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표 며느님이네요. 남편분이 일이 바쁘더라도 아내를 위해서 주민센터나 다문화센터 같은 데를 찾아서 아내가 한국에 적응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격이 본래 활발한 아내인데 매일 혼자 있으니 얼마나 갑갑하겠어요? 외로우서 우는 모습보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
일하러 다니면 좋겠네요. 덜 심심하고 돈도벌고 좋을텐데요. 신부보니 순해보이는데 남편분 아내한테 잘해주세요. 시엄니도 좀 말도 걸어주고 좀 잘해주시면 좋을텐데 며느리가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며느리 참 참하고 좋아 보이는데 좀 아껴주세요. 아들하고 잘살아주는것만으로도 고맙잖아요.
국민체육센터 없나? 행정복지센터 없나? 다문화가정 교육센터 없나? 수영강습 보내라 헬스장 보내라 한식요리학원 보내라 한국인 타지가도 외로운데 외국 젊은처자가 먼나라와서 혼자 집에 있으면 얼마나 심심할까요? 자꾸 놀거리 즐길거리 볼거리를 혼자 할수 있는 힘을 키워줘야지요 다른 외국인여자였으면 가방싸들고 벌써 떠났다
캄보디아 친구와 만나거나 어울리지 마시고, 인터넷을 최대한 이용하고 & 활용해서 한국어 공부에 올인 하세요 ps 저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남편와 상의해서 양평군 군청에서 운영하는 다문화센터 또는 양평 >> 청량리 KTX 이용해서 청량리역 지근거리에 위치한 대학교 한국어학당 등록하시는 방법 등 여러가지 방안 등 을 협의하세요 무조건 한국어 공부에 올인해서 2025년 07월까지 한국어 토픽 3급 목표로 노력하시길 응원합니다
저도 군산에 살아요 한국 사람 결혼 13년에 우래 우래 힘들어요😢😢 저의 남편이 2년에에 일 자리가 없어요 저랑 열심히 일해요 😢😢 항상 슬프다 외로운 😢, 아므도 없어요, 이제 죽어 싶어요😢😢 I hope the korean gouvernement hope my comment as long i having very hard time but there is someone no helping me, no seeing me 😢
![[Full] 다문화 고부열전 - 우리 며느리는 효녀 가장](http://i.ytimg.com/vi/H8nqouIssj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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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엄청 귀염상이네요 착하고 한국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응원할게요💗
앞으론 눈물보단 활짝 웃는일만 가득하세요 🙏🏻
며느리 선하고 말도 잘하네요
잘 적응하고 행복했으면
하네요
에고 착하고 순하기만 한 며느님이고만 말도 안통하는 나라에와서 고생이 참 많아요 저러다 우울증이나 걸리지 않을까 걱정이됩니다 시어머님이 많이보둠어 주시고 말도좀 나누시고 그러셨음 좋으련만~~나이도 아직 많이 어린것같고 친정이 얼마나 그리울까 싶은생각에 제가 눈물이 나려고합니다 이쁜며느님 행복하게 잘사세요❤
천사표 며느님이네요.
남편분이 일이 바쁘더라도 아내를 위해서 주민센터나 다문화센터 같은 데를 찾아서 아내가 한국에 적응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격이 본래 활발한 아내인데 매일 혼자 있으니 얼마나 갑갑하겠어요?
외로우서 우는 모습보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
ㅎㅎ 며느리볼수록 귀엽네요 아직많이 어린것같은데
며느님이 순둥순둥하니 참 좋으시네요 집에만 있기보다는 동사무소 시청이나 대학교에서 하는 한글학교나 같은 캄보디아에서 시집온 친구를 사귀어 보는것도 좋을것같네요
며느리님이 너무 착하시네요~^^
시어머니 좀 살갑게 해주면 정말 많이 성장될 며느리 이네 완전 순둥이❤
마음이 짠해요. 너무 착하신것 같은며느님 행복하시길 바래요. 시엄마도,남편분도 좋으신분 이네요. 항상 허전하겠지만 잘 적응해서 잘사시고 돈도많이벌어서 남편분과 친정나들이도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며느님 너무 귀엽고 착하셔서 보는 내내 웃었네요.ㅋㅋ 감정이 예민하신 것 같은데 그만 우세요!!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계세요!ㅎㅎ
며느리님 너무 슬퍼말아요,우리가 응원할게요,화이팅 화이팅 하세요 ,,❤❤❤
너무 착하시네요 곧 행복해 질겁니다
내가 진짜 애정하는 며느님
외국인 여성 들의 이국땅 에서 얼마나 힘들까요
옆에 계시는 마을 분들 이라도 말 친구가 되어 주세요
에공..가슴아프네...둘이있어도 외롭고..혼자있어도외로운데..넘..가슴아프네욤..힘내시길바래용 ^^
먼나라에서 와 맘 고생이많네 다문화가정 도와줄 곳을 찿아 보세요 한글 공부하고 문화도 익히고 옆에 살면 도와 주고싶네요
며느리 귀엽네요. 지금은 많이 변했겠지요
시내 나가고 영화 쇼핑 다니게해요 캄보디아 비행기 자주 안뜨고 1년헌번씩 친정 보내주세요
참 착한 며느리 입니다. 마음이 얼마나 외롭고 힘들까 생각 되네요. 그 마음을 가족 모두가 꼭 감싸 줬으면 좋겠네요…
캄보디아 며느님이 순둥순둥하고 마음씨도 천사 과 인 듯 합니다
남편 분 도 각성하고 반성하시고
[양평군청 협조를 통해서 캄보디아 통역사를 요청해서 ] 부인과 심도있는 대화를 해보세요
눈물이 많아 지는게 위험신호인데
짧게라도 일할수 있게 해주는게 좋을듯
시어머님 께서는건강해지셨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어머님 아자 아자 아자 며느리께서도 좀더행복 해졌으면 합니다 이분들께 복 있으라!!!!!!!!!!!!!!!!!!!!!!!!!!!!
