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이기적이라는 님의 평가에 대해서 전 반대. 동생을 생각해서 부모님 모시는 역할을 더 많이 수행하는 일. 남을 살피고 배려하는 마음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님은 이기적이지 않습니다 ㅎㅎ 최소한의 자신의 공간과 시간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라고 생각해요. 다만 두번째로 얘기하신 님의 영역에 사람을 늘리고 싶지 않다는 말은 깊이 공감합니다. 한편으로는 그런 결정을 내리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의 시간이 있었을까 생각하며 짠한 마음이 들고 아래분 말씀처럼 울컥하게 되네요. 제가 윤민님 영상을 놓치지 않고 다 봤다고 생각하는데….그리고 이 주제에 대해서 여러번 얘기하셨던 것으로 기억하거든요…그런데 오늘 영상은 굉장히 깊고 폭넓게 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셔서…님을 더 잘 알게 된 시간이었어요. 솔직하게 그리고 자세하게 쉽지 않은 주제와 관련해 님의 생각을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유툽의 세상이 되니 이런 양질의 영상을 개인 채널에서 만나게 되네요. 건강하시고 담 영상 또 기대할께요~~~
윤민님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평범함의 소중함을 보통사람처럼 살아가는게 얼마나 소중한지 많이 알아가고 또 느끼고 있어요 하루중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어는 하나를 위해 전부 사용해야 하고 나에대한 시간은 거의 없는 생활을 5년 가까이 하고 있어서 많은것을 공감 해요 그리고 결혼을하고 아님 혼자서 살고 하는것에 정답이 있을까요 저는 내가 하고있는게 맞는것이라 생각하고 삽니다 그누구도 다른삶에 대한 맞고 아니고 또는 조언을 해줄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늘하루를 평범하고 무탈하고 내일도 오늘처럼 살수있도록 바라봅니다 윤민님 건강하게 다음 영상에서 만납시다 🙏
오늘도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하신 말씀 다 공감이되요 우리가 이런일을 겪은건 그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가끔 자책도하고 원망도 하고 살다가 또 무탈히 보낸 평범한 오늘 하루가 참 다행이다 싶기도하고 어떤 형태의 삶이든 본인의 삶의 만족도에따라 인생을 대하는 자세가 바뀌는거 같아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식한테 늙어서 챙겨받으려고 애낳는게 아닙니다. 세상떠날때 곁에서 무서울거없다고 키워줘서 고맙고 즐거웠다고 손잡아주며 배웅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점 그리고 죽은 후에도 날 기억해줄 사람이 남아있다는 점 때문에 결혼을 하고 애를 낳는겁니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챙겨야죠 자식도 이 세상에서 여러가지를 경험하고 이루며 살아가기 벅찰테니까요
유튜브에 댓글을 달아본게 선에 꼽는데.. 더이상 부양 하고싶지도 받고싶지도 않은 마음이 똑같네요. 와이프 8년 간병 끝에 40대 초반에 사별하고 초등 3학년 딸아이와 3년을 보냈네요. 누군가를 만나고 책임진다는 것의 무게를 알기에 부모님과 딸 아이 외의 부양적 관계는 멀리합니다 님의 심정을 조금은 경험적 공감합니다. 자유한 싱글라이프를 축복합니다
저도 혼자 있는 시간 좋아하는데 가끔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도 좋더라고요. 조카하고 부모님 챙기는 거 보니 님은 오히려 이타적인 사람인거 같아요. 결혼은 하는게 좋지만 혼자 사는 것도 다 본인의 자유라고 봅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이쁜 곳으로의 여행 그리고 몸이 아프거나 그럴때 누군가를 챙겨주고 챙김을 받는 기쁨과 위로..혼자서는 느낄수없는 소소한 행복일거에요. 혼자가 좋더라도 선을 긋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주제넘게 윤민님을 이해한다느니 그런 말은 못하지만 사람의 가치관은 쉽게 바뀌지 않는데 바꼈다는건 상상도 할수없는 큰 일을 겪으셨다는거죠 너무 이해되고 너무 울컥하네요 요즘 100세 시대라니까 사랑 결혼은 아직 60십년이 남은거죠 안하면 또 어때요 자기 삶인데 자기 맘이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 40대 남자입니다. 저는 극내성향에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요. 데이트하다가 헤어지기 싫고, 헤어지자마자 보고 싶은 여자친구와 연애할 때에도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여친에 대한 사랑이 식은건 아닌데 그렇더라구요. 다행히 여친이 이해해줘서 나중엔 적응했지만, 처음엔 힘들어하더라구요. 