌 역할을 사회가 시작해야한다는 생각과 함께요.
남극형 증후군(고립형 증후군) 현대인이면 모두 잠재적 환자가 아닐까 싶고 공감 가는 이야기이네요.
나 1등 😂😂😂. 감사한 마음으로 잘듣겠습니다
아하, 네 반갑습니다.~덕분에
유쾌한 아침입니다.^^
🍑🍉
표현이 적정한줄 모르겠습니다만 같은 과인듯합니다
네, 맞습니다.~
남극형 증후군...옆집여자( 안중익 作)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문명의 발달로 점차 사람들이 고립화되가고 있는듯... 옛날처럼 말타고 소로 쟁기질 정도로만 살았으면... 화약은 절대 발명되지 말았어야. 낭독 수고하셨습니다.
발달 될수록 인간성이 사라지는 슬픈 현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