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반 주행중입니다. 영상의 많은 부분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단 콘솔 언급부분에서 팔꿈치 닿는 부분은 키차이와 덩치차이로 보입니다 제가 185인데 허리가 길어서 그런가 ㅋㅋ 넉넉합니다. 개인적 느낌의 시승기라 대부분 공감이 가는부분인데도 만족도 높게 잘 타고 있습니다. 즐삼하세요
성로형 안녕하세요! 얼마 전 N 페스티벌에서 알바하면서 뵐 수 있었는데, 힘든 와중에도 같이 사진 찍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경기력도 훌륭하시고...최고였어요bb 항상 컨텐츠들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자주 업로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quasky120 일반 아이페달과 스마트회생제동은 관계가 없는데 실차주가 아니신데 얼핏 아는 걸로만 얘기하고 계시네요 ㅋㅋ 대충 아이페달을 사용하지 않는 회생제동 / 아이페달을 사용하는 회생제동 / 스마트회생제동 이 세 가지로 보면 된데 스마트회생제동을 아이페달 오토로 표현하나, 오토로만 설정 안 하면 됩니다. 그냥 일반 회생제동 단계로 아이페달 사용은 다 할 수 있어요 ㅋㅋ
심지어 그 교정도 질의응답에서 질문이 들아오고 나서야 아 대충 그래요 식으로 어물쩡 한거라.... 좀 그래요. ST-1은 혼종인게, 3세대 플렛폼의 중대형 차대에 차대 이외의 모든 e-GMP를 다 때려박았는데 e-GMP의 정의 확장 전이라 3세대 플렛폼 기반의 순수 전동모델이라는 괴악한 놈이 되 버림. EV3의 관점을 적용시키면 ST-1도 e-GMP죠.
거긴 우리 플렛폼은 이런 차대를 씁니다! 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하고는 다른 차대를 쓴게 아니니까요. 폭바 플렛폼은 초기부터 차대에 대한 요소는 유연하게 바뀔 수 있는 거였습니다. 반면 현대기아는 e-GMP의 주요 특징으로 차대설계를 강조해서 홍보했고. 일반 소비자가 엔지니어도 아니고 기술적 관점을 제조사가 나서서 설명한 것도 아닌데 이해해줄 필요가 없으니 생긴 논란.
팔걸이&테이블은 분명 호불호 갈리는 요소입니다 정차하고 차 안에서 종종 머무르는 분에게는 나쁘지 않은 물건입니다 바닥에 있는 컵홀더와 무선충전패드에서 물건들을 꺼내서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유투브 시청하면서 보내는 느낌이 은근히 좋아요 다만 주행중 팔이 닿는 점, 센터쪽 수납공간이 불편해진 점은 아쉽죠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순수하게 현기차를 사랑해서 무료 대변을 해주신답니다?? 진짜 하찮고 역한 사람입니다. 테슬라 주식 보유할때 테슬라 그렇게 대변하던 사람이 테슬라 주식 팔고서 테슬라 주식 나락간다고 저주 했던거 기억하시나요?? 지금은 현기차. K배터리 주주니까 자기돈 지킬려고 발작하는걸 현기를 사랑해서 무료 대변한다고 포장하고 있습니다. 아 정말 역한 어른입니다.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현기차 k배터리 주주입니다.
@@kalstein00 그야 내년부터 차세대 eM, eS 플렛폼이 개발 끝나고 신차출히 스텐바이 중이니까요... 더구나 e-GMP의 차대는 중형보다 작은 차량은 소화하기 어려웠고 800볼트 시스템은 실용성에 비해서 비싸서 400볼트가 가성비 좋으니까요. 신 세대 플렛폼이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대중차 라인업으로 내려와야 하는 e-GMP를 그에 맞게 조정하고 확장하는 거는 필수적이었을 겁니다. e-GMP를 그대로 끌고가야 하는데 그 가치를 이런 식으로 까내리면 욕먹어야 겠지만 내년부터 나올 차세대 플렛폼을 생각하면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정책인듯. 다만 관례에 기대서 그 브랜딩 전환 설명이 좀 부실한게 현대가 좀 안이했던 지점.
ev3 오너로써 콘솔 디자인은 공감합니다 공간은 엄청 넓게 확보했는데 그 넓어진 공간을 어떻게 써야할지 아직 잘 모르는 느낌입니다 공간이 좀 아까워요 그리고 egmp 플랫폼은 소비자로써 충분히 지적할 수 있는 부분이고 저역시 ev3 구매시 크게 고려했던 사항이라 좀 당혹스러웠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만족도가 높아요.. 지금까지 차에 대해 만족하며 즐겁게 타고 있습니다
EV3 어스 롱레인지 17인치 모델 8월 중순 출고해 3000km 정도 타고 있는 차주 입니다. 구매 고려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 좀 끄적여 봅니다. 1. 하체가 기존에 광고하던 E-GMP는 아니지만, 솔직히 그런거 잘 모르겠고 승차감 괜찮음. 2. (★중요★) 센터 공간 저거 디자인 한 인간 짤라야함. 진짜 쓸모가 1도 없고 너무 불편한데 마이너스 옵션으로 빼지도 못함. 최대 단점. 3. 스마트 회생제동 불편함. 반면에 아이패달은 쓸모가 있는게, 평소에 아이패달 적용하고 0단계로 다니면서 발로 브래이크 컨트롤 하되 감속하다가 완전 정차하기 전에 앞차랑 거리 보고 아이패달 1단계 걸고서 브래이크에서 발 때면 어지간히 운전 잘하는 사람보다 부드럽게 정차 가능함.(부모님 동승 시 운전 늘었다는 칭찬을 들을 수 있음) 4. 스날 5. 트렁크 공간이 앞뒤로는 짧은데 위 아래로 길어서 짐을 쌓아 올리면 많이 들어가기는 함. 단, 앞으로 쏟아질 수 있으니 주의. 6. 충전 시간 언급이 없는데, 급속충전 기준 80% 전까지는 1%당 대략 50초~1분 정도고 그 이후는 1%당 1분 30초 이상 걸림. (100kw, 200kw 급 모두 꽂아봤으나 거의 비슷함) 7. 빌트인 캠 옵션은 반드시 넣을 것. 옵션 넣은 것 중에 만족감 제일 좋음.(심지어 가격도 사제 블랙박스 설치하는 것보다 저렴함) 적어둔 것 말고도 몇가지 더 있긴 하지만, 생각해보니 개인 호불호 영역이라 나머지는 적지 않겠습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실차주로서 여기에 덧붙이자면 1. 한 80km까지 소음은 그렇게 크지 않다고 느끼는데 여길 넘어가면 상당히 크게 느껴짐. (풍절음은 작은데 노면소음이 커짐.) 2. 여러 영상에서 다뤘듯이 방지턱, 요철 등에서의 승차감은 굉장히 좋음. 3. 스마트 회생제동에 대한 추가 설명으로 앞 차가 출발하면 출발하고, 앞 차가 멈추면 완전히 멈추는데 뭔가 도심에서의 자율주행 프로토타입을 느껴보는 듯한..? 잘 멈추고 잘 가고 하나, 프로토타입이라 표현한 이유는 스마트 “회생제동”이기에 차가 출발하고 멈출 때 꿀렁임이 생각보다 좀 있어서 혼자 타는 경우나 출퇴근 시 차 막히는 상황에선 좋다 생각하나, 동승자가 있다면 사용하지 않는 걸 추천 4. 2열에서의 트렁크에서 올라오는 소음이 생각보다 좀 있는 편. 이게 시끄럽다, 아니다를 떠나 트렁크에 맴도는 소리가 창가쪽 귀랑 차이나서 왼쪽과 오른쪽에 들리는 소리에 살짝 이질감(?)이 듦.
