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조건에 있어 오일필터 에어필터 등은 엔진오일 교환비용에 합산하였습니다. 비용을 십만원으로 산정했지만 제가 내연기관을 운용할때는 좋은 오일을 쓰려다보니 25만원 이상 지출한 적도있었죠 비교조건에 있어 이렇게 변수가 너무 다양하다보니 불규칙적인 변수는 산정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사고시 수리비 및 보험료,유류비 및 충전비 카드 할인, 유류비 변동 및 전기요금 변동 등 ) 고속도로 톨비 및 공영주차장할인, 정비에 쓰이는 시간의 기회비용, 비교적 적은 전기차의 감가율은 영상에서 언급하였습니다. 제발 영상을 봐주시고 댓글을 달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타이어의 경우는 마모율이 전기차가 조금 더 빠르긴 하지만 타 변수에 비하면 유의미 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타이어분진이 많이 발생해 환경오염을 유발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전기차의 브레이크패드 마모율은 거의 반영구적이라 봐야하기에 분진발생량은 훨씬 적습니다. 단순 손익분기점을 계산하였지만 전기차의 감가율은 영상 내용처럼 상대적으로 적고 더 비싼 가격으로 판매 가능하기 실질적인 차액은 생각보다 적게 발생할 것입니다. 최대한 동일조건으로 비교하려고 노력했음과 모든 변수를 완벽하게 대입한다는 것은 불가능함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미처 고려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의견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부족한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겨울에 전비 하락해도 내연기관대비 연료비 10분의1이던게 8분의1수준되는거에 불과하구요. 가정용 전기료와 전기차 충전요금은 아예 다른 요금체계이므로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대충 주워들은 지식으로 충전요금이 2배가 됬더라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전기료가 오른게 아니라 충전요금 할인정책을 일몰제로 시행하고 있었던 것이고 기한이 지나 일몰되어 할인 금액이 빠진 것 뿐입니다. 급속 충전용 전기료는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320~40원 수준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꼼꼼하게 비교해 유익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익분기점이 6~8년 이후라고 하니 생각했던 것 보다 경제적이라는 생각은 안되네요. 분명 전기 차가 향후에 대세가 될 것임으로 8년 뒤라면 내연기관 차량은 줄고 전기 차가 급속히 증가하게 될 것임으로 아마 보조금도 없어지고 충전 비용도 지금보다 훨씬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네요.
@@yhun1212 전기충전료 인상으로 통해 그닥 차이 없는걸로... 아이오닉5 전기차 1회 충전 3만원 약 300키로 (에어컨, 히터키면 감소) + 매일 충전으로 잡아먹는 시간 가스차 1회 충전 5만원 450~500키로 개인택시들이 전기차를 뽑았던 이유는 의무휴무제도가 없어서 개인택시들이 뽑았던 거고 이제 가스차도 풀려서 전기차 매리트가 사라질 뿐더러 충전비용 인상으로 매리트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추세임
아이고 ㅎㅎㅎ 저도 이거 전기차냐 하브냐 고민하다가 제가 얼마전에 엑셀로 정리했는데요. 영상을 뒤늦게 발견했네요^^; 저도 대략적으로 7~8년정도 걸린다라고 결론 나왔습니다. 그런데 1년에 2만 키로 이상 해야 7년가깝게 나오고 1만정도면 10년은 잡아야겠더라구요...암튼 참고영상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과연 전기차는 보험료책정이 어떻게될끼요? 화재위험성도 크고, 한번화재나면, 주변 다른자동차와 시설물에도 손해배상을 해야할텐데.. 그러기에 보험료는 매우높다고 판단되어집니다.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다곤하지만, 무사고.무벌점기준으로 보험료는 어느정도인지. 정보 제공해주시는것도 좋아보이네요.
차량가액이 원래 좀 더 높고 말씀하신 것처럼 심리적인 부분이 작용하는지 보통 동급의 내연차보다 비싼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보험료산정은 변수가 너무 많아 대략 어느정도 비싸다 딱 잘라 먈씀드리기는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화재관련해서는 통계적으로 보면 매우 희박한 일입니다. 벌써 수십만대가 도로를 운행중인데 말이죠..
당연히 전기차 충전에 따른 운전자 및 동승자의 시간 손실값도 계산해야 합니다. 가솔린이나 경유의 경우 오지까지 주유소 인프라가 잘 되어 있고, 주유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도 않습니다. 반면 전기차의 경우 지방이나 장거리 운행시 충전에 따른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해서 전기차 구매 후 후회하는 사람들을 여럿 봤습니다. 앞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나아질 것이라고 지금까지 벌써 몇 년 째 들은 것 같습니다. 글쎄요 한 5년에서 10년정도 후면 나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전기차 화재에 대한 우려로 심지어 지하주차장 등에 충전 인프라가 축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2년 기준, 연간 평균 주행거리 13000km. 그리고 애초에 비교가 너무나 어려운데 그래도 대략적인 기준을 삼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경험한 첨언을 한가지 드린다면, 휘발류 차량은 운전자의 상황에 따라서 (+)/(-) 연비 차이가 매우 심하게 차이가 나고, 전기차는 운전자에 상황에 따라서 (+) 연비는 크게 없으면서 (-) 연비가 차이가 납니다. 제가 휘발류/전기차 두가지를 모두 운용하고 있으며, 작년에 보험료를 아낄려고 안전운행모니터링 장비를 장착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전후를 비교해보니 휘발유차는 연비가 20% 가량이 올라갔지만, 전기차는 글쎄요.. 차이가 없네요. 같은 운전습관인데 말이죠.
@@HelloKev 맞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면 전비가 급속도로 떨어집니다. 저같은 경우는 5~6.. 대신 시내 전비는 7이 보통으로 나오고 잘하면 8도 나옵니다. 내연기관차랑 완전 반대입니다. 왜 다들 전기차를 깍아내리지 못해 그러는지...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전기차 충전에 기다리는 시간도 무시 못하고(다 돈) 차량 감가 역시 비싼 만큼 크고 처음 구매 시점부터 차이 나는 금액을 1500만원이라 가정할 때 7-8년간의 은행 이자까지 계산에 넣으면 2만km기준 10년은 지나야 비슷해진다고 봅니다.결국 7-8년 타면서 연1.5-2만km 주행하는 일반인들은 아직 내연기관이나 하이브리드가 답입니다.전기차는 아직 배터리가 좀 더 발전되고 가격 인하와 추돌시 화재 안전성 문제등이 개선되는 최소 5-10년후가 대세가 될 겁니다.
저도 지금 전기차 타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는건데 아직은 .. 진짜 아직은 내연차가 맞는거 같아요,, 실내 마감재도 전기차는 전비중요시 해서 다 플라스틱. 내연기관차들은 마감재를 어떤걸 넣든 연비에 크게 영향이 없고 대부분 연비들이 표준평준화 되어서 고만고만해서 실내 마감이 월등히 좋음...
저도 전기차 사고 만족합니다. 집밥으로 충전하고 가장 저렴한 시간대로 충전하니 요금도 훨씬 저렴하고 승차감.소음,누유 같은 고장이 없으니 만족합니다. 그리고 환경적으로 앞으로 전기차가 맞다고 봅니다. 전세계적으로 이상기온으로 가뭄과 지나친 비로 지구가 몸살하지 않습니까.. 실지로 타는 직접 타봐야지 단순히 숫자로 계산하는거랑 직접 타보는거랑 다르지 않을까요..