결혼이라는 제도와 안맞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제가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일정 나이가 넘어가니까 오히려 그 때부터는 결혼이 급하지 않고 무뎌졌습니다. 현재 약간 심심하고 무기력하지만 자유롭고 나름 만족하면서 살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드는 생각은... 만약에 지금 기억을 가지고 20대로 돌아간다면, 결혼을 하고 싶어요. 늦어도 30대 초반에는 결혼을 하는게 낫지 싶어요. 여러가지로 바빠서, 결혼준비가 안되서,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 않아서 결혼안했었는데, 그냥 그래도 그 때 결혼을 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을 하게되요. 그냥 결혼 안한 상황에 스스로 이런 저런 이유를 갖다붙인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인생에 정답이 어딨겠습니까. 각자가 인생의 주인공이죠. 서로의 생각을 나눌순 있지만 강요할 순 없죠. 전 비혼은 아닌데, 그렇다고 결혼하려고 노력하는 편은 아니라서 결과적으로는 비혼과 같은 상태네요. 지금 생활도 나쁘지 않지만, 30세 이후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면, 혼자였을 때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 있었을 때였네요. 윤민님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저는 30살전에는 결혼하고싶어서 21살에 군전역하자마자 바로 일시작해서 돈 모으고 부동산투자도 해서 내 친구들보다는 많은 돈을 모았지만 34살인 지금까지 결혼을 못하고 있네요ㅠㅠ20대때는 연애도 많이 하고 했는데 30대 되서는 연애하기도 쉽지않네요 이러다가 저도 비혼으로 살수도 있을듯합니다!!ㅋㅋ
거 참 남 사는거 참견 할 것도 많네요..😤😤앞에서 말씀하신거 전부 다 제 얘기예요!!! 공감x10000 그걸 결혼 10년이 지나고 알았다는게 흠이지만...😫😫하늘로 떠나 보낸건 친&외할아버지(손주만 좋아하시고 왕래를 잘 안했던), 전남편한테 맡겼던 오래 키운 반려견😥😥이지만..부모님도 두 분 다 완전 건강하다고 할 수 없지만 신경 덜 써도 되고..다만 딱 한 가지!!부모님한테 잔소리 듣지 않고 비혼 생활을 계속 할 수 있는 일을 찾길...그것 만 바랄 뿐입니다..😓😓
윤민님이랑 비슷한 사연을 일찍 겪은 반대편에 서 있는 한 여성의 사연을 알고 있는데 심지어 최근에 큰 사기를 당해서 그런지 생활면에서는 윤민님보다 더 힘들어 하고 있죠 그리고 윤민님은 과거에 사랑하던 사람을 비록 잃었어도 그런 상대라도 잠시 스쳐지나갔지만 그 여성은 아예 남자들이 그 여성을 모두 거부를 했기에 그런 사랑의 경험조차 쌓지도 못했고요 제가 볼때는 성격도 괜찮고 뭐 뚱뚱하지도 않고 날씬하기도 하고 괜찮아 보이던데 말쑥하게 잘 차려입은 남자들 입장에서는 그냥 평범하게 입고 다니면서 꾸밈이 없는 그런 여성이 영 성에 안차는 모양이더군요 그 여성은 그런일을 겪었음에도 아직도 좋은 가정을 이룰거라는 희망을 놓치지 않고 있더군요 심지어 편모가정이기도 해서 부모중 한분이 일찍 돌아가신 모양이기도 합니다. 아마 윤민님이나 또래의 그여성이나 두사람은 서로 다른 길을 갈거라 봅니다. 그 여성도 왜 결혼하면 더 힘들어진다는걸 모를까요? 당연히 알고 있음에도 겪게될 상처나 자기영역의 침범은 삶의 일부분으로서 당연하다고 여기는 태도가 이미 다른 세상에 살고 있더군요 물론 어느 삶이 더 올바르다고 말하고 싶은게 아니라 한쪽은 과거에 머물러 현상유지를 하려고 하고 한쪽은 계속 미래를 바라본다는 차이점이 있을뿐 생각은 행동을 만들고 행동은 미래를 만들죠 사람은 너무 과거에 머물러 있으면 안됩니다.
@@user-9jf4fb5 그 여자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할수는 없으나 현재도 남이 하기 싫어하는 육체노동을 하면서 삶을 꾸려 갑니다 현실감이 떨어지는 사람이면 절대 그런일 못하죠 그만큼 살려고 발버둥 치는 겁니다 자신이 처한 현실이 더 힘든상황이고 또 그걸 받아들이고 있으니 그 여자분에게 있어 결혼생활의 불편함은 지금 하는 일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거죠 지독하게 현실적이면 현실적이지 현실감이 없다고는 못할듯 그래서 자신은 가정을 이룰거라고 자신하더군요 삶을 바치는 무게 자체가 다르면 다른것은 수월해 보이는게 사람 심리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위장이 아프시다고 하셔서 놀랐어요!! 😢 급히 병원에 가보시라고 애기 드렸구요. 저희 아버지랑 재혼하신 새어머니랑 사는데는요. 듣기로는 어렸을때 빙초산을 물 인줄 알고 마셨다가 위가 줄어들어서 지금까지도 사과라든지 시큼한 음식은 못드세요. 고기대신 야채위주로 드십니다!!! 역시 두껑 잘 안 따지면 고무장갑이 최고죠!! 저도 화장품 뚜껑이 안 따져서 손으로 10분 동안 해도 안되니까 유튜브 보고 고무장갑으로 해보라고 해서 했더니 신기하게도 열림!!~~ 아무튼요. 나 자신 부모님들도 아프면 고통 스럽죠!!!
