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이번 사태로 가장 큰 상처를 받으셨을 EV3 차주님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저 역시 아직 타보지는 못했지만 영상이나 여러가지로 보았을때 상품성이 너무 훌륭한 차로 보입니다. 현 상황을 인지하더라도 EV3는 좋은 상품으로 보이고 니로랑은 다른 상품으로 보입니다. 멋진차와 함께 즐거운 카라이프 만끽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모트라인도 늘 응원합니다 👍
오토기어의 테슬라에 대한 열등감은 이루 말할수 없는 수준임. 아이오닉5n가 세계 최고의 전기차라고 올려쳐놨는데 현실은 아직도 못 고친 iccu, 압도적 화재율, 처참한 주행거리, 쓰레기 승차감때문인지 그 차 1년 동안 전 세계 5천대도 안 팔렸음. 테슬라 모델y 는 작년 한해 122만대 팔려서 오열중 ㅋㅋ 심지어 아이오닉5n 보다 3배는 비싸서 극소수만 타는 타이칸, 플래드, 람보르기니 이런 차들도 일년에 몇만대는 팜.
다른 채널들 쭉 보니 k3 플랫폼을 유용해서 염가형 전기 차용 섀시를 만든 게 팩트인 건 맞는 거 같음.. 이걸 구분 없이 E-GMP라 부르기로 한건 백보 양보해서 제조사 권한이라 해도, 소비자들한테 혼돈을 주는 마케팅은 충분히 비판 가능하다고 봄. 근데 왜 이런 맥락 없이 니로(K3 플랫폼)랑 다르다 기를 쓰고 실드 치는 걸까...는 의문..
기아 마케팅에서 찐빠낸거라고 봅니다. 기술쪽에선 반대가 있었겠지만 좋아보이니까 갖다붙혀서 새로 정의를 하니 어쩌니 하면서 썼겠죠. 내부적으로는 다들 아는 누군가가 대가리 박아야되는데, 뻐팅기고 있을거로 예상합니다 ㅋㅋㅋㅋ E-GMP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좋은 상품성을 홍보할 수도 있었는데, 무리한거죠. 소비자 입장에서 E-GMP 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점은 기존 내연기관과의 차별성입니다. 전기차에 필요한 구성요소만 넣은(내연기관과는 다른) "레이아웃"을 통한 거주공간의 확보+사고에 대비한 안전성인데, 내연차랑 같은 샤시를 썼다? 배터리가 밑으로 튀어나올 수 밖에 없는이유가 있는거죠. 이걸 무슨 실드를 치겠다고 멤브레인 타령인지..
@@spellzero 문제는 소비자들한테 E-GMP라고 하면 그간 팔았던 EV6나 아이오닉5 같은 차들에 썼던 플랫폼으로 알고 있음. 롯데 시그니엘 레지던스(강원도) 이딴 소리나 마찬가지임. 두부 잘라내듯이 롯데타워 도려내서 강원도 촌구석에 박아놓으면 그게 롯데 시그니엘임?
지문을 잘 읽고, 거기에 맞게 답을 찾고 풀이방법도 알고 있고, 진짜 혹여나 틀렸다고해도 오답노트를 정확히 하냐 vs 지문이 안읽히니 일단 객관식 답을 괄호속에 넣으니 답이 나왔네. 같은 느낌이 드네요. 출제자가 와서 딱 정리해주면 모든게 끝나지만, 그렇지 않고 오히려 하나의 마케팅 수단으로 보고 있는것 같아 모두가 피곤한 논쟁이지만 한편으로는 진짜 유익한 정보를 듣고 나눌 수 있고,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만간 흥미로운 차량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파이팅하세요!
2020년부터 다양한 자동차 리뷰를 참고해오며 여러 리뷰어의 의견을 들어왔지만, 그중에서도 오토기어의 정보에 가장 신뢰를 두고 있었습니다. 다른 리뷰어들의 내용은 참고 정도로만 받아들였지만, 이번 니로 EV가 E-GMP가 아닌 기존 플랫폼을 사용했다는 의견에는 저도 동의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동차 전문가도 아니고 많은 차를 타보진 않았지만, 좋은 차에 대한 관심과 열망이 있는 평범한 소비자입니다. 자동차 리뷰를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며, 언젠가 멋진 차를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미리 기본 지식을 쌓아두고 있습니다. E-GMP에 대해 저도 하체 구성과 모듈 호환성을 떠올리며 플랫폼을 이해하고 있었고, 윤성로님의 설명이 제 생각과 일치한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제시된 자료들이 명백한 사실처럼 보였습니다. 물론, 만약 이 영상들이 편집되거나 왜곡된 정보였다면 큰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기준과 디테일은 일반인이 접근하기 쉽지 않기에, 결국 EV3가 E-GMP에 속하든 말든 제 생각은 마케팅에 의해 형성된 것일 뿐이니까요. 저는 E-GMP를 전기차 전용으로 최적화된 하체 플랫폼으로 이해했고, 차급에 상관없이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며 효율성과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윤성로님의 설명이 그런 저의 생각과 부합했습니다. 이 논란을 떠나서, 만약 제가 지인과 비슷한 논쟁을 벌였다면 답답함을 느꼈을 겁니다. 그러나 윤성로님이 자신의 의견을 이렇게 디테일하게 준비하고 관철시키는 모습을 보고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만, 논의가 서로를 비판하거나 짓밟는 방향으로 흐르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번에 다시 구독하며 지난 몇 년간 편중된 정보로 인해 생긴 저의 착각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같은 플랫폼을 가진 차들이 외형은 천차만별이여도 하체(섀시) 구성이 같다는게 놀랍네요. 플랫폼은 같은데 휠베이스가 다른 차량은 앞뒤 구조가 같고 중간 프레임 부분 길이와 휘어짐에 대한 보강 차이가 있는거 같구요. 정말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그리고 하체가 아닌 위쪽 프레임을 보면 차들마다 외형이 천차만별이니 비슷하면서도 다를수밖에 없고 같은 플랫폼이라면 하체를 봐야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모 유뷰트의 딱봐도 150%는 진짜 웃음이 나올정도네요.
이 문제의 본질은 플랫폼이네 아키텍쳐네 같은게 아님. 핵심은 기아가 많은 판매량을 기대하는 엔트리 전기차 전략차종을 내면서, 기존 최신 플랫폼을 사용한 ev6 ev9의 동생차종으로 ev3를 포지셔닝하고 싶어했다고 봄. 그러다보니 비록 차체는 전세대모델에서 가져왔지만 ev6 ev9과 같은 플랫폼을 사용했다는 개념으로 묶어서 마케팅을 하고 싶었던거고 물리적인 차대 개념을 바꿀 순 없으니 e-gmp의 개념을 바꾼다는 무리수를 둔게 시발점임. 윤성로는 이 헛점을 치고 들어간거고 소비자입장에서 당연히 알아야하는 부분이라 생각해서 문제제기를 한거라고 봄. 그런데 오토기어가 한걸보면 현기가 e-gmp 개념을 바꿨다고 하니 구매자 및 구매예정자들 안티모트라인들의 지원사격 받으면서 윤성로를 논리적으로 무너뜨릴 기회라고 생각한듯. 뭐 실제 의도가 뭔지 내가 알길은 없지만 오로지 윤성로를 맥일 호재라 느껴서 저런거면 진짜 질이 안좋은거고 다른 이해관계 때문에 그런거라면 자동차 유투버나 리뷰어로써의 신뢰를 잃는 행동인거죠
맞어유~ 여태 일반 소비자가 몇년간 봐오던 egmp플랫폼 기반인 ev6 ev9과 ev3는 확연히 다르죠 엄현히 ev3는 니로 베이스를 가져다가 조금 손본것인데 말이죠ㅎ 소비자가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은 충전 포트도 앞에있고 2열 시트 아래도 저래 구성되어 있어 공간 손해도 많죠 일자로 쭉 가야 트렁크 공간도 넗어지고 할텐데 말이죠ㅎ
어느순간 저쪽이 현기차 대변하는 느낌이고 외제차는 까는 느낌이라 안봤는데 이 영상보니까 또 뭔가 대변하려고 열심히 이것저것 끼워맞추고있다 또 기업에서도 애매하고 두루뭉실하게 설명해놓고 막상 까보니까 기존 차대와 새차대를 섞어서 새로운 플랫폼이라고 말하는것도 말이 안되는구만 결국 어물쩍 넘어가려고했던것이 이렇게 된듯
진짜 유튜브에 댓글을 1년에 한번 달까말까인데 구토기어 얼굴과 표정 만봐도 진짜 너무 속이 안좋네요 논점흐리기랑 물타기 진짜 극혐 모트라인 영상이 누군가에겐 너무 자극적일수 있어서 맞는 말이라도 찡그릴 수 있겠지만 늘 응원합니다. 끝까지 힘내서 유익한 정보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GMP의 많은 부분들을 다 담고 있지 못한 것이 이제 여러분들이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제조사의 설명이 부족했다" 이부분에는 동의하겠습니다. 그러니까 "E-GMP가 다 적용 되어 있느냐?" 그건 아닌거죠 "왜 적용이 안돼 있어?" 원래 상품이란 그런 거에요 가격 따라 가는 거니까... (오토기어 2024.10.08 영상 중 발췌)
3:33 와 이거는 어디서 찾으심 13:20 아무말도 못하고 보시면 보시면 이러네 진짴ㅋ 14:05 그 스몰오버랩 통과 할려고 강화할때 다 비슷한 부분 강화해요 밴츠든 저기 동풍소콘이든(구조 바꾸는거 아닐때) 14:28 위에 말이랑 비슷하지만 전방 충돌 강화할려면 다 비슷한 부분 강화합니다.(//) 15:28 진짜 코미디
맨 처음 말힌것처럼 한가지 전제가 되어야 하는것이 기아는 기아테크데이때 E-GMP라고 처음 언급하고 따로 구체적 홍보를 하지 않았음. 앵그리윤은 기본적으로 처음 E-GMP라고 발표했던 형식을 주장하는것이고 EV3 떠보고 GSW보니 하부 차대 사이즈.형태가 니로와 같다고 한것임. 당연 EV3가 니로보다 업글 되어있지만 초기부터 E-GMP라고 했던 형식은 아님. 그러나 기아에서는 이제 E-GMP라고 하기로했음ㅡ 그냥 전기차 전용모델은 E-GMP임 따라서 제대로 홍보 안한 현기 문제. 그리고 복잡하게 아키텍쳐 물타기 드립친 넘도 문제.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자기가 트집잡아서 강의 만드는건 괜찮고 다른 사람이 자기 트집잡아서 영상만들면 참지 못하십니다. 만나서 말 할 자신 없으면 조용히 자기 일이나 하랍니다????????????? 다른 사람 깔때는 '방구석' 에서 신나게 하루에 강의3개씩 만들고 누구보다 번잡스럽게 다른 사람. 회사들 저주하면서 밥을 벌(빌)어먹고 사시는분이 할 말 입니까??? 영상으로 만들어서 까면 자기 내로남불 이중잣대가 까발려지니까 부끄럽습니까?? 정말 하찮은 어른입니다.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현기차 k배터리 주주입니다.
