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r7g 저 정도는 많이 쓰는 것도 아닌데 ㅋㅋㅋ 뭔 재벌처럼 착각하고 돈을 쓴다는 거야 ㅋㅋ 에초에 25살 짜리 여자애 데려와서 그 여자애가 고생하길 바라는 건 아닐 거 아냐 ㅋㅋ 저 정도야 일반 25살짜리 여자애들보다 많이 쓰는 것도 아니고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어렵네요 어려워 ~~~ 생활이!!1 가정이 속 진솔대담하며 서로 이해하며 무언가에 규칙이거나 뭐 대화가 필요할것같아요. 말이 안통하더라도 아니면 주변에 컨트롤 해주는 이가 필요할것같아요. 제가 할말 형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지막에 오해도 잘 풀리고 속풀이해서 잘 풀리고하는모습이 참 다행인것같네요
아니 누가 보면 진짜 사치를 오지게 부린줄 알겠네 시장에서 옷 조금 사는거 가지고ㅋ 그냥 까기만 하는데 솔직히 지금 누가 시어머니랑 같이 살려고하며~ 시어머니가 옷 입는거 저렇게 지적질하면 살 수 있는 사람이 어디있음??? 입장 봐꿔서 본인이 저 신부라고 생각해보세요~ 저거 버티고 살수 있음? 난 보기만해도 저 잔소리 스트레스 받는데
ㅋㅋㅋㅋㅋ난 이번에 왜케 시어머니 귀엽고 짠하냐ㅠㅠ 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가 사람 좋다!!!!
저 며느리 사람 안됩니다 일찍 돌려 보내세요
한국남자들 왠만하면 그냥 혼자 사세요 외국 와이프 잘못만났다간 기둥뿌리 다흔들릴듯 ;;
며느리 잘못 본것같다. 살림no 예의no 씀씀이ok
안살아야할듯요 애가주제를 정말모르네요 한국에 시집온게 지 주제가 영정한것으로. 착각하네요
시댁을 호구로 생각하나보네
오냐 오냐 하다가는 큰일날듯
남편 정신차리세요
한국와서 뭘 배운건지..외국인이니하고 좋게 이해해 보려 해도 결혼까지 한 성인이 저건 아니지 않나요?
철이 없어도 저렇게 무지막지하나
옷과 화장품에 미쳐도 완전 미쳤네
서로 좋아서 한 결혼이 아니니 그렇죠 둘 나이차 봐라
집안 살림도좀 하지 맨 쇼핑 돈쓸 궁리만하는듯 정말 철없다😐😐
😢
나이어린신부 데려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고 욕심ㅜㅜ
투닥투닥하시는데ㅋㅋ 두분사이좋은게 느껴져요ㅋ 시어머님 인상도 너무좋으시고 말씀한마디에도다정함이 느껴지세요❤
쇼핑중독되면 자꾸 사게되요. 가족떠나서 외국사는게 외로운건 이해되지만
이며느리..시어머니, 남편 등골에 빨대 꽂았네 ㅉ
아~~고~~~
속터져
콧구멍이 둘이니
숨을쉰다
저렇게 쇼핑만하니 어느시어머니가 좋아할까요 며느리가좀 지나친것같네요 좋은시어머님 만났구만
욕을처먹어야 정신차릴라나 ㅉㅉ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가지구
시댁한테 배운 것 ㅋ
남편이나 시집을 호구로 아네..버르장머리도 없고.. 적당히 사야지..지가 벌어서 사던가..많이과하다. 쇼핑은 중독이고 병이다.
그럴거면 늙은남자 뭐하러 결혼해요??
외국인들 이라고 다 이러진 않는데, 그중 동남아 며느리들 특히 더 문제, 나이차 많은 여자애를 원하는 한국남자들도 문제. 이런여자 돌려보냅시다. 애도 없는데.