오!!!~~ 달걀 보관함이 저희집에 있는것 보다 더 좋네요!! 대박 아이템 발견. ㅎㅎㅎ 닭강정 맛있겠네요. 시켜먹어봐야징... 실리만 찜기 세트는 이쁘네요. 근데 배송비가 10.000원? ㅎㄷㄷ 윤민누님은 평소에도 돈까스.라면.샌드위치.샐러드 위주로 좋아하시네요. 저도 육식파라서요!!!❤ 영상 잘 봤습니다.
40대비혼남 1인가구입니다 비혼을 하는데는 윤민님 말 처럼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각자의 삶이 조금씩 다르듯이 비혼을 결정하는것도 조금씩 다르다 보네요.. 요즘은 티비방송보단 유툽와 ott 를 많이 보죠. 넷플릯스와 디즈니플러스에 재밌는 드라마 많이 보세요 ㅎㅎ
궁상스러워 보일꺼까지 뭐 있음? 이런 유튜브 찍으려면 님한테 뭔 허락같은거라도 받아야됨? 혼자 사는게 본인 자유이듯이 이런거 찍어 올리는거도 그냥 본인 자유인거임. 이 영상을 찍어 올려서 사람들한테 피해준거있음? 개인적으로 궁상스러워보여 불편하면 그냥 조용히 지나가면 되는데 굳이 기어코 궁상스럽다는둥 댓 남기는 심보가 참 안봐도 현생 알만하다..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한테 궁상 스럽다는둥 헛소리하길래 어이없어서 댓글 남겨봄
간섭받지 않는 삶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책임감 강하시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민님... 그 마음 너무 공감합니다. 나의 모든것을 인정해주고 함께 행복을 느끼는 소울메이트들과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시길 늘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되세요😀
🤗.....
그 마음 너무 잘 알죠 ~~
오늘도 굿 밤 ~~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자발적 반, 비자발적 반? 비혼녀인데요~ 난 절대로 혼자살거야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결혼을 위한 결혼을 하고싶지도~ 순리대로 각자 원하는대로 살아가는거죠~선택도 책임도 본인이지면서😊😊😊
윤민님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맞아요~~본인삶은 본인이 책임지면 되는거죠😃 응원 감사합니다🙇♀️
온전히 내삶에 만족하고 계셔서 그러신가봐요
딱히 부족함이 없다고 느껴지는 느낌이랄까요?
사랑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정말 그런거같아요😄
@@yunmin9755 😘😘
늘 행복하고 밝게,그리고 건강하고 웃을날이 많은 윤민님이되길 응원 해요.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본인이 이기적이라는 님의 평가에 대해서 전 반대. 동생을 생각해서 부모님 모시는 역할을 더 많이 수행하는 일. 남을 살피고 배려하는 마음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님은 이기적이지 않습니다 ㅎㅎ 최소한의 자신의 공간과 시간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라고 생각해요. 다만 두번째로 얘기하신 님의 영역에 사람을 늘리고 싶지 않다는 말은 깊이 공감합니다. 한편으로는 그런 결정을 내리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의 시간이 있었을까 생각하며 짠한 마음이 들고 아래분 말씀처럼 울컥하게 되네요.
제가 윤민님 영상을 놓치지 않고 다 봤다고 생각하는데….그리고 이 주제에 대해서 여러번 얘기하셨던 것으로 기억하거든요…그런데 오늘 영상은 굉장히 깊고 폭넓게 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셔서…님을 더 잘 알게 된 시간이었어요. 솔직하게 그리고 자세하게 쉽지 않은 주제와 관련해 님의 생각을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유툽의 세상이 되니 이런 양질의 영상을 개인 채널에서 만나게 되네요. 건강하시고 담 영상 또 기대할께요~~~
익명성에 기대서 저도 솔직하게 얘기를 풀어나갈 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구독자님들은 저를 모르시지만 그냥 마음속에 있는 얘기를 하게되는게 저역시도 좋은거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기적이다 하시지만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배려가 많은 분입니다. 정작 이기적인 인간들은 자신이 그렇다는 걸 몰라요. 응원합니다!
독립적이고 씩씩하고 예쁘게 잘 살고 있어 보기 좋습니다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해요~결혼으로 인해 연결되고 더생기는 가족들... 불안은 떨칠 수가 없네요.
