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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태와 박준태 아빠 둘다 연쇄 살인마 같아요. 거칠어 보이는 사람, 동정심 유발하게끔 말하는 사람. 둘다 살인을 하는거죠. 소름... 송민아 목 조를 때 표정 어쩔 수 없이 조르고 미안한 표정이지만, 저건 그냥 습관성 표정. 둘다 무슨 정신병 있을 것 같아요.
유오성 오토바이 너무 무리수였다….
1. 엄마가 자길 살인자라 의심해 왔다.2. 엄마가 내 친구를 죽이고 유기했다.이 둘 중 뭐가 더 충격적이고 슬픈 일인거지??장태수는 하빈에게 1번을 숨기려고 2번이라 말한건데 하빈에게 엄마의 믿음이 가지는 의미가 남다르다는걸 감안해도 2번이 더 큰 충격 아닌가? 엄마가 친구를 죽이고 유기하고 아빠는 이걸 알고도 숨겼다는데.
@@spielraum7435 맞아요 드라마가 보는이들을 농락하는듯하네요
약속.. 죽으면서도 부탁한 지키고자한 약속때문이죠
하빈이 엄마가 하빈이 친구 죽인건 아니지 않아요? 하빈이가 죽인 줄 알고 시체유기만 한거 아닌가요?
@@jinockcha99 ㅇㅇ
그니까요.너무 말도 안되지 않아요?엄마가 살인자인게 더 충격이죠.일반적인 사람의 관점에선 그렇지만사패 관점에서는 자기를 살인범으로 의심하는게 더 위협적이겠네요.자기에게 피해가 가는 의심이니까요.그러니까 아빠 장태수가 이상한 인간이에요
하빈이가 아무도 안죽였다해도 사이코패스는 확실한 듯
마지막으로 보고 이쪽 저쪽 힘들 군요!
자식들 범죄 커버 치는 못난 부모들...
자식이 아니라고해도의심하는 하빈이 아빠와 자식이 내가 범인이라해도 넌 아니라고하는 박준태 아빠(유오성)의 대결
피 묻은 손을 보는 하빈이는 장태수의 상상인듯요. 아들의 죄를 덮기위해 유오성이 죽인듯.
와.. 그럴수도 있겠네요
하빈이 손 씻는 장면도 상상일까요?
당연히 연출이고 상상이지... 이걸 실제라고 생각하고 말한게 좀 충격이었음
역시 매주 오해 의심 죽임~~~달라짐~
사과합니다. 당연히 상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였다니 ㅋㅋㅋㅋ 이럴수가 ㅋㅋㅋㅋㅋㅋㅋ 단정짓는게 이렇게 위험하군요 ㅋㅋㅋㅋㅋ
유오성의 캐스팅은 쫌 쌩뚱맞은 느낌이였어요ㅋㅋㅋㅋㅋㅋ
그쵸?🤣🤣🤣
갑자기 유치한 느낌
최영민 생각해보니 제일 불쌍한 인물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가 결국 죽음 ..
@@세인아빠-b6v 🥹
맞아요.....감성이 제일 정상적인듯요
담임이 죽이고 유오성이 덮으려고 송민아, 최영민까지 죽인듯
그생각 안해본건 아닌데 너무 대놓고 나 범인이다! 이런 느낌이라서..😅
실방을 놓쳤는데 빨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누구도 예상못한 반전에 앞으로의 전개가 더 기대됩니다. 모처럼 작품성있는 드라마를 만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방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ㅎㅎ 아직도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명작이 막장으로 반전 중..그래서 성희가 준태를 태준이라 흐느껴 부름..