대놓고 매매혼을 인정하시네 ㅋㅋㅋㅋㅋ
문제는 님이 사상이 문제 구만
한국 여자들도 과관인데 뭔 소리 하세요
난 저프로그램 볼때마다 느끼는데 1980넌대와 2020년의 충돌을 느낀다 한국며느리가 누가 시부모를 저래 모시고 사냐?ㅋ
하지만 이며느리는 너무한것 같네.@@오홍열
지그나라에서는 지지리못하다가 한국오니 살맛나나보네 외국인결혼 생각많이하셔야합니다. 지그들나라에서온 사람끼리어울리다가. 바람난여자도 있다고들었읍니다. 남편호구로안다고그러드라고요
엄마가 44세인게 충격.. 20대초니 꾸미는거ㅜ좋아할 나이지 그럴 수 있지 2년차이면.. 시엄마가 좋은분이니 다행이네
정말 이건 아닌것 같다
인종차별 이런것도 극혐이지만 ᆢ
돌려보내라
베트남으로
급하더라도 좀 가려서 하자
맨날 하는 얘기지만 결혼비자는 5ㅡ10년 지난후 가족들이 동의하면 국적을 주던가 ᆢ
물론 귀책사유가 남편에게 있다면 민사적인 책임은 당연히 남편에게 ᆢ
맞아요. 악용하는 동남아 여자들 너무 많아요..
사랑도 아니고 진실은 더욱 없다 그냥 도둑 심보 모자라고 어리석은 인간에게 어울리네
기냥보내세요.저런며느리 위자료 필요없네요.지가 어머님을 주고가야긋네 .어머님 친정에 놔두고 혼자오세요
.저런거 며느리볼꺼면혼자사는게 천만번낳다 남자등골빠지고 저런건 쫓아내야한다
진짜저런물건은 베트남으로 돌려보내야겟다ㅡㅡ 집기둥다뽑겟네 당첨되서 팔려온게
못된것만 배웟넼ㅋㅋㅋ
그냥 버려여. 다시 장가가여
같이살지말아야 할듯😊😊
재벌집에 시집온줄 착각하네ㆍ
뭔 재벌집이라고 착각을해 딱봐도 집구석 가난해보이는구만
@@이재윤-i4u9t사회생활가능?ㅋㅋ대화안되는 사람여기도있네ㅋㅋ
위에 댓글쓴사람이 진짜 재벌집으로 보여서 하는말이냐?
재벌집으로 착각하듯 돈쓰는게 한심하다 이뜻이지~~
남들하고 대화됩니까?ㅋㅋ못알아들어서
@@나트랑-r7g 저 정도는 많이 쓰는 것도 아닌데 ㅋㅋㅋ 뭔 재벌처럼 착각하고 돈을 쓴다는 거야 ㅋㅋ 에초에 25살 짜리 여자애 데려와서 그 여자애가 고생하길 바라는 건 아닐 거 아냐 ㅋㅋ 저 정도야 일반 25살짜리 여자애들보다 많이 쓰는 것도 아니고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엥 25세면 아직 어린데? 한 30넘은줄... 애기 낳으라고 구박할 나이까지는 아니지 않나용? 내가 어려서 모르는건가
며느리 속터진다
저걸 남편이 가르켜야지 그냥 지켜보고만 있네 둘다 답답
저런 며느리라면 차라리 혼자 사는게 좋겠다 됨됨이가 버릇도 없고 살림에도 관심없는 여자 시어머니 홧병 나겠네요 남자 등골 뺄 여자네.
이 베트남 며느리는 한국어를 더 배울 뿐만 아니라 시어머니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같이 잘 살도록 마음도 전환하는 것으로 필요해야 겠네~
정신차려요 베트남 나라에서 누리지 못한 사치 한국에서 누릴려고 시집온게 아닙니다.정신 차리세요
그럼 43살 남자와 사랑에 빠져서 결혼했겠어요?😂
저럴려고 오는거긴함ㅋㅋㅋ
저럴려고 오는거임.. 본인보다 잘 사는 나라에 돈내고 나이든 남자한테 시집오는이유가 뭐겠음
베트남에 있어도 베트남남자랑 결혼할 수 있는데...
저건 어디서 굴러왔냐~~내 주위에 외국에서 시집온 여자들은 다들. 애도 잘키우고 착하던데 이여자는 또 신세계네~~
같은여자지만 꼴불견이네
시어머니 천사시네
고구마10개 먹은기분이닷 쯧쯧쯧 세상에 어째이런일이
평생 어떻게사냐 남편정신차려라
친정엄마 가 너무착하고 좋으신듯ᆢ 엄마를닮지 한심한 철없는딸이네요
하이고야 시어머님 홧병나겠어요
😰😰😰
한국말도 부지런히 배우고 미용실도 오픈하고
응원할께요~~
집나가겠네
저리 나가는걸 좋아하는데
이런것보면괜히열받음 이걸보면독신주의자로살아야지
미장원하던 아가씨가 시골에 시집왔으니 답답할듯
아이고... 어렵네요 어려워 ~~~ 생활이!!1 가정이 속 진솔대담하며 서로 이해하며 무언가에 규칙이거나 뭐 대화가 필요할것같아요. 말이 안통하더라도 아니면 주변에 컨트롤 해주는 이가 필요할것같아요. 제가 할말 형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지막에 오해도 잘 풀리고 속풀이해서 잘 풀리고하는모습이 참 다행인것같네요
외국인며느리들..고집장난아니지요. 어른들을 우습게보고.화가많이나요..남자들혼자살아요.
