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원 다니는 영재성 있는 아이들이 이미 초6때 정석 들어가는게 현실이긴 합니다. 이 아이들이 또 정석을 떼고 kmo를 하며 영재학고 과학고를 준비하죠. 근데 일반적인 루트의 경우에는 꼭 선행이 많이 필요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음 마랄까 상업적인 색채가 많이 보여지네요
잘 듣고 있다가 선행 얘기에서 ... 전 중3까지는 선행은 1학기정도 앞서가는 선행이 맞다고 보며 선행보다 훨 중요한건 오답노트를 만드는것 오답을 반복적으로 훈련하며 그날 수업한 복습을 완벽히 하고 넘어가는것 이게 정답이라 생각했습니다. 고등학교 들어가서는 미적분등 난의도땜에 어느정도 선행을 하고 들어가는거 그건 찬성합니다만 암튼 초6이 중3개념 이건 반대합니다. 저희아들 난의도 높은 전국수학경시대회에서 금상 은상 수상 다수자인데 선행 한학기밖엔 안하며 아이가 수학을 워낙 좋아하고 의지가 강하다는 장점이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님 강의 봐도 주변엄마들 간섭에도 전혀 불안하지가 않네요. 제 교육방법에 확신을 가집니다.
실제로 3년선행해본 고3학생입니다. 제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자면 초6때 중3과정 선행은 오히려 오개념이 늘어나는 부작용이 생길수 있으니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다만 중학교때의 선행은 어느정도 도움이 됬었는데요 ㅎㅎ 저도 중학생때 고등 전과정 빡세게 선행해서 지금은 항상 모고 100아니면 96찍어요 결론은 중학생때 선행은 어느정도 도움이됨(제 경험임)
난 초딩 6학년임. 너무 어릴때부터 공부만 죽어라 시키면 애가 삶의 가치를 못 느낀다. 그냥 공부 좀 적당히 시키고 하고 싶은 거 하게 해줘라. 그러다 보면 점점 크면서 스스로 더 할려고 할 것 이야. 근데 대한민국은 그게 뜻대로 안돼는 국가임. 뭐 사실 모든 국가가 다 공부만 집중적으로 시키겠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몇몇 부모들은 공부만 너무 시킬려 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솔직히 공부 잘해서 대학 좋은 곳 가고 인생 성공한단 보장 없음. 그냥 하고 싶은 것 좀 자기 선택에 하게 내버려두면 얼마나 좋을까,, 어휴.. 내 인생 꼬라지 봐라. 시험 다 보고 나서 뭐 틀렸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때매 밤마다 잠을 제대로 못 잠. 지금 또 새벽에 이러고 있네. 결국 어릴때부터 죽어라 공부에 잡혀 살다가 부모님이 대학가면 즐거운 생활이 많을거란 말에 버티다가 대학 가서 물론 난 아직 경험하지 못했지만 즐거운 일이 있긴 하겄지,, 하지만 또 졸업해야 돼. 그러니 또 죽어라 고생이나 하다가 취직 준비하고 취직 하고 나서도 일때매 바뻐서 고생하다 결국 삶을 끝내겠지. 에휴.. 개는 참 좋겠네. 개 팔자가 산 팔자다.
방정식을 빨리나가면 서술형 문제가 쉬워진다...당연히 쉬워지죠...수학 개념도 이해 못하고 머리 써보지도 못하고 그냥 X, Y로 놓고 기계적으로 풀면되니...그렇게 문제풀이 점수 위주로 선행하면 수학 망친다가 모든 선생님들의 지론인데 너무 학원 상술로 선행을 부추기시네요...부모님들!!! 현혹되지 마십시오!!!