아직 십대 같은데.. 남편은 아무리 잘봐줘도 사십대 후반 진짜 속터진다
맘이 여리신것같네요
시어머님이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할듯ᆢ고향부모님 생각이 얼마나 간절할까요ᆢ보는내내 안쓰럽네요
신랑좀 잘해주세요
참 순수하시고이쁜와이프잖아요
조금만 이끌어주심ᆢ참 좋을것같네요ᆢ
한국생활정리하고 고향가서 부모형제와친구들과 행복한삶사세요
아고...왜 이리 눈무나냐!!! 가슴이 아프다.나이도어린신부가 신랑엄마한테 가라하니까 군소리도 안하고 세상에나~~내가 친구라도 해주고 싶네!
저는 한캄부부입니다
와이프는 저만보고 한국에왔습니다
남편분이 친구도 애인도 남편 역할도 잘해주세요
눈물나지않게 더 더 잘해주세요
넘 안쓰러워요ㅠ고향에서 결혼했
었더라면 좋았을텐데..한번 살다
가는 삶인데ㅠ저보다 한참 어리신 것같아 넘 귀~엽ㅎㅎ
착한며느리 시어머님께서 좀 살갑게 대해주시면 좋겠네요
주말에는 시댁만 데리고 가지 마시고 두분이 여행도 다니시고 친구도 좀 만들어주고 행복하게 사세요
행복하세요 ❤❤❤
외국의 어린신부를 고생만시키고 삶의행복이없네요
부모님이알면 얼마나가슴이아프겠냐
처갓집에 매달 돈을 못주면 나럿이 나가서 돈벌어 친정을 돕게 해줘야 멀리까지 시집온 이유가 되지. 집안에만 잡아두면 되냐?
5년 정도 견디고 적응하다 보면 그 후엔 인정도 받고 행복한 시간이 기다릴거예요.
일하러 다니면 좋겠네요. 덜 심심하고 돈도벌고 좋을텐데요. 신부보니 순해보이는데 남편분 아내한테 잘해주세요. 시엄니도 좀 말도 걸어주고 좀 잘해주시면 좋을텐데 며느리가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며느리 참 참하고 좋아 보이는데 좀 아껴주세요. 아들하고 잘살아주는것만으로도 고맙잖아요.
닌텐도나 컴이나 좀 사주고 넷플릭스를 끊어주든 좀 간접적으로 문화생활이라도 하게 해주지 ㅋㅋㅋㅋ 한국인도 저기 시골에 잡아두고 아무것도 안주면 돌아버린다.
이거 오래전 꺼라 그때는 넷플릭스 이런거 없을껄요?
@@newspaper3474 19년도 영상인데 넷플 있을때죠ㅋ
오늘 일욜날 저녁에 하는
고부열전 나레이션은 다른사람이네요ㅠ
원래하셨던분이 훨씬
공감가는 음색으로 잘 하시는데...
며느님기본은돼있네요외롭지않게잘좀해주세요
한글배우러가고 문화센터 수강하세요 친구도 사귀구요
국민체육센터 없나?
행정복지센터 없나?
다문화가정 교육센터 없나?
