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영상보고 느낀게 많아요ㅠㅠ 아들이 고1인데 불안정애착이있었던거같아요 나름 아이를 너무 사랑하고 엄마로써 모성애도 강하나 예민한아이가 부담스러웠거든요 그러다보니 걱정스러운부분이 많았고 어찌 대처할지 알려주려고 많이 했던거같아요 사실 예민하다 느껴졌고 공감이 잘 안됐었거든요 저도 수용된적이 없어서 그런건지 그러다보니 아이는 자라면서 친구랑 관계 맺는게 힘들었고 전 그부분에 많이 민감했었어요 그러다 친구관계에서 소외되는상황들이 멏번 있었어요~~최근에도 있었고요...작년 여자아이들이 제가 잘생겼다고? 그런얘기에 상처 받았고 시험기간에 잔뜩 예민해져서 잠을 3시간만자고 저한테 폭발해서 감정이 없는아이처럼 소통이 안되니 저도 힘들어서 받아주질 못하고 세게 나가니 결국 심한 다이어트를해서 14키로를 한달반만에 빼더라구요 이때 아이가 어떻게될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아니었답니다 그후 강박약과 항우울제약먹으며 상담치료를 병행하고 저도 잘받아주고 좋아지는거 같았는데 작년 중3졸업식때 친한친구들그룹에서 몇명 아이들이 저희아이를 단체방에서 내보냈답니다 그때 다행히도 본인을 잘 돌아봤으나 다른 친구가 뒤에서 본인얘기를 많이한다는이야기를 다른 아이한테 지속적으로 옮겨듣고 그때부터 많이 힘들어졌어요~~그래도 그나마 어울리는 친한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하고도 멀리하더라구요 다 못믿겠다고요 ..그리고 고1이되서 새학기가 시작되니 주변에서 호감형인 제아이한테 아이들 관심이 집중됐고 친구사귀는건 쉬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그관계가 깨지기시작했어요(그때 상담샘 원장님은 애가 너무 들떠있어서 걱정되서 약을 바꿨는데) 이후 찐친같았던아이가 자기가 어떤아이한테 화내는걸 보고 실망한거같다 전같지않다 그러면서 관계가 틀어지고 급기야 배드민턴 동아리에서 배드민턴을 던지고 화가폭발했더라구요 자기가 혼자 있었는데 아무도 같이 치자고 물어봐주질 않았다고화가 많이 났던거에요 그이후 문제가 더 커질수있는 상황이 있어서 사과하긴했는데 관계가 회복되진 못하고 학교에서 혼자도 괜찮다며 지내고 있답니다~~그러면서 전 아이가 안쓰러워 친구가되주고 잘지내고 있었는데 저한테 분노폭발을 하면서 코 성형해달라(몇개월을 코를 손으로 만져서높이고 있어요) 내가 얼마나 힘든줄아냐해서 마음을 알아주면!!.. 필요없다 해줘라 급기야 저를 밀치고 최근에는 욕까지하네요~~~원장샘은 아이와 거리를 두라고하는데 그게 잘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그래도 받아주며 맘을 얼러주고 안되는건 또 얘기를 해줘야하는건 아닌지....맘이 너무 복잡합니다 그리고 반에 아이가 흔히 말하는 찐따같은애가 있는데 그애가 스스로 자살했으면 좋겠다...생각했다고 막 표현하는건 아닌데 은근히 무시하고있다하는데 그말에 너무 충격받았서요 전에도 비슷한상황이 있었는데 이를어째야하나요ㅜㅜ
자의식을 줄이려면 상대에게 집중할수 있는 힘이 있어야한다는 말씀을 듣고 내면의 힘을 길러야 한다는걸 깨달았아요~ 그러기 위해 이런 방법들을 사용하는건 어떨까 해요! 맞는지 봐주세요 1. 넓고 깨끗한 집에 살아서 충분한 휴식과 에너지를 채우기 2. 직장상사에게 갈굼받지 않기위해 실력 올리기 3. 칭찬으로 자존감을 채우기위해 예뻐지고 잘 꾸미고다니기 4. 싫은 사람과 엮이지 않기 위해 직장인이 되기보다 경제적 자유를 얻기 등.. 이건 심리치료가 아니라 완벽하게 외적인 자기계발인데 내면의 힘을 기를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에따라 자의식이 줄어들까요?
스스로 예민한 성격이라는 건 이 영상을 보고 깨달았어요~ 계속 난 쿨해, 둔감한편이야 하면서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 것도 내 성격의 일부이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내 성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을 배웠네요. 믿었던 사람에게 상처를 받고, 처음으로 멘탈이 많이 흔들려서 선생님 영상들을 접하게 되었어요.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방법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시는 만큼 선생님도 더 좋은일 가득하고 행복해지시길 바래봅니다~!
사랑을 주고받는 본능적인 욕구가 채워지지않아 그걸 채우려고.... 엄마는 일중독, 아빠는 암이 왔나봅니다... 동생은 술... 저는 우울과 술에 빠져있다가 술 끊고 지금은 공허해서 동호회 찾아보고 애정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위해 노력하고있어요 서로를 받아줄 수 있는 그런 사람 만나고 싶네요 다들 그런 사람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인생이라는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웃따님 고등중등 두 아이를 둔 엄마예요. 저부터가 자의식 과잉인 복잡한 사람이라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늘 부족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고 아이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많았어요. 요즘 웃따님 영상보며 아이도 이해하고 저도 이해가 되면서 맘이 많이 편해지네요. 정말 감사해요. 아이들 맘을 이해할 수 있게 되네요. 감사해요.