@@야수2 // 전기는 환경적으로 좋지 않음 .... 화력은 결국은 석탄이나 석유로 생산해야 되고 ... 원자력은 아직도 끊임없는 시비 대상임 나머지 발전방식은 아예 효휼이 전혀 않나오니 ... 전기가 깨끗한 에너지라고 생각되지만 ... 결국은 화석연료로 만드는것이 전기임 ... 전기가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생산되는것이 아니랍니다
년3만Km+은 타야 전기차가 월등히 유리해지는 듯 한데 3-4년 후 10만Km를 넘게 타고 얼마를 받을 수 있는냐가 문제라 봅니다. 결국 적게 타는 사람은 별 이점이 없고 많이 타는 사람은 중고 값에서 빵구 날 수 있단 이야기죠. 특히, 기술이 하루하루 발전하는데 전기제품인 전기차 가격과 기술진보에 3-4년 후엔 어떤 일이 벌어질지 장담 못하죠.
전기차의 내구성은 전반적으로 내연기관보다 좋긴 하겠죠. 문제는 제 아무리 전기차라 해도 15만 요렇게 뛰고 나면 가격이 어느 이상 내려간다는 문제가 있죠. 다른 문제는 몇 년 후 자율주행, 실내 장치 등이 훨씬 진보하여 차량 자체가 구형되고 기술의 진보로 전기차 자체의 가격이 떨어질 수 있다는 문제가 있는 거죠. 결국 전기차 인기의 전체가 허상이라고 보진 않지만 차량 보조금+싼 전기료+친환경.. 등으로 포장된 허상인 부분이 있다 봅니다.
1년에 6-7만 키로 탑니다. 니로ev 2019 년 출고 28만키로 탔숩니다. 주행거리많으면 무조건 전기차죠. 1년 5만키로 기준으로 하면 3년만에 차값차이는 넘어갑니다. 3년부터는 연료비차이로 차값감가 복구되고요. 주행거리 많다면 어쩔수 없이 전기차밖에는 대안이 없어요.
지방 광역시 단독주택에 삽니당... 전기차 끌고있고 계절별로 차이가 있는데 대충 한달 1500~2000 km 타고있고 충전요금은 3만~5만원 정도 나와여. 가솔린 탈때는 30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경부하 집밥으로 충전하고 3.5kW 충전기 쓰고, 계약전력 4kW로 전기차충전요금 한전에 계약해서 씁니당. 나들이 나가면 급속이나 초급속도 채우곤 하는데 대충 1년에 연료비로만 150~250만원 가까이 세이브 되고 있고, 경정비 비용까지 생각할 시 5년이면 동급의 차량 가격을 충분히 메꾼다고 생각해요. 그냥 내연기관 차량 대비 단점이 없습니다. (운전 20년째고 다섯번째 차량이에요) 다만 전기차는 차량무게가 무거워서 타이어 교체주기가 좀 빠릅니다. 공기압 40이상으로 채워야 마모가 그나마 덜하대여. 내연기관 차량과 비교해서 발화율은 비율적으로는 더 적지만, 불만 나면 뉴스로 보도가 되어서 불안감을 자극하지요. 수년전이면 코나나 니로도 추천모델이었겠지만, 이제 전기차는 전용 e플랫폼으로 설계된 놈을 구매하기를 권장드립니다. 또한 서울보다는 지방, 아파트보다는 주택인 경우 압도적인 장점을 누릴 수 있지요. 전기차 좋아요. 2년 반 정도 타고있고 5만키로정도 몰았는데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푸조차량)
저도 약간의 불안감은 있었지만 경제성에서 비교가 되지 않다보니 이제 못 돌아갈거 같아요.. 일부러 시간내서 경정비 하러 가는 것도 무시 못하고요.ㅎ 다만 타이어는 적정공기압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제동이나 진동처럼 성능면에서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요^^'; 적정 공기압에서 과하게 넣을 경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습니다.
집과 직장에서 쉽게 충전을 한다해도 사람이 평생 한직장과 한집에서 산다는 보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직이나 이사를하는데 그곳에서 충전인프라가 없다면 낭패겠어요... 모든차들이 전기차로 바뀐다면 발전소 더 늘려야하고 원자력발전소든 화력발전소든 더 늘어난다는것은 환경면에서 결코 좋은일은 아니겠죠... 전기차가 과연 친환경일까요....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실물비교에 심리적?ㅎ 불편함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ㅎ 내연차의 최대 장점은 전기차 대비 너무 짧은 주유시간과 지나치게 쉬운 주유소 찾기 그리고 거리마다 즐비한 정비소!ㅎ 차는 간편하게 이용하는 물건이지 충전을 위해 정말 귀중한 시간소비와 스트레스를 감내할 도구가 아니죠.ㅎ
동감해요~ 저도 전기차 탄지 6개월 정도 되었는데 아파트에 집밥이 있어서 충전 걱정이 없고 수리비도 안들고 통행료도 절반만 내고 정말 여러모로 좋아요~ 주행거리도 1년에 3만 가까이 타는 편이라 정말 작년에 가장 잘한일이 전기차 구매한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좋은 비교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HelloKev
충전할때 기다리는 시간도 계산 해야 할꺼 같은데요 ... 전기차 오너들의 특징이 충전 시간은 말하지 않더라구요 ... 아무 고속 충전이라도 기다리는 시간이 발생하는건데, 솔직히 말해 충전시간도 돈이죠 ... 충전시간을 최저임금으로 계산 한다면 또 다를꺼 같네요. 물론 집에서 완속으로 잘때 충전 하기도 하지만요 ...
전 반대로 하루에 300km 이상 탈 일이 없어서 항상 자기전에 충전하고 다음날 100%로 출근하고 하다보니 오히려 가끔씩 주유하러 주유소 찾아가는 행위가 더 귀찮더라구요. 왜 다들 극단적으로 서울에서 부산가려먼 한번에 못가니 충전을 위해 어딘가에 가서 30분 이상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식으로 생각하는지… 오히려 반대로 내가 차를 안쓰고 있는 시간에 충전중이다라는 생각을 하면 주유하러 주유소 들리거나, 더 싼 주유소 찾으러 다니거나 하는게 더 귀찮은 행위일텐데 말이죠.
계산하시느라 엄청고생하셨네요 감가 이야기를 하셨는데 마지막에 무사고 기준으로 5년후 중고차 방어가 대충이라도 어느정도 되는지 알려주셨으면 좀더 좋았을텐데요.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7년후에 차값이 0이 된다고 생각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가격차이가 처음 500만원이 난다면 나중에 중고차로 판매를 할때 300만원정도의 가격차이가 나더라구요. 이러면 하이브리드나 전기차가 더 매력적이겠죠? ㅎㅎ
차값 + 충전시마다 대기 하는 시간까지 환산하면 사실 싸서 타는건 아닌듯. 고속도가 가다가 충전 30분 하는 시간이면 다른 연료 10번은 주유할 시간이니.. 이쁘고 새롭고 이래서 타는게 더 많겠죠. 경제적이다라는건 자기 형편에 맞는 그리고 과하지 않는 실용적인 차를 타고 다니는게 제일 경제적인듯. 한국은 은근히 신기술 + 허세같은게 많아서..