공감해요~ 저희딸 수학학원 한번도 안다녔는데 수업시간마다 너무 샘을 뚫어지게 쳐다본다고 하드라구요. 모르니깐 놓치면 안되니깐 그랬던것같아요 지금 중3인데 수학은 늘 90이 넘는걸 보니 꼭 선행,사교육이 필요하지는 않은것같네요 그러나 케바케이니깐.. 수학을 좋아해서 그럴수도 있구요~
강사가 설명한 거처럼 구구단을 몰라도 곱셈의 개념을 알면 구구단을 풀 수 있습니다. 초등 논술문제는 방정식을 모른체 방정식의 여러가지 개념을 배우는 겁니다. 초등에서 방정식을 배우면 안되는 이유는 초등에서 방정식을 배우는 순간 초등 구구단처럼 문제가 풀린다는 거죠~ 즉 초등수학 논술은 결국 방정식을 모른체 방정식 문제를 푸는게 핵심입니다. 초등학교 심화문제를 방정식 없이 풀다보니 경우의 수를 모두 계산해야하니 어찌보면 무식한 노가다이지만 그러면서 수열같은 것을 스스로 체득하게 됩니다. 덧셈과 곱셈의 개념으로 풀어야 할 서술형문제가 구구단을 먼저 배우니 단지 구구단문제일 뿐입니다 그것처럼 초등에서 방정식을 먼저 배우는 순간 초등 서술형 문제는 그냥 방정식문제일뿐입니다. 그러기에 초등 심화문제를 충분히 푼 다음에 방정식에 들어가야 고등학교에서 가서 모르는 문제를 만났을때 스스로 풀 수 있습니다. 방정식을 빨리 배우면 초등문제를 기계식을 풀 뿐, 초등 심화에서 배워야 할 과정을 모른채 중등으로 넘어가고 결국 고등학교 수능에서 무너집니다.
수학공부 했다는 사람이 멍청하게.. 95%라는둥 이렇게 수치를 들이대는 근거는 뭐냐?? 서울대생 다 통계조사 해봤나?? 수학1등급 맞은 애들 다 통계조사 해봤나? 전수조사했어? 저런애들은 초6때 중3개념 다 숙지했다고? 참.. 어이가 없네.. 지금 서울대생인 언니가 옆에 있는데;;; 초6때 중3개념 다 숙지한 애들보다 그렇지 않았던 애들이 훨씬 많았을거라고 한다.. 학원강사들은 별수가 없네.. 저걸로 먹고사니..
제아들(초6)친구가 학원에서 중3수학 하는데. 그친구는 학원가서 뭔말인지 몰라 자고온다 하네요 ㅠㅠ 부모만 모르죠 ㅜㅜ 초6 머리에 엄청난 양의 중3과정 개념을 집어놓고 그활용문제를 풀 수 있겠나 싶어요. 평법한 아이가... ... 학원가면 한 학기당 2달 잡아요. 6개월이면 중3 과정 다 뺍니다
ㅋㅋㅋ.. 아니 1년 선행학습만 해도 충분한데 갑자기 3년 선행학습 해버리는 클라스는 머지... 혹시 교육학에 피아제의 인지구조 발달은 아시는지.. 만13세까지가 형식적 조작기 단계인데 아직 사고가 다 자라지 못한 인지능력 상태에 중학 과정을 넣으면 어떡합니까 ㅋㅋ 그냥 타고난 지능을 바라신 건지 수학교육과 출신 임용준비생이 웃고 갑니다.
영재원 다니는 영재성 있는 아이들이 이미 초6때 정석 들어가는게 현실이긴 합니다. 이 아이들이 또 정석을 떼고 kmo를 하며 영재학고 과학고를 준비하죠. 근데 일반적인 루트의 경우에는 꼭 선행이 많이 필요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음 마랄까 상업적인 색채가 많이 보여지네요
잘 듣고 있다가 선행 얘기에서 ...
전 중3까지는 선행은 1학기정도 앞서가는 선행이 맞다고 보며 선행보다 훨 중요한건
오답노트를 만드는것 오답을 반복적으로 훈련하며 그날 수업한 복습을 완벽히
하고 넘어가는것 이게 정답이라 생각했습니다. 고등학교 들어가서는
미적분등 난의도땜에 어느정도 선행을 하고
들어가는거 그건 찬성합니다만
암튼 초6이 중3개념 이건 반대합니다.