걍 ㅋㅋㅋㅋ 자동차계의 컨트롤비트네 당사자들은 입닫고 있고 그나저나 이거 마케팅으로 E-GMP 단어 사용하는거 결재한 기아임원 나와줘야되는거 아닌가? 이 정도면 나와서 뭐라도 한마디는 해야 끝날거같은데? 솔직히 EV3는 egmp 단어만 안썻어도 훌륭한 차는 맞음. 니로보다 싸고 구성 알찬데 기아에서 잘만든 차는 맞는듯
그 채널이 항상 하는 말은 있어보이는 단어 몇개 던져놓고 말을 되게 어렵게 하면서 결국 자기해석으로 모든걸 팩트화 시키는것… 결국 다 듣고나면 도대체 뭘 말하려고 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끔 말을 되게 교묘하게 잘해보이지만 결국 나중에 보면 기승전결이없어 내가 뭘 들엇지 하게된다…
내가 이해한거 여태까지 현/기 : 삼계탕은 어린 닭에다가 찹쌀, 인삼, 대추, 밤, 황기 등을 넣고 푹 고아서 만든 요리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린 '비둘기'에다가 '인삼'과 '밤'을 넣고 푹 고아서 만든 요리를 '삼계탕'으로 팔기 시작함 혼종 요리 이후 기아 : 우린 이런 요리도 '삼계탕'으로 부르기로 했어요 모트라인 : 아니, 삼계탕은 닭 요리인데 비둘기를 넣어 놓고 어떻게 삼계탕이라고 하냐. 이건 소비자 기만이다. 오토기어 : 닭과 비둘기의 육질은 유사성이 높고 인삼과 밤이 함께 들어간 걸로 인해 인체에 미치는 효능이 비슷하니 점점 진화하는 외식업계에 관한 관점으로 볼 때 이 요리도 삼계탕이라고 할 수 있다. 누가 맞는거 같음?
엽토기어는 지금 조회수 빨아먹는다고 신나서 하루에 3개나 올려재끼는데 본인 "지식"자랑하기 바쁘고 논점에서 벗어난 얘기만 하네... 모트라인: EV3는 E-GMP라고 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을 갖추지 못했고, 근간이 되는 하부구조가 니로EV랑 더 유사하다. E-GMP의 일부 상품성을 갖춘다고 E-GMP라고 부르면 안된다. 그 이유는 제조사의 공식 발표와 제조사가 내린 정의를 근거로 한다. 엽토기어: 내 지식이 이렇게 넓고 깊다. E-GMP에 대한 정의는 내 넓고 깊은 산업에 대한 지식을 해석하는 내 기준이 맞다. 제조사 발표 내용을 내 기준에 맞게 "해석"하면, 하부구조가 E-GMP와 맞지 않더라도 내 해석으론 모듈형이고 일부 부합하는 조건을 갖췄기 때문에, E-GMP라고 정의내리겠다. 모트라인: 논점 흐리지말고, 제조사 발표와 기술문서, 산업이 바라보는 플랫폼 기준으로 바라보자. 엽토기어: 그 플랫폼 기준은 내 해석에 따르면, 산업이 변화하며 바뀌었기 때문에(근거없음) 너는 플랫폼에 대한 이해도도 없는 상태에서 올드한 주장을 펼치는거다. 팩트기반으로만 말합시다 제발...
블라인드에 삼디다니는 형이 비유한게 이해하기 쉬운 것 같아서 가져와봤습니다. H2 플랫폼 깔쌈하게 뽑아서 새로 출시한 캐스퍼ev = e gmp 아님 K3 플랫폼 그대로 가져와서 뚝딱해서 만든 ev3 = e gmp 맞음 이 두 상황이 모두 성립하는건 e gmp가 이제는 내연기관 모델 없이 전기차 모델 단독으로 있는 차종에 붙는 마케팅 용어가 된 것이어야 함. 다 똑같은 LCD TV인데 백라이트를 ccfl에서 led로 바꾼걸 가지고 LED TV라하고, 앞에 qd 필름 붙혀서 컬러컨버젼한걸 QLED TV라 하는거 같은 느낌인거지 얘네들이 진짜 LED도, QLED도 아닌데 이름을 쓰듯.. 현기차는 전통적으로 차 섀시를 플랫폼이라했고 여러 차종에 돌려썼음. E gmp 홍보도 전기차 특화된 섀시를 만들었다 이걸로 깔쌈한 전기차 모델 만들게가 핵심이었음.
본인하고 조금이라도 반대 되는 성향을 보인다거나 조금이라도 빈정 상한 말을 하면 바로 차단 블락 해버립니다 그래서 저 오토기어란 채널은 본인들을 찬양하거나 빨아주는 댓글들 밖에 없죠 그냥 종교 수준입니다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댓글좀 지우지 마라고 했더니 채널주가 직접 쓰레기 댓글 단다고 비아냥 거린 후 차단 해버립니다 그런 채널입니다 저기는
플랫폼의 개념은 본질적으로 하드포인트가 동일해야 같은 플랫폼입니다. 결국 볼팅 포인트가 하드포인트이고 그 포인트들이 동일해야 플랫폼이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야지 공장에서 같은 설비 세팅값으로 조립하면 생산 효율이 좋아지고 플랫폼화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저는 윤성로님의 말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자마시 (자동차 마케터의 시선)라는 유투버에 따르면, "스텔란티스의 전기차 플랫폼인 STLA 미디움이 내용 발표 당시 내연 기관을 탑재할 수 있다는 부분을 숨겼다가 최근에 내연 기관도 수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기아는 EV3의 플랫폼이 내연 기관용 K3 플랫폼을 적용하면서도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고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마시는 기아차에서 과장 때까지는 연구소, 상품기획에서 근무 차장부터는 상품 마케팅팀장 및 아시아, 유럽 마케팅 주재원을 역임했고 이사~상무까지는 본사 해외마케팅 실장으로 계셨고 전무가 되신 이후로는 아중동 지역본부장을 역임하셨다고 하네요. 지금은 은퇴하셨고요.
그냥 일단 양쪽의 말 들어보고, 다른사람들 말 쭉들어봐도 이쪽에 합리적인게 꽤 많다고 느낍니다. 애초에 논점이, 'EV3의 플랫폼이 EGMP 플랫폼이 맞느냐?' 이게 논점이였는데, 오토기어쪽의 영상을 몇개를 봐도, 핵심주장은 결국 "전기차에서는 PE시스템이나 배터리등이 비중이 더 높으니, 이게 핵심이라 이걸 사용하면 EGMP로 봐야한다." 이게 핵심 주장이던데, 개인적으로는 말도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내연기관차에서 엔진미션 비중이 높다고해서, 그게 달라지면 차가 다른차가 된다는건가요? 아키텍쳐라는 개념을 최근 혼용하고 있으니, 거기에 묻어갈라고 애쓰시던데, E-GMP 이름의 P 가 이미 플랫폼인데.. 아니 애시당초에, 오토기어가 플랫폼이라는 개념을 솔직히 모를리가 없는사람입니다. 어느순간부터는 본인도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서, 아집을 부리고 있던가, 아니면 어느순간부터 눈이 멀었다고밖에는 이해할 방법이 없네요.. 오토기어는 왜 이런주장을 펼치고 있는지 이해하기 힘들고, 기아자동차는 EV3 종합적으로 상품성 높고, 흠잡을 것 없이 다 좋아보이는데, 왜 이런 똥볼차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나는 전문가가 아니고 일반인인데 일반인의 생각으로 보는플랫폼이라는 정의는 차의 기본적인 그릇을 담은 기본 뼈대라고 생각하는데.. 뼈대의 모양마다 특성이 다르기때문에 어떤 차에 특성에 맞는 기본뼈대를 만들고 거기에 엔진과 미션등을 공유해 차량을 생산하는 형태를 플랫폼이라고 하죠 일종의 붕어빵 틀인샘 따라서 기존내연기관과는 다른 전기차의 배터리 모터를 담기 편하게 만든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E-GMP라고 할것이고 같은 붕어빵 형태의 틀속에 모터와 배터리를 담고 디자인만 다르게 만든게 되는거죠 그렇게 본다면 ev3는 전기차만을 위해 만든 전용 빵틀이 아닌 기존 내연기관의 빵틀에다 배터리와 모터를 개조하여 만든것이니 egmp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틀릴수도 있어요 하지만 현기에서 광고하는 egmp광고를 일반인 보고 듣고 느끼는 생각은 이렇다고 볼수 있을것 같네요
오토기어 모트라인 둘다 구독하는데 예전에 오토기어에서 내연기관 플랫폼 베이스로 전기차를 만드는 G80이나 GV70 BMW i4 같은 차량은 전기차 플랫폼 E-GMP 차량들 보다 완성도가 떨어진다 했었는데… EV3는 좋다는건지 안좋다는건지 혼란스럽고..뭔가 E-GMP인데 일단 니로랑 같은 플랫폼이건 아니건 별 차이가 안보이는거 같네요..
@@esmeralda9155 ev3급에 넣기에는 e-gmp가 태생적으로 더 큰 차에 확장은 가능하지만 더이상 작아지기는 힘든 구조라.. 하드포인트 위치 자체가 바뀌어야하니.. 뭐 원가절감인 이유도 있겠지만, 기존 내연기관 베이스 플랫폼을 최대한 전기차 전용으로 변경하는게 최선의 선택이었다 봅니다.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E-GMP=산 샤시=땅(토양) 관련부품=나무 세월이 지나면 산과 땅의 지형도 변하긴 합니다~ 고로 E?(e)-GMP 가 영원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묘목도 자라며 가지를 치며 온갖 자연속 세월의 풍파를 겪으며 더 단단해지고 강해지듯이 너무 "E-GMP는 산이다!" 라는 관점으로만 보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유익한 컨탠츠 보며 공부도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동차 플랫폼, 부품 이야기에 에세이를 버무리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비유지 메타포가 아니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은 이름을 정하면 지각변동으로 없어지지 않는 이상 계속 산 이름을 쓰는거구요. 평평해지면 지적부상 지번도 바뀌겠죠. 지도도 다시 그리고.... 플랫폼도 그 특징, 재원, 공유화된 모듈러 등이 달라지면 다른 플랫폼이고 이름도 달리 정해야죠 생산라인에도 소비자에게도... 도데체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가, 저쪽에서 말하는 급변하는 업계, 개발환경, 소비자트랜드 어쩌고에서 구시대 플랫폼정의에 매몰되지 말고 아키텍쳐로 나아가아앙아아앙~인가???? 어떤 사고방식이면 산+토양+나무 비유에 이런 말을 할수있지;; 광신도들인가 ㄷㄷㄷ
@@moongtang3 기아 테크데이 영상에서도 동일 질문에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400V 전륜 기반의 차종도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제작 되면 기아에서는 E-GMP로 명한다? 고 이야기 하였으니 이 부분을 이해하고 수긍 여부에 따라 의견이 상충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플랫폼은 차종이 개발되면서 진화하고 변형 되기는 합니다. EV3와 같은 소형 차종에 아이오닉5기반 동급의 서브프레임으로 대응 혹은 '#' 구조로 같은 형태의 미니 사이즈로 작게 제작한다고 해서 현 구조보다 강성 혹은 충돌성능, 원가적인 모든 부분을 고려해 보았을때 우수하다? 고 하면 동일 형태로 적용이 가능 하겠지만, 실내공간 등 상품성 원가 등 목표를 만족하기 위해서는 불가피 하게 현재의 구조로 적용 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명백한건 전륜 전기차 전용으로 제작되어 동급의 파생의 차종이 연이어 개발된다면 이또한 스케이트보드 기반은 맞는지 아닌지는 확정지을 수 없겠지만(모터가 마운팅 되어 포함 되는것진지의 여부) 현재의 시장에서 요구 상품성을 만족하는 전륜 기반 소형 전용 전기차 플랫폼으로 볼 수 있겠죠~ e-GMP에 이어서 향후 차세대 플랫폼으로 승용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M, PBV에는 eS플랫폼이 대응 예정이라 하는 부분을 봐서는 E-GMP에서 더 업그레이드된 무엇인가 더 좋은 방향으로 진화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너무 egmp Egmp에 꼽혀계신것 같아요!
