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 넘으신 분은 꼭!~들어 보세요! / 암 보다 무섭다는 혈관 병!~뇌졸중의 실체 / 알아야 예방합니다 /걸음 심기 / 김진초 /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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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오디오북 # 책읽어드립니다 #뇌졸중 #문학 #북튜버 #오메가3 #혈관 #파출부 #뇌출혈 #소설 #단편소설
* 작가 소개
김진초
1997년 한국소설신인상 단편 '아스팔트 신기루'
당선으로 등단
2000년 제25회 한국소설문학상 '귀먹은 항아리' 추천우수작 선정
주요 저서
2001년 첫 소설집「프로스트의목걸이
2002년 단편소설「고수먹는여인」(창작과비평/봄호)
이노블타운에 장편 '머플러' 연재
2003년 제7회 서울이야기공모 최우수상 '박석고개'
2004년 소설집「노천국씨가순환선을타는까닭」
(한국문예진흥원 창작지원금 수혜)
2005년 첫 장편소설'시선' 출간
2006년 제17회 인천문학상 수상
2007년 소설집 '옆방이 조용하다' 출간
2009년 장편소설 '교외선' 출간
2013년 소설집 '당신의 무늬' 출간
2015년 소설집 '김치 읽는 시간'
(우수출판콘텐츠 지원 수혜작)
2016년 제6회 한국소설작가상 수상
장편소설 '여자여름' 출간
제13회 한국문협작가상 수상
* 작품 낭독을 허락해 주신 김진초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낭독문의메일
sua2q@hanmail.net
![Megan Thee Stallion - Neva Play (feat. RM)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TpYTyAaTRts/mqdefault.jpg)
![[소식(小食)은 어떻게 부와 장수를 불러오는가?] 소식주의자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podcast](/img/1.gif)
끝까지 잘들었습니다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좋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잇팅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 챙겨야겠다는절실함을 느꼈습니다.
역시 작가님들의 표현력 대단! 책나들님 이 작품 잊지않고 기억하며,
운동 게을리 하지 않겠어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네랄님!~나이들수록 미네랄이 풍부한 물도
자주 드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잘 드시고 계시지요?
저에겐 한층더 마음에 와닺는 내용이네요
저도 건강에 문제가 있지만
저는 운동하고 그날그날 하고싶은일 하면서 행복을 느끼며 살려고 노력한답니다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사촌올케언니 젊은나이에 뇌졸증으로 쓰러져 손도 못대보고 가셨는데 오늘따라 마음이 더 저립니다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3년전 5월30일 뇌출혈로 쓰러져
지금은 매일 걷는 재활에 하루하루 일상이 되었습니다 50대 중반에
꿈만같은 일들이 나에게 일어난것에 좌절과 분노가 이제는 운명이라 여기고 나머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목적도 없이 오늘도 그냥 무작정 걷고만 있습니다
부처님 말씀에 병고를 양약으로 삼으라. 라는 말이 있어요.
재활 잘 하시면 꼭 좋아지실날 있으실 거에요.
자신과의. 싸움에서 꼭 승리하세요
치료의광선을발하시는 하나님을 붙드시고 예수님을 믿으세요♡♡
몸이 아프다는건 상상도 하기싫지만 조금만 아파도 기분이 다운되고 신경쓰이고..
건강하게 살다 가는건 축북입니다.저도 그러게 될수있기를..
오늘도 좋은글 읽어주심에
깊이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셔요~~~
실생활에서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에 대해 이렇게 자세하고 섬세하게 표현하다니 건강에 경각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겠네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정말 섬세한 체험 수기라 해도 손색 없을 정도였어요.
경각심이 저절로 생기더군요.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댓글 적습니다. 말로만 듣던 뇌졸중이 이런 증세가 있구나하고 많이 놀랐어요. 아주 상세하게 묘사해주신 작가님의 섬세한 솜씨 감동이었습니다. 세삼 작가분 이름을 확인하면서 잘들었습니다. 우리 책나들님의 낭독 또한 색다르고도 감칠맛나서 빠짐없이 찾아서 듣고있어요. 요즘 뉴질랜드 북섬은 여러차례 싸이클론의 공격으로 심한 물난리를 겪고있는데 잠시나마 시름을 잊고 잘 들었습니다
아, 오랜만입니다. 반가워요.
싸이클론 큰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나 만은 아니겠지 조심해도
걸리는게 병, 이게 함정..
친정엄마 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니까요.
나이들면 언제 무슨 병이 찾아올지 몰라서~하지만 미리 병의 위험성을 얼면 생활습관을 바꿀 수 있어서 그나마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듣는데 마음이 매우 아팠어요. 모든분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네, 저도 주인공이 너무 안쓰러워서
끝까지 한 자리에서 숨죽이며 읽었던 작품이랍니다.
체험 수기 보다도 더 수기 같은 소설!
의사가 조심하라는 백마디 말 보다 더 효과적이었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젤 무서워하는 뇌졸중 이야기인가봅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해요 ^^
네, 저절로 경각심이 들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정말 실화보다 더 실감나게 써주신 작가님께 경탄할 정도입니다. 여러분이 이 작품을 듣고 조심하셨으면 좋겠어요
저희어머니가 뇌출혈로 고생하다 가셔서 더욱 더 이 소설이 가슴아프게 느껴지네요~^^
아, 그러시군요. 정말 고생하셨겠네요.
소설이 정말 체험 수기처럼 생생해서
조심해야갰다는 생각이 더 들더군요
머나먼 고향
진짜 같은 가정주부 입장으로 들으니 너무 안타깝네요.
어떤병이든 걸리면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뀐다지만.
뇌졸중이 한 여인에 삶을 망가트렸네요.
네 후덜덜
너무 무서운 병이라는 걸 글로 생생하게 보여 주니 정말 실감이 났어요.
오메가 3도 잘 챙겨 먹고 기름진 고기도 안 먹어야겠어요.
물론 스트레스도 안 받아야 하고요.
이젊은 여자의 고통이 남의일같지가 않네요,나이들어 가면서 제일 두려운병,치매와 중풍,이병만은 안격고 떠나주기를 마음속으로 기원해보곤 합니다,본인도 고통이지만 그걸 바라보는 친정암마의마음은 또 얼마나 아플까요,긴병의효자없다는데 남편과 자식은 지치겠지만 친정엄마는 대신 아파주고 싶을겁니다,
책나들님,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맞습니다. 친정 엄마는 마음이 찢어질 거에요.
정말 이 병만은 안 걸려야 해요.
몽금포타령^^
신발끈
잃어버린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