모카 영상 일부에 나온 기아 직원의 언급이 모든 질문에 답을 해 주네요. 이제 EV는 전부 e-GMP라고 부르기로 했다 ㅋㅋㅋㅋ 여기서 중요한 건 왜 그렇게 부르기로 결정했냐는 건데, 이 사람 태도는 '그냥' 그렇게 하기로 했다임. 별다른 이유가 없어요. 그리고 실제 그 이유는 그래야 좀 있어보이니까, 차가 더 많이 팔리는데 도움이 될 거 같으니까, 니로 걸 많이 가져다 썼다 그러면 구형 같아 보이니까 겠죠. 자동차 플랫폼의 구성 요소를 샤시, 구동 계열, E/E Architecture 정도로 볼 수 있을 거 같은데 차량의 구조와 운동 성능을 결정하는 샤시 요소를 빼도 같은 플랫폼이라고 하는 건 좀 궁색하죠
뭐 차대 이외에는 니로보다 더 발전된 기술을 적용했고 니로가 EV3보다 일단 더 비쌈 ㅋㅋㅋㅋ 그리고 내년부터 e-GMP다음 2세대 플렛폼이 나올거라 기존 e-GMP는 포지셔닝 조정이 필요했고, 그래서 차대공유는 포기한듯. 더구나 플렛폼에서 차대 요소가 완전히 다른대도 같은 플렛폼이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내연차에서는 흔했던 일이고. 이런 결정을 내린 배경은 이러하니 이해 할만한데, 관례적으로 플렛폼이라는게 이렇게 유연하게 적용되던 거니 그려려니 하고 설명과 설득을 안이하게 넘어간 현대기아가 좀 실수한거긴 하죠. 처음 e-GMP를 소개 할 적에 워낙 차대쪽 구조를 중점적으로 소개해서 더더욱 혼동의 여지를 스스로 크게 만들었으니까요.
@@alru1639 스케이트 보드 구조라고 해서 기존 내연차기반 전기차들은 바닥에 미션이 들어가든, 배기구가 통과하든 이런 저런 이유로 배터리 배치를 이상하게 만들 수 밖에 없었는데, E-GMP는 처음부터 베터리를 놓을 공간을 고려해 바닥을 설계했다는 개념이죠. 그래서 차대 형상을 중점적으로 소개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같은 E-GMP차라고 불리는 EV6와 EV9도 실제로 차대 공유는 안되죠. 차 크기가 다르니까. 설계 개념과 부품 호환성이 같은 차를 같은 플렛폼이라 부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 점에서 EV3는 친자식 맞나? 삼촌 아들 입양해온거 아닌가? 라고 E-GMP가문에서 받아 들일 수도 있겠지만, 현기에서 입양해온 자식도 자식이다 이렇게 말하면 뭐 그런가보다 해야죠. 그정도로 플렛폼이라는 개념은 국제표준같은 확실하게 정립된 개념이 아니기 때문이죠.
소비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점은 문제 제기를 할 수는 있지만.. 제품을 만드는 개발자 입장에서 이야기 하자면 플랫폼 정의는 제조사 마음대로 하는 거라.. 초기에 잡았던 컨셉은 시간이 지나면 맞지 않을 수 있고 해서 계속 바뀌는거라... 현기차에서 혼란이 없도록 e-gmp에 대한 정의를 명확 해 줄 필요가 있음.. e-gmp 에 대한 문제 제기는 더 좋은 제품을 위해서 긍정적이라고 봄
@@pizza_8글쎄요. 플랫폼에 대한 범위를 제조사가 정하지 소비자가 정하는건 아니잖아요? ev3가 전기차로서 부족한 구조라고 깔 수는 있는데 e-gmp 인지 아닌지 이름 붙이는건 제조사 맘이 아닐까요? "현대가 개발한 소프트웨어만 적용해도 e-gmp 다" 라고 현대가 정의해도 현대 맘이고 몇 년간 팔았더라도 기술이 발전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컨셉은 바뀌는게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차 크기에 따라 구조가 바뀌는게 과연 기만인가는 생각해 볼 문제라고 봅니다. 큰 차와 작은차에 서스펜션이 동일해야 하는가?? 그래도 소비자로서 e-gmp에 이 정도 기능은 요구한다 라고 이야기 하는건 좋다고 봐요.
내연기관과 차대를 같이 쓰는 코나는 센터 터널이 존재해서 전기 전용차 차대가 될 수는 없죠. EV3도 니로 차대 고대로 가져와서 만든 차가 아니구요. EV3 차대를 설계할 때 니로를 포함한 K3 플렛폼의 차대 설계 노하우를 가져왔다고 깔 수는 있으나, 성로씨가 말한대로 그것이 E-GMP보다 나쁜 차대가 되는 것도 아니죠. 현대에서 말하는 E-GMP는 전기차 전용 플렛폼이라는 것이고, EV3 내연차가 나오지 않는한, E-GMP로 받아줄 여지가 전혀 없다고 말할 수 없죠. 어느 용자가, 니로 엔진, 미션 뜯어서 EV3에 심어 내연차로 개조해내는게 가능하다면 저역시 EV3는 절대 E-GMP가 아니다 라고 말하겠습니다.
현기는 2열시트 길이 좀 늘려줬으면 좋겠다는.. 이상하게 우리나라는 착좌감보다 2열 시트끝에서 1열 등받이까지 거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함. 시트가 크고 몸을 잘 잡아주면 무릎공간은 좀 좁아도 승차감이 좋은데.. 그리고 내연기관베이스 전기차들 배터리높이가 좀 낮은데, 이거 계속 지적해줘야한다고 봅니다.
공감합니다. 특히나 스스로 차대설계를 자랑스럽게 e-GMP의 특징으로 홍보한게 현대기아 스스로라 윤대표랑 이치프가 아니었으면 모르고 지나칠뻔한 내용이긴 함. 전기차가 되면서 내연차 시절대비 차대가 플렛폼 설계의 비중이 내려갔다 한들, 이미 대중이 이해하고 있는 e-GMP는 보드형 차대와 800v 시스템이었고 둘 다 빠진건 소비자가 알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었는데 현대기아는 어물쩡 넘어갔으니.
다 필요없고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상품성있는 전기차 있나?,,,배터리, 주행거리, 최신기술, 가격 등등등,,,다소 아쉬운 부분들도 있지만 그건 가격을 감안하면 충분히 납득이 감 난 중국산 리튬인산철 집어넣고 그 주행거리에 그 가격 받아쳐먹는 테슬라가 더 이해가 안가던데,,,거짓말하는 벤츠는 더더욱 이해가 안가고,,,그리고 사계절이 극명한 한국에서 엉따, 엉시 필수인데 이거도 안들어간 전기차도 있고,,, 또 기어레버를 칼럼식에서 스크린으로 집어넣었던데 그게 뭐하는 짓거리인지도 이해안됌 저가 중국산 배터리에 제조도 인건비 저렴한 중국에서 만들어서 들여오는 서비스센터도 몇군데 없는 테슬라보다 나라면 한국산 ev3 선택함
작년말인가 올해초였나 현대가 기자들 불러서 E-gmp관련 간담회? 발표회? 같은걸 했는데 골자가 소형차용 전륜 e-gmp도 나올꺼다 라는걸 했었음. 신차발표도 아니었고 그냥 진짜 개념에대한 설명이었으며 차에대한 설명 하나없이 말과 글뿐인 그런 자리였어서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별로 화제가 안됐었고 이런말 하는 나도 사실 이번 사태(?)가 터지기 전까지 까맣게 잊고 있을정도로 임팩트가 없었음. 여튼 요지는 현대기아가 지금와서 갑자기 말바꾼건 아니라는 이야기임. 이미 기존 E-gmp랑은 다른 차대를, 그것도 "기존 E-gmp 차대랑은 아예 관련없고 기존 전륜차 차대를 계량한 전륜플렛폼도 E-gmp로 부를꺼임"이라고 선언한거라는거...😅😅😅😅
일반소비자 입장에서 E-gmp 플랫폼이 적용된 ev3 라고 하면 현대기아가 발표한 전기차플랫폼 특징들이 떠오르기 마련이고 다운사이징 된 중소형 전기차로 인식합니다. 가성비 좋고 상품성 좋은 차량임은 인정하지만 하체리뷰에서 알게된 모습들을 보면 진짜 E-gmp 차량은 ev모델중 ev3가 아닌 다른 상위모델이라고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없네여. 속였다. 거짓말이다. 이런 개념이나 느낌이 아닙니다. 소비자가 느끼는 단편적인 e-gmp 차량의 이미지를 말하는 겁니다. 정의, 표현, 기술적인 부분보다도 머리속에 떠오르는 그 느낌을 얘기하는겁니다.
