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말씅을 드립니다. 가족은 내가 선택해서 태어나는게 아니죠. 태어나보니 좋은가족인 경우도 있고. 태어나보니 이건 뭐 남보다 못한 몹쓸 가족인 경우도 있죠. 그러니 내가 선택하지 않은 존재로 지속적 고통을 받는다면 그 관계는 딱 끝는게 맞아요. 저는 아들에 미친 엄마를 그래서 끊었어요. 끊지 않으면 고통은 끝나지 않아요. 가해자가 반성할 확률은 당신이 로또 1등에 당첨될 확률과 같습니다. 그러나 의존하는 마음에 끊지 못한다면. 그냥 계속 고통 받는겁니다. 저도 저 세자매 부럽습니다! ❤ 저게 사는건데..
세 자매 모여 신나게 즐겁게 사는 게 보기 좋지만 헌편으로는 도시에 남겨진 남편분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나는 그게 더 염려 되고, 다시금 대한민국 남자들 결혼이란 것에 대해 신중해야 할거라 생각된다. 자기네들 소원이라고 마누라와 처제, 처형이 저렇게 한 목소리로 결정해 버리면 저 서슬에 무슨 수로 저 고집을 돌릴 수있겠는가. 그렇다고 이혼할 수도 없고, 졸지에 반 홀아비 신세.
사이좋은 형제자매가 있다는건 축복
최고다, 다정한 자매들끼리 저렇게 살 수 있다는 게 좋다.
큰언니가 넉넉한 마음이시니 동생들도 자연스레 닮고 따르는 것이겠지요. 우리집 큰언니는 자기밖에 모르고 모가나서 온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기일수
너무 부럽습니다
자매님들 서로의지하면서
살고 있는 모습까지 자연속에서
함께라면 금상첨화입니다
보는 내내 흐뭇해요
같은 부모에게서 같은 환경에서 낳고 자라서 나이들면 친구보다 더 좋은 자매
낳아서 길러주신 부모님께서 세상제일 좋은 유산을 주셨네요
부럽다..노년에 저렇게 살면 세상 부러울꺼 없을듯..
자매든 형제든 우애가 있고 뜻이 통한다는것은 굉장한 축복 입니나
부럽네요
공기도 좋고 집도 좋고 세자매도 좋으네
건강하게 언제나 우애있게 행복하세염
여자 자매가 셋이나되어서 이런 생활도 가능하네요
저는 여자가혼자라서 너무나 부럽습니다
저희는 6명인데 ㅎ 저도 이렇게 사는게 소원입니다 혼자서라도 생각했는데~~ 세자매가 저래 잘 맞으면 무섭지 않겠네요 ㅎㅎ
다 좋은인연만 있는것도 아니랍니다
천국이내요
자매사이가 넘 부럽내요
넘 부러워요 옛날생각도나고 잼나게 행복하세요❤
우리 네 자매는
큰언니는 이래도 저래도 좋음
저는 중립적이나 쓴소리
셋째는 욕심쟁이 피해의식 가득차서 싸움꾼
넷째막내는 여기저기
언니들 이간질로 싸움붙혀서
우리 자매는 인연 끊고 삽니다
만나면 싸움질만 하고
안만나는게 속 편합니다ㆍ
부럽습니다
어릴적 시골 추억이 있기에 더 좋을것 같아요 저도 3자매지만 맘이 각각이라 ㅜㅜ부럽네요
세자매의 결의가 최고네요 어려운 결정속에핀 진정한 행복 너무 부러워요
너무 눈물나게 봤어요 진짜 행복한 분들이네요 세분다 너무 예쁘구요 건강 하세요
부럽네요 난외동딸인데 너무부럽습이다 행복하게 우애잇게사십시요 눈호강합니다
외동딸이 좋아요
자매들 사이좋은 집
드물어요
속 편히 즐기며 사세요
마음이맞아야저것도되지
저렇게 살고싶은게 개인적인 로망1번 ~~~
자매분들 언제나 넘치는우애 변함없이 행복하시길바랍니다 ^^
나이가 들어서 보니 너무 부럽네요~
우와 세자매님 행복하시겠어요 우애도 있고 마음도 잘맞고 부럽네요 항상 행복하셔요
우리고향청송이네.반가워요.언니야들 자매들이너무보기좋아요.나도저렇게살고싶으네요
나두 울 언니랑 저렇게 살고 싶다.울 언니랑만.신랑.형부.오빠.자식.조카들 빼고.울 언니랑만 부럽땅.