22:14 와 진짜 이 멘트에 환호성 질렀다. 여운 실화야? 요즘 유튜브 들어올 때마다 너무 재밌어 ㅋㅋㅋㅋㅋㅋ 오토기어 반박이라고 올라오는 영상들보니까 논점이 이제 아에 없던데, 너무 아쉬움.. 빨리 이상한 궤변해줘요.. 모트라인에서 반박영상 보는거 너무 재밌어.. 15:29 모트라인 화이팅..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ㅎ..
@@worsqq00 소비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모트 vs 제조사의 입장을 대변하는 오토로 나눠진거처럼 보여지고 실제로 그렇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모트의 주장을 놓고보면 출시하기전에 미리 E-gmp의 확장된 정의를 발표하고 Ev3를 내놨다면 됐을까여? 출시와 같은시기에 후자의 확장된 개념을 발표하고 완성차를 판매한 결과로 하체리뷰를 통해ev3=니로 영상이 나와 이런 논쟁이 발생되어 흥미롭긴 합니다. 정의에 대한 표현의 선후과정이 문제가되고 숨긴것을 찾아내어 시청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했다는 관점에서 나는 확장된 개념, 공식적인 채널이 아닌 동료혹은 적대시되는 유투버들이 주장하는 정의는 인정못하겠다는 모트와 반대입장에 오토 둘다 답답하긴 마찬집니다.
앞부분 차체의 볼트 체결 사이 거리 보고, 같은 차라고 설명을 하시는데, 볼트 체결 사이 거리는, 완성조립되어오는 엔진, 변속기 혹은 모터와 배터리가 체결 되어야 하는 모듈단위의 동력계통을 공급업체에서 맞춰오는 것이기에, 언더바디에 사용되는 각 차체의 형상, 0.001mm의 오차도 있으면 물성치도 달라져서 새로운 설계가 들어가야 합니다..
자동차의 플랫폼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비유로 설명하자면, 레고 블록을 생각해보세요. 레고 블록은 다양한 모양과 크기로 조립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같은 연결 방식과 규격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같은 블록을 사용해 여러 가지 다른 구조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동차 플랫폼도 비슷합니다. 여러 모델의 자동차가 같은 기본 구조와 부품을 공유하지만, 외관이나 내부 디자인, 기능 등은 다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서브프레임과 로어암 등 링크 구조가 니로와 거의 동일한데... 이게 E-gmp 플랫폼이라고 할 수가 있나요..? 현대기아에서 명명하는 E-gmp의 플랫폼의 정의가 기존 자동차 산업에서 통용되는 플랫폼과 정의가 다르다면... 이건 자동차 역사와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니로랑 니로 ev는 연료통 자리라고 생각하는 그부분이 생긴게 많이 달라요 니로ev와 ev3도 연료통자리라고 하는 그부분이 생긴게 다르구요 연료통자리라고 하는 그부분은 뒷자리 의자 부분 입니다 ev시리즈들은 뒤자리까지 쭉 평평해서 2열밑에 뼈대를 따로 추가해서 만듭니다 하지만 ev3는 전기차전용 뼈대가 사이즈를 줄일수 없는것인지 아니면 작은차에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서인지 저부분을 파서 위로 올리고 2열 쿠션을 올렸죠 아마도 니로ev를 기본으로 해서 새로 설계한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e-gmp는 아니라고 봐요 연료통자리를 파서 그위에 쿠션을 올리고 밑에 연료통을 다는것은 내연차 설계에서 보이는거지 전기차전용이라고 나온 ev시리즈가 저런 설계를 한다는게 말도안되고 충전구도 앞에 프렁크도 너무 작고 아담하고 전체적으로 차체설계부터 원가 절감이 들어간 차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플랫폼이 뭐다뭐다 결과물만 마케팅의 산물로 받아들이고, 진위를 가리기 위해서는 이걸 역으로 추적하며 따라가다보니 혼란과 지식적 오해의 소지를 많이 낳는 거 같네요. 결국 이 하나의 플랫폼이 나오는 과정은 상용화를 위한 개발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각자 기업들이 제시한 해답이라는 시각에서 보면 누가 헛소리를 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쉽습니다. 가령 전기차의 개발에서는 배터리 기술이 가장 핵심이었습니다. 이 분야에서 가장 정답에 가까운 기술을 제시했던게 테슬라의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그 이전까지 자동차 회사들은 전기차를 내연차 다루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대전기차 시대를 맞이한 진짜 혁신은 테슬라가 제시한 이 스케이트보드 방식의 특허를 아예 취소하면서 엔진(모터)은 어디에 달지 배터리는 어디에 달지? 고민하던 모든 회사들이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을 활용하고, 단점을 해결하는 자사의 노하우를 덧대면서 각자 이름을 붙혀 EV플랫폼을 내놓는 흐름이 생겼습니다. 이제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이 가지는 장점은 생략하고 단점을 말씀드려볼 게요. 배터리가 수평하게 바닥에 배치되면서 배터리 유격, 섀시가 배터리를 먹는 순간 모든 배터리가 재기능을 못하고, 운전석 아래부터 꺼지지않는 화염 등, 안전에 관한 문제를 해결해야 했죠. 현기가 재시했던 E-GMP의 개념에서 볼트 8개의 결합방식을 언급하는 건 수평배터리팩에 위아래에 프레임을 덧대고, 배터리를 관통해 체결되는 볼트로 배터리 유격과 프레임 강성을 더 확보했다는 기술적 부분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e-gmp 논쟁에 섀시와 프레임이 빠져야 할까요 들어가야할까요..?
사회생활하다보면 구토같이 자의적으로 판단하고 해석하는 정신 나간 인간들이 많음. 학력/학벌/출신 이런게 중요하지 않다고 하지만 최소한 저렇게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고 판단하는 이상한 일은 안 함. 일시적으로 그런일 하더라도 팩트체크가 되면 최소한 자기반성을 할 줄 알게됨. 저렇게 생겨 먹은 놈들은 어쩔 수 없고 고칠 수도 없는데 그 추종자들은 배움이 부족하고 멍청해서 그런거니까 진심으로 반성했으면 좋겠다.
ev3와 니로는 언더 프레임 설계가 똑같으니 둘이 같은 플랫폼이고, ev3는 e gmp 플랫폼이 아니다. 윤성로가 너무나 상식적인 얘기를 하는데 댓글이 왜 똥물에 심하게 오염되어 있는 거냐. 플랫폼의 정의는 윤성로 말대로 예전부터 그렇게 정의해왔고 지금도 그러하다. 일개 정치선동 유튜버가 지맘대로 호소한다고 바뀌는 게 아니야. 플랫폼 얘기하는데 갑자기 상품성 얘기로 빠지면서 논점을 흐리는 것도 참 무지해보인다.
@@bryq-xo8mh 그쵸 아무리봐도 현기가 egmp 플랫폼의 정의를 제대로 못하니까 각종 이싱한 유튜버들이 상상의 나래를 막 펼치는거죠.. 어그로로 조회수만 빨면되니 현기! 당신들이 말하는 egmp플랫폼의 기준이 대체 뭐냐!!! 어디부터가 egmp고 어디부터가 egmp가 아닌가!! 이한마디를 뭐 이리 복잡하게 설명하는지..
안녕하세요 우선 이번 사태로 가장 큰 상처를 받으셨을 EV3 차주님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저 역시 아직 타보지는 못했지만 영상이나 여러가지로 보았을때 상품성이 너무 훌륭한 차로 보입니다. 현 상황을 인지하더라도 EV3는 좋은 상품으로 보이고 니로랑은 다른 상품으로 보입니다. 멋진차와 함께 즐거운 카라이프 만끽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모트라인도 늘 응원합니다 👍
오 테슬라 엔지니어님
첫영상보시면 나쁘다고한거 하나도없는데 왜 뭐가 난린지모르겟음 ㅋㅋㅋ
@@shrjakjj ㄹㅇ 차대가 같은거지 상품성이 같다고 한게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상품성에 대한 얘기 하는거 아니라고 영상 처음에 분명히 밝혔고 ㅋㅋㅋ
오토기어에서 오딧세이님에 대한 발언도 있더군요.ㅎㅎㅎㅎㅎㅎ 정말 대단한곳입니다.
오토기어의 테슬라에 대한 열등감은 이루 말할수 없는 수준임. 아이오닉5n가 세계 최고의 전기차라고 올려쳐놨는데 현실은 아직도 못 고친 iccu, 압도적 화재율, 처참한 주행거리, 쓰레기 승차감때문인지 그 차 1년 동안 전 세계 5천대도 안 팔렸음. 테슬라 모델y 는 작년 한해 122만대 팔려서 오열중 ㅋㅋ 심지어 아이오닉5n 보다 3배는 비싸서 극소수만 타는 타이칸, 플래드, 람보르기니 이런 차들도 일년에 몇만대는 팜.
타미야도 섀시로 구분하지 위에 카울로 미니카 구분하지 않는다
내차가 질릴 때쯤 친구랑 카울을 바꿔끼는 재미가 있었지요 ㅋㅋㅋ
@@Ferrmatta오 아시는군요 ㅋㅋ
골든모터를 아시나요?
@@전자도서관 블랙모터도...
댓글보다 뿜음 이게 맞지 ㅋㅋㅋㅋ
다른 채널들 쭉 보니 k3 플랫폼을 유용해서 염가형 전기 차용 섀시를 만든 게 팩트인 건 맞는 거 같음..
이걸 구분 없이 E-GMP라 부르기로 한건 백보 양보해서 제조사 권한이라 해도, 소비자들한테 혼돈을 주는 마케팅은 충분히 비판 가능하다고 봄.
근데 왜 이런 맥락 없이 니로(K3 플랫폼)랑 다르다 기를 쓰고 실드 치는 걸까...는 의문..
이게맞아요 구쏘울-쏘울부스터-니로 -ev3가 기아전륜 계통임 내연하브전기 플랫폼 섞었음
조횟수 빨아야죠. 남 까대는 컨텐츠 밖에 없는 구토기어니깐용
그냥 그 채널 지나치게 현기 빨아요. 현기 광신도들 다스리는 가스라이팅 교주같아서 영상 한두개 보고나서 채널추천 안함으로 차단하다싶이 기피함 ㅋㅋ😂
체->채
셰->섀
펙->팩
렛->랫
쉴->실
@@heyyyyyouuu싶이->시피
기아 마케팅에서 찐빠낸거라고 봅니다. 기술쪽에선 반대가 있었겠지만 좋아보이니까 갖다붙혀서 새로 정의를 하니 어쩌니 하면서 썼겠죠.