그 문제도 있긴함 아직 활성화가 덜되서 안알려진건데 배터리는 생산직후 사망을 향해 달려서 중고구매시 효율이 많이 떨어져있을거고(휴대폰처럼) 배터리를 갈자니 비용이 그돈씨... 하이브리드가 소비자 입장에서는 활성화되엇으면 좋겠지만 기업입장에서는 통배터리 방식 팔아먹는게 소비자들 신차 뽑는 주기 줄이는 개이득이라서 안내줄것같음
정반대로 계산하시네요. 뇌피셜로 이야기 하지마시고 데이터를 드릴게요. 아이오닉5 배터리 기준 4만키로 타면 2%씩 열화 됩니다. 지금 98% 성능을 보여주고 있어요. 5년 10만킬로 타면 95% 정도 될걸로 예상됩니다. 배터리는 통상 80%-90%까지 탄다고 합니다. 20만 킬로 타면 갈아야 겠죠. 80%까지 열화된 배터리는 그냥 버리는게 아니라 1천만원 정도로 팔려서 ESS 용 배터리로 쓰일수 있습니다. 한미디로 전기차는 중고차 가격 방어가 훨씬 잘된단 말씀입니다. 다쓴 배터리도 천만원의 가치가 있으니까요. 심지어 그돈받아서 새 배터리 사면 2천만원이 드는데. 1천만원 추가로 구동계 성능이 완전 새차가 됩니다. 전기차는 내연에 비해서 내부부품이 닳는게 없기 때문이에요. 상대적으로 말이죠. 21년 아이오닉5 프리스티지 실 구입가가 옵션 약간 포함해서 5300 만원 정도인데 보조금 받으면 4300만원에 구입가능했던 차들이 지금 중고차 앱으로 보면 4만킬로 뛴것이 4200만원 장도 가격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사실 하브 옹호하고 전기차 그돈씨 하는분들 이해가 안가는것이 차라리 내연차가 좋다고 하면 모를까. 하브는 전기차와 똑같이 배터리가 들어가고(5분의1) 배터리 화재가능성과 소화의 어려움도 똑같고 배터리의 혹사는 더 심한 기종입니다. 배터리를 가는 문제는 하브가 일반 전기차보다 훨씬 빨리 일어납니다. 충전부분만 빼면 나머지 전기차의 불리한점은 하브도 똑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비교조건에 있어 오일필터 에어필터 등은 엔진오일 교환비용에 합산하였습니다.
비용을 십만원으로 산정했지만 제가 내연기관을 운용할때는 좋은 오일을 쓰려다보니 25만원 이상 지출한 적도있었죠
비교조건에 있어 이렇게 변수가 너무 다양하다보니 불규칙적인 변수는 산정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사고시 수리비 및 보험료,유류비 및 충전비 카드 할인, 유류비 변동 및 전기요금 변동 등 )
고속도로 톨비 및 공영주차장할인, 정비에 쓰이는 시간의 기회비용, 비교적 적은 전기차의 감가율은 영상에서 언급하였습니다.
제발 영상을 봐주시고 댓글을 달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타이어의 경우는 마모율이 전기차가 조금 더 빠르긴 하지만 타 변수에 비하면 유의미 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타이어분진이 많이 발생해 환경오염을 유발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전기차의 브레이크패드 마모율은 거의 반영구적이라 봐야하기에 분진발생량은 훨씬 적습니다.
단순 손익분기점을 계산하였지만 전기차의 감가율은 영상 내용처럼 상대적으로 적고 더 비싼 가격으로 판매 가능하기 실질적인 차액은 생각보다 적게 발생할 것입니다.
최대한 동일조건으로 비교하려고 노력했음과 모든 변수를 완벽하게 대입한다는 것은 불가능함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미처 고려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의견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부족한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포함 안하신게 겨울시에 전비하락도 고려하면 유지비가 더 들어갈거 같네요
연간 전기료 인상률도 반영해주세요
겨울에 전비 하락해도 내연기관대비 연료비 10분의1이던게 8분의1수준되는거에 불과하구요. 가정용 전기료와 전기차 충전요금은 아예 다른 요금체계이므로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대충 주워들은 지식으로 충전요금이 2배가 됬더라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전기료가 오른게 아니라 충전요금 할인정책을 일몰제로 시행하고 있었던 것이고 기한이 지나 일몰되어 할인 금액이 빠진 것 뿐입니다. 급속 충전용 전기료는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320~40원 수준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아파트에서 완속충전하면 월 18000원의 고정비가 발생합니다. 파워큐브 통신료와 임대료죠. 연간 21.6만원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급속충전이랑 별반 차이없게 됩니다. 점점 가격적인 메리트보다는 펀드라이브로 가야할 것 같네요.
영상 보고 걍 구렇구나 수치적으로 참고만 하면 되지 진상들 댓글로 시비달라붙는것좀 봐라...
좋은 정보네요
단순히 연료비 이득보려고 전기차 사기에는 무리가 있네요
업체들 마케팅에 당하는 건, 부동산 시행사 홍보에 영끌한 분들 입장이 생각납니다.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래, 많이 타고, 충전 문제 없다면 전기차
그외는 하이브리드나 일반 내연기관차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기차 타니 편합니다. 5년넘었는데,
타이어교체1개말고없었어요. 타이어도오래가는듯. 주유할곳찾는것보다 집에서충전도좋구요. 기름냄새앉나멀미도덜나는것같음. 조용하고.. 차체가 흔들림이없어좋음. 먼곳같 때도부담적음
그리고 우리는 영동도를 가끔가야하는데 여러가지혜택으로비용이적게드니 기분도좋아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차량가격을 한 프레임에 담아두셨듯이
취등록세, 연비, 비용 등을 표로 한번 더 정리해 보여주면 시청자가 좀 더 편리하게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기차는 경제성보다는 전기차 특유의 퍼포먼스를 즐기기 위해 탄다고 봐야 하는 것이 더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예전부터 해왔습니다
전기차 시대를 맞이 해야 되는건 맞지만 아직은 충전소 인프라 부터 배터리 내구성 검증이 안되서 2천~@ 더 주고 사니 편의성 좋은 lpi나 내연기관이 훨 메리트 있어 보입니다.끌끔한 정리 잘 보고 갑니다.
배터리 내구성은 검증됐어요 가격이 문제지
충전기는 주유소 주유기보다 많음
주변 충전기가.몇개나 있는지 검색좀하고 글을싸지르셈
전기차 오너들은 충전문제 별말안하는데 전기차 없는사람이 충전문제 왈가왈부함 ㅋㅋㅋ
@@babak9879 우리동네는 관공서 대형 아파 빼곤 없어요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미국 자동차 사이트에 보면 '5년 총 소유비용'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5년간의 감가상각, 연료비, 관리비용, 보험료 등등 실제로 차량을 유지할 때 필요한 모든 비용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이런 점들을 다 고려해야 실제에 가까운 비용을 산정할 수 있지요.
오 이렇게 쉽게ㅜ이해되는 계산정보가 알고싶었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베터리 수명 대비 효율감소, 화재확률에 의한 리스크, 한전의 적자폭 증가로 4~5년 후 골치아픈 사회적 문제에 봉착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님 말대로 라면 내연기관차도 마찬가지지 않나요? 차량 노후에 의한 부품들의 부식, 킬로수가 늘어남에 따른 엔진 수명감소, 사우디나, 미국 등등 오일국가들이 언제 또 기름값을 올릴지 모름
배터리 수명대비 효율감소는 Fossil Fuel 보다는 훨씬 적습니다. 휘발류같은 경우도 오래타면 엔진 효율성이 떨어지는데 배터리 수명은 10년 20만키로를 타도 90퍼 이상은 유지됩니다.
아직도 화재사고 믿는 분이 계시네...
전기차의 최대 난제는 저런 잘못된정보는 믿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brucelee423510년 된 전기차가 있음? 이건 어케 아는거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내연기관 유류비로 뽑아먹는 세금을 충당하려면 정부는 결코 가만히 있지는 않을겁니다.
계속 충전비용은 상승 할거라 봅니다.
전기세상승이 오면 자연스럽게 올라갈듯합니다. 이미 많이 올라서 트럭운전수분들은 많이 힘들다하더라구요
디젤이 좋은 예죠
오랜만에 정말로 마음에 드는 영상입니다.
깔끔하고, 정확하고, 목소리도 마음에 듭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좋은 비교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때까지 많은 비교 영상을 봤지만 가장 현실적인 비교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추합니다. 영상제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충전시간생각하면 일년에 2만키로정도론 오히려 손해 보는느낌인데
코드꽂은상태의 시간도 시간이지만 항상 계획대로 충전소 생각하며 움직여야 하고 그런시간까지 생각하면 소비되는 시간꽤많음
너무 깔끔하고 객관적이라 좋아요
영상잘봤습니다 근데 이왕 만들꺼 그래프나 표로 정리해주셨으면 더 좋았을꺼라 생각합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꼼꼼하게 비교해 유익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익분기점이 6~8년 이후라고 하니 생각했던 것 보다 경제적이라는 생각은 안되네요. 분명 전기 차가 향후에 대세가 될 것임으로 8년 뒤라면 내연기관 차량은 줄고 전기 차가 급속히 증가하게 될 것임으로 아마 보조금도 없어지고 충전 비용도 지금보다 훨씬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네요.
