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백세이신 울 할머니 정말 규칙적으로 하루 세끼드심. 할아버지 돌아가신 후 십년 넘게 혼밥 드심. 삼층에 살고계시기에 30여년 넘게, 지금은 좀 힘들어 하시지만, 걸어 다니심. 주로 순수 우리 음식으로 채식하시고 요즘 흔히 있는 단 군것질, 외국 음식 안드시고 살아 오심.
전자올갠피아노 좀 되면 드럼까지는 꼭 해보려고해. 노래부르는걸 좋아하는데 올갠치며 내가 좋아하는 노래 부르고 싶고, 실력이 되면 어르신들 모셔놓고 흥겨운 시간도 가져보려고. 이제 걸음마인데 언제 그날이 올지. 뭐 그래도 어느 정도는 눈감고도 속도 180에 맞춰 양손 코드들을 잡을 정도까진 왔으니. 여러분 오해하지 마시라. 장수하는 분들은 여러분들이 걱정하는 그런 유병장수가 아니고 무병장수라는것. 난 아직 젊지만 나이를 많이 먹어도 피아노 올갠치며 막걸리도 와인도 한잔씩 하며 유흥도 때리는 멋쟁이가 돼야지.
= 노화의 이중성 노화는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몸의 방어기전'이라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 분명 '질병'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당연시할 것이 아니라 최대한의 식생활 개선과 노력으로 늦추거나 다스려야 한다. = 일반화의 오류 '누구는 술/담배 마음대로 하고 평생 오입해도 90세 이상 잘 살더라... 누구는 그렇게 극성을 떨고 건강관리한답시고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젊은 나이에 중병에 걸리더라...'....... 등은 무식한 논리다. 첫째는, 그런 사람이 대부분이거나 절대적이지 않고 극히 일부분이라는 점과 둘째는, 그런 사람일지라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얼마나 더 건강하게 오래 살았겠는가 ? (더 빨리 아프거나 죽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또한 과도한 건강염려증보다는 '즐거운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찾아야 할 것이다) = 자기 잣대 (지피셜) 나의 입장이나 상황과 상관없이 / 내가 좋든 싫든 / 인정하기 어렵든 쉽든 / 다수와 대중이 아무리 따르고 선택하더라도,,, 원칙을 찾고, 알아서, 지키는 것이 진정한 지식이고 지혜이고 최선의 답이 된다. - 금주와 금연이 답인데도,,, 절주라고 합리화하고 - 완전 채식이 인간의 본래 주어진 음식이고 / 그래서 위급하거나 막판에 가면 그것이 정답이라는 것을 알지만,,, 입맛에 따라 관습에 따라 '적당한 육식은 필요하다'라고 보편적 상식으로 만든 세상 - 쌀이나 밀이라도 가공하지 않고 [ 통곡식 - 현미, 통밀...] 과 최대한 무공해 채소와 과일, 다양한 견과류, 신선한 해조류를 계절에 맞게 [[ 골고루 / 돌아가면서 ]] 섭취하면 이것이 곧 약이고 치료제와 영양제가 된다. 쉽게 말해서,,,입맛에 맞게 변형된 것은 채식이라도 문제가 심각하잖는가 ? 그리고 이런 위험한 입맛과 육류와 유해한 기호식품 섭취, 자극성 식품...의 과식과 부절제로 만병의 원인을 만들고, 그 치료로는 [[ 반드시 올바른 채식이 유일한 답 ]]임을 이제 알 만한 사람은 모두 아는 지식이다. 이것을 제쳐두고, [ 약간의 술은 약이 된다 / 커피가 항암제다 / 완전채식은 위험하다 / 적당한 육식은 필수다 / 물은 갈증만 해소할 정도로 마셔도 전혀 문제 없다......] 등으로 자신의 입맛에 좋은 정보만을 좋아하고 선택하고 실천하기 때문에,,, 절대 다수의 길로 가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면 방송과 매체에 나오는 온갖 희한한 성분과 약장사 논리에 현혹되어, 수십 가지 약을 달고 살면서 오히려 더 독을 쌓는 현대인이 되는 것이다. -------------------------------- 물론, 마음대로 먹고 살다가 후회없이 죽어도 좋다는 사람이라면 이런 것을 전혀 따질 필요없다. 그러나 현실이 / 인간이 과연 그렇던가 ??? 비만이 되고, 중질환에 걸리고, 중환자실에 가서야, 암으로 돌이킬 수 없게 되어서야 위의 것들이 귀에 들어오고, 과거를 후회하고, 돌이켜 실천하려고 해보지만,,,이미 늦은 상태에서는 근본 해결이 되지 않는 것이 일반 아니던가 ? 정보의 홍수시대에 = 바른 정보와 진실된 정보를 취사선택해서 = 내 입맛에 맞지 않더라도 최대한 건강을 위해 실천하는 것이 [[ 자신에게 주어진 최대한의 건강장수 비결이다......몇 살을 살든......^^* ]]
