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 나오면 무조건 성체를 영해라'는 신부님 말씀은 지극히 복음적이라 생각합니다. '모령성체'라는 구실을 만들어 성체 모시기를 어렵게 한다면 이는 사람의 일만 생각하고 하느님의 일을 방해하는 바리사이의 짓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병든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합니다.( 마태오9,12) 왜곡된 신앙을 깨닫게 해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영성강의를 들으면서 마음의 평온함을 맛보기 시작했습니다. 40년 넘게 종교적 내사에 물들어 살았음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깊은 죄의식에 빠져 교만을 흘려가며 살아 왔네요... 하느님을 다른 눈으로 만날 수 있게 인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기침을 자주 하시던데... 신부님~ 건강 잘 챙겨주세요^^
신부님 저는 신앙생활을 7세부터 했습니다. 지금 나이가 65세입니다. 근데 2019년 10월부터 신앙생활을 안합니다. 어렸을때부터 너무 무서운 하느님으로 각인되어 있어고 성인이 되어서 하느님께 기도도 많이 했는데 응답도 없었고 신앙생활이 점점 힘들어졌습니다. 결국엔 이런 무섭고 제 이성으로는 이해가 가지않는 하느님은 아니다싶어서 신앙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성당다닐때보다 맘이 편합니다. 우연히 신부님 말씀을 들었는데 제가 의문을 가지고 이해를 못한 부분의 여러가지를 들으니 너무 속이 시원합니다. 저는 제가 할수 있는만큼 열심히 했는데라는 생각에 병까지 얻었었습니다 지금은 하느님 존재에 대해서도 의심이됩니다
신부님! 저는 이제까지 주님 앞에서 늘 죄인이였고.. 저의 아이들에게도 예수님이 우리죄로 십자가에 못박히셨는데 미사 빠지고 성당 안가려하면 안된다고 강요했어요. 그런 신앙교육이 폭력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 분인지 너희는 맛보고 깨닳아라! 가톨릭이 얼마나 자유로운 종교인지.. 하느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고 계신지..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덕분에 우리 가족은 예수님을 더 사랑하게 되었고 가톨릭 신자인 것이 자랑스러워졌어요. 신자 답게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할께요♡ 고맙습니다~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어제 강의 들었지만 오늘 다시 꼼꼼하게 들어봅니다.영혼의 양식을 신부님을 통해서 섭취하는것 같아요.항상 맛깔스러운 강의 해주셔서 감사해요.중간중간 인스탄트맛(웃음을 자아내는)도 있어요.집중하는데 도움이 됩니다.강의가 끝나는 시간이 아쉬울 정도입니다.좋은 강의 무료로 (?) 해주셔서 더더욱 감사합니다.강의료는 신부님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리치님..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영상을 보시고 계셔서 음성과 화질 개선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부족한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구독을 통해 영상을 보시게 계셔서 신부님께서도 힘이 나시고, 영상 제작자도 힘을 얻는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신부님 가슴이 펑 둟린 순간입니다. 혼돈의 삶 안에서 종교에 입문했습니다. 저에게 종교란 사면초가의 저를 더욱 압박하는 현실안에서 고통만 더한 형국이였죠. 그래서 지금은 소위말하는 냉담상태에 있습니다. 성인전 철학서적 이나 뒤적 거리며 가끔씩 성경을 읽기도 하며 지낸 중입니다. 그렇지만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않고 있는 듯 심적인 불편심이 있던 상태에서 신부님 강론 듣게 됐습니다. 족쇄가 풀린 듯 가벼운 마음 입니다. 요즘들어 먼 심연의 소리를 듣습니다. 신앙생활 이란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 결국 예수의 삶이 진리임을 알아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라는 뜻 으로 합리화 시키며 있습니다. 옳은것인지 떨칠 수 없는 불안감도 있어 올립니다.