전기차 공급량이 늘어나면 가장 비싼 배터리가 공급량이 많아지며 가격은 내려갈테고 대신 보조금이 사라지겠죠 그대신 탄소세를 도입해서 내연기관차량들이 조금 더 낼수도 있고 충전요금은 태양열에너지가 조금 더 발전된다면 가격은 더 내려갈꺼로 보입니다
중고차로 팔때 가격도 봐야하지 않나?
@@JJ-xs3om 배터리로 인한 환경오염이 내연기관보다 더 많을텐데 걱정입니다. 사실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은 엔진 문제가 아니라 고무 타이어 문제인데 전기차는 그 고무 타이어가 더 무겁죠. 즉 고무타이어로 인한 대기오염이 더 심해진다는 거죠.
@@JJ-xs3om배터리 재료가 한정적이고 일부 지역에서만 생산되서 배터리 수요가 늘어도 가겨은 내려가지 않아요.
오히려 가격은 게속 오릅니다.
@@JJ-xs3om태양열발전이된다고 충전비용이 내려가진않을듯. 오히려 세금더 걷어야하니 충전비용올라가고 자동차세도 올라갈듯. 비싼차가 세금을적게 낸다는것
전기 충전 요금은 무조건 오를 겁니다.. 손익 분기점 평균 7년이 아니라 최소 10년 이상이 손익 분기점 이라 보는데 문제는 소모품인 거의 차량가에 육박하는 엄청난 비용의 배터리 교체 비용을 생각 한다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려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긴 하네요.
톨비, 주차요금할인, 브래이크 패드나 엔진오일 교환 비용, 집밥을 얼마나 먹일 수 있는지도..
보험료도 다르고. ㄷㄷ
그래서 주행거리가 긴 택시 기사들이 좋아 하나 보네요
아무래도 주거성이 좋아지다보니 차 안에서 시간을 보낼 일이 많을때 무척 쾌적합니다.. 일단 시동개념이 아니다보니 공조장치를 틀어놔도 엔진처럼 기름을 소모하지 않으니까요ㅎㅎ
전기택시기사들 급후회함...손님들 멀미 시전..다시는 장거리 안탄다함
@@thrma0518 그건 운전을 엿같이 해서 아님? 급가속 급정지
@@yhun1212
전기충전료 인상으로 통해 그닥 차이 없는걸로...
아이오닉5 전기차 1회 충전 3만원 약 300키로 (에어컨, 히터키면 감소) + 매일 충전으로 잡아먹는 시간
가스차 1회 충전 5만원 450~500키로
개인택시들이 전기차를 뽑았던 이유는 의무휴무제도가 없어서 개인택시들이 뽑았던 거고 이제 가스차도 풀려서 전기차 매리트가 사라질 뿐더러 충전비용 인상으로 매리트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추세임
@@heim5509 환경부 카드 사용하면 218원으로 가능 합니다. 완충해도 15000원 나와요 그리고 300키로가 어떻게 계산하신 거에요? 완충하면 500 이상은 나오는데요. 비교하셔도 제대로 알고 하셔야죠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구독과 좋아요 눌렀습니다 😊
연료비는 덜 드는데,살때 비싸기때문에 그 차액으로 가솔린차 가솔린 넣고 타는것이 익이있다.
가정경제도 중요하지만 요즘 기후변화를 보면~
후세들에 물려줄 지구환경도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년간 전기세 인상 가격도 적용해야합니다. 기름값이야 들숙날숙이지만 전기세는 오르면 절대 안내려가니까요
전기차 사고나면 비용은 얼마나 들까 특히 배터리 손상가면 수리기간은 얼마나 될까 어제도 니로전기차 갑자기 전기공급이 먹통 되어서 길 한가운데 비상등도 못켜고 견인차 올때까지 쩔쩔매는 경우도 있던데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코나 1.6오너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다니면서 공해 일으키지않고 지금은 연료보다 싸고 주차장이나 관광지에서 대기할때 연료차보다 대기하면서 있을때 공회전 안하니 민폐 안되고 잔수리비 안들어가니 시간돈적으로 세이브되고 나는 다음 차는 무조건 전기차사고싶다
구독, 좋아요 쾅! 하고 갑니다. 좋은 정보 잘 봤어요~
결론은 운전 많이 하면 전기차 운전을 적게 하면 가솔린 차가 좋은 상황이네요~
사고시에 부품과견적도올려주심고맙겠슴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유지비용을 떠나서 중장거리 여행을 다닐때 전기차가 너무 안맞는것같아서. 다음차도 내연기관차를 계약했어요 다다음차때는 전기차나 수소차도 고려해볼것같아요
뭐 때문에 적절하지 않은가요? 충전?
아이고 ㅎㅎㅎ 저도 이거 전기차냐 하브냐 고민하다가 제가 얼마전에 엑셀로 정리했는데요. 영상을 뒤늦게 발견했네요^^; 저도 대략적으로 7~8년정도 걸린다라고 결론 나왔습니다. 그런데 1년에 2만 키로 이상 해야 7년가깝게 나오고 1만정도면 10년은 잡아야겠더라구요...암튼 참고영상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전기차와 내연차는 개념이 상당히 다른점도 고려하셔야 합니다ㅎ
공금했던 사항인데 영상 잘봤습니다. 구독해요. 주행거리가 2만키로 보다 많이 짧을 경우 전기차의 경제성은 더 떨어지겠네요.
과연 전기차는 보험료책정이 어떻게될끼요?
화재위험성도 크고,
한번화재나면,
주변 다른자동차와 시설물에도 손해배상을 해야할텐데..
그러기에 보험료는 매우높다고 판단되어집니다.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다곤하지만,
무사고.무벌점기준으로 보험료는 어느정도인지.
정보 제공해주시는것도 좋아보이네요.
차량가액이 원래 좀 더 높고 말씀하신 것처럼 심리적인 부분이 작용하는지 보통 동급의 내연차보다 비싼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보험료산정은 변수가 너무 많아 대략 어느정도 비싸다 딱 잘라 먈씀드리기는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화재관련해서는 통계적으로 보면 매우 희박한 일입니다.
벌써 수십만대가 도로를 운행중인데 말이죠..
타이어도 계산하셔야해요 전기차는 타이어마모가 빠르고 타이어값이 비싸요
계산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차량구매에 참고가 되겠네요
부족함이 많은 영상인데도 좋은 답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엔진오일만 갈아주나요?
미션오일, 냉각수, 점화코일, 점화플러그, 연료필터등 각종 소모품이 무수히 많음
유지보수면에서는 전기차는 진짜 타이어만 바꾸면 끝 브레이크 패드도 10만키로 타도 남아있음
밧데리 교환주기도 감안해야 더 정확한 비교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리튬이온 밧데리의 경우 1,000사이클이 넘으면 충전효율이 급속히 떨어져서 교환해야 하는데... 밧데리 교체비용이 대략 1천만원 정도니까... 흐미
1000사이클이면 400키로타는차 기준으로 40만키로인데 그정도타면 배터리바꿀까 차를 바꿀까?