내부적으로는 다들 아는 누군가가 대가리 박아야되는데, 뻐팅기고 있을거로 예상합니다 ㅋㅋㅋㅋ
E-GMP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좋은 상품성을 홍보할 수도 있었는데, 무리한거죠.
소비자 입장에서 E-GMP 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점은 기존 내연기관과의 차별성입니다.
전기차에 필요한 구성요소만 넣은(내연기관과는 다른) "레이아웃"을 통한 거주공간의 확보+사고에 대비한 안전성인데,
내연차랑 같은 샤시를 썼다? 배터리가 밑으로 튀어나올 수 밖에 없는이유가 있는거죠. 이걸 무슨 실드를 치겠다고 멤브레인 타령인지..
이게 EV5로도 연관이 있을수 있어서, 생각보다 더 큰일일 수도 있어서 뻐팅기는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너무 아무 대응이 없네요
맞아요 개발팀은 전혀 egmp랑 무관하게 전륜기반 전기차.만든건데 마케팅에서 같은 ev인데 왜 egmp아니에요? 그럼 어떻게팔라는거에요? 이지랄하면서 난리처서 egmp 붙인듯
??? : "회사 내부에서 EV3를 e-gmp 라고 부르기로 했다"
아 몰랑 어쨌든 e-gmp야!
이거구만~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드럼이슈때
폭바는 죽을 맛일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기아도 죽을 맛일텐데? 아무 말이 없으신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현기차. K배터리 주주입니다.
현대가 EGMP발표후 3년간 출시한 아이오닉5, EV6, GV60, 아이오닉6, EV9는 현대가 설명한 egmp 구성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음(팩트), 그후 출시한 EV3는 앞서 출시한 차들과 다름(팩트) 의문이 생기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의문? 전륜 emgp라고 정의내리면 다끝나는거 아님? 7월에 기아측에서 발표했고 지금도 전륜형으로 나와있는데
@@spellzero 문제는 소비자들한테 E-GMP라고 하면 그간 팔았던 EV6나 아이오닉5 같은 차들에 썼던 플랫폼으로 알고 있음.
롯데 시그니엘 레지던스(강원도) 이딴 소리나 마찬가지임. 두부 잘라내듯이 롯데타워 도려내서 강원도 촌구석에 박아놓으면 그게 롯데 시그니엘임?
@@spellzero소나타에 제네시스 로고 달고 제네시스라고 팔면 살거임? 전륜 제네시스라고 하고 잘 타겠네
지문을 잘 읽고, 거기에 맞게 답을 찾고 풀이방법도 알고 있고, 진짜 혹여나 틀렸다고해도 오답노트를 정확히 하냐 vs 지문이 안읽히니 일단 객관식 답을 괄호속에 넣으니 답이 나왔네. 같은 느낌이 드네요.
출제자가 와서 딱 정리해주면 모든게 끝나지만, 그렇지 않고 오히려 하나의 마케팅 수단으로 보고 있는것 같아 모두가 피곤한 논쟁이지만
한편으로는 진짜 유익한 정보를 듣고 나눌 수 있고,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만간 흥미로운 차량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파이팅하세요!
유튜버들끼리 싸우는 영상을 보는데 공부가 된다고? 이거 완전 럭키비키잔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빠지거나 지치는 그런거 없이 오히려 재미있고 공부도 잘됌 폼 미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사 경험상.. 주변사람 데리고 오고.. 쓸데없이 동정심 유발하고.. 감정기복 심하고.. 자꾸 비슷한얘기 두번세번 하고.. 주저리주저리 어려운얘기 하는 세바닥 긴사람이 거짓말하는거더라!!
오토기어 반박영상 보니깐 내연기관 플랫폼 기반으로 개조된 증거 부분은 반박을 못 하고 "전기차 시대에 와서 플랫폼의 개념이 바뀌었다 나는 아이오닉5 다 뜯어봤다" 라면서 딴소리하네요 ㅋㅋㅋ 모트라인 완벽한 승리네요 축하드립니다!.
하나도 안피곤하고 너무 재밌습니다 매일매일 이 이야기만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아 다 필요 없고 둘이서 라이브 토론해~ 서로 왜 뒷구멍에서 영상만 몇개나 쳐 싸는거야, 다 보기도 힘들게.. 깔끔하게 라이브 토론 하라고 둘이 만나서 라이브 토론 할 때 까지 댓글싼다
근데 매일매일 안한다는게 문제
모트라인은 물량공세가 안되고있음 그래서 여론전에서 맨날 밀림
@@발귀여워 라이브 라이브 그넘에 라이브 무새 예전에 누구 보는거 같네
딱봐도 150%라고 하는거는 아이폰처럼 눈깔에 라이다 센서를 달은건가?
개웃겼다 진짜 껍다구보면 당연히 다르게보이지 ㅋㅋㅋㅋ
2020년부터 다양한 자동차 리뷰를 참고해오며 여러 리뷰어의 의견을 들어왔지만, 그중에서도 오토기어의 정보에 가장 신뢰를 두고 있었습니다. 다른 리뷰어들의 내용은 참고 정도로만 받아들였지만, 이번 니로 EV가 E-GMP가 아닌 기존 플랫폼을 사용했다는 의견에는 저도 동의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동차 전문가도 아니고 많은 차를 타보진 않았지만, 좋은 차에 대한 관심과 열망이 있는 평범한 소비자입니다. 자동차 리뷰를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며, 언젠가 멋진 차를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미리 기본 지식을 쌓아두고 있습니다.
E-GMP에 대해 저도 하체 구성과 모듈 호환성을 떠올리며 플랫폼을 이해하고 있었고, 윤성로님의 설명이 제 생각과 일치한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제시된 자료들이 명백한 사실처럼 보였습니다.
물론, 만약 이 영상들이 편집되거나 왜곡된 정보였다면 큰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기준과 디테일은 일반인이 접근하기 쉽지 않기에, 결국 EV3가 E-GMP에 속하든 말든 제 생각은 마케팅에 의해 형성된 것일 뿐이니까요. 저는 E-GMP를 전기차 전용으로 최적화된 하체 플랫폼으로 이해했고, 차급에 상관없이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며 효율성과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윤성로님의 설명이 그런 저의 생각과 부합했습니다.
이 논란을 떠나서, 만약 제가 지인과 비슷한 논쟁을 벌였다면 답답함을 느꼈을 겁니다. 그러나 윤성로님이 자신의 의견을 이렇게 디테일하게 준비하고 관철시키는 모습을 보고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만, 논의가 서로를 비판하거나 짓밟는 방향으로 흐르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번에 다시 구독하며 지난 몇 년간 편중된 정보로 인해 생긴 저의 착각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같은 플랫폼을 가진 차들이 외형은 천차만별이여도 하체(섀시) 구성이 같다는게 놀랍네요. 플랫폼은 같은데 휠베이스가 다른 차량은 앞뒤 구조가 같고 중간 프레임 부분 길이와 휘어짐에 대한 보강 차이가 있는거 같구요. 정말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그리고 하체가 아닌 위쪽 프레임을 보면 차들마다 외형이 천차만별이니 비슷하면서도 다를수밖에 없고 같은 플랫폼이라면 하체를 봐야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모 유뷰트의 딱봐도 150%는 진짜 웃음이 나올정도네요.
이 문제의 본질은 플랫폼이네 아키텍쳐네 같은게 아님.
핵심은 기아가 많은 판매량을 기대하는 엔트리 전기차 전략차종을 내면서, 기존 최신 플랫폼을 사용한 ev6 ev9의 동생차종으로 ev3를 포지셔닝하고 싶어했다고 봄. 그러다보니 비록 차체는 전세대모델에서 가져왔지만 ev6 ev9과 같은 플랫폼을 사용했다는 개념으로 묶어서 마케팅을 하고 싶었던거고 물리적인 차대 개념을 바꿀 순 없으니 e-gmp의 개념을 바꾼다는 무리수를 둔게 시발점임.
윤성로는 이 헛점을 치고 들어간거고 소비자입장에서 당연히 알아야하는 부분이라 생각해서 문제제기를 한거라고 봄.
그런데 오토기어가 한걸보면 현기가 e-gmp 개념을 바꿨다고 하니 구매자 및 구매예정자들 안티모트라인들의 지원사격 받으면서 윤성로를 논리적으로 무너뜨릴 기회라고 생각한듯. 뭐 실제 의도가 뭔지 내가 알길은 없지만 오로지 윤성로를 맥일 호재라 느껴서 저런거면 진짜 질이 안좋은거고 다른 이해관계 때문에 그런거라면 자동차 유투버나 리뷰어로써의 신뢰를 잃는 행동인거죠
이번에 나락갈듯
사건을 본질을 관통하시네요 ㅎ
엽교수가 내연기반 전기차는 쓰레기라고 했는대 윤성로가 ev3는 내연기관 전기차 니로다 하니까 반박하는거 같음……
정확하네 기아가 뻘짓한게 맞음
맞어유~ 여태 일반 소비자가 몇년간 봐오던 egmp플랫폼 기반인 ev6 ev9과 ev3는 확연히 다르죠 엄현히 ev3는 니로 베이스를 가져다가 조금 손본것인데 말이죠ㅎ
소비자가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은 충전 포트도 앞에있고 2열 시트 아래도 저래 구성되어 있어 공간 손해도 많죠 일자로 쭉 가야 트렁크 공간도 넗어지고 할텐데 말이죠ㅎ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죠. 하지만 자아성찰하며 반성하고 다시 나아가기 위해 자신의 오류 가능성을 인정하여 독선과 아집으로 치닫는 것을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그분들에겐 사과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겠네요.
이건 누가봐도 기름통 자리 잖아요 = 급발진 몇대몇 인가요. 지가 욕하던 급발진 주장하던 놈들 짓거리를 지가하고 앉았네
딱봐도 150%는 무슨ㅋㅋㅋㅋㅋㅋ😂 현대가 얘기한 건 다 쌩까고 보고싶은 것만 보는 것도 너무 무서움
고기동 팅커벨 승!!ㅋㅋㅋ엽승현이 영상 에 핑계질만 하고있음 ㅋㅋㅋㅋ물티슈랑 티슈 두개나 올려놓고 영상 찍었던데 질질 짜고 영상올린거 같음 ㅋㅋㅋ
#모트라인 #윤성로 #오토기어 #EV3 #니로 #기아자동차
모트라인을 얼마나 좋아하면 영상들마다 첫 해시태그가 모트라인이여
모트라인밖에모르는바보 ㅡ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시태크 존나 짜치네
사실 진정한 모트라인 팬이 아닐까?
어느순간 저쪽이 현기차 대변하는 느낌이고 외제차는 까는 느낌이라 안봤는데 이 영상보니까 또 뭔가 대변하려고 열심히 이것저것 끼워맞추고있다 또 기업에서도 애매하고 두루뭉실하게 설명해놓고 막상 까보니까 기존 차대와 새차대를 섞어서 새로운 플랫폼이라고 말하는것도 말이 안되는구만 결국 어물쩍 넘어가려고했던것이 이렇게 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 진짜 고생많다 🤣🤣
역시 관상은 정말 중요해
사기꾼들이 말을 잘하는 이유는 일반 사람들이 혹할 만한 워딩을 가지고 막 떠들어서 믿게 만든다는거죠 자료를 가지고 이야기 하질 않죠
이건 누가봐도 기름통 자리 잖아요 = 급발진 몇대몇 인가요. 지가 욕하던 급발진 주장하던 놈들 짓거리를 지가하고 앉았네
진짜 유튜브에 댓글을 1년에 한번 달까말까인데 구토기어 얼굴과 표정 만봐도 진짜 너무 속이 안좋네요
논점흐리기랑 물타기 진짜 극혐
모트라인 영상이 누군가에겐 너무 자극적일수 있어서 맞는 말이라도 찡그릴 수 있겠지만 늘 응원합니다.