고해성사에서 '개인고백'은 예수님께서 몸소 시행한적이 없고, 또 제자들에게 시키지도 않았으며, 사도들 역시 '개인고백' 받는 것을 실천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교회는 왜 온갖 구실을 대면서 개인고백을 강요아닌 강요를 하는 걸까요? 이또한 종교적 내사라는 생각이듭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다시듣는 신부님 감동의강의 고맙습니다🙏🌺
책소개 감사드려요 '사람에게 비는하느님 '
나를 보고싶어하는 하느님을
보고싶어서 가는것이 신앙이라는말씀 👍👍👏🌹🌷
'성당에 나오면 무조건 성체를 영해라'는 신부님 말씀은 지극히 복음적이라 생각합니다. '모령성체'라는 구실을 만들어 성체 모시기를 어렵게 한다면 이는 사람의 일만 생각하고
하느님의 일을 방해하는 바리사이의 짓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병든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합니다.( 마태오9,12) 왜곡된 신앙을 깨닫게 해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렇네요..신부님은 진정한 목자십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들어면 머리가 확 깨입니다. Sieben Borg 천당과 지옥 내용이 너무 비슷해 제가 더 감동 받았습니다. 한 번더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께서는궁적적인 마음으
로변화의 함를 주심니다.~
자신도모르게 관계에서 사랑이
만들어졌습니다~~
네 마음이 편하니 관계에서사랑
이 다시돌아옵니다.~~^^
주님께서주신축복만으로
힘을 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 하세요~~^^**
신부님 귀한 강의 잘 듣습니다.
신앙생활의 길이 새롭게 보입니다.
듣고 또 듵으며 주님의 사랑을
다시 깨닫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유머와 적절한 욕이 너무좋아요. 제 스타일
신부님감사합니다 ❤️
신앙이 족쇄가아닌 화관이라는걸 이제알게됫네요ㅎㅎ 저두죄인이 아닌 환자로서 치유자인신부님을만나 치유의하느님을 뵙기를 기도드립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자유로움을 느꼈습니다 미사에 기쁨마음으로 나가겠습니다 항상 의무감이 많았었는데요
신부님 강의는 듣고 또들어도 재미있고 귀에쏙쏙 들어옵니다.
신앙이족쇠란 생각을 가끔했었는데.신부님 강의듣고나서는 한결 맘이 편해졌습니다.
들을수록
마땅하고 옳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늘 감사해요 제가나이가 들고 제자식이 성인이되었어도 제가 저의부모님땜에 맘이 늘 힘든데 그힘듦을 대물림할까봐 제자신이 전전긍긍할때도 있고 신앙생활하는것도 신부님에따라 힘들때도 편안할때도 있는데 그이유를 알게되서 감사해요
나의 40년 가톨릭 신앙의 문제점, 해소되지 못한 신앙고민들을 명확히 집어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의 시원 시원한 강의는 들으면 들을수록 또 듣고 싶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의 들으며 저도 많이 치유되고 있어요. 많이 감사합니다♬
54년을 살아오면서 풀리지않아 힘들었던 많은 의문들을 신부님 강의를 들으며 헤소할수있어 기쁩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자꾸 행복합니다. 감사드려요
신부님.강의듣고.마음이.가벼워젔습니다.고맙습니다
신부님
정말 모든 신자들
특히 구교우들이 꼭 들어야 할 영상입니다.
과거 교리가 너무 종교적 내사에 치우쳐져 있었지요
신부님 팬입니다~😊
일상이나 신앙생활에
많은 치유와 도움을 받는
감사인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저희곁에 함께해주시길요~
신부님 강의 짱
파이팅 입니다
감사 합니다
반복해서 듣고또 듣고 있어요
말씀이너무가슴에와닿아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내사에 대해 반복듣게 됩니다
세리마태오.목동.막달레나 마리아 마르따 자매 인물들에 대한 예수님의 시선을 떠올리는 말씀이 신선하고 가깝고친밀하게 다가옵니다 스스로 가두고 조이는느낌에서 말씀이 내안에 들어왔을때 펴지고 행복해지는 시간들
감사드립니다~🙏🍀💚
오늘 또 보물 강의를 찾아 듣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신부님 말씀에치유받는 개신교인입니다.신부님이 계셔서 얼마나다행인지 요.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벌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우리를 벌하고 있는것이다. 정말 그런것 같아요.하느님이 나를 보고싶어할 것이다. 사람에게 비는 하느님! 말씀이 끄리네요.오늘도 감사드려요.
