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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이셨던 아버지, 해녀이셨던 어머니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아버지는 이제 볼수없으니 더욱 그리워 눈물이 나네요. 노래가사 마디마디가 우리 가족의 삶과 너무도 닮았습니다. 울적할때마다 찾게됩니다
저도요 제 고향은 서해의 작은 섬이였지요
어부의 아들 입니다어머니의 마음 아버지의 모습이 떠울라 엉엉 ~~~~자식 키우느라 고생만 하시고~~~ 편히 쉬세요.......
조금전 다현양이 부르는것듣고 찾아보았네요..김다현 넘 잘부름~♡
훼바부대에서 2인용 야전테트에서 잠을 자려는데 누군가 구슬프게 부르던 노래, 추운 겨울에 경남 바닷가 촌구석 생각하면서 모포속에서 눈물 흘리던 생각에 지금도 눈물이 나네
고향, 부모님, 어린시절이 그립습니다.
ㅇㄱ놀
20때 애창곡 어느덧 제 나이 50대네요. 부모님 마음 헤어리게 되네요.
아버지 감사 했습니다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그리운 나의부모님늘고맙고 감사했습니다~
통신부대 파견갔을때 이 노래를 처음 들었는데 그 부대원이 어찌나 간절히 부르던지. 아버지 어머니 그립습니다.
해병대에선 이 노래가 향수가로 불렀더랫죠
80년대 군부대 위문공연 오셨을때 식사도 같이 했던. 특별한 기억이 있는 가수분인데고인이 되셨다니...늦게나마 명복을 빕니다.
@@조계성-j1o어부의 노래 박양숙님 고인이 되셨나요?참 좋아했던 노래인데
저 통신대대 나왔습니다
맞어~~ 군대에서는 가사에 어머니, 아버지 말만 들어가도~ 가슴이 찡했었는데~~~요즘도 그러려나... ㅎ
전 이노래 들으면 아버지가 더 생각이 나네요~~부모님의 대한 노래는이 노래가 대한민국 대표곡!!!!!
그러게요 ㅡ아버지가 생각나는 노래죠
80년대 후반 백령도에서 근무할 때 처음 들었던 노래네요.. 그 시절이 그립네요.
海兵 6旅団
엄마 아빠 살아계실땐 불만도 많았다.엄마 아빠 돌아가시고 아이들 키우면서엄마 아빠 생각 많이 난다.엄마 아빠 고마워요. 존경합니다.사랑해요. 보고 싶어요.
늘 들어도 싫지 않고 옛 어린 시절을 떠오르 게 하는 정감이 드는 노래 정말 좋아요◇◇◇
노래너무좋아요. 다현이가부르니 옛생각이 나내요저는 70대입니다
81년 논산훈련소 30연대1중대에서 동기생이 부르던 생각이 나네요다들 할아버지가 되있을텐데~~어디서든 건강들 하시게
인천공전 동창 입니다 ❤벌써 70이네요 그립습니다
이 때 영화배우들은 왜케 이리 잘생기고 이쁜지요 그리구 분위기가 너무 좋지요 그 당시만해도 사는거는 지금보다 어려웠지만 낭만이 넘쳤던것같네요 60년대 서울처럼요~~
옛 감성이 물씬 풍기는 옛 가요가 그리워지는 어부의 노래가 왠지 오늘은 이 노래가 듣고 싶어진다
그리워라 그리워라푸른 물결 춤추는 그곳파도소리 듣기만 해도 힐링되지 ㅋ
42 년전 훈련소 조교께서 이 노래를 불러주어 알게되었으며, 까먹지 않고 너무너무 좋아하고 있는데 오늘 가수님이 부르시는 노래를 듣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고향의부모님이 곧 나올것 같아. 마음 아프다
노래가 눈물이 나게 하네요ㆍ1984년 군복무 할 때 한 병사가 열심히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ㆍ그 친구는 지금 어디에서 사는지요? 세월은 계속 가네요
돌아켜보면 참 못난 자식이었습니다. 아버지,어머니께 너무 무심했습니다. 그래도 돌아가실때까지 한번도 섭섭하다 탓하지 않으신 분들이었습니다. 세월지나 후회하면 뭐합니까 이제 영원히 후회만 남겠지요.
어머니 생각난다..젠장..
저두요
첫사랑이 생각나네요^^
4월9일 한일전 김다현가수가 어부의 노래를 부른다는말에 찾아봅니다 이노래 다현가수가 잘부를것 같네요 잘듣고갑니다 좋아요.구독누르고갑니다
노래가 참좋습니다ᆢ
이노래가 참으로 고맙습니다.나고 자란 고향집 동구밖 넘어 간척지가 드넓게 펼쳐진 내고향 바닷가로 순간 이동시켜 주니까요♡
가슴 저변이 아려오고 왠지모를 슬픔이 밀려와 마음적시는.......