결혼으로 생겨나는 새로운 인연도 저에겐 참 어려울거같아요🥲
윤민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 ❤😊
오늘도 감사합니다
따뜻한밤 되세요🌛
항상 영상 잘보고 갑니다 언제나 웃으면서 화이팅입니다 요즘 날씨가 조금 쌀쌀 하내요 감기조심하세요
멀리서 항상 응원하고 기도 많이 해드릴께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따뜻한밤 되세요🌛
윤민님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평범함의 소중함을 보통사람처럼 살아가는게 얼마나 소중한지 많이 알아가고 또 느끼고 있어요 하루중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어는 하나를 위해 전부 사용해야 하고 나에대한 시간은 거의 없는 생활을 5년 가까이 하고 있어서 많은것을 공감 해요 그리고 결혼을하고 아님 혼자서 살고 하는것에 정답이 있을까요 저는 내가 하고있는게 맞는것이라 생각하고 삽니다 그누구도 다른삶에 대한 맞고 아니고 또는 조언을 해줄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늘하루를 평범하고 무탈하고 내일도 오늘처럼 살수있도록 바라봅니다 윤민님 건강하게 다음 영상에서 만납시다 🙏
오늘도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하신 말씀 다 공감이되요
우리가 이런일을 겪은건 그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가끔 자책도하고 원망도 하고 살다가 또 무탈히 보낸 평범한 오늘 하루가 참 다행이다 싶기도하고
어떤 형태의 삶이든 본인의 삶의 만족도에따라 인생을 대하는 자세가 바뀌는거 같아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기삶은 중요하죠~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친구해요 저도 40대 윤민님 영상 항상 잘보고 있고항상 응원해요 윤민님 너무 멋지게 살고 계세요 그 누구보다더~~부지런하고 먹는것도 항상 정성스럽게 잘챙겨먹는듯해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밤 되세요🌛
선택을 존중합니다. 다만, 방송에서 본인 생각을 공개했다고 변화를 피하시지는 마시길 살다보면 바뀔수도 있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윤민님의 생각 존중하고, 걍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달달한 커피 한잔 드세요
매번 감사합니다🙇♀️
따뜻한밤 되세요🌛
가끔 옆에 누가 있었음 좋겠지만...
혼자라서 좋은걸 어쩔 수 없네요😅
혼자가 참 편하고 좋긴해요😀
저두요ㅜㅜㅜ😮
ㄹㅇ ㅋㅋ 혼자가 편해요 그런데 2인부터 되는 맛집이나 기타등등 가끔 둘이 해서 더 좋을때 같이편하게 할만한 사람이 있었음 좋겠음
주위에서 뒷방 독거노인이라고 불려지는 혼자사는 53남 입니다
100%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
그렇지만 45 가 되면서부터 현재까지
가장힘든건 외로움이드라구요
물론 혼자있는 고요함, 그자체가 좋기는하지만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외로움과 빨리
친해지라고 ㅋ ...
응원합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포기해야되는게 인생인가봐요😊
윤민님 힘내세요❤
늘 윤민님 응원할게요 🎉
언제나 감사합니다😊
윤민님~ 계획있게 지금도 잘하고 있는데요..다가올 미래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대신 계획과 준비는 해야되겠죠.. 악플 신경쓰지 마시고..지금처럼 하시면 돼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되세요😀
윤민님 제 가치관하고 넘넘x100 비슷해요 괜히 공감....♥ 저도 윤민님처럼 멋지고 단단하게 나이 들고 싶어요 ㅎㅎㅎ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정주행 하겠습니당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삶이든 만족하고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
오늘 영상 보면서 희애노락" 생각나네요
윤민님 채널에서ㅎ 윤민님 좋아해 주고 아껴주는 사람들 있더시 공감해주고 응원이 짱이라고 전에도 말했는데 ..거기에 비해 공감 못하는 사람들도 많은거 봐요..프라이버시 즐겨 주자고요ㅎ윤민님"생각 들을~
아마 비혼인 이유가 궁금하셨던거 같아요ㅎㅎㅎ
항상 건강한 윤민님은 선택을 응원합니다.🎉
응원감사합니다🙇♀️😀
자식한테 늙어서 챙겨받으려고 애낳는게 아닙니다. 세상떠날때 곁에서 무서울거없다고 키워줘서 고맙고 즐거웠다고 손잡아주며 배웅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점 그리고 죽은 후에도 날 기억해줄 사람이 남아있다는 점 때문에 결혼을 하고 애를 낳는겁니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챙겨야죠 자식도 이 세상에서 여러가지를 경험하고 이루며 살아가기 벅찰테니까요
생각과 상황은 각자 다른거니까요~~부모님들이 다 이런 마인드시면 긴병에 효자 없다는 말도 생기지 않았을거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에 댓글을 달아본게 선에 꼽는데..
더이상 부양 하고싶지도 받고싶지도 않은 마음이 똑같네요.
와이프 8년 간병 끝에 40대 초반에 사별하고 초등 3학년 딸아이와 3년을 보냈네요.
누군가를 만나고 책임진다는 것의 무게를 알기에 부모님과 딸 아이 외의 부양적 관계는 멀리합니다
님의 심정을 조금은 경험적 공감합니다.
자유한 싱글라이프를 축복합니다
병간호나 부양은 진짜 사랑하는 마음과는 또다른 현실이더라구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저도 혼자 있는 시간 좋아하는데 가끔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도 좋더라고요. 조카하고 부모님 챙기는 거 보니 님은 오히려 이타적인 사람인거 같아요.
