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 ⛰️지리산으로 귀농한 효녀 네 자매의 여름 🍗산골밥상 | 한국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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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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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0년 8월 25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여름 별미를 찾아서 2부. 위풍당당! 네 자매가 간다＞의 일부입니다.
경남 함양의 지리산 자락
평화롭던 산골 마을이 네 자매의 등장으로 발칵 뒤집혔다.
시골에서 자랐지만, 농사는 구경만 했던 네 자매
어느 날 둘째 정순 씨의 갑작스러운 귀농으로
하나, 둘씩 모여 네 자매 모두 농사에 열중이다
농사일이 얼마나 고된 일이기 알기에 말렸던 부모님 역시
네 자매의 열정을 못 말려 함께 농사에 한창이다
고추 농사와 고구마 농사가 한창인 여름
힘든 농사일 후에도 입맛을 살려줄 별미는
지금만 먹을 수 있다는 고구마 줄기
넷이 함께 딴 고구마 줄기 껍질을 벗겨
김치로 무쳐 먹기도 하고 고등어 조림에 함께 넣어 먹으면
여름 별미가 따로 없다는데…
위풍당당한 자매들의 귀농 이야기와
네 여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별미 고구마 줄기를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여름 별미를 찾아서 2부. 위풍당당! 네 자매가 간다
✔ 방송 일자 : 2020.08.25
#방방곡곡 #한국기행 #경남 #함양 #지리산 #귀농 #귀촌 #가족 #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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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보면서 느낀건데 살고싶은데로 부모님 품을떠나 살다가 노후에 자식들이 품으로 돌아와서 같이살면 좋겠다는 생각해봅니다
부모님..자식 복 차고 넘쳐 보입니다..부럽습니다..노후에 자식복이 최고죠..
딸부자집 고구마 수확하면 사고 싶어요..방법 좀 알려 주세요
네자매님들 멋지시고
부럽습니다..
싸우지마시고 오손도손 행복하게
즐겁게 사세여..
고무마 줄거리무침 맛나겠네여..
어머니가 해주던게 그립네여...
삶이 건강해보입니다.
멋진 삶 이네요!
네 자매님들~
행복하세요~
멋진 고향
건강하게 고향을 지키시는부모님
넓은땅
네자매모두귀촌
부럽네요
넘 부럽습니다~ 제가 딱 그리던 이상향이네요~ 행복하세요~
재매들끼리 즐겁게 사는것이. 부럽네요..^^
맞아요 일은 끝이 없습니다 그래도 좀 가고싶네요 갈 곳만 있다면
저도 경남 함양이 고향 인데 미국 뉴욕에 살면서 이걸 보니까 고향이 더 그립고 가보고 싶네요.
부럽다 우리 딸셋 꿈인데
언젠가꿈이 이루어지길 바라고있어요
네자매들이 성격도 강하고 억순이들 같네에~효녀들이네요😅👍시댁에도 잘 하시리라~대단하십니다^^응원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시댁도 함양인데 화면으로 보니까 좋네요😊
저도 함양 유림이 고향입니다.
동강 마을이라니 반가워요~^^
반갑습니다😊
타국에서 제일 먹고 싶은
김치가 바로 고구마 줄기 김치
밥 도둑! 생으로도 꿀 맛,
데쳐서 담아도 꿀 맛! 침 넘어 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왕부럽네요~
우애좋게 지내는거보니
참좋아보여요
우리도 딸이많은데
이만큼 잘지내지는않는듯
ㅋ
오래도록 잘지내시길응원합니다
시댁에도 잘 하시겠지요 서로 의지하고 좋아 보여요~~
땅이 많아서 좋겠어요.