고해성사의 의미 에대해
신부님 말씀~ 고맙습니다
본래 의미는 치유의 장소
통제못하는생각 세심증과
구원불안증... 지나친 겸손은
교만 임을 ... 속죄양 컴플렉스
위로의시간
감사히 들었습니다💦🏜
신부님 매일매일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의가 저를 건강하게 이끌어 주심을 느낌니다.김사합니다
신부님, 몇번을 들어도 좋습니다, 저를 성찰하고 남을 내맘대로 생각 한것에 많이 뉘우침니다! 😰🤭💖
와~~
어릴때 하느님은 벌주시는 분으로 기억되는데
아무도 해주지 않는 말씀을
신부님이 해주시네요.
강의내용메서 구약의 희생양 문화와 예수님께서 자발적으로 대신해서 저의 죄를 사하여 주기 위해 십자가 지심이 참 감명입니다 깊이 성찰합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사순절 40일 명언 재해석이 좋습니다 행복과 평화를빕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강의 짱이에요~^^
ㅋㅋㅋㅋㅋ
미치겠다....하면서도 속이 후련합니다..
무료강의이며 무료 상담이라니요..
너무 감사하죠...
신부님...건강하시고 고맙습니다...
늘 덕분입니다 .아멘
신부님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강의는 들을수록
속이 시원하구 맘이 편합니다
봉사하고 있으면 합께 해주지
도 않으면서 마르타는 수고
해야해~~ 합니다~~
신부님 말씀에 속이 치료가
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정말 좋으신 명 강의감사드립니다 저희들에겐 치유에은총 입니다
사랑이신 주님의 자비를 믿어요..
하느님은 저를 넘 이뻐하십니다.
저를 천국으로 데려가실 주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연옥이 있어서..잠시 들러야 할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느님 말씀의 원천인 사랑을 느끼하시는군요 ^^ 근본을 모르는 신앙생활에 젖어있을때 단비를 적절히 내려주시는 신부님 멋지십니다.♡♡♡
오늘하루중에
하느님사랑안에 머물며 이웃과 사랑을 나누며 살께요. ㅎㅎ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너무감사해요
신부님의 영성강의를 들으면서 마음의 평온함을 맛보기 시작했습니다. 40년 넘게 종교적 내사에 물들어 살았음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깊은 죄의식에 빠져 교만을 흘려가며 살아 왔네요... 하느님을 다른 눈으로 만날 수 있게 인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기침을 자주 하시던데... 신부님~ 건강 잘 챙겨주세요^^
찬미예수님♡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강의♡ 명강의에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속시원한설명이네요. 제대로 살게해주셨어요.
좋은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신부님 넘 감동 입니다.
분노 자체는 감정이다는말씀!
마음 깊이 색여 삶 이 멋입니다
마음깊이 색이며 행동하게습니
다~~신부님 감사 합니다~~^^
신부님 저는 신앙생활을 7세부터 했습니다. 지금 나이가 65세입니다.
근데 2019년 10월부터 신앙생활을 안합니다. 어렸을때부터 너무 무서운 하느님으로 각인되어 있어고 성인이 되어서 하느님께 기도도 많이 했는데 응답도 없었고 신앙생활이 점점 힘들어졌습니다. 결국엔 이런 무섭고 제 이성으로는 이해가 가지않는 하느님은 아니다싶어서 신앙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성당다닐때보다 맘이 편합니다.
우연히 신부님 말씀을 들었는데 제가 의문을 가지고 이해를 못한 부분의 여러가지를 들으니 너무 속이 시원합니다.
저는 제가 할수 있는만큼 열심히 했는데라는 생각에 병까지 얻었었습니다
지금은 하느님 존재에 대해서도 의심이됩니다
상담치료 꼭 받으세요..
진짜 명강의입니다. 귀한 삶의 보물을 만난 것 같습니다.
고해성사 보고도 마음이 찝찝해서 똑같은 성사를 몇번씩 보게 됩니다
그것이 교만이란 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ᆢ
공감합니다 저도그랳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다시한번 들으니
새롭게 느껴집니다
감사드랍니다.