끝까지 힘내서 유익한 정보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GMP의 많은 부분들을 다 담고 있지 못한 것이 이제 여러분들이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제조사의 설명이 부족했다" 이부분에는 동의하겠습니다.
그러니까 "E-GMP가 다 적용 되어 있느냐?" 그건 아닌거죠
"왜 적용이 안돼 있어?" 원래 상품이란 그런 거에요
가격 따라 가는 거니까...
(오토기어 2024.10.08 영상 중 발췌)
옛날 인텔 센트리노 생각나네요
ㅋ 인텔 저전력 cpu만 들어가면 센트리노인줄 알았는데
cpu+인텔칩셋+wifi규격 인텔이 규정한 규격이 모두 포함되어야 센트리노였죠
Ev3에 기름통 공간을 만들어 놓고 2열 좌석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했는데 ev6는 저런 턱 없이도 의자를 잘 달아놨던데...
그냥 ev3로 EREv를 만들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공간이라고 말했다면 더 신뢰도가 높았을텐데 말입니다.
내연기관 뼈대에 배터리만 올린거 전기차 아니라고 개질알 떨어놓고....니로 뼈대에 E-GMP 플랫폼 배터리와 특징 몇개 박으면 무조건 E-GMP가 되는 마법ㅋㅋㅋㅋ 쇠적쇠 쩐다ㅋㅋㅋㅋ
확실한건 아무리 중립적으로 들으려고 해도 성로가 맞말하는것 같다는거다... egmp는 차대라고 광고했는데 차대가 egmp가 아니면 egmp가 아닌거지
성로형 화이팅 ㅎㅎ
저도 같이 속이 터질 것 같아요 꼭꼭 제대로 교육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33
와 이거는 어디서 찾으심
13:20
아무말도 못하고 보시면 보시면 이러네 진짴ㅋ
14:05
그 스몰오버랩 통과 할려고 강화할때 다 비슷한 부분 강화해요 밴츠든 저기 동풍소콘이든(구조 바꾸는거 아닐때)
14:28
위에 말이랑 비슷하지만 전방 충돌 강화할려면 다 비슷한 부분 강화합니다.(//)
15:28
진짜 코미디
맨 처음 말힌것처럼 한가지 전제가 되어야 하는것이 기아는 기아테크데이때 E-GMP라고 처음 언급하고 따로 구체적 홍보를 하지 않았음.
앵그리윤은 기본적으로 처음 E-GMP라고 발표했던 형식을 주장하는것이고
EV3 떠보고 GSW보니 하부 차대 사이즈.형태가 니로와 같다고 한것임.
당연 EV3가 니로보다 업글 되어있지만 초기부터 E-GMP라고 했던 형식은 아님.
그러나 기아에서는 이제 E-GMP라고 하기로했음ㅡ
그냥 전기차 전용모델은 E-GMP임
따라서 제대로 홍보 안한 현기 문제.
그리고 복잡하게 아키텍쳐 물타기 드립친 넘도 문제.
왜..넘도 전체가 아니라 지가 주장하고 싶은것 구석에 있는거 몇개만 따다가 물타기함.
똑같이 생김
심지어 발표가 아니고 라팩터랑 모카가 왜 400v인데 e gmp냐? 라고 물어보니깐 내부커뮤니케이션으로 그렇게 하기로 했다고 말한거임.. 물어보지않았으면 언급자체도 없었다는거
@Ah_pic_14
전용전기차에만 해당한답니다.
니로.g80은 전용 모델이 아니니까요^^;;
그냥 그렇게 정했답니다.
그럼 현대가 말하는 egmp는 플랫폼이 아니라 껍데기네요. 니로면 아니고 ev3면 맞고 ㅋㅋㅋㅋ 차대가 같다고? 그건 모르겠고 니로는 내연차 만드니까 아니야 근데 ev3는 안만드니까 아니야 ㅋㅋ 뒷골목 대장간임??
@@ozcu4828
그냥 외우세요
혼용모델 말고 전기차 전용 모델은 모두 E-GMP
내가 생각한 플랫폼의 정의가 저거였다고!!!! 역시 윤성로 믿고있었다고!!!!
"딱봐도 150%가" ,,,,,, 진짜 환장하겠네 ㅋㅋㅋㅋㅋ 딱 봐도 ㅋㅋ 아 저거 보고 지금 재네 빠는 애들은 대체 ,.,, 아~~......
15:09 진짜 보고 너무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깔이 무슨 버니어 캘러퍼스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있네요ㅋㅋㅋ
아키텍처는 현대가 2025년에 IMA로 명명해서 아이오닉3에 적용하기로 했는데 기아에서 멋대로 “우리 이제부터 아키텍처도 다 e-gmp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ㅇㅈㄹ했다고
오토애들 바이럴 푸나? 현기로 쉴드치지 말고 최소한 현대는 빼줘라ㅋㅋ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자기가 트집잡아서 강의 만드는건 괜찮고
다른 사람이 자기 트집잡아서 영상만들면 참지 못하십니다.
만나서 말 할 자신 없으면 조용히 자기 일이나 하랍니다?????????????
다른 사람 깔때는 '방구석' 에서 신나게 하루에 강의3개씩 만들고
누구보다 번잡스럽게 다른 사람. 회사들 저주하면서 밥을 벌(빌)어먹고 사시는분이 할 말 입니까???
영상으로 만들어서 까면 자기 내로남불 이중잣대가 까발려지니까 부끄럽습니까??
정말 하찮은 어른입니다.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현기차 k배터리 주주입니다.
14:28 이제 앞으로 신형차 나올 때 충돌안전시험 스몰 오버랩 테스트 강화를 위한 단면 증대를 통한 강성확보가 적용된 내연기관 차량이 나온다면 그 차도 E-GMP가 되는겁니다 여러분
걍 ㅋㅋㅋㅋ 자동차계의 컨트롤비트네 당사자들은 입닫고 있고
그나저나 이거 마케팅으로 E-GMP 단어 사용하는거 결재한 기아임원
나와줘야되는거 아닌가? 이 정도면 나와서 뭐라도 한마디는 해야 끝날거같은데? 솔직히 EV3는 egmp 단어만 안썻어도 훌륭한 차는 맞음. 니로보다 싸고 구성 알찬데 기아에서 잘만든 차는 맞는듯
그 채널이 항상 하는 말은 있어보이는 단어 몇개 던져놓고 말을 되게 어렵게 하면서 결국 자기해석으로 모든걸 팩트화 시키는것… 결국 다 듣고나면 도대체 뭘 말하려고 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끔 말을 되게 교묘하게 잘해보이지만 결국 나중에 보면 기승전결이없어 내가 뭘 들엇지 하게된다…
성로씨 벽이랑 얘기하는거 같겠습니다
그래도 자료 근거영상 다 가져와서 개념설명해주니 이거 보는맛은 쏠쏠?하군요
궁금한게 그분은 자동차 리뷰어라면서 차 타는 영상은 거의 없고 자리에 앉아서 타유튜버 말꼬리잡고 까는 영상만 있어요?
차는 언제 탐?
타도 이상한 의미없는 국산차타면서 다른차 얘기함 ㅋㅋㅋ
그래도 그분은 아이오닉 자체를 분해해보던데
@@호시랑탐탐정신병자니까
@@호시랑탐탐분해가 컨텐츠면 계속 분해하고 다녀야하는데 아이오닉 말고 다른거 분해한적 있음?
내가 이해한거
여태까지 현/기 : 삼계탕은 어린 닭에다가 찹쌀, 인삼, 대추, 밤, 황기 등을 넣고 푹 고아서 만든 요리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린 '비둘기'에다가 '인삼'과 '밤'을 넣고 푹 고아서 만든 요리를 '삼계탕'으로 팔기 시작함
혼종 요리 이후 기아 : 우린 이런 요리도 '삼계탕'으로 부르기로 했어요
모트라인 : 아니, 삼계탕은 닭 요리인데 비둘기를 넣어 놓고 어떻게 삼계탕이라고 하냐. 이건 소비자 기만이다.
오토기어 : 닭과 비둘기의 육질은 유사성이 높고 인삼과 밤이 함께 들어간 걸로 인해 인체에 미치는 효능이 비슷하니 점점 진화하는 외식업계에 관한 관점으로 볼 때 이 요리도 삼계탕이라고 할 수 있다.
누가 맞는거 같음?
오토기어교 신자들은 비둘기도 먹을놈들임
@@그만물어-c8n ㅋㅋ😊
비둘기 비유는 너무갔네
토종닭에서 수입닭으로 하던지
모트라인은 근데 "이게 어떻게 삼계탕이에요 소비자기만이다"로 끝난게 아니라
이건 비둘기 들어갔으니깐 이건 비둘기 치킨이네!하고 주장하는 느낌
EV3가 E-GMP는 아닐수 있는데 그렇다고 EV3=니로다 이게 맞나?
병든 병아리 갖다넣고 삼계탕이라고 하는 수준 같네요 ㅋㅋㅋ
엽토기어는 지금 조회수 빨아먹는다고 신나서 하루에 3개나 올려재끼는데 본인 "지식"자랑하기 바쁘고 논점에서 벗어난 얘기만 하네...
모트라인: EV3는 E-GMP라고 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을 갖추지 못했고, 근간이 되는 하부구조가 니로EV랑 더 유사하다. E-GMP의 일부 상품성을 갖춘다고 E-GMP라고 부르면 안된다. 그 이유는 제조사의 공식 발표와 제조사가 내린 정의를 근거로 한다.
엽토기어: 내 지식이 이렇게 넓고 깊다. E-GMP에 대한 정의는 내 넓고 깊은 산업에 대한 지식을 해석하는 내 기준이 맞다. 제조사 발표 내용을 내 기준에 맞게 "해석"하면, 하부구조가 E-GMP와 맞지 않더라도 내 해석으론 모듈형이고 일부 부합하는 조건을 갖췄기 때문에, E-GMP라고 정의내리겠다.
모트라인: 논점 흐리지말고, 제조사 발표와 기술문서, 산업이 바라보는 플랫폼 기준으로 바라보자.
엽토기어: 그 플랫폼 기준은 내 해석에 따르면, 산업이 변화하며 바뀌었기 때문에(근거없음) 너는 플랫폼에 대한 이해도도 없는 상태에서 올드한 주장을 펼치는거다.
팩트기반으로만 말합시다 제발...
