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과 칭의ㅣ구원은 믿음으로 받는 건데 왜 선하게 살아야 하죠ㅣ이정훈교수 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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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7

  • @Ljh_Prof.Rev.
    @Ljh_Prof.Rev.  4 года назад +99

    굿모닝묵상 관리자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이 영상은 현대기독교인들이 놓치기 쉬운 “율법과 언약의 관점”에서 전해지는 메시지입니다. 20분이라는 짧은 시간상 관련된 모든 교리를 다 다룰수 없고 사건설명은 구약시대를 한정했다는 점 감안해서시청해주시길 바랍니다.
    2. 일부율법이 “폐기”되었다는 말은 현대에 그것이 “시행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영상에서 설명하듯이 현대를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이 동물로 희생제의(의식법)를 치르지 않으며 구약당시의 법(재판법)으로 재판받지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그 율법에 담긴 의미와 정신은 여전히 도덕의 기준으로 살아있으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정통교회가 인정하지 않는 이단적 주장, 다른 유튜브(설교포함)를 광고하는 내용, 공격적이고 거친 언어로 표현된 댓글 등 의 분위기를 해치는 부적절한 댓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유튜브공간이 될수있도록 모두 적절한 예의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리다구-m3n
      @리다구-m3n 4 года назад

    • @user-qt5dg9ig4u
      @user-qt5dg9ig4u 4 года назад

      @성령님의역사_늘해랑
      네~ 예를들면 십계명은 지금도 우리의 몽학선생이 되어주죠~
      옛 언약인 의문의 율법(모세가 기록했던 의식법 등)은 폐지되었지만 십계명은 폐해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그리스도께서 더 아름다운 직분(하늘 성소의 대제사장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저 첫 언약(옛 언약)이 무흠하였더면(흠이 없었다면) 둘째 것(새 언약)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히 8:6-7)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갈라디아서 3:24)

  • @HANSE_TV
    @HANSE_TV 4 года назад +17

    행위로 구원받는건 아니니까... 라고
    이렇게 극단적인 율법으로 가는게 아니라
    이분을 영접하고
    하나님이 내 안에 들어와 계시면
    이분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이런 질문 자체를 하지 않게 되는거 같아요
    🙏

  • @흥부박씨
    @흥부박씨 4 года назад +10

    교수님 말씀 올라오길 고대하게되네요.
    관념적이던 신앙이 교수님 강의와 말씀을 들으면서 실제가 되어가는 은혜를 누립니다♡♡
    감사하고 사랑해요 교수님♥️♥️♥️

  • @noguaranteefortomorrow6380
    @noguaranteefortomorrow6380 4 года назад +12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우리를 지탱해주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정훈교수님 젊은 하나님의 일꾼 ! 하나님께서 모든 눈물과 한숨을 기억하고 계십니다. 우리 다음 세대의 아이들을 부탁합니다

  • @이상예-m1l
    @이상예-m1l 4 года назад +17

    너무도 기다려지는 교수님의 말씀 묵상입니다♡

  • @esjung5529
    @esjung5529 4 года назад +10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마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 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마 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 @jianeeya
      @jianeeya 4 года назад

      es jung 이래서 구약이랑 신약이랑 같이 보라고 하는군요. 진짜 profound합니다. 말씀을 정말 잘 묵상하고 싶네요.

  • @좋은나무좋은열매
    @좋은나무좋은열매 4 года назад +12

    교수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말씀도 기대됩니다 늘 바쁘실텐데 하나님을 너무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역하시는 모습이 은혜됩니다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 @마더안
      @마더안 4 года назад

      광고 스킵 안하기로 마음을 전합니다^

  • @shon5443
    @shon5443 4 года назад +6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페북에서 보다가 믿음을 말씀하신거 듣고 덧글올립니다
    나의 행함(율법,도덕법)이 없는 믿음은 지적 동의로 인해 신념으로 발버둥치는 믿음 일 뿐일 수 있습니다
    내가 믿는것이 아닌 주께서 주시는 믿음은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분별하게 하기 때문에
    회개를 동반하며 심장이 찢어지는 고통이 다가옵니다
    죄인은 결코 거룩한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두려움을 느낍니다
    내 죄가 어떻게 할수 없이 크게 다가옵니다 옛날에는 죄로 느끼지 않았던것들이 저의 경우 한가지 예를 들면 낙태를 경험한 사람으로써 생활고로 인해 교회를 다니는데도 하나님께 기도(?) 하면서 떳떳하게 낙태를 했죠 문화속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던 모든 것들 산상수훈 십계명 율법을 들이대도 관념이였는데 ... 지금은 아닙니다
    제 경우에는 율법에 비추어 도덕적으로 살 힘이 없었어요 그렇다고 사람들 앞에서 손가락질 당하는 삶은 아니였음요 사람들은 중심을 보지 못하고 외모를 보니까요
    그런데 어느날 내 안에서 죄가 느껴지는 겁니다 모든것들에서 ㅜㅜㅜ
    주님의 한줄기 빛이 내 안에 들어온겁니다 그래서 알아버렸습니다
    믿음은 죄를 회개한 자에게 주는 선물이라는것을 ...
    아브라함이 100 세에 얻은 믿음
    성경의 인물중 단번에 얻어지는 믿음이 있었는지....
    감사합니다 아침묵상 올라오면 설거지 하면서 또 밥 차리면서 꼭 시청합니다 좋습니다 ^^ 저를 또 비춰보게 해주시니까요
    두서없이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 @shlee3343
    @shlee3343 3 года назад +4

    교수님 강의를 들으니
    율법 정리가 쏙쏙 됩니다
    감사합니다

  • @소현-y6p
    @소현-y6p Год назад +1

    하나님이 주신 법.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도덕법.
    하나님 나라 시민으로
    이땅에서 영역주권삶.
    오늘도 큰힘 얻고 갑니다.
    아멘❤

  • @미덕김-o8k
    @미덕김-o8k Год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허재훈-i7d
    @허재훈-i7d 3 года назад +4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정말로 많은 것을 깨닫게 됩니다! 좋은 강의 올려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 @ej-ke9zz
    @ej-ke9zz 4 года назад +8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님말씀대로 산다는 것~
    율법을 완성하려 오신 예수님
    믿음이 있으면,거룩해지려한다!

  • @perhapstoday7124
    @perhapstoday7124 4 года назад +12

    저는 집안이 기독교여서 어릴때부터 교회와 성경을 접했지만 성인이 되고 교회의 모순된 모습과 형식적이고 현실과 동떨어진 영혼없는 설교에 자연스레 교회를 나가지 않은 케이스입니다.
    그러나 유튜브로 출근하고 듣는 교수님의 묵상은 메마른 제 신앙의 영역을 시원하게 적셔주는 소나기같은 느낌이 들어요.
    많은 사람들이 바른신앙을 갖게되면 자연스레 국가도 성경위에 세워진 나라답게 되겠지요? 앞으로도 이런 근본적인 의식개혁(?) 묵상 컨텐츠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perhapstoday7124
      @perhapstoday7124 4 года назад +1

      @@김휴먼-w2j 감사합니다..^^ 저도 만나뵙고싶네요.

    • @oo-pw7xs
      @oo-pw7xs 4 года назад +1

      이미 하나님은 님과 계시네요 . ㅎ
      꼭 회복하셔서 교회출석이 열매로 맺어지기를요.~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가 있기때문에요~
      인도하심이 있으니 천천히요~
      교회출석이 구원의 조건은 아니니까욤~^^~~

    • @seongilyeo984
      @seongilyeo984 4 года назад

      바울과 같이 올바른 목자안에서 성도들이 사랑으로 교제하며 아래 말씀처럼 구원의 증표를 행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올바른 교회를 잘 찾아보고 아래 말씀처럼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한 목사와 교인들과 함께 신앙생활 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빌립보서 1장
      25. 이같이 확신하므로 너희의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내가 너희 모두와 함께 거하며 머무를 것을 아노니
      26. 이것은 내가 다시 너희에게 감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의 기쁨이 나로 인해 더욱 풍성하게 하려 함이라.
      27. 오직 너희 행실을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하라. 그리하면 너희에 대한 일들 곧 내가 가서 너희를 보든지 떠나 있든지 너희가 한 영 안에 굳게 서서 복음에 속한 믿음을 위하여 한마음으로 함께 싸우며
      28. 어떤 일에서도 너희의 대적들로 인해 무서워하지 아니한다 하는 것을 내가 들을 수 있으리라. 그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명백한 증표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표니 그것은 곧 [하나님]의 증표라.
      29. 그리스도를 믿는 것뿐 아니라 그분으로 인해 고난당하는 것도 주께서 그분을 대신해서 너희에게 주셨나니
      30. 너희가 내 안에서 보았고 또 지금도 내 안에 있다고 듣고 있는 그 동일한 싸움이 너희에게도 있느니라.