신부님 강의를 들으면 마음이 자유로와져서 편안해집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말씀을 들으면 저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도 늙 그러게 생각했는데 ~~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는것은 주님께서 원하시닌까.신부님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
솔직하고 담백한 신부님의 강의...요즘 재미있게 정말 잘 듣고있습니다~~깨어있는 열린 강의인 것같아서 좋아요~
유익한 강의 무료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 들을때마다 더 기쁘게, 사랑이신 하느님께 다가가고 머무를 수 있을것 같습니다..신부님 건강하세요.💟
신부님! 저는 이제까지 주님 앞에서 늘 죄인이였고.. 저의 아이들에게도 예수님이 우리죄로 십자가에 못박히셨는데 미사 빠지고 성당 안가려하면 안된다고 강요했어요. 그런 신앙교육이 폭력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 분인지 너희는 맛보고 깨닳아라! 가톨릭이 얼마나 자유로운 종교인지.. 하느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고 계신지..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덕분에 우리 가족은 예수님을 더 사랑하게 되었고 가톨릭 신자인 것이 자랑스러워졌어요. 신자 답게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할께요♡
고맙습니다~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말씀 항상 찾아 듣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본모습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사육당하지않게 공부 많이 해야겠어요.
신부님의 강의는 신앙의 균형을 이루게 해주시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해 영상 이지만 지금보고 공감되는말씀이 있어서 댓글답니다
제가사별을 했을때 친구가 니가 이혼안해서 그케되었다고 했어요 그래놓고도 자신이 한말이 위로라고 생각한다면서 ㅠㅠ
외국가서 사고사였는데 말입니다 10년이 넘었지만 신부님 말씀 들으니까 다시생각나네요
그후 그자매와는 절교했네요 ㅠㅠ
신부님강의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호주에 신부님 강의를 열심히 전파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강의 들었지만 오늘 다시 꼼꼼하게 들어봅니다.영혼의 양식을 신부님을 통해서 섭취하는것 같아요.항상 맛깔스러운 강의 해주셔서 감사해요.중간중간 인스탄트맛(웃음을 자아내는)도 있어요.집중하는데 도움이 됩니다.강의가 끝나는 시간이 아쉬울 정도입니다.좋은 강의 무료로 (?) 해주셔서 더더욱 감사합니다.강의료는 신부님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리치님..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영상을 보시고 계셔서 음성과 화질 개선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부족한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구독을 통해 영상을 보시게 계셔서 신부님께서도 힘이 나시고, 영상 제작자도 힘을 얻는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들을수록 편하고 마음에 와~닿도록 말씀하심에 매혹되어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래도록 저희 곁에 계셔주세요.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유투브만세 신부님 만세 ㅎㅎ 속이 후련합니다. 깝깝했는데.
신앙의 본질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부모님 마음.아멘+♡
유튜브 통해 신부님말씀 주님의 은총임당!
감사합니다.^^
오랜 신앙생활동안의 갈증을 풀어주는 좋은 강의네요.
제안에 형성된 내사에 대해 성찰해 봐야겠네요
맞아요. 특권의식 속에 갖혀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삶보다는 세부적인 율법? 조항에 스스로를 얽어매고 남도 그 케타고리 안으로 ~~
중요한 걸 늘 놓치고 살면서 힘 빼는 것도 이제는 지쳐서 그저 그러려니로 ~~ ^^^ 신부님의 진부적 말씨 ? 맛갈져서 참 좋습니다.
신부님 강의를 듣고 보니
제 안에도 종교적 내사를 깨뜨려야 할 부분이 있음을 깨닫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해외에서 신부님의 단비같은 영성심리강의 열심히 듣고있습니다.
렌소피아님.. 해외에서 신부님의 강의영상을 보고 계신 점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영상 화질과 음성 개선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부족한 부분이 있을 듯 합니다. 해외에서 영상 시청 시 개선해야 될 점등이 있다면, 메일을 통해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신부님 가슴이 펑 둟린 순간입니다.
혼돈의 삶 안에서 종교에 입문했습니다.