오토기어가 하루1개 정도 올렸는데 모트라인에서 이영상을 올린 뒤에 본인이 졌다는것을 직감적으로 느꼈는지 하루에 영상3개올림ㅋㅋㅋㅋㅋ
@@xxyou53xx광신도들도 있을거고 그냥 논쟁하는 자체가 싫은 사람들도 있겠죠
그만한다고 하면서 영상이 계속 올라오는건.., 이쯤되면 이걸 노린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듦
하지만 깊진 못함 ㅋㅋㅋㅋ
구토기어는 이제 논점 흐리기 들어갔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넘들은 샤시만 같으면 같은 플랫폼이냐라고 이야기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모트라인의 요점은 기업에서 정의한 플랫폼을 자기들 스스로 손바닥 뒤집듯 바꿔버렸다는 것인데
쟤네들은 왜 쉴드를 쳐주고 있는거지????
돈 받았어요
아니면 그냥 윤까하고 싶어서요
거기에 현기, 배터리 주식물린 사람 많음
인정😂
이 논란을 보고 있자면 기술적인것들 다 떠나서 모트라인은 소비자를 대변해 이야기하는것 같고 오토기어는 현대를 대변해 이야기하는것 같네요. 만약 ev3가 egmp가 아니면 소비자가 기분 나쁠것이고 ev3가 egmp가 맞다면 그건 현대가 좋아할만한 것 같습니다.
윤성로님 이 정도면 예능 나가셔도 될 듯 합니다. 인사이드 아웃 보면 "버럭이" 캐릭 있죠? 딱 그 캐릭인데 이참에 새로운 길을 한번 찾아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틀니 압수할게요~
라방영상지운 엽승현씨는 어디 도둑질도 잘할거같아여ㄷㄷ
흔적도없이(사실흔적있음ㅋㅋ) 조용히 빠지니깐 ㅋㅋ
신도 특 영상 올라오자마자 우르르 몰려옴
신도 특 영상 보지도 않고 댓글 싸지름
신도 특 아 몰랑 물타기 ㅋ_ㅋ
블라인드에 삼디다니는 형이 비유한게 이해하기 쉬운 것 같아서 가져와봤습니다.
H2 플랫폼 깔쌈하게 뽑아서 새로 출시한 캐스퍼ev
= e gmp 아님
K3 플랫폼 그대로 가져와서 뚝딱해서 만든 ev3
= e gmp 맞음
이 두 상황이 모두 성립하는건
e gmp가 이제는 내연기관 모델 없이
전기차 모델 단독으로 있는 차종에 붙는
마케팅 용어가 된 것이어야 함.
다 똑같은 LCD TV인데 백라이트를 ccfl에서 led로 바꾼걸 가지고 LED TV라하고, 앞에 qd 필름 붙혀서 컬러컨버젼한걸 QLED TV라 하는거 같은 느낌인거지
얘네들이 진짜 LED도, QLED도 아닌데 이름을 쓰듯..
현기차는 전통적으로 차 섀시를 플랫폼이라했고
여러 차종에 돌려썼음. E gmp 홍보도 전기차 특화된 섀시를 만들었다 이걸로 깔쌈한 전기차 모델 만들게가 핵심이었음.
적절한 예시네요.
본인하고 조금이라도 반대 되는 성향을 보인다거나 조금이라도 빈정 상한 말을 하면 바로 차단 블락 해버립니다 그래서 저 오토기어란 채널은 본인들을 찬양하거나 빨아주는 댓글들 밖에 없죠 그냥 종교 수준입니다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댓글좀 지우지 마라고 했더니 채널주가 직접 쓰레기 댓글 단다고 비아냥 거린 후 차단 해버립니다 그런 채널입니다 저기는
진짜 당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네욬ㅋㅋㅋ
플랫폼의 개념은 본질적으로 하드포인트가 동일해야 같은 플랫폼입니다. 결국 볼팅 포인트가 하드포인트이고 그 포인트들이 동일해야 플랫폼이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야지 공장에서 같은 설비 세팅값으로 조립하면 생산 효율이 좋아지고 플랫폼화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저는 윤성로님의 말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넵
정답
자마시 (자동차 마케터의 시선)라는 유투버에 따르면, "스텔란티스의 전기차 플랫폼인 STLA 미디움이 내용 발표 당시 내연 기관을 탑재할 수 있다는 부분을 숨겼다가 최근에 내연 기관도 수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기아는 EV3의 플랫폼이 내연 기관용 K3 플랫폼을 적용하면서도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고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마시는 기아차에서 과장 때까지는 연구소, 상품기획에서 근무 차장부터는 상품 마케팅팀장 및 아시아, 유럽 마케팅 주재원을 역임했고 이사~상무까지는 본사 해외마케팅 실장으로 계셨고 전무가 되신 이후로는 아중동 지역본부장을 역임하셨다고 하네요. 지금은 은퇴하셨고요.
@@nightlife77 ???
전기차 전용 e-gmp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에서 이미 논제가 어그러짐
ev3에 얹어진 pe시스템과 배터리시스템은 J6 플랫폼에 그대로 이식가능하지만 e-gmp 플랫폼에 이식불가능
@@hobfly AD 까지가 J6 고....... CN7 부터는 K3 플랫폼이라니까.. K3 차명이 아니라 차세대 플랫폼 이름임
@@De_König 아 ㅈㅅ ㅠㅠ
전용이라는 단어에 의의를두는 1인입니다. 전용의 사전적 정의만 보더라도 남과 공유하지아니하는 이라는 뜻이있듯이 EGMP가 전기차전용이라고 한것은 내연기관의 흔적이 남아서는 안되고 오로지 전기차만을 위해 개발해야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장애인만 주차할수있죠? 장애인 비스무리한 사람은 주차할수 없듯이 말이죠
모트라인과 오토기어가 신기한게 영상이랑 정반대임
모트라인은 영상에서는 불같이 이야기 하는데 조롱성 댓글에는 대응을 안하고 질문성 댓글에는 답변을 해주는거 같은데
오토기어는 영상에서는 양반처럼 이야기하는데 막상 조롱성 댓글에는 역으로 조롱하는 댓글 달고 질문성 댓글에는 영상봤냐 아니면 두리뭉실한 이야기만 함;;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난 모트라인이 더 낫다고 생각함
답글 멘트 18번 : 그럼 OOOOOOO 이건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것부터 답해보시죠.
평소 모트라인 좀 시끄러워서 크게 좋아하진 않았는데
이번 일로 제조사 눈치보지 않고 진정 소비자 입장에 서서 얘기하는 것 같아서 구독함. 이 이슈관련 다른 영상들 보면 본질에서 벗어난 끄트머리 하나 하나 가지고 물어뜯기에 바쁨. 힘들겠지만 앞으로도 소신있게 리뷰해주길
'만약에' 오토기어가 나르라고 가정한다면
이거 저작권걸어서 영상내린다ㅋㅋㅋ
옆동내 용씨(본명 박씨)가 쓰는방법
미묘하게 핀트 계속 돌리는게 딱 '오세용'
근데 수익창출을 안하면 저작권이 상관이 없음 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오토기어는 이제 ㅈ된거임
@@yeunlam_07 오? 그건 몰랐음ㅋㅋㅋ
@@후뚜루나뚜루 다른 스트리머가 게임 한거 멤버쉽 다시보기 버전은 배경음악 저작권때문에 다 짤랐는데, 그냥 수익창출 안하는 다시보기 채널에는 몇개빼고 다 올린걸 봤거든요
@@yeunlam_07 ㅋㅋㅋ 모트라인은 더 열심히 하겠네요ㅋㅋㅋ
제목 겁나 마음에 드네 ㅋㅋㅋ
오토기어는 가짜다. 그리고 EV3는 니로다.
현대기아 유튜채널 되고싶은 ............... 오토기어 느낌 ? ㅋ
모카 인터뷰에 기아 직원 답변 보면 ’EV3는 EV6, EV9이랑 이름을 호환했으니깐 E-GMP 플랫폼입니다!‘ 이런 의미 같은데 이제 앞으로 차이름도 샤시인걸로 정의하면 되겠군요!! ㅋㅋㅋ
그 직원 시말서 쓸듯 ㅋㅋㅋ
솔직히 그렇게 따지면 니로ev도 egmp가 맞죠. 이름에 ev 들어갔으니깐 ㅋㅋㅋㅋ
@@contizlee 니로 ev는 egmp가 맞습니다
이번 영상은 정말 알차고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신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그냥 일단 양쪽의 말 들어보고, 다른사람들 말 쭉들어봐도
이쪽에 합리적인게 꽤 많다고 느낍니다.
애초에 논점이,
'EV3의 플랫폼이 EGMP 플랫폼이 맞느냐?'
이게 논점이였는데,
오토기어쪽의 영상을 몇개를 봐도, 핵심주장은 결국
"전기차에서는 PE시스템이나 배터리등이 비중이 더 높으니, 이게 핵심이라 이걸 사용하면 EGMP로 봐야한다."
이게 핵심 주장이던데, 개인적으로는 말도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내연기관차에서 엔진미션 비중이 높다고해서, 그게 달라지면 차가 다른차가 된다는건가요?
아키텍쳐라는 개념을 최근 혼용하고 있으니, 거기에 묻어갈라고 애쓰시던데,
E-GMP 이름의 P 가 이미 플랫폼인데..
아니 애시당초에, 오토기어가 플랫폼이라는 개념을 솔직히 모를리가 없는사람입니다.
어느순간부터는 본인도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서, 아집을 부리고 있던가,
아니면 어느순간부터 눈이 멀었다고밖에는 이해할 방법이 없네요..
오토기어는 왜 이런주장을 펼치고 있는지 이해하기 힘들고,
기아자동차는 EV3 종합적으로 상품성 높고, 흠잡을 것 없이 다 좋아보이는데,
왜 이런 똥볼차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나는 전문가가 아니고 일반인인데 일반인의 생각으로 보는플랫폼이라는 정의는 차의 기본적인 그릇을 담은 기본 뼈대라고 생각하는데.. 뼈대의 모양마다 특성이 다르기때문에 어떤 차에 특성에 맞는 기본뼈대를 만들고 거기에 엔진과 미션등을 공유해 차량을 생산하는 형태를 플랫폼이라고 하죠 일종의 붕어빵 틀인샘 따라서 기존내연기관과는 다른 전기차의 배터리 모터를 담기 편하게 만든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E-GMP라고 할것이고 같은 붕어빵 형태의 틀속에 모터와 배터리를 담고 디자인만 다르게 만든게 되는거죠 그렇게 본다면 ev3는 전기차만을 위해 만든 전용 빵틀이 아닌 기존 내연기관의 빵틀에다 배터리와 모터를 개조하여 만든것이니 egmp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틀릴수도 있어요 하지만 현기에서 광고하는 egmp광고를 일반인 보고 듣고 느끼는 생각은 이렇다고 볼수 있을것 같네요
오토기어 모트라인 둘다 구독하는데 예전에 오토기어에서 내연기관 플랫폼 베이스로 전기차를 만드는 G80이나 GV70 BMW i4 같은 차량은 전기차 플랫폼 E-GMP 차량들 보다 완성도가 떨어진다 했었는데… EV3는 좋다는건지 안좋다는건지 혼란스럽고..뭔가 E-GMP인데 일단 니로랑 같은 플랫폼이건 아니건 별 차이가 안보이는거 같네요..
국산차는 다르당께!!!
egmp가 겁나 좋은거더만요. 소형차에는 최대한 단가를 줄여야 하니 니로ev 섀시 가져와서 egmp라고 명명한거고요. 앞으로도 소형전기차에 계속 사용 할듯합니다.