  • @stauros2509
    @stauros2509 4 года назад +6

    아멘 !

  • @hoya8610
    @hoya8610 4 года назад +4

    신앙의 영성과 지성의 조화를 알려주시는 이정훈 교수님 ... 정말정말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jianeeya
    @jianeeya 4 года назад +7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지 더 알게된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더 묵상해야겠습니다. 아멘!

  • @허재훈-i7d
    @허재훈-i7d 3 года назад +4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 @dreamscometrue4369
    @dreamscometrue4369 4 года назад +5

    아멘~! 귀한 말씀 말씀에 근거한 생명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을 싫어하게 되지요~!
    거룩하신 아버지 사랑합니다

  • @지해인-b5b
    @지해인-b5b 4 года назад +4

    명확한 해설 감사합니다~^^ 정말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있는 분들이 드물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자는 그의 뜻대로 살고 싶죠~ 🤗

  • @새벽날개-x4m
    @새벽날개-x4m 4 года назад +4

    교수님~잘지내시죠?
    지난주에 pli 머그컵 잘 받았어요. 볼때마다 마실때마다 괜히 뿌듯해지고 기분좋아집니다. 소소한 행복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똑똑한 크리스챤으로 복음에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파이팅!

  • @송재현-u9l
    @송재현-u9l 4 года назад +4

    구약의 율법과 신약의 복음을 듣는 우리들의 입장과 언어로 편안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교수님의 채널을 통해 다시금 배우고 깨달아가는 귀한 시간으로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Jesuslove3501
    @Jesuslove3501 4 года назад +4

    교수님 은혜로운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 안에서 하루하루 승리하사는 삶 살아가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 @자수정-o3g
    @자수정-o3g 4 года назад +4

    아멘 아멘 교수님 날마다 복음의 말씀으로 은혜받고 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교수님 영상 감사합니다

  • @허재훈-i7d
    @허재훈-i7d 3 года назад +4

    #pli 좋아

  • @immanuel814
    @immanuel814 4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하나님의 소유가 된다는것, 정말 설레이는 일이라는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볼때 변화되지 않을것 같은 것들이 변화되는 것처럼 설레고 멋진 일이죠~

  • @lovecare67
    @lovecare67 4 года назад +8

    보석같은 말씀입니다. 모든 크리스천들이 깨달아야 할 말씀! 잘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freela8040
    @freela8040 4 года назад +4

    너무나도 이해와 정리가 잘됩니다 교수님.

  • @blossomyoung4221
    @blossomyoung4221 4 года назад +3

    말씀 묵상 감사해요^^
    교수님 위해 기도합니다!!

  • @서호천-u2f
    @서호천-u2f 4 года назад +3

    내가 거룩 하니 너희도 거룩 하라 주님의 명령 입니다 주의 영과의 함께 삶이 그렇게 되어 지는 것입니다

  • @웰컴머니
    @웰컴머니 4 года назад +3

    지난주 저희 목사님 설교와 같네요.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길 기도합니다.

  • @seungnoungwoo1610
    @seungnoungwoo1610 4 года назад +4

    하나님을 바로 알고 가까이 갈수록 죄와는 멀어지는원리... 욕심, 탐심, 흑심,무심, 이기심 등등을 집어 삼키고도 남는 하나님의 사랑...어마무시한 사랑...

    • @immanuel814
      @immanuel814 4 года назад

      어마무시한 하나님 사랑~ 공감이요~♡

  • @jmlj3182
    @jmlj3182 4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도덕법은 폐기된적이 없습니다.
    반드시 참믿음은 말씀을 지켜행하는 행위를 산출합니다~ 교수님 잘들었습니다~

  • @강병훈-e3q
    @강병훈-e3q 4 года назад +2

    존경하는 이정훈교수님 말씀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tetelestai9696
    @tetelestai9696 4 года назад +3

    전에 올려주신 종교개혁 시리즈 각 강의를 4~5번 들어었는데.. 강의를 들을때마다 얼마나 큰 깨달음과 뜨거운 감동과 눈물이 났는지 모릅니다
    의식법과 재판법(죄인을 어떻게 처벌할지)은 시대를 반영하며 변경되지만
    하나님의 도덕법 즉, 하나님이 죄라고 하신 것은 영원히 죄인 것이죠..(명쾌하게 설명해 주셨어요^^b)
    하나님이 우리에게 율법을 주신 것은 옭아매시려는게 아니고
    각 사람의 "자유의지 안에서"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키길 원하시며 "생명의 길"로 이끌어 주시는 것이지..
    우리가 로봇이 되어 마음없이 하나님을 억지로 사랑하게 만들고.. 종교인이 되어 고행의 길을 가라고 율법을 주신 것이 아닙니다..
    교수님~"예수님 안에서"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선한싸움을 싸우고 마지막 하나님 앞에 설때까지 변함없이 성령충만하시길 늘 기도드립니다

  • @김현옥-r6q
    @김현옥-r6q 4 года назад +4

    하나님은 선이시고 믿음의 대상도 선이니까 구원받은자는 선을 이룹니다

  • @esjung5529
    @esjung5529 4 года назад +4

    (롬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롬 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 @messagea-official
    @messagea-official 4 года назад +5

    좌파단체(청어람,느헤미야 등) 에서 하는 애기를 들을때 정말 그럴듯하게 설명해서 순간 헷갈릴때가 있는데, 변증법으로 분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yosookson5732
    @hyosookson5732 4 года назад +2

    귀한 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믿음으로 늘 승리하는 크리스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준오-v9b
    @이준오-v9b 4 года назад +4

    의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는 은혜의 선물이다.
    이 악한시대에 자신의 의를 나타내고 그것이 정의라고 외치고 있는 사람이 많다.
    자신이 행하는 정의가 의로운 일로 여기며 고집과 아집으로 관념적 이념의 틀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도덕적, 율례를 외면한채 죄의 길로 빠지고 있다.
    하나님의 법을 앞세우기 보단 세상 정의를 앞세워 그것이 의로움으로 포장되어 죄의 늪에 빠져있다.
    처음이요 나중이신 그분의 통치아래 하나님의 뜻을 앞세우고 겸손히 엎드려 기도하고 순종할때 하나님의 뜻은 이땅에 성취될 것이다.
    언약의 말씀에 철저히 지배되어 사는 기독교인이 되어야한다.
    교수님의 귀한 메시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freela8040
    @freela8040 4 года назад +3

    이해가 잘 되니 더 잘 믿어집니다.

  • @유미-f1e
    @유미-f1e 4 года назад +1

    말씀을 마음깊이 파고들게 하는 명설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greenypan7006
    @greenypan7006 4 года назад +2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묵상 감사합니다 .

  • @estherwoo8518
    @estherwoo8518 4 года назад +2

    언약 백성의 삶의 큰 의미를 알게 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 @misotree
    @misotree 4 года назад +2

    말씀의 깨달음 감사드립니다~

  • @soonrankang5460
    @soonrankang5460 4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두렵고떨링으로 구윈을이르어나아가자 율법을주신것은 그리스도안에서 다시 세우려하심같이 주님다시오실때까지 지켜행하게하심에 감사.

  • @미셸-i7b
    @미셸-i7b 4 года назад +2

    며칠전 구약의 율법과 신약의 복음이 일치하지 않는 것 같다면서, 율법 준수와 믿음으로 받는 구원 사이에서 심각하게 고민하던 딸아이에게 들려줄 수 있는 값진 말씀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안영숙-i7f
    @안영숙-i7f 4 года назад +3

    아멘.아멘.아멘.입니다감사합니다

  • @noah-bo3zp
    @noah-bo3zp 4 года назад +2

    교수님..!!!♡♡♡

  • @tmk2784
    @tmk2784 4 года назад +2

    주님을 가장 사랑하라. 정말 감사합니다.

  • @강전옥
    @강전옥 4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감사합니다~~~

  • @최순옥-z7u
    @최순옥-z7u Год назад +1

    나는. 선하기 살기보다는 하나니의. 말씀을. 더배우고. 복음전하여. 추싀하기를. 원해요

  • @사라-g6j
    @사라-g6j 4 года назад +1

    생명의 십계명으로 경험후에 얼마나 가슴뛰게 감사햇는지요~♡♡♡
    교수님,고맙습니다~
    사역에 응원합니다~!!!

  • @이홍규-b4f
    @이홍규-b4f 4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 @pretty5550
    @pretty5550 4 года назад +1

    이정훈교수님~^^부활하신 예수님만이 우리의 주인되십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류혜은-q9k
    @류혜은-q9k 4 года назад +2

    이정훈교수님 바울같은분이십니다

  • @말씀택배
    @말씀택배 4 года назад +1

    영상을 통해 기독교인으로서
    지식을 얻고
    도전의식이 생겨
    미디어 선교를 위해
    저도 유투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응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 @말씀택배
    @말씀택배 4 года назад +5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마지막 기도영상 자르지 말고
    함께 올려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김명수-w8l
    @김명수-w8l 4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 @정미숙-z4e
    @정미숙-z4e 4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김정희-h6x
    @김정희-h6x 4 года назад +2

    예수님. 하나님의 사랑. 그분을 먼저 사랑하기 원합니다..