결혼은 하는게 좋지만 혼자 사는 것도 다 본인의 자유라고 봅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이쁜 곳으로의 여행 그리고 몸이 아프거나 그럴때 누군가를 챙겨주고 챙김을 받는 기쁨과 위로..혼자서는 느낄수없는 소소한 행복일거에요.
혼자가 좋더라도 선을 긋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따뜻한 오후되세요😀
저도 혼자살아가는 30대 초반인데
고독사 은근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네요 ㅠㅠ 무섭고 그렇네요… 그래도 언젠간 받아들여지는 날이오겠죠.. 씁슬하지만 혼자가 편해요…
전 고독사는 무섭지 않은데 유병장수가 더 무섭더라구요
늙어서 요양원에있는 시간이 길어지는게 더 겁나더라구요🥲
@ 생각해보니 그것도 무섭네요 ㅠ 전 둘다 무서운 겁쟁이인가봅니다 ㅠㅠ 진짜 이렇게 나약할수가…. 하… 형님 멋집니다..;; ㅠ
나이 먹어도 할거 없으면 진짜 지루할거 같아요… 돈있어도 지루할거같은데;; ㅠ ;;
가끔은 왜 이런 질문들에 대해 나 자신의 선택을 합리화(?) 해야하지 하는 생각 많이 들어요~ 윤민님 선택이니 응원해요 🙌😍 그나저나 멀티태스킹의 장인이시군요 스파게티에 돈까스에 👍 ㅎㅎ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인이 되려면 아직 갈길이 먼것같아요ㅎㅎ
저두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한 생각이십니다. 그런 생각이 있으면 결혼하면 안되는데 경제적 여건 때문에 결혼 할려고 하는 여자들도 있어요. 정말 잘 못 됐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하면 그 남자는 얼마나 불행이겠어요. 님과 같이 모든 여자분들이 양심적이었으면 좋겠네요.😊
남자, 여자 성별을 떠나 개인의 삶이 더 중요한 사람들은 혼자인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는 내일 모래면 50인데!
여러가지 이유로 미혼입니다! 그래서 어머니와 함께 좋은 시간 많이 가지면 살아가네요!
결혼하면 남자든여자든 내삶은 없어지죠ㅠ 서로 맞추어가며 양보하고 이해하며 살지않으면 끝은 이혼이구요
남편의가족들도 많이생기니 윤민님은 버거워할거같아요 ㅋㅋ 나혼자도 간수하기 힘든데 말이죠 ㅠ 그래도 딸이있음 좋더라구요 ㅎㅎ
전 아마 못견뎠을거 같아요ㅜㅜ
결혼으로 인해 새롭게 생겨나는 관계들도 부담스럽고 버거웠을거 같아요🥲
결혼 하고 안하고에 이유가 있나요...그냥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사는거지.. 왜 사람들은 결혼을 안해? 이런걸 물어보는지 ....반대로 넌 왜 결혼을 했니....라고 물어보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게 항상 궁금했어요ㅎㅎ
왜 자꾸 물어보는걸까😄
주제넘게 윤민님을 이해한다느니 그런 말은 못하지만 사람의 가치관은 쉽게 바뀌지 않는데 바꼈다는건 상상도 할수없는 큰 일을 겪으셨다는거죠 너무 이해되고 너무 울컥하네요 요즘 100세 시대라니까 사랑 결혼은 아직 60십년이 남은거죠 안하면 또 어때요 자기 삶인데 자기 맘이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뜻하지 않는 큰일을 겪고나니 저도 모르게 가치관이 바뀌더라구요😄
응원 감사합니다🙇♀️
한쪽은 디스크 한쪽은 협착으로 허리를 10년전부터 엄청 많이 다녔거든요. 한방병원, 동네병원가지 마시고 조금 큰병원에서 케어하세요. 잘못하면 저처럼 병을 키운답니다.. 거의 7년동안 가본적이 없지만 아프답니다.. 건강하세요.
저는 자신의 삶에집중하는 윤민님의 모습이 너무 존경스러워요 ㅎㅎ 저는 그게 잘 안되서..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입니다😉
결혼이란건 용기가 필요하더군요.
혼자살다가는건 뭐라할일이 아닌데...외로움이라는 친구랑 가까이하다보면 정신건강이 안좋아지더군요. 정신건강을 잘지키시길 바랄께요.
전 청소랑 운동을 매일 꾸준히 하고 있네요. 안하면 정신이 무너질것같더군요.
다들 파이팅하는 하루보냅시다.
저도 곧 마흔됩니다 ㅎㅎㅎ생긴게 동안이라 그렇게 안봅니다만 나이는 먹으니까요 ㅎ전 올해 회사도 짤리고 마음이 넘 심난해요 ㅠ윤민님은 그래도 일도 하시고 알뚤하게 생활하시는거 보니 부럽습니다😊
저는 윤민님 영상보는게 힐링이에요😊그러니까 채널 오래오래 유지해주셔야되여❤❤❤❤❤❤
영상 잘 보고 있어요.
