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가 찾지 않는 첩첩산중, 굴구지 마을의 소박한 일상으로 초대합니다 | '웰컴 투 굴구지’ (KBS 201705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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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сен 2024
- 다큐공감 '웰컴 투 굴구지'
■ 내 고향 두메산골
‘야생의 보고’로 유명한 왕피천 하류에서 아홉 굽이를 넘어야 만날 수 있는 곳, 경북 울진의 굴구지 마을은 지금도 마을버스가 다니지 않는 두메산골이다. 이곳에는 지독한 가난이 싫어 고향을 떠났던 사람들의 빈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사는 이들이 있다. 그리고 10년 전, 누구도 관심 갖지 않았던 산촌마을을 되살리기 위해 직접 나섰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십시일반 돈을 모아 마을 홍보 이벤트를 열어 성공했고 전국적인 산촌 생태마을로 떠올랐다. 이들이 주목한 것은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정신- 자연을 있는 그대로 지켜내고 그것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되살리고 정 깊은 마을로 거듭났다. 봄이 찾아온 산촌마을, 이들이 두루 함께 잘 사는 법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첩첩 산중 굴구지 마을의 소박한 일상을 만난다
■ 미자씨가 고향으로 돌아온 까닭은?
올해 쉰 아홉 살의 미자씨는 일 년의 대부분을 태백에 있는 자기 집이 아닌 친정집에서 산다. 어릴 적, 가난이 지겨워 빨리 떠나고만 싶었던 고향이 지금은 애틋하다. 지난해 남편 박순도(62세)씨가 갑자기 뇌경색으로 쓰러졌다. 몸 한쪽을 전혀 움직이지 못했고 말도 못하는 심각한 상황이었다. 앞이 막막했던 그때 떠오른 것이 고향이었고 그 길로 굴구지로 향했다. 이곳에 온 지 9개월이 지나자 남편의 몸이 거의 정상으로 회복됐다. 미자씨의 무너져버린 마음과 남편의 몸을 바로 세운 건 굴구지 마을의 건강한 생태 환경과 넉넉한 인심이었다.
■ 지게와 나물 보따리
진섭 할아버지(91세)는 오늘도 어느 가냐고 묻는 말에 고향에 간다고 했다. 하루걸러 찾아가는 고향집, 그것도 제법 먼 길을 등짐까지 지고 오로지 걸어서 간다. 하지만 그곳에 부모님이 계시기에 힘들다 생각한 적이 없다. 이곳에서 70년을 살다 자식들을 위해 아랫마을로 내려갔다. 진섭 할아버지는 자식 일곱을 뒷바라지 하느라 손에는 굵은 옹이가 박혔지만 묵밭을 일구는 일을 멈춘 적이 없다. 아홉 살 어린 나이에 지게를 짊어졌다는 동석 할아버지는(82세) 나이 든 부모를 돕기 위해 형제들이 떠난버린 고향을 홀로 지켰다. 봄나물은 산촌의 살림밑천으로 집집마다 일손이 바쁘다. 동석 할아버지는 3년전부터 아픈 아내 대신 도맡아 하느라 제대로 허리 펼 날이 없다. 새벽 5시에서 저녁 9시까지 노구를 이끌고 봄나물 작업을 하느라 허리는 굽고 몸은 고단하지만 할아버지는 첫 수확한 나물을 자식들에게 보낼 택배 작업 중이다. 고사리보다 돈이 안 돼 남들은 소작을 맡겼지만 지금도 장현국(72세)씨는 직접 농사를 짓는다 가다랑이 논에 모내기하는 날, 도시에서 사는 다섯 남매가 총출동했다. 모내기를 끝내고 떠나는 자식들에게 어머니 문금순(68세)씨는 그동안 말려뒀던 나물 보따리를 양손 가득 들려준다
■ 산촌은 살아있다
첩첩 산중 두메산골, 굴구지 마을은 1년에 2만 명이 찾는 유명 마을로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곳이 산촌 생태마을로 세상에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은 지난 2008년. 남중학(53세), 이태양(63세), 김억년(62세), 윤석중(55세)씨 등 마을 청년회를 중심으로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비용을 마련해 축제를 열어 성공을 거뒀고 산촌 생태체험의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야생의 자연이 살아있는 왕피천 생태 탐방과 청정지역 굴구지 마을을 알리는 봄나물 체험, 마을에서 내려오던 전통놀이를 접목한 여름 피라미 축제 등 사계절을 소재로 한 다양한 이벤트로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그리고 어버이날, 마을청년회는 멀리서 찾아오지 못한 자식들을 대신해 어른들을 위한 따뜻한 밥상을 마련한다.