대신 과속방지턱이나 요철 조심해서 지나가야됨 하부배터리커버 부셔져서 수분유입되면 배터리커버나 배터리 교체해야되는 리스크가있음. 더군다나 수소연료전지차는 수소탱크 내구연한이 있기때문에 교체 리스크가큼
한 눈에 알기 쉽게 정리해 놓으셔서 좋았습니다
저런 기본적인 데이터에 휘발유차 같으면 패드나 미션오일등을 반영하고
전기차 같은 경우는 동절기 손실율과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하는 배터리 성능까지 반영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전기차 뱃터리 손실율이 거의 없어요.... 40만50만키로쯤 타야 한 90%대 이하 떨어질듯 하지만 현실적으로 영업용아닌 자가용으로 그정도 타는 사람은 없겠죠
@@오이오우 스마트폰,노트북밧데리랑은 비교불가구요.. 전기차 밧데리수명 검색해보세요 지금 10만키로 이상탄분들도 기본 밧데리효율 95%533 이상 나옵니다.
유트브만 검색해보셔도 왜이런 효율이 나오는지 자세히 설명되어있어요~
저도 전기차 타고 있는데 배터리 성능 저하는 거의 없다고 보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제가 듣기로는 테슬라는 특히 배터리 보호를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테슬라는 아니에요)
@@오이오우 볼트EV 41만 넘게 탄 사람이 90%는 넘는다고 했었음
도표 로 보여주면 좀더좋았을꺼같습니다 머릿속에남는게없네요ㅜㅜㅡㅜ
충전요금이 지금과 같을거라고 생각하지마요.점점 많이 오를것입니다
기름값도 마찬가지인데요.
기름값대비 전기충전요금이 더 오를거란 말이죠, 수요가 기름에서 전기로 바뀌면 세수에 문제가 생기니 전기료가 오를거란 말입니다
@@dataplanner8087기름가격은 국제유가에 따라 변동폭이 있지만 전기는 한번 오르면 절대 안내려갑니다. 향후 한전도 민영화되고 전기차가 많아지면 전기료가 엄청 오를것입니다. 내연기관에 물리는 세금을 전기차가 대신 내야 하거든요.
미친놈과 그 잔당들 때문에 환율이 급등해서 일단 원유가격이 먼저 올랐네요
충전 시간도 고려를... 요즘 시대에 시간도 금이다..충전기 찾느라 시간보내고 충전한다고 시간 보내고..아직은 전기차 못사겠어 ㅜㅜ
당연히 전기차 충전에 따른 운전자 및 동승자의 시간 손실값도 계산해야 합니다. 가솔린이나 경유의 경우 오지까지 주유소 인프라가 잘 되어 있고, 주유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도 않습니다. 반면 전기차의 경우 지방이나 장거리 운행시 충전에 따른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해서 전기차 구매 후 후회하는 사람들을 여럿 봤습니다. 앞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나아질 것이라고 지금까지 벌써 몇 년 째 들은 것 같습니다. 글쎄요 한 5년에서 10년정도 후면 나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전기차 화재에 대한 우려로 심지어 지하주차장 등에 충전 인프라가 축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험료 2배이상입니다. 세금이 조금 싸긴 하지만 보험료 차이 무시 못해요.
2022년 기준, 연간 평균 주행거리 13000km. 그리고 애초에 비교가 너무나 어려운데 그래도 대략적인 기준을 삼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경험한 첨언을 한가지 드린다면, 휘발류 차량은 운전자의 상황에 따라서 (+)/(-) 연비 차이가 매우 심하게 차이가 나고, 전기차는 운전자에 상황에 따라서 (+) 연비는 크게 없으면서 (-) 연비가 차이가 납니다. 제가 휘발류/전기차 두가지를 모두 운용하고 있으며, 작년에 보험료를 아낄려고 안전운행모니터링 장비를 장착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전후를 비교해보니 휘발유차는 연비가 20% 가량이 올라갔지만, 전기차는 글쎄요.. 차이가 없네요. 같은 운전습관인데 말이죠.
회생제동 유무의 차이 아닐까요^^;그런데 전기차도 제가 자주 다니는 길을 전비운전 할경우 7정도.. 좀 밟고 가는 경우 4키로대 밖에 안나오더라고요ㅎ 국도보다는 고속도로에서의 차이가 두드러지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보험료 할인은 애초에 포기했네요ㅎ
@@HelloKev
맞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면 전비가 급속도로 떨어집니다.
저같은 경우는 5~6..
대신 시내 전비는 7이 보통으로 나오고 잘하면 8도 나옵니다.
내연기관차랑 완전 반대입니다.
왜 다들 전기차를 깍아내리지 못해 그러는지...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보조금이랑 할인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제 기준으로는 확실히 전기가 이득이었네요.
저는 단순 계산으로 2년이면 손익분기점이네요
전기차 충전에 기다리는 시간도 무시 못하고(다 돈) 차량 감가 역시 비싼 만큼 크고 처음 구매 시점부터 차이 나는 금액을 1500만원이라 가정할 때 7-8년간의 은행 이자까지 계산에 넣으면 2만km기준 10년은 지나야 비슷해진다고 봅니다.결국 7-8년 타면서 연1.5-2만km 주행하는 일반인들은 아직 내연기관이나 하이브리드가 답입니다.전기차는 아직 배터리가 좀 더 발전되고 가격 인하와 추돌시 화재 안전성 문제등이 개선되는 최소 5-10년후가 대세가 될 겁니다.
저도 지금 전기차 타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는건데 아직은 .. 진짜 아직은 내연차가 맞는거 같아요,, 실내 마감재도 전기차는 전비중요시 해서 다 플라스틱. 내연기관차들은 마감재를 어떤걸 넣든 연비에 크게 영향이 없고 대부분 연비들이 표준평준화 되어서 고만고만해서 실내 마감이 월등히 좋음...
그냥 자기 조건에 맞는 차 사면 되는거임 난 전기차가 맞아서 전기차 사고 대만족하고 있음
저도 전기차 사고 만족합니다.
집밥으로 충전하고 가장 저렴한 시간대로 충전하니 요금도 훨씬 저렴하고 승차감.소음,누유 같은 고장이 없으니 만족합니다.
그리고 환경적으로 앞으로 전기차가 맞다고 봅니다.
전세계적으로 이상기온으로 가뭄과 지나친 비로 지구가 몸살하지 않습니까..
실지로 타는 직접 타봐야지 단순히 숫자로 계산하는거랑 직접 타보는거랑 다르지 않을까요..
@@야수2 저도 전기차를 타는 사람 인데.. 어디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야수2 // 전기는 환경적으로 좋지 않음 .... 화력은 결국은 석탄이나 석유로 생산해야 되고 ... 원자력은 아직도 끊임없는 시비 대상임 나머지 발전방식은 아예 효휼이 전혀 않나오니 ... 전기가 깨끗한 에너지라고 생각되지만 ... 결국은 화석연료로 만드는것이 전기임 ... 전기가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생산되는것이 아니랍니다
아직까진 경제적이라고는 하나
세계적으로 탈 고체연료로 가기때문에
나중에는 경제적인 우의는 당연히 없을거고
불편함을 감수해도 경제적인 부분을 누리려면
지금 사야된다고 봅니다
년3만Km+은 타야 전기차가 월등히 유리해지는 듯 한데 3-4년 후 10만Km를 넘게 타고 얼마를 받을 수 있는냐가 문제라 봅니다.
결국 적게 타는 사람은 별 이점이 없고 많이 타는 사람은 중고 값에서 빵구 날 수 있단 이야기죠.
특히, 기술이 하루하루 발전하는데 전기제품인 전기차 가격과 기술진보에 3-4년 후엔 어떤 일이 벌어질지 장담 못하죠.