40대 남자입니다. 저는 극내성향에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요. 데이트하다가 헤어지기 싫고, 헤어지자마자 보고 싶은 여자친구와 연애할 때에도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여친에 대한 사랑이 식은건 아닌데 그렇더라구요. 다행히 여친이 이해해줘서 나중엔 적응했지만, 처음엔 힘들어하더라구요. 결혼이라는 제도와 안맞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제가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일정 나이가 넘어가니까 오히려 그 때부터는 결혼이 급하지 않고 무뎌졌습니다. 현재 약간 심심하고 무기력하지만 자유롭고 나름 만족하면서 살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드는 생각은... 만약에 지금 기억을 가지고 20대로 돌아간다면, 결혼을 하고 싶어요. 늦어도 30대 초반에는 결혼을 하는게 낫지 싶어요. 여러가지로 바빠서, 결혼준비가 안되서,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 않아서 결혼안했었는데, 그냥 그래도 그 때 결혼을 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을 하게되요. 그냥 결혼 안한 상황에 스스로 이런 저런 이유를 갖다붙인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인생에 정답이 어딨겠습니까. 각자가 인생의 주인공이죠. 서로의 생각을 나눌순 있지만 강요할 순 없죠. 전 비혼은 아닌데, 그렇다고 결혼하려고 노력하는 편은 아니라서 결과적으로는 비혼과 같은 상태네요. 지금 생활도 나쁘지 않지만, 30세 이후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면, 혼자였을 때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 있었을 때였네요. 윤민님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윤민님 구독자 인데요 계란 담을때 깨끗한 수건으로 계란을 한번 닦아주고 옮기면 위생 적이고 오래 보관 되요 그리고 항상 잘 보고 있어요 항상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윤민님도 유튜브 접지마세요
늘 기다립니다
글구 윤민님이 부럽습니다^^
유튜브 롱런하는게 저의 목표입니다😄
전혀 안외로워보이고 여유있고 편안해보여요 갓생이심니당❤❤
저는 30살전에는 결혼하고싶어서 21살에 군전역하자마자 바로 일시작해서 돈 모으고 부동산투자도 해서 내 친구들보다는 많은 돈을 모았지만 34살인 지금까지 결혼을 못하고 있네요ㅠㅠ20대때는 연애도 많이 하고 했는데 30대 되서는 연애하기도 쉽지않네요 이러다가 저도 비혼으로 살수도 있을듯합니다!!ㅋㅋ
34살이시면 아직 좋은분 만날 기회가 분명히 있을거예요
포기하지 마세요ㅜㅜ
어 윤민님도 우하루 보네요 저도 우하루팬입니다요 ㅋㅋ 로건이 너무 귀여워요❤
우하루님 너무 이쁜 가족이죠❤️
깔끔하게 혼자살다 가는게 속편함요..
제일 편하긴하죠😀
공감입니다.
일교차가 크네요 옷따듯하게 입고 다니시고 건강 잘챙기셔요😊
감기조심하시고 따뜻한밤 되세요🌛
거 참 남 사는거 참견 할 것도 많네요..😤😤앞에서 말씀하신거 전부 다 제 얘기예요!!! 공감x10000 그걸 결혼 10년이 지나고 알았다는게 흠이지만...😫😫하늘로 떠나 보낸건 친&외할아버지(손주만 좋아하시고 왕래를 잘 안했던), 전남편한테 맡겼던 오래 키운 반려견😥😥이지만..부모님도 두 분 다 완전 건강하다고 할 수 없지만 신경 덜 써도 되고..다만 딱 한 가지!!부모님한테 잔소리 듣지 않고 비혼 생활을 계속 할 수 있는 일을 찾길...그것 만 바랄 뿐입니다..😓😓
부모님 잔소리는 정말 피할 수 없는거 같아요ㅎㅎ
자식이 나이들어도 여전히 아이같은가봐요😭
@@yunmin9755 전 통장에 얼마 있냐고 만날 때마다 물어보세요...저도 걱정하고 있고 아는 얘기인데 계속하시고...ㅠㅠ참..😅😅
윤민님이랑 비슷한 사연을 일찍 겪은 반대편에 서 있는 한 여성의 사연을 알고 있는데
심지어 최근에 큰 사기를 당해서 그런지 생활면에서는 윤민님보다 더 힘들어 하고 있죠
그리고 윤민님은 과거에 사랑하던 사람을 비록 잃었어도 그런 상대라도 잠시 스쳐지나갔지만
그 여성은 아예 남자들이 그 여성을 모두 거부를 했기에 그런 사랑의 경험조차 쌓지도 못했고요
제가 볼때는 성격도 괜찮고 뭐 뚱뚱하지도 않고 날씬하기도 하고 괜찮아 보이던데
말쑥하게 잘 차려입은 남자들 입장에서는 그냥 평범하게 입고 다니면서 꾸밈이 없는 그런 여성이 영 성에 안차는
모양이더군요
그 여성은 그런일을 겪었음에도 아직도 좋은 가정을 이룰거라는 희망을 놓치지 않고 있더군요
심지어 편모가정이기도 해서 부모중 한분이 일찍 돌아가신 모양이기도 합니다.
