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오래 전,,, 음대에 들어가기 위해 레슨비를 벌고자 여의도 시범 아파트 단지 앞 만두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달 정도 했었는데 그때 만두 배달을 선생님 댁으로 갔었습니다 그런데 만두 값의 거스름 돈과 함께 돈을 더 주시면서 따뜻하게 대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어머님 같은 따뜻함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댓글로 인사 드립니다 좋은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의 심금을 울리는 선생님의 노래 오래 오래 불러 주세요 ~
우리 아버지께서 54년 배를 타셨습니다 17세부터 배를 타셨고 71세에 암에 걸리셔서 배를 그만 타시게 되었습니다 한평생 배만 타시다 병을 얻으셨고 암 완치 되시고 배를 관두신지 10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전 차라리 암이 잘 걸렸다 생각했습니다 17세에 배를 타시고 죽을때까지 탈것만 같았는데 암이 걸리셔서 그래도 육지에서 10년간 쉴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어느날 술을 자시다가 한 말씀이 기억 납니다 배를 타고 나갈때마다 죽으러 나가는것 같다고...그래도 가족이 있기에 죽을것같아도 나갈수 밖에 없던 아버지...차라리 병에 걸리셨지만 5년후 암 완치받고 저랑 여행도 다니며 노후를 쉴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어부셨던 아버지 제겐 큰 산이셨고 저의 가장 자랑스런 아버지 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54년간의 아버지의 노고가 깃들여져 있는것같아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주현미씨 덕분에 아버지의 감사함이 더욱 와닿네요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고향이나 부모님에 대한 노래가 거의 없지만 60,70년대와 80년대 초까지는 많은 곡들이 있었지요.이 노래 정말 오랜만에 들어 보네요.가사를 들으면 그려지는 풍경들이 있는 노래들이 있는데, 어부의 노래,가사대로 풍경을 떠올리며 들으니 더 좋습니다.참 정겹습니다.오늘도 주현미tv가 있어 행복한 오후 입니다.
존경하는 ^^ 주현미 누나 ^^ 어부의 노래 라이브 다시한번 감동마음에 힐 링 라이브 잘들엇읍니다 ^^ 어부의 노래 들으면 옛 생각이 듭니다 가족과 옹기종기모여 좁은 밥상에서 밥먹던 추억이 떠오릅 니다 ^^주현미 누나 다시한번 잘들엇읍니다 좋은 라이브 감사합니다 ^^🌹💐🌹👍👍👍👍👍
주현미 누나님 안녕하세요 오늘라이브는 박양숙 님 원곡 어부의 노래 시군요 다시 주현미 누나님이 어부의 노래 정말 곱게 불러주십니다 정말 노래가사가 정겹읍니다 주현미 누나님 오늘 라이브 노래도 감동 있게잘들었읍니다 어부의노래 다시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오후도 편한시간되세요 💝💝💖👍👍👍👍👍👏👏👏👏👏🫰🫰🫰
박양숙 선생님 명곡을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양숙 선생님은 잘 모르지만 노래를 들으니 4년 전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이 납니다 노래 잘 들었습니다 주현미 선생님 노래 하시고 정인영님, 김태호님 반주 해주시느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촬영하시고 편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주현미 선생님과 정인영님, 김태호님 그리고 주현미 TV 관계자 분들 모두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헉 제가 좋아하는 곡!! 어부의 노래라니 너무 좋아요💙🫶🏻 오늘 학교가 입시전형일이라 안가는 날이거든요. 그래서 쌤들과 도우미들 응원하러 학교를 잠깐 지금 갔다가 학원 가는 길인데 이모 노래 들으니까 너무 좋은거 있쬬..?💚💚 이모 저 그리고 금요일날 국립대학교 시험 보러 가요 ㅠㅠ 후엉 떨려요... 이 대학은 하향으로 지원한 학교라 붙을 자신감이 있는데도 떨리네요.. ㅎㅎ 이모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어쩜 이리 고우실까~~
고향을 찾는 명절이 돌아오면 누구라도 부모의 노래를 찾을 듯합니다.
향수 , 향수에 젖어 , 머나먼 고향 등
그리고 이 노래 또한 인기 곡일 듯합니다.
