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구독자들은 그냥 보기만 하는게 아니라 시도해보는 분들이 많기때문에 재생시간 신경 안쓰는것같아요. 신경 안쓰셔도 괜찮을듯합니다 당사자라 덜 느껴 질 수 있지만 시청자들 머릿속엔 시청 용도가 분류되어 있음요(재미,걍 한끼 해치우기용,아는거지만 레시피 바꿔보고싶을때,아예 모르는거 시도 등) 아 참고로 항상 차소리,스쿠터 소리 나는거 넘 좋아요
칼을 사용하다 보면 칼 날에 있는 작은 톱니들이 일직선에서 좌우로 벌어지게 되는데, 야스리를 사용하는 것은 칼을 갈아내기 보다는 칼 날에 있는 작은 톱니들을 다시 일직선으로 정렬하는 역할입니다. 그래서 금속 가루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요 . 그리고 만약 칼에 사용되는 금속을 소량 섭취할 경우에도 대부분 배출되어서 인체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해서 괜찮아요.
![센스 넘치는 꿀팁 만수르 이상엽! 돼지안심을 소고기처럼 부드럽게 만드는 6분 전자레인지 수비드 [신상출시 편스토랑/Fun-Staurant] | KBS 231110 방송](http://i.ytimg.com/vi/oPwYrl1N-ns/mqdefault.jpg)
밀란형님은 기술과 지식이 퀄리티이자 컨텐츠이기 때문에 길이나 속도 상관없습니다!
님 구독자들은 그냥 보기만 하는게 아니라 시도해보는 분들이 많기때문에 재생시간 신경 안쓰는것같아요. 신경 안쓰셔도 괜찮을듯합니다
당사자라 덜 느껴 질 수 있지만 시청자들 머릿속엔 시청 용도가 분류되어 있음요(재미,걍 한끼 해치우기용,아는거지만 레시피 바꿔보고싶을때,아예 모르는거 시도 등)
아 참고로
항상 차소리,스쿠터 소리 나는거 넘 좋아요
먹으면 건강해질것 같으니 다이어트 식단으로 딱이로군요
두배속하니까 딱 좋아요 보기!
3-4년전 이탈리아에서의 좋은 추억이 생각나네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이탈리아 최고 맛있는 음식이였습니다! 응원할게요!ㅎㅎ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영상 잘 봤어요 ^^
잘 배워갈게요~
분량실패도 매우 좋아합니다
정성과 스킬이 엄청 들어가네요 역시 요리는 요리사에게..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을 하셨네요. 정성가득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호박을 얇게 썰어 속을 넣고 랩에 싸는 방법 너무 좋네요.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항상 형님 요리보면서 대단하다 생각만듭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과거 영상보고 쥬키니 크림해먹었는데 진짜 맛있어요!! 고기랑 먹고 남은 소스를 알리오 올리오 하는것처럼 하다가 먹기전에 넣었더니 진짜 대존맛
이정도 길이는 크게 부담 안되는것 같아요ㅋㅋ
대박 저거 꽃 뭔지 너무 신기해하면서 피렌체에서 먹었던적이 있든데!!!! 이 요리를 보게되다니요 ㅎㅎㅎ
예전 영상보고도 몇번 했었는데 훨씬 깔끔해졌네요 !!
돼지안심 저렴하고 맛좋은 부위인데 고급스럽게 만드셨네요
버터처럼 부드럽다니 엄청 대단합니다.
존경합니다
역시 파인다이닝 ㄷㄷ 사랑합니다 형님
밀란님 판체테는 머릿고기랑 비슷해 보이는데 머릿고기로 만들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고기가 좀 많이 붙어 있는 부분을 이용해서요
혹시 이 요리에 어울리는 와인도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선생님..
이거 따라했더니 쥬키니 크림 전날 미리 만들어놨는데도 두시간 걸렸어요... 그래도 호박꽃리코타 신기하고 담백하고 맛있어요! 안심도 부드럽구요. 다만 쥬키니말이는 망했어요..ㅎ 속의 치즈가 다 녹아서 물이ㅜ
와 안심이 엄청 촉촉해보인당...
어~~~이건 제가 벌써 작년이네요^^
돼지안심요리 다시 요청했던건데요
다시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감사한마음이
듭니다^^ 쥬키니크림소스할때 민트를 너무
많이 넣었는지 맛이쓰더라고요 ㅠㅠ
질문있는데요 쥬키니3개에 민트의양은 얼마나넣어여 하나요??
쥬키니가 가끔 쓸때가 있는데 그 이유는 쿠쿠르비타신이라는 성분때문인데 원래 이 성분이 없게 개량 재배되어왔으나 드물게 발현되는 것들이 있어 그렇습니다.
형아 !! 영상 고마워 !!
1.5배시키면 되죠 ㅋㅋㅋ
전 이 속도 길이 좋은데요!
오늘 쥬키니 롤 해먹었는데 제껀 터져서 저렇게 이쁘게 안나왔네요. ㅜㅠ
속도 조절은 저희가 하면 됩니다!!
12:52 여기서 버터는 기버터인거에요 일반버터인거에요??
일반이요
헤으응. 형아 나쥬거
근데 돼지고기에도 샤토브리앙이 존재하나요? 쇠고기에만 있는걸로 알고 있어서요.
돼지안심으로 같은 부위를 조리한거라 샤토 브리앙이라고 이름 붙혀봤습니다
항상 궁금했던게 베이스팅할때 왜 굳이 끼얹는행위를 하는건가요?
그냥 버터에 뒤집어가며 담가놓으면 안되나요?
버터 거품이 난다는건 충분히 높은온도라는 뜻이고 유지방이 고온에 타면서 특유의 고소한 풍미가 나오는데 그걸 고기에 입히면서 고기겉면에 색도 내주는 것입니다
@@Kimmilan 아 오해하시게 썻나봐요 그 팬을 기울여 버터 거품나는곳에 고기를.담그면 되는거 아니냐는 말이였어여
팬의 열에 직접 노출되지않게 하기위함입니다. 기울인부분은 가스불에 직접 닿아서 너무 뜨거워요. 적어도 베이스팅하는 동작할때만 버터가 닿는거랑 아예 담가놓는거랑은 다르죠
@@Kimmilan 크 속시원하게 해결됐습니다 감사해요
0:40 칼 간뒤에 물에 씻지 않는 이유가 있나요?
칼을 사용하다 보면 칼 날에 있는 작은 톱니들이 일직선에서 좌우로 벌어지게 되는데, 야스리를 사용하는 것은 칼을 갈아내기 보다는 칼 날에 있는 작은 톱니들을 다시 일직선으로 정렬하는 역할입니다. 그래서 금속 가루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요 . 그리고 만약 칼에 사용되는 금속을 소량 섭취할 경우에도 대부분 배출되어서 인체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해서 괜찮아요.
어? 23:18 짤주머니에 한글이 있어요?
한국에서 사온거에요
@@Kimmilan 아항ㅋㅋㅋ 신기해서요 ㅋ
김밀란 같은 분이 요즘 유튜브서 창궐하는 가짜 "셰프"들 보다 구독자가 훨씬 더 많아야 되는데.
어서 분량조절 해주세요
항상 2배속....
아니요?전 좋은대요?
시간이 순삭 됐다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