198O년에 발표된 이 노래는 강화도 어부의 딸이었던 박양숙 님 대표곡으로 아련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담고 있습니다.순수하고 애잔한 멜로디와 함께 맑은 목소리가 돋보이며 박양숙 님의 유일한 히트곡으로 남아있는 노래이기도 하지요🎼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뿌듯하시겠네요.
1979년에 발표되었습니다 정정합니다
40년전에 내애창곡였네요😅
먼나먼내고향..이노래젖어머음을달래요...
펄펄끓는 날씨에 견디다 못해 전기료 무서워서 안켜던 에어컨 키고.이노래 듣는데 유방암이겨낸 친구가 자궁암으로 유명을 달리한 친구가 생각나고.목포가 고향이던 그친구.노래방 갈때마다 부르던 이 노래.오늘따라 그 친구가 그립다
마음편안 과거순수로 돌아가기와 새로움으로 탄생하기
1980년에 나온 노래니까 44년이 됀 된장처럼 묵은 옛노래인데 옛 감성이 그립네요
마산공단에 일하면서 처음으로 듣던곡입니다부모님한테 억질로 일하고 월급도 없이 일할때 공장에서 듣던곡입니다
그러시군요 그런때가 있으셨네요
옛날에 듣고선 바로 녹음해 두었었죠...
4 월 9일 현역가왕 일대일전 김다현가수님 이노래 다현양에게 딱밎을것 같아요 모쪼록 좋은성과 있기 바래요
저도 미투입니다ㅡ
인생무상 입니다..
젊은시절 나의 18번곡예요~정서적인 노랫말로 감미롭고 구슬프네요~
포항에서
김다현이가 부른 원곡을 찾아왔습니다. 박양숙님 노래에는 그리움이 새겨진 목소리가 있군요
1사단 11연대 문산 대대에서 훈련 뛸때 부르던 노래참 세월이 흘러서 들으니그때가 너무 생각나네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요
💕
제 아버님이 어부일적 중1학년에 동해안 철둑길에서 부르던 노래 그립네요
1971년생입니다
다현양이 어부의 노래를 어떻게 소화할지 궁금해서 박양숙님 노래를 듣고 갑니다.
알잔아
가고겅ㆍ십년가란저어마원익ᆢ어서튼줄치각근데극ㆍㄱㆍ기잡잊ㅊ가시인이하는일
여가내고항
너묵 부모님그립습니다
아파하자마요
박양숙언니.
어머니가 기다리시던 아버지는 아마도 못 돌아오신 듯 합니다...클레멘타인(번안곡) 2절 가사에도, 바람 부는 바닷가에 아버지를 찾으러 나갔지만, 해가 져도 안 오네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 만큼 바다 일이 힘들고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그렇죠 작은 목선타고 조업 나간 아버지가 밤을 세울 정도로 못 돌아 오시면 먼 사단이 난겁니다 50년도 더 됐지만 저의 작은 삼춘도 조업 나간날 폭풍이 갑자기 온 뒤 안들어 오셔서 다음날 아침마을 어른들이 배타고 찾으러 나갔는데 해안가에 떠 밀려온 바다에 가라앉지 않으려 온몸을 작은 나무로 묶고 계셨뎐 시신을 발견 했었죠 마치 당신 시신이라도 찾으라 하신 모습으로
86년 경부선 비둘기호 상행 야간열차.. 그때 같이 탓던 친구는 벌써 하늘나라가고....
난 부산 온나 아들아😊
우리 그때안있나. 마산공단
이 노래를 사형수가 만든 노래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인가요. 참 좋은 노래 입니다.
아니라
울샘은
들어보쇼
박양숙.
듣고 판단하세요
이런 단아한 노래를 다현이는 뽕짝으로 불러버리네..내 추억의 노래를..
마산 울오빠랑
요즘 커피는 먹고 가죠
❤😂
돌아가신 아버지가 너무 그립습니다. 아버님. 어머님 천천히 하늘 나라로 보내드릴께요. 너무 외로워하지마세요
마산
내가. 언니 양숙언니 오빠야. 알잔애
농부의 딸이라도가슴절임
윈곡이 더 구수하네
친구야
84년도 군대에서 많이 불었어라 그때가 그립습니다
왜본인 노래를 안부를까장희빈도좋은데어즈버도좋고
옛 추억의 노래 부르도록 제작진과 상의 하겠지요
있제
망향가
나와
음
대한민국 해병대 배우는노래
역서시인오해나부어
안있나
마산 커피
다
다바지고
어디
죄송합니다
야간고딩
나. 한테는. 샘인디
중2 가을 소풍때 누군가 이노래를 불러서 처음 들었다.