@@esmeralda9155 ev3급에 넣기에는 e-gmp가 태생적으로 더 큰 차에 확장은 가능하지만 더이상 작아지기는 힘든 구조라.. 하드포인트 위치 자체가 바뀌어야하니.. 뭐 원가절감인 이유도 있겠지만, 기존 내연기관 베이스 플랫폼을 최대한 전기차 전용으로 변경하는게 최선의 선택이었다 봅니다.
@@lunastellalee 그렇기엔ev3엄청커요
@@esmeralda9155 휠베이스가 300 mm 이상 차이납니다.. e-gmp에서 휠베이스를 더 늘리는건 어느정도 가능해도 줄이는건, 특히 30 cm까지 줄이는건 플랫폼을 다 뜯어 고쳐야하고 새로 만들어야할 수준입니다.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E-GMP=산
샤시=땅(토양)
관련부품=나무
세월이 지나면 산과 땅의 지형도
변하긴 합니다~
고로 E?(e)-GMP 가 영원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묘목도 자라며 가지를 치며
온갖 자연속 세월의 풍파를 겪으며
더 단단해지고 강해지듯이
너무 "E-GMP는 산이다!" 라는 관점으로만 보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유익한 컨탠츠 보며 공부도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표현좋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동차 플랫폼, 부품 이야기에 에세이를 버무리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비유지 메타포가 아니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은 이름을 정하면 지각변동으로 없어지지 않는 이상 계속 산 이름을 쓰는거구요. 평평해지면 지적부상 지번도 바뀌겠죠. 지도도 다시 그리고.... 플랫폼도 그 특징, 재원, 공유화된 모듈러 등이 달라지면 다른 플랫폼이고 이름도 달리 정해야죠 생산라인에도 소비자에게도... 도데체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가, 저쪽에서 말하는 급변하는 업계, 개발환경, 소비자트랜드 어쩌고에서 구시대 플랫폼정의에 매몰되지 말고 아키텍쳐로 나아가아앙아아앙~인가???? 어떤 사고방식이면 산+토양+나무 비유에 이런 말을 할수있지;; 광신도들인가 ㄷㄷㄷ
@@moongtang3 느낌있었잖아 웃어
@@moongtang3 광신도라니요? 플랫폼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moongtang3 기아 테크데이 영상에서도 동일 질문에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400V 전륜 기반의 차종도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제작 되면 기아에서는 E-GMP로 명한다? 고 이야기 하였으니 이 부분을 이해하고 수긍 여부에 따라 의견이 상충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플랫폼은 차종이 개발되면서 진화하고 변형 되기는 합니다.
EV3와 같은 소형 차종에 아이오닉5기반 동급의 서브프레임으로 대응 혹은 '#' 구조로 같은 형태의 미니 사이즈로 작게 제작한다고 해서 현 구조보다 강성 혹은 충돌성능, 원가적인 모든 부분을 고려해 보았을때 우수하다? 고 하면 동일 형태로 적용이 가능 하겠지만, 실내공간 등 상품성 원가 등 목표를 만족하기 위해서는 불가피 하게 현재의 구조로 적용 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명백한건 전륜 전기차 전용으로 제작되어 동급의 파생의 차종이 연이어 개발된다면 이또한 스케이트보드 기반은 맞는지 아닌지는 확정지을 수 없겠지만(모터가 마운팅 되어 포함 되는것진지의 여부)
현재의 시장에서 요구 상품성을 만족하는 전륜 기반 소형 전용 전기차 플랫폼으로 볼 수 있겠죠~
e-GMP에 이어서 향후 차세대 플랫폼으로 승용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M, PBV에는 eS플랫폼이 대응 예정이라 하는 부분을 봐서는 E-GMP에서 더 업그레이드된 무엇인가 더 좋은 방향으로 진화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너무 egmp Egmp에 꼽혀계신것 같아요!
아니.. 현대기아차 왜 E-GMP라는 용어의 개념을 왜 바꿨겠냐.. EV3가 E-GMP가 아니니까, 억지로 끼워넣으려고 바꿨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
고로 EV3는 기존까지 현차가 줄기차게 광고해왔던 기존E-GMP가 아니다. 이 말을 방증하는거 아니겄음?
오토기어, 차쌈 이런 애들은 댓글 승인제임. ㅋㅋㅋ 아무리 달아도 다른사람이 못봄 지가승인한것만 올라옴
우와 ................ 저사람은 뭔가 갸우뚱 싶었던 분이랑 ... 우와 ........... 이 사람은 맨날 화가 나서 따지네 했던 분이랑 대결하니 좋다요 !!
22:14 와 진짜 이 멘트에 환호성 질렀다. 여운 실화야?
요즘 유튜브 들어올 때마다 너무 재밌어 ㅋㅋㅋㅋㅋㅋ
오토기어 반박이라고 올라오는 영상들보니까 논점이 이제 아에 없던데, 너무 아쉬움.. 빨리 이상한 궤변해줘요.. 모트라인에서 반박영상 보는거 너무 재밌어..
15:29 모트라인 화이팅..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ㅎ..
잠만 나무위키에 ev3 치면
목차 4.1항목에도 ㅇㅌㄱㅇ가 언론플레이 하고있다고 적혀있는데.. 다들 함 보구와여 재밌네영
현차 블라인드 여론 모트라인 승입니다. 내부적으로도 난리입니다
블라가 현차를 대표하는가?
모트의 주장과 배치되네여
모트는 당사자들의 공식적인 입장표명만이 이 논쟁에서 효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YouLack-ti9mb 내부 직원들조차 e-gmp라고 하기 애매하다는건 상품으로도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저도 솔직히 쪽팔려요. 차를 출시하고 정의를 바꾼것도 말이 안되고.
@@YouLack-ti9mb그만큼 내부에서도 아 이건좀 이런 방향은 보이는 거겠죠 대표한다는게
아니라 회사가 내놓은 것과 다르게 생각한다는 사람이 있다는게
중요한거지 ㅋㅋ
여기빼고 다 egmp라는데?
@@worsqq00 소비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모트 vs 제조사의 입장을 대변하는 오토로 나눠진거처럼 보여지고
실제로 그렇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모트의 주장을 놓고보면 출시하기전에
미리 E-gmp의 확장된 정의를 발표하고
Ev3를 내놨다면 됐을까여?
출시와 같은시기에 후자의 확장된 개념을 발표하고 완성차를 판매한
결과로 하체리뷰를 통해ev3=니로 영상이 나와 이런 논쟁이 발생되어
흥미롭긴 합니다.
정의에 대한 표현의 선후과정이 문제가되고
숨긴것을 찾아내어 시청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했다는 관점에서 나는 확장된 개념, 공식적인 채널이 아닌
동료혹은 적대시되는 유투버들이 주장하는 정의는 인정못하겠다는
모트와
반대입장에 오토 둘다 답답하긴 마찬집니다.
쇠교주 왈 공유 몇개따위로 니로 플랫폼이 되는게 아니에요~~!! 그럼 공유 몇개 따위로 egmp 가 되는건 맞고?? 진짜 이상한 사람이야ㅋㅋㅋㅋㅋㅋ egmp의 특성이 현대가 강조해오던게 맞냐 아니냔데 자꾸 논점 흐리는 🐶소리 하시네😂😂😂
윤대표님 수고 많습니다 👍
앞부분 차체의 볼트 체결 사이 거리 보고, 같은 차라고 설명을 하시는데, 볼트 체결 사이 거리는, 완성조립되어오는 엔진, 변속기 혹은 모터와 배터리가 체결 되어야 하는 모듈단위의 동력계통을 공급업체에서 맞춰오는 것이기에, 언더바디에 사용되는 각 차체의 형상, 0.001mm의 오차도 있으면 물성치도 달라져서 새로운 설계가 들어가야 합니다..
@@서민석-o2v 이런 걸 알아들을 머리가 없어요.
그저 0.001mm 부터는 공차 범위 입니다ㅋㅋㅋ
@@서민석-o2v 이걸 알아들으면 애초에 이런 논쟁이 안 생기죠. 3급 공업사라서 그런가 아무렇게나 그냥 말 짜르고 용접하고 되는 줄 알아요. 하이고...
엥 0.001mm는 확실히 공차 내일텐데요 ㅋㅋㅋㅋㅋ 차만큼 복잡하지 않은 공산품 보면 같은 제품 0.1mm 정도 오차도 흔해요~
뭔 개소리야 현대케피코 허용공차보다 적은 치수를 들고와서 무슨 새로운 설계가 들어간뎈ㅋㅋㅋㅋ
현업자신데 이딴 소리 하시는겁니까?
방금 저쪽 반론영상도 보고왔는데요 이정도면 그냥 무시하세요 설사 기아에서 사과문을 올린다해도 절대 수긍안할 인간이에요
매너가 어쩌구 하면서 지한테 김정민씨 라고만 불러도 차단이고 추종자들이 고졸 따리 미용사라고 하는 건 절대 안 지우고 차단 안 시키면서 선택적 매너 추하다.
교주나 신도나 걔들 나이는 4050이상에 정치성향 파란색이잖아 김정민도 마찬가지고 하는짓이 내로남불인게 얼굴에 수염있고 빼박임
@@sidlfksd 저도 거기서 개털리고 왔어요 말이 안통하고 뭐만 말하면 득달같이 거품물고 달려들더라구요
답없어요 거긴 ㅎㅎ
@@아낌son엽씨 채널은 볼 가치가 없는 채널인듯
지 스스로는 즐겁고, 안 지치고, 토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자부하지만
객관적으로 토론이 뭘 하는 행위인지는 분명히 모르는 것으로 보이는 상대를 상대로
정말 고초가 많으십니다
아오... 속이다 시원하네.. 사이다 잘 봤습니다.. 근데 너무웃기네요.. 공학적 지식이 훌륭하셔서 늘 그걸 자랑하시는 분이 눈으로 딱 봐도 150%... ㅋㅋㅋ 라니.... ㅋㅋㅋㅋ 진짜 개 웃기네...
확대해서 모니터 자로 재보면 몇퍼인지 대충 나올텐대 ㅋㅋㅋㅋ
성로씨 너무스트레스받지마요
난피곤하지않아요 재미있고
저쪽에서 언제부턴가 남의 영상 비꼬기만한뒤로
이상해졌다고 말이많아요
오토 저기 같이하던 사람들 다 떠나가고 왜있슈? 저양반만 남아있음 주변사람들 보면 대충 알지않나 사람이 모이는 사람과 떠나는 사람
대표님! 모카 김한용편집장님이 간접적으로 힘이되어 주셨습니다.
내용 요약하면!
니로EV의 풀체인지에 가깝다.
EGMP라고 붙이라고 해라=>하지만 기분은 언짢다.(마케팅적으로 이용했다.)
EV3는 니로하고 EV6중 니로하고 더 닮았다.
라고 하셨습니다.
한용이형 대놓고 욕하면 타스만 시승 못감
@@엘스타그램 ㅋㅋ빙고
자동차의 플랫폼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비유로 설명하자면, 레고 블록을 생각해보세요. 레고 블록은 다양한 모양과 크기로 조립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같은 연결 방식과 규격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같은 블록을 사용해 여러 가지 다른 구조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동차 플랫폼도 비슷합니다. 여러 모델의 자동차가 같은 기본 구조와 부품을 공유하지만, 외관이나 내부 디자인, 기능 등은 다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서브프레임과 로어암 등 링크 구조가 니로와 거의 동일한데... 이게 E-gmp 플랫폼이라고 할 수가 있나요..?