이수현은 독이든 밥을 먹은거 아닌가요? 일층집아들이 밥을 뱉었잖아요~ 계속 밥을 안먹는것 같아요. 구경장 만났을때 삼각김밥 먹잖아요~
아닐수도 있겠더라구요~
너무 꽈버렸네요
최영민은 박준태 아버지가 죽임박준태아버지가 자기 아들 살릴려고 하빈을 살인자로 만들고 있음 하빈은 아무도 안죽였음
😊👍👍
독거미...그럼 이성희 아들도자기 엄마를 이수현 독살범으로 의심 내지 오해해서 밥을 안 먹는게 되는거네요.
하빈이는 최영민 허벅지 한번 찌르고 뛰쳐 나갔음, 하빈이 손에피묻은 장면은 장태수의 의심상상,박준태와 가출팸 집주인여자가 살인자???!!!
그럴수도 있겠네요😊
결국 각자방식으로 자식지키는 아비들의 혈투인거넹 ~~가족간의 혈투~~부녀가이기냐부자가 이기냐 관전포인트넘~~😢😢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노래 가사가 떠올랐다.
🤣🤣🤣👍👍
최영민은 살인을 저지를 인물은 아니에요. 김성희를 지켜주려는 인물인데 김성희가 박준태에게서 벗어나질 못하니까 열받아서 다 밝힐 생각이었으나 결국 박준태의 애비에게 죽임을 당함
하빈이는 이미 거기서 나왔음 하빈이옷에피와 손에피는 장태수의 상상 유오성배우가 최영민 죽인거 같음 박준태아버지가 하빈이가 죽인거처럼 꾸민거같음
😊👍
하빈이 손에 피묻은 장면은 장태수의 상상입니다 다시 하빈이를 살인자로 의심하게 되는 장태수를 묘사한거예요 다시보기 추천!!
제가 충격에 착각했었나보네요 😅
엥 아니지 않을까요? 와 겁나헷갈려
상상 아니에요. 상상이었으면 전에 시체 묻는 엄마 보는 하빈이 씬 처럼 하빈이 모습이 사라지는 씬을 배치했을텐데, 그냥 서있는 장면에서 끝나요. 그리고 예고에 하빈에 옷이랑 칼 태우는장면이랑 태수 차에 하빈이 앉아서 얘기하는거 나오기도 하고..
@ 그쵸???🤔😅
유오성이 하빈이 한테는 본인이 송민아의 아버지라 해놓고선 뒤에가서 박준태의 아버지로 바뀐건 뭐죠?
저도 충격이었는데 처음에 하빈이한테 거짓말 한거 같아요
뭐긴 뭐야 구라친거지
하빈이에게 살인을 덮어씌우려 거짓말 한거죠. 박준태가 살인마이고 그 아버지가 그걸 덮어주면서 장하빈에게 덮어 씌우려하고 있음
준태,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
매주 틀려ㅋㅋㅋ
ㅋㅋㅋ
윤지수가 땅을 팔때 이수혠 살아있었음. 그리고 유골이 발견되었을때 옷이 발견되지않았음. 이건 어떻게 설명?
내보긴 담임 이 죽인듯했는데 ᆢ 엔무드말들으니 ᆢ
너무 대놓고 범인이더라구요~ㅎㅎ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윤지수였네. 오해에서 비롯된 억울한 누명쓰고 죽었어
👍👍
유오성은 근데 검은태양 촬영 끝나고 바로 찍었나 의상과 분위기가 그때랑 비슷하네 ㅋㅋㅋ
그러고보니..ㅋㅋㅋ
검은태양 21년에 찍었고 그다음 23년에 웰컴투 삼달리 찍었고 24년3월 이친배 찍은걸로 나오네요. ^^
@@소소-f7x 네~^^🤣🤣🤣
근데 하빈이가 일부러 손에 피를묻힌듯하는데요ᆢ 아빠보라고
오호라..🤔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건 장태수의 상상입니다.현실은 하빈이 그 자리에 없음
@@nice0088-s6z 그러길ᆢ ᆢ 상상이길바래봅니다 너무슬픈 일이잖아요 ᆢ
유오성 도 나오나‥
박준태와 박준태 아빠 둘다 연쇄 살인마 같아요. 거칠어 보이는 사람, 동정심 유발하게끔 말하는 사람. 둘다 살인을 하는거죠. 소름... 송민아 목 조를 때 표정 어쩔 수 없이 조르고 미안한 표정이지만, 저건 그냥 습관성 표정. 둘다 무슨 정신병 있을 것 같아요.