#굴구지 #두메산골 #산촌
![마당엔 닭, 장지뱀, 고라니 한가득! 50년 산골인생 지리산 할머니네 [야생여정-할머니네 산골동화] / KBS 20181013 방송](http://i.ytimg.com/vi/k69waN31vyU/mqdefault.jpg)
![마당엔 닭, 장지뱀, 고라니 한가득! 50년 산골인생 지리산 할머니네 [야생여정-할머니네 산골동화] / KBS 20181013 방송](/img/tr.png)
아름다운 우리 어머니들과 아버지들 ~
소중한 우리 토지 ~
저분들이 떠나 가시고 나면
누가 저 기름진 논과 밭을 지키려나...
제나이
칠순중반입니다
이프로보니
돌아가신우리어머님
생각납니다
우리8남매키우시면서
가난을벗어나기위해서
몸부림치던
어머님삶
지금은계시지않지만
한평생을
자식을위해서
희생하신우리엄마
막내로자란
제한태유별나게
정을뜸북주신우리어머님!
아무리제가잘못해도
매하나들지않았던우리어머님!
제가자식을키워보니
더욱더어머님생각이
많이납니다
어찌어머님은
그렇게자식을키워세요
그때는왜그렇게
어머님마음을모날는지
어머님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큰소리로부르고싶습니다
어머님!
어머님!
어머님!
할아버지 고사리 농사를 지혜롭게 참 잘 지으시네요
고사리를 정리정돈해서 묶어 삶아 말릴때도 골고루 잘 말릴수 있도록 하시는거 보면 참 지혜로우시네요
보통 고사리 말릴때 그냥 그대로 삶아 채반에 말리는데
할아버지의 고사리 말리는 법은 정말 명품이십니다
굴구지마을 어르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요 행복한 하루 하루 되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영상 잘보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다 사고 싶네요 ^^
잔짜 저런산나물
보기 드물어요
우리 지역에선
깊은 산골에 사시는 분들은 산불 조심해야할듯
봄되면 산불이 전국적으로 일어나니 언제나 조심하세요
울진의 오지 산속 왕피천 은어낚시 하기 최고로 좋은 명당임 경치와 산수 뭐든지 다좋은곳
시골이 고향이신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
나두 갈수있는 시골집이 있었으면 좋겠다〜
시골장도 구경하고싶구 、나물도 많이사고싶지만
뭐가뭔지알아야 해먹을텐대、구별을못하니 웃프네요
아는분 따라 쑥캐러갔다가 어린국화잎만 잔뜩뜯었지뭐에요 、、어쩜 그리 똑같이생겼던지 ㅋㅎ
저도 고향가고 싶습니다 너무나 그립고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하면서도 고향가는길이 죄스러울것 같기도하구요 사심년을 넘게 다른나라에서 살다 늙어서나 가려니...
매일 유튜브보면서 먹고 보고 여느땐 훌적대기도하고. 가고프다 내가살던 고향에...
어르신들 대부분이 고생을 많이 하셔서 허리가 다 휘셨네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어릴적 엄마가 된장풀어 정구지 넣고 다슬기국 끓여먹고 다슬기는 밤에 바늘로 까서 먹여주시던 그 때가 가난했어도 눈물 나게 그립네요. 그리운 어머니, 철 없던 딸이 그 나이가 되어보니 사무치게 그리워집니다.부모 옆에서 효도 하는 사람들 보면 참 부러워집니다. 우리들의 조상님들 고생 덕분에 저희들이 잘 살 수 있음에 머리숙여 감사올립니다.
할매요 항시 건강하소 엄니도 언젠가는 다시 만난다 아입이까 😅
참 행복하게 사시는게 넘 부럽네요. 난도 늙어 저렇게 살아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산골에 묻혀 사노라면,,,자연인이 별 거 더냐, 산바람에 구름42로 볕을 쪼이고, 새소리 물소리 이웃간 온정의 소리를 나누며 정겹게 사는 모습이 부뤄,,,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경북울진군울진읍 시골장터 산나물은 찐이다
아빠 차 들어오는소리나
내 고향 울진! 정했어요. 노후엔 굴구지에서 살기로.~^^
저두요.
