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친구 LH땅에 단독 짓는데. 자기 집 앞에 차들 놨더라구여 집앞에 기초 공사 차빼라고 단체 문자 했더니 안빼는 차량 많더라구 합니다. 전부 견인처리 해버렸습니다 어차피 노란색이고 집앞공사 방해하면 전부 견인가능하답니다. LH 도로는 나라땅은 맞는데 교통방해 되면 전부 견인 가능해요. 만약 남이 앞에다가 차때문에 공사 늦어지면 손해배상청구도 가능합니다.
세종시 고운동 단독주택 에 거주 중입니다. 우리 동네는 연립주택은 못 짓는 곳인데 소음유발하는 이웃도 없고 LH에서 100평씩 분양한 곳이라 차 2대 주차장에 파고라, 아담한 정원까지 부족하지 않습니다. 저는 건평 70평으로 널찍하게 살고있는데 다시 아파트로는 안 갈 겁니다. 도심지 인프라는 다 누리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이라서 두 마리 토끼 다 잡을 수 있습니다.
소음은 개방된 단독에서 나오는 소리보다 아파트 밀폐공간의 침묵속에서 간헐적으로 들리는 잔향음이 더 촉각을 세우게 합니다. 단독만 30년 넘게 살고 있어요. 중간에 아파트 거주 경험도 있었지만, 다신 아파트 처다도 안봅니다. 가격대비 너무 부실해요 아파트는. 있는 사람들 아파트 안삽니다. 단독 살지.
말씀하신것처럼 지하철이나 번화가에 가까운 동네거나 다세대에 가까운 동네일 수록 주차가 문제고 주차장 만들어놔도 남의집 주차장인거 뻔히 보이는데 그앞에 주차하는 인간들이 많음 단독주택이라고 옆집 전혀 신경 안쓰고 소음 진상력 리미트 풀리는 인간들도 있고 개가 어떻게 짖건 신경 안쓰는 소시오패스들도 많고 그래도 최소한 층간소음은 없고 개 문제는 아파트보다 낫다 싶은게 아파트에서는 개 목줄 대충 관리하며 핸드폰에 고개 처박거나 전화 하느라 개 신경도 안쓰며 엘리베이터 타거나 통로 거니는 진상들 피할 수가 없고 이런 인간들은 자기가 뭘 잘못했다고 생각하질 않고 오히려 억울해 하는 인간이 다수고
아파트 장점은 값이 오른다는 딱 하나뿐이고, 나머지 단점을 이루 말 할 수 없이 많습니다. 관리비를 내야하는 단점이 있고, 살인까지 부르는 층간소음에 불안하고, 화재 대피 불안, 부동산 재산 노출, 위아래 옆에 이상한 놈 살지도 모르고, 역시나 주차 전쟁은 심하고, 이웃간 엄친아와 비교 되고, 자연의 신비와 단절되어 채소, 과일, 꽃과 곤충도 모르는 삶, 밤이 되면 다른 집 거실이 다 보이고, 위아래 옆집 인터리어 공사는 일 년 내 소음, 엘베 안에서 이상한 사람 만날까 두렵고, 전기 나가면 고층 걸어올라가야 하고, 실내 미세먼지 많고, 시멘트 독 나오고...
단독에 로망을 가진 분들 희망사항 중에 1. 남의 눈치 안보고 마음껏 살겠다 2. 대형견 키워보고 싶다 가 있죠. 단독주택으로 탈출했다고 남의 눈치 안보고 마음껏 살고 좁은 마당에 대형견 풀어 놓으면 민폡니다. 아파트 살면 최소한 새벽에 악기 연주하거나, 노래방 기기 틀어놓고 밤새도록 놀지는 않죠. 단독주택은 그런 사람들이 꽤 됩니다. 단독주택 단지내에서 대형견 한마리 짖기 시작하면 단지내 개들 전부 짖어대죠 밤새도록 ㅎㅎㅎ
lh 필지들은 100평도 안되는 60~80평 정도를 건축업자들이 듀플렉스로 지어서 팔죠..그래서 1금융권 대출이 거의 안나오던데요..이것도 단점에 들어갈려나요.. 얼마전 김포 운양동 단독단지(우리 찍사홍님이 2년전쯤 찍었던 거기) 저렴하고 맘에드는 집이 나와서 바로 지번가지고 제 주거래은행 대출알아보니 듀플이라 대출안됨..그 이후 찾아보니 듀플은 담보가치가 없다고 1금융권에서는 거의 대출 안나오더군요.그래서 다 포기하고 그냥 지금 구축아파트 살고있네요..아쉽긴 하더라고요.