  • @최효인-p7x
    @최효인-p7x 4 года назад

    이시대에 바울사도와같은 심정으로
    우리의 심령을 깨워 주셔서 감사 합니다
    교수님 응원 합니다

  • @허재훈-i7d
    @허재훈-i7d 3 года назад +3

    👍👍👍👍👍👍👍👍👍👍👍👍👍👍👍👍👍👍

  • @mastermax5110
    @mastermax5110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허재훈-i7d
    @허재훈-i7d 3 года назад +3

    😊😊😊😊😊😊😊😊😊😊😊😊😊😊😊😊😊😊

  • @alientvlab
    @alientvlab 4 года назад +3

    아... 뭔가 알 듯 하면서도... 내가 머리가 나쁜지 참 어렵네요... 머리를 밀어야 하나...

  • @귀인다니엘
    @귀인다니엘 4 года назад +7

    교수님. 복음의 정수를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랑되신 주와 신부된 우리의 친밀한 관계.
    성경에 계속 반복됩니다.
    마태5.6.7장 대로 살려면 성령의 도우심 없인 불가능합니다.
    왜 예수님이 내가 가는게 너희에게 유익이라고 하신지. 십자가와 성령이 키워드에요.
    허나
    140년 한국기독교 짧은 역사에
    섞인 유교, 샤먼적 비진리가 많습니다.
    이걸 뽑아 내야합니다.
    순수한 복음. 초대교회의 복음 회복해야되요.
    대체신학도 뽑아 내야됩니다.
    아니면 후대는 안들어요.
    기독교 교육에 대해 복음 컨텐츠 만들어 주세요

  • @이경천애국
    @이경천애국 4 года назад +1

    유익한 말씀 감사드려요^^
    십계명은 하나님의 영원한 뜻입니다. 창조전에 심기었던 그 법을 타락 후 죄만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불쌍한 언약의 백성에게 다시 주신 귀한 법이지요. 죄인된 새 백성에게는 새 법이 필요했기에 주신 하나님의 귀한 선물입니다. 선민의 존재 목적은 성민에 있습니다.(한인수 목사님 18번 멘트^^;)
    십계명의 3가지용법은 제 1용법: 죄를 깨닫게 하는 용법, 제 2용법: 의식법(재판법),
    제3 용법: 삶의 기준으로써의 용법 입니다.
    2용법은 교수님 말씀처럼 폐기된 법이고 제 1용법과 3용법은 영원토록 변함없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특별히 믿는 성도들에게 귀한 삶의 표준이됩니다. 십계명의 거울로 자신을 철저히 드려다 보며 죄를 깨닫고 구원을 갈망하여 하나님께로 나아갑니다. 성자하나님 예수그리스의 십자가 앞으로 가게된 그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깨닫고 하나님의 영원하신 뜻을 지키고자(그 큰 사랑에 보은하기위해)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며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기 위해 자신과 세상과 사탄과 투쟁합니다. 그러나 믿은 후 최선의 노력을 하며 살아가는 인생도 바울의 말처럼 동시에 의인이요 동시에 죄인인 연약한 인간이기에 성령님의 도우심과 기도가 간절히 필요합니다.
    십계명의 참 인식은 성도들의 칭의와 성화에 있어 나무나 중요합니다 특별히 믿음을 강조하며 믿음과 율법을 이원화하는 기독교인들에게 너무나 필요한 강의 였습니다. 동전에 양면인 믿음과 율법..특별히 한국교회에 꼭 필요한 십계명을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네 자녀를 키우는 30대 엄마(집사)입니다. 위의 지식은 기독교교리아카데미 강연에서 필립멜랑크톤의 신학의 주요개념들이라는 책을 통해 정확히 배우게 되었습니다. 종교개혁시대의 위대한 인물들(바울,아우구스티누스,루터,깔뱅..)의 영향으로 바른 신앙의 체계가 맥을 이어 유지되게 하시는 삼위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교수님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교회의 재복음화가 필요한 시기에 앞서 주시니 할렐루야~~~♡

    • @조남길-k3h
      @조남길-k3h 4 года назад

      필립멜랑크톤의 신학에서 율법의 제2기능은 사회적 기능이라 했는데 일반 사회와 양심의 경고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 @이경천애국
      @이경천애국 4 года назад

      @@조남길-k3h
      아 그렇군요ㅎ 남은 기억으로 댓글을 써서 저는 이렇게 기억했어용ㅎ 확인해 보겠습니당

  • @okroma5883
    @okroma5883 4 года назад +3

    최고의 메세지!

  • @carolinepark5989
    @carolinepark5989 4 год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이제 막 구원받은 초신자인데 하나님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질문이 있어요! 십계명의 안식일은 주일에 아무것도 하지않고 지켜야하는지 헷갈립니다.

  • @perfume959
    @perfume959 4 года назад +1

    하나님이 교수님에게 어떻게 일하고 계신지 간증을 듣고 싶습니다 ^^

  • @flykim9538
    @flykim9538 4 года назад +1

    ♡♡♡♡♡♡♡♡♡♡♡♡♡♡

  • @강현주-y5w
    @강현주-y5w 4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너무 귀한 말씀인데 어르신들은 좀 어렵게 느껴질 것 같아요~

  • @vicstone777
    @vicstone777 4 года назад +5

    율법의 시대가 갔다고해도 율법의 정신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율법의 정신이 아니라 형식을 고집하는게 문제겠죠. 얼마전부터 좌파 성향의 목사들이 레위기를 공부하자고 나올 때, 생뚱맞게 웬일이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토지공개념 주장 나오는 걸 보면서 그 의도가 이해가 되었습니다...

  • @TV-ci3lb
    @TV-ci3lb 4 года назад +1

    귀한 말씀 진리의 말씀 성경에 근거한 바른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berryvezi
    @berryvezi 4 года назад +6

    누구냐!싫어요는!

  • @bluebonnet7766
    @bluebonnet7766 4 года назад +4

    교수님께서 전해주신 하나님말씀 너무 귀하게 잘들었습니다..하나님께 감사,영광돌립니다..
    그런데 교수님!이상한 되도않은 자기만의 내가복음으로 댓글창 도배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눈에 띄는데 차단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래두 말씀듣고 배우는데 너무 방해됩니다..😧

  • @박다혜-n1u
    @박다혜-n1u 4 года назад +1

    갑과 을의 나라 이면서
    귀와 신의 나라 라는
    한국사회

  • @yohankim8189
    @yohankim8189 4 года назад +8

    신학교를 나오지 않아도 좋은 목사가 될수있다는것을 보여주시는분. 이정훈 교수님.

  • @ytchung5211
    @ytchung5211 4 года назад +1

    이 교수님의 강의는 한마디 한마디가 다 진리를 온전히 해설한 참고서이다

  • @박은영-f1j
    @박은영-f1j 2 года назад +3

    율법의 완성이신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은혜를 입은자 입니다 믿게하신 이도 주님이십니다
    그 율법을 감히 완성할수 없는 우리의 한계성을 인정하고 오직예수를 경외하며 의지하며 넘어지고 일어나며 살아가시는걸 원하시지 않을까요

  • @jsKim-iu5ir
    @jsKim-iu5ir 4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교수님 ! 알려주신것처럼 기독교와 법에 대해 이해할수있는 좋은 책이 어떤것이 있을까요??(기독교강요는 너무 방대하고 쉽지않아보입니다..ㅎㅎ)

  • @연두-k6q
    @연두-k6q 4 года назад

    아멘아멘 말씀 속에 하나니을 사랑하는 맘 삶으로 표헌하고 싶어 지네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DJ_Lee_
    @DJ_Lee_ 4 года назад

    교수님 따봉~ 믿음의 기초를 배우고 갑니다. 성경의 문체가 너무 와닿지 않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많아 해설이 필요한데 기본 중의 기본을 소중히 배웁니다. 아멘

  • @JOHN-vx4eq
    @JOHN-vx4eq 4 года назад +2

    칭의...하나님께서 죄많은 우리를 죄가 없으신 의로우신 분
    예수님이 그 의 자체시죠
    그런데 우리를 의롭다고 칭해주시는것.
    의롭다고 불러주시는 것.
    우리가 의로와진것이 아니고 우린 여전히 죄짖고 살고 있는 죄인인데 의로우신분으로 인하여 그의 의를 입었으니 하나님아버지께서 의롭다고 불러주시는 것뿐입니다.절대 우리자체가 의롭게 변한것이 아니죠.
    우리를 의롭다고 불러주시고 우리는 의로워지도록 즉 성화되는 삶을 살아내는 것이 구원을 완성하기위해 살아가는 크리스찬의 지향해야 할 길이라고 봅니다.

