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400미터 보현산 죽장계곡에서 펼쳐지는 산장 Life! | 산골에서 20년 이 부부가 사는 법’ (KBS 201704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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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окт 2024
- 사람과 사람들 '산골에서 20년 이 부부가 사는 법'
해발 400미터 보현산 자락 첩첩산중 단 하나의 집! 이곳에 조금은 부족해도 조금은 어설퍼도 괜찮다 말하며 20년 째 집을 짓고 사는 부부가 있다. 도시의 편리함 대신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을 선택한 이들의 삶은 과연 어떤 것일까.
▶ 30대에 찾아온 이른 제2막 인생의 시작
해발 400미터 보현산 죽장계곡에 위치한 선류산장.
사방을 둘러보아도 산장 이외에는 어떤 지붕 하나 찾아볼 수 없는 오지다.
서울에서 작은 중소기업에 다니던 김인구씨는 IMF가 닥치자 산골로 들어왔다.
방 한 칸으로 시작해, 본채, 별채에 정자가 있는 사랑채까지 흙과 나무로 천천히, 홀로 집을 짓고 수도, 전기를 끌어와 사람 사는 모양을 갖추기 까지 20년 그는 이 집을 ‘종합예술작품’이라 말한다.
그림 같은 별장을 꿈꾸며 내려온 아내, 그리고 어린 딸.
10년이 넘도록 한 발을 도시에 걸치고 살았다는 그들은 산골에서 어떻게 살아갈까.
▶‘올해는 제대로 농사 한 번 지어 볼랍니다’
배워도 배워도 익숙해지지 않는 농사
실패의 원인 심을 줄만 알았지 가꾸는 법을 몰랐던 것.
작물이 다 자라면 자라는 대로, 벌레 먹으면 벌레 먹은 대로 거둬들이다가 올해 처음, 제대로 된 농사를 해보겠다고 마음먹는다.
어엿하게 농작물을 잘 키워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기 위해서라는데.. 하지만 모종을 심기 전부터 실수 연발.
20년차 풋내기 농사꾼 부부는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해낼까.
▶ 선류선장의 봄을 나누다, 화전놀이
며칠 전까지만 해도 서리가 내렸던 이곳에 드디어 하나 둘 꽃들이 피기 시작한다.
전국 각지의 친구들에게 봄이 찾아왔음을 알리고 봄을 맞이하기 위해 화전놀이를 준비했다.
산이 있으니 집이 있고, 집이 있으니 사람들이 모인다.
산골의 집은 지나가는 이들이 쉬어갈 산장 역할을 하는 법.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부부의 봄이 분주하다.
▶ 마음껏 일하고, 부족함을 즐긴다.
‘그림 같은 집’을 만들어가는 ‘그림 같은 삶’
김인구 씨는 약속한 ‘그림 같은 집’을 완성하기 위해 오늘도 망치와 톱을 든다.
도시를 그리워하던 장양숙 씨는 이제 먹을만큼 씨를 뿌리는 겸손과 절제를 배웠다.
부지런히 뛰어 다니지만 천천히 돌아보고 아웅다웅 하면서 서로를 배려하며 같은 것을 보고 함께 즐거워하는 그림 같은 삶.
농촌에서 산촌에서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이들에게 김인구, 장양숙 부부가 하나의 길을 제시해준다.
#보현산 #선류산장 #포항 #죽장계곡
오히려 주변 상황을 안 보는게 행복의 비결일지도... 요즘 사회는 너무 비교사회라 불행이 떼를 지어 다닌다... 안타깝다. 영상은 참 좋습니다. 힐링되네요 ㅎㅎ
인터넷 회선 들어오겟다 전기들어오겟다
차잇겟다 주위에 사람만 없다뿐 산골도 아닌거같다
자연속에 오래 사셔서 그런지 순수합니다.
돈 걱정은 도시사람들이 더 하답니다.
많이 벌어도 내 것이 아닌 돈, 지나고 보면 허망합니다.
영상으로만 보고 시골이나 산골이 낭만적이고 좋아보일지 몰라도 본인의 적성에 맞아야하고 이런영상들을 보고 가다간 실제생활에 적응못하고 자칫하다간 다시 도시로 올수도있고 우울증 올수도 있는겁니다 본인들의 확고한 정신과 적성에맞아야 가는겁니다, 이런전원 산골생활은 잠안자면 부지런해야 산다는것입니다
영상주인공분들은 진짜 대단하시고 로또복권당첨 확률보다 낮은 보기힘든분들의 삶을 살아가시는듯합니다
소박하며 마음의여유가보입니다. 두분이서 늘 행복하게 늘 건강하세요..영상잘보았어요~~
아내 되시는분께서 너무도 훌륭하구요~~경제위기때 저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제몸이 종합병원 이네요~~젊었을때 결정하기 힘들었을텐데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진심으로 부럽네요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어디에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느냐 가 중요한 삶에 태도라고 봅니다.