수영강습 보내라
헬스장 보내라
한식요리학원 보내라
한국인 타지가도 외로운데
외국 젊은처자가 먼나라와서 혼자 집에 있으면 얼마나 심심할까요? 자꾸 놀거리 즐길거리 볼거리를 혼자 할수 있는 힘을 키워줘야지요
다른 외국인여자였으면 가방싸들고 벌써 떠났다
며느리 귀여움 e가 저리 살려니 얼마나 우울할지
예쁘다^^
심심하몬 집에만있지말고 일하러가요😢
일자리좀 마련해서 친정에 돈도 부치고 한국에 살아야할 이유가되게 하세요
우울증온것같아요ㅜㅜ
잘좀챙겨줘요
다문화 문화센터없나요? 거기가면 한글공부도,취미생활, 친구도 사귀게되면 좋을텐데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은 취미생활하세요 &&
캄보디아 친구와 만나거나 어울리지 마시고,
인터넷을 최대한 이용하고 & 활용해서 한국어 공부에 올인 하세요
ps
저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남편와 상의해서 양평군 군청에서 운영하는 다문화센터 또는
양평 >> 청량리 KTX 이용해서 청량리역 지근거리에 위치한
대학교 한국어학당 등록하시는 방법 등 여러가지 방안 등 을 협의하세요
무조건 한국어 공부에 올인해서 2025년 07월까지 한국어 토픽 3급 목표로 노력하시길 응원합니다
취미를 가지던지 일을하면되지 시집와서빨리적응하고긍적적으로살아야지 마음이해는되지만.
며느리너무나차고귀여워요제친구해주고싶은데전는제천고양이라서다문화고부열전잘보잇어요.~~^^시어님건강채커주구저도곃온주부라서잘보고똑보그러네요.~~^^
며느리가 아니라 손녀같다ㅜㅜㅜ
일부러 바깥일 못하게 하는건가...
원래 눈물 많다는건 거짓말일듯?
타국에 와서 얼마나 힘들면 눈물이 저리 많을까요!
나가서 사람도 좀 만나고 문화 생활도 하고 하셔야하는데
추상적으로만 국제결혼생각하면 안된다
단순히 가난을 벗기위해서 오는건 최상의 선택이 아니다 동남아에서 온젊은여자분들은 뚜렷한 목표나 취미생활을 가지고와야한다
한국에오면 해결되는건없다 누구나 삶은 연속이고 노력해야한다
외국며느리가 뭐가 이뻐서
대화할게 뭐가있게나
한국시골부모님들이 얼마나 답답할꼬 ~~~
강아지나 고양이도 키우세요.
외로움이 달래서 효과 있을거 에요.
일하세요 즐거워요 친구도 만들고
남편이 책임감 없네
며느리에뻐요제천사는좋을친구잘사귁거에요.ㅎ
몸이 고달프고 일을 하다보면 심심할 틈이 없을건데요 돈도벌고 한국말도 배우고 심심하지도 않게 일을 해보세요
각자 모국에 사세요...제발요~
남편은 뮈하냐? 어린아내 챙겨라! 안살고 도망 갈라!
무슨 댓글에 다 일하래 ㅡㅡ. 지금 해외와서 적응하는 거 자체가 이분에개는 일이에여. 쉼가 여유를 부릴 시간이 필요한건데. 나라씨. 운전배워서. 놀러다녀요. 같이 안해주면 혼자라도!
쨘하네요 ㅡ
캄보디아 착해요 다른 동남아랑 다르게 거짓말 하는데에 죄책감을 느낄 줄 압니다
마음이 아프시것네요.
빨리 한국말을 배우세요.
한국이 외국 사람들이 사기가 방송하고 많이 들려요.
그림에서 한국말을 좀 배우세요. 화이팅🎉
🎉🎉🎉😅
매월 처가에 돈보내주세요
신부가 굉장히ㅜ어린 거ㅜ같은데. 20살도ㅜ안된거 같은데
아아낳고 운동하고 공부하고
며느리착하단말뿐
남변분.아내분좀챙기세요.
감옥살이하고. 똑같네여
바같일을. 하세여
시어머니가 속정은 많으신데 표현을 잘 못하시는 듯 싶네요. ㅎㅎ
국제결혼미화에앞장쓰는매국노ebs
국제결혼이 왜 매국이죠? 인구도 주는데 아기 낳아 잘살면 좋은거죠.
늙? 긁?😂
한국 여자들 시골 시부모 안모시고 살잖아요 본받아야지요 맞벌이 힘들다면서 조부모님이 손주 봐주면 편하지요
@@아랑-e4v니부모인데 왜 한녀가 돌보냐ㅋㅋ 너는 뭐하고??ㅋㅋㅋ
주변에 공장이나 일자리 찾아 다니길
에구 가난해도 자기나라에살지 무엇하로 먼나라와서 저렇게살까
저도 군산에 살아요 한국 사람 결혼 13년에
우래 우래 힘들어요😢😢
저의 남편이 2년에에 일 자리가 없어요 저랑 열심히 일해요 😢😢
항상 슬프다 외로운 😢, 아므도 없어요, 이제 죽어 싶어요😢😢
I hope the korean gouvernement hope my comment as long i having very hard time but there is someone no helping me, no seeing 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