    • @김가현-q8g
      @김가현-q8g 3 года наза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의미에 대해 생각해본다면, 많은 믿는 자들이 십자가 맹신주의에 빠지기 쉽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십자가를 믿고 회개할 때 모든 자범죄가 끝났다 했을 때그 후에 자범죄를 또 안짓는지요. 자범죄도 유전죄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 믿을 때 모든 죄가 끝났다는 말을 사용하기 좋아합니다. 십자가 믿을 때 과거, 현재, 미래의 죄가 끝났다라는 말씀이 어디에 나오는 것일까요.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예수님이 일방적으로 피를 흘려서 해결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죄는 사함이 아닌 확인입니다. 십자가를 믿을 때 실제 사함 받은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게 믿지 않은 것은 미신적인 것입니다.
      결국 십자가 사건에 대단한 비밀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나의 죄로인해 죽으셨는가 이것을 믿는 것 밖에 없습니다. 십자가의 진실과 허구를 알아야합니다. 십자가가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 알고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지요. 십자가를 믿는 것은 의롭다 칭함받는 것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결국 구원을 이루어 간다는 것은 단순히 인정하는 것으로, 믿는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적은 죄사함, 많은 죄사함, 모든 죄사함의 과정이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들 가운데 죄와 악의 문제들을 계속 처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요. 결국 믿음과 회개, 더 나아가 말씀대로 살고자하는 행위가 필요한 것입니다.
      믿는다고 하는 자는 결국 죄와 악의 최종적 승리가 오기까지 회개해야 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죄사함의 첫 구원도 회개함으로, 그 이후의 모든 구원도 회개하면서 되어지는 것입니다. 죄의 몸이 끝날 때까지 회개는 필수입니다. 악의 문제가 끝나지 않았는데 회개해야 되는 것이지요. 모일 때마다 합당한 죄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쳤나니. 죄를 많이 깨닫는 자가 많이 애통하는 것입니다.
      성결을 이룰 때까지 얼마나 부르짖어야 할까요. 죄의 원한을 풀어줄때까지 밤낮 부르짖어야합니다. 인간의 불행의 시작이 죄이고 악으로 인해 죄가 가속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내게서 죄악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진정한 안식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평안할 수 없습니다.
      🔆죄의 문제
      1. 미워하는 죄
      2. 거짓말하는 죄
      3. 음란죄
      4. 우상숭배죄(죄중에 가장 강력한 죄, 하나님이 제일 기분 나빠하시는 죄)
      :하나님의 말씀이 절대적인 1순위가 되지 않으면 정죄됩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가족, 돈, 문화의 지배를 받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우상숭배죄는 하나님이 3, 4대까지 저주를 내리고 싶어하십니다. 그런데 믿는 자들이 우상숭배 죄를 심상히 여기고 짓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신뢰하고 사랑하는 대상이 있으면 우상숭배죄에 걸리는 것입니다. 가장 치명적인 죄에 빠지는 입니다.
      바울은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라고 말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구약에서부터 우상숭배를 용납한 일이 없으셨습니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지옥입니다.
      🔆악의 문제
      1. 육체안의 의지를 타고 흐르는 거만의 악
      :거칠음, 꼬라지(완고한 고집, 우상숭배죄와 비등합니다.)
      2. 육체의 감정을 타고 흐르는 오만의 악
      :싫음, 짜증, 차가움, 무관심
      3. 이성안에서의 교만의 악
      :멸망의 선봉입니다.
      :중심안에서 나오는 악들
      1. 불신 가운데 악한 생각
      :영의 직관(총명)을 어둡게 해서 불신의 악들이 나오게 합니다..
      -미련하고 어리석은 말, 불신하는 말(악한 말). 미련한 말은 대부분 불신입니다.
      2. 악한 양심의 일들(양심은 영의 감정에 해당합니다.)
      -감사치 못하는 말과 행동, 이기적인 삶
      -감사치 않고 원망, 불평하는 삶, 책임전가하는 것(내 영에서 나오는 악감정)
      :다른 사람이 나에게 잘못했다라고 피해의식을 가지는 것, 양심불량입니다. 양심의 악을 깨달아야 중생합니다.
      -불의함
      :공평하지 못하는 것, 거짓말은 아니지만 양심적이지 못하는 것, 양심이 불량한 삶(물질과 물건, 사람, 사건 등에 대한 불의한 말, 행동, 판단)
      3. 낙심과 무기력(영의 의지가 꺾인 것)
      :멍청하게 멍때리고 있는 것. 게으름을 넘어서 환자 수준의 무기력입니다. 영의 의지에 크게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우리의 무기는 말씀(생각)과 기도(감정)이다. 교제를 통해서 도움을 얻고 지속적인 선을 행함(의지)이 있어야합니다. 선을 행치 않으면 죄가 넘실넘실 타고 들어옵니다. 의지에 오염이 되어있는데 기도만 하고 있으면 싸움이 될 수 있을까요. 실제 행함이 있어야합니다. 권면, 복음전파 등 적극적인 선한 행위가 있어야합니다.
      진리의 유익이 무엇일까요. 적을 알고 싸우라는 것입니다. 모르면 당하게 됩니다. 싫음과 짜증이 잉태되었을 때 싸워야합니다. 초기에 악이 잉태 되었을 때 발버둥치면서 이겨야합니다. 말씀, 기도, 선한행위, 교제. 이것이 우리 영적싸움의 도입니다.

  • @훼넥이
    @훼넥이 4 года назад +1

    8:55~
    인류역사에서 가장 큰 사건은 십자가 아닌가요??

    • @Ljh_Prof.Rev.
      @Ljh_Prof.Rev.  4 года назад +5

      안녕하세요 이정훈교수채널 관리자입니다^^ '구약시대'의 가장 큰 사건을 말씀하셨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Yonaka870
    @Yonaka870 4 года назад

    정확히 균형잡힌 설교라고 생각합니다. 몇년 전에 교수님께서 등장 하셨을 때 조금 걱정했는데 그럴필요가 없었군요. 늦었지만 먼저 되셨군요. 꼭 책도 내시길 바랍니다. 내시면 다 읽어보겠습니다. 예수님 그리고 그를 아는 신학이 바로 잡히지 않으면 내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겨듣고 있습니다.

  • @dbdb139
    @dbdb139 4 года назад +5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고
    믿음은 구원의 능력입니다.
    구원은 복음적인 순종이 뒤따르게 됩니다. 율법행위가 아니고 복음적인 순종이 가능하도록 성령이 도우십니다.
    행위 구원이 아니고 믿고 순종했느냐 불순종(불신앙, 거짓믿음)했느냐에 따른 행위심판입니다.

  • @착한아빠suh
    @착한아빠suh 4 года назад

    교회안의 비도덕적 행태에 대해 한말씀하시죠..

  • @류혜은-q9k
    @류혜은-q9k 4 года назад

    이시대의 바울....교수님 기도합니다

  • @hojung3628
    @hojung3628 4 года назад +2

    녹음도좋지만 표정까지같이보면좋겠어요 교수님얼굴도나오게해주시면 안되나요?...

  • @흥부박씨
    @흥부박씨 4 года назад +2

    교수님 오늘 토요일인데 말씀 안올리시나요?^^

    • @Ljh_Prof.Rev.
      @Ljh_Prof.Rev.  4 года назад +1

      @가을서리 목금이 휴일이어서 토요일 영상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당분간 수요일에만 영상을 올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흥부박씨
      @흥부박씨 4 года назад

      @@Ljh_Prof.Rev. 네 바쁜신줄 알면서도 여쭙게되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 @allenyoo9212
    @allenyoo9212 4 года назад +1

    i will say one more thing: america, the nation called the USA as we know today, has failed as a christian nation. God's blessing is never material but His grace & mercy that we do not deserve (Romans 3). Our nation called america failed as a christian nation bc we americans (including me as the foremost sinner) failed to share mercy & compassion to our enemies. Therefore, american may preach the Gospel, but we do not live the Gospel. but, with God's grace we have zealed God fearing christians serving Lord Christ Jesus. america shld not be the benchmark for korea to stand firm as a christian nation, but korea must rely on God to be the nation of holy people.

  • @플로리스트미미
    @플로리스트미미 4 года назад +1

    교수님
    신학하셔서 목회활동으로 많은영혼들이 하나님꺄로 참진리로 돌아오게하는 사명 감당하여주셨으면 하는바램입니다

  • @heptapegon
    @heptapegon 4 года назад +4

    너무 날로 먹으려는 것같아 죄송하긴 하지만.. 말씀 후 기도도.. 같이 넣어주시면 어떠실까요.. 👉😅👈

  • @홍윤형-l8v
    @홍윤형-l8v 4 года назад +4

    저도 5살때 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행위구원을 가리치는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구원받지 못하다가 스물셋에 구원은 행위로 받는게 아니라,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받은것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이교수님은 어디 교회에서 구원을 받았습니까? 아니면 성경읽다가 혼자 구원의 신비를 아시게 되었나요?