현대기아에서 명명하는 E-gmp의 플랫폼의 정의가 기존 자동차 산업에서 통용되는 플랫폼과 정의가 다르다면...
이건 자동차 역사와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음...시비거는건 아니구요...레고블럭은 오히려 아키텍쳐 개념으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블럭의 소재나 블럭의 크기, 체결되는 오목볼록한 사이즈 등의 통일성....플랫폼은 블럭을 조립할 기본뼈대가 어느정도 정해있을때 플랫폼이라는 개념 이해가 더 쉽지 않을까...
비전문가인 내가 봐도 E-GMP가 아닌걸 기아가 포장했고 그걸 소비자로서 비판하는게 이성적인데.. 저쪽채널은 너무 현대 biased 여서 객관성을 잃은지 오래됐음.
무슨 펠레 스코어도 아니고
다시 역전반전 이야?
어제만 해도 윤성로 '니가졌어 사과해' 다들 이러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로랑 니로 ev는 연료통 자리라고 생각하는 그부분이 생긴게 많이 달라요 니로ev와 ev3도 연료통자리라고 하는 그부분이 생긴게 다르구요 연료통자리라고 하는 그부분은 뒷자리 의자 부분 입니다 ev시리즈들은 뒤자리까지 쭉 평평해서 2열밑에 뼈대를 따로 추가해서 만듭니다 하지만 ev3는 전기차전용 뼈대가 사이즈를 줄일수 없는것인지 아니면 작은차에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서인지 저부분을 파서 위로 올리고 2열 쿠션을 올렸죠 아마도 니로ev를 기본으로 해서 새로 설계한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e-gmp는 아니라고 봐요 연료통자리를 파서 그위에 쿠션을 올리고 밑에 연료통을 다는것은 내연차 설계에서 보이는거지 전기차전용이라고 나온 ev시리즈가 저런 설계를 한다는게 말도안되고 충전구도 앞에 프렁크도 너무 작고 아담하고 전체적으로 차체설계부터 원가 절감이 들어간 차라고 봅니다
마치 그분들은 지구평면설 주장하는 사람같네요~ 인공위성 사진을 갖다줘도 지구는 평평하다 외칠 분들~^^
선거유세처럼 열변을 토하지만 본인의 지식없이 단기 학습 연설문을 읆는 정도의 호소력과 맹목적 추종자들을 존경합니다 😂
말을 계속 바꾸는 인간 말을 믿고 이런글 쓰는 ㅂㅅ ㅋㅋㅋ존경은 못허겠다 너무 ㅂㅅ 이라
형 쇠적쇠 영상이나 만들어줘 이해력 딸리는 사람 데리고 설명하지 말고 ㅠㅠ
1+1 = 2라고 백날 설명해 봐야
1 1 = + = 까지 있으니 계속 창문이라고 대답할 사람인데 뭐하러 계속 설명하고 있어ㅠㅠ
사람들이 플랫폼이 뭐다뭐다 결과물만 마케팅의 산물로 받아들이고, 진위를 가리기 위해서는 이걸 역으로 추적하며 따라가다보니 혼란과 지식적 오해의 소지를 많이 낳는 거 같네요.
결국 이 하나의 플랫폼이 나오는 과정은 상용화를 위한 개발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각자 기업들이 제시한 해답이라는 시각에서 보면 누가 헛소리를 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쉽습니다.
가령 전기차의 개발에서는 배터리 기술이 가장 핵심이었습니다. 이 분야에서 가장 정답에 가까운 기술을 제시했던게 테슬라의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그 이전까지 자동차 회사들은 전기차를 내연차 다루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대전기차 시대를 맞이한 진짜 혁신은 테슬라가 제시한 이 스케이트보드 방식의 특허를 아예 취소하면서 엔진(모터)은 어디에 달지 배터리는 어디에 달지? 고민하던 모든 회사들이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을 활용하고, 단점을 해결하는 자사의 노하우를 덧대면서 각자 이름을 붙혀 EV플랫폼을 내놓는 흐름이 생겼습니다.
이제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이 가지는 장점은 생략하고 단점을 말씀드려볼 게요. 배터리가 수평하게 바닥에 배치되면서 배터리 유격, 섀시가 배터리를 먹는 순간 모든 배터리가 재기능을 못하고, 운전석 아래부터 꺼지지않는 화염 등, 안전에 관한 문제를 해결해야 했죠.
현기가 재시했던 E-GMP의 개념에서 볼트 8개의 결합방식을 언급하는 건 수평배터리팩에 위아래에 프레임을 덧대고, 배터리를 관통해 체결되는 볼트로 배터리 유격과 프레임 강성을 더 확보했다는 기술적 부분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e-gmp 논쟁에 섀시와 프레임이 빠져야 할까요 들어가야할까요..?
사회생활하다보면 구토같이 자의적으로 판단하고 해석하는 정신 나간 인간들이 많음.
학력/학벌/출신 이런게 중요하지 않다고 하지만 최소한 저렇게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고 판단하는 이상한 일은 안 함.
일시적으로 그런일 하더라도 팩트체크가 되면 최소한 자기반성을 할 줄 알게됨.
저렇게 생겨 먹은 놈들은 어쩔 수 없고 고칠 수도 없는데 그 추종자들은 배움이 부족하고 멍청해서 그런거니까 진심으로 반성했으면 좋겠다.
야 이건 모트라인 승인데??? 오토기어는 선민의식에 교언영색이 심해.
응?? 스몰오버랩 충돌 대응을 위해 보강설계 된게 egmp핵심이라면 지금 내차도 egmp플랫폼이네 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 졸라 개그임.
서브프레임에 쇠대기 같다 붙여서 보강하면 내차도 egmp되는건가
모터 인버터 감속비는 티어1 업체들이 패키징 측면에서 계속해서 일체화 하려는 추세임 패키징 사이즈 줄이고 냉각 시스템을 공유하는 등 장점이 있어 e gmp 말고도 많이들 사용함
오토기어 댓글삭제로 옹호댓글 수두룩함 지금 김정민은 말바꾸고 있음 샤시가중요한게 아니라 배터리에 집중하제
어우 감상해보니 ㅋㅋㅋㅋ 저쪽은 뭐 unix 계열이니까 우분투도 안드로이드도 ios도 다 똑같다 라고 하겠네
이쯤되면 저런 자료 어케 찾는지도 대단함
ev3와 니로는 언더 프레임 설계가 똑같으니 둘이 같은 플랫폼이고, ev3는 e gmp 플랫폼이 아니다. 윤성로가 너무나 상식적인 얘기를 하는데 댓글이 왜 똥물에 심하게 오염되어 있는 거냐. 플랫폼의 정의는 윤성로 말대로 예전부터 그렇게 정의해왔고 지금도 그러하다. 일개 정치선동 유튜버가 지맘대로 호소한다고 바뀌는 게 아니야. 플랫폼 얘기하는데 갑자기 상품성 얘기로 빠지면서 논점을 흐리는 것도 참 무지해보인다.
엽 뭐시기 영상........ 진짜 왜곡도 저런 왜곡 영상이 없는데 저거에 속아 넘어가는 우둔한 인간들이 있다는 것이 답답하다. 딱 봐도 자기 입맛에 맞는 포인트만 쓰고 있다는 것이 안보여요 진짜?
나는 이게 논란이 되는 거 보고 국민들 지능을 의심하게 됨... 성로찡이 맞는거 아닌가
완전 동감.
국평오라는 말이 괜히 과학이 아니죠.
@@Ezra-yc5vh 그러게요..논점파악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흐리면 흐리는대로 쓸리더라구요
이건 누가봐도 기름통 자리 잖아요 = 급발진 몇대몇 인가요. 지가 욕하던 급발진 주장하던 놈들 짓거리 하는놈
급발진도 맞다는 능지니 ㅋㅋㅋㅋ
차대고 섀시고 배터리고 모터고 뭐고 아키택쳐니 뭐니를 다떠나서 결국 플랫폼 싸움이 여기까지 번진건데
1. Egmp는 전기차 플랫폼이다.(대충 이런이런 특징이 있다.)
2. 아이오닉 5 , 아이오닉 6, ev 6, ev9은 egmp 플랫폼이다.
3. 현대차 3세대 플랫폼은 3가지로 나뉜다.
N3 플랫폼
쏘나타, k5, 싼타페, 쏘렌토, 스포티지, 투싼, 카니발, 스타리아, st1 등등
M3 플랫폼
Gv80, g80, gv70, g70등
K3 플랫폼
아반떼, 니로, 코나
(2,3만 보더라도 뼈따구가 같으면 외장크기가 달라도 같은 플랫폼이라 한다.)
4. 기아테크데이에서 아 지금까지 egmp는 모르겠고? 기술로 설명할 수 없어~ 우리 Ev시리즈들은 다 egmp라고 부를꺼다!!! ev차량의 상품성을 만족하는 경쟁력을 확보한 플랫폼을 모두 egmp라고 할꺼다!!! Ev3는 egmp플랫폼이다!!
5. 그렇다면 현기차는 대답해보아라
g 80전기차는 egmp인가?
코나 ev는 egmp인가?
레이 ev는 egmp인가?
St1은 egmp인가?
6. 5가 egmp가 아니라면 해당차량은 ev차량이아닌가?? Ev차량의 상품성과 경쟁력을 갖지 못한 차량인가?
현기가 4에서 말하는 egmp플랫폼이 되기위한 ev차량의 상품성과 경쟁력이라는 기준이 무엇인가??
1에서 말한 많은 특징중에 몇가지만 (기술이던 특징이던 샤시던 배터리던 뭐던)가지고 오면 egmp플랫폼인가?
7. 그렇다면 (동일기술 혹은 파생기술 혹은 일부특징 뱌터리니 섀시니 뭐니) 몇가지 특징이 들어가있는 5의 차종도 egmp아닌가?
그렇다면 3의 현기차 3세대 플랫폼은 egmp플랫폼인가?
라고 현기랑 저쪽동네들한테 물어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하셨네요. 추천 날립니다.^^
처음부터 모트라인은 현기가 명확하게 말해야 한다고 했었음 근데 엽승현이가 시비턴거지
가불기 수준이네요
@@bryq-xo8mh 그쵸 아무리봐도 현기가 egmp 플랫폼의 정의를 제대로 못하니까 각종 이싱한 유튜버들이 상상의 나래를 막 펼치는거죠.. 어그로로 조회수만 빨면되니
현기! 당신들이 말하는 egmp플랫폼의 기준이 대체 뭐냐!!!
어디부터가 egmp고 어디부터가 egmp가 아닌가!!
이한마디를 뭐 이리 복잡하게 설명하는지..
이거보고 아이오닉5n라인 계약했습니다..e gmp가 이렇게 좋은거였다니 ㅎㅎ
선민의식에 취해 자가당착에 빠진 쇠...
내 얼굴에 차은우 눈코입사진을 오려 붙였다 난 이제 차은우다
이 문제와 별개로 넌 예외야ㅠ
오랫만에 글쓰는데.
기아는 EV3를 마케팅으로 E-GMP란 단어를 갖다 썻다.. 이게 핵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