@@하으하-n8h 여성 상위 시대는 하느님께서 인류를 창조하실 때의 그 질서에 위반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성경 말씀에도 여성들은 남자 앞에서 가르치려 하지 마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타고난 당시부터 정해진 유전인자적 세상의 질서인 것이고 하나님께서 인류를 창조하실 때 이미 배분해 놓으신 세상의 질서인 것입니다 이것이 있어야 모든 게 질서가 잡히고 정돈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무질서를 용납하지 않으시고 사탄에 의한 영혼의 오염을 용납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성상위 시대 다시 말해서 페미니즘은 사탄의 영혼에 가까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이라는 남성을 중히 여기시고 제일 먼저 만드셨습니다 세상의 질서는 남자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영위 되는 것입니다. 남성도 중성화시키고 남성도 여성도 아닌 중간성을 극대화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분명히 하느님의 정반대에서 행동하는 사탄의 영인 것입니다. 페미니즘과 미투운동, LGBT운동, 남성의 정기를 깎는 각종 정책들이 모두 다 사탄의 영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그것이야말로 바로 하나님의 자손인 지구인구를 줄이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백성을 감소시키는 것은 바로 사탄의 영이 저지르는 행동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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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video/gE2POJl3bFc/видео.html
안간은 몇살 까지가 사는게 중요 하지 않코 두발로 걸어 다닐수 있는 건강 나이가 중요 하다
인명은 제천이라 하지만
오래살아 자식들 앞세우는
장수는 바람직 하지 않고
살아생전 남의 수발을
받지않고 스스로 생활하다
깨끗하게 가는게 행복
100세 살면 후손 앞세울수 있어서 그게 문제지 ᆢ그런일은 절대 없기바랄뿐이다
손주 염 하는 것 까지 보고 간데요. 책임감 죽여요...,
80살까지민 살다 죽는 약 이 나오면 좋겠네요 똥 오줌도 못가리며 120살까지 살면 뭐 합니까 장수가 문제가 아니라 건강히 살다 죽는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똥오줌 못가리더라도 대한민국 노인들 전부 120세 이상 살고싶어해요
맞습니다 방에 누워있으나 산에 누워 있으나 같습니다
맞아요. 저는 제일 힘든 게 뭐냐면 늙어서 피부 쭈글쭈글하고 못생기고 냄새나고 그런 게 더 끔찍해요. 그렇게 살고 싶지 않네요.
@@말라유
솔찍히 말해서 죽기싫어요. 벽에 칠해도 살고 싶을거예요.
당신은 자신의 말을기억하시고
딱 80살 까지만 사시길요..
오래사는 것은 그렇게 자랑할 일이 아니다. 장수는 인생의 목적이 아니다. 어떻게사느냐가 중요하다. 착하게 살고 나없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하게 살다가 죽어서 어디가느냐가 중요하다.
대체로 70 ㅡ80 되면 살았어도 죽었어도 거기가 거기 !
사람따라 다르오.울 남편 82세 지금 북한산 꼭대기로 등산갔시유~~@@gdol2033
멋진 말씀입니다!
딩동댕~^^^
요새는너무오래 살아도물질이있어도 오래살면 자녀들한테축복 받을일이 아닙니다
만 백세이신 울 할머니 정말 규칙적으로 하루 세끼드심. 할아버지 돌아가신 후 십년 넘게 혼밥 드심. 삼층에 살고계시기에 30여년 넘게, 지금은 좀 힘들어 하시지만, 걸어 다니심. 주로 순수 우리 음식으로 채식하시고 요즘 흔히 있는 단 군것질, 외국 음식 안드시고 살아 오심.