전기차는 내구성이 내연기관보다 훨씬 좋은거같은데여..테슬라 모델s 100만키로탄것도 잘굴러가더라구여
@@윤종운-d6j160만km 달려서 화제였던 테슬라 차량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 차량은 배터리팩 2회, 전기모터만 10번 이상 교체했었다고 하네요…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도 동일 조건에서 전기차가 내구성에 더 좋다고 생각하긴 합니다ㅋㅋㅋㅋ
@@JangEunHooo 그러쿤여 감사합니다 전기모터가 생각보다 교체를 많이하네여
20만 이상 같은주행거리면 전기차는 얼마라도 받겠지만 가솔린은 폐차해야된다는 논리
전기차의 내구성은 전반적으로 내연기관보다 좋긴 하겠죠. 문제는 제 아무리 전기차라 해도 15만 요렇게 뛰고 나면 가격이 어느 이상 내려간다는 문제가 있죠. 다른 문제는 몇 년 후 자율주행, 실내 장치 등이 훨씬 진보하여 차량 자체가 구형되고 기술의 진보로 전기차 자체의 가격이 떨어질 수 있다는 문제가 있는 거죠.
결국 전기차 인기의 전체가 허상이라고 보진 않지만 차량 보조금+싼 전기료+친환경.. 등으로 포장된 허상인 부분이 있다 봅니다.
1년에 6-7만 키로 탑니다. 니로ev 2019 년 출고 28만키로 탔숩니다. 주행거리많으면 무조건 전기차죠.
1년 5만키로 기준으로 하면 3년만에 차값차이는 넘어갑니다. 3년부터는 연료비차이로 차값감가 복구되고요.
주행거리 많다면 어쩔수 없이 전기차밖에는 대안이 없어요.
4700짜리 스팅어 2.5 awd 1년 25000km
주유비 500 톨비 100 주차비200 엔진오일 60 자동차세 60 보험50 기타 50
유지비 천나옴.
전기차 였으면 주차도 공영주차라 보험 제외 모든 부분에서 감소하면서 연간 약 7 800 감소. 5년 유지시 4000 절약..
고성능, 주행거리 길고 톨비 공영주차 매달 고정이면 상당히 이득이긴함
무사고일경우 뽑기 잘할경우죠
내연도 디젤이 문제지 휘발유는 내연이라고 엔진 문제 잘 안생깁니다
지방 광역시 단독주택에 삽니당... 전기차 끌고있고 계절별로 차이가 있는데 대충 한달 1500~2000 km 타고있고 충전요금은 3만~5만원 정도 나와여. 가솔린 탈때는 30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경부하 집밥으로 충전하고 3.5kW 충전기 쓰고, 계약전력 4kW로 전기차충전요금 한전에 계약해서 씁니당. 나들이 나가면 급속이나 초급속도 채우곤 하는데 대충 1년에 연료비로만 150~250만원 가까이 세이브 되고 있고, 경정비 비용까지 생각할 시 5년이면 동급의 차량 가격을 충분히 메꾼다고 생각해요. 그냥 내연기관 차량 대비 단점이 없습니다. (운전 20년째고 다섯번째 차량이에요) 다만 전기차는 차량무게가 무거워서 타이어 교체주기가 좀 빠릅니다. 공기압 40이상으로 채워야 마모가 그나마 덜하대여.
내연기관 차량과 비교해서 발화율은 비율적으로는 더 적지만, 불만 나면 뉴스로 보도가 되어서 불안감을 자극하지요. 수년전이면 코나나 니로도 추천모델이었겠지만, 이제 전기차는 전용 e플랫폼으로 설계된 놈을 구매하기를 권장드립니다. 또한 서울보다는 지방, 아파트보다는 주택인 경우 압도적인 장점을 누릴 수 있지요. 전기차 좋아요. 2년 반 정도 타고있고 5만키로정도 몰았는데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푸조차량)
저도 약간의 불안감은 있었지만 경제성에서 비교가 되지 않다보니 이제 못 돌아갈거 같아요.. 일부러 시간내서 경정비 하러 가는 것도 무시 못하고요.ㅎ
다만 타이어는 적정공기압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제동이나 진동처럼 성능면에서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요^^'; 적정 공기압에서 과하게 넣을 경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습니다.
서울 아파트 살고 있습니다. 서울은 아파트에 집밥설치가 의무화가 되어 완전 개꿀입니다. 충전도 편하고 유지비도 적게 듭니다. 이 혜택을 계속 누리기 위해서라도 제발 국민들이 전기차를 계속 안사주시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
다음에 영상에서는 계산하신 걸 표로 보여주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egv70 6개월 6100km
이런저런거 다 떠나서 주행질감 소음에서 비교불가합니다.
일년 4만 정도 타는데 3년 정도 걸리겠네요. 어제 ev6 계약했는데 잘한듯요
결국 전기차는 장거리 운전하는 사람이 모는게 유리하지만 충전인프라는 절대 아니라는거
이런비교를 해주시는게 정말 유익하네요
몇번이나 영상에서 다뤘지만 전기차는 가정이나 직장 등에서 충전이 베이스가 되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고로 40%감가 먹은거 사서 타면 개이득임
급발진 이슈도 그렇고 1년에 1만 키로 조금 넘게 운행하는데 집밥 있어도 패밀리카로는 고려조차 안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이득보다 안전이 더 중요하니까요
1년에 1만타시면 전기차 뽑아도 이득을 잘 못봐요 ㅜ
깔끔하게 비교표 영상 하나 있었으면 좋았겠네요~
조회수가 이렇게 나올 줄은 몰랐어요… 망한 영상이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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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아이오닉5 3년째 타고 있는데 내연차 탈때보다 월 평균 20만원 절약하고 있어요.
월 평균 2500키로 탑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전기차를 몬다라는 것은 솔직히 값으로 표현못하는 불편함이 더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 전비 안좋은것을 보면 속터지죠. 다만 톨비. 주차비 할인, 특히 전기차를 선택한 뒤 부담없이 돌아다니는 것은 장점입니다. 1년에 거의 4만 뛰는것 같습니다.
음 저는 집밥이 있어서 그런지 편함이 불편함보다 더 큰 것 같습니다.^^; 장거리 뛸 때 시간에 쫓기는데 충전해야 한다면 속터질거 같긴 하겠네요.. 저는 지금까지 딱 한번 연휴때 충전의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저는 1년에 2만 타기 쉽지 않더라고요 대충 1년에 1만 정도 탄다고 가정하면 대충 전기차 손익분기점이 10~12년 정도가 필요하다는거군요... 그냥 가솔린이 낫겠네요 앞으로 전기료 인상폭이 더 클 거 같은데
전기차는 사고나면 폐차..
충돌하면 🔥..
조금 아끼려다 골로가니..
내연차는 부분수리가능
아직은 시기상조라 생각해요.
전기차에 적용되는 보조금과 전기요금 감면 때문에 착시효과가 크죠. 앞으로는 유지비가 지금 같이 전기차가 무조건 좋은 상황은 아닐 겁니다.
배터리 가격이 낮아짐에 따라 차량가격도 낮아져야 하는데. . . 그렇지 않고 있죠.ㅠ 현대 기아의 포지션이 많이 상향되서 이제 거의 아우디급이 됐습니다.ㅎ
전기차는 감가가 적은편이죠.
비싸게 사지만 중고차값도 비쌉니다.
@@ckjc82건 감가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애초애 차값이 워낙 비싼 만큼 높게 책정되었을 뿐
주행거리 대비 내연기관보다 훨씬 안팔리고 감가 심한게 전기찹니다.
@@gianti7757 같은 가격대 내연기관 차랑 비교해보세요.
전기차가 감가율이 적습니다.
@@gianti7757 감가가 어떻게 심한가요? 중고차 사이트 가봐도 그렇게 빠지는차 안보이는데요. 중고차는 보조금도 못받아서 싸지도 않던데 어디서 보시고 말씀하시는 건지요..
비교결과를 마지막에 정리해주면 좋울텐데 아쉽네요
1년 주행 5,000km 안되는 사람입장에서 충전 스트레스와 본전까지 기간을 생각하면 전기차가 답은 아니네요, 잘 봤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비교는 내연차 압승.
향후 몇년후 전기차가 많이 싸진 시점에서는 아마도 전기차 압승!