저희아들 난의도 높은 전국수학경시대회에서
금상 은상 수상 다수자인데
선행 한학기밖엔 안하며
아이가 수학을 워낙 좋아하고
의지가 강하다는 장점이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님 강의 봐도
주변엄마들 간섭에도 전혀 불안하지가
않네요. 제 교육방법에 확신을 가집니다.
수학잘하는사람들은 무슨소린지 알텐데 덧글이 없네요.ㅋ
안타깝네요. 단순선행을 조장하는 내용처럼은 보이지 않는데 말이죠.
수학을 잘하고 싶은 사람에게 분명 참고가 될 만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실제로 3년선행해본 고3학생입니다. 제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자면 초6때 중3과정 선행은 오히려 오개념이 늘어나는 부작용이 생길수 있으니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다만 중학교때의 선행은 어느정도 도움이 됬었는데요 ㅎㅎ 저도 중학생때 고등 전과정 빡세게 선행해서 지금은 항상 모고 100아니면 96찍어요 결론은 중학생때 선행은 어느정도 도움이됨(제 경험임)
맞는말씀이네요
근데 수학은 개념이 중요한게 맞아요.
문젠 선행학습을 부추기는것 같아서 그건 좀 보기 안 좋네요
덧셈 : 첨가, 합병 뺄셈 : 제거, 비교, 등화 곱셈: 반복된 같은 수의 덧셈 나눗셈 : 반복된 같은 수의 뺄셈
정말 좋은 영상이라 생각하는데 댓글보면 대부분 비난이네요... 내면적 의미를 파악하셔야합니다 여러분
좋은 공부법같네요~~ 수학포기했는데ㅜ
초딩때 수2 끝내거나 고딩수학 끝내면 무슨 수학 다 잘하는줄 알겠네 그러면 선행한 애들은 수능때 수학 다 만점이냐? 선행안하고도 선행한애들보다 수능때 수학 잘 받는 애들 널리고 널렸다 다 지 하기나름이다
내친구가왜안들리까
장아침 인정
그만큼 초등 수학으로 배운 개념들을 응용시키고 심화시킨게 중등 수학 개념이니 개념을 더 잘 잡아두라 이거 아닐까요...?
학원에 있는 입장으로 맞는 말이다
현직 초등교사입니다.
이런 영상에 현혹되어 말도 안 되는 선행학습을 자녀에게 시도하시는 학부모님이 없길 바랍니다.
난 초딩 6학년임. 너무 어릴때부터 공부만 죽어라 시키면 애가 삶의 가치를 못 느낀다. 그냥 공부 좀 적당히 시키고 하고 싶은 거 하게 해줘라. 그러다 보면 점점 크면서 스스로 더 할려고 할 것 이야. 근데 대한민국은 그게 뜻대로 안돼는 국가임. 뭐 사실 모든 국가가 다 공부만 집중적으로 시키겠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몇몇 부모들은 공부만 너무 시킬려 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솔직히 공부 잘해서 대학 좋은 곳 가고 인생 성공한단 보장 없음. 그냥 하고 싶은 것 좀 자기 선택에 하게 내버려두면 얼마나 좋을까,,
어휴.. 내 인생 꼬라지 봐라. 시험 다 보고 나서 뭐 틀렸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때매 밤마다 잠을 제대로 못 잠. 지금 또 새벽에 이러고 있네. 결국 어릴때부터 죽어라 공부에 잡혀 살다가 부모님이 대학가면 즐거운 생활이 많을거란 말에 버티다가 대학 가서 물론 난 아직 경험하지 못했지만 즐거운 일이 있긴 하겄지,, 하지만 또 졸업해야 돼. 그러니 또 죽어라 고생이나 하다가 취직 준비하고 취직 하고 나서도 일때매 바뻐서 고생하다 결국 삶을 끝내겠지. 에휴.. 개는 참 좋겠네. 개 팔자가 산 팔자다.
진심 초딩 맞음..?
교육시키기 전에 인성 교육이 더 중요함. 요즘 대한민국 봐라. 이게 나란가.