좋은말씀 항상감사합니다ㅡ101세 어머니 아침저녁 식후 20분걸어요ㅡ낮에는 주간센테에가고ㅡ식사는 자주 육식을 합니다ㅡ자주 흥얼흥얼 노래불러요ㅡ왠만해서는 병원에 가는것 싫어합니다ㅡ
청결.절재최고
맞는 맗씀에
공감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103세 하나님의 품으로 가셨습니다
목포 호남교회 사모님 이십니다
절제 . 식사의 시간
스트레스가 없으셨으며 ... 나눠주는 삶이 셨어요
잘 듣고 갑니다 ...
교수님도 건강하게 장수하세요.
온갖이야기 정서적인 안정성
음식이 너무 중요합니다
독일 비스바덴에서 ♥️🌳🎅♥️
나눠주는 삶 인정
마음이 풍요로워 져서
함있을때 돌아가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어떻게 오래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삶의 질도 중요하지요
50~60대에 넘 무리하지말고 이때부터 내 몸 관리해야 쭈욱갑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박사님 감사합니다.복습공부했습니다....
전자올갠피아노 좀 되면 드럼까지는 꼭 해보려고해.
노래부르는걸 좋아하는데 올갠치며 내가 좋아하는 노래 부르고 싶고, 실력이 되면 어르신들 모셔놓고 흥겨운 시간도 가져보려고.
이제 걸음마인데 언제 그날이 올지. 뭐 그래도 어느 정도는 눈감고도 속도 180에 맞춰 양손 코드들을 잡을 정도까진 왔으니.
여러분 오해하지 마시라. 장수하는 분들은 여러분들이 걱정하는 그런 유병장수가 아니고 무병장수라는것. 난 아직 젊지만 나이를 많이 먹어도 피아노 올갠치며 막걸리도 와인도 한잔씩 하며 유흥도 때리는 멋쟁이가 돼야지.
운동하자. 무언가 주자. 열심히 배우자.
절제 무리하지 않음
사람들과 어울림
규칙적인 생활 패턴
몸을 자주 움직임
감사합니다😊
자기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장수의 비결 책 을 잘 경청 하였습니다.
정자에 모여서 대화들을
나누는것이 참으로 좋읍니다
교회에 나가면 많은 자기
나이또래의 사람들이 많아요
그리고 천국의 소망이 있어서
항상 기뻐요. 세상사는데
아주 큰욕심없이 마음이
편안하고 죽는것이 두렵지
않고 항상 기뻐요
FROM: US SF
샌프란 에서는 머리에 Flower을....,
박사님 🙏🙏🙏감사합니다....
장수하는 사람의 배후에는 누군가의 보살핌의 노력이 있습니다.
= 노화의 이중성
노화는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몸의 방어기전'이라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 분명 '질병'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당연시할 것이 아니라 최대한의 식생활 개선과 노력으로 늦추거나 다스려야 한다.
= 일반화의 오류
'누구는 술/담배 마음대로 하고 평생 오입해도 90세 이상 잘 살더라... 누구는 그렇게 극성을 떨고 건강관리한답시고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젊은 나이에 중병에 걸리더라...'....... 등은 무식한 논리다.
첫째는, 그런 사람이 대부분이거나 절대적이지 않고 극히 일부분이라는 점과
둘째는, 그런 사람일지라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얼마나 더 건강하게 오래 살았겠는가 ? (더 빨리 아프거나 죽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또한 과도한 건강염려증보다는 '즐거운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찾아야 할 것이다)
= 자기 잣대 (지피셜)
나의 입장이나 상황과 상관없이 / 내가 좋든 싫든 / 인정하기 어렵든 쉽든 / 다수와 대중이 아무리 따르고 선택하더라도,,,
원칙을 찾고, 알아서, 지키는 것이 진정한 지식이고 지혜이고 최선의 답이 된다.
- 금주와 금연이 답인데도,,, 절주라고 합리화하고
- 완전 채식이 인간의 본래 주어진 음식이고 / 그래서 위급하거나 막판에 가면 그것이 정답이라는 것을 알지만,,, 입맛에 따라 관습에 따라 '적당한 육식은 필요하다'라고 보편적 상식으로 만든 세상
- 쌀이나 밀이라도 가공하지 않고 [ 통곡식 - 현미, 통밀...] 과 최대한 무공해 채소와 과일, 다양한 견과류, 신선한 해조류를 계절에 맞게 [[ 골고루 / 돌아가면서 ]] 섭취하면 이것이 곧 약이고 치료제와 영양제가 된다.
쉽게 말해서,,,입맛에 맞게 변형된 것은 채식이라도 문제가 심각하잖는가 ?