상관 없음요... 저게 일베손가락 모양의 페미 버전인데... 평소 일베 안 할 거 같은 사람이 우연히 일베손가락 모양이 돼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함. 평소 행실이 한국 남자 욕하는 사람이 저런 걸 했을 때 욕먹는 거임.. 넥슨이었던가?? 게임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게임 사태때도... 그거 그린 사람들이 평소 트위터에 한국남자 욕 엄청한 게 걸려서 그때부터 조사 들어간 걸로 암.
우리나라만 여자들 때문에 아파트 아파트하지 환급성과 미친 폭탄 돌리기만 극복하면 단독의 장점이 더 많습니다.어차피 미래는 아파트로 돈 번다는 개념도 많이 희박해질꺼라 다가구 다세대가 아닌 완전한 단독이라면 가장 피하고 싶은 층간 소음 없고 대지 내 단독 주자창 확보 아파트 같이 벽 하나로 분리된 공간이 아니라 벽- 적어도 수 m의 외부 공기층 -벽으로 구성되는 방음성과 개인 성향에 맞춘 구조적 편의성등이 있죠.물론 보여주기 문화에서 벗어나 건축 당시부터 관리가 편한 자재와 조경이 뒤따라야 한다는 전제가 있습니다.
아파트는 동간 거리때문에 소리가 감쇠, 빠지는게 없어 더 크게 울림... 게다가 위, 아래, 옆집 개짖는 소리 하루종일.. 주인없으면 하루 종일... 단독주택 옆집, 근처 개소음은 창을 더 설치하거나 빙법이 있음.. 아파트는 위, 아래는 배관을 타고 전달되는 소리... 그래도 요즘엔.개소음 민사소송 판례가 많아서 소송해버리면
주차장을 만들어 놓아도 한집이 불법주차를 하면 주차장에 하는것이 바보되는 곳이 단독입니다. 철저하게 단속해야 하지요.. 집앞 도로를 주차장으로 아는 후진국문화도 문제구요.. 한번 일본다녀오세요.. 어딜가든 그런곳은 없습니다. 단독주택,전원주택의 문제 일본을 보면 해결됩니다.
일본은 선진국이 아닌 성진국이라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다른 나라를 비교하심이 어떨까요? 선생님에게 호사카 유지 교수님의 영상을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일본의 실체 시민의식 수준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더군요 일본을 좋아하시기전에 우리나라의 좋은점부터 제대로 압시다.
!["시크하고 쿨하세요" 손석희에 "짜증나요" 쉽지 않은 윤여정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wt_j_ErKiTY/mqdefault.jpg)
![[목돈연구소] 늘어나는 가계 대출에 대출 규제 점점 강해지는데... 오르는 집값 잡을 수 있을까? I 부동산연구소 240904(수)](/img/1.gif)
★딱 1분만에 수도권 단독/전원마을 주소, 실시간 가격, 도시가스, 배송 등 필수정보 체크! (찍사홍의 주거독립할지도)
cafe.naver.com/filmhong/162
★국내 유일! 수도권 핵심 단독/전원마을 72곳 답사기 (책)
bit.ly/48lrOq6
이번에 친구 LH땅에 단독 짓는데. 자기 집 앞에 차들 놨더라구여 집앞에 기초 공사 차빼라고 단체 문자 했더니
안빼는 차량 많더라구 합니다. 전부 견인처리 해버렸습니다 어차피 노란색이고 집앞공사 방해하면 전부 견인가능하답니다.