두분!
자연과 더블어 몸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시골집 그어떦 유투브보다 이분들에이곳이 찐입니다 너무 평화롭게 행볶하게 느끼며 잘보고 갑니다
강아지 들 집도 지어주세요 강아지들두마리가 너무 예뻐요 비와서 비맞고있네요 담에 꼭한번 가고싶네요 주소알려주세요
새들도 자기 살 집을 짓는데 사람이라면 자기 살 집을 지어 보는 것이 최고 일듯~~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 듭니다.
재미있게 잘 살고 계시군요. 부럽습니다. 더욱 강건하시길 빕니다~~
불친절하더만 오늘은 내숭이 심하네요
지상 낙원을 20년째 일구어 가시면서, 강남과 비교는 절대로 안하시면 더욱 좋겠지요. 참 부럽습니다.
보현산 천문대 3번이나 가봤는데 ㅠ
산 넘어는 청송 이쪽으로 는 영천,,, 여유만되면 너무 좋더라구요!!!
일본은 이 꽃이 야산에 많이 핍니다 역시 꼭을 좋아하는이들 자연을 참 좋아하는것 같아요 자연에 감사 세상 천국에서 사시네요 🎶🎶
가까운 곳에 이런곳이 있내요. 병원에 다녀온후에 꼭 가봐야겠어요.
지금도 젊은데
20년 전 이면 20초에 왔다는
얘기네요.
내 자식들 나이인데 참 좋게 사는군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ᆢ
역시 자연인 들은 심성이 좋습니다 짱짱 최고예요
대단한 분 이시지요.. 딸내미는 잘 잇나요.. 남편 지인분이라서 첨 집지을때 여러번 갔었네요 ㅎ
부렆습니다 많이많이 ~ !
가 보고 싶습니다 많이많이 !
젊음이 있으면 꼭 그렇케 살이보고 싶은 욕망 ~ !
언제까지나 건강과 즐거움 함께하소서 ~ !
마음다해 기도드림니다 ~ ! ♡♡♡
옆의 기북면이 저의 고향인데. 연배도 저와 비슷하네요. 아내분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자연을 즐기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저도 어느쪽 시골로 들어가야할까 고민중입니다.
힐링을 하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한번 가보고 싶네요....늘 건강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국화는 강해요. 겨울에 죽지 않고 잘 살아요.그리고 꽃이 피면 두달가요.향도 좋구요.
이래 살아도 좋고 저래 살아도
좋다
포항시 죽장면 두마리에서 영천시 화북면으로 넘는길
담배 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녀
아내가
불쌍하네
남편이
불행하니
담배 태우지
아내는
남편
마음도
몰러
산이강이 따라디니는게 넘.귀여웡.잘커라. .아가들아. . .
물질적으로 넉넉하다고 절대 행복하진 않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군요. 산골에서 간혹 등산객들과 만나면서 사는데 부부의 얼굴만 봐도 그냥 행복이 가득하네요~~🙌🙌
산생활 10년이면 자연농장으로 성공했을것인데요
표고버섯,자연산드릅100평,매실밭500평.슈퍼대추200평,호박300평은 관리가 어렵지않고 사업성
이있고 한번싱으면 장기적으로 수익을 올릴수있고
오선채채소는 자급하는정도가 좋습니다.
주위에 활용할수있는땅이 넓으니 지금이라도 3년후부터 수확할수있는 품목을 택해서
전문성을가지고 재배해보십시요.
채소류는 병충해땡순에 힘듭니다.
포도 사과 복숭아,김등은 자급할수있는정도로
두세굴씩 심어도 다못먹습니다.
보현산이면 여기 포항에서 가깝군요. 시간 나면 한번 가볼께요~
@@이찬규-h6f ~~~*ㅌㅇv~~~c a
가보고 싶어지네요.
용기있는 선택
정말 행복한 선택이십니다.
고향이 죽장근처인데 한번가보고 싶네요 ㅎ
부럽습니다 .
저도 정년퇴직하고 시골들어온지 2년째 겨우 텃받만들고 시골흙집 혼자서 손보고 있습니다 .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너무 보기 좋네요
항상 건강하게 행복하세용
강아지 보니 짠하네요
양이는 행복하겠네
감사합니다
강지랑 냥이랑 행복하세요
강아지들 너무 순진무구하고 착해서 맘이 짠해요 비오는데 혹시비맞을까 걱정입니다
꼬리없는 개
옛 경주 토종개라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동경구라든가..
맞습니까?