어부이셨던 아버지, 해녀이셨던 어머니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아버지는 이제 볼수없으니 더욱 그리워 눈물이 나네요. 노래가사 마디마디가 우리 가족의 삶과 너무도 닮았습니다. 울적할때마다 찾게됩니다
저도요 제 고향은 서해의 작은 섬이였지요
어부의 아들 입니다
어머니의 마음 아버지의 모습이 떠울라 엉엉 ~~~~
자식 키우느라 고생만 하시고~~~ 편히 쉬세요.......
조금전 다현양이 부르는것듣고 찾아보았네요..
김다현 넘 잘부름~♡
훼바부대에서 2인용 야전테트에서 잠을 자려는데 누군가 구슬프게 부르던 노래, 추운 겨울에 경남 바닷가 촌구석 생각하면서 모포속에서 눈물 흘리던 생각에 지금도 눈물이 나네
고향, 부모님, 어린시절이 그립습니다.
ㅇㄱ놀
20때 애창곡 어느덧 제 나이 50대네요. 부모님 마음 헤어리게 되네요.
아버지 감사 했습니다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그리운 나의부모님늘고맙고 감사했습니다~
통신부대 파견갔을때 이 노래를 처음 들었는데 그 부대원이 어찌나 간절히 부르던지. 아버지 어머니 그립습니다.
해병대에선 이 노래가 향수가로 불렀더랫죠
80년대 군부대 위문공연 오셨을때 식사도 같이 했던. 특별한 기억이 있는 가수분인데
고인이 되셨다니...
늦게나마 명복을 빕니다.
@@조계성-j1o어부의 노래 박양숙님 고인이 되셨나요?
참 좋아했던 노래인데
저 통신대대 나왔습니다
맞어~~ 군대에서는 가사에 어머니, 아버지 말만 들어가도~ 가슴이 찡했었는데~~~
요즘도 그러려나... ㅎ
전 이노래 들으면 아버지가 더 생각이 나네요~~
부모님의 대한 노래는
이 노래가 대한민국 대표곡!!!!!
그러게요 ㅡ
아버지가 생각나는 노래죠
80년대 후반 백령도에서 근무할 때 처음 들었던 노래네요.. 그 시절이 그립네요.
海兵 6旅団
엄마 아빠 살아계실땐 불만도 많았다.
엄마 아빠 돌아가시고 아이들 키우면서
엄마 아빠 생각 많이 난다.
엄마 아빠 고마워요. 존경합니다.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
늘 들어도 싫지 않고 옛 어린 시절을 떠오르 게 하는 정감이 드는 노래 정말 좋아요◇◇◇
노래너무좋아요. 다현이가부르니 옛생각이 나내요저는 70대입니다
81년 논산훈련소 30연대1중대에서 동기생이 부르던 생각이 나네요
다들 할아버지가 되있을텐데~~
어디서든 건강들 하시게
인천공전 동창 입니다 ❤벌써 70이네요 그립습니다
이 때 영화배우들은 왜케 이리 잘생기고 이쁜지요 그리구 분위기가 너무 좋지요 그 당시만해도 사는거는 지금보다 어려웠지만 낭만이 넘쳤던것같네요 60년대 서울처럼요~~
옛 감성이 물씬 풍기는 옛 가요가 그리워지는 어부의 노래가 왠지 오늘은 이 노래가 듣고 싶어진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 물결 춤추는 그곳
파도소리 듣기만 해도 힐링되지 ㅋ
42 년전 훈련소 조교께서 이 노래를 불러주어 알게되었으며, 까먹지 않고 너무너무 좋아하고 있는데 오늘 가수님이 부르시는 노래를 듣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고향의부모님이 곧 나올것 같아. 마음 아프다
노래가 눈물이 나게 하네요ㆍ1984년 군복무 할 때 한 병사가 열심히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ㆍ그 친구는 지금 어디에서 사는지요? 세월은 계속 가네요
돌아켜보면 참 못난 자식이었습니다. 아버지,어머니께 너무 무심했습니다. 그래도 돌아가실때까지 한번도 섭섭하다 탓하지 않으신 분들이었습니다. 세월지나 후회하면 뭐합니까 이제 영원히 후회만 남겠지요.
어머니 생각난다..젠장..
저두요
첫사랑이 생각나네요^^
4월9일 한일전 김다현가수가 어부의 노래를 부른다는말에 찾아봅니다 이노래 다현가수가 잘부를것 같네요 잘듣고갑니다 좋아요.구독누르고갑니다
노래가 참좋습니다ᆢ
이노래가 참으로 고맙습니다.나고 자란 고향집 동구밖 넘어 간척지가 드넓게 펼쳐진 내고향 바닷가로 순간 이동시켜 주니까요♡
가슴 저변이 아려오고 왠지모를 슬픔이 밀려와 마음적시는.......