스마트 회생제동이니 뭐니 하는데 확실히 아직까진 확확 제동이 들어가는 느낌이 있음 완전 정지할 때도 정지 직전에 브레이크를 좀 풀어줘야 하는데 끝까지 계속 그대로 잡고있으니 앞으로 몸이 쏠림... 기존부터 브레이크를 좀 부드럽게 잡던 분들은 오토 회생제동보다는 내가 액셀로 조절하는 회생제동 & 직접 브레이크 조작하는 게 훨씬 나아보임
오히려 기존 전기차에 비하면 회생제동이 부드러운 편임. 아이페달모드에서 엑셀을 바로 off했을때 기존엔 시작부터 최대감속도로 제동된 반면 이젠 초반 1~2초동안엔 점진적으로 제동되는 방식으로 바뀜 정차직전에도 기존엔 굴러가다가 물리적인 제동없이 서는 느낌이였다면 이젠 시속 정지 직전에 아예 브레이크로 잡아버리고
전세계 어딜가도 이 가격에 이 정도 차는 못삽니다. 그리고 플랫폼은 sw, fw, hw등을 접목 시킨 것으로 각각의 component 와 module 을 어떻게 interface 하는가에 대한 정의가 platform 인데...너무 hw에 집착하는 듯 합니다. 25년간 sw 와 fw 디자인 한 사람으로서 sw의 특징과 moduler design, hw모듈 말고!,interfacing에 규격이 맞으면 별로 용어에 이질감이 없어 보입니다. 세상은 sw로 변호하는데 조금 망치(기구 쟁이들) 세상에 사시는 듯. ㅎㅎㅎ
문제는 스스로 hw 특히 차대 설계 부분을 중점적으로 e-GMP의 특징으로 현대기아 스스로 광고 했었다는 점. 기술적으로는 문제 없지만 소비자 관점에서는 말바꾸기 된 거고, 그 부분에 대한 대대적인 발표, 홍보를 통한 설득을 안하고 어물쩡 넘어간건 현대기아가 안이했다고 봅니다.
소비자한테 플랫폼이 뭔지 그런 용어에 대한 개념을 공부하길 기대하면 안되고 요구 해서도 안됨. 소비자들은 공대 출신이 아니야 용어를 학문적으로 접근하는건 지금 완전 맥락에 벗어난 잘못 된 접근 하고 있는거임. 그냥 E-GMP를 홍보를 통해 그렇게 소비자들한테 각인 시켜놨으면, 그 각인 된 E-GMP 개념을 확장 하고 싶으면 같은 강도의 홍보를 통해서 진행해야 맞는거임 애초에 과거에 그런 각인이 없었으면 혼란도 없었음
그러니까 Egmp 플랫폼이건 아니건 니로에 가깝지 아이오닉에 가깝진 않다는게 맞는 말이지...그리고 상품성은 괜찮게 느껴진다는 것이고....소비자는 윤성로 시승기 보고서 판단하는데 참고하면 되는거고......김정민이는 시승기 만들지도 않으면서 니로에 가까운 걸 현대가 Egmp라고 했다고 그것만 가지고 상품성이니 뭐니 전혀 알려주는게 없는 거고....결국 차를 살려면 윤성로 시승기 보고서 그냥 참고만 하고 내가 판단하면 되는거네.
볼라솔루션 ONCE 화이트닝,클렌징 & 코트 세트 출시 기념 7일간 26,000원!!!
smartstore.naver.com/doxxmall/products/10887545225
링크 가격이 26,000원이 아니네요
27500원이에요
2개 구매했습니당 모트라인 윤성로 애기아빠 화이팅!!
28,000원으로 되어있는데 정상인가요?
가격이 왜 다른거죠? 이건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마 넣었다 빼는거 수동차 변속하는줄 알고 뭐지? 싶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윤성-u3c 저걸 손으로 당기지 말고 두껍고 단단한 육봉넣어 당기게 해놓으면 남자들 아빠미소 짖는데…. 도마라니… 집에가서 설거지해야겠다.
오늘 이 정도 리뷰면 극찬수준인데
이형이 이정도로 밖에 안까면 괜찮은거임 ㅋㅋㅋㅋㅋ
어제 의선이형 만났잖아..
이정도가 극찬수준이라니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다른 영상 보고와라. ㅋㅋㅋㅋㅋㅋ 얼마나 까는데. ㅋㅋㅋㅋㅋ 이거는 깐 수준도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FormulaF-h8u
@@messicuccittinilionelandre4162에초에 영상을 어제 찍은 것도 아니잖아. ㅋㅋㅋㅋㅋ 말이 되는 소리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보면 영상 편집하는게 오래 안걸리줄 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어가 아닌 걍 유튜버ㅋ
니로 업그레이드해서 배터리 더 크고 멀리가도록 만들었는데 천만원 싸니깐 개꿀이네?
저도 전 영상 보면서 딱 이생각 들더군요
완전 럭키비키잖아
@@haeneup차제 조작은 뭐야
@@Hae-yi8wo 아 좀 꺼져 찐따야
니로는 emgp 아님. EV3는 차대만 니로이지 전기차 기술은 ev6, 아5 보다 진보된 기술임. 플랫폼은 차대를 포함할수 있지만. 차대=플랫폼 은 아님. 모듈러이기 때문에 다른 차대에 넣을수도 있는거임.
Ev3 오너입니다
100% 공감합니다
뒷자리 이용 적은 분들은 이 가격대에
이 승차감 줄 수 있는 차는 드뭅니다
진심 동감합니다. 어떻게 보면 사회초년생부터 어린자녀를 둔 가장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탈 수 있는 차인거 같습니다.
@@wyvernsas 토레스 evx?
@@Baysaapark
공간감과 가성비란 측면에선 그것도 좋군요
다만 전 세단만 탔던지라 suv의 거동에 조금 덜 익숙하다보니 그 쪽으로는 생각 못했네요
k5 풀옵이랑 ev3 딱 필요한거 넣은거랑 3500정도로 가격 비슷한데 승차감은 k5가 나은거 아닌가??
@@zozodeogy
캐스퍼 타다 ev3으로 기종을 바꿨습니다.
그리고 유예할부 덕분에 평소 바래왔던 전기차를 월할부금을 저렴하게 도입할 수 있었습니다
세단은 지금 gn7 lpg로도 갖고 있어서 굳이 세단이 필요하진 않았습니다
정회장님이 눈치챙기래 형.
EV3진짜 만족함. 고속도로.시내 평연비8km나옴. 진짜 이정도 가격에 옵션.승차감 세계 어떤차도 못따라옴
1키로 시 당 8키로 인가요? 12월에 차 받을 건데 궁금해서요
니로는 대체 얼마나 잘만든거야
와이프가 설거지 하면서 소리만 듣고, 누군데 이렇게 시끄럽냐고 몇번을 얘기하네요. ㅎㅎㅎ
님 와이프보다 윤성로가 키 작음 ㅋㅋㅋㅋ
자기 채널에서 홍보하는 제품들 평가도 현기 평가하는 것 만큼 깐깐하게 해보지......
내말이ㅋㅋ 다이어트 드링크파는데
163에80키로
안그러면 돈이 안들어 오잖아요 ㅋㅋ
한달반 주행중입니다.
영상의 많은 부분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단 콘솔 언급부분에서 팔꿈치 닿는 부분은 키차이와 덩치차이로 보입니다 제가 185인데 허리가 길어서 그런가 ㅋㅋ 넉넉합니다.
개인적 느낌의 시승기라 대부분 공감이 가는부분인데도 만족도 높게 잘 타고 있습니다.
즐삼하세요
152cm랑 185cm랑 같냐?
@@uramchoe3201어허
얼마 전 ev3 시승해봤는데요. 공조장치 불편한 거 공감되고 저 센터콘솔은 그냥저냥입니다. 유튜버들이 까는 거에 비해선 생각보다 괜찮네? 싶은 수준. 저는 차에 물건을 안 두는 편이라 더 마음에 들긴 했어요 ㅋㅋㅋ
센터콘솔에 물티슈랑 콘돔이랑 화장지랑 향수랑 넣을게 얼마나 많은데...
@@qwe1570 그건 너같이 더러운 애들이나 그렇고 ㅋ
아니 그걸 왜 거기둠? 조수석에 수납장 있잖아?
@@보통-k6l그걸 어디에 두던말던 그건 개인마다 다른거겠죠? 누구는 센터콘솔에 둘 수도 있는거고 누구는 글로브박스에 넣을수도 있는건데 EV3는 글로브박스에 넣을 수 밖에 없는게 아쉬운 부분이겠죠.
캐스퍼 ev 탈때는 중형차 느낌 났는데... ev3 탄걸 보니.. 카니발 타는것 같아요..
느금마가 미역국 먹고나서
너 이러고 인신공격이나 하고 살고 있는거 알고 있냐?