역시 자매가 많아야 더좋은거 같아요
부럽네요
네 감사합니다 😊
따님들이 아버님 닮아서 이목구비도 뚜렷히 잘 생기셨고,
부지런들 하시고, 무엇보다 우애가 깊어 보여서 참 보기 좋네요,
다들 행복하셔요^^
언니들 건강하세요 너무부럽네요 저도가까이에언니가잇는대 동생을 볼수가없어요 😂
네자매들 멋쪄요 ㅎㅎ ^^😊
예전에 아들놓으면 기세가하늘찌르던 시대 나도 내째딸로 태어나 서러움 마니받고 큰 기역에 고향이싫어 잘안가 그곳은 너무잿미게 사는게 부러워여 쭉 행복하시길 ~~
항상 응원합니다
동강에 자주 가봤어요
지리산 둘레길도 걷고 자혜리로 캠핑가면서 인순씨 집도 훔처보면서 지나 다녔습니다
인순씨 산행기도 재밌게 잘 보고 다닙니다
자주 들리던 [내고향 엄천] 카페가 안보이던데요 이유가 있나요?
진짜,부럽네요,줄겁게봤습니다 감사해요
너무너무 부럽읍니다 ㅎㅎ 😊❤❤
이상한 댓글들에 신경쓰지 마세요^^
넘 부럽고 행복해 보여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화목하게 사시길...
정말부럽습니다
부모님이 좋겠어요
네자매 보기 좋습니다
행복하십시요
산좋고
물좋은곳이
낙원입니다
자매들이 다 이쁘심 젊었을때 환상이셨을 듯
첯째언니가 치아가 좋으시네요. 제일 건강해 보여요
좋겠다. 내도 땅이 저렇게 많으면 형제들 다 불러모아서 살건데. 부릅. 싸우지말고 잘 삽시다.
시끄러!!!
큰 언니의 다감한 호통 정겹군요.
나이가 안 나와서 알 수는 없으나
부모님 연세가 내 또래 (77세) 비슷 해보이는데ᆢ부모님이 일찍 결혼 하셨는지 ᆢ
궁금한게 자식들은 성인이 됐다고 치고
남편들 얘기는 전혀 없군요.
주말에만 모이는것도 아니고
각자 다른 지역에서 살았을 수도 있을텐데 귀농이라면 농사를 짓기위해서
거처를 이동 한 것인데 그 부분이
궁금하네요 무려 다섯 자매나 되는데ᆢ
2023년 장마철 잘 보내고 계신지~
함양군 무슨면 이예요 마을 경치가 좋아서 꼭 여행가고 싶네요
휴천면이네요 다리건너면 유림면
오지마라
요즘은 자매끼리 늙으면 친정 남편은 없어도괜찮음 저래사는게 더행복합니다
나머지 가족들은요??시부모님두 계실텐데..어쨋든 부럽네요
젊었을 때는 다들 고왔겠고마
네자매분 각자 남편들과 자식들도 있을텐데 ㅋ
15:20 딸 없는 집은 불버하죠
불버하죠=부러워하죠
(불행하다는 뜻 아님. 사투리로 부럽다는 틋임)
"채소"가 우리말입니다
채널의 영상을 시청해 주시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야채 라는 말이 일본식 언어라고 단정지을 만한 근거를 찾지 못하여 아래 링크로 관련근거를 대신합니다. 혹시 댓글을 작성해 주신 분께서 명확한 근거를 말씀해 주시면 제목과 설명글에 있는 내용에 대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245858&pageIndex=1
70넘어서 가능~
잠시 제 뇌리을 스처가는 생각
댓글 마무리
제 나이 70넘어서
고향으로
활동 범위가 적어서
곱게 다듬기 가능
이것이 제 생각이랍니다!
깔방~
제 모친 깔방 벗기가 싫으신것인지
귀찮은 것인지 깔방과 동거 동락~
산책길도 깔방과 함께~
먼 미래을 위해 미나리깡
조금씩 준비해볼까
구상중이랍니다
현실로 다가오기까지는
미나리깡이 보이는 날이 겠지요
골병 든다.
재산 싸움할듯
님이나 잘하세요
밭 농사 징기러움
영감님 딸들 다 이혼당하고 생과부 됩니다
이집자주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