아마 윤민님이나 또래의 그여성이나 두사람은 서로 다른 길을 갈거라 봅니다.
그 여성도 왜 결혼하면 더 힘들어진다는걸 모를까요?
당연히 알고 있음에도 겪게될 상처나 자기영역의 침범은 삶의 일부분으로서 당연하다고
여기는 태도가 이미 다른 세상에 살고 있더군요
물론 어느 삶이 더 올바르다고 말하고 싶은게 아니라
한쪽은 과거에 머물러 현상유지를 하려고 하고
한쪽은 계속 미래를 바라본다는 차이점이 있을뿐
생각은 행동을 만들고 행동은 미래를 만들죠
사람은 너무 과거에 머물러 있으면 안됩니다.
마지막말 멋진걸요👍
@@yunmin9755 제가 랍비라서 그런듯 .멋진말 잘 만들죠 ㅋㅋㅋ
그 여자분은 눈은 높고 현실감은 떨어지고 직접 겪어봐야 체감하는 스타일
미래를 생각했다면 막연한 운명을 믿는게 아니죠. 그냥 현실감이 없는거
무슨 윤민님은 과거에 머무르고 그여자는 미래지향적이고 가스라이팅 나빠요.
@@user-9jf4fb5 그 여자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할수는 없으나
현재도 남이 하기 싫어하는 육체노동을 하면서 삶을 꾸려 갑니다
현실감이 떨어지는 사람이면 절대 그런일 못하죠 그만큼 살려고 발버둥 치는 겁니다
자신이 처한 현실이 더 힘든상황이고 또 그걸 받아들이고 있으니
그 여자분에게 있어 결혼생활의 불편함은 지금 하는 일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거죠
지독하게 현실적이면 현실적이지 현실감이 없다고는 못할듯
그래서 자신은 가정을 이룰거라고 자신하더군요
삶을 바치는 무게 자체가 다르면 다른것은 수월해 보이는게 사람 심리입니다.
윤민님 파스타 너무 맛있어보여요~😊 늘 응원합니다❤
유책배우자 때문에 이혼을 생각중인데 자식이 둘이라 망설이는 제가 싫거든요... 인생의 불행이 한번씩 오는데 전 지금인거같아요. 윤민님이 요즘 부럽습니다
제거 겪어보지 못한 일이기에 어떤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지옥같던 순간도 버티니 시간은 흐르고 일상은 돌아오더라구요~~예쁜 아이들 생각하시며 그래도 힘내보시길 바랄게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랑 비슷하시네요
혼자가 속편합니다
혼자가 편한 사람들이 분명 있죠😀
하루도 안바쁜 날이 없네요. 대출없이 집마련하려고 고군분투하는 중입니다.
위스키에 진토닉 그리고 무엇을 넣어나요? 올리고당 인가요?
얼그레이시럽 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위장이 아프시다고 하셔서 놀랐어요!! 😢 급히 병원에
가보시라고 애기 드렸구요.
저희 아버지랑 재혼하신 새어머니랑 사는데는요. 듣기로는
어렸을때 빙초산을 물 인줄 알고 마셨다가 위가 줄어들어서 지금까지도 사과라든지 시큼한 음식은 못드세요. 고기대신 야채위주로 드십니다!!!
역시 두껑 잘 안 따지면 고무장갑이 최고죠!! 저도 화장품 뚜껑이 안 따져서 손으로 10분 동안 해도
안되니까 유튜브 보고 고무장갑으로
해보라고 해서 했더니 신기하게도 열림!!~~ 아무튼요. 나 자신 부모님들도 아프면 고통 스럽죠!!!
오!!!~~ 달걀 보관함이 저희집에
있는것 보다 더 좋네요!! 대박 아이템 발견. ㅎㅎㅎ 닭강정 맛있겠네요. 시켜먹어봐야징...
실리만 찜기 세트는 이쁘네요.
근데 배송비가 10.000원? ㅎㄷㄷ
윤민누님은 평소에도 돈까스.라면.샌드위치.샐러드 위주로 좋아하시네요. 저도 육식파라서요!!!❤ 영상 잘 봤습니다.
재밌어요😆🥰👍🏻👍🏻
인생엔 정답이 없는 법
혼자사는게 더 재미있을수도 있어요
저는 혼자 사는게 성향에 맞는거 같아요~~
하나하나 공감........ 굳이 타협허면서까지 결혼하고 싶지가 않아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이요
잘보고 갑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0대비혼남 1인가구입니다
비혼을 하는데는 윤민님 말 처럼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각자의 삶이 조금씩 다르듯이 비혼을 결정하는것도 조금씩 다르다 보네요..