울진하면 전씨 주씨 남씨 임다
이들 끼리만 혼인하는 전래가
저두 유명한 단 성 집성촌 마을입니다
이제 차박 준비도 되어가니 굴구지에서
몇박을 하고싶네요
직장으로 타향살이 이젠 고향 으로 코끼리 묘터 찾듯
태생가에 적을두고 살지만
들락이며 마트도 배달해 살고
하지만 집 주위 농약을 주변 살포치않아
모기 진드기 버글
매일밤 요크셔테리어 모녀 진드기 제거에
내몸에 진드기 살펴야하는데
낭만과 생존이 공존합니다
그래도 살고싶을지
굴구지 풍경처럼 품어 포란할련지 요
아내의 고향에서 가까운 마을이네요. 물 맑고 공기좋은 저곳에 살고싶네요~~
와 정말 시골이네요... 자연식 음식을 섭취 하니깐 장수 하시는 듯 하네요
한국에서 저래도 아름다운 곳이인네요 네부모같은어르신존경합니다 도시에사는분들 구경간다시고 산이나들오몀 만들까봐 걱정되네요 한국에도저런곳있다는게얼마나좋은지요
마을에 버스가 안 다니면 차 없는 분들은 살기 힘들겠네요..
내 고향 산천 ,, 누구나에게 고향의 그 리움이 있나 봅니다 ,,
정말옛생각에 달려가고 싶읍니다
보고만 있어도 너무마음이즐겁네요
옛날생각 납니다 저도 하늘만 보이는 시골에서 태어나서 살았는데 이젠부모님 다돌아가시고 늘마믐속으로 그리며 사는데 참인심좋고 정겨운 마을입니다 늘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세요 존경합니다
넘~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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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따뜻하고 먼가 뭉클해지네요. 부모님께 좀더 잘해드려야겠습니다. 이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작해주신 피디님과 작가님 감사합니다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전부ㅡㅡ
삭막한 사회
뭉친가슴 풀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만 5년전 영상, 고사리 할아버지 잘계시는지...
울진이 고향인 학부모가 계셨는데 참 좋으신분이셨어요.
울진분들 감사합니다 ~~.
산 나물 고사리 너무 부럽습니다.
고사리 살수 있을까요?
참깨. 들깨. 검정콩 메주콩.
가을에 사고싶습니다.
연락처 좀 올려주세요.
마을 주민들이 인심이 참 좋아보여 좋습니다.
서울에선 볼수 없는 모습들입니다.
모는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풋풋한고향은 너무너무 좋아해요
나도 지금 가고싶다
가서 풋풋한정속에 살고 싶어지네요
❤❤❤❤❤❤
왕피천 물은 너무 맑고 깨끗해서 좋습니다 함 가보고 싶습니다
돌아갈 고향이 있어서 부러워요ㅜㅜ
고향이 있어 너무 부럽읍니다 시골이 그리워요
고향이 없는 사람도 있나요 태여난 곳인데
@@gyeaekim2371 🏡🏠🏡🏠🏡🏠🏡🏠
우리 할머니, 우리 고모, 별이 되신 우리 고모부, 작은 집 할머니, 윗동네 할아버지 할머니... 7살까지 자랐던 굴구지.. 다시 가고 싶지만 사화에 속해 혼자 마음대로 떠나지 못함에 아쉬움만 남네요
유일하게 방송다운 프로입니다
김진섭,김동석할아버지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가난을 물려주지 않으시려는 노력에 그저 눈물만 납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좋아요 수고하세요 🧚💖🧚♀️💜🧚♂️💘🖐🖐🖐🤠
고향.. 일월산, 석보면이 생각나네요. 내가 부모 나이가 되니.. 그 시절이 왜 그리 그리운지...