웃따님 되게 자신감 넘치고 에너지 넘쳐보이셔서 당연히 자존감도 높고 인간관계에 어려움도 없으실 것 같은 이미지인데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웃따님도 취약성이 있고 더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그 자체가 되게 힘이 나고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상담해주시는 분들은 왠지 완벽할 것 같고 인간관계에 어려움도 없겠지.. 하는 막연한 환상적 이미지가 있었는데 그걸 깨부수고 같은 인간으로서 느끼는 외로움과 약함을 드러내는 용기를 내주셔서 감사해요. 전 늘 좋은 모습 멋있는 모습만 보여줘야될 것 같은 긴장감 속에서 살았거든요. 그게 열등감 때문이란 걸 오늘 알았어요. 너무 고마워요.^^♡
쉽고 편하게 자신도 오픈하며 남도 도우시네요. 사람들이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내기 힘들어하는 이유를 나이들며 알아가고 있어요. 여기 답글 적으시는 분들은 답글마저 솔직하시고 소박한 마음들 느껴져 정답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웃따님과 함께 내년에도 자신을 알아가는 즐거움 누리시고 평안해지셨음 합니다. 물론 저도 포함~^^
웃따님이 솔직하지 않다고 솔직하게 말해주시는게 괜히 위로가 되네요.. 저도 제 감정에 솔직한 편이 못 되고 눈치보는 스타일이라 저를 잘 파악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저보고 내숭이라고 놀려요ㅠ 저도 제가 솔직하지 않은 거 알고 고치려고 노력중이지만, 아무에게나 되는 건 아니더라구요 ㅎ
제가 자의식이 높은 사람이란걸 웃따님 영상을 보고 깨달았네요...그리고 내가 누군가와 이야기 할때 그것에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도 깨달았어요ㅜㅜ 뼈맞아서 정말 아프네요... 상담을 받고 싶은지는 꽤 됐고 겨우 용기를 내서 상담소에 문의를 했는데 이번엔 가격이란 벽에 부딧혔어요ㅜㅜ 답답한 마음에 여기까지 오게 됐는데 덕분에 제상태가 어떤건지 조금은 알게 되어 불안한 마음이 나아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웃따님의 영상들 열심히 찾아볼께요ㅎㅎ
웃따님의 영상을 보면 그동안 몰랐던 저의 약점이나 문제점이 너무 잘보이고 공감이 너무 되네요....문제점에 집중을 하면 안된다는건 알지만 그거 때문에 너무 힘들다면 그건 고쳐야할것이라고 생각해요.그리고 알고있어야 힘든 이유를 알게되고 힘들다는 감정도 알게되니깐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갈등을 불편하게 생각하고 그렇게 해서 상대방이 나를 적대시 할까봐 갈등을 피하게 됐습니다 어느덧 작은 농담 하나에도 갈등이 생길까봐 농담하는 것에 큰 망설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를 안 좋게 볼까봐 제 말과 행동을 제한하고 사는게 쉽지가 않네요 제가 말하는게 어려보일까봐 입을 열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ㅎㅎ보리쿠키예요!ㅎㅎ음,,요즘 셤기간이라 자주 못 온것 같지만,,,,기분탓이겠죠?ㅎㅎ요즘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하네여,,,오늘 영상이 뭔가 다른분들과 같이 이야기 나눈것 같은데 저두 한번 받아보고 싶네요!!뭔가 기분이 좋아질것 같은 느낌?ㅎㅎ그리고 오늘 봤더니 벌써 10만명!!너무너무 축하들요!!ㅎㅎ언제나 좋은 영상과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ㅇr,,,ㅋㅋ라이브편집본이였구나,,ㅋㅋㅋ제가 글을 대충읽어서,,,ㅋㅋ)
19:34 감정이 해변으로 올라오면 다채로워 보이고 사람들이 편해진다.. 경험해보고 싶네요.. 간절하게, 12살? 13살? 정도 부터 32살이 된 지금까지 그걸 못느끼며 살고있어요.. 상담을 받으면 나아질거란게 확실해지면 상담을 받겠지만 돈만쓰고 끝날까봐 그러지 못했어요,, 아니 돈보다도 가기가 망설여지는게 큰것 같기도 해요.. 나를 사랑할수 있어야 남을 사랑할수 있다,,, 이런것과는 다른건가요.. 감정의 교류가 안되니까 사람관계가 너무 공허하고 친밀해지지 못해여
심리학이라는게... 만약 원시시대에도 있었다면 너만 그런거 아니고 두발걷는사람 다 그래. 정신차려 니인생 공룡만나믄 저세상이야ㅡ인생짧아 즐겨 라고 했을거 같아요 인간은ㅡ다 비슷하고 다르지만 그 마음을 연구하고 관찰하고 공부하고 통계내고ㅡ 심리학 ...진짜.. 연구하시는분들 존경합니다 대단해요