수학의 핵심은 용기와 도전이야. 선행ㅋㅋㅋ 나는 중1때 수학 37점 맞았고. 선행 단 한번도 안했는데 고2때 수학 시작해서 수능때 만점 받음. 개념?문제풀이? 다필요없고 걍 도전정신만 있으면 됨. 선행시켜서 머리 굳히지말고 놀게 해서 창의성 키워줘라
전 이미..수포자이예요..
포기하지마여
선생님덕분에 많은걸 알았어요
잘보고 갑니다~~한자 가르치는 유트브 채널인데 좋은 교류 나눠요~~
개념 잡기 위해 선행한다는 소린데 공감이 안 가는데요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초6때 중3개념까지 알아야 한다는건 ...
방정식을 빨리나가면 서술형 문제가 쉬워진다...당연히 쉬워지죠...수학 개념도 이해 못하고 머리 써보지도 못하고 그냥 X, Y로 놓고 기계적으로 풀면되니...그렇게 문제풀이 점수 위주로 선행하면 수학 망친다가 모든 선생님들의 지론인데 너무 학원 상술로 선행을 부추기시네요...부모님들!!! 현혹되지 마십시오!!!
선행하면 수업시간때 집중 잘 안되고 배워야할 필요성을 못느낌;;;
공감해요~ 저희딸 수학학원 한번도 안다녔는데 수업시간마다 너무 샘을 뚫어지게 쳐다본다고 하드라구요. 모르니깐 놓치면 안되니깐 그랬던것같아요 지금 중3인데 수학은 늘 90이 넘는걸 보니 꼭 선행,사교육이 필요하지는 않은것같네요 그러나 케바케이니깐.. 수학을 좋아해서 그럴수도 있구요~
강사가 설명한 거처럼 구구단을 몰라도 곱셈의 개념을 알면 구구단을 풀 수 있습니다.
초등 논술문제는 방정식을 모른체 방정식의 여러가지 개념을 배우는 겁니다.
초등에서 방정식을 배우면 안되는 이유는 초등에서 방정식을 배우는 순간 초등 구구단처럼 문제가 풀린다는 거죠~
즉 초등수학 논술은 결국 방정식을 모른체 방정식 문제를 푸는게 핵심입니다.
초등학교 심화문제를 방정식 없이 풀다보니 경우의 수를 모두 계산해야하니 어찌보면 무식한 노가다이지만 그러면서 수열같은 것을 스스로 체득하게 됩니다.
덧셈과 곱셈의 개념으로 풀어야 할 서술형문제가 구구단을 먼저 배우니 단지 구구단문제일 뿐입니다
그것처럼 초등에서 방정식을 먼저 배우는 순간 초등 서술형 문제는 그냥 방정식문제일뿐입니다.
그러기에 초등 심화문제를 충분히 푼 다음에 방정식에 들어가야 고등학교에서 가서 모르는 문제를 만났을때 스스로 풀 수 있습니다.
방정식을 빨리 배우면 초등문제를 기계식을 풀 뿐, 초등 심화에서 배워야 할 과정을 모른채 중등으로 넘어가고 결국 고등학교 수능에서 무너집니다.
수학의 신세계를 맛보게 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 무슨 중3때 90점대 애가 고1가자마자 문제양많고 유형많아져서 40-50점대 되냐;;그냥 고1되서 중3때보다 공부안하니까 40-50점 되는거다 ㅋㅋ
이상적인 방법이기도 하지만, 100에 90 정도는 힘들거예요. 그냥 선전 겉네요.
수학공부 했다는 사람이 멍청하게.. 95%라는둥 이렇게 수치를 들이대는 근거는 뭐냐?? 서울대생 다 통계조사 해봤나?? 수학1등급
맞은 애들 다 통계조사 해봤나? 전수조사했어? 저런애들은 초6때 중3개념 다 숙지했다고? 참.. 어이가 없네.. 지금 서울대생인 언니가 옆에 있는데;;; 초6때 중3개념 다 숙지한 애들보다 그렇지 않았던 애들이 훨씬 많았을거라고 한다.. 학원강사들은 별수가 없네.. 저걸로 먹고사니..