198O년에 발표된 이 노래는 강화도 어부의 딸이었던 박양숙 님 대표곡으로 아련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담고 있습니다.
순수하고 애잔한 멜로디와 함께 맑은 목소리가 돋보이며 박양숙 님의 유일한 히트곡으로 남아있는 노래이기도 하지요🎼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뿌듯하시겠네요.
1979년에 발표되었습니다 정정합니다
1979년에 발표되었습니다 정정합니다
40년전에 내애창곡였네요😅
먼나먼내고향..이노래젖어머음을달래요...
펄펄끓는 날씨에 견디다 못해 전기료 무서워서 안켜던 에어컨 키고.
이노래 듣는데 유방암이겨낸 친구가 자궁암으로 유명을 달리한 친구가 생각나고.
목포가 고향이던 그친구.노래방 갈때마다 부르던 이 노래.
오늘따라 그 친구가 그립다
마음편안 과거순수로 돌아가기와 새로움으로 탄생하기
1980년에 나온 노래니까 44년이 됀 된장처럼 묵은 옛노래인데 옛 감성이 그립네요
마산공단에 일하면서 처음으로 듣던곡입니다
부모님한테 억질로 일하고 월급도 없이 일할때 공장에서 듣던곡입니다
그러시군요 그런때가 있으셨네요
옛날에 듣고선 바로 녹음해 두었었죠...
4 월 9일 현역가왕 일대일전 김다현가수님 이노래 다현양에게 딱밎을것 같아요 모쪼록 좋은성과 있기 바래요
저도 미투입니다ㅡ
인생무상 입니다..
젊은시절 나의 18번곡예요~정서적인 노랫말로 감미롭고 구슬프네요~
포항에서
김다현이가 부른 원곡을 찾아왔습니다. 박양숙님 노래에는 그리움이 새겨진 목소리가 있군요
1사단 11연대 문산 대대에서 훈련 뛸때 부르던 노래
참 세월이 흘러서 들으니
그때가 너무 생각나네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요
💕
제 아버님이 어부일적 중1학년에 동해안 철둑길에서 부르던 노래 그립네요
1971년생입니다
다현양이 어부의 노래를 어떻게 소화할지 궁금해서 박양숙님 노래를 듣고 갑니다.
알잔아
가고겅ㆍ십년가란저어마원익ᆢ어서튼줄치각근데극ㆍㄱㆍ기잡잊ㅊ가시인이하는일
여가내고항
너묵 부모님그립습니다
아파하자마요
박양숙언니.
어머니가 기다리시던 아버지는 아마도 못 돌아오신 듯 합니다...클레멘타인(번안곡) 2절 가사에도, 바람 부는 바닷가에 아버지를 찾으러 나갔지만, 해가 져도 안 오네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 만큼 바다 일이 힘들고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그렇죠 작은 목선타고 조업 나간 아버지가 밤을 세울 정도로 못 돌아 오시면 먼 사단이 난겁니다 50년도 더 됐지만 저의 작은 삼춘도 조업 나간날 폭풍이 갑자기 온 뒤 안들어 오셔서 다음날 아침마을 어른들이 배타고 찾으러 나갔는데 해안가에 떠 밀려온 바다에 가라앉지 않으려 온몸을 작은 나무로 묶고 계셨뎐 시신을 발견 했었죠 마치 당신 시신이라도 찾으라 하신 모습으로
86년 경부선 비둘기호 상행 야간열차.. 그때 같이 탓던 친구는 벌써 하늘나라가고....
난 부산 온나 아들아😊
우리 그때안있나. 마산공단
이 노래를 사형수가 만든 노래로 알고 있습니다 .
사실 인가요.
참 좋은 노래 입니다.
아니라
울샘은
들어보쇼
박양숙.
듣고 판단하세요
이런 단아한 노래를 다현이는 뽕짝으로 불러버리네..내 추억의 노래를..
마산 울오빠랑
요즘 커피는 먹고 가죠
❤😂
돌아가신 아버지가 너무 그립습니다. 아버님. 어머님 천천히 하늘 나라로 보내드릴께요. 너무 외로워하지마세요
마산
내가. 언니 양숙언니 오빠야. 알잔애
농부의 딸이라도
가슴절임
윈곡이 더 구수하네
친구야
84년도 군대에서 많이 불었어라 그때가 그립습니다
왜본인 노래를 안부를까
장희빈도좋은데
어즈버도좋고
옛 추억의 노래 부르도록 제작진과 상의 하겠지요
있제
망향가
나와
음
대한민국 해병대 배우는노래
역서시인오해나부어
안있나
마산 커피
다
다바지고
어디
죄송합니다
야간고딩
나. 한테는. 샘인디
중2 가을 소풍때 누군가 이노래를 불러서 처음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