궁금허네요
최백호 선생님… 참 좋은 인품을 느끼게 하는 좋은 목소리를 가지신 분이지요…그분의 설명이 있어서 내용이 더욱 깊이있게 느껴집니다…산장이라면… 일종의 숙박업을겸하신다는 얘기인가요? 가서 묵고싶네요…푸욱쉬면서 며칠동안 세상을 잊고 지낼수만 있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네요…!
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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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부러워서 댓글달고 그만 볼랍니다 ~~~^^
참 대단한 사람들이네요 저런 용기가 정말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이편해져요
두분너무도
아름답읍니다
그곳에
살고있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착하기 까지 어려움도 많았겠지만...
아내분의 이해가 큰 힘이... 산속의 삶...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ㄱ
타고난 재산이 있었겟지
쳐먹기 힘든 사람은
꿈 같은일.
굴뚝맞은편에 장인영감이 누어 게신지라 일년에 2번정정도는 꼭가보는곳이네요
몇년 전 하루 숙박하고 온 적이 있는 곳이네요. 안쪽에 토굴(?)같은 방에서 잤는데 조용히 쉬기에 괜찮았습니다. 사장님이 푸근한 인상이시고 여사장님은 나이에 걸맞지 않게 순수하십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ㅈ.1.,,,,, 이렇게
어렸을적에 울 마을 산에도 저렇게
산속에서 사는 집 한채가 있었는데
학생도 있었어요
그때는 아무 생각 안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우린 학교 갈때 40분을 걸어서 다녔는데
산속 애들은 우리보다 고생을 몇 배나 더했을듯~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좀 짠하네요~
]]]]
너무부럽습니다.
두분서로아끼시면
자연과함께더욱더행복한일만가득하세요.
눈호강하고갑니다.
화이팅~~~
잘 산다는 것은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삶입니다
내 밖에 있는 것은
내 것이 아닙니다
5년 전 TV로 봤는데 유튜브에서 다른 영상에 이어 자동재생되네요ㅎㅎ
언젠가 꼭 가려하는곳입니다.
옛 추억의 사진 들고 갈겁니다 ㅎㅎ
젊은 부부 참 잘
생각 하셨네요
참 부럽습니다
가까운 곳인데... 놀러가고 싶네요... 어디일지...??
오머나 화전놀이에 우리언니 나오네요. 저런곳에서 살면 아픈것도 다 나을것 같네요.
ㅋㅋㅋ
너무나 사랑스러운 부부이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이분들처럼행복하고싶어요~
가는 곳곳 방방곡 곡 개 고양이 천지구나.. 나중에 어쩔꼬 애덜은 없고 개는 늘고 고양이 판이고 두 동물 바이러스 나오면 한방에 다 간다.
가수 최백호 목소리로
나레이션~
너무 정감 있어요.
작년에 봄 오기전에 여기 갔다왔네요
파전이랑 동동주 먹고 왔어요
선류산장이라고 되어 있어요
여기 숙박도 된다고 하네요 조용히 힐링하고 오기 딱 좋아요
여사님.. 목소리도 그러시고 굉장히 노블하시네요.
분명 나는 자연인이다를 기대하고 봤는데 왜 럭셔리함이 느껴지지 ㅋㅋ
정말 정말 잘 사시고 계시는듯 합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멱감고 다슬기잡던 내고향 죽장 한번 가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아버지 엄마고향이고
어릴때가서 놀던곳이고 지금도
친척들이 살고있어요
참 반갑네요
반갑습니다~저는 죽장면 방흥입니다~저의 아름다운 고향~^^♡♡
아 그산장에 사시는 분들이구나. 시댁이 거기라 가끔씩 지나다니면서 궁금 했습니다.
목줄없이 맘껏 노는 댕댕이들, 집사님들 정말 감사드려요.
왜 개들은 못들어 오게 하세요? 화가나서 볼래다가 말앗음
생각보다 오지는 아니네요ㅎㅎ 터가 좋네요~~
참보기좋고 있어 보인다 ...진정한 삶이
여자분 성질이꽉 촬영한다고 갗은이쁜짓 여러분이 기분 나뻣던기억 올려주셨내 그런것이 본모습 남은나의거울 평소 착하게살것 겉과속이 전혀다른것이 흉물의대명사
사장님 김사합니다 댕댕이들 고양이들 밥좀 많이 주이소 그리고 복많이받으세요 공기좋은곳에 사시는것보니까 부릅습니다
개.고양이 통통해요. 밥 많이 먹으면 비만이라 힘들어저요.
ㆍ기술이 있으시니까?
집을 자기마음 대로 지으시죠.보현산 죽장계곡에 놀러 가고 싶네요
이 영상이 좋은 이유는 자연에서 사는 분들이 무슨 돈으로 생활하나 늘 궁금했는데 수입원과 생활비까지 공개해줘서 참 좋네요.
다른 영상들도 이렇게 그분들이 자연과 더불어 산다는 것만 보여주지 말고 현실적인 이야기도 해주면 귀촌하려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되겠어요.