유오성 오토바이 너무 무리수였다….
1. 엄마가 자길 살인자라 의심해 왔다.
2. 엄마가 내 친구를 죽이고 유기했다.
이 둘 중 뭐가 더 충격적이고 슬픈 일인거지??
장태수는 하빈에게 1번을 숨기려고 2번이라 말한건데
하빈에게 엄마의 믿음이 가지는 의미가 남다르다는걸 감안해도 2번이 더 큰 충격 아닌가? 엄마가 친구를 죽이고 유기하고 아빠는 이걸 알고도 숨겼다는데.
@@spielraum7435 맞아요 드라마가 보는이들을 농락하는듯하네요
약속.. 죽으면서도 부탁한 지키고자한 약속때문이죠
하빈이 엄마가 하빈이 친구 죽인건 아니지 않아요? 하빈이가 죽인 줄 알고 시체유기만 한거 아닌가요?
@@jinockcha99 ㅇㅇ
그니까요.
너무 말도 안되지 않아요?
엄마가 살인자인게 더 충격이죠.
일반적인 사람의 관점에선 그렇지만
사패 관점에서는 자기를 살인범으로 의심하는게 더 위협적이겠네요.
자기에게 피해가 가는 의심이니까요.
그러니까 아빠 장태수가 이상한 인간이에요
하빈이가 아무도 안죽였다해도 사이코패스는 확실한 듯
마지막으로 보고 이쪽 저쪽 힘들 군요!
자식들 범죄 커버 치는 못난 부모들...
자식이 아니라고해도의심하는
하빈이 아빠와 자식이 내가 범인이라해도 넌 아니라고하는 박준태 아빠(유오성)의 대결
피 묻은 손을 보는 하빈이는 장태수의 상상인듯요. 아들의 죄를 덮기위해 유오성이 죽인듯.
와.. 그럴수도 있겠네요
하빈이 손 씻는 장면도 상상일까요?
당연히 연출이고 상상이지... 이걸 실제라고 생각하고 말한게 좀 충격이었음
역시 매주 오해 의심 죽임~~~달라짐~
사과합니다. 당연히 상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였다니 ㅋㅋㅋㅋ 이럴수가 ㅋㅋㅋㅋㅋㅋㅋ 단정짓는게 이렇게 위험하군요 ㅋㅋㅋㅋㅋ
유오성의 캐스팅은 쫌 쌩뚱맞은 느낌이였어요ㅋㅋㅋㅋㅋㅋ
그쵸?🤣🤣🤣
갑자기 유치한 느낌
최영민 생각해보니 제일 불쌍한 인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가 결국 죽음 ..
@@세인아빠-b6v 🥹
맞아요.....감성이 제일 정상적인듯요
담임이 죽이고 유오성이 덮으려고 송민아, 최영민까지 죽인듯
그생각 안해본건 아닌데 너무 대놓고 나 범인이다! 이런 느낌이라서..😅
실방을 놓쳤는데 빨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누구도 예상못한 반전에 앞으로의 전개가 더 기대됩니다.
모처럼 작품성있는 드라마를 만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방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ㅎㅎ 아직도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명작이 막장으로 반전 중..그래서 성희가 준태를 태준이라 흐느껴 부름..
이수현은 독이든 밥을 먹은거 아닌가요? 일층집아들이 밥을 뱉었잖아요~ 계속 밥을 안먹는것 같아요. 구경장 만났을때 삼각김밥 먹잖아요~
아닐수도 있겠더라구요~
너무 꽈버렸네요
최영민은 박준태 아버지가 죽임
박준태아버지가 자기 아들 살릴려고
하빈을 살인자로 만들고 있음
하빈은 아무도 안죽였음
😊👍👍
독거미...