    • @서울깍쟁이-j1i
      @서울깍쟁이-j1i 4 года назад

      궁금합니다...스물셋에 어떻게 구원을 받으셨나여? 예수님을 만나셨어여? 회개를 통해 성령을 받으셨나여? 예수를 주로 시인하셨습니까?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녔는데 행위때문에 구원을 얻지 못 하셨다니..어떤 행위가 구원을 가로막던가여? 그것도 궁금합니다.

    • @jplus1422
      @jplus1422 4 года назад +3

      행위로 구원을 받진 않지만 구원받은 후 내 행위가 구원의 열매를 증거하게 됩니다~^^ 축복합니다

    • @오성실-e9g
      @오성실-e9g 4 года назад

      홍윤형님 안녕하세요!
      기독교안에 행위로 구원이냐 맏음으로 구원이냐하는 논란이 계속이어자고 있는것이 아닌가요?
      저는 참진리 참교회를 만나 두가지 다 맞다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행위만도 아니고 믿음으로만도 아니다
      는 것이죠
      야고보는 명백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신자들은 예수십자가를 믿으면 구원이라고 여기고 있지요
      롬3장에 이것은 하나님께서 의롭다라고 칭해주시는 것이지 구원은 아닌 것이죠
      진정한 구원은 예수십자가보혈을 나의십자가로 주관적으로 믿어질때 진정 죄인임을 깨달아 회개함으로 나아가 생각나지도 않는 죄까지도 모두 죄사함받을수 있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회개해 나아갈때 구원이 되는것이죠
      여기서부터 시작인 것이죠
      죄사함이후세는 어느정도 깨끗함을 경험할수 있는것이죠
      하나님의 원하심은 지옥에서 구원이 전부가 아닙니다
      많은 자녀들을 얻어 하나님의 모든것을 주시기 원하시죠
      빌라델비아교회연합으로검색하시면 구원과변화를 위해 어떻게 신앙생활 해야되는지 성령에 대해 교회에대해 종말에대해 등등 성경의 모든 궁금증들을 해결받을 수 있는 풍성한 진리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philk9443
      @philk9443 Год назад +1

      @@jplus1422 네, 이 말씀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안다"는 것은 "열매"가 먼저 생길 수 없듯이 "행위"는 당연히 "새삶의 열매"로 맺어지는 것이겠죠? 그런데, 육적 욕심과 마귀의 미혹이 "하지 말라"를 "해도 돼"라고 충동질 하여 저를 넘어 뜨리곤 합니다. 그러면, 곧 바로 "성령님, 살려 주세요. 도와 주세요. 다시는 거룩함을 버리지 않도록 제 마음을 생각을 행동을 지켜주세요." 또 "이 더러운 원수야! 나의 생각과 마음에서 육의 악한 열매 습관에서 묵임을 받고 떠나라,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지어다" 다른 사람에게 들어가지 마라! 주님의 심판까지 "무저갱에 갇혀 나오지 못할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리고, 우리에게 어떻게 삶을 살아왔는지 반드시 평가가 있는것 같습니다. 상을 받는 것이겠죠?

    • @philk9443
      @philk9443 Год назад

      제 개인적 경험을 나눠도 될까요? 전 18살 경에 "진로를 위한 무작정 기도"를 시작했죠. 당시 고졸후 [돈암 합동 법무사]를 다닐때, [장석교회]에 퇴근후 기도를 하고 집으로 가기를 3주가 조금 넘었죠. 그런데, 오후 5-6시경 대낮에 기도를 하는 중 눈만 감으면, 유년부실이 컴컴한 방이 되고, 예수님의 형상이 LED불 처럼 보이고 텔레파시(마음으로 대화함)로 질문과 대답을 했죠. 이후 성령하나님과 기도중 "대화"하는 경험하며 "헌신"을 경험했죠. 그런데, 전 그 경험이 "구원"받은 것이라 여겼습니다. 3년간의 경험이 지난 후 전 세상염려로 그냥 그냥 살았습니다. 그 때 처럼 기도의 골방을 찾지 않았죠. 이제 56살이 되고 어떻게 살아왔나? 뒤를 돌아보면서, 신비한 경험도 천국입장과는 다를 수 있다는 회개를 합니다. 율법은 죄를 알도록 가르켜 줍니다. 머리를 둥그렇게 깍지 말것등은 율법의 내용이 얼마나 우리의 삶에 세세히 "하나님께서 안 기뻐하시는 것들"을 알려 주는 선생이죠. 그런데, 이 율법의 내용들이 잊혀지고 문화와 인간세상의 유익과 교육으로 감추어져 있는 때입니다. 교회에서 행동에 대한 규정을 배운것은 에티켓을 교육받은 것이죠. 문명을 모르는 나라에서는 지킬 이유도 없지만, 문명을 교육을 가정교육을 받은 사람은 다른 차원에서 똑 같은 인생을 살게 되죠. 행위는 야고보서에서 처럼 반드시 믿음의 열매로든, 인간 양심의 삶이든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다만, 사도 바울이란 분의 신약성경에 많은 편지가 있기에 그 편지의 저자를 예수님과 같은 수준으로 이해를 하여 성경에 기록된 편지의 사상과 가르침을 진리로 이해하려는 우리의 연약함이 감히 거룩함을 배도하는 것이 되어 많은 의문과 갈등을 침묵하고 있을 뿐이죠.
      영적 경험은 분명히 우리의 육으로는 볼 수 없는 공기의 존재를 인식하는 것과 같죠. 바람은 보이지 않지만 흔들리는 나뭇잎이나 내 피부에 느껴지는 것으로 짐작할 수 있듯이 말이죠. 그래서, 성경의 이야기는 영적인 이야기가 많죠. 신이란 존재가 보이지않기에... 어떤 분들은 선지자의 경험을 하시기에 부럽기도 하죠.
      근래 신앙의 문제는 "믿음"과 "행위"를 분리하는 이상한 주장을 교육하는데 있죠. 우리는 "생각과 행동"을 따로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상상이나 생각만 하는 것은 행동과 별개 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선 행위와 생각을 함께 죄의 선상에 동일시 하셨죠. 정리하면, 믿음은 삶입니다. 그래서, 죽음앞에서도 예수님을 나의 주님이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사람들 앞에서 시인하는 사람에 대해 말씀하셨죠. 그런데, 공부를 많이했지만 이상한 논리로 말씀을 오해하게 만드는 적그리스도의 짖을 하는 신학과 사상이 근래 "구원관"에 대한 오해를 만들고 있습니다.
      영적인 경험은 육의 세상만이 아닌 "신의 영역"이 있다는 지식을 확신하게 하죠. 성경이 이해하기 어려워, [공동번역]등을 자주 봅니다. 옳은 말씀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하기에 KJV(1611년, 킹제임스)성경에도 외경, 위경을 포함해 현재 66권 이상의 성경이 있었습니다. 제가 이해하는 것은 율법의 행위는 "영원히"지켜야 하는 것이기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성하려 하셨던 "율법의 정신"을 공부하고 따르는 것이 우선일 것입니다. 다만, 변명을 한다면, 사도들의 결정이 또는 우리는 "이방인"이기에 라는 신의 이해를 구하긴 할 수 있을까요?
      "위선"이란 속마음과 행동(말)이 다른 것을 뜻하고, 이것을 하나님께서는 무진장 싫어 하십니다. 그렇다고, 욕심과 이기심이 마음에 있다고 그것을 들추어 내면 행위로도 범죄하는 감당 못할 결정이 되겠죠? 형가인께서 아우아벨님을 살인한 것 처럼요...
      사도바울은 심리적으로 율법과 믿음에 대한 반항적인 사상이 있다고 봅니다. 마치,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가 [야고보서]를 지푸라기라고 했던 것 처럼요. 수도의 삶을 살아도 느낄 수 없었던 자유와 감격을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로 문자적 이해로 "수도"의 행위 "고행"등으로 경험할 수 없는 희열을 ....
      현재 우리의 숙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사울(메시아닉으로 개종한 바울)의 편지에 적혀있는 종교관 사상관과 동일하신가? 사도 바울이란 분의 편지 문자가 창조주 하나님의 율법제정과 같은 해석임을 전제로 "이방인 또는 메시아닉"의 종교관과 일치하는 것인가? 하는 연구 문제 입니다.
      세상에 따라 적용과 상황윤리로 하나님을 적용하려 하는 의도가 있지만, 영원히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선 유대민족의 수준에 맞추어 율법을 가르치셨을까요? 국민학교(초등학교)때, 중학교, 대학교, 일반생활등 수준을 나누어 율법을 적용시켜야 한다는 말도 있지만 성경의 교육과 같은가요?
      그렇다고, 희생제사를 드릴 대제사장 역할도 부담스러운 제사방법도 우리로서는 따르기가 어렵죠. 돼지 고기 토끼고기를 주 육식으로 별미로 먹고 있는 우리 문화에서 "당뇨병"환자 처럼 골라 먹기엔 어렵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주님의 말씀을 지킨다고 하셨죠? 주님께서 답하시도록 성경말씀을 연구하고 기도의 골방에 들어가 살 수 밖에 없겠네요. 응답을 받아도 누구에게 말 할 수 있겠어요? 주신 응답을 믿음으로 지키며 행하고 주님 뵐 떄까지 주님을 경외하고 사랑하고 그 분의 말씀을 아는데로 지키며 행위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겠죠.
      주님을 찾는 기도와 성경말씀 대하기 그리고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골방기도하기가 우리의 순례자의 삶에 핵심이리라 봅니다.
      귀신도 용하다는 잡신 섬기는 무당도, 귀신들린 사람도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음으로 성령충분한 바울 사도도 아는데, 우리만 잘 모르니 말이죠.
      기도골방에서 성경말씀 공부하는데서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 각사람에게 진리의 복음을 알려 주실 줄 믿습니다. 다양한 신앙도서와 자료방송등을 도움으로 더욱 주님과 함께 살아가시는 저와 형제, 자매님 되시길 소망합니다.
      평강하세요.
      (버지니아 김태욱 형제 올림) MIRACLE2022TK@GAMIL.COM👼