지금 초6인데 중3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솔직히 함수랑 제곱근, 인수분해 뭔 소리하는거지 모르겠다...
님아 저고3인데 고2때해도 안늦어요 저 올1등급 인데(문과)
@@돈굴러간다 근데 수학은 미리 해놔야 더 편하잖아요 중3껀데 고2가서 하면 솔직히좀..
제아들(초6)친구가 학원에서 중3수학 하는데.
그친구는 학원가서 뭔말인지 몰라 자고온다 하네요 ㅠㅠ
부모만 모르죠 ㅜㅜ
초6 머리에 엄청난 양의 중3과정 개념을 집어놓고 그활용문제를 풀 수 있겠나 싶어요.
평법한 아이가... ...
학원가면 한 학기당 2달 잡아요.
6개월이면 중3 과정 다 뺍니다
@@칼리사.Calissa 저희 학원도 그래요 ㅠ 숙제량이 어마어마 해요
ㅋㅋㅋ.. 아니 1년 선행학습만 해도 충분한데 갑자기 3년 선행학습 해버리는 클라스는 머지...
혹시 교육학에 피아제의 인지구조 발달은 아시는지..
만13세까지가 형식적 조작기 단계인데 아직 사고가 다 자라지 못한
인지능력 상태에 중학 과정을 넣으면 어떡합니까 ㅋㅋ 그냥 타고난 지능을 바라신 건지
수학교육과 출신 임용준비생이 웃고 갑니다.
학원자랑합니까. 이러니 사교육부추기는 회사자랑
약장수~~
이 애기는 우린 평범한 아이도 수학 영재로 만들수 있는 방법을 압니다 네요. 살리에르라도 되자로 들리는건 너무 삐딱 한건가 ㅎ
이분 완전 애들 추론 능력 망가뜨리려하네...초6때 중3? 에이 이사람아!
돈벌려고애를쓰네...오히려 이걸로 저사람한텐 하지도 않을듯...
이런인간때문에 애들 추론능력이 박살나지
내가 서울대생인데 난 초6학년때 중학교 책 본적도 없음. 이런 영상은 나쁜영상이라 생각되네요. 물론 개념이 중요한 것은 맞습니다.
혁진이답다 혁진이다워
순간 찔렸당...
어 개소리고
개노답 ㅋㅋㅋㅋㅋㅋㅋ
anjin 인정
anjin 니가 더
ㄷ.. 6학년때 중3개념 끝내면 수능을 중3때 봐도 되겠네 ㅋㅋㅋ 그정도 머리면 수능치면 무조건 100점이지 ㅋㅋ
대치동에서는 초5 때 수1수2하는 정도가 정상 코스인데 말이죠..ㅋㅋ
구역질 나온다ㄷㄷ
필란드가 뭡니까? 수학 전에 국어 공부하세요. 언어가 중요합니다.
전영진 발음은 필란드가 ㄹ영향받아서 필로 발음되지않나요??...
서 참조아요
그는
초.등?ㅋㅋㅋ
선행에 반대하는 일인입니다.
듣다가 들을 필요성 못느끼고
그만 듣고 갑니다.
사교육 노답
ㅋㅋㅋㅋㅋㅋ 초딩때고3까지끝내주는학원 대치동에널렸고 고1과정까지끝내주는곳도 널렸는데 내가 중학교때수학중위권인데 수포자도아니고 고1모의고사75밑으로떨어진적이없는데 무슨 45 50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뭐 개씹듣보학원이 어떻게든살아볼려고 발악하는게 참안탑깝기만하다
김시환 학부모들이 속아넘어가는게 더 한심함.
김시환 고1 모의 75밑이 아니라는거 자랑이니..?
박종명 저말에반박한거에요 시비걸지마셈^
이것 보고 띄어쓰기 좀 해달라는 사람 꼭 한명 나올 듯ㅋㅋ 제발 그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