씹노잼 딸피
이제 키 그런거 관련해서 표현하는 댓글 노잼 ㅠㅠ
EV9 리뷰이후로 신뢰가 하락함
진짜 차 깔게 별로 없나보네 도마가지고 몇분을 야부리 터냐 ㅋㅋ
그러게요 ㅎㅎ
도마 시르면 에어 트림뽑으면 됨
@@Red-Leess
지금 그 얘기 하는거 아니잖아요
도마에 애인 태우고 하면됨
성로형 안녕하세요! 얼마 전 N 페스티벌에서 알바하면서 뵐 수 있었는데, 힘든 와중에도 같이 사진 찍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경기력도 훌륭하시고...최고였어요bb 항상 컨텐츠들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자주 업로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지금 모트라인이 하는 일은, 소비자 그리고 특히 EV3, 소비자를 위하는 일입니다. 건전한 자동차 기업의 역할을 고무하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회생제동의 선택권이 없다고 까더니..ev3는 지금 나온 차 중에서 가장 회생제동 옵션이 다양한차 아닌가???
테슬라는 회생제동 강도가 100% 고정이라고하면
ev3는 스마트회생제동 켜놓으면 제동하는 순간순간마다 지잦대로 회생제동 강도가 순간순간 바뀌어서 멍청하다고 하는겁니다 ㅋㅋ
테슬라는 s3xy버튼 달면 해결되고, ev3는 아이페달 꺼놓으면 됩니다 ㅋㅋ
@@aquasky120 회생제동 강도 고정으로 조정되는 모드도 당연히 있는데요?
@@aquasky120 일반 아이페달과 스마트회생제동은 관계가 없는데 실차주가 아니신데 얼핏 아는 걸로만 얘기하고 계시네요 ㅋㅋ 대충 아이페달을 사용하지 않는 회생제동 / 아이페달을 사용하는 회생제동 / 스마트회생제동 이 세 가지로 보면 된데 스마트회생제동을 아이페달 오토로 표현하나, 오토로만 설정 안 하면 됩니다.
그냥 일반 회생제동 단계로 아이페달 사용은 다 할 수 있어요 ㅋㅋ
@@aquasky120이 ㅂㅅ은 뭐지?ㅋ 스마트회생제동과 아이페달은 따로 인데
난 이번에 EV3 하체가 니로와 같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아서 좋았음! ㅋㅋㅋ
아무리 테크데이에서 엔지니어들이 교정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진짜 E-GMP는 아이오닉5, EV6, GV60 세대라고 생각함!
그런데, ST1은 뭡니까!???!?!??!?!?!?!?
@@안오준TV 광고쟁이
심지어 그 교정도 질의응답에서 질문이 들아오고 나서야 아 대충 그래요 식으로 어물쩡 한거라.... 좀 그래요.
ST-1은 혼종인게, 3세대 플렛폼의 중대형 차대에 차대 이외의 모든 e-GMP를 다 때려박았는데 e-GMP의 정의 확장 전이라 3세대 플렛폼 기반의 순수 전동모델이라는 괴악한 놈이 되 버림.
EV3의 관점을 적용시키면 ST-1도 e-GMP죠.
E-GMP 급이죠!
성로형도 호빗의 뼈대지만 인간이라고 하잖아 한잔해~
@@llite 너어는~ 정말~ 나빴다. ㅋ
163에 80키로ㅋㅋ
타채널에서 이야기하는 egmp의 기술이 뭐가 들어갔는지는 소비자 입장에서 모르겠음.
단 니로 타는 입장에서 egmp차량이 부러운점은 후면 충전구와 800V 시스템임.
그런 기준에서 EV3는 더뉴니로 플러스임.
폭스바겐 mlb플랫폼은 폴로부터 투아렉까지 만드는데 똑같우 잣대로 설명해주시면 좋을듯 하네요
거긴 우리 플렛폼은 이런 차대를 씁니다! 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하고는 다른 차대를 쓴게 아니니까요. 폭바 플렛폼은 초기부터 차대에 대한 요소는 유연하게 바뀔 수 있는 거였습니다. 반면 현대기아는 e-GMP의 주요 특징으로 차대설계를 강조해서 홍보했고.
일반 소비자가 엔지니어도 아니고 기술적 관점을 제조사가 나서서 설명한 것도 아닌데 이해해줄 필요가 없으니 생긴 논란.
너 중졸이지?
MLB는 A4, A5, A6등등에 들어가는 플랫폼인데 무슨 헛소리임😂😂
폴로는 MQB A0 플랫폼임
팔걸이&테이블은 분명 호불호 갈리는 요소입니다
정차하고 차 안에서 종종 머무르는 분에게는 나쁘지 않은 물건입니다
바닥에 있는 컵홀더와 무선충전패드에서 물건들을 꺼내서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유투브 시청하면서 보내는 느낌이 은근히 좋아요
다만 주행중 팔이 닿는 점, 센터쪽 수납공간이 불편해진 점은 아쉽죠
말투가 좀 듣기싫고 거슬리는건 왜지 예전엔 안 그랬던거 같은데
@@이재이-s3x 매사에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고 꼬투리만 잡으면서 방송하다 보니까 사람도 삐뚤어진듯
나대 ㅋ
아닌데? 원래 그랬는데?
님이 변한거
님도ㅋ
ev9 불쾌한 승차감?
세계적으로 인정한 차를 승차감으로 까심
원래 수출시 나라마다 세팅값과 부품을 다르게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뭐 해외버전은 모르겠으나.....
국내버전은 모트라인, 오토뷰 등에서 다룬걸 보면 가격대비 확실히 떨어지는 승차감은 맞는거 같더라구요.
싸면 모를까 1억 가까이 하는데ㅋㅋㅋㅋ
@@scci4987 8천대
@@스타포트-l6h ev9 오토뷰도 깠었는데?
@@scci4987 8천대라고
근데 형 ev9 승차감 좋아.
???: "'처음부터 E-GMP는 차대를 포함하지 않는 개념이었다."
이걸 2024년 최고의 망언으로 선정합니다!
제가 타본 ev3 센터콘솔은 저 도마가 아니던데 트림이 뭔가 다른가보군요.
그리고 하단 트레이는 전 편하게 잘 썼습니다. 물건 넣는데 좋더라고요.
휴대폰 충전은 어차피 만족스러웠던 차가 하나도 없어서 그런가보다 합니다.
넵, 하위 트림인 에어에는 도마가 없고 상위 트림인 어스, gt라인부터 저게 들어있습니다 ㅜㅜ
현재 국내판매되는 전기차중에 가격이나 성능이나 가장 가성비 좋고 여러모로 쓰기에 무난한 상품성을 가진차라고 생각함.
그리고 센터콘솔은 저정도 차급은 그냥 벤치형 시트로 만드는게 낫다고 봄.
직수 큐브 타고있는데 소형차에서의 벤치형 시트 구성 만족도가 꽤 높음.
기아가 차는 잘만들었네 굿굿
성로님 레인지로버 리뷰 잘 봤습니다 레인지로버 전기차는 처음 봤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표정이 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웃었습니다
아이오닉6가 승차감이 좋나보네... 디자인 빼곤 깔게없는차..
2열 헤드룸이 쉣이래요
뒷자리에 사람 안 태우면 현대전기차 중에서 제일 좋음
트렁크도 쉣이더라고요
그건 고쳤나요 빗물이 필터에 들어가는 구조
태클은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모트라인은 공정위 문구를 안 달아도 되는건가요?
광고가 포함 돼도 공정위 문구를 본 기억이 없어서요.
?
?
?
전기차 중고차앱 영상 말하는 듯
지금 말씀하신 토크 스티어나 승차감 이런거는 니로 일렉트릭에서 제가 느꼈던 점과 일치하네요!! 확실히 자동차는 플랫폼에서 시작한다는 말이 맞네요
어그로 .. 안되면.. 목소리 큰 것으로..ㅋㅋㅋㅋㅋㅋ
항상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하지만 광고를 사실상 두개나 하시는건데 유료광고 띄우지도 않으시는건 아쉽네요.
한국타이어도 그렇고 영상 중간에도 그렇고...