제가 그경우...차두대 합해서 연 1만 km가 안됨 많아봐야 8000-9000
5000키로면 1년에 15번 정도 충전하겠네요
한달에 1번 많아야 2번정도 일텐데 집밥있으면 낫베드인듯요?
전기를 생산하기위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것을 감안..탄소배출저감과 친환경적이라는 범위와 실제수치를 제공해줘야한다.
충전 손실율 급속 10% 완속 20% 디테일 좋네요... 모르는분들 되게 많을텐데
휘발유가격도 하락하고 있고 무엇보다 겨울철 전기차 연비가 말도안되게 나빠지니 저기서 1년정도플러스 감안해서 계산하면 맞을거 같네요
실제로 전기차를 사용하는 저도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절대 더 경제적이지 않습니다. ㅠㅠ
집과 직장에서 쉽게 충전을 한다해도 사람이 평생 한직장과 한집에서 산다는 보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직이나 이사를하는데 그곳에서 충전인프라가 없다면 낭패겠어요...
모든차들이 전기차로 바뀐다면 발전소 더 늘려야하고 원자력발전소든 화력발전소든 더 늘어난다는것은 환경면에서 결코 좋은일은 아니겠죠...
전기차가 과연 친환경일까요....
관련영상에서 언급하긴 했지만 무수히 많은 소형엔진보다 큰 발전소 몇 곳이 효율성과 환경관리측면에서 더 이점이 있습니다.ㅎ
계산 다 해 놓고 비교표가 없어
결론이 희미해지는거 같아요
저도 스케쥴에 쫓겨서 편집하고 나서 보니 그게 아쉽더군요.ㅠ 썸네일이나 그런 부분은 수정이 가능하지만 영상 자체를 수정할 수 없다보니 아쉽네요...ㅠ 유튜브에서 영상 중간에 약간은 수정이 가능하도록 바꿔줬으면 좋겠지만요..
@@HelloKev 처음 만드실때 액셀로 만들고 최종에 정리화면 띄워 주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양일준-f7k 앞으로는 깔끔한 그래프 화면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저는 1년에 4만킬로 탑니다
경유차 타다가 올해초 모델3로 넘어왔는데 지금까진 만족스럽네요
1년 4만이시면 전국영업하시나...? 보험쪽말고는 상상도 안가네요 그냥 단순히 궁금해서그런데 직업좀 여쭤도될까요?
전기차 최악의 단점은 충전속도와 충전소부족. 짧은이동거리. 일정수준이상의 기술을 가진 정비사등 이걸 모두 장점으로 보려면 한참 멀었죠
현재나 최소 5년이상은 하브가 답일라 생각되네요
전기차는 안타는사람들이 이런소리 함 ㅋㅋ 한참후에 사세요 제발요
@@Akina272 의견 낼 수도 있는거지 삐딱하게 보냐?
@@heim5509 자기가 경험해보지도 제대로 알고 있지도 않은걸 당연하다고 얘기하는게 맞는거냐? 장거리할때 고속도로에 100 짜리 라도 물려봐라 소변보고 커피 한잔 사먹고 와도 80프로 되있다.. 휘발유 주유하는거랑 다르게 생각해야지 핸폰 충전도 넌 5분이면 풀채우냐 개념이 다르다 평소엔 아파트나 개인주택에 쉴때 충전하는건데 틀딱같은 생각
@@Akina272 충전 인프라가 부족 하고 충전소가도 충전기 고장나있거나 충전한다고 줄서 있어면 ? 그리고 1톤 화물영업용 전기차 사용하는사람 불편하고 시간 다뺏기고 한다고 괜히 전기차 샀다고 후회하는 내용이 뉴스 로 나옴 전기차는 내전용 집밥 없어면 아직불편함
@@Akina272나도 전기차 타고 만족하지만 충전이 단점인건 맞음
궁금햇던 점이라 정보 감사드림니다
1만km 타는 저는 의미가 없는 차네요
10년이상이면 베터리가 하자날시기이기도하고요
감사합니다 ^^
그런데 하이브리드 7년 타보니
처음에 차 구입비는 잊게 되고
연비랑 세금만 피부에 닿는지라
체감되는 이득효과는 하이브리드가 높더라구요.
정비비가 넘사벽 수준으로 차이나고 감가방어도 잘되어서 실제로는 손익분기점에 금방 도달합니다
보조금은 줄어들고 전기요금은 점점 오르고..
본인 집에 언제나 쓸 수 있는 완속충전기가 있는게 아니라면 무조건 전기차 비추천입니다.
집밥은 무조건 필수입니다..저도 항상 집밥없으면 절대 비추하죠.ㅎㅎ
알아볼까요? 하는것부터 차이점을 잘 모르겠으니깐 알아보는거임
엔진 자동차는 오일 교환 뿐만 아니라 각종 부품들도 때되면 교횐해줘야하는 비용과 시간도 필요하죠. 그것이 충전하는 스트레스보다 더할지 덜할지는 본인이 판단...
집이나 직장 같은 곳에 완속충전설비가 구비되지 않았다면 저는 구매를 비추드렸습니다.ㅎ
5천킬로 타는 나는 20년 넘게 타야 전기차가 이득이겠군
난 삼만이니 3년3개월정도
휘발유 타시는게 이득이내요
그 정도면 그냥 택시타
그냥 가솔린 사시거나
대중교통타세요.
중고로 파세요 저도 2년 5천킬로임 카테크
배터리수명문제? 배터리 교체시기가 다가오면 그 교체비용이 무상인지 모르겠넹...과연..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실물비교에
심리적?ㅎ 불편함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ㅎ
내연차의 최대 장점은
전기차 대비 너무 짧은 주유시간과
지나치게 쉬운 주유소 찾기 그리고
거리마다 즐비한 정비소!ㅎ
차는 간편하게 이용하는 물건이지
충전을 위해 정말 귀중한
시간소비와 스트레스를 감내할
도구가 아니죠.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밥 중심의 환경에서 이용한다면 직접 타보기 전에는 느끼지 못한 쾌적함이 있습니다.^^; 충전비가 아무래도 저렴하다보니 주행거리가 늘어난다는 단점은 있겠네요.ㅎㅎ
그리고 저 같은 성격에는 내연기관을 탈때는 엔진오일의 점도라던가 유온, 연료의 품질, 어디에 누유가 발생하지 않는지 수시로 차를 띄워서 확인했으니 정비 유지 보수에 발생하는 스트레스는 전기차가 훨씬 덜 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ㅎ
네, 감사합니다.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ㅎ
동감해요~ 저도 전기차 탄지 6개월 정도 되었는데 아파트에 집밥이 있어서 충전 걱정이 없고 수리비도 안들고 통행료도 절반만 내고 정말 여러모로 좋아요~ 주행거리도 1년에 3만 가까이 타는 편이라 정말 작년에 가장 잘한일이 전기차 구매한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좋은 비교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HelloKev
내연기관 보통 연비당 14키로감
하이브히드 보통 연비당 28키로감
전기차 휘발 환산시 보통 연비당 50키로감
10만키로 탔을때 대략 600만원 가까이 세이브됨 여기에 하이패스 반값에 세금 등등 하면 감가가 좋음
충전할때 기다리는 시간도 계산 해야 할꺼 같은데요 ...
전기차 오너들의 특징이 충전 시간은 말하지 않더라구요 ...
아무 고속 충전이라도 기다리는 시간이 발생하는건데,
솔직히 말해 충전시간도 돈이죠 ... 충전시간을 최저임금으로 계산 한다면 또 다를꺼 같네요. 물론 집에서 완속으로 잘때 충전 하기도 하지만요 ...
전 반대로 하루에 300km 이상 탈 일이 없어서 항상 자기전에 충전하고 다음날 100%로 출근하고 하다보니 오히려 가끔씩 주유하러 주유소 찾아가는 행위가 더 귀찮더라구요. 왜 다들 극단적으로 서울에서 부산가려먼 한번에 못가니 충전을 위해 어딘가에 가서 30분 이상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식으로 생각하는지… 오히려 반대로 내가 차를 안쓰고 있는 시간에 충전중이다라는 생각을 하면 주유하러 주유소 들리거나, 더 싼 주유소 찾으러 다니거나 하는게 더 귀찮은 행위일텐데 말이죠.