LH 도로는 나라땅은 맞는데 교통방해 되면 전부 견인 가능해요. 만약 남이 앞에다가 차때문에 공사 늦어지면 손해배상청구도 가능합니다.
Lh필지 옥석 고르는법.
1. 필지당 가구 수 확인 (적으면 적을 수록 좋음)
2. 주변 상업부지/공용부지 용도 확인. (세차장 등 공해시설 유무 확인)
3. 도로 넓이/인도 유무 확인
4.지역 커뮤니티 유무 확인
세종시 고운동 단독주택 에 거주 중입니다. 우리 동네는 연립주택은 못 짓는 곳인데 소음유발하는 이웃도 없고
LH에서 100평씩 분양한 곳이라 차 2대 주차장에 파고라, 아담한 정원까지 부족하지 않습니다. 저는 건평 70평으로 널찍하게 살고있는데 다시 아파트로는 안 갈 겁니다. 도심지 인프라는 다 누리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이라서 두 마리 토끼 다 잡을 수 있습니다.
어쩌라고
@@user-ov8st3ol5i 채널 주인장이 시청자들의 의견을 적어보라고 하니 적은 거잖아 . 웬 태클
세종시에 정말 예쁜집 많은데 부럽네요~ 주변 아파트에서 마당이 훤히 보이는곳만 아니면 좋을것 같아요^^
세종은 도시 만들때 lh가 토지 분양할때 땅장사로 장난쳐서 건축비도 비쌌기에 임대료와
음식점들 물가도 비쌈. 없는게 너무 많은 살기 힘든 아파트 도시인데
세종시 부자시네~
근데 너무 비싸서 못가는거 아님? 전 인천 송도신도시 사는데, 인천의 깨끗한 단독주택 단지 가서 땅사고 집짓고 살려면 기본 7~10억부터 시작함.
그 돈이면 걍 송도 신축아파트 사서 들어가는게 맘편하고
단독주택의 젤 큰 매력
나만의 독립채 집
소음은 개방된 단독에서 나오는 소리보다 아파트 밀폐공간의 침묵속에서 간헐적으로 들리는 잔향음이 더 촉각을 세우게 합니다. 단독만 30년 넘게 살고 있어요. 중간에 아파트 거주 경험도 있었지만, 다신 아파트 처다도 안봅니다. 가격대비 너무 부실해요 아파트는.
있는 사람들 아파트 안삽니다. 단독 살지.
매우공감요
서울집 월세주고 강화읍세권에 단독 살고있어요
강화는 주택수 포함 안되니 서울집을 안팔고 활용 가능하네요
만족도 좋습니다.
오@@user-tk7zs1gp7b 넘 좋네요
벽 너머 천장 너머에서 들리는 출처를 모르는 애매한 잡소리들이 진짜 신경쓰이고 피곤함
규모있는 대단지 아파트에 붙어있는 단독주택 말하는거죠😂
말씀하신것처럼 지하철이나 번화가에 가까운 동네거나 다세대에 가까운 동네일 수록 주차가 문제고 주차장 만들어놔도 남의집 주차장인거 뻔히 보이는데 그앞에 주차하는 인간들이 많음
단독주택이라고 옆집 전혀 신경 안쓰고 소음 진상력 리미트 풀리는 인간들도 있고
개가 어떻게 짖건 신경 안쓰는 소시오패스들도 많고
그래도 최소한 층간소음은 없고 개 문제는 아파트보다 낫다 싶은게 아파트에서는 개 목줄 대충 관리하며 핸드폰에 고개 처박거나 전화 하느라 개 신경도 안쓰며 엘리베이터 타거나 통로 거니는 진상들 피할 수가 없고 이런 인간들은 자기가 뭘 잘못했다고 생각하질 않고 오히려 억울해 하는 인간이 다수고
단독주택 디스해서 돈버시나요? 아니면 아픈 기억이라도?