제가 항상 엄마랑 남친한테 말하는건데 정말 너무 놀랐어요 ㅠㅠ 왜 사람들이 시덥잖은 얘기를 하는지모르겠다…. 하면서 그런 스몰토크를 극혐했거든요 늘 자의식이 강해서 그런 얘기가 너무 피곤하고 그냥 인생이 너무 힘들어요 혼자있고싶어요…. 그렇게 너무 외롭게살다가 남친한테도 벽치고 관계가 힘들어서 죽고싶다가 이 영상 보고 조금 숨통이 트였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가 학창시절에 정말 친해지고싶었던 애들을 보며 학창시절 내내 부러워하고 지금까지도 부러워하고 거기에 끼지 못해서 열등감이 심해요. 학창시절이 지난지 오래 됐는데도 계속 아 학교에서 걔네말곤 정말 친해지고싶었던 애들 없었는데, 어떻게든 나도 비비고 친해지고 꼈어야됐는데 이러면서 자책하고 자기비하하고 자기혐오하고 우울해지고 후회하고 그래요.. 이걸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제가 자의식도 세고 남들이 날 항상 보고있고 관찰하고있다는 생각이 약간 기본베이스로 되있고 남들한테 어떻게 보여질까 이런것들을 정말 엄청 신경쓰는데 이러다보니 눈치보고 의식하고 주눅들고 소심하고 예민하고 그래서 그 학창시절 무리에 끼지도 못한거같아요..병신같은 열등한 내 자신
경험.... 그거 참 힘들어요 아무리 아니라고 나한테 말해줘도 안되요 밀어내도 사람들이 날 싫어한다 생각한다는 생각이 물밀듯이 밀려오고 어떻게 말해야할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모든것들이 틀린것같고 어디가도 혼자 사람들이 다가와도 겨우 얻은 기회도 사람을 소외시켜요 분명히 날 왕따 시켰던 얘들은 잘 살고있겠죠?? 그게 더 열받아요 난 이런데 그 얘들은 그런일들에 죄책감없이 잘 살 생각하면ㅠㅠ 자의식 없앨려고 해도 안됩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날 싫어할꺼야 이제는 끝이야 언제까지 전 사람때문에 괴로워만 해야할까요??? 숨막혀서 그냥 죽고싶어요 행복하지 못할 삶같아서
저는 왜 웃따 쌤 영상을 볼때 마음이 자주 불편할까요? 뭔지 모르게 꿰뚫어보는 내용들... '너는 못났어~' 하는 느낌이 들어요. 물론 선생님은 그런 의도가 아니라는걸 너무 잘 알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클릭하면 중간에 멈추지 못하고 다 보게 되는데 불편한 느낌에도 계속 보는 것이 마음치유에 도움이 될까요?
웃따님 늘 잘보고있어요 제가 발표공포가 있어요 한번은 심하게 떨어서 머리가 하얘기지고 혀가꼬여서 거의 말을 못하고 마친적이 있었어요 그때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나를 바보같이볼까 😢 그때그생각이 떠오르면 괴로워요 실수할수있다...긍정적인 생각 이런게 잘 안되네요 도움받고 싶어요
그 부모도 그런성격이 된게 그 부모님 때문이에요 누굴 탓해도 이미 지나간 과거고 거기로 돌아갈순 없어요. 그냥 다만 부모님과 그런 것에 대해 계속 대화를 나눠보고 그냥 기억만 하자. 그런 슬픈 대를 끊어내자 이정도가 건강한 마음가짐인거 같긴 해요. 마음이 아프고 힘든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본인 탓이 아니라는 것만 아셔도 충분히 극복하실수 있으실거에요^^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의외의 방법들 | 심리학자 김경일 x 삼프로TV 정프로 #삶 #행복 #심리학 [김경일의 지혜의 밤 24화 FULL]](http://i.ytimg.com/vi/NEXzwnvVmr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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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28회] 사람들의 시선이 많이 신경쓰여요](/img/1.gif)
채팅창이 저장이 안되서 눈물 나고요... 다음에 또 봅시다....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위해 적어둡니다. 별표(*)는 꼭 봤으면 하는 내용^^ (거의 다라는 점)
1. 기본욕구 0:17
2: 열등감 1:21 (*)
3:37
1. 타고난 기질 3:50 (*)
2. 불안정애착 7:30 (*)
3. 경험 9:13
(자기애와 자의식의 차이 10:00) (*)
11:29
1. 자의식 줄이기 11:29 (*)
2. 솔직하기 (감정) 15:22 (*)
3. 나를 돌보기 20:26
콤플렉스, 관계, 미운 사람, 수다s... 20:55 (*)