성로형 제조사가 E-GMP 정의를 바꾸고 싶다는데 갑자기 소비자를 속인것처럼 말하면 곤란하지.. 하지만 형 채널을 잘 보고 있습니다
ㅇㅈ 제조사가 정의를 하는거지 유튜버가 하는게 아니긴하죠
이미 테크데이에서 정의를 다르게 냈는데 후속 영상으로 이렇게 하는 이유가 있나 싶음 ㅋㅋㅋ
노 사장 때부터 보기 시작해서 노 사장이 뒤통수 때리고 나간 뒤 팩트로 싸우는 거 보고 꾸준히 봐왔는데 이제 구독 취소할 때가 된 것 같네요. 그동안 잘 봤습니다.
ev9 승차감은 계속 끝까지 안좋다고 하네 ㅋㅋㅋㅋ
좋은가요~?
같은 1억대 전기suv 비교해서 안좋은거 맞는데 뭘 자꾸 아니래
쇠슬람은 댓글좀 달지말것
@@mattkim91댓글 글쓴이도 안타봐서 모르는듯
타보고와라 많이 꿀렁거린다
이번 EV3 E-GMP 논란을 여기저기 모두 둘러본 결과, 지금까지 열심히 홍보하여 성공한 E-GMP의 '후광효과'를 보기 위해 억지로 EV3 도 E-GMP 라고 명명하였으나 다행히 상품성이 좋아 그냥 넘어가자 정도의 스탠스입니다.
그런데 앞으로가 더 문제입니다. 진짜 E-GMP 기반의 차량을 출시해서 열심히 홍보를 하여도 이젠 E-GMP 가 대단하다는게 잘 와닿지 않을 수 있거든요. 누군가는 굉장히 머리 아플 듯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순수하게 현기차를 사랑해서 무료 대변을 해주신답니다??
진짜 하찮고 역한 사람입니다.
테슬라 주식 보유할때 테슬라 그렇게 대변하던 사람이 테슬라 주식 팔고서 테슬라 주식 나락간다고 저주 했던거 기억하시나요??
지금은 현기차. K배터리 주주니까
자기돈 지킬려고 발작하는걸
현기를 사랑해서 무료 대변한다고 포장하고 있습니다.
아 정말 역한 어른입니다.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현기차 k배터리 주주입니다.
@@ahn_math새로운 플랫폼으로 광고하지않을까요? ㅎㅎ
@@kalstein00 그야 내년부터 차세대 eM, eS 플렛폼이 개발 끝나고 신차출히 스텐바이 중이니까요... 더구나 e-GMP의 차대는 중형보다 작은 차량은 소화하기 어려웠고 800볼트 시스템은 실용성에 비해서 비싸서 400볼트가 가성비 좋으니까요.
신 세대 플렛폼이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대중차 라인업으로 내려와야 하는 e-GMP를 그에 맞게 조정하고 확장하는 거는 필수적이었을 겁니다.
e-GMP를 그대로 끌고가야 하는데 그 가치를 이런 식으로 까내리면 욕먹어야 겠지만 내년부터 나올 차세대 플렛폼을 생각하면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정책인듯. 다만 관례에 기대서 그 브랜딩 전환 설명이 좀 부실한게 현대가 좀 안이했던 지점.
그냥..기아한테 물어보면 되는거 아닌가? EV3가 E-GMP인 이유를 좀 알려주세요! 하고 물어보면 되잖아
자료에도 써있고 공개적으로 말했는데 모른다고 말하면
@@Gimlet6051
공식적으로 말한건 어디에 있나요?
@@sidugnql-m2k홍보자료에 egmp라고 써있어요
물어보기전에 기아에서 말해줬는데 뭘 또 물어봐
기존 출시된 ev6,9 아이오닉5,6의 차대와는 다릅니다만 기아에서 EV3도 E-GMP다 라고 내부적으로는 합의? 했다고 하더군요. 그럼 기존 플렛폼 정의는 엿 바꿔 먹었냐? 뭐 그건 엿장수 마음이죠. 애초에 플렛폼 정의 자체가 제조사의 임의니까요.
'최신 E-GMP 기술 들어간 K3 플랫폼 기반의 전기차' 리뷰 잘 봤습니다~
별걸다 논란으로 만드네
애는 왜 화나 가 있어요?
원래 조그마난 아이들이 성질이 좋지않음..
키작은애들 특징이지
원래 큰 컴플렉스를 가진 사람들이 화가 많아요
너네들은 잘났냐?
화가 나 있는건 맞는데 얘 컨셉이 원래 이래요 그거 괜찮은 사람들만 보고 있고요.😢
그래서 앵그리윤이라 하고 구독자들이 보면서 놀리기도 하고요. 잘 보고 있는 사람들도 있어요
나윤석 기자님 기아테크데이 영상보면 Q&A 시간에 기자들 앞에서 E-GMP은 모든 EV전용 모델을 (400V 전륜 포함) 뜻한다고 말했네.. 이건 논란 될것도 아니고 참 보는사람만 헷갈리게 만들어
성로가 우기는 '니로다'가 되려면 EV3 하이브리드가 나와야함..
그럴일은 없지..
ev3 오너로써 콘솔 디자인은 공감합니다 공간은 엄청 넓게 확보했는데 그 넓어진 공간을 어떻게 써야할지 아직 잘 모르는 느낌입니다 공간이 좀 아까워요
그리고 egmp 플랫폼은 소비자로써 충분히 지적할 수 있는 부분이고 저역시 ev3 구매시 크게 고려했던 사항이라 좀 당혹스러웠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만족도가 높아요.. 지금까지 차에 대해 만족하며 즐겁게 타고 있습니다
EV3 어스 롱레인지 17인치 모델 8월 중순 출고해 3000km 정도 타고 있는 차주 입니다. 구매 고려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 좀 끄적여 봅니다.
1. 하체가 기존에 광고하던 E-GMP는 아니지만, 솔직히 그런거 잘 모르겠고 승차감 괜찮음.
2. (★중요★) 센터 공간 저거 디자인 한 인간 짤라야함. 진짜 쓸모가 1도 없고 너무 불편한데 마이너스 옵션으로 빼지도 못함. 최대 단점.
3. 스마트 회생제동 불편함. 반면에 아이패달은 쓸모가 있는게, 평소에 아이패달 적용하고 0단계로 다니면서 발로 브래이크 컨트롤 하되 감속하다가 완전 정차하기 전에
앞차랑 거리 보고 아이패달 1단계 걸고서 브래이크에서 발 때면 어지간히 운전 잘하는 사람보다 부드럽게 정차 가능함.(부모님 동승 시 운전 늘었다는 칭찬을 들을 수 있음)
4. 스날
5. 트렁크 공간이 앞뒤로는 짧은데 위 아래로 길어서 짐을 쌓아 올리면 많이 들어가기는 함. 단, 앞으로 쏟아질 수 있으니 주의.
6. 충전 시간 언급이 없는데, 급속충전 기준 80% 전까지는 1%당 대략 50초~1분 정도고 그 이후는 1%당 1분 30초 이상 걸림. (100kw, 200kw 급 모두 꽂아봤으나 거의 비슷함)
7. 빌트인 캠 옵션은 반드시 넣을 것. 옵션 넣은 것 중에 만족감 제일 좋음.(심지어 가격도 사제 블랙박스 설치하는 것보다 저렴함)
적어둔 것 말고도 몇가지 더 있긴 하지만, 생각해보니 개인 호불호 영역이라 나머지는 적지 않겠습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실차주로서 여기에 덧붙이자면
1. 한 80km까지 소음은 그렇게 크지 않다고 느끼는데 여길 넘어가면 상당히 크게 느껴짐. (풍절음은 작은데 노면소음이 커짐.)
2. 여러 영상에서 다뤘듯이 방지턱, 요철 등에서의 승차감은 굉장히 좋음.
3. 스마트 회생제동에 대한 추가 설명으로 앞 차가 출발하면 출발하고, 앞 차가 멈추면 완전히 멈추는데 뭔가 도심에서의 자율주행 프로토타입을 느껴보는 듯한..?
잘 멈추고 잘 가고 하나, 프로토타입이라 표현한 이유는 스마트 “회생제동”이기에 차가 출발하고 멈출 때 꿀렁임이 생각보다 좀 있어서 혼자 타는 경우나 출퇴근 시 차 막히는 상황에선 좋다 생각하나, 동승자가 있다면 사용하지 않는 걸 추천
4. 2열에서의 트렁크에서 올라오는 소음이 생각보다 좀 있는 편. 이게 시끄럽다, 아니다를 떠나 트렁크에 맴도는 소리가 창가쪽 귀랑 차이나서 왼쪽과 오른쪽에 들리는 소리에 살짝 이질감(?)이 듦.