에궁
다 그렇친 않겠지만. 정말 할말이 없네요
베트남여자 정말 지 주제파악못하네 큰일입니다
외국인 며느리들 보면 착하고 예의바른 며느리들도 많지만 유독 베트남 며느리들은 어른 무서운줄 모르고 엄마 엄마 하면서 버르장머리 가정교육 못받은 며느리 많은듯.
저렇게 살다가 가출해서 마사지같은데 취직함. 베트남에서 시집와도 살여자 안살여자는 생활 태도만봐도 답나옴ㅋㅋ
어이구ㅡ과연 사랑해서 결혼했을까? 베트남에서의 생활을 생각해서 그옷 살돈을 차라리 부모님이라도 도와주던가ㅡ
이런거 보면 오히려 반감만 생긴다.휴~ 나이차도 많이 나고...그냥국적취득 목적?아닌가?하고...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여자가 어리니 한창그럴때인건 인정해야할듯
.
시어머니께서 넘 인자하시네 꼭 이런분들께 착한 며느리가 안가고 꼭 심술맞은 시어머니게는 착한 며느리가 가구. 세상 불공평하네.ㅠㅠ.
저 며느리 비정상
주부가 아니다
바람나겠네
며느리도 시집왔으면 어느정돈 시댁에 맞춰살아야지ㅡ시어머님도 속은상하겠네요
뭔 시댁에 맞춰 ㅋㅋ 시댁이랑 결혼했냐??? 남편이랑 결혼했지 ㅋㅋㅋㅋ
애 안낳는다고 뭐라 하는거 극혐이다 진짜ㅜㅜㅜ
난 시어머니가 이해안됨
남편이 불쌍하다 당신이 벌어서 쇼핑하세요
친정어머니 넘 이쁘시다
24살 이면 철부지가 아니야.가정교육이 잘못 됫구만 ㅡ앞날이 걱정됩니다
며느리 보석이네 시간이 지나면 옷수선이나 미용실하면서 생활력 강한 여자가 될거예요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사랑를 감사하겠지요
저도 재주많고 감각 있어서 사회생활 잘하는 예쁜 며느리같아요..물론 일반적인 주부 역할은 포기해야할듯
시어머니가그래도 저정도면 참 좋은분이시네요
밥다해주지 순하시지
시어머니 참지 마세요!!
얘는 아니에요 여태 본 애 중에 최고로 걱정되는 애
문화차이 성격차이 나이차이 언어차이로 소통이 부족하지만 하나씩 고치면서 이해주면서 행복하세요
티격태격해도 서로 이해하려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댓글들이 죄다 450대 남자들 아니면 시에미들인가 보네.. 국적이 어디든 20대 아가씨에게 늙은 남자+더늙은시어미 를 위한 삶을 요구하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지. ㅋㅋ.
한국여자가 저랬으면 뭐라고 안했을거 같은데..
댓글보니 하급인 나라 사람으로 취급하니까 한국온게 감지덕지 하라는 걸로 보임.
여자가 조금 철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저 정도면 귀엽게 봐줄수도 있음.
일단 시어머니가 되게 부드럽고 자상하고 잘 참아주시긴 하네.
시어머님이 굉장히 온화하시고 좋으신데.....며느리가 개념이 좀 없네
눈이 눈섭위 에 붙어있음..
돌려보내세요. 버르장머리가 못되처먹었네요
ㅋㅋㅋ
시어머님 마음에 크시네요. 며느리 아직 성격이 애기고 철이 없고 잘 봐줘서 좋은분 이세요.
한국어는 점점 나아질거고 아직 25살이니까 하고싶은게 많을거에요 좀더 감싸주는게..