전기는 프리미엄 가공에너지입니다. 당연히 내연차보다 유지비가 비싸야 정상인데 나라애서 보급하려고 면세+보조금행위를 하고있죠
전세계적인 탄소배출 감축정책에 발 맞추려면 어쩔 수 없습니다... 친환경 에너지 정책도 동반되어야 하고요
직전차 330i xdrive 강남출퇴근시 연비7.6 거리 편도 15키로 정도 였으니 고급유 1800정도 x4 = 7200원
테슬라 모델3 롱 출퇴근시 실제 전비 7정도 집밥 할인시 kw당 80원 x 4.3 =350원정도
일년에200번 출근 가정하면
144만대 7만원 대략 출퇴근만으로도 135만 차이네요 나들이로 장거리뛰어도 1번나갈때 200 키로정도 가정하면 연비는 고속도로위주시 330i 12km/l 모3 7.5km/kw 나오니까 각각 3만원과 1350원정도 입니다
네. 경제적입니다. 소모품 그리고 무엇보다 내구성입니다. (모든 기계는 에너지 효율이 곧 내구성입니다. 진동, 열, 소음 등)
배터리 교체할일 발생하면…아낀 금액 다 토해야함
보통 500회 충전부터 배터리 성능떨어지기 시작하니까, 700회 충전한다고 생각하고 주행거리 계산한다음에 휘발유차랑 비교해봐야할거 같아요
@@jaehoonjung6949 10년 20만키로 보증 해주고요, 500회부터 성능 떨어진다고 하시는데 ev6 500번 충전하면 25만 타는거에요, 일반 휘발류차도 25만 타면 가치 없다고 봐야죠.
동감합니다. 누유 누수 걱정 없고 고열과 진동으로 인한 피로누적 없는 전기차
처박고 전소되서 통구이 되바야 전기차 전기차 안그럴듯 ㅋㅋ
@@tankbefor8640 인간이 왜 이리 삐뚤어졌을까 나이를 잘못 쳐먹었네
저는 제 전기차 전용 집밥도 주고 전기료가 저렴한 심야전기때만 충전하고 있어요. 전기차 타면서 좋은건 주유소안가서 좋고 기름값 신경안써서좋고 아무튼 좋은게 많아요ㅎㅎ 집밥줄 수 있는게 제일 큰것같지만요.
한전 적자로 갈수록 전기값은 오를거고 반대로 석유값은 전세계적 전기차 보급으로 내릴거 생각하면 지금 내연기관차 사는게 훨씬 이득일듯.
환경 규제로 인한 페널티, 전동화는 피할 수 없는 선택이 될 겁니다. . .아직 먼 얘기입니다만 그때가 되면 내연기관 자동차의 잔존가치는 어떻게 될까요?
선생님은 표를 보고 말씀하시니 이해가 쏙쏙 되시겠지만 듣는 사람은 숫자를 듣기만 해서는 이해하는데 엄청난 노력이 들어갑니다. 간략하게 표를 띠우면서 설명하시면 보는사람들이 더 편하게 볼 수 있을듯 합니다. 영상을 좀더 잘 활용하시면 구독자 수가 더 많이 늘겠네요
계산하시느라 엄청고생하셨네요
감가 이야기를 하셨는데 마지막에 무사고 기준으로 5년후 중고차 방어가 대충이라도 어느정도 되는지 알려주셨으면 좀더 좋았을텐데요.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7년후에 차값이 0이 된다고 생각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가격차이가 처음 500만원이 난다면 나중에 중고차로 판매를 할때 300만원정도의 가격차이가 나더라구요. 이러면 하이브리드나 전기차가 더 매력적이겠죠? ㅎㅎ
생각보다 전기차 감가방어가 괜찮았습니다.ㅎ 집에 충전설비가 잘 되어있다면 정숙성이나 주행시 쾌적함 등이 있으니 분명 이득이 있다고 생각해요~
@@키싱구라미-d6f 음...1년젅에 댓글이라 상황이 많이 바뀌었네요. 실제 전기차의 경우 5년이 지나고 보니 감가가 심해졌네요. 세상일 참 모르겠네요 ㅎㅎ
차값 + 충전시마다 대기 하는 시간까지 환산하면 사실 싸서 타는건 아닌듯. 고속도가 가다가 충전 30분 하는 시간이면 다른 연료 10번은 주유할 시간이니..
이쁘고 새롭고 이래서 타는게 더 많겠죠. 경제적이다라는건 자기 형편에 맞는 그리고 과하지 않는 실용적인 차를 타고 다니는게 제일 경제적인듯. 한국은 은근히 신기술 + 허세같은게 많아서..
그 문제도 있긴함 아직 활성화가 덜되서 안알려진건데
배터리는 생산직후 사망을 향해 달려서
중고구매시 효율이 많이 떨어져있을거고(휴대폰처럼)
배터리를 갈자니 비용이 그돈씨...
하이브리드가 소비자 입장에서는 활성화되엇으면 좋겠지만
기업입장에서는 통배터리 방식 팔아먹는게 소비자들 신차 뽑는 주기 줄이는 개이득이라서 안내줄것같음
정반대로 계산하시네요.
뇌피셜로 이야기 하지마시고 데이터를 드릴게요.
아이오닉5 배터리 기준 4만키로 타면 2%씩 열화 됩니다. 지금 98% 성능을 보여주고 있어요.
5년 10만킬로 타면 95% 정도 될걸로 예상됩니다.
배터리는 통상 80%-90%까지 탄다고 합니다.
20만 킬로 타면 갈아야 겠죠.
80%까지 열화된 배터리는 그냥 버리는게 아니라 1천만원 정도로 팔려서 ESS 용 배터리로 쓰일수 있습니다.
한미디로 전기차는 중고차 가격 방어가 훨씬 잘된단 말씀입니다.
다쓴 배터리도 천만원의 가치가 있으니까요.
심지어 그돈받아서 새 배터리 사면 2천만원이 드는데. 1천만원 추가로 구동계 성능이 완전 새차가 됩니다.
전기차는 내연에 비해서 내부부품이 닳는게 없기 때문이에요. 상대적으로 말이죠.
21년 아이오닉5 프리스티지 실 구입가가 옵션 약간 포함해서 5300 만원 정도인데 보조금 받으면 4300만원에 구입가능했던 차들이
지금 중고차 앱으로 보면 4만킬로 뛴것이 4200만원 장도 가격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사실 하브 옹호하고 전기차 그돈씨 하는분들 이해가 안가는것이
차라리 내연차가 좋다고 하면 모를까. 하브는 전기차와 똑같이 배터리가 들어가고(5분의1) 배터리 화재가능성과 소화의 어려움도 똑같고
배터리의 혹사는 더 심한 기종입니다. 배터리를 가는 문제는 하브가 일반 전기차보다 훨씬 빨리 일어납니다.
충전부분만 빼면 나머지 전기차의 불리한점은 하브도 똑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리콜로 배터리 새로 교체받은 차량을 사면됩니다
@@supyooㅛ8
아직도 배터리 수명 어쩌고 하는 댓글이 달리는군요. ㅋㅋ
자 배터리보다 내연차 한군대씩 이상 생기는게 더 빠를거 같은데
경제성은 잘 모르겠고요.
집밥 있으면 편하고, 소모품 관리목록 몰라도 되고요. 제일 중요한건 시원한 가속성입니다. 전기차 몰다가 내연기관 타면 뭔지 모를 답답함이 있어요. 저는 이제 전기차로만 구입하려고요. 다음차도 알아보고있습니다. 볼트ev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