자연이 아무리 좋아도 구름 먹고 꽃만 먹고 살 순 없으니까요.
여자가 엄청잘난체하고 똑똑하고 고상한척 하는 겉멋들은 여자 처럼보이네
신선의 땅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을 끝까지 이어가세요
한번 가 보고픈 곳이네요..
어떻게 찿아가면 됩니까.
개는 왜 차별
보기에 너무 가파른 절벽에 산국을 심고 있는데요
안전이 중요합니다
저 같으면 비오면 토사가 쓸려내려 갈 것 같으니까
먼저 사방공사를 할것 같습니다
ㅋ 운전교육과 밭교육은 부부가 같이하면 힘듦.ㅠㅠ..
여기는 그냥 식당입니다^^
열심히보다보니...점심먹으러갔다가 맘상해서 다시는 안갔던 거기를 한편의 드라마처럼 잘 만들어놨네요ㅎ 아저씨는 모르겠는데 여사장님이 까칠하시던데 여기엔 아주 친절하고 여성하시네요^^
아주머니 인상이 새침해 보이긴 하네요. 산속이든 돈이 없으면 생활이 안 되는군욪
이쁘게봐주세요
섭하신점 잠시...
님께서가신날은
기분이 그랬나봐요🤫🙇♀️💝💝💝💝💝
불친절하면. 맘상하죠
ㅎㅎ기분 나쁘게 불친절한 집
맞아요 그냥 식당이고 숙박하는곳입니다
6시내고향 정말좋아요
아름다운 벗들이십니다~~~^^
해발 400미터는 '첩첩산중'이 아닙니다.
한번가고싶습니다
전화번호좀 남겨주세요
내고향 이네요
잘보고갑니다
남편하는것 따라하지말고 부인은 따로 다른것 해보시지요 잔소리안듣게 ᆢ가정도 독립개성 이 있어야
최근에 마을 여행을 촬영했는데 가는 곳마다 귀농인의 집운영을 많이 하더라고요 전국 마을을 앞으로 더많이 다녀보고 싶네요~
착한 아내
금슬이 좋어니
행복이 절로 오네요
물 떠오라고 하는 남편
맘에 안드네요
잔소리 많이 들어면
자신감 없어져요
젊은 나이에 산에 들어간것 훌륭 하십니다
천국이 거기네요
좋은곳에 사시는 부부님
너무 부럽습니다
개도 들어오게 하시지,,,ㅉㅉ
차별하네,
사는법? 사는방법!
영천시민입니다.
영상 23분 대에 안내 멘트가 영천군으로 나오는데요 1981년 7월 1일부터 영천시입니다.ㅎ
산골 마을이 멋지네요 ㆍ
인생 태어났으면 이런 경험 저런 경험하고 살아야지요!^^ㅋ
소년과 소녀네요^^~
행복하세요~
6년전인 2017년 4월 이야기네요 부부 두사람이 함께 꾸민 산사가 참 정겹습니다 언제고 시간이 되면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저도 3년전에 밀양에 귀촌해서 잘 살고 있답니다
행복해 보이네요~
앞으로도 쭉~ 행복하세요!^^
니것 내것은 없습니다."쪼메 사용하다 가는 거지요..
뭘 먹고살지(수입) 걱정했는데 표고버섯 🍄농사와 카페를 운영하며 사는군요^^
참보기좋내요~~저두 렇게 사는날을꿈꾸며..늘건강히 행복하세요~^^
지난달 다녀왔습니다. 새소리 바람소리 모든게 좋아요
어떻게가나요?
추운데 개들을 밝에 두는군요..
개들이 개처럼 키우네요 불쌍해요 ㅠ
난 아직도 아둥바둥 인데 돈 벌어도 이젠 번돈 까먹고 있네요 ㅠㅠ 벌어도 더 까먹으니 힘드네요 저런 긍정적으로 살아가시는거 보니 부럽네요
맘 착한 부인을 두셨네요.
^^☆☆☆☆☆^^
❤️❤️❤️❤️🥰🥰❤️❤️❤️❤️
개상도는 우리나라 아님
차 마시러 몇번 갔든 곳이네요 . 조용히 힐링이 되는 곳이기는 합니다 비오는날 풍경도 아주 멋져요
찾아갈려면 어떴게 찾아 가나요
찾아가려면 위치가?
금실지락 인것 같아요 ㅋㅋㅋ
너무 좋아요 눈물이 나네요
멋지네요
담배는.. 한국에는 있는지 모르겠는데요. 작은 수동 장치한개 담배 1봉 담배 튜부 따로 사서 만들어 피시면 미국같은 경우엔 가격이 8분의 1정도로 절감 됩니다^^
행복하세요~
노랑민들레는캐서버시면좋을듯요
유격장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