단독 주택 소음은 개선 할수 있지만 아파트 소음은 윗층 인간들을 이사 보내야 됨 이 과정에 살인까지 종종 난다는거지 개깡시골 아닌 이상 무조건 단독이 좋음
아파트 단지 주변 단독주택이면 더 살기 좋은거 아닌가? 돈만 있다면 이런 닭장 같은 아파트에서 탈출하고 싶은데?
패스브주택으로 지으면 소음 거의 없습니다.
그냥 오도바이 한대 사다 하이바에 캠달고 매일 한달만 찍어서 신고하면 불법추자 싹다 정리됨
어릴적 동대문상고옆 단독주택 살때가 그립다. 도보 십분내 1호선 제기역 마당도 넓어 장미덩굴이 담장을 덮었지
만족했다. 동대문상고 웅변부가 옥상에서 웅변연습해 소음은 약간 있었지. 도심지 인푸라 무시 못한다.
아파트 장점은 값이 오른다는 딱 하나뿐이고,
나머지 단점을 이루 말 할 수 없이 많습니다.
관리비를 내야하는 단점이 있고, 살인까지 부르는 층간소음에 불안하고, 화재 대피 불안, 부동산 재산 노출, 위아래 옆에 이상한 놈 살지도 모르고, 역시나 주차 전쟁은 심하고, 이웃간 엄친아와 비교 되고, 자연의 신비와 단절되어 채소, 과일, 꽃과 곤충도 모르는 삶, 밤이 되면 다른 집 거실이 다 보이고, 위아래 옆집 인터리어 공사는 일 년 내 소음, 엘베 안에서 이상한 사람 만날까 두렵고, 전기 나가면 고층 걸어올라가야 하고, 실내 미세먼지 많고, 시멘트 독 나오고...
이젠 못올라가요. 오르는거 처럼 착시현상이 있는거지
게다가 신축아파트 부실공사로 철근 빼먹고, 지하주차장에 물 들어오고, 지붕누스도 숨기고, 베란다 곰팡이도 페인트로 숨기고, 구축 전세로만 돌린 집은 싱크대 아래에 쓰레기 먼지 아무도 안 치우고...
재수 없으면 고층에서 던진 물건에 맞을 수도 있고...
@@user-vy2uj3sl7o 진짜 30년 전쯤 아파트란거는 하나의 마을이라는 개념이라 애들끼리 놀다가 옆집 윗집 아랫집 아줌마한태 가서 밥좀 주세요! 해도 그려그려하고 한끼 먹여주고 그랬는대 요즘은 그런거 없다죠.
소음을 단점으로 뽑았느데 잘 지으면 절대 소음문제 없습니다.
창문을 삼중으로 한다거나 고정창(강화유리 4 중 설치)설치하고 환기는 열교환기로 하면 옆집에서 아무리 음약을 연주하고 개가 짖어도 전혀 소음이 들리지 않습니다.
아파트는 돈 없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입니다.
아파트는 돈 없는 사람들 모여 사는곳이다라는건 미국이나 그런거고 한국은 아닙니다 한국은 땅이 좁아서 옆으로 못짓고 위로 올려야 됩니다 돈이 없어서 엘시티 가는게 아니잖아요
단독에 로망을 가진 분들 희망사항 중에
1. 남의 눈치 안보고 마음껏 살겠다
2. 대형견 키워보고 싶다
가 있죠.
단독주택으로 탈출했다고 남의 눈치 안보고 마음껏 살고 좁은 마당에 대형견 풀어 놓으면
민폡니다.
아파트 살면 최소한 새벽에 악기 연주하거나, 노래방 기기 틀어놓고 밤새도록 놀지는 않죠. 단독주택은 그런 사람들이 꽤 됩니다.