아름다워요~
오래 오래 전,,,
음대에 들어가기 위해 레슨비를 벌고자
여의도 시범 아파트 단지 앞 만두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달 정도 했었는데
그때 만두 배달을 선생님 댁으로 갔었습니다 그런데 만두 값의 거스름 돈과 함께 돈을 더 주시면서 따뜻하게 대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어머님 같은 따뜻함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댓글로 인사 드립니다 좋은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의 심금을 울리는 선생님의 노래
오래 오래 불러 주세요 ~
84년도 군대 있을때 박양숙의 어부의 노래 많이 불었어라 그때가 그립습니다
고기잡는 아버지와 밤새워 기다리시는 어머님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우리 아버지께서 54년 배를 타셨습니다
17세부터 배를 타셨고 71세에 암에 걸리셔서
배를 그만 타시게 되었습니다
한평생 배만 타시다 병을 얻으셨고
암 완치 되시고 배를 관두신지 10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전 차라리 암이 잘 걸렸다 생각했습니다
17세에 배를 타시고 죽을때까지
탈것만 같았는데 암이 걸리셔서
그래도 육지에서 10년간 쉴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어느날 술을 자시다가
한 말씀이 기억 납니다
배를 타고 나갈때마다 죽으러 나가는것
같다고...그래도 가족이 있기에
죽을것같아도 나갈수 밖에 없던
아버지...차라리 병에 걸리셨지만
5년후 암 완치받고
저랑 여행도 다니며
노후를 쉴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어부셨던 아버지 제겐 큰 산이셨고
저의 가장 자랑스런 아버지 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54년간의
아버지의 노고가 깃들여져 있는것같아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주현미씨 덕분에 아버지의 감사함이
더욱 와닿네요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버지도 다리 하나를 내어놓으시고 장애를 얻으시고 배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한많은 세상살이 같습니다
오늘.부모님이.그리울때ㅣ이.노래ㅣ들으니까.어부셨던.아버지.보고싶네요.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논산훈련소 그때 포항친구가 구슬프게 불렀던 그곡
벌써 20년 세월이 지났네요
역시 명품 가수 계속듣고 싶네요
오랜만에 목소리잘들었습니다
언젠가 여러번 들었던 어부의 노래 이제는 잊혀저가는 저의 모습을 되돌아 보는 노래 .....
오늘도 주현미 노래첩을 뒤적거려 자주 듣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노래 잘 들었습니다.
재작년 12월달에 여의도 63빌딩 주현미님 디너쑈를 올해 97세되신 장모님을 휠체어로 모시고 5식구들이 다녀 왔습니다. 100수가 가까운 어른이 열열한 주현미님 팬 입니다. 1시간30분동안 열창하시는 모습을 가까이서 즐겻던 추억이 새롭습니다.
어부의 노래 오랜만에 잘들었습니다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주현미 가수님 방갑습니다
숨은 명곡 을 불러주셧군요 #어부의 노래#80년도 힛트한 노래이군요 저 중학교 시절에 노래이군요
노래잘불러주셔서 잘듣고 박수 드리고 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박양숙님의 어부의 노래를 제가 제일좋아하는 현미님 목소리로 들으니 정말로 좋아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부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될것 같아요.
군 훈련소에서 참많이 부른 노래인데 현미씨 노래 들어니 소름이 돋는다 역시 주현미
너무좋아요❤❤❤❤
이런.. 대학교때 항상 부르던 박양숙님의…(50대)
실례되지만 이 노래만은 주현미님보다 더 잘 부를 수 있음( 나만의 근거없는 자신)
어부의 노래~~♡
넘 좋아하는곡!
감사해요!현미언니 ~♡
멋지게 잘 부르셨어요!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입니다.
우리때는 군대에서 많이 불렀었는데요.
군대에서 엄마생각 많이 나잖아요? ^^
오늘도 좋은 노래, 누님 싸랑합니다. ❤❤❤
감사히 들었습니다.👏🏻👏🏻
생전 어머니가 그리울 때면.. 칠갑산, 어부의 노래.. 즐겨 듣는데 울컥 눈물 지을 때 많습니다. ㅜㅜ
늘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 ♡♡
건강하세요
❤❤❤❤❤❤❤❤❤❤❤
사흘 동안 이 노래를 계속 듣다 보니, 예전의 따뜻한 한국에서의 생활을 계속 상상하게 됐습니다. 저는 주현미 선생님의 노래를 통해 계속해서 한국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사랑합니다
넘 듣기가 좋습니다
트로트 여왕!