그리고 이런 위험한 입맛과 육류와 유해한 기호식품 섭취, 자극성 식품...의 과식과 부절제로 만병의 원인을 만들고,
그 치료로는 [[ 반드시 올바른 채식이 유일한 답 ]]임을 이제 알 만한 사람은 모두 아는 지식이다.
이것을 제쳐두고, [ 약간의 술은 약이 된다 / 커피가 항암제다 / 완전채식은 위험하다 / 적당한 육식은 필수다 / 물은 갈증만 해소할 정도로 마셔도 전혀 문제 없다......] 등으로 자신의 입맛에 좋은 정보만을 좋아하고 선택하고 실천하기 때문에,,,
절대 다수의 길로 가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면 방송과 매체에 나오는 온갖 희한한 성분과 약장사 논리에 현혹되어, 수십 가지 약을 달고 살면서 오히려 더 독을 쌓는 현대인이 되는 것이다.
--------------------------------
물론, 마음대로 먹고 살다가 후회없이 죽어도 좋다는 사람이라면 이런 것을 전혀 따질 필요없다.
그러나 현실이 / 인간이 과연 그렇던가 ???
비만이 되고, 중질환에 걸리고, 중환자실에 가서야, 암으로 돌이킬 수 없게 되어서야
위의 것들이 귀에 들어오고, 과거를 후회하고, 돌이켜 실천하려고 해보지만,,,이미 늦은 상태에서는 근본 해결이 되지 않는 것이 일반 아니던가 ?
정보의 홍수시대에
= 바른 정보와 진실된 정보를 취사선택해서
= 내 입맛에 맞지 않더라도 최대한 건강을 위해 실천하는 것이
[[ 자신에게 주어진 최대한의 건강장수 비결이다......몇 살을 살든......^^* ]]
선생니의말습이진리입니나. 그러나 전정한 전문가는아닙니다
의학기술때문에 일찍 죽지도 못한다.. 주변에 젊은 90대가 많이 계신다.. 무엇보다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삶이 중요한데 봉사도 하고 기부도 하고 궁금했던 것 공부도 하고 분재 등 취미생활도 하고.. 돈 있으면 소비도 많이 하세요..
감사합니다 🙂
오래살려고 노력하지 말고, 제대로 살려고 노력하세요.
하주배.....너무 너무 좋습니다
실천하고 있어요
감동 받았습니다 ~^^
참좋은 자료입니다 ~♡~
멋진 내용 반드시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내용들입니다.
오래 사는 것이 좋은 걸까요!
이렇게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요! 🥰🔥
얼마전만 해도 친정 동네(마음 중앙쯤 위치) 정자엔 아제들이 앉아 계셔서 여자들은 가지도 않았지만 이제는 그 아제들 다 가시고 친정 동네 초입부터 정자를 바라보니 아짐들이 그 정자를 점령하시고 극소수의 아제들은 없는 듯 귀퉁이에 앉아 있어요.
여성상위라는거죠. 남자들 찍소리도 못하는 세상이……ㅠㅠ😂😂😂
@@하으하-n8h 여성 상위 시대는 하느님께서 인류를 창조하실 때의 그 질서에 위반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성경 말씀에도 여성들은 남자 앞에서 가르치려 하지 마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타고난 당시부터 정해진 유전인자적 세상의 질서인 것이고 하나님께서 인류를 창조하실 때 이미 배분해 놓으신 세상의 질서인 것입니다 이것이 있어야 모든 게 질서가 잡히고 정돈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무질서를 용납하지 않으시고 사탄에 의한 영혼의 오염을 용납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성상위 시대 다시 말해서 페미니즘은 사탄의 영혼에 가까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이라는 남성을 중히 여기시고 제일 먼저 만드셨습니다 세상의 질서는 남자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영위 되는 것입니다.
남성도 중성화시키고 남성도 여성도 아닌 중간성을 극대화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분명히 하느님의 정반대에서 행동하는 사탄의 영인 것입니다.
