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한밤중에 1000만원 입금! 아! 바로, 그... 시누 남편이네요. 그것도 검찰 출두를 하루 앞둔 그밤에... 순간 뭔가가 탁, 뇌리를 쳤어요. 떠들석했던 뉴스도 떠오르구요. 예감은 적중했습니다. 아! 슬픕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도 책임을 다한 그의 깊은 마음, 오래도록 잊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소설의 한 부분으로 독자에게 탁 하고, 감동을 준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참, 주문한 강 작가님 중편소설 받았습니다. 인간은 식물에게서 순환과 순응을 배운다는 작가의 말이 인상적입니다. 잘 읽겠습니다. 책나들님, 오늘도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효진님!
책나들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자주
책나들 쫒아다니면서
맘 행복하고 즐겁고
웃으며 듣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댓글에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
언니와 잘 들었습니다
오랫만에 언니가 집중해서 잘 들으니 좋아요
감사 합니다
아하, 고맙습니다. 언니에 대한 소식 가끔 전해주셔요.
감사합니다
잘~듣게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 좋아요^^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을께용
고마워요
차분하게 뭔가를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네요.
가끔은 이런 소설도 참 좋은 거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차분히 들을수록 그 의미가 새겨지는 소설, 이런 소설은 다시 들어도 또 듣고 싶어지는 작품인 거 같아요.
Your voice is sweet and lovely
늘 하시는 “고맙습니다”라는
인사가‼️
아, 이 부분을 알아 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놀랍습니다. 사실 저의 온마음(감사함)을 이 한단어에 담아 인사드린다. 생각 한 적 있거든요.
@@bookpicnic 그 한마디가
태평양을 건너와 제 맘에 다정히
닿아 온답니다
저도 늘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책나들님
좋은 글 선정해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들었습니다.
소설이 잔잔하면서도 감동을 주네요.
더위가 한풀 꺾여들까요?
무더위를 나들님 낭독을 들으면서 보냈네요.
이제 정말 가을이 온듯도 합니다.
조석으로 찬기운이 기분을 상쾌하게 하네요. 책읽기 좋은 계절 가을이 기다려집니다.
집사람도 베이비 씨터하는데
힘든 노인들 일하는 요양사보다는
웃는 이이들이 나을듯~
도긴게긴인가?
잘들었습니다
아내에게 들어보라고
추천할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들어 보라고 하셨을까요?
궁금합니다.
헉! 한밤중에 1000만원 입금! 아! 바로, 그... 시누 남편이네요. 그것도 검찰 출두를 하루 앞둔 그밤에... 순간 뭔가가 탁, 뇌리를 쳤어요. 떠들석했던 뉴스도 떠오르구요. 예감은 적중했습니다. 아! 슬픕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도 책임을 다한 그의 깊은 마음, 오래도록 잊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소설의 한 부분으로 독자에게 탁 하고, 감동을 준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참, 주문한 강 작가님 중편소설 받았습니다. 인간은 식물에게서 순환과 순응을 배운다는 작가의 말이 인상적입니다. 잘 읽겠습니다. 책나들님, 오늘도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언제부턴가
강명희 작가님 소설은 이제 정말 이 된 듯 합니다.
부드럽게 읽히지만 다 읽고 나면 뭔가 깊은 속뜻이 있어요.
그래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읽는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선생님 소설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저도 조금 살아보니 주인공의 생각 근처까지는 간신히 간듯합니다
나들님의 말씀처럼 지혜하나 배웠습니다 감사해요!!!
책나들 말씀에 공감합니다
아프면서도 경험은 사람을
단단하게 만드는힘이있지요
감사합니다 좋은작품 들려주셔서 ~잠이오지않아
찾아듣길 잘했어요
화자 하는 꼬라지 봐서는 그 천맘원도 지영이 줘 버리겠내요
들어만 주셔도 감사한데
소중한 댓글까지 달아 주셔서 더욱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모두모두 에게 풍요의 축복을 보냅니다~#♡♧
복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짐 구독 했어요 ㅎ
아~~기뻐요
첫찌 입니다. ㅎ
강명희 작가님 좋구
나들님 목소리는 짱입니다~^^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아들 등록금 해결해주시고
떠나신 고마운 분~~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림
🦈🐳
애기잘본다고아기 부모들다잘하는게아니에요 전20여년아기보고 한집에서7ㅡ8년해도 애가다커서 나올땐 문앞에서 안녕이가세요 말을하면다고 먹을것하나 사주지않는집이대부분 좋은것 먹어도 한번도 권하지않는다
그렇군요. 오는정 가는정이라고 잘하면 그게 다 내 자식에게 오는 것인데,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들이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