ㅎㅎ
귀여운 말씀
나도 3자매가 있고 시골에 멋찌고 예쁜 엄마 집이 있는데 나중에 저러고 살고싶다
부럽네요 주위에서 보면 자매들끼리 사이좋게 지내는 사람들 드물어요 우리도 마찬가지지만
저 넓은 잔디를 저리도 깔끔하게 정리하고 사실까? 정말 부지런하시군요~~^^♡비오늘 날 풍경 정말 보기좋습니다~
다정한 자매부럽습니다
부럽네요...진심으로 많이 부럽습니다...
멋진 세자매님들 언제나 건강하세요. 놀러가고 싶어요
사이좋게 이쁘게 아름답게 행복하소서!❤❤❤❤🎉🎉🎉
멋있다 집도 마음도...
우리세자매는 절대 안됨! 큰언니 돈십원 안쓸거고 작은언니 몸 하나 안움직이고 공주대접 받길 원할거고..
ㅋㅋㅋ 웬지 측은하네요. 서로 아껴주고 웃으며 살면 좋을텐던데 가족도 맘대로 안되면 넘 슬퍼.
지갑을 열어야지
난 큰딸이지만 밥값내가90프로냄
여유로운 자가
지병도있다
위로의 말씅을 드립니다.
가족은 내가 선택해서 태어나는게 아니죠.
태어나보니 좋은가족인 경우도 있고.
태어나보니 이건 뭐 남보다 못한 몹쓸 가족인 경우도 있죠.
그러니 내가 선택하지 않은 존재로 지속적 고통을 받는다면 그 관계는 딱 끝는게 맞아요.
저는 아들에 미친 엄마를 그래서 끊었어요.
끊지 않으면 고통은 끝나지 않아요.
가해자가 반성할 확률은 당신이 로또 1등에 당첨될 확률과 같습니다.
그러나 의존하는 마음에 끊지 못한다면.
그냥 계속 고통 받는겁니다.
저도 저 세자매 부럽습니다! ❤
저게 사는건데..
맛있는 물 💦 👍 한 마당에 집이 3채 ~ 최대한 옛것을 살려서 리모델링 하신것좋아요❤
세자매
재밌게 사시네요~^^
천국이다면 노고가 없음 이루어진수가읍음
자매님 들 행복하세요❤
멋진 자연과 함께 사시는 세자매님들 부럽네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부럽다~~~!!
다시 태어나도 난 저곳에서 못살듯 보기만해도 심란해 ㅜ 세자매가 마음이 맞는게 행운인듯
참쉽지않은데
넘보기좋네요
단결이해사랑희생없음쉽지않을듯
우리집은딸4명
각자개성이강해
단삼일도함께못있을듯해요😂
넘축복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상대를
나보다나은사람으로여기면
예쁜열매 맺을거예요~^^
배려 있지마세요
나도 노후엔 저렇게 살고 싶다😊
와우! 인생을 멋지게 만들어서 살아가시내요.
부럽습니다. . .형제애도 또 자유를 느끼시며 자연에서 사시는 모습들도. .
저도 세자매인데, 나중에 저도 선생님들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이분은 남 얘기를 지얘긴듯 하고,지얘기 절대 안하네.공감하지마,인간들아.위험한부류다.
진짜너무부럽다.
인생 멋있게 사시네요. 😊 마음이 편해야 짱이죠.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의기투합해서 저렇게 하기는 쉽지가 않는데 세자매가 정이 많은거 보니 부모님이 어릴때 편애하지 않고잘 키운거 같다 양육과정에 상처가 많으면 절대 저렇게 살지 못함
너무 멋있고 부러울께 없겠네요 잔디마당이 걸작 입니다
너무 재미 있게 사시네요..
저두 시골이 좋아서 전원주택 짖어서 시골로 이사온지 5년째 너무 행복 합니다
주왕산과 멀지 않은 곳이라 보고 또 보곤 합니다
한번 가보고 싶은데 가능 할까요?
저희 집에도 초대 하고 싶습니다
와우 좋네요
울집 세자매도 절되 안됨
큰언니는 나이가 많아서 내가일 해야되고,작은언니는 다리가 불편해 나만 부려먹을 것이다. 나도 게을러서 일 못함
집 너무 이뻐요
저렇게 손수고치고 대단하시네요 ㆍ
와 부럽다
세 자매 모여 신나게 즐겁게 사는 게 보기 좋지만 헌편으로는 도시에 남겨진 남편분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나는 그게 더 염려 되고, 다시금 대한민국 남자들 결혼이란 것에 대해 신중해야 할거라 생각된다.