요즘은 티비방송보단 유툽와 ott 를 많이 보죠. 넷플릯스와 디즈니플러스에 재밌는 드라마 많이 보세요 ㅎㅎ
토닉워터가 소비기한이 지나기가 쉽지 않은데..1년이상 묵혀두신듯ㅎㅎ
작년에 하이볼에 꽂혀서 코스트코에서 두박스 샀는데 언젠가부터 질려서 안먹게 되더라구요ㅎㅎ
돈가스 야무지게 잘 튀기셨네~
저 정도는 타줘야 바삭하니 맛나죠
불향도 살짝나고~3가지 음식 쏘스 듬뿍 멋짐~
음식을 아시는분이시군요👍
👀😂패셔니스타 윤민님😂👀
바느질하는 모습 먼가 아름다웠음😂😂
나는 반딧불 요즘 저도 자주들어요
오늘도 소중한영상 잘봤어요
노래 너무 좋죠😊
완전 힐링이에요🎶
아직도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고 얼척없네요. “니 아버지 머 하시노?”라는 질문 만큼이나요.
아직 있더라구요ㅜ
친구야 다른 누구보다도 먼저 많은 일을 경험 했구나 토닥토닥… ps: 내일 점심은 돈까스다 고맙다^^
위로 감사해요🙇♀️😀
와이프랑 비슷하시네요 INTP.. 전 직업상 국내 및 해외업무가 많아서 거의 주말부부에 가깝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버티는 듯 ㅋ
와이프분을 잘알고 이해하시는 멋진분이시네요👍
나중나중에 당장 본인이 아파서 거동이 불편하면 누가 부축여서 병원 데려다주나요?
화이팅 멋져요
I would like to say to follow your heart. Don't listen to others' advice. It might sound crazy, but it's your life; don't let others decide for you.
Thank you for always saying good things. 😀
파스타면을 부러뜨리다니........😢😢
찜기가 작아서요ㅎㅎ😂
돈까스정식😮
군침도네요ㅎ
푸드코트 돈까스정식 최고입니다👍
@@yunmin9755
파스타면 물넣고 전자레인지
몇분돌리면 익어요?
간편하고좋은거같아서
저도 해먹어보려구요ㅎ
윤민그녀는 ❤
누남 관심있습니다!
이기적이시기 보다는 개인적이신것 아닐까요 ~
회피형 성향이 있는건 아닌지..😅😅😅
혼자 사셔도 씩씩하시기만 한데요 모 정 안되면 연애만 하면되지요 ㅎ
이쁜 윤민님 더 씩씩하게 화이팅😍😍😍
날씨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요👍
응원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졌어요 따뜻한 오후되세요ㅎㅎ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봐봐
그건 이미 보고 있어요😄
개인이 오롯이 감당하는거니까.. 그래도 아쉽긴 하네요
만족하며 살고있어서 그래도 좋아요😀
^ㅡㅡㅡ^ 잘보고 갑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출산 국가 부도 ㅠㅠㅠㅠ
혼자만의 공간이 왜 이기적인건가요?ㅋㅋㅋ
개인적으로 개인주의 사람끼리 결혼한다면 최고의 주거형태는 각방도 아닌 각집이라 생각합니다 ㅋㅋㅋ
냉털녀 윤민 이모.. 그가 다시 냉털을 위해 채워 넣고 있다..
또다시 시작될 냉털ㅋㅋ
🐷🐷🐷
😀
더스트인더원드 노래도있잖아요 인생 너무많은 의미를 두셔서 오히려 짖눌리는건 아니신지 ᆢ이리 훌륭한 여성분이 비혼주의라니 정말 안타깝네요
살림도 똑부러지게 하실것같은데... 아까우십니다.
많이 이기적인거 같은데 그러면 혼자 사는게 맞지
맞아요😀
혼자 사는거야 본인 자유지만, 이런 유투브 찍는거 자체가 궁상스러워 보임.
댓글 다는거야 본인 자유지만, 이런 쓰잘데기 없는 댓글은 당신 인생도 별반 다를거 없어보임
궁상스러워 보일꺼까지 뭐 있음? 이런 유튜브 찍으려면 님한테 뭔 허락같은거라도 받아야됨? 혼자 사는게 본인 자유이듯이 이런거 찍어 올리는거도 그냥 본인 자유인거임. 이 영상을 찍어 올려서 사람들한테 피해준거있음? 개인적으로 궁상스러워보여 불편하면 그냥 조용히 지나가면 되는데 굳이 기어코 궁상스럽다는둥 댓 남기는 심보가 참 안봐도 현생 알만하다..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한테 궁상 스럽다는둥 헛소리하길래 어이없어서 댓글 남겨봄
님 글이 더 궁상스러워보임
님인생이 좀 궁상스러운가봐요? 별게다 궁상스러운거 보면... 그러게 좀 열심히 살지 그랬어요...
그래도 40대에는 연애를 해야 합니다!!!
50넘어가면 남자나 여자나 볼품이 없어 집니다^^
했어야 했는데 아쉽다😅
50대도 충분히 젊어요😀
운동하고 관리하면 멋진 50대 인걸요💪
요즘 관리잘한 50대 유튜버 여자분들 봐요 30대같음.
몇만명 중에 한명 정도 있는 예시로 일반화 하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