단독주택 단지내에서 대형견 한마리 짖기 시작하면 단지내 개들 전부 짖어대죠
밤새도록
ㅎㅎㅎ
@@altalt2713 개들 교육 잘시켜야합니다 저도 허스키 키우는데 다른집에서 개소리 난다고 해도 안짖더라구요 나중에 지나가다 만나면 힘 행사 합니다 ㅡㅡ 성향인지 모르겠지만 어려서부터 짖는거에 대해서 교육은 시키는 편입니다
LH 85평 대지에 집짓고 살고 있는데 너무 조용하고 살기 좋습니다. 그리고 LH 분양하는 땅은 건폐율이 대체적으로 높습니다. 오해 할수있는아규성 내용들이 보이네요
찍사홍님 새솔동 모아미래도 주변 새솔고주변 단독이나 별솔공원 주변 단독정도 떨어진거면 괜찮을까요^^
근데 입지가 항상중요하다고 얘기하지
않았나요?!!!
아파트옆 단독주택은 입지가 좋잖아요?!!!!
후반부 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옆 단독주택 추천한다고 말하는데요?
아파트에서 단독주택 조금만 시끄러워도 단독주택 시기질투해서 ㅈㄹ 엄청한다고들었음
단독주택 시기 질투하는것 같음
판매차량 빙글빙글 돌면서 소음 아주 환장하겠음
폐가전수거, 성주참외, 제주도 칼치, 사과, 버섯
4대 연달아서 돌아다니는 적도 있어요 층간소음은 없지만 판매차량 소음이 있어요 그래도 18시에는 사라짐
이런 거 좋음 !!
사실 단독 안 살아 본 사람은
단독이면 다 조용할 거라고 생각함.
lh 필지들은 100평도 안되는 60~80평 정도를 건축업자들이 듀플렉스로 지어서 팔죠..그래서 1금융권 대출이 거의 안나오던데요..이것도 단점에 들어갈려나요.. 얼마전 김포 운양동 단독단지(우리 찍사홍님이 2년전쯤 찍었던 거기) 저렴하고 맘에드는 집이 나와서 바로 지번가지고 제 주거래은행 대출알아보니 듀플이라 대출안됨..그 이후 찾아보니 듀플은 담보가치가 없다고 1금융권에서는 거의 대출 안나오더군요.그래서 다 포기하고 그냥 지금 구축아파트 살고있네요..아쉽긴 하더라고요.
듀플렉스는 듀플렉스라고 말하더라고요. 잘 보고 사야죠.
잘보고 있어요.
빌라옆 단독주택에 비하면 양반이죠.
3:59 어이쿠 큰일날뻔 하셨네 ㅋㅋㅋㅋㅋ
상관 없음요...
저게 일베손가락 모양의 페미 버전인데...
평소 일베 안 할 거 같은 사람이 우연히 일베손가락 모양이 돼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함.
평소 행실이 한국 남자 욕하는 사람이 저런 걸 했을 때 욕먹는 거임..
넥슨이었던가?? 게임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게임 사태때도... 그거 그린 사람들이 평소 트위터에 한국남자 욕 엄청한 게 걸려서 그때부터 조사 들어간 걸로 암.
저 주택 살 때 앞집에 사이코 아저씨 살앗는데 개를 패는지, 그런 개 소리가 났음. 스트레스 이빠이. 술 취해서 본인 가게의 유리창을 부숨. 한번도 아님 . 최소 3번은 부순거 같음. 엄청난 스트레스 엿음.
12월 부터 실행되는 농촌 체류형쉼터 로
도시권 단독주택에 영향이 있을까요?
농촌은 300평이하 땅값 상승이다 단독주택 폭락이다 말이 있던데
헛소리..
@@sspark2001 듣은 이야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는데 다짜고짜 시비지?
나이를 뒤구멍으로 먹었나?