타임라인까지 적어주시다니 감동쓰🥲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보고 느낀게 많아요ㅠㅠ 아들이 고1인데 불안정애착이있었던거같아요 나름 아이를 너무 사랑하고 엄마로써 모성애도 강하나 예민한아이가 부담스러웠거든요 그러다보니 걱정스러운부분이 많았고 어찌 대처할지 알려주려고 많이 했던거같아요 사실 예민하다 느껴졌고 공감이 잘 안됐었거든요 저도 수용된적이 없어서 그런건지 그러다보니 아이는 자라면서 친구랑 관계 맺는게 힘들었고 전 그부분에 많이 민감했었어요 그러다 친구관계에서 소외되는상황들이 멏번 있었어요~~최근에도 있었고요...작년 여자아이들이 제가 잘생겼다고? 그런얘기에 상처 받았고 시험기간에 잔뜩 예민해져서 잠을 3시간만자고 저한테 폭발해서 감정이 없는아이처럼 소통이 안되니 저도 힘들어서 받아주질 못하고 세게 나가니 결국 심한 다이어트를해서 14키로를 한달반만에 빼더라구요 이때 아이가 어떻게될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아니었답니다 그후 강박약과 항우울제약먹으며 상담치료를 병행하고 저도 잘받아주고 좋아지는거 같았는데 작년 중3졸업식때 친한친구들그룹에서 몇명 아이들이 저희아이를 단체방에서 내보냈답니다 그때 다행히도 본인을 잘 돌아봤으나 다른 친구가 뒤에서 본인얘기를 많이한다는이야기를 다른 아이한테 지속적으로 옮겨듣고 그때부터 많이 힘들어졌어요~~그래도 그나마 어울리는 친한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하고도 멀리하더라구요 다 못믿겠다고요 ..그리고 고1이되서 새학기가 시작되니 주변에서 호감형인 제아이한테 아이들 관심이 집중됐고 친구사귀는건 쉬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그관계가 깨지기시작했어요(그때 상담샘 원장님은 애가 너무 들떠있어서 걱정되서 약을 바꿨는데) 이후 찐친같았던아이가 자기가 어떤아이한테 화내는걸 보고 실망한거같다 전같지않다 그러면서 관계가 틀어지고 급기야 배드민턴 동아리에서 배드민턴을 던지고 화가폭발했더라구요 자기가 혼자 있었는데 아무도 같이 치자고 물어봐주질 않았다고화가 많이 났던거에요 그이후 문제가 더 커질수있는 상황이 있어서 사과하긴했는데 관계가 회복되진 못하고 학교에서 혼자도 괜찮다며 지내고 있답니다~~그러면서 전 아이가 안쓰러워 친구가되주고 잘지내고 있었는데 저한테 분노폭발을 하면서 코 성형해달라(몇개월을 코를 손으로 만져서높이고 있어요) 내가 얼마나 힘든줄아냐해서 마음을 알아주면!!.. 필요없다 해줘라 급기야 저를 밀치고 최근에는 욕까지하네요~~~원장샘은 아이와 거리를 두라고하는데 그게 잘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그래도 받아주며 맘을 얼러주고 안되는건 또 얘기를 해줘야하는건 아닌지....맘이 너무 복잡합니다 그리고 반에 아이가 흔히 말하는 찐따같은애가 있는데 그애가 스스로 자살했으면 좋겠다...생각했다고 막 표현하는건 아닌데 은근히 무시하고있다하는데 그말에 너무 충격받았서요 전에도 비슷한상황이 있었는데 이를어째야하나요ㅜㅜ
감정은 오픈하되 내 개인적 사생활이나 사적일은 절대로 오픈 하면 안됩니다. 적어도 이 대한민국에서는 말이죠..
찐으로 공감합니다. 저도 작년까지만 해도 멋도 모르고 제 사적인 이야기를 사람들과 가깝고 친해지고 싶어서 말하고 다녔었는데 나중에 다 패널티나 핸디캡이 되어서 돌아오더라구요. 이젠 저얼대 이야기 안해요.
피상적인 대화로도 대충 인간관계 유지할수 있습니다.
네버!
사적인 이야기는 내가 그 이야기를 극복했을때 해야하는거 같아
맞아요 오픈은 상담사에게만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ho_1373맞아요 저도 좀 이겨내겠다싶은 때 얘기하니 주변에서 뭐라해도 괜찮았어요
라는 말씀...배워 갑니다.어디까지 솔직해야 하나 그걸 잘 몰랐었어요~감사^^
자의식을 줄이려면 상대에게 집중할수 있는 힘이 있어야한다는 말씀을 듣고 내면의 힘을 길러야 한다는걸 깨달았아요~ 그러기 위해 이런 방법들을 사용하는건 어떨까 해요! 맞는지 봐주세요 1. 넓고 깨끗한 집에 살아서 충분한 휴식과 에너지를 채우기 2. 직장상사에게 갈굼받지 않기위해 실력 올리기 3. 칭찬으로 자존감을 채우기위해 예뻐지고 잘 꾸미고다니기 4. 싫은 사람과 엮이지 않기 위해 직장인이 되기보다 경제적 자유를 얻기 등.. 이건 심리치료가 아니라 완벽하게 외적인 자기계발인데 내면의 힘을 기를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에따라 자의식이 줄어들까요?
스스로 예민한 성격이라는 건 이 영상을 보고 깨달았어요~ 계속 난 쿨해, 둔감한편이야 하면서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 것도 내 성격의 일부이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내 성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을 배웠네요.
믿었던 사람에게 상처를 받고, 처음으로 멘탈이 많이 흔들려서 선생님 영상들을 접하게 되었어요.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방법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시는 만큼 선생님도 더 좋은일 가득하고 행복해지시길 바래봅니다~!
모든 관계는 내가 섞여 있는 너이다.