주현미 가수님!
어부의노래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고향을 생각하게 하는 감성 넘친 매력적 목소리에 그리움이 새록새록 피어오름니다.
좋은 명곡 맑은 목소리 어울러진 곡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멋집니다. 주현미님, 건강하세요
역시 주현미다 두말 필요업다 노래 잘들었습니다
푸른 물결위에서 어머니를 그리는 모습이 그려지네요~~뱃사공이 불 러주눈 자장가~~~~😍😍😍😍😍😍
잔잔한 물결을 타는 음율....캬......
아코디언 연주 넘좋아용...찐한 향수를 불어넣쿤요....
그리워라~~아~~나의부모님~~언니의애절한노래에~부모님이더더욱그립고보고싶어요~~날씨가쌀쌀해졌네요~~감기조심하세용~~♡♡♡
오랫만에 들어보는 어부의노래입니나~
노래가사가 그러하듯 고향과부모님~~그냥 숙연해집니다....
ㅎ.ㅎ
현미님의 목소리가 너무 고와서 어찌될까 했는데
ㅎ.ㅎ
그리워라 ...아아아아...여기에 죽습니다
최고예요 최고^♡^
눈물이 나는군요
요즘은 고향이나 부모님에 대한 노래가 거의 없지만 60,70년대와 80년대 초까지는 많은 곡들이 있었지요.이 노래 정말 오랜만에 들어 보네요.가사를 들으면 그려지는 풍경들이 있는 노래들이 있는데, 어부의 노래,가사대로 풍경을 떠올리며 들으니 더 좋습니다.참 정겹습니다.오늘도 주현미tv가 있어 행복한 오후 입니다.
❤❤❤
주현미님의 아름다운 음색과 우아한 모습이 잘어우러진 어부의 노래에 향수를 맛보게됩니다
감사합니다
거의 매일 저녁 주현미님 노래를 소주한잔하며 듣습니다. 악기와 목소리가 담백하게 넘 잘어울립니다.. 좋은 노래 불러 주셔서 감사해요 😂
우와 현미언니 버젼도 너무 좋아요 👍🏻👍🏻👍🏻👍🏻👍🏻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 주현미 누나 ^^ 어부의 노래 라이브 다시한번 감동마음에 힐 링 라이브 잘들엇읍니다 ^^ 어부의 노래 들으면 옛 생각이 듭니다 가족과 옹기종기모여 좁은 밥상에서 밥먹던 추억이 떠오릅 니다 ^^주현미 누나 다시한번 잘들엇읍니다 좋은 라이브 감사합니다 ^^🌹💐🌹👍👍👍👍👍
💯
❤
예전에 좋아했던 노랜데 선생님 목소리로 들을줄이야 와~ 도입부터 넘좋네요 넘열창하셔서 가슴이 찡하네요 바닷가가 고향인 분들은 옛생각에 눈물나겠어요 뒷배경도 노래와 넘잘맞네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다른사람 노래를 한다는게 쉬운게 아닌거같은데 선생님이라 가능하군요 역시 선생님👍👏👏👏👏👏👏
❤🎉🎉🎉😊😊😊
저는 고향은 육지이고 바다와는 상관 없지만
산보다는 바다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파도소리 들으면 힐링됨
듣다보니 잔잔한 파도가 아니라
3m짜리 대형 파도네요
그래도 잘 들었습니다😅
❤🎉
트로트의여왕주현미선생님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박양숙님의원곡.어부의노래.즐갑하고갑니다.마음은늘함께하고싶습니다❤❤❤❤❤😂😂😂😂😂
주현미 누나님 안녕하세요 오늘라이브는 박양숙 님 원곡 어부의 노래 시군요 다시 주현미 누나님이 어부의 노래 정말 곱게 불러주십니다 정말 노래가사가 정겹읍니다 주현미 누나님 오늘 라이브 노래도 감동 있게잘들었읍니다 어부의노래 다시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오후도 편한시간되세요 💝💝💖👍👍👍👍👍👏👏👏👏👏🫰🫰🫰
세계의, 신화의, 전설의 가수 주현미 선생님...!!! !!! !!!