  • @사무엘최-e8q
    @사무엘최-e8q 4 года назад +4

    이정훈교수법무부장관추천

  • @승리진-t5z
    @승리진-t5z 2 года назад +1

    신학과 경건의훈련을 더하시고 이런데나오시길권면합니다~

  • @빌라델비아선교회-v4x
    @빌라델비아선교회-v4x 3 года назад +2

    -1-
    십자가가 뭔가 안믿어져서 고민입니다..
    혜*자매님 : 십자가에서 정말 제 죄때문에 절 위해 죽으셨다는 것이 실제적으로 다가와야 하는데. 물론 제가 죄인인것도 알겠고 정말 죄가 많다는 것도 더럽다는 것도 알겠는데 십자가 사건이 그다지 크게 다가오지가 않아요.

    무조건 믿는게 아니고 예수님의 그 십자가 사건에 대한 묵상이 필요해요. 그 사건이 어떤 사건인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십자가에서 왜 죽으셔야 했는가 제대로 알라는 거죠. 간단히 얘기하면 인간이 범죄했어요. 아담이 범죄했단 말이에요. 그 아담이 범죄한 그 죄가 온인류에게 미쳤잖아요. 아직 후손이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다 미쳤다는거에요. 한사람이 범죄함으로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된거에요. 아담 한사람이 범죄함으로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버린거에요. 이것이 아담의 죄란말이에요.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선악과 따먹은건 분명히 내가 지은 죄는 아니잖아요. 인류의 조상 아담이 지었어요 분명히. 내가 지은 죄는 아니야. 그런데 죄 짓기는 아담이 지었는데 모든 사람이 다 아담의 죄를 지었다고 보시는 거에요. 온 인류의 씨가 아담속에 있었잖아요.
    어.. 나는.. 아담의 죄를 짓지 않았는데.. 억울하다... 아니에요. 사실 아담이 아니라 똑같이 나를 거기다가 갔다놔도 똑같이 그죄를 짓게 되있는 거에요.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기 직전에 욕심에 사로잡혔듯이 나였어도 똑같이 그 죄를 짓게 되있는거에요. 나도 밥먹듯이 각양 욕심에 사로잡히잖아요.
    그니까 하나님 입장은 아담 한사람이 범죄했지만 모든 인류에 대한 불쾌감이 생겨버린거에요. 그 범죄로인해서 인간종족 자체에 너무 불쾌감이 생겨버린거에요. 뭐 모든 사람이 죄 지었다고 보신다 이렇게 법적인 측면에서 따지지 않더라도 말이죠. 범죄는 아담과 하와가 범죄했지만 인간이라는 족속에 대해 하나님이 열받아 버린거에요. 한마디로 하나님의 진노가 불이 붙어버린거에요. 그래서 그이후로 태어나는 모든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있는 거에요. 아담의 자녀 또 그 자녀의 자녀 그 자녀의 자녀.... 계속 인류가 태어날거 아니에요. 범죄는 아담과 하와가 지었지만 그 모든 인간들에 대해서 하나님이 이미 너무 싫은거야. 멸망시켜버리고 싶은거야. 또 철저히 잔멸할수밖에 없는게 공의구요. 만물을 의로 다스려야 하는 입장이니까요.
    그 아담의 범죄에 대해서 격노 한거지 격노. 그래서 하나님이 진짜로 인류말살 시킬수도 있었죠. 그래도 그 앞에 할말이 없는거고요. 그런데 하나님이 살리고 싶었던거에요. 마음 한켠에는 멸망시켜버리고 싶지만 또 한편으로는 살리고 싶은거에요. 그런데 이게 하나님편에서 마음 푸시고 봐주면 되는 그런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 거에요. 살릴려면 하나님이 자신의 공의 안에서 해결해야해요 합법적으로요. 이미 인류가 벌려놓은 문제가 생각보다 커요. 그니까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게 된건데 이 온 인류를 살리려면 누가 대신 죽어줘야만 해결이 돼요. 누가 대신 죽어주면 인간들을 살릴수 있어요 자신의 공의의 법이 그러해요. 대신 그 재물은 죄가 없는 사람이어야 돼요. 죄 없는 사람이 대신 누군가를 위해 죽어주면 되는 원리에요. 그럼 하나님 공의가 충족이 되면서 그 사람을 살려주는 그런거에요. 지옥 안보내겠다 이거에요. 근데 문제는 인간의 머릿수가 엄청 많잖아요. 그 모든인간의 생명의 값어치보다 더 커야되는 거에요. 그니까 인류가 백억명이라한다면 백억명의 죄 없는 사람이 대신 죽어야 살릴수있어요. 그런데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죄없는 또다른 사람을 만든다는것 자체도 이상한 일이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생각한게 그거에요. 지금 아버지 자신과 외아들이 같이 지내고 있었잖아요. 이 내 아들을 사람이 되게하면 생명값이 충분하겠다 싶으셨던 거에요. 사람을 살리기 위해선 사람이 죽어야 하니까요. 개를 죽여서 사람을 살린다? 그건 공의에 안맞아요. 그러면 천사를 죽여서 대속한다? 이것도 공의에 안맞아요. 반드시 사람이어야돼. 죄없는 사람이 죄지은 그사람을 대신해서 죽었을때만 하나님의 공의가 충족이 돼요. 그래서 하나님이 생각해낸게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사람이 되게해서 대속 할수밖에 없었던거에요. 하나님의 아들의 목숨값은 인간의 생명값의 무한배잖아요 무한배. 간단히얘기해서 돌멩이가 있잖아요. 돌멩이를 몇개를 줘야 다이아몬드를 살수 있을까요? 마치 그런거에요 똑같은 원리에요. 몇명일지 알수없는 이 무수한 인간들의 생명을 그렇게 대속을 해야했던거에요.
    만약 대속사역을 치루지 않았다면. 앞으로 후손이 영원히 태어난다 해도 다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는거에요. 아담의 죄를요. 모든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가 알고보면 정말 심각해지는 말씀이에요. 모든 사람 그러니까 태아도 이 아담의 죄를 지은 것으로 본다니까? 태어나서 아무 죄도 안지었는데? 무한대로 생육하고 번성한다해도 전부다 아담의 죄가 있는 거에요. 하나님을 쫀쫀하다고 생각할수있는데. 하나님이 그렇게 본다는데 어떻게합니까 로마에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지. 하나님이 그렇게 보신다는데 내가 거기에대해 뭐라할거에요.
    왜그렇게 보실까? 너무 지극히 거룩하신 분이니까. 인간의 생각에는 좀 거시기 하겠지만. 그니까 아담 한사람때문에 만대 만민의 그 수많은 사람을 굳이 다 아담의 죄로 돌려야 했는가라며 안좋게 생각할수 있는데. 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한 분이니까 인간의 생각과는 다른거에요. 너무 거룩하셔서 그 아담의 범죄가 어떤면에서 용납이 안돼는거죠.
    사실 아담 아니라 그 누구를 거기다 갔다 세워놔도 똑같은 결과가 나온다니까? 거기에 욥을 세워놨다 할지라도 사탄이 미혹할때 넘어지지 않았겠냐 이거에요. 그래서 죄인으로 보이는거에요. 그걸 살릴려니까 아들을 사람만들어서 대신 죽게하는거지. 어려운걸 하신거에요. 아들을 사람만들어서 대신 죽게 하는게요.
    -1-