원두커피가는거 오른손은 안쪽 왼손은 바깥쪽으로돌리면 머리코의 병이낫습니다
V6엔진차를타라 오피러스 기아k9 링컨에비에이터202a 인피니티가 v6엔진이며 모하비는 v8엔진입니다 차살때 엔진을확인하십시요
병이낫습니다 허리도풀립니다
운전석이 다리길이에 다리가 짧다는 느낌이없게 핸들을 양손으로 위부분을잡을정도로 당겨라 그러면 다리가 짧게느껴지지않는다 그리고 자리뒤를 뒤로 조금재끼는 각도에서 v6엔진의무게감을 찾아라 다리가 짧다는 느낌으로 운전하지마라 차의 운동력과 인체의 영향에서다
오피러스는 eco system on을켜야 깔리닌무게감이있다
운전자가 V6엔진를타면서 깔리는무게감이없으면 V6엔진차를 탄거뿐이지 V6엔진의 무게감을 느끼지못하고있는것이다 조수석과 뒤자리는 모르겠지만 운전하는 나가 V6엔진의 깔리는 무게감이없으면 V6엔진의 인체의영향을 잘모르고있는것이다
중형차를타고 V6엔진을하며 자리를 너무 앞으로타면 기분이나지않는다 중형차타고 V6엔진을탔으면 기분이나야한다 그러니 자리의 뒤를 뒤로 재낀 기분이있어야한다 그런데 너무 재끼면 신장이 약한사람은 허리가 약해진다 그러니 자리를 다리가짧게느껴지지않게 앞으로 당겨라 량손으로 핸들 위를 잡을정도로 당겨라 그러면 중형차탄 기분이 안된다 V6엔진탄 무게감도없다 그리니 자리뒤를 조금 재끼며 무게감을찾아라 핸들을돌릴때 허리가 틀리며조이게 핸들위를 량손으로잡아라
운전석을 흔들의자처럼 앞이 들릴수록 방광경락침효과가 크다 조금들리면 허리에기운이모이고 들수록 다리로발로내려간다
사암오행침을 장부의대소를알아 큰장부는 승격 작은장부는 정격을찌르는데 병근병처에따라 좌우를찾고 이렇게알은 환자의 침처방을 계속 돌려라
찔러서 맞으면 한번찌르면 한시간십분있고 암이면 네다섯시간있으라 세시간있으면 암조직에 침기운이들어간다
침이맞지않으면 빼고 반대로든 달리찔러라
한약을먹으라 동의수세보원의 약화제를보고 이약이 어떤인의 약인지를알고 동의보감을보고 병증에따른 한약이 어떤인의 약인지를알라
사암오행침으로 병을 낫게하면 한약을먹어 새살이돋게하라 식이요법 한약의 원리가 몸에맞는 음식 한약이 피를맑게하고 따신피가 다시 통하니 몸이아픈곳은 온도가낮고 온도가낮으니 염증 고름 암이되었다 그러니 따신피가 다시통하며 온도가높게되고 염증 고름 암덩어리가 녹아난다
목양인 열다한소탕 갈근승기탕 갈근해기탕
목음인 한다열소탕 태음조위탕 조위승청탕 제조패독산
수양인 십전대보탕 계피
수음인 보중익기탕
토양인 육미지황탕
토음인 숙지황고삼탕
태양인은 한약이잘없다 동의수세보원에 오가피탕 붕어탕이있다 나가 화제를만들어라 오가피 붕어 소나무 송진 솔잎 송화 포도나무 포도 포공영 유근피 바다물고기 조개 오메가3 스쿠알렌 피쉬콜라겐
태음인 소양인은 방이뜨셔야하고 땀을내야한다 소음인 태양인은 차게하여 땀을 막아야한다 일하고 운동하여 땀흘렸으면 냉수욕하라 나의 삶을 하고 약 양생 섭생을하라 쫌상되지마라
돈이많으면 이런처방을하며 더운데 찬데가면 양생이되니 빠르다
어떤병이든 맨발로 땅을 밟고 걸으면 낫는다 땅의 지기 지열이 병을 낫게하고 돌 자달을 밟아 아쁜 통증이 돌침이다
여자가 자궁암이라도 낫는다 그런데 자궁을ㅓ들어내고 부부에 신경을써니 잠을 잘못자고 불면증이된다 그런데 부부가 살면서 불면증이면 이상한거다 여자가 밥도먹는데 똥도누는데 남자가 진좋아한다 부부애가 더한다
그리고 맨발로 땅을 걸어라 최고의 방법이다 약도 필요없다 일일에 병증에따라 많이걸어라 땅을 밟아야 지열 지기가 이롭다
그러면서 나의 몸에맞는 삶 환경으로 살아라 태음인 소양인은 뜨시게 땀을낼수있고 소음인태양인은 찬곳 냉수욕을하라 돈많으면 태음인소양인은 따신곳에서 땀을 많이흘리고 소음인태양인은 찬곳에서 땀구멍을 막아라 량생이되니 병이낫는다
식음료를 나의 몸에 맞게 먹고 마셔라 경험으로 알아서하라
와~~두릅~참나물~ 그곳에서 사고싶어요 ㅠㅠ
고향생각나네요
그리운고향,
정겹고 정 많은 시골 마을, 어르신들 건강하세요.