그리고 콤플렉스를 인정하는 게 멋있네요. 제 주변 사람들은 많이 없고 인터넷 커뮤니티 댓글을 보는 날이 많았는 데, 항상 학벌 콤플렉스로 뒤덮여 있었고, 저 또한 그래요. 저도 언젠가 당당해지는 순간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사랑을 주고받는 본능적인 욕구가 채워지지않아 그걸 채우려고.... 엄마는 일중독, 아빠는 암이 왔나봅니다... 동생은 술... 저는 우울과 술에 빠져있다가 술 끊고 지금은 공허해서 동호회 찾아보고 애정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위해 노력하고있어요 서로를 받아줄 수 있는 그런 사람 만나고 싶네요 다들 그런 사람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인생이라는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웃따님 고등중등 두 아이를 둔 엄마예요. 저부터가 자의식 과잉인 복잡한 사람이라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늘 부족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고 아이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많았어요. 요즘 웃따님 영상보며 아이도 이해하고 저도 이해가 되면서 맘이 많이 편해지네요. 정말 감사해요. 아이들 맘을 이해할 수 있게 되네요. 감사해요.
자의식과잉은 왜 그렇게 된걸까요 원인이 너무 궁금하네..
마지막 자존감이 낮다고 인정하시는 모습에 정말 반할 것 같아요 ㅎㅎ 웃따 님한테 집착하게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ㅋㅋㅋ 정말 주옥같은 수다타임이네요!
웃따님 되게 자신감 넘치고 에너지 넘쳐보이셔서 당연히 자존감도 높고 인간관계에 어려움도 없으실 것 같은 이미지인데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웃따님도 취약성이 있고 더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그 자체가 되게 힘이 나고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상담해주시는 분들은 왠지 완벽할 것 같고 인간관계에 어려움도 없겠지.. 하는 막연한 환상적 이미지가 있었는데 그걸 깨부수고 같은 인간으로서 느끼는 외로움과 약함을 드러내는 용기를 내주셔서 감사해요.
전 늘 좋은 모습 멋있는 모습만 보여줘야될 것 같은 긴장감 속에서 살았거든요. 그게 열등감 때문이란 걸 오늘 알았어요.
너무 고마워요.^^♡
쉽고 편하게 자신도 오픈하며 남도 도우시네요.
사람들이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내기
힘들어하는 이유를
나이들며 알아가고 있어요.
여기 답글 적으시는 분들은
답글마저 솔직하시고 소박한 마음들 느껴져 정답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웃따님과 함께
내년에도 자신을 알아가는
즐거움 누리시고 평안해지셨음 합니다.
물론 저도 포함~^^
선생님 너무 예쁘세요오 ^^ 웃을 때 입이 시원하게 웃으시는 거 굉장히 매력적이시네오....>
웃따님이 솔직하지 않다고 솔직하게 말해주시는게 괜히 위로가 되네요.. 저도 제 감정에 솔직한 편이 못 되고 눈치보는 스타일이라 저를 잘 파악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저보고 내숭이라고 놀려요ㅠ
저도 제가 솔직하지 않은 거 알고 고치려고 노력중이지만, 아무에게나 되는 건 아니더라구요 ㅎ
제가 자의식이 높은 사람이란걸 웃따님 영상을 보고 깨달았네요...그리고 내가 누군가와 이야기 할때 그것에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도 깨달았어요ㅜㅜ
뼈맞아서 정말 아프네요...
상담을 받고 싶은지는 꽤 됐고
겨우 용기를 내서 상담소에 문의를 했는데
이번엔 가격이란 벽에 부딧혔어요ㅜㅜ
답답한 마음에 여기까지 오게 됐는데
덕분에 제상태가 어떤건지 조금은 알게 되어
불안한 마음이 나아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웃따님의 영상들 열심히 찾아볼께요ㅎㅎ
웃따님~~~선생님 영상 들으면서 책사서 가는 길이에요~ 요즘 마음이 너무 힘들었는데 벌써부터 힐링되는기분에 댓글을 달아요~~^^ 저도 극복하고 싶어요. 웃따님 영상 보면서 알게된 스스로를 힘들게하는 저의 모습들... 장점으로 승화해 극복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의식 과잉인 저를 관찰하면서
웃따님이 쇼츠로 알려준 방법 써먹었어요.
분위기에 스며들고 그 사람에 집중해라. 그렇게 하니까 확실히 편하더라구요.
계속 연습해야겠어요
사람 한명 살려주셔서 넘 고마워요
자의식도 많고 자기애도 많아요... 23살이 되어서야 조금 이제 저를 직시할려는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공감되는 말이 많아요!! 다 보고나서 댓글을 쓴건 아니지만 예민한 사람은 날씨얘기를 관계라고 칭하지않는다 너무 와닿았네요
웃따님의 영상을 보면 그동안 몰랐던 저의 약점이나 문제점이 너무 잘보이고 공감이 너무 되네요....문제점에 집중을 하면 안된다는건 알지만 그거 때문에 너무 힘들다면 그건 고쳐야할것이라고 생각해요.그리고 알고있어야 힘든 이유를 알게되고 힘들다는 감정도 알게되니깐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상담사님 엄청 에너지 넘치시는 것 같아요 화이팅한 느낌
웃따님 영상은 뭐 하나 버릴게 없네요..간만에 들어와 이것저것 보며 웃기도하고 울기도 하는데
이 영상은 관계를 힘들어하는 자녀들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웃따님으로 인해 많은 영향을 받고 저를 돌아보면서 동시에 위로도 얻고 가는거 같아요 제 상처가 치료가 되기까지 오래 걸리겠지만 그래도 제 상처의 원인을 알게 되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웃따님 정말 감사합니다🥰🥰🥰🥰
자의식이 나쁜 건줄로만 알고 걱정했는데 반성 성찰에 필요한거였군요!