페미니즘과 미투운동, LGBT운동, 남성의 정기를 깎는 각종 정책들이 모두 다 사탄의 영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그것이야말로 바로 하나님의 자손인 지구인구를 줄이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백성을 감소시키는 것은 바로 사탄의 영이 저지르는 행동인 것입니다
😊
울동네도 늙은. 할망들만 득실 득실. 울아덜 둘. 늙으면. 불쌍할듯. 아덜아 하고싶은거. 다해라
늙은 마눌. 신경쓰지마라
건강해서 오래살면 두말할것도없지만 남의손빌리면서 오래살아봐야민폐임~~암만건강해도 백세까지살려면 신체들이 아무래도노화되서 버티기가 어렵슴~
오래살면자식한태짐이되니.아쉽다할때떠나는게.본인에게나자식에게도.좋다고생각드네요
80세에 죽고 싶다는분 몇살이세요? 요즘 제 주변에 90세에도 파크골프 잘 치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는분 많습니다~
80도못사는사람도 수두룩
요즘 조기치매 많아
가장 무서움
이분이 장수연구 하셨죠
의미없어요 오래만 살면 뭐해요 방송에서 백세시대 외치는건 아닌거 같아요 90세 이상은 거의가 요양원 생활하구 이건 아닌거 같아요
우리나라 노인인구 많아서 나라의 걱정거리 ㅡ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병들고 오래사는게 문제지요.
너무 걱정마세요 앞으로 2030년 지나면 지금 노동인구의 반을 A.I로벗으로 대체된쿠네요
장수 유전자 보유하고 차후에 먹는 것, 몸 움직이는것, 정신적 관리를 하는 것이고 다음 3번째가 뒤치닥거리 해주는 며느리의 희생이 반드시 필요하다!!! 며느리 도움,희생 없이는 장수하는 것 불가능!!!
요즘 어디 며느리 시부모 같이 삼?
어찌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시나요
주변인에 짐이 될때까지 오래 살지말라......하느님
맘대로 안되는게 죽음 ~~
역시 그대도 ??
부지런해서 건강한지 건강해서 부지런 한건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건강하게 85세세 까지만. 좋겠습니다
요양 병원에 입원한 노인들이 누워서 죽지도 못하고 코에다 호스를 통해 억지로 음식 밀어넣어주는 그런짓은 제발
하지말자!! 그건 정말 나라에 국고손실 이고 본인도 죽지못하는것이 큰 괴로움이다 !
맞아요 울엄마도 요양원에서 돌아가셨는데 끔찍합니다
요즘은 약이좋아서 오래산다 옛날같으면 벌써갔을텐데 어느것이좋은지 90세전에가는게답
딱 8십 까지 만 네발 네손쓰다 자다가 안께 어나면 복받는거죠
100세 까지 사는것 좋아보이지 않는데.......
다윗왕도 자식들먼저 하늘나라 알수없는 인생사. 주님의신비 그분의뜻 알수없는피조물의미래 바라는대로될지어다 기도하는대로 될지어다. 슬픈노래브르면 슬픈일생깁니다 기도가됩니다 기도를높이멀리 할때 그대로이루어집니다
오래들 사시오 !
현대의학이 장수하게 하는 면도 있고
어서 불러 버리는 면도 있습니다.
건강장수법?마음~터~억~놓고 뭘 먹고 안먹고 좋고 안좋고 따지지말고 내가 어떤놈인지? 나의 생명의실체가 무엇인지? 깨달으면 영원을 살 것이외다~시시껄렁한 잡다한 언설이 불 필요하다!🙏
그렇게 오래 살아서 뭐하게
그냥 구구팔팔 하는게 최고
수발들고 모셔야 되는 자식들 입장에선 구구팔팔도 깁니다 팔팔할때 까지만 살고 가도 억울하지는 않을듯요. 긴병에,효자 없다고 사람몰골도 아닌 상태로 90~100 안죽고살아봐야 솔직히 자식들 속으로 부담스러워 합니다. 울집에 94세 치매 시모님 모시는데 시누들왈 이제 그만 자다가 편히 가셨으면 합니다. 속마음이 까놓고 다 비슷할 겁니다.
@@ssolla-v4f 에이 그래도 너무 많이 나갔다 그런건 뒤로 돌아서 살짝 얘기하는거지이
80세 넘어서 영적성장도 노력하지 않고 누워서 지내고 스마트폰활용못하고 500mt 이상 걸을수 없다면 그 이상 장수는 의미가 없다!
맞아요. 단지 똥싸는 기계로 있기엔 의미가 없죠. 요양원 간호사로 일할 때 그 분들은 아무런 삶의 재미도 없이 먹고 똥만싸더라고요. 나는 그런 상태에 있으면 빨리 하나님이 저를 데려가길 바래요.
암대로되냐
김철중 기자, 목이 괜찮습니까?
빨리 죽는것도 미덕이다! 오래 산다는건 이젠 재앙이다 재앙?