등...!!!
===
김선영입니다...!!!
👍👍👍👍👍👍👍👍👍👍👍❤❤❤
👍
최근 들어 주현미님 목소리가 점점 젊어지고 힘이 있게 들립니다. 박력, 섬세함, 여운이 잘 조화된 가창이 일품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동감입니다 불타는장미단에서 city of stars 와 사랑이무량하오 부를때 알았습니다 팔색조매력 mc분들도 놀래잖아요 가요계여왕 최곱니다
💖주현미 가수님 잘들었습니다 😊❤❤❤❤❤🙆
쪈다...그저 감탄할 수 밖에
와~~~~~ 예전에 올리셨을때 들었는데 오늘또 들으니 너무좋아요 감동이예요 최고예요 ~~~~~
아 ~~~~~ 정말 트롯여왕님 최고최고최고~~~~👍🏻👍🏻👍🏻👍🏻👍🏻👏👏👏👏👏💙💙💙💙💙💙💙💙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저희 친할아버지께서 옛날의 어부 일 하셨는데 그 얘기가 기억이 나네요.
" 어부의 노래 " 들으면서 돌아가신 친할아버지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어서
너무 좋아요❤ 오늘 노래도 잘 듣고 갑니다💚👍
한백회장님.광주강태옥임다.유튜부에서.만나반갑소.주님역시나요.파이팅♡ ~ㅎ
현미언니 ~~♡
보민!이예요!
이렇게 좋으노래들을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시간나는대로
틈틈히 불렀던 명곡들을 다시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ㅎ
박양숙 선생님 명곡을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양숙 선생님은 잘 모르지만 노래를 들으니 4년 전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이 납니다 노래 잘 들었습니다 주현미 선생님 노래 하시고 정인영님, 김태호님 반주 해주시느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촬영하시고 편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주현미 선생님과 정인영님, 김태호님 그리고 주현미 TV 관계자 분들 모두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ok
헉 제가 좋아하는 곡!! 어부의 노래라니 너무 좋아요💙🫶🏻 오늘 학교가 입시전형일이라 안가는 날이거든요. 그래서 쌤들과 도우미들 응원하러 학교를 잠깐 지금 갔다가 학원 가는 길인데 이모 노래 들으니까 너무 좋은거 있쬬..?💚💚 이모 저 그리고 금요일날 국립대학교 시험 보러 가요 ㅠㅠ 후엉 떨려요... 이 대학은 하향으로 지원한 학교라 붙을 자신감이 있는데도 떨리네요.. ㅎㅎ 이모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좋은 결과있기를~^^
@@임영란-s6f 감사합니다☺️
맨발걷기 하고 지하철 타고 가는중입니다 ㅎㅎ
讚就是讚真情流露
이노래들으면고향생각이절로나게합니다어렸을적부친을따라영산강에서고기잡이하던때가희미하게떠오릅니다소시때의추억은수십년이지난지금도잊혀지질않고제마음속에맴돌고있어요주현미선생님이불러주는어부의노래는제가고등학교2학년열아홉살때유명했던곡이죠세월은유수와같이흘렀건만지금도이노래가잊혀지질않아요주현미Tv가있어행복하게느껴집니다
0:13 산에는 단풍이 붉게 물들고있네요.
실례가 돼지 않는다면 이미자 선생님의 빙점을 청해봅니다.
최근에야 알게됀 노래입니다.
구독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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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의노래주현미
.아련한 추억과 그리움을 좀더 표현했으면 정말 좋았을 것 같습니다
좀 차분히 ?
듣기 대단히 거북하네요.
원곡과 김다현양이 휠씬 잘 부르네요.
에이 이노래는 좀 안맞는듯요
정열적으로 부르는 것은 정말 좋은데 감정이 과유불급 처럼 보입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것과 해석을 잘하는 것은 조금은 다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았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노래는 별로인 것 같아요. 억지로 지었잖아요.
별로입니다.
너무오버해서 부르시는군요😂
부산에서 하는 라이브 콘서트 한번 더 보고 싶습니다.
보배다......국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