감정 억누른다는 부분에서 무릎 탁 쳤어요. 상담 진행 하기 전에는 내가 무슨 감정인지 모르고 현상을 피상적으로만 관찰했어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요. 그 전까지는 제가 감정이 없는줄 알았는데 몸이 아파지더라구요.
어찌되었건 감정 억눌러서 결국 몸까지 아프게 되었다는 이야기.
저두 몸이 아파졌어요
와 1분전이다! 늘 감사합니다 웃따님! 제 완벽주의 성향을 고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하던 걸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할 수 있게 됐습니다ㅠ 영상도 잘 볼게요
갈등을 불편하게 생각하고 그렇게 해서 상대방이 나를 적대시 할까봐 갈등을 피하게 됐습니다 어느덧 작은 농담 하나에도 갈등이 생길까봐 농담하는 것에 큰 망설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를 안 좋게 볼까봐 제 말과 행동을 제한하고 사는게 쉽지가 않네요
제가 말하는게 어려보일까봐 입을 열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ㅎㅎ보리쿠키예요!ㅎㅎ음,,요즘 셤기간이라 자주 못 온것 같지만,,,,기분탓이겠죠?ㅎㅎ요즘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하네여,,,오늘 영상이 뭔가 다른분들과 같이 이야기 나눈것 같은데 저두 한번 받아보고 싶네요!!뭔가 기분이 좋아질것 같은 느낌?ㅎㅎ그리고 오늘 봤더니 벌써 10만명!!너무너무 축하들요!!ㅎㅎ언제나 좋은 영상과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ㅇr,,,ㅋㅋ라이브편집본이였구나,,ㅋㅋㅋ제가 글을 대충읽어서,,,ㅋㅋ)
오늘도 웃따님 영상보고 처음엔 웃다가
마지막엔 오열하고 끝났네요^^제속을 풀어내는 과정이겠죠?
작년4월.. 공황장애로 과호흡이 발생하고 살기위해 이것저것 알아보던중 웃따님을 알게됐어요
그때 저의 불안함과 죽을거같은 공포를 웃따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이겨내온거같아요 한영상에서 그러셨어요 죽을거같아도 안죽는다고^^
지금도 완전히 극복했다고 할순없지만
티안나지만 치열하게 제자신을 돌보며 살아가고있습니다 웃따님 항상감사해요♡
참 밝은 에너지가 너무 위로가 되고 저에게 힘을 주시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나 당신한테 그간 집.착.해.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
언니 저 어제생일이었는데 혼자 보내고서 언니 영상보면서 위로받고있네용ㅋㅋ.. 좋은영상 감사해요ㅋ 깔깔이 개의치마시고 언니 마음이 편하실때에 영상올려주심 볼게요ㅋ
굿나잇이에요:)
19:34 감정이 해변으로 올라오면 다채로워 보이고 사람들이 편해진다.. 경험해보고 싶네요.. 간절하게, 12살? 13살? 정도 부터 32살이 된 지금까지 그걸 못느끼며 살고있어요.. 상담을 받으면 나아질거란게 확실해지면 상담을 받겠지만 돈만쓰고 끝날까봐 그러지 못했어요,, 아니 돈보다도 가기가 망설여지는게 큰것 같기도 해요.. 나를 사랑할수 있어야 남을 사랑할수 있다,,, 이런것과는 다른건가요.. 감정의 교류가 안되니까 사람관계가 너무 공허하고 친밀해지지 못해여
선생님~
몰라보거 예뻐지시고.
책한권 읽는 느낌이 드네요~^^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다.
사회불안 회피형 자의식 과잉 괴롭힘 경험 스몰토크 잘못함... 진짜 전 살기힘드네요..
웃따님 영상 보면서 항상 많은 도움받고있습니다!대인관계 주제도 제가 어려움을 겪고있는 부분이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면 싸랑합니다..♡웃따님 항상 건강하세요!
온세상 관심이 자기 자신에게 집중 함몰되어 빠져 있는 사람들, 상대방과 원만한 대인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 힘들고 어려워 하는 사람들, 나 외로워 괴로워 .. 서러워! 하는 사람들 도와줄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심리학이라는게...