자기네들 소원이라고 마누라와 처제, 처형이 저렇게 한 목소리로 결정해 버리면 저 서슬에 무슨 수로 저 고집을 돌릴 수있겠는가.
그렇다고 이혼할 수도 없고, 졸지에 반 홀아비 신세.
귀촌해서 힐링도 되고 즐거워 보이네요!!
부침게 요리해서 먹는거 보니까 되게 맛있어보이네요 ㅎ
부럽군요~~~전외동딸
건강하게 오래함께하시길
삶이 아름답습니다.
너무 행복하게 사시네요
나는 언니들이랑 안살고싶다...지들은 가만있고 막내인 나만 부려먹는다...아마 동생들은 언니들이랑 안살고 싶을 듯...어려서도 심부름꾼을 했는데 늙어서도 하고싶지않다.....
부럽당
저도 세자매인데
부럽네요.
진짜 부럽습니다.
너무 좋아요❤🎉 늘 행복하시길
참 보기 좋네요 저도 언니랑 이렇게 행복하게 함께 하고 싶네요
부러워요~❤
비 내리는걸 보고 있으니 부럽네요
와~~!! 감탄ㅁㅏㄴ
대단😊
참 특이하신분들이네요 나는 신랑이 좋은데
이런분들 울동네 이사오셨는데 봄되면 남의산까지 아침저녁다니면서 봄나물 부터초겨울산약초까지 싹쓰리해버리니 우리들 해먹을 나물 없어요 그많던쑥도 없어요 그렇게 살으려고 시골집사서 왔다고 애기하면서 남의산 자기집처렁다님 말해도 인제몰래 띁고 돌아 나옴
억척스럽네요
행복하세요^^
행복해지는 영상이네요..
세자매의 우애가부럽네여 저는여동생이랑어쩜그리도틀리는지 부럽네여~~
넘ᆢ부러워요😊😊😊😊보기좋아요 😊😊수고많이하셨어요
부럽ㆍㆍㆍ😢
나도 늙으면 동생이랑 둘이 저러고 살고싶다..
바퀴달린 쇼핑가방에 가지고다녀유 팔아퍼유 😅
자매도 딸도 없이 머나먼 이국땅에서 사는 저는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정말 멋집니다❤❤❤
저곳에 가고프다
그녀들과 수다삼매경에 빠지고싶네요~~
포근하네요
저도 언니나 동생 있었음 너무 좋겠어요ㅜㅜ
남동생과는 깊은 정서적 교류가 안 되네요
노년에 재밋게 사네 부럽소
우리집도 안되겠네요~ 큰언니 이기주의자 작은언니 욕심쟁이에 조울증... 늘 지들 잘남
자매가 많아도 맘이 맞을지 모르겠네요
비밀장소 폭포는 진짜 지렸다
그라지 맘편하면 끝이지
어릴때 엄마한테 나도 언니 낳아달라고 때쓴적있었는데 ㅎㅎㅎ
역시 여자셋이면 못할일이없네요. 멋지네요
남과는 저렇게 못살아요 자매니까 가능하지요
전 여자형제도 딸도없어서 부럽기도하네요
저렇게 모여 살려면 꾀부리면 안됨.다 개미부류여야 가능한일
❤❤❤❤❤❤❤❤
세분중 누군가는 교사출신이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미친듯이 부럽습니다. 미친듯이.. 저도 딸셋중 둘째인데… 감히 미래의 제모습이기를 바래봅니다. 아그리고 양탄자같은 저 잔디…. 미치도록 부럽습니다ㅜㅜ
행복 별거있나 이게 행복이지
구매, 명의 관련. 궁금하네여. 엔분의 일은 아닐 거 같은데. 사이가 저리 좋을 수가
아니 물통을 힘들게 들고 다니시지말고
만원짜리 핸드카트 하나만 사셔서 편하게 들고다니세요^~^
좋겠다
저도 나중에 애들 다크면 친정가서 살생각이에여 남편은 남편대로 살고 저는 친정가야죠 친정이 시골이라서요 여동생은 모르겠지만요 엄마랑 살생각이에요
쓰러져가는. 초가집이. 더. 맘에드네.
몇년지나면 저기서 못살듯 잔디 관리만해도 너무힘듦
물이 누런데 마셔도 되는건가 ㅜ
마음이 맞고 양보 배려 부지런함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