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의는,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 안에서 정하신 때에 효과적으로 그리스도께 불려진 사람이 성령으로 거듭나고, 자신이 무한 죄인이며, 하나님 앞에서 소망이 없음과 그럼에도 그리스도께 의지하면 살 수 있음을 깨닫고, 그리스도께 나오는 그 사람에게, "네 죄는 용서를 받았고 이제는 의롭다"는 하나님의 일방적인 선포입니다. 이 선포를 받은 사람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으며, 거기서 나아가 세상과도 화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칭의의 선포와 동시에 이 사람은 성령의 감동과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받아, 그리스도께서 온몸으로 이루신 율법에의 순종, 의의 순종의 모범을 좇아서 더욱 더 거룩해지는 성화의 길을 갑니다. 녜. 그렇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가신 그 의의 길을 이제는 그리스도의 모범과 능력을 얻어서 우리 성도도 함께 가는 것입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의로운 열매를 맺어가는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계 인사들이 칭의와 성화의 개념을 뒤섞어 놓아서, 일반 그리스도인이 당연히 알아야 할 이 길이 마치 무슨 오묘한 신비나 되는 것처럼 여기며, 더욱 어렵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한 어린이가 때가 되어 초등학교 입학식을 한다고 하여, 그가 초등학교를 잘 알며 이미 졸업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만큼, 이 칭의라는 상태는 앞으로의 자녀됨과 화목-평화, 그리고 성화를 이루어가는 첫걸음이지만, 칭의로서 성도의 모든 것이 완료된 것 아닙니다. 또한, 칭의는 구원의 확증이 되지만, 오직 그리스도의 의로운 겉옷만 걸친 상태로, 이것은 단지 아담이 죄짓기 전 상태에만 되돌려 놓을 뿐입니다. 태초에 아담이 순종함으로 더욱 높은, 고양된 상태로 진입했었어야 하는 그 상태까지는 이르지 못한 것입니다. . 만일 하나님의 칭의가 없으면그 사람은 결코 더 나은 의로운 단계로 가지 못하지만, 칭의가 있다고 하여 그 당시에는 능력과 지혜에서 차이가 나는 것 아닙니다. 단지 성화의 길을 가는 합격증을 받았다, 또는 아직 입국하지 않았지만, 천국 시민권을 획득한 상태라고나 할까...
하나님의 온전하심이 우리의 것이 되어짐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잘못가르켜서 지옥에 이루는 것입니다 ㅠㅠ
성화가 자동으로 필연적으로 일어난다는 황당한 이론. 심판은 누가 받는건가여? 성령이 받은 건가여?? 😂😂😊
칭의는,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 안에서 정하신 때에 효과적으로 그리스도께 불려진 사람이 성령으로 거듭나고, 자신이 무한 죄인이며, 하나님 앞에서 소망이 없음과 그럼에도 그리스도께 의지하면 살 수 있음을 깨닫고, 그리스도께 나오는 그 사람에게, "네 죄는 용서를 받았고 이제는 의롭다"는 하나님의 일방적인 선포입니다.
이 선포를 받은 사람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으며, 거기서 나아가 세상과도 화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칭의의 선포와 동시에 이 사람은 성령의 감동과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받아, 그리스도께서 온몸으로 이루신 율법에의 순종, 의의 순종의 모범을 좇아서 더욱 더 거룩해지는 성화의 길을 갑니다.
녜. 그렇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가신 그 의의 길을 이제는 그리스도의 모범과 능력을 얻어서 우리 성도도 함께 가는 것입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의로운 열매를 맺어가는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계 인사들이 칭의와 성화의 개념을 뒤섞어 놓아서, 일반 그리스도인이 당연히 알아야 할 이 길이 마치 무슨 오묘한 신비나 되는 것처럼 여기며, 더욱 어렵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한 어린이가 때가 되어 초등학교 입학식을 한다고 하여, 그가 초등학교를 잘 알며 이미 졸업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만큼, 이 칭의라는 상태는 앞으로의 자녀됨과 화목-평화, 그리고 성화를 이루어가는 첫걸음이지만, 칭의로서 성도의 모든 것이 완료된 것 아닙니다. 또한, 칭의는 구원의 확증이 되지만, 오직 그리스도의 의로운 겉옷만 걸친 상태로, 이것은 단지 아담이 죄짓기 전 상태에만 되돌려 놓을 뿐입니다.
태초에 아담이 순종함으로 더욱 높은, 고양된 상태로 진입했었어야 하는 그 상태까지는 이르지 못한 것입니다. .
만일 하나님의 칭의가 없으면그 사람은 결코 더 나은 의로운 단계로 가지 못하지만, 칭의가 있다고 하여 그 당시에는 능력과 지혜에서 차이가 나는 것 아닙니다. 단지 성화의 길을 가는 합격증을 받았다, 또는 아직 입국하지 않았지만, 천국 시민권을 획득한 상태라고나 할까...
감사합니다
유치부 아이들에게 칭의를 가르쳐야하는 평신도로 칭의에 대해 간단하지만 명확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뿐만 아니라 저의 믿음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분 설교를 들을 때마다 생각하는 것은 왜 이리 장황하실까 라는...손동작도 너무 지나치게 사용해서 정신이 산만해짐...간단명료하게 그러나 또 심오하게 설교하시는 잭푸닌 데이빗파슨 폴워셔 존맥아더 데릭프린스 찰스라일 ...
이렇게 칭의와 성화를 컴팩트하고 분명하게 설명하시는데
이걸 보고 장황하시다고 하니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