사람목슴을
마음대로
할수없지요
평상시
운동도
하고식습관
을
잘관리
하는게좋을듯하네요
전
아침에
요가
에어로빅하고
저녁엔동네
한바퀴1시간
운동해요🎉
건강들
잘챙기세요
결국은!
안녕하세요
울
인간의
생ㅁᆢ
80세까지살앗으면 주의에7십대많이가는것보니 아까워요
박상철 교수님은
몆세까지 장수하실까.?
궁굼합니다.
다른사람들과 어울려살면 자기관리가 제대로 되지않아서 생체리듬이 깨지게됩니다
요양원근무중
느낀점..
먹고싸고,, ,,..
원장들은 생명연장 시키라..??.
똥싸고오줌싸도
숨만쉬면 돈덩어리네요 요양병원ㅋ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구구 팔팔도 앞으지말고 사는냐 골골 하고사느냐 문재지 뭐듣지 규칙을 지키고 살면 아무래도 안지키고 사는게 헐신 낳게지 그규칙 시작이 어렵다
물에 말아먹었요 오래산다
장수 하는 사람의 공통점 중 중요한 하나,
키가 작다....장수 하는 사람들 키가 작다. 과학적으로 증명 되었다. 키작은 사람들에게 주는 마지막 혜택...
우리동네에서는 80세는 노인네취급 못받아요
90넘은 분들이. 많아요
한식에 단점은
매번 덜어 먹을수도 없고
각자에 수저로 찌게류를 떠먹는다
더러워서 타인들과 먹기 싫타~!!
장수가 저주다 !!
아무리건강해도오래사는게자랑이아닙니다
자식들이먼저 떠납니다.
그런비극이어디있나요
자식들한테
구박받지말고
박수칠때 슬프게울어줄때
떠나야
백세시대 그렇게 오래살아 뭘해
가난하게 오래 산다는 건 재앙이다. 그냥 일찍 가는게 낫다.
순노장생을 언급하면서도 담배는 철저히 배격하는 태도는 모순아닐까?
100세까지 산다는 자체가 징그럽다
자랑이 인다
오래 사는게 좋은건 아닙니다.옆에서 수발 드느라 늙어가는 자식도 본인자식 키워놓고도 여유로운 생활 못합니다.그냥 본인이 움직여서 생활이 가능할때까지 사시는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시부모님 시어머님 치매10년 겪으시다 90살에 돌아가셨고 시아버지 2년후 돌아가셨는데 시어머니 치매 수발도 힘들었지만 2년동안 시아버지 식사에 수발도 힘들었어요. 나이드시면 애가 된다고 자식도며느리도 일을해야 생활이 되는데 그런거 생각 아예 안하시고 오로지 본인만 챙기라고 서운해하시고 ....힘듦.
그냥 적당히 사는게 서로에게 좋음.
자원 낭비다
[백세인연구가
박상철 교수]
2030년 한국인 수명 세계1위 예상됩니다.
1.마지막까지 움직이는 사람
2.규칙적인 습관:절제ㆍ어울리는 사람
3.하자ㆍ주자ㆍ배우자
4.친구
규칙
움직이자
3끼식
절제
어울리자
맨발
취미
일
긍정
나물
한국의 백세인구 0.02% 1만명도 안됩니다!
건강하게 살다가 가는게 최고 입니다. 돈없이 오래 산다는 것은 삶의 리스크 상승으로 불행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있고 늙어본 사람이 늙음을 알지
소식하는 사람이 제일 오래 사는것 같습니다
글쎄, 오래 사는 것이 삶의 목표는 아니지
얼마나 건강하고 보람있게 사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지
20kg 아주 쉽게 들고 경윤기 몰고 예초기 작업하는 102살 할어버지 식사가 검은콩밥 생배추다
요즘노인들대부분이인성이바로안된노인은남에게피해을주고사는사람을만이보앗네요
신앙얘기는없네요.
신앙은 장수에 미치는영향이없을까요.. .
백세 장수는 바로 망조이고 망국에 지름길이고 가정에 불행일뿐~~
죽는날까지내집에서살다가야행복한삻이될것입니다
옳은말씀,간단명료합니다
요즘개인병원고매상올리는대만현안이된거같고인간으로써대화조차도업는병원그래서저는보건소로갑니다마음도편하고약도3개월씩타오다보니너무기분이좋아요
노인도생산할수있는일을해야함니다생대을존중해야지요마음의편안을상대을존중해야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