저에게 종교란
사면초가의 저를 더욱 압박하는 현실안에서 고통만 더한 형국이였죠.
그래서
지금은 소위말하는 냉담상태에 있습니다.
성인전 철학서적 이나 뒤적 거리며 가끔씩 성경을 읽기도 하며 지낸 중입니다.
그렇지만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않고 있는 듯 심적인 불편심이 있던 상태에서 신부님 강론 듣게 됐습니다. 족쇄가 풀린 듯 가벼운 마음 입니다.
요즘들어 먼 심연의 소리를 듣습니다.
신앙생활 이란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
결국 예수의 삶이 진리임을 알아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라는 뜻 으로 합리화 시키며 있습니다. 옳은것인지 떨칠 수 없는 불안감도 있어 올립니다.
신부님! 주님을 사랑하듯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집단무의식에 빠진 무지한 양들에게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신부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아주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분들 앞에서는 제가 너무 작아지는거 같은 느낌이 들때도 있는데 신부님 강의를 들으면 제가 아주 잘못하는것도 아닌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생의 후반에 만난 최고의 만남
홍성남 신부님!2017년-비타곤. 2018-유트브 ...
신부님 강의 짱 좋와요^^
신부님
진짜 쨩~이십니다!!
신부님 뉴질랜드교민입니다.말씀을 접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신부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불교신자 입니다 신부님 강의에서 많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책도 구매해서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ㆍ솜결입니다ㆍ
영육간 모두 멋진 신부님 감사합니다!
지옥은 우리가 본래 하느님 자녀, 사랑의 본성으로만 살수밖에 없음을 깨닫지 못하고 가는 바람에 사랑을 주고받는게 아니라 서로 속이고 상처주고 하는곳입니다.
하느님은 우리자체존재가 사랑 이길 깨닫길바라십니다. 조건부사랑이아니라
무조건적사랑❤❤❤
신부님 건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
사제님 감사합니다 . ^ ^
용기를북돋아 주셔서 .
기뿜가득하여 은총받은느낌입니다 ,😄
고맙습니다 .😄
사실 신앙알수록 무거웠거든요 .😅
신부님 가톨릭 신앙의 기본을 다시 생각해보게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강의 저를 깨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해성사에서 '개인고백'은 예수님께서 몸소 시행한적이 없고, 또 제자들에게 시키지도 않았으며, 사도들 역시 '개인고백' 받는 것을 실천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교회는 왜 온갖 구실을 대면서 개인고백을 강요아닌 강요를 하는 걸까요? 이또한 종교적 내사라는 생각이듭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앙인의 고찰... 잘못 된 사고의 덫에서 헤어나와 나를 객관화 시켜 제대로 보는 마음의 눈을 키운다면~~
로버트 슐러의 "Life is not fair But God is good" 를 품고 오래전부터 살고 있는데 쉽지는 않죠.
감사합니다
강박증 으로 20년넘게
정신과약을 먹고
유아세례로 천주교신자가
됬는데
내가 천주교신자가 아니였다면 ?
하는생각
고해성사 안보고
성체안모시고
이게편합니다
지은죄 죽어서받더라도ᆢ
매일죽고싶었던예전
지금은 그렇지는않습니다
하느님께 기도보다
정신과 약이
날 잠자게 했고 ᆢ더낫다고생각했습니다
신부님 강의는
최고십니다
넘넘감사합니다
축복있으시길빕니다 ♡♡
감사합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최고의 강의!!!
스위스에서 감사히 잘 봅니다.
신부님!짱!
치유받고자 했다가 저도 ^^^ 사실 습관성 고해가 기계적으로 인간을 만들다 보니 치유보다는 죄사슬을 벗고픈 강박관념 ! 사실 저도 그 부분이 ~~
고해성사로 치유를 제대로 받으면 정신과 의사가 필요없음을 나름 깊이 상담의 현장에서 느꼈는데...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신부님~~~!! 너무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개신교 신자드림~~
오픈마인드 된 형제님 같은 분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항상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저도 개신교 신자인데요~너무 좋습니다. 종교적 내사...정말 기독교인도 문제가 많죠..ㅜㅜ;;
신부님 멋져부러요~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