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32) 칭의와 성화는 무엇입니까? (존 파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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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hachoe6828
    @hachoe6828 2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의 온전하심이 우리의 것이 되어짐을 감사합니다

  • @TV-by4pc
    @TV-by4pc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DreamFu
    @DreamF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렇게 잘못가르켜서 지옥에 이루는 것입니다 ㅠㅠ

  • @andomuri9321
    @andomuri932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화가 자동으로 필연적으로 일어난다는 황당한 이론. 심판은 누가 받는건가여? 성령이 받은 건가여?? 😂😂😊

  • @새미기픈-w6r
    @새미기픈-w6r 3 года назад +3

    칭의는,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 안에서 정하신 때에 효과적으로 그리스도께 불려진 사람이 성령으로 거듭나고, 자신이 무한 죄인이며, 하나님 앞에서 소망이 없음과 그럼에도 그리스도께 의지하면 살 수 있음을 깨닫고, 그리스도께 나오는 그 사람에게, "네 죄는 용서를 받았고 이제는 의롭다"는 하나님의 일방적인 선포입니다.
    이 선포를 받은 사람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으며, 거기서 나아가 세상과도 화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칭의의 선포와 동시에 이 사람은 성령의 감동과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받아, 그리스도께서 온몸으로 이루신 율법에의 순종, 의의 순종의 모범을 좇아서 더욱 더 거룩해지는 성화의 길을 갑니다.
    녜. 그렇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가신 그 의의 길을 이제는 그리스도의 모범과 능력을 얻어서 우리 성도도 함께 가는 것입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의로운 열매를 맺어가는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계 인사들이 칭의와 성화의 개념을 뒤섞어 놓아서, 일반 그리스도인이 당연히 알아야 할 이 길이 마치 무슨 오묘한 신비나 되는 것처럼 여기며, 더욱 어렵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한 어린이가 때가 되어 초등학교 입학식을 한다고 하여, 그가 초등학교를 잘 알며 이미 졸업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만큼, 이 칭의라는 상태는 앞으로의 자녀됨과 화목-평화, 그리고 성화를 이루어가는 첫걸음이지만, 칭의로서 성도의 모든 것이 완료된 것 아닙니다. 또한, 칭의는 구원의 확증이 되지만, 오직 그리스도의 의로운 겉옷만 걸친 상태로, 이것은 단지 아담이 죄짓기 전 상태에만 되돌려 놓을 뿐입니다.
    태초에 아담이 순종함으로 더욱 높은, 고양된 상태로 진입했었어야 하는 그 상태까지는 이르지 못한 것입니다. .
    만일 하나님의 칭의가 없으면그 사람은 결코 더 나은 의로운 단계로 가지 못하지만, 칭의가 있다고 하여 그 당시에는 능력과 지혜에서 차이가 나는 것 아닙니다. 단지 성화의 길을 가는 합격증을 받았다, 또는 아직 입국하지 않았지만, 천국 시민권을 획득한 상태라고나 할까...

    • @TV-by4pc
      @TV-by4pc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은혜-m7n
    @은혜-m7n 2 года назад

    유치부 아이들에게 칭의를 가르쳐야하는 평신도로 칭의에 대해 간단하지만 명확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뿐만 아니라 저의 믿음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sunkim4964
    @sunkim4964 2 года назад

    이분 설교를 들을 때마다 생각하는 것은 왜 이리 장황하실까 라는...손동작도 너무 지나치게 사용해서 정신이 산만해짐...간단명료하게 그러나 또 심오하게 설교하시는 잭푸닌 데이빗파슨 폴워셔 존맥아더 데릭프린스 찰스라일 ...

    • @5-Solas
      @5-Solas Год назад +2

      이렇게 칭의와 성화를 컴팩트하고 분명하게 설명하시는데
      이걸 보고 장황하시다고 하니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