모카 영상 일부에 나온 기아 직원의 언급이 모든 질문에 답을 해 주네요. 이제 EV는 전부 e-GMP라고 부르기로 했다 ㅋㅋㅋㅋ 여기서 중요한 건 왜 그렇게 부르기로 결정했냐는 건데, 이 사람 태도는 '그냥' 그렇게 하기로 했다임. 별다른 이유가 없어요. 그리고 실제 그 이유는 그래야 좀 있어보이니까, 차가 더 많이 팔리는데 도움이 될 거 같으니까, 니로 걸 많이 가져다 썼다 그러면 구형 같아 보이니까 겠죠. 자동차 플랫폼의 구성 요소를 샤시, 구동 계열, E/E Architecture 정도로 볼 수 있을 거 같은데 차량의 구조와 운동 성능을 결정하는 샤시 요소를 빼도 같은 플랫폼이라고 하는 건 좀 궁색하죠
???: 이유는 알 것 없고 암튼 E-GMP임! E-GMP로 대동단결!!!
뭐 차대 이외에는 니로보다 더 발전된 기술을 적용했고 니로가 EV3보다 일단 더 비쌈 ㅋㅋㅋㅋ
그리고 내년부터 e-GMP다음 2세대 플렛폼이 나올거라 기존 e-GMP는 포지셔닝 조정이 필요했고, 그래서 차대공유는 포기한듯. 더구나 플렛폼에서 차대 요소가 완전히 다른대도 같은 플렛폼이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내연차에서는 흔했던 일이고.
이런 결정을 내린 배경은 이러하니 이해 할만한데, 관례적으로 플렛폼이라는게 이렇게 유연하게 적용되던 거니 그려려니 하고 설명과 설득을 안이하게 넘어간 현대기아가 좀 실수한거긴 하죠. 처음 e-GMP를 소개 할 적에 워낙 차대쪽 구조를 중점적으로 소개해서 더더욱 혼동의 여지를 스스로 크게 만들었으니까요.
봉고3 전기차도 E-GMP겟네
@@alru1639 스케이트 보드 구조라고 해서 기존 내연차기반 전기차들은 바닥에 미션이 들어가든, 배기구가 통과하든 이런 저런 이유로 배터리 배치를 이상하게 만들 수 밖에 없었는데, E-GMP는 처음부터 베터리를 놓을 공간을 고려해 바닥을 설계했다는 개념이죠. 그래서 차대 형상을 중점적으로 소개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같은 E-GMP차라고 불리는 EV6와 EV9도 실제로 차대 공유는 안되죠. 차 크기가 다르니까. 설계 개념과 부품 호환성이 같은 차를 같은 플렛폼이라 부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 점에서 EV3는 친자식 맞나? 삼촌 아들 입양해온거 아닌가? 라고 E-GMP가문에서 받아 들일 수도 있겠지만, 현기에서 입양해온 자식도 자식이다 이렇게 말하면 뭐 그런가보다 해야죠. 그정도로 플렛폼이라는 개념은 국제표준같은 확실하게 정립된 개념이 아니기 때문이죠.
소비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점은 문제 제기를 할 수는 있지만.. 제품을 만드는 개발자 입장에서 이야기 하자면 플랫폼 정의는 제조사 마음대로 하는 거라.. 초기에 잡았던 컨셉은 시간이 지나면 맞지 않을 수 있고 해서 계속 바뀌는거라... 현기차에서 혼란이 없도록 e-gmp에 대한 정의를 명확 해 줄 필요가 있음.. e-gmp 에 대한 문제 제기는 더 좋은 제품을 위해서 긍정적이라고 봄
@@오드리-w3b 몇년을 그렇게 팔아놓고 지들 입맛에 맞게 바꾼거는 초기에 잡아놓은 컨셉이라고 볼 수 없죠 거기다 플랫폼이라는 정의를 바꿔버렸는데 플랫폼에 차 뼈대를 빼는거는 말도 안되는 일임
제조사 마음이라고 쉴드치기엔 그냥 대놓고 소비자 기만 말장난임
쇠벨스 선동당한사람ㅋㅋㅋㅋㅋㅋㅋ
그사람 비판적인 댓글은 삭제하고 차단하는데 웃긴건 광신도들한테 다구리당한 댓글은 차단만하고 그냥둠... ㅋㅋ
옛날 양피디랑 할때는 좋았는데..
@@pizza_8글쎄요. 플랫폼에 대한 범위를 제조사가 정하지 소비자가 정하는건 아니잖아요? ev3가 전기차로서 부족한 구조라고 깔 수는 있는데 e-gmp 인지 아닌지 이름 붙이는건 제조사 맘이 아닐까요? "현대가 개발한 소프트웨어만 적용해도 e-gmp 다" 라고 현대가 정의해도 현대 맘이고 몇 년간 팔았더라도 기술이 발전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컨셉은 바뀌는게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차 크기에 따라 구조가 바뀌는게 과연 기만인가는 생각해 볼 문제라고 봅니다. 큰 차와 작은차에 서스펜션이 동일해야 하는가?? 그래도 소비자로서 e-gmp에 이 정도 기능은 요구한다 라고 이야기 하는건 좋다고 봐요.
인도네시아 배터리 공장 효과인것 같아요.
대량생산 풀로 안돌려서인지?
투자비용 문제인지 아직는 높은 가격인것 같지만
투자비용 소급되는 날 부터 더욱 경쟁력이 있어니 더욱 내려가겠지요. 가격이
초반에 하는 얘기들 들어보니 여긴 정말 답이 업는것 같다.
전륜바리 내연플랫폼 개조전기차도 E-GMP라고 하니 코나EV에 껍데기바꾸고 제네시스 마크박아 GV50으로 나올날이 머지 않았다
내연기관과 차대를 같이 쓰는 코나는 센터 터널이 존재해서 전기 전용차 차대가 될 수는 없죠. EV3도 니로 차대 고대로 가져와서 만든 차가 아니구요. EV3 차대를 설계할 때 니로를 포함한 K3 플렛폼의 차대 설계 노하우를 가져왔다고 깔 수는 있으나, 성로씨가 말한대로 그것이 E-GMP보다 나쁜 차대가 되는 것도 아니죠. 현대에서 말하는 E-GMP는 전기차 전용 플렛폼이라는 것이고, EV3 내연차가 나오지 않는한, E-GMP로 받아줄 여지가 전혀 없다고 말할 수 없죠. 어느 용자가, 니로 엔진, 미션 뜯어서 EV3에 심어 내연차로 개조해내는게 가능하다면 저역시 EV3는 절대 E-GMP가 아니다 라고 말하겠습니다.
저 도마 경치 좋은데 차 세우고 먹을꺼 먹을 때 올려놓으라 있는거
앜... ev9은 승차감이 않좋다고..? 이젠 대형 suv하고 승용차하고 비교하는거야?
현기는 2열시트 길이 좀 늘려줬으면 좋겠다는..
이상하게 우리나라는 착좌감보다 2열 시트끝에서 1열 등받이까지 거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함.
시트가 크고 몸을 잘 잡아주면 무릎공간은 좀 좁아도 승차감이 좋은데..
그리고 내연기관베이스 전기차들 배터리높이가 좀 낮은데, 이거 계속 지적해줘야한다고 봅니다.
5:18 테슬라는 그가격에 아무것도 없어도 활용성 안따지면서...ㅋㅋ
테슬라니까요
테슬라는 디자인적으로 뭐가
안보이게 만들었을뿐
있을거 다있음 무선충전도 두개 동시됨
테슬라 안타봤지? ㅋㅋ
애초에 아무것도 없게 만든거니까
진짜 센터콘솔을 저 따구로 만드냐..
땅바닥에 있는건 어이없긴 하네요
기아가 e-gmp의 정의가 이렇게 바꼈다고 설명까지하고 판매 하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소비자에게 e GPM 이고 전기차 전용플랫폼이라고 허위광고.
이렇게 정의가 바꼈다고 어디나와있어요ㅋㅋㅋ 아직도 홈페이지 들어가보면 800볼트 시스템부터 기존 egmp플랫폼 특징들 하나도 수정안해놨더만
웃긴게 언제부터 플랫폼 따지고 차 샀다고 그런거 따지고 있는게 웃기기도하고 egmp 높게 쳐주도 않았다가 아오엔 해외에서 칭찬하니까 그제서야 올려치기해놓고 ㅋㅋ
@@허황-c3i 플랫폼과 뼈대도 구분 못 하는 윤성로
Egmp 플랫폼갖고 마케팅한게 제조산데 이제 와서 제조사가 말바꾸는게 기만이지 뭐임
그짝들은 죄다 논점흐리기는 잘하네
@@612scalietti 기아에서 확장된 개념이라고 설명하는데 우리가 뭘할수있지?