우리나라만 여자들 때문에 아파트 아파트하지 환급성과 미친 폭탄 돌리기만 극복하면 단독의 장점이 더 많습니다.어차피 미래는 아파트로 돈 번다는 개념도 많이 희박해질꺼라 다가구 다세대가 아닌 완전한 단독이라면 가장 피하고 싶은 층간 소음 없고 대지 내 단독 주자창 확보 아파트 같이 벽 하나로 분리된 공간이 아니라 벽- 적어도 수 m의 외부 공기층 -벽으로 구성되는 방음성과 개인 성향에 맞춘 구조적 편의성등이 있죠.물론 보여주기 문화에서 벗어나 건축 당시부터 관리가 편한 자재와 조경이 뒤따라야 한다는 전제가 있습니다.
우리동네 브랜드아파트옆에 40년된 200평규모의 단독이 있는데 동네유지임
단, 그 단독주택이 팔리면요. 서울 한복판에 있다면 팔릴듯.
옆집 담배냄새에 환장함
당연히 들어가면 안되지 ㅋㅋㅋ
아파트애들이 자기땅인줄 알고있기도 함
타운하우스처럼 마을 입구에 등록차량 만 입장하게 만들어버려야지
그럴려면 도로부지도 주택 소유주들 사야함. 그게 불가능하니까 못하는 거지.
보통 타운하우스는 타운하우스 소유주들이 토지를 공유한다고 들었습니다.
동네에 병신하나 있으면 동네가 지옥ㅠ. ㅠ 아파트는 뭐 말할것도 없고. 그래서 중요한건 동네!!!
서울 다세대빌라촌이 따닥따닥붙어있는거같아도 동네마다 다다름. 8미터 도로 구획인가 확인하는거부터 시작
개소음...
앞으로 사람간 전쟁으로 번지지 않을까요?
사람이 살아야할 주택에
개들이 사는곳이 되어가고 있으니..
꼬우면 시골가야죠 대지평수 큰 집 버려진거 많음
아파트 보단 다가구가 훨씬 좋아요 ~~ 왜냐고 돈나오잔아~~ㅎㅎㅎㅎ 아파트는 돈만 잡아먹장아!@#$%^&*()
진짜 개는 한마리가 짖으면
도미노 처럼 옆집 개까지
개 합창단 탄생함…
아파트는 안그래요 ?ㅋㅋ
아파트는 위아래 옆 앞뒷동 더 난리남. ㅋㅋㅋ
아파트는 동간 거리때문에
소리가 감쇠, 빠지는게 없어 더 크게
울림...
게다가 위, 아래, 옆집 개짖는 소리
하루종일..
주인없으면 하루 종일...
단독주택 옆집, 근처 개소음은
창을 더 설치하거나 빙법이 있음..
아파트는 위, 아래는
배관을 타고 전달되는 소리...
그래도
요즘엔.개소음 민사소송 판례가 많아서
소송해버리면
주차장을 만들어 놓아도 한집이 불법주차를 하면 주차장에 하는것이 바보되는 곳이 단독입니다. 철저하게 단속해야 하지요.. 집앞 도로를 주차장으로 아는 후진국문화도 문제구요.. 한번 일본다녀오세요.. 어딜가든 그런곳은 없습니다. 단독주택,전원주택의 문제 일본을 보면 해결됩니다.
일본은 주차할 곳 없으면 차를 못 사서 그래요..
일본은 선진국이 아닌 성진국이라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다른 나라를 비교하심이 어떨까요? 선생님에게 호사카 유지 교수님의 영상을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일본의 실체 시민의식 수준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더군요 일본을 좋아하시기전에 우리나라의 좋은점부터 제대로 압시다.
덴마크도 주차장 없으면 차 못사요.
그런 나라 심심치 않게 있어요.
우리나라처럼 땅도 좁고 교통 좋은데 개나소나 다 차 끌고 다니게 만드는 나라 ㅉㅉㅉ
@@go_blueocean 그것도 하나같이 겁나 큰 차들...체구도 작고 길도 좁아터졌는데 개나소나 SU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