요즘은 고사리도 재배가 가능하니 고사리 농사 수입이 짭짭하죠
모두들 건강하셔 행복하게 사시길....
고향이 그립네요..아멘 감사합니다
어린때 고향 모습이네요. 너무 좋으네요...
아 좋다
울진읍에 잠깐 3개월 살면서 근남면 맛난칼국수집에 몇번 간 기억이~~
왕피천, 구수곡.덕구온천 ~그립네요
내고향 울진 늘 자랑스럽습니다
물맑고 공기좋은 굴구지 마을
아득한 고향의 향수가 그립습니다
저는 온정이예요.반가워요
울진 분들 참 어지시던데 저리도 정겨운 인심 덕이군요. ^^
나는 후포
저는 근남입니다ㅎ
저도 울진후포금음인데 굴구지마을
산간오지마을 인데
주민모두가 단합된 일과 어르신님들 자식위해 희생하시는 그세상 오는것잠간인데 우리네삶도 육십이넘어보니 부모님생각이 절로나네요 모 모두건강하세요
사람답게 사는모습이 보기 좋네요
sayur gitu coba dimasak ala Indonesia namanya urap atau pecel ... ut urap pakai bumbu bawang merah n putih, kencur, cabe plus kelapa parut lalu dikukus, ut pecel pakai kacang tanah yg di sangrai di giling dengan bumbu, cabe
개인적으로 저런곳에서 살아보고싶은데 불편할것 같긴함...ㅠ
대단하십니다 길을 만드시지 타지에살면서 길만드는데 허락들 하시지
동네 어른 들 께서 땅을 좀 씩만 길 닦는데 .내 놓으시면 외지인 ..귀농 하시는 분 들이 아마도 수월하게 편한 농지 길 트럭 길 도로도 확장할텐데..저리 힘들어도 욕심이많으셔서 본인 땅을 좀 도 안내놓는답니다..제가 귀농해서 살다보니..인심 도 옛말입니다 방송 보고 판단은 오산입니다..도시보다 자리잡고 살기힘들고 심기블편하고 본인 몸 아파도 길 을 경운기 등등 길 막아놓고 외지사람 한테 느닷없이 버럭소리지르고..그냥 시골에선 네네-굽신..7년 맘고생..10년을 살아야 마을 시민이 될수있읍니다 완전자리잡기 까지..방송에 내보일때 각본 과 편집 으로 다 잘라 보여준겁니다 도시 나 시골이 나 스트레스 사람사는 거 똑같습니다..도둑을 피해왔더니 날강도 맞는 격 이라생각하시면돼요
@@선희-k6t자기네 한마을 사람끼리 저렇게 오손도손 사는모습 정감있어 보이고 평온해 보이지만 막상 귀농 외지인들은 텃세 가 심해서 저긍못하고 떠난사람도 많더군요 시골 인심 옛말이 맞습니다
와 아카시아 꽃잎을 그냥 따서 먹는구나.. 도시에서는 상상도 못할ㅎㅎ
장아찌 담아서 먹어도 맛나쥬
내 고향 굴구지.........
국산고사리 👍👍👍👍👍👍👍
산좋은 나물 좀 사서 먹고싶네요 고생한댓가가 너무 작은것같네요 저 나물뜯으러 온 종일산을 누비고 다녔을텐데 마음이 짠하네요
진짜 제가 좋아하는 고사리인데..여기 미국에선 있어도 넘 비싸고 저렇게 자연으로 키우는게 없어요. 진짜 인심 후하시다가격을 조금 더 올려서 파셔도 될듯한데 ㅎㅎ. 제가 다 사가고 싶어요. 요즘엔 찾기가 더 힘들어요. 편안해보여요. 어르신들 건강하세요.
울어무님도 울진에 사시는데 정겹다 ㅎ
저도 공감해요,,,봄에 엄마랑 고사리 뜯는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지네요...저도 태어난 집에 엄마 품 같아서 좋아요...