    • @빌라델비아선교회-v4x
      @빌라델비아선교회-v4x 3 года назад +1

      -2-
      근데 나도 거기에 포함되있다 이거에요. 나도 예수님이 안죽었으면. 2000년 전에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안죽었으면 내가 태어나서 죄를 하나도 안지었다할지라도. 태어나자마자 즉사해서 죄를 하나도 안지었어도 아담의죄때문에 나는 지옥가야 되는거에요. 그런데 아담의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른 방법은 전혀 안통한다 이거죠. 그건 회개해도 안되고. 어떤 예물을 갖다 바쳐도 안돼는거에요. 하여튼 죄 없는 사람이 나대신 죽어야만 해결되는거에요. 예수님이 모든 사람을 위해서 죽었지만 거기에 나도 들어가 있어요. 그게 실제적으로 다가오는 것이 칭.의 체험이에요. 십자가가 제대로 믿어지는 일생일대의 순간인거죠. 이걸놓고 정말 믿어지고 체험케 해달라고 기도하면 은혜로 되는거에요.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죽었다라는 말씀은 들어봤지만. 한번도 만나보지도 못했고 실제적으로 내게 아직 다가오진 않았단 말이에요 그냥 책속 이야기지. 근데 그게이제 실제적으로 다가오게 하기 위해서 기도하면 그런 은혜를 주신다는 거지. 십자가에서 주님이 나를 위해서 죽었다는 것이 참으로 믿어지게 해달라고 경험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말이에요. 그런 은혜를 주신다는 거지. 오늘 당장에도 주실수 있는거지. 일단 하나님은 내 아들의 죽음의 의미부터 알라는 거에요. 거기서부터 시작하라는거야. 사실 회개도하기 이전에 그것부터 믿으라는거야. 그 십자가 사건부터 믿으라는거에요.
      우리 애들도 보니까. 우리 애들한테 야. 너네들.. 예수님의 십자가 그거 안믿고는.. 신앙생활 할수도 없고.. 여기 집에서 살 이유도 없다.. 알아서 살 나이되면 나가서 살생각해라. 라고 하니까 애들이 엄청 부담을 가지고 십자가를 믿고야 말겠다며 아주 작정하고 그러더라구요.
      아주 진짜.. 오늘밤에 기도해서 이 십자가를 경험할거야.. 그전에 나는 이 기도실을 나가지 않겠다.. 그 초등학생들이 아주 작정들을 하고 그냥 죽기살기로 기도한거야 죽기살기로. 그러니까 어느순간에 은혜가 임해가지고. 십자가가 탁 다가오면서 알수도없는 눈물이 그냥 펑펑펑펑 쏟아지면서. 아 그 예수님이 정말 나를 위해서 죽었다는 것이 실감이 나더라는거에요. 그 전까지는 실감이 안났는데 그 은혜가 임하니까 말이에요.
      그래서 그 십자가 체험은 오래걸리는 그런게 아니에요. 누구든지 오늘 체험할수있어요.
      예수님이 모든 사람을 위해서 죽으셨는데 거기에 나도 포함되있다는 거에요. 그 혜택을 받았다는거지. 나를 위해서 죽지 않았으면 나는 이땅에서 아무리 선하게 살아도 지옥은 따놓은 당상이라니까요?
      근데 단번에 모든 사람을 위해서 죽으셔서 예수를 안믿는 사람도 원죄는 없어요. 예수를 안믿는 사람도요. 그러니까 영유아들은 바로 병걸려죽어도 지옥은 안가요. 지옥 보낼 죄목이 없는데 어떻게 지옥을 보내겠어요. 그게 원죄를 십자가에서 해결하심이에요.
      잘 알아야 되는게. 원죄는 내가 믿는다고 해서 해결할수 있는게 아니라. 또 뭐 원죄를 붙들고 회개한다고 해서 원죄가 해결될 수 있는게 아니에요. 그럴 문제가 아닌거죠. 그걸 알든 모르든 원죄는 내 쪽에서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예수님이 일방적으로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때에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해결됬다는거에요. 우리가 연약할때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일방적으로 우릴 살렸다는거죠. 원죄를 해결하심으로요.
      칭의는 기독교 신앙의 출발이에요. 근데 구원은 고사하고 칭의 받은 신자를 만나기가 쉽지 않다는거죠. 칭의를 받아도 아직 구원의상태도 아닌데 말이에요. 아직 자범죄가 남아있잖아요? 칭의는 십자가를 주관적으로 체험하고 하나님 앞에 이제 어떠한 믿음의 출발선상인 거에요. 믿음의 출발선상이고. 회개의 출발선상이에요. 그런데 이것도 안된사람이 교회안에 드글드글하다는거에요. 구원은 고사하고요. 칭의는 신자되는 입문일뿐이고 이 칭의가 안된것은 교회안에 있어도 불신자에요 불신자. 자매님은 그래서 불신자에요 사실은. 왜냐하면 예수님의 십자가가 아직 제대로 안믿어졌기 때문에 교회안에 있어도 불신자인거에요. 아직 신자가 아닌거에요. 칭의를 통과해야 이제 신자가 된거에요. 기본적으로 이제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인게 믿어진거죠. 그때서야. 그리고 나서 이제 자기 가 지은 죄문제를 해결할 문제가 남아있는거에요 철저히 회개를 해서요.
      그러니까 자매님 오늘 믿어야되겠죠? 그걸위해서 기도를 하셔야 될거에요. 정말 그 십자가가 나를 위해 돌아가신게 믿어져서 정말 마음에 감격과 아픔이오고 눈물이 나고 정말 예수님이 정말 나를 위해서 죽으셨구나 그게 아주 그 고통으로 다가오는거에요. 실제 예수님이 고통스럽게 죽으셨잖아요. 근데 그 고통이 나에게 전가가 되야해요. 예수님이 고통속에서 죽으셨잖아요. 근데 진짜로 그게 내 고통으로 나를 위해서 그런 고통을 당하셨다는 것이 전이가 되면서. 굉장히 내안에 어떤 그런 통증이 유발되요 실제적 통증이. 그게 칭의 경험이에요.
      이게 안된 사람이 교회안에 너무 많아요. 신앙이 출발이 안되는 거에요. 이게 되야돼요. 이것부터 맨먼저 되야돼. 이게 안돼면 참된 회개로 나아갈수가 없어요. 그리고 성경을 봐도 그게 뭔가 믿음으로 결부가 잘 되질 않아요.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안믿었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참된신앙으로 나아갈수 없었던거에요. 될래야 될수가 없는거죠 바울이 그렇게 애통해했잖아요. 지금 기독교도 상황이 똑같아요. 그들은 아무리 신앙에 열심내도 종교인으로 본다는 거에요.
      [칭의] - 적은죄사함/많은죄사함/모든죄사함(구원) - 중생 - ...
      [십자가 믿음] - 살아있는믿음 - ...
      -2-

  • @이름-f3x
    @이름-f3x 4 года назад +3

    모세율법을 의식법 제사법 도덕법 시민법 등으로
    나누고 의식법 제사법 시민법은 폐지되었으나
    도덕법은 여전이 적용된다고 가르치는 것은
    오해를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구별이 성경에 근거하지도 않으며
    도덕법만 여전히 적용된다는 말은
    도덕법 아래에 놓여 그것을 지킬 의무를 지게 되며 이 의무를 행하지 않을시 그에 대한 처벌이 가해진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모든 율법에서 우리를 해방시키셨습니다. 즉 모세 율법의 모든 조항들은 더 이상 믿는 자에게 적용되지 않아 그것을 지킬 법적 의무를 발생시키지 않으므로 그것들을 어겨도 더이상 처벌 받지 않으며 그것들을 지켜도 상급을 얻을 권리를 발생시키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의롭다하심을 얻기 위해 또는 심판을 면하기 위해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즉 모세율법에서 자유롭다는 것은 그것을 지키든 지키지 않든 심판을 받지 않으며 의로움도 얻지 않는 다는 것이죠
    다만 그 자유를 육체의 정욕에 대한 기회로 삼아 죄짓는 삶을 살지 말고(죄 지어도 심판 안받으므로 이런 생각이 들 수 있는거죠)) 하나님의 자녀답게 성령의 인도를 받아 여러가지 열매들을 맺는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가야한다는 주님의 명령을 따를뿐이죠
    율법은 이런 주님의 사랑하라는 명령을 더잘 이해하기 위한 도움을 제공해주는 것이지 그것 자체가 도덕법이 되었든 제사법이 되었든 우리를 법적으로 구속하지 않습니다.(구속이라고 함은 처벌과 보상을 통해 강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 믿으면 마음대로 죄지어도 되냐요? 했을 때
    그 질문의 의도가 마음대로 죄지어도 지옥안가냐요 라면 맞다고 대답할 수 있고
    질문의 의도가 마음대로 죄짓는 삶을 살아도 하나님이 상관하지 않으시나요 라면 그렇지 않다고 대답할 수 있을것입니다

