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 때문에 떠난 애인 | 세상 끝내고 싶을 만큼 괴로웠지만~ |그리고, 다시 | 이수진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5

  • @youngran813
    @youngran813 Год назад +2

    언니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숙경-u2g
    @한숙경-u2g Год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신경애-x5j
    @신경애-x5j Год назад +5

    마지막 순간에
    좋은 사람 만나
    다시사랑할수있어서다행이네요
    오랫만에가슴
    따뜻한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박신애-w5e
    @박신애-w5e Год назад +6

    밤꽃의 꽃말이 희망이라는 말
    하나 배웠어요.
    연지와 현수의 아름다운 사랑을 응원해보렵니다.

  • @정장호-s5s
    @정장호-s5s Год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장미화-e3o
    @장미화-e3o Год назад +3

    선생님⚘️✨️ 안녕하세요 좋은아침 입니다
    무더운날씨 한풀꺾인 선선한바람이불어 상큼하네요🫠🤗 선생님께서읽어주신책에내용이너무따뜻하고정감과훈훈해 좋은책읽어주셔서 고맙고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소중한 공감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야실이
    @야실이 Год назад +5

    마지막에 연지가 참 따뜻한 사람을 만나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평생부자감사
    @평생부자감사 Год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 희망 합니다~^^♡

  • @kaykim6710
    @kaykim6710 Год назад +5

    "언젠간 밤이라는 결실을 만들어 사람들한테 보여주잖아요?"라는 현수의 말에 희망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네요. 책나들님의 코멘트처럼 참 기분 좋아지는 소설입니다. 착하고 똑똑한 연지가 재현이 떠난 후에 좋은 인연을 새로 만났으니까요. 신인상 수상작인데도 기성작가 못지않은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문장이 간결하고, 책나들님께서 깔끔하게 잘 읽어주시니 귀에 쏙쏙, 맘에 쏙쏙 더 잘 들어옵니다. 재밌게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네 정말 행복한 소설이었습니다.
      두 사람이 정말 이쁘게 살 거 같아요. 그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소설인데 정말 진짜처럼 착각이 일 정도로 와 닿는 작품이었답니다.

  • @최정자-t4k
    @최정자-t4k Год назад +9

    너무따뜯한글잘들었읍니다감사합니다

  • @윤병옥-o6x
    @윤병옥-o6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살아보니
    나 싫다는 사람
    붙잡아서 붙잡히지 않고
    나 좋다는 사람
    내가 좋아야 좋아 지더군요
    인연은 서로가 노력해야
    인연이 이어집니다
    떠나갈 인연 잡지말고
    다가올 인연 막지맙시다
    잘 들었습니다 나들님 ㅡ ㅎ

    • @bookpicnic
      @bookpicni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젊은 날의 사랑은 서툰 사랑이라
      떠나간 거 아닐까요?
      저는 막연히 이성이 좋으면서도 두려워서 멀리했던 거 같아요.
      지금은 조금 후회도 되네요.^^

    • @윤병옥-o6x
      @윤병옥-o6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bookpicnic
      그렇죠
      지금 사랑하라면
      그누구보다 도 더 잘할 자신있는데요 ㅎ

    • @bookpicnic
      @bookpicni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ㅎㅎ
      지금도 자신 없어요.

  • @윤정숙-l3f
    @윤정숙-l3f Год назад +4

    참 기분좋은 결말
    연지와현수는 행복해지겠지요
    오늘도 유쾌하게 시작하렵니다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네 행복한 결말이라
      정말 훈훈했어요.

  • @신기하-s5h
    @신기하-s5h Год назад +5

    그리고, 다시...( 이수진 作 )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책나들 님의 낭독으로 단편소설이 빛을 발하는 것 같네요. 밤꽃 냄새 좀 그렇죠...그런데 꽃말이 希望이라니... 그래 세상은 끝까지 살아보는겁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1

      댓글에서 한자 쓰기가 참 어려운데
      어떻게 한자를 잘 쓰시네요.^^

  • @호기순-v1i
    @호기순-v1i Год назад +4

    책나들이님 따뜻하게 잘 들었습니다 내나이가 황혼이 되어가는 이쯤에 오고 보니 생각이 많아지는군요 열심히 기억하고 생각해서 기억을 잊어버리진 말아야지 하는데 어찌될지 세상 모든 사람의 희망사항이죠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1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나희김-f7e
    @나희김-f7e Год назад +4

    잘들엇습니다.두젊은이들.잘되엇으면.좋겠어요

    •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저도 같은 마음이에요.
      그러고 보면 맞는 짝은 따로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숙희-x2h
    @숙희-x2h Год назад +5

    고맙습니다 ~

  • @정윤재-h4g
    @정윤재-h4g Год назад +5

    예쁜 삽화 같은 마무리네요.... 잘 들었읍니다. 😊

  • @건우정-i7b
    @건우정-i7b Год назад +5

    이른아침 책나드님의 고운목소리에 따뜻한 이야기를듣고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 하신다니 저도 참 행복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장미해
    @장미해 Год назад +5

    탁월한 선택과 낭독 감사합니다 ❤❤

  • @노혜도낼름이
    @노혜도낼름이 Год назад +5

    😊😊😊❤❤❤반갑습니다ㆍ

    •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1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 @김명애-p5n
    @김명애-p5n Год назад +4

    잘ㆍ들었습니다
    정말ㆍ사실ㆍ겪은ㆍ얘기시겠죠

  • @강남-r8r
    @강남-r8r Год назад +5

    하늘은 스스로 돕는사람을
    돕는다
    듣고나니 이말이 떠오르네요
    감사이 잘듵었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1

      네, 맞습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 @김성자-j2e
    @김성자-j2e Год назад +6

    사랑두. 돈이있어야. 편한것을.
    없는돈을. 어찌 할까나.

  •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4

    사랑하는 구독자 여러분께!
    참 따듯한 소설 본문 중에 몇 줄 누락 된 부분(첫 장)이 있기에 이곳에 첨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힘들지?"
    [연지는 손을 멈추고 그에게 들리지 않게끔 조용히 숨을 크게 한 번 들이마셨다. 아까 비상계단에 다녀온 뒤로 눈이 빨개져 있는 걸 팀장이 눈치 챈 것일지도 몰랐다. 그러나 연지는 능숙하게 이미 수십 번은 했을 거짓말에 횟수 한 번을 더했다.
    "아뇨, 괜찮아요."]
    그러자 팀장은...

  • @K5자주포
    @K5자주포 Год назад +5

    🍑🍉

  • @carpediem9879
    @carpediem9879 Год назад +4

    피아노곡 제목이 뭔가요? 잘들었어요!

    •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1

      아마도 시낭송 부분의 삽입곡 을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 @최정자-t4k
    @최정자-t4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두번을들어도역시흐믖합니다고맙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자님!
      찐독자님이시군요.^^
      항상 감사합니다.

  • @Trellises2023
    @Trellises202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부모가 사회 초년생자식에게 어떻게 도움을 청할까 너무 싫은 부모상이네요

    • @bookpicnic
      @bookpicni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동감입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기대거나 바라면 안되지요. 키우는 보람으로 은혜 다 한 거니까요.

  • @산책할까
    @산책할까 Год назад +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