고사리 만원? $10.00 가 못된다 하니!… 힘든 산골에 누가 살겠나!!! 요즘 한국 섬마을과 산골지방에 관한 영상을 보면, 집을 버리고 모두 떠난장면! 바다에 생선이 없고, 산골짜기에 농산물이 없어뵙니다. 국가적으로 연구 할 때 입니다. 반도체 사업을 방해하고 원전을 파괴하고 남북에 매달릴 이런 때가 아닌데, 안타깝습니다.
나의 고향 농가는 오간 데 없어지고, 모두 먹고 노는 호텔, 찻집, 유흥가로 변하여, 주택단지와 온통 돈이 있는 이들의 유흥지로 변하여 찾을 곳이 아니다 싶었습니다
@영상 속의 밭갈이 모습을 보니, 경제10위 한국 모습이 놀랍습니다@나물비빔밥이 명품이군요 @좋은 프로 잘보았습니다. 나레이터는 가요무대에서 귀에 익힌 목성이군요@이곳의 노인분들의 정신으로, 나도 노인생활에 임하며, 일해야겠다는 공부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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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어르신 고사리가 세상에서 젤 이쁘네요
살아서 대한민국만 다 돌아다니기도 힘들겟네요.. 좁은나라가 아님...
내고향 그립다. 어러신들 건강하소. 가고싶다 보고싶다 😍😍
I appreciate it if there's an English subtitles..
체험 산나물 뜯을 때는 몰려 다니지 말고 구석진 응달 살살 몰래 다녀야 많이 뜯어요^^
ㅎㅎㅎ비법전수 ᆢ
고사리가 화면으로봐서 는 너무억쌘 .
모내기 하는 모습 정말 오랫만이네요.
봄되면 사러 가야긋다 ㅎ 좋다
고향이 있다는것 자체가 복 받은거지요
이런곳에가서살고싶네요:모든욕심다버리고
산세좋고 물조은 정선으로 오셔요
막걸리한잔^^
막걸리 한잔
항상건강하세요
원근씨가 사는동네 참좋구나
울진 좋지..불영계곡
고향의 품속이좋으네요~^^
그리워라 그리워~~~
나도 거기서 살수있을까요?
정선으로 오셔요
건강 하세요.
의사없는 곳이 아이러니 하게 대개 장수촌임
36:33 티키타카
굴구지마을 가보고싶어요
울진왕피피천은어성류동굴도애들눈요기감ㅇ도굿
이런 곳 에서 한번 살고 싫다!!
예전에는인심좋았는데
이제는아니더라
굴구지 이장님 남중학아저씨도 나오시네요 안잘미 나의친정집을 지어주신 사장님 ㅎ
고단한삶,
😍😍😍😍😍😍😍😍😍😍
전 고향이 하나도 그립지 않아요 ᆢ 내가 사는곳이 내 고향입니다
저곳고사리는
잎에털을제거하지않고
그냥말려서
삶아서나물하려니
손질을다시해야함
왜 고사리머리털을
문질러털어내고
상품을 판매해야지
그무게가얼마나더
나간다고
그렇게얄팍하게
손질해서판애하는지
지난추석에
선물받았는데
너무싫어서
울진이고향인
이웃아우에게
얘길했더니
자기도그런식으로
판매하는건 너무싫다고함
좀정직하게
손질해서판매했음
합니다
어차피
소비자들은
두번손질해야하니까요
국유림이면 산나물 채취 금지
언제나 가고싶은 내고향 굴구지~~~
경치가 끝내주네요
홍규야
19:17 사람꼬치ㅋㅋㅋ
한번가고십내요
경상도.어딘지
주소좀올려주시면
고사리.날때.고사리사러
갔응면.하고요
119...112...???
S ?
없어지게 당연 지사‼️
짠 고추장에 나물 섭취! 배는 한끼 채울수 있어도 건강에는 별도움 없다
아지매요
거기
비암날라다니요
비암
조심하세요
아ㅡㅡ못땟다!!!!왕싸가지여자들입산금지!!! 칼 갖고산나물싹뚝!!!나빠요 니거땅이라도 한잎만딱따지ᆢ또속에서자라는데 소가지칼로싹뚝!이런방송정말자연에도움안됨넘맛있다고잘쳐먹어라 산천고통!!
나물 종류 무침, 냉이 된장국, 나물 비빔밥, 나물밥 같은거 안드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