    • @philk9443
      @philk9443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온전히 지켜야 하며, 그 정신을 강조하신것으로 공관복음은 기록하고 있는것 같아요. 다만, 사도 바울은 한 층 더 나아가 율법에 대하여 특히, "이방인"이 "할례"를 하지 않아도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야로 믿는 부류로 허락된다는 이해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유대인 구원을 우선시 하셨고, 가나안 지역의 전도를 나중에 하시며 율법교육을 더 넓혀 가신것이 아닌가요? 선생님께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폐기하신 것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진정한 율법정신을 갖고 죄인을 안타까워해야 하는 죄를 미워하고 사람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신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안식일"을 폐하시는 것이 아니라, "선한 일"을 위해선 그동안 유대인들이 "아무 일도 하지 말라"라는 금지로만 인식했던 이해력 보다는 생명을 살리고, 귀중한 일을 할 때는 그것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해석을 해 주신것으로 생각됩니다. 간음하다 잡혀온 현장범죄 여인은 돌에 맞아 처형을 하는 것이 율법입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땅바닥에 무슨 글인지 모여 있던 율법의 집행자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입장에 있던 사람들이 부끄러워 문자적으로 처벌하려고 했던 일을 하지 못하고 자신들을 돌아 보게 하신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사마리아 상인이 바리새인등 율법을 지키기 위해 강도 만난자를 죽음에서 돌보지 않고 지나갔지만, 진정한 하나님의 마음을 실행으로 옮긴 사람이 율법을 지킨 질문하는 당사자의 진정한 친구로서 율법의 근본 정신을 오해한 일반 식견의 한계를 지적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부모가 굶고 어려운 상황에 "고르반" 율법으로 헌금제사등으로 생색을 내는 것은 인간의 도리를 지키는 것이 율법의 기본 정신이라고 교육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 선생의 편지는 이상하게도 "율법 폐지"론 처럼 해석이 됩니다. 과연 예수 그리스도의 율법해석학 입장을 따르는 것인지? 아니면, 과도한 유대교 배도 현상으로 율법의 허무함을 영적 경험으로 율법에 대한 배신감으로 편지를 쓰고 자신의 신비한 경험과 특히 당시 제자들이 혼란을 겪은 "성령 역사"에 대한 "유대인"과 "이방인"의 구분과 율법에 대한 적용 혼란등에 관한 인간적 판단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상한 것은, 현대에는 영적 경험과 이단적 사상이 있는 이단이나 은사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은 공격을 하면서, 유독 사도 바울에 대해서는 예수님 이상으로 제일 예수님의 사상과 유사한 사람으로 성스러운 존재로 인식을 강요합니다. 성경은 성령하나님의 권위로 성스러운 신앙자료입니다. 그런데, 그 안에 다윗도, 엘리야도 제 검증을 다시 하지만, 사도 바울은 회심 이후에 그 분이 어떠한 개인적 영적 성장과 실수를 거쳤는지가 연구가 잘 안되어 있는 것같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외에는 연구와 공부 자료의 성격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에스라 선지자가 율법을 근거로 혼혈 가정과 이혼을 강요하고 행패를 부렸던 것을 성경은 구체적으로 평가를 하시지는 않지만, 그날 비가 많이 왔다라는 표현이 첨부됨으로 하늘을 상징하는 하나님께서 우셨다는 의미로 이해가 됩니다. 율법을 어긴 가정의 파단을 보시고 이젠 시원히 율법대로 인정사정 없이 철저히 지키는 헤스라 선지자와 유대민족들의 회개를 보고 우시는 것인지 아니면, 율법을 지킨답시고 인간의 도리를 파손하여 떠나 보내는 이방 아내와 자녀들을 찢어지는 아픔으로 우시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도 다른 사도들과 의견이 달랐고, 베드로를 공개적으로 서신에 하극상 또는 내부 폭로자로서 전 세계에 알리는 훈륭한 덕이 되지 못한 일을 했습니다. 반면, 베드로 사도는 그의 서신에서 사도 바울의 말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그의 사상을 오해할 부분이 여전히 있으므로 잘 이해를 해야한다고 베드로서에 기록하셨습니다. 혹시 루터선생도 사도 바울선생 처럼 영적기쁨으로 율법을 행위로 구분하고 반쪽 삶인 믿음 즉 마음으로 깨닫거나 느껴지는 것으로 이해를 한 것은 아닌가요? [야고보서]를 성경 재 편집에서 빼버리려했던것 아시죠? 성경은 하나님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어떤 삶을 살았고 때로는 직접적인 하나님과의 영접 경험을 기록한 신앙의 자료라고 봅니다. 물론, 성물이고 거룩한 기운과 보호하심이 있다고 믿습니다. 다만, 성령 하나님께서 성경을 모으시고 사람들이 쓰고 모아서 그 많은 자료로 하나님을 다양히 소개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킹제임스 성경 원본은 66권 이상 이였는데, 현존 개신교쪽은 외경, 위경 과거 16세기전 유대인의 성경의 많은 부분을 제단하였다고 합니다. 구약과 신약 중간기 약 400년에는 암흑기로 성경이 없다고 하지만, 사실 성경은 역사고 하나님의 영적인 말씀이 장 장 400년간 없으셨다는 것은 거짖말입니다. 중간 마카비시대의 외경이 천주교, 동방정교에는 더 많은 성경들이 존재를 합니다. 에녹서도 동방정교에 남아 있던 성경을 개신교 연구가측에서 찾아낸 것이죠.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한쪽은 천사와 하나님 영적세상을 믿는 가하면, 다른 쪽은 현실주의의 신앙관으로 정리가 안되었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말씀을 자주 하셨기에 현대 천국의 존재를 믿게 된것이지만, 여전히, 일부 신학에서는 천국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믿는 사람의 마음에 존재한다는 주장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지금 천국의 하나님의 오른편에 좌정하시고 계시다고 계시록등 써있습니다. 우리는 에수님의 말씀을 혼돈하고 사도 바울의 심리적 상태를 잘 파악하지 못하기에 믿음에 대한 오해가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어찌, 사람이 마음으로 생각으로 무엇을 확신한다고 해서 그것이 행동없이 표현없이 온전한 양식이 될 수 있겠습니까? 이는 영과 육을 이 분법하여 영지주의의 오류를 나타내는 신앙관과 다를 바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사도 바울이나 마틴 루터나 완전한 신이 아닙니다. 칼빈도 아우구스티누스도 지식과 영성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우리는 회개하며 깊이 성령 하나님께 진리를 추구해야 할겁니다. 사실, 다 살필수도 없지요. 적그리스도는 하늘에서 불을 내리게도 하고, 하나님이요, 예수님 처럼 보이고 행한다는데 어떻게 성령 하나님의 도움없이 미혹되지 않을 수 있겠어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율법정신을 사람을 위해 생명을 위해 하나님의 자녀를 위한 아버지의 뜻이 담긴 사랑이라는 것을 다시 알려 주신것인데, 사도 바울은 눈먼 경험과 영적 경험을 기반으로 자신이 자랑하고 신봉하였던 율법주의의 맹점을 보안한 것이 아니라 율법을 대항하는 논리로 또 다른 사상을 전개하게 하니 기독교의 입장에선 사도 바울의 철학과 사상이 성바오로로서 성자의 반열에 올라 있어야 하는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전통성을 강조하니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율법폐지 주의로 오직 성령만 받으면 영원 구원 받는 것으로 연결고리를 논리를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천국은 쉽게 갈 수 있는 나라가 아니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율법을 지켜서라도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신것을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빙자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아버지 하나님 보다 더 우상시 한다면 그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하물며, 인간인 사도 바울의 논리와 철학와 영성을 본 받을 것도 있지만, 성모 마리아를 성인으로 천주교에서 말하는 것처럼 사도 바울도 성인으로 신의 반열에 올려 사도 바울의 사상을 맹종시하며 살펴 보는 점검도 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과 동등됨을 우리가 또 부활이후로 변질되어온 절차를 밟는 것은 아닌가요? 동성애는 죽음을 몰고온 병으로 죄라고 인정되었지만, 치료약을 계발하고 법적으로 보호를 해 주는 성경적 가치관을 자연섭리로 음양의 원리를 배반하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혼돈은 문교부 교육청에서 창세기와 율법정신을 진화론과 인본주의 위주로 편식하게 하였기 때문이리라 봅니다. 적어도 더 많은 자료로 창조론과 진화론을 다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교육현장이 되어야 합니다. 저도 성경 많이 다양한 버전으로 보고 또 말씀 나누길 기대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저에게도 선생님께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