만약 원시시대에도 있었다면
너만 그런거 아니고 두발걷는사람 다 그래. 정신차려 니인생 공룡만나믄 저세상이야ㅡ인생짧아 즐겨 라고 했을거 같아요
인간은ㅡ다 비슷하고 다르지만 그 마음을 연구하고 관찰하고 공부하고 통계내고ㅡ 심리학 ...진짜.. 연구하시는분들 존경합니다 대단해요
너무 멋있다... 표정 말투 문장이 다 멋있습니다. 유튭 오래해주세요! 무엇보다 가끔 피식 웃겨요 ㅋㅋㅋ 재밌고 도움많이됩니다
전 자의식이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많나봐요 ᆢ남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생각이 넘 많아서 일하는데 너무 부담이 되요ᆢ직장도 때려치우고 싶을 정도로ᆢ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보면서 조금씩 저를 이해하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주말 보내세요💕
영상듣고 마음이 따듯해졌어요ㅠㅠ 감사합니다
제가 항상 엄마랑 남친한테 말하는건데 정말 너무 놀랐어요 ㅠㅠ 왜 사람들이 시덥잖은 얘기를 하는지모르겠다…. 하면서 그런 스몰토크를 극혐했거든요 늘 자의식이 강해서 그런 얘기가 너무 피곤하고 그냥 인생이 너무 힘들어요 혼자있고싶어요…. 그렇게 너무 외롭게살다가 남친한테도 벽치고 관계가 힘들어서 죽고싶다가 이 영상 보고 조금 숨통이 트였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가 학창시절에 정말 친해지고싶었던 애들을 보며 학창시절 내내 부러워하고 지금까지도 부러워하고 거기에 끼지 못해서 열등감이 심해요. 학창시절이 지난지 오래 됐는데도 계속 아 학교에서 걔네말곤 정말 친해지고싶었던 애들 없었는데, 어떻게든 나도 비비고 친해지고 꼈어야됐는데 이러면서 자책하고 자기비하하고 자기혐오하고 우울해지고 후회하고 그래요.. 이걸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제가 자의식도 세고 남들이 날 항상 보고있고 관찰하고있다는 생각이 약간 기본베이스로 되있고 남들한테 어떻게 보여질까 이런것들을 정말 엄청 신경쓰는데 이러다보니 눈치보고 의식하고 주눅들고 소심하고 예민하고 그래서 그 학창시절 무리에 끼지도 못한거같아요..병신같은 열등한 내 자신
소름돋네요....참 나같은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면서 치유가 되는느낌이에요
와아아 살면서 힘들었던 문제의 원인이 이 영상에 다 담겨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웃따님 그런 심리학적 지식은 어디서 쌓으시는건가요? 질문에 척척 대답하시는 모습 진짜 신기해요
웃따님 심리학 박사과정이세요
다시 편집되니 더 정리가 잘되네요
성격 대단하심
다시 다듣고 편집하시다니~~
사랑하는 웃따님~~
아주아주 오래 보고싶어요~~♡♡♡
쇠방망이로 대ㄱ🤭~😆
머리를 맞은거 같아여~때에엥~😱
그럼 정상은 뭔가요??진짜 궁금해요🙄
웃따님 스스로 웃기다생각하지마세요 웃따님처음뵜을때 되게매력적이고예쁘다 생각했는데 웃기다하니까 웃겨보여요 물론 가끔이지만요
선생님 혹시 상담센터를 고르는 기준에 대해서도 다뤄주실수 있을까요?
시행착오를 많이 겪을만큼은 비용이 여유치가 않아서요 ㅠㅠ 팁이 있다면 다뤄주세요..!
와 자의식vs나르시시스트 차이점 질문 하신 분께 감사드립니다!영상 보는 내내 궁금했는데 ^^
신동엽씨가 해주신 명언을 매일 밤 자기전 외쳐요
모든이에게 사랑, 인정 받지말자!!
누군가에게도 도움이 되길^^
선생님, 제 심리문제는 저밖에 못고치나요? 너무 우울해서 삶을 마감하고 싶어요 ㅜㅜㅜㅜㅜ 살도 쪄서 이렇게 살기 싫어요ㅠㅠㅠ
경험.... 그거 참 힘들어요
아무리 아니라고 나한테 말해줘도
안되요 밀어내도 사람들이 날 싫어한다
생각한다는 생각이 물밀듯이 밀려오고
어떻게 말해야할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모든것들이 틀린것같고 어디가도 혼자 사람들이 다가와도 겨우 얻은 기회도
사람을 소외시켜요 분명히 날 왕따 시켰던 얘들은 잘 살고있겠죠?? 그게 더 열받아요 난 이런데 그 얘들은 그런일들에 죄책감없이 잘 살 생각하면ㅠㅠ 자의식 없앨려고 해도 안됩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날 싫어할꺼야 이제는 끝이야 언제까지 전 사람때문에 괴로워만 해야할까요??? 숨막혀서 그냥 죽고싶어요 행복하지 못할 삶같아서
웃따님 영상은 정말 편안해요 저도 몰랐던 저의 아픔의 원인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님의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습니다 목소리에 긍정적 에너지 가 넘치시네요
상대가 불편해 보이면 제가 불편하고 상대가 편하면 좋겠어서 배려하는 거지 저 사람한테 인정받으려고 하는 마음은 별로 없습니다. 이런 부분에 보충부탁드려요..
우와 두고두고 들어야겠어요☺️☺️
좋은 말씀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기혐오가 막 올라와서 선생님 영상을 찾아봤는데 따뜻한 말씀도 너무 좋지만 계속 웃어주시는 표정에 위로가 되어요.
인상이 너무 좋아여 편안해요,,,💚
웃따님,방송으로 보는데 바로 앞에서 친절히 말씀해 주시는
듯한 방송 감사합니다
저를 폭풍공감해 주시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쌤 라이브 넘 즐거웠어요ㅠㅠ❤ 가끔이라도 해주셨으면 좋겠다...흡
썸네일 미모 너무 예쁘세요
반달 눈웃음 예뻐서 자꾸 보게 되네요^^
눈코입 조화 어쩔 코도 광대도 다 예쁘심
얼굴표정이 다채롭고 이쁘시네요 ^^;
영상 보는것만으로도 상담받은 기분이에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최고
최근에 소심하고 예민한 제 성격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우울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저의 생각과 행동이 어디서 기인했는지 알게되어서 좋았습니다!!