사치장난아니네요 빨대 제대로꽂았네
같이살지마세요 어머니 결혼은 둘이하지 왜 셋? 웃끼네
며느리 철 없다
시집 온것이 아니라
공주처럼 살려고 온것 같다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한국며느리는 시집에서 살지도 않는다. 아들 독립 시키고 편하게 사시면 됄것을
ㅋ 돈없으면 부모복지 생각나고 저도 조심하겠지 아무리봐도 부모복지가 문제네
밤에 누구.라고 말을 시어머님 앞에서 어떻게 하는거죠?생각만해도 이해안돼요...저도 한국에 시집오는 외국인 며느리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베트남와이프인데
저렇게 하진안습니다
결혼 잘못한거 같네요
25살 여자인데 저정도 사치도 못부리나 어휴 뭐 얼마나 비싼거 산다고
베트남이라면 ㅈ 떨림
와 할말이 없네 이거 드라마 ?
난 또, 백화점에서 쇼핑하는줄 알았네.
여자 데려오면서 몇천만원 지불한거에 비하면 뭐 저렴하구만 ㅋㅋ~~ 좀 사줘랔ㅋㅋㅋ
철이없는건지.... 며느리 보내버려요!!!
아드님 정신차려요
완전이 한국에 시집온것어 지 몸둥에 치장하러 와구마 남편 시어머니 너무 좋으시네 저꼴을 보고사네 아이구 속터져 일찍감치 베트남으로 보내요
아직애기😂
시장에서 옷 사는 게 사치랜다 ㅋㅋㅋㅋ 에휴
25살이면 그럴 나이 아닌가..남편이랑 나이차이가.꽤 많이 나네
인정 25살이랑 결혼하고 뭘 바람...?
아휴 어디서 버릇없이 아들이 참 답답하다
세상에 장모가 사위보다 어려
장모가 44 사위가 42아닌가요
국제 결혼도문제그나라의예와전통배우고생활
시엄니 속터지 시겠어요
어쩜좋아 ~
그냥 분가 시키세요
비싼거 사는것도 아니고 뭐 저 나이에 그럴수도잇죠 시엄니입장에선 그럴수도잇겟겟졍 좀 자중하시는게 ㅎㅎㅎ
돈을 안맞겨야 되겠다
아니 누가 보면 진짜 사치를 오지게 부린줄 알겠네 시장에서 옷 조금 사는거 가지고ㅋ 그냥 까기만 하는데 솔직히 지금 누가 시어머니랑 같이 살려고하며~ 시어머니가 옷 입는거 저렇게 지적질하면 살 수 있는 사람이 어디있음??? 입장 봐꿔서 본인이 저 신부라고 생각해보세요~ 저거 버티고 살수 있음? 난 보기만해도 저 잔소리 스트레스 받는데
이 시어머니는 넘 좋은데요?? ㅋㅋ 며느리.철 좀 드세요
43살이나 먹고 거의 딸뻘인 25살 여자 데려와서 뭐하는 짓임 ㅋㅋㅋㅋㅋㅋㅋ 자업자득 지팔지꼰;
5년 8년 9년 만에 방송 통해 친정 방문하는 방송만 보다가
이 며느리 보니 세상 상팔자 며느리네요
시골에서 죽어라 일만 하는 며느리는 불쌍해서 본국으로 돌아가면 좋겠단 생각이 들던데
이 며느린 남편 등골 빼먹을 거 같아서.... 좀만 자제하며 살길11
엄마가 의류쪽이니 딸도 그런거에 관심있나보네 나이도 한창 사입을 때고 저것도 20대때나 즐거운거긴 함. 딸이 든 며느리든 보는 사람은 속이 더 터지지만😂
따로 사는게 답입니다. 누구든 시부모와 같이 살면 갈등 생깁니다.
같이실질말지 아휴.
한국할매들은 그냥 일꾼을 돈주고 쓰세요. 며느리를 노예로생각하고 사오지말고
친정엄마랑 남편 한살차이 실화?ㅋㅋㅋㅋㅋㅋㅋ남편43세. 친정맘44세라니..
에공 외국여자나 울나라여자나 본인이 이쁘다고 착각하고사는건 똑같네...
돈때문에 한국에 시집온거지 고생하려고 시집왓나.
진짜 20대라 얼마나 하고 싶은거 많은지
말려도 못말려요
고집이 엄청쎄고.
진짜 애낳고 살고 싶다하면 되는데
돈보고 온거예요
섮는 살림 다 말아 먹으려하네 없는 나라에서 왔으면 알뜰히 저축하고 살아야 하는데 쇼핑 중독에 빠졌네 남편이 잘 다스려야 하겠네
시엄마와 남편이 너무 착해서 탈이야 요즘 착하면 악한자에게 당하고 노년에 쪽박차요 정신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