@@허황-c3i 기아에서 공식적으로 egmp의 개념을 확장하기로했습니다 라고 홈페이지 설명했음?
유투버들이 물어보니까 지들끼리 커뮤니케이션하기로했습니다 끝인데ㅋㅋㅋ
소비자입장에선 그동안 800볼트 등등으로 마케팅한 egmp로 생각하고 샀는데 아니라고 하니까 어이없어하지
@@612scalietti 그래서 뭘할수있지?ㅋㅋ 어차피 잘팔림
윤대표가 있어서 이번에 ev3가 우리가 알던 egmp가 아니란걸 알게 됬잖아요 오고가는 논쟁이 있어야 발전도 있는것이고 논쟁은 좋지만 지성인으로서 논점을 흐리는 비방은 하지맙시다 현대사회에서 아주 좋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endiop3248 egmp아니라고 떠든 모트라인 엄청 욕먹고있다는 사실 알고계신지요? 잘못된 정보를 님께서는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됬->됐
네 무슨말씀하시는지 알것 같아요 제논지는 현대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egmp가 ev3에도 적용된것 이라고 알고 있었던것을 말씀드린거에요 저도 물론 그중 한사람입니다 이번 ev3의 플랫폼이 egmp가 맞던 틀리던 중요한게 아니라 논쟁속에서 샐로운 사실을 안것에대한 흥미죠
@@endiop3248 맞던->맞든
거에요->거예요
공감합니다. 특히나 스스로 차대설계를 자랑스럽게 e-GMP의 특징으로 홍보한게 현대기아 스스로라 윤대표랑 이치프가 아니었으면 모르고 지나칠뻔한 내용이긴 함.
전기차가 되면서 내연차 시절대비 차대가 플렛폼 설계의 비중이 내려갔다 한들, 이미 대중이 이해하고 있는 e-GMP는 보드형 차대와 800v 시스템이었고 둘 다 빠진건 소비자가 알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었는데 현대기아는 어물쩡 넘어갔으니.
다 필요없고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상품성있는 전기차 있나?,,,배터리, 주행거리, 최신기술, 가격 등등등,,,다소 아쉬운 부분들도 있지만 그건 가격을 감안하면 충분히 납득이 감
난 중국산 리튬인산철 집어넣고 그 주행거리에 그 가격 받아쳐먹는 테슬라가 더 이해가 안가던데,,,거짓말하는 벤츠는 더더욱 이해가 안가고,,,그리고 사계절이 극명한 한국에서 엉따, 엉시 필수인데 이거도 안들어간 전기차도 있고,,,
또 기어레버를 칼럼식에서 스크린으로 집어넣었던데 그게 뭐하는 짓거리인지도 이해안됌
저가 중국산 배터리에 제조도 인건비 저렴한 중국에서 만들어서 들여오는 서비스센터도 몇군데 없는 테슬라보다 나라면 한국산 ev3 선택함
이야 테슬라까지 내려치는 알바수준 봐라 ㅋㅋㅋㅋㅋ
이래서 알바도 중졸이상 쓰라고 흉기야
기어 레버는 인정 ㅋ
현대가 스크린에 기어레버 넣어봐라 가루가되도록 까일꺼임....
하지만 테슬람! 신도들은 그게 혁신이라며 빨고 핥는데 보면서 소름 돋음
현대 전기차는 다른 제조사랑 비교를 불허함.
압도적이라..
예비 ev3 오너입니다..솔찍한 리뷰 잘 봤습니다 ^^
목소리가 짜증에 섞여서 듣기 싫어서 뒤로 넘겨서 결론만 봤습니다. 화좀 죽이면 좋겠습니다
그게 이 채널의 재미인걸..
@@Gie_Mozzie 저는 재미가 없어서...
@@or6219그럼 안보시면…
근데 제가 몇년 쭉 보다보니 요즘 많이 줄어들긴 했는데... 요번꺼는 많이 화나서 그러신듯
@@or6219 리뷰하는 채널의 방향성이 그렇다는데 재미없으면 안보면되지 뭘 또 이래라저래라 니따위가 조회수1말고 뭘 하길래 채널의 방향성까지 바꾸라고하냐 ㅋㅋ
기아 직원말대로라면 앞으로 E-GMP 적용시키지 않고 K5, K8, K9 플랫폼으로 EV라고 이름만 붙여서 출시하면 죄다 E-GMP가 되는거 맞죠?
내가 아무리 C-부려봐야 대박인데 뭘!!!!
니가 아무리 게거품 물어도 여자들이 환장해!!
그냥 이쁘고 좋데!
모트라인에서 내어본 ev3 견적 구성은 어떻게 구성하셨나요?
유투브 보고 있을뿐인데 말싸움 하고 있는 기분이 드는건 왜인가...
E GMP라서 무조건 사야된다 이건 이전과 전혀 다른 전기차다
나는 이전 전기차 칭찬해도 안샀지만 이건 E GMP이기때문에 꼭 구매할꺼다
라고 말하는 수많은 유튜바들이 물고 빨던건 광고였군요?
E-GMP=아이오닉5
e-GMP=EV3
라는 사람도 있던데..
어쨌거나 참..
작년말인가 올해초였나 현대가 기자들 불러서 E-gmp관련 간담회? 발표회? 같은걸 했는데 골자가 소형차용 전륜 e-gmp도 나올꺼다 라는걸 했었음. 신차발표도 아니었고 그냥 진짜 개념에대한 설명이었으며 차에대한 설명 하나없이 말과 글뿐인 그런 자리였어서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별로 화제가 안됐었고 이런말 하는 나도 사실 이번 사태(?)가 터지기 전까지 까맣게 잊고 있을정도로 임팩트가 없었음.
여튼 요지는 현대기아가 지금와서 갑자기 말바꾼건 아니라는 이야기임. 이미 기존 E-gmp랑은 다른 차대를, 그것도 "기존 E-gmp 차대랑은 아예 관련없고 기존 전륜차 차대를 계량한 전륜플렛폼도 E-gmp로 부를꺼임"이라고 선언한거라는거...😅😅😅😅
그건 현대에서 그렇게 표기했음요 ㅋㅋ 대소문자 구별로
ㅋㅋㅋ 웃겼다
EV3 깡통 사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아이오닉5 중고로 롱레인지 영업용 사고이력 없는 걸 살까요... 아이오닉5 택시 탔을 때 넓고 승차감이랑 정숙성이 좋아서 차가 깡통이라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EV3도 그만큼 좋을지 궁금해서요
@@안녕하세요-h7i 숏레인지는 대충 가격이 겹치던데용
EV3가 생각보다 디테일한 부분에서 더 진보된 것들이 있어서 직접 타고 자료 알아보고서 사용환경에 어느쪽이 더 유리할지 따져보셔야 할듯.
@lIlIIIllIlIl ㄱㅅ
EV3는 e-GMP고 아이오닉5느 EV6는 E-GMP ㅋㅋㅋ
실력없으니 혼자 열폭하지ㅋ남 까는데만 집중하지말고 모두가 인정 납득할 실력을 가춰
노트북 올려놓으니까 괜찮은데?
역시 저도 느낀거 토크스티어 여기서 말해주네요
타 유뷰버들은 언질도 안함 ㄷㄷ
플랫폼이 유사하다고 나로와 디자인만 다른 차인 차라고 주장하는데 그런 논리라면 E-GMP 플랫폼을 공유하는 다른 차도 디자인만 다른 같은 차라는 주장으로 생각됩니다.
실내 수납 디자인에 대한 생각은 공감합니다.
아이오닉5,6 / ev6 / ev9 네 차종은 E-GMP라 실제로도 사람들이 같은 플랫폼으로 디자인과 크기를 달리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ev3는 E-GMP라 홍보하고서는 위의 네 차종과 다른 내연기관 기반의 플랫폼을 썼으니 논란이 되는거지요.
EV9 페이스리프트인가요 극찬을 해주시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일반소비자 입장에서 E-gmp 플랫폼이 적용된 ev3 라고 하면
현대기아가 발표한 전기차플랫폼 특징들이 떠오르기 마련이고
다운사이징 된 중소형 전기차로 인식합니다.