자기비하,혐오 같은게 자기애에서 비롯된것이군요.. 이렇게 생각하니 나에게 너무 가혹했던게 아닌가 생각되네요ㅠ
목사님 짧은 머리도 더더더 예뻐요~^^
삶에 너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중한 호기심으로ᆢ
스스로 해보렵니다 ^^
웃따님 참 사랑스럽습니다♡~
이 주옥같은 영상을 나는 이제 보다니!!
곰돌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댓글 읽으면서 하는 세션들은 산만한것 같아요. 웃따를 어제 처음 찾아서 너무너무 도움을 받으면서 폭풍 시청하고 있는데 유투버들이 나중에는 댓글을 읽으면서 하는 것을 많이 선택하던데 그냥 전통적인 강의 형식도 계속하실꺼죠?
반갑습니다~ 이마 보여지는것이 더 이ㅃㅜ시네요~~
늘 좋은 말씀으로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웃따님~~!♥♥♥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내용도 넘 좋구요
무엇보다 넘 이뻐지시고 편안해지셨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왜 웃따 쌤 영상을 볼때 마음이 자주 불편할까요?
뭔지 모르게 꿰뚫어보는 내용들... '너는 못났어~' 하는 느낌이 들어요.
물론 선생님은 그런 의도가 아니라는걸 너무 잘 알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클릭하면 중간에 멈추지 못하고 다 보게 되는데 불편한 느낌에도 계속 보는 것이 마음치유에 도움이 될까요?
이것 저것 많이 힘든 상황에서 우연히 찾아보게된 영상들이 조금이나마 저에게 도움이 됩니다. 나를 배우는데는 나이가 없는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봤어요 ㅎㅎㅎ 다음 라방엔 꼭 들어가고 싶어요
웃따님 영상보며 공감하고 위로받고 많이 배우고 있어요~ 감사해요♡
미숙이에서 성숙이로 거듭나고 싶네요~
너무 좋은이야기에요 😊 늘 감사해요
울다가 웃다가 ㅎㅎ 알아주는 것 같아 감동하구 재치 있으셔서 웃게 돼요 선생님 덕분에 더 힘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한 반년정도 구독하고 힐링하면서 보고있었는데
상담심리사 웃따 인지 처음알았다 ㅋㅋㅋㅋㅋ 여태까지 상담심리 사웃따인줄
저둨ㅋㅋㅋㅋ 저는 읏따인줄 알았습니다ㅠㅠㅠㅜ
ㅋㅋㅋㅋㅋㅋ
제가 엄청난 예민이 입니다
너무 힘들어요 대인관계가 어렵고
기분이 좋지 않으면 얼굴에 다 드러나고 나랑 가깝게 지냈던 사람들이 다 나한테서 떠나 가는거 같아요
내기분에 심취하는거 고치고 싶어요
라이브 더 해주시면 좋겠다....ㅠㅠ❣️ 길게 보고파요
웃따님 늘 잘보고있어요
제가 발표공포가 있어요
한번은 심하게 떨어서 머리가 하얘기지고 혀가꼬여서 거의 말을 못하고 마친적이 있었어요
그때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나를 바보같이볼까 😢 그때그생각이 떠오르면 괴로워요
실수할수있다...긍정적인 생각 이런게 잘 안되네요
도움받고 싶어요
웃따님 너무좋아요
미소가 넘 아름다워요~
열등감 덕분에 친구들이 다 떠나드라고요
눈물나요...선생님
안받아주니까
애착형성이 잘못된 부분에대해서 부모님께 원망하는 마음이 드는건 어떻게해야하나요?
그 부모도 그런성격이 된게 그 부모님 때문이에요 누굴 탓해도 이미 지나간 과거고 거기로 돌아갈순 없어요. 그냥 다만 부모님과 그런 것에 대해 계속 대화를 나눠보고 그냥 기억만 하자. 그런 슬픈 대를 끊어내자 이정도가 건강한 마음가짐인거 같긴 해요. 마음이 아프고 힘든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본인 탓이 아니라는 것만 아셔도 충분히 극복하실수 있으실거에요^^
달라달라 민간인하고는.
질문하는것도 니 자유
대답하는것도 내 자유
이거 진리고 수많은 책들에서 외치고 가르치는데
모름. 모르는사람 많은 부분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큰 도움과 힘을 얻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웃따님으로부터 힘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진짜 너무 좋아요~
선생님 유머감각이 좋으시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ㅎ ㅎ
제가 태어나자마자 황달이 심해서 인큐베이터에 더 있었는데 생후 1년이내기간동안 인큐베이터에 있던 시간이 있어서 불안형 애착인걸까요.. 간호사들이 부모님처럼 대하진 않으니까욪..
와,, 너무 공감됩니다
인정 받고싶거나 미움받을까봐
엄마아빠가 그냥 귀찮아하고 싫어하고 여자인걸 쓸모없이 생각하고.
아빠는 내 한마디 내 움직임 하나하나를 싫어하고 내 존재자체를 원망하고 죽이고싶어함.
친구들은 뚱뚱하다고 싫어해서
방어기제에서 주지화에 대해서 알고싶은데,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넘 귀여운 웃따님
^~~^♡♡♡
좋은 영상 넘넘 감사합니다 성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