그럼 이성희 아들도
자기 엄마를 이수현 독살범으로 의심 내지 오해해서 밥을 안 먹는게 되는거네요.
하빈이는 최영민 허벅지 한번 찌르고 뛰쳐 나갔음, 하빈이 손에피묻은 장면은 장태수의 의심상상,
박준태와 가출팸 집주인여자가 살인자???!!!
그럴수도 있겠네요😊
결국 각자방식으로 자식지키는 아비들의 혈투인거넹 ~~
가족간의 혈투~~부녀가이기냐
부자가 이기냐 관전포인트넘~~😢😢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노래 가사가 떠올랐다.
🤣🤣🤣👍👍
최영민은 살인을 저지를 인물은 아니에요. 김성희를 지켜주려는 인물인데 김성희가 박준태에게서 벗어나질 못하니까 열받아서 다 밝힐 생각이었으나 결국 박준태의 애비에게 죽임을 당함
하빈이는 이미 거기서 나왔음 하빈이옷에피와 손에피는 장태수의 상상 유오성배우가 최영민 죽인거 같음 박준태아버지가 하빈이가 죽인거처럼 꾸민거같음
😊👍
하빈이 손에 피묻은 장면은 장태수의 상상입니다 다시 하빈이를 살인자로 의심하게 되는 장태수를 묘사한거예요 다시보기 추천!!
제가 충격에 착각했었나보네요 😅
엥 아니지 않을까요? 와 겁나헷갈려
상상 아니에요. 상상이었으면 전에 시체 묻는 엄마 보는 하빈이 씬 처럼 하빈이 모습이 사라지는 씬을 배치했을텐데, 그냥 서있는 장면에서 끝나요. 그리고 예고에 하빈에 옷이랑 칼 태우는장면이랑 태수 차에 하빈이 앉아서 얘기하는거 나오기도 하고..
@ 그쵸???🤔😅
유오성이 하빈이 한테는 본인이 송민아의 아버지라 해놓고선 뒤에가서 박준태의 아버지로 바뀐건 뭐죠?
저도 충격이었는데 처음에 하빈이한테 거짓말 한거 같아요
뭐긴 뭐야 구라친거지
하빈이에게 살인을 덮어씌우려 거짓말 한거죠. 박준태가 살인마이고 그 아버지가 그걸 덮어주면서 장하빈에게 덮어 씌우려하고 있음
준태,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
매주 틀려ㅋㅋㅋ
ㅋㅋㅋ
윤지수가 땅을 팔때 이수혠 살아있었음. 그리고 유골이 발견되었을때 옷이 발견되지않았음. 이건 어떻게 설명?
내보긴 담임 이 죽인듯했는데 ᆢ 엔무드말들으니 ᆢ
너무 대놓고 범인이더라구요~ㅎㅎ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윤지수였네. 오해에서 비롯된 억울한 누명쓰고 죽었어
👍👍
유오성은 근데 검은태양 촬영 끝나고 바로 찍었나 의상과 분위기가 그때랑 비슷하네 ㅋㅋㅋ
그러고보니..ㅋㅋㅋ
검은태양 21년에 찍었고 그다음 23년에 웰컴투 삼달리 찍었고 24년3월 이친배 찍은걸로 나오네요. ^^
@@소소-f7x 네~^^🤣🤣🤣
근데 하빈이가 일부러 손에 피를묻힌듯하는데요ᆢ 아빠보라고
오호라..🤔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건 장태수의 상상입니다.
현실은 하빈이 그 자리에 없음
@@nice0088-s6z 그러길ᆢ ᆢ 상상이길바래봅니다 너무슬픈 일이잖아요 ᆢ
유오성 도 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