가성비 좋고 상품성 좋은 차량임은 인정하지만 하체리뷰에서 알게된 모습들을 보면 진짜 E-gmp 차량은 ev모델중 ev3가 아닌 다른 상위모델이라고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없네여.
속였다. 거짓말이다. 이런 개념이나 느낌이 아닙니다.
소비자가 느끼는 단편적인 e-gmp 차량의 이미지를 말하는 겁니다.
정의, 표현, 기술적인 부분보다도 머리속에 떠오르는 그 느낌을 얘기하는겁니다.
자동차 유튜버들 토론회하면 진짜 재밌겠다 ㅋㅋㅋㅋㅋ
근데사실 성로형은 타이칸타서 아랫급타면 안좋다고 생각할수밖에
형 혹시 어제 의선이형 만났을때 이거 물어보셨어요??? 절호의 찬스였는데??
플랫폼이 차대 만을 뜻하는게 아닐텐데요??
차대만을 뜻하는게 아니지만 차대도 포함하는 개념이니 문제가 되지요.
차대뿐만 아니고 e-gmp요소가 하나도 없음
그래도 우기고 싶으면 코나나 니로도 e-gmp라고 해야할.
그 말은 해당요소가 10개면 몇 개만 만족해도 정답이다 이 말인가요?
스마트 회생제동이니 뭐니 하는데 확실히 아직까진 확확 제동이 들어가는 느낌이 있음
완전 정지할 때도 정지 직전에 브레이크를 좀 풀어줘야 하는데 끝까지 계속 그대로 잡고있으니 앞으로 몸이 쏠림...
기존부터 브레이크를 좀 부드럽게 잡던 분들은 오토 회생제동보다는 내가 액셀로 조절하는 회생제동 & 직접 브레이크 조작하는 게 훨씬 나아보임
오히려 기존 전기차에 비하면 회생제동이 부드러운 편임. 아이페달모드에서 엑셀을 바로 off했을때 기존엔 시작부터 최대감속도로 제동된 반면 이젠 초반 1~2초동안엔 점진적으로 제동되는 방식으로 바뀜 정차직전에도 기존엔 굴러가다가 물리적인 제동없이 서는 느낌이였다면 이젠 시속 정지 직전에 아예 브레이크로 잡아버리고
딴건 몰라도 800볼트 안 넣은건 선넘었지....LE-GMP 라고 하자 ligt로 하자
800V면 비용이 올라가요. 저가형 EGMP
전기차는 충전속도가 아직도 더더욱 빨라져야하기 때문에
충전은 일단 최고사양으로 들어가야하지 않나 싶네요.
갑자기 영상 보다가 생각난건데
유료 광고 포함
이거 왜 영상 시작할때 없음? 볼라솔루션 광고 있는데? 내가 못본건가?
문제잇는거 아닌가? 문제되기전에 언능 다시 올려~
누가봐도 광고라고 인식되면 따로 표시안해도 될껄요
항상느끼지만 뭐 모르면서 확신가지는 어투좀 고칠순없나
이런 거 때문에 어투 고치면 유튜브 망함
개콘망한 이유 생각난다
니 정신머리나 고쳐
느금마가 댓글알바나 하면서 살라고
미역국 먹었냐 벌레야
무도 추가
븅신같이 남을 바꾸려지말고 불만있는 새끼가 좀 떠나자 ㅈ같은 대한민국문화 ㄹㅇ 불편하면 불편한새끼가 안보면 되는거아니냐?? 꾸역꾸역 댓글 남기는 마인드가 ㅈㄴ역겨움,,, 키보드
몇번에 니뜻대로 세상돌아가길 바라는거야..?
플랫폼과 프레임이 뭔지도 구분 못하나! ㅋㅋㅋㅋ
제 판단도 같은 의견 입니다. 현대가 아닌 다른 사람이 아무리 주장 해봐야 그건 그 사람의 생각이고 주장들의 논리를 따졌을때 가장 맞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판단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구매하려 했던 분들에게 아주 중요한 정보이네요. 화이팅 입니다.
곧 70만 미리 축하드립니다
댓글 조작 내사 착수한다는 방송 나오고는 흉기흉기 하는 중궈.니혼들의 현까 댓글이 대폭 줄었구만... ㅎㅎ
ev3 는 전기차를 보급하고 소비자에게 경험하게 해보려고 출시한차가 맞는거같고 깔끔하게 잘만들긴했는데 아쉽네요 소소하게 불편한 부분이있는건 개선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전세계 어딜가도 이 가격에 이 정도 차는 못삽니다. 그리고 플랫폼은 sw, fw, hw등을 접목 시킨 것으로 각각의 component 와 module 을 어떻게 interface 하는가에 대한 정의가 platform 인데...너무 hw에 집착하는 듯 합니다. 25년간 sw 와 fw 디자인 한 사람으로서 sw의 특징과 moduler design, hw모듈 말고!,interfacing에 규격이 맞으면 별로 용어에 이질감이 없어 보입니다. 세상은 sw로 변호하는데 조금 망치(기구 쟁이들) 세상에 사시는 듯. ㅎㅎㅎ
문제는 스스로 hw 특히 차대 설계 부분을 중점적으로 e-GMP의 특징으로 현대기아 스스로 광고 했었다는 점.
기술적으로는 문제 없지만 소비자 관점에서는 말바꾸기 된 거고, 그 부분에 대한 대대적인 발표, 홍보를 통한 설득을 안하고 어물쩡 넘어간건 현대기아가 안이했다고 봅니다.
소비자한테 플랫폼이 뭔지 그런 용어에 대한 개념을 공부하길 기대하면 안되고 요구 해서도 안됨. 소비자들은 공대 출신이 아니야
용어를 학문적으로 접근하는건 지금 완전 맥락에 벗어난 잘못 된 접근 하고 있는거임.
그냥 E-GMP를 홍보를 통해 그렇게 소비자들한테 각인 시켜놨으면, 그 각인 된 E-GMP 개념을 확장 하고 싶으면 같은 강도의 홍보를 통해서 진행해야 맞는거임
애초에 과거에 그런 각인이 없었으면 혼란도 없었음
차 좋다고 말하는데 뭔 헛소리야
도마는 혹시 캠핑용으로 사용할수 있는거 아닐까요? 캠핑카네... 도마까지 넣어주공...ㅎ
구독자 50만 유튜버가 플래폼, 차대 구분도 못하면 어쩔라고.
오토기어 신자 어서오시고 ^^
@@야화-t2j 말꼬라지하고는
그나마 에어콘솔은 용서가 된다 ㅋㅋ
그리고 공조 관련 화면은 슬라이드 식으로 위로 올리고 내리기만 했어도 좋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한다
차대랑 플랫폼이 다른 개념이라고 하는데....혼돈하신것같으심.. 나도 헷갈리네 어찌됐든 EV3는 잘나왔다
이해 쏙쏙 가네요
Ev9 왤케 싫어함 ㅋㅋㅋ ㅠ
그렇게 깠는데 상 많이 받았거덩ㅋㅋㅋ밑천 드러난거지
그러니까 Egmp 플랫폼이건 아니건 니로에 가깝지 아이오닉에 가깝진 않다는게 맞는 말이지...그리고 상품성은 괜찮게 느껴진다는 것이고....소비자는 윤성로 시승기 보고서 판단하는데 참고하면 되는거고......김정민이는 시승기 만들지도 않으면서 니로에 가까운 걸 현대가 Egmp라고 했다고 그것만 가지고 상품성이니 뭐니 전혀 알려주는게 없는 거고....결국 차를 살려면 윤성로 시승기 보고서 그냥 참고만 하고 내가 판단하면 되는거네.
윤성로 또 지맘에 안든다고 억까시작했네~~ㅋㅋ
너가 뭘안다고 이지엔피니뭐니 떠드나~~
니만할까
E-GMP는 객관적으로봐도 현대 삽질이 맞음. 그럴꺼면 플랫폼 이름을 붙이면 안되지
너보단 잘 아니까 떠들지 ㅋㅋㅋ 넌 뭘 아는데? 윤성로는 사실에 기반한 걸로 얘기를 풀었는데 넌 그저 ~~~ 만 붙여댄 dog소리 아님?ㅋㅋ 너 뭐 돼? 성로형은 너보다 돈도 잘벌어 ㅋㅋ
너보단 알겠지 븅신아
@@박상욱-i6y
워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