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riotrok3698 노노 말로 할줄 아는게 잘 들림. 어른은 듣기보다 스피킹을 먼저 하는게 효율적이라고 학자들이 발표함 그리고 입으로 따라하는 문장들이 결국 귀에 확 들어오고 잘 들림. 그리고 백날 잘 들려도 스피킹은 또 별개임. 나는 스피킹 하는게 훨씬 효율적이었음
들어보니 교수님의 설명 또한 문법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영어를 모국어 습득하듯이 해야 영어는 선생님이 말한 4가지를 능통하게 구사할수 있습니다.그 모국어 습득 하듯이 한다는 것은 영어 읽기 와 듣기 입니다. 다시말해 영어책을 어릴때 부터 많이 읽고 원어민들의 영상 을 많이 봐야만이 가능 합니다.
지금의 영어교육이 잘못된 것은 특정 집단이 잘못 하고 있다고 호도하기 보다는 다른 본질이 있다고 봅니다. 우리모두가 다함께 본의 아니게 만들어낸 괴물입니다. 바로 형평성과 공정성을 정량화해서 서로를 구별해서 입시에 반영해야 하니 이런 기형적인 형태의 영어교육이 생겨나게 될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되었다고 욕은 쉽게 할 수 있지만, 쉽게 못 바꾸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반드시 존재하지요.
한국의 교육 관계자 여러분께, 영어를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시험 중심의 교육 방 식이 학생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고 생각합니다. 영어 시험은 학생들이 영어를 암기하려는 습관을 들이게 하여, 실제로 언어를 사용하고 이해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게 만 듭니다. 영어는 암기 과목이 아니라 이해하는 과목입니 다. 한국어를 암기해서 말하지 않듯이, 영어도 언어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학생들이 영어를 더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 해서는 시험을 없애고,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교육 방식을 도입하는 것이 필요합니 다. 예를 들어, 영어로 대화하는 기회를 많이 제 공하고, 영어로 된 책이나 영화를 통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의 압박감 없이 영어를 배우는 것은 학생들 에게 더 큰 동기부여를 줄 것이며, 장기적으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 다. 영어 시험의 압박감이 없는 대한민국이 되 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포자가 없었으면 합니다
대학졸업시기에 영어슬랭관련이나 다른 일상관련대화 시청해오면서 공부를 해왔습니다. 학창시절 중고딩때 제가 공부했던 책이나 토익관련보니까 전체적으로 회의감이 좀 드네요.. 본문에 써져있는게 영어긴했지만 제가 뭘 하고있는지 모르는것만 같은 기분이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요즘 세대들이 국어능력이 매우 떨어지는걸 감안하면 이런식으로 영어교육하는건 바람직하지 않다는걸 당연히 깨닫고 가는것 같습니다.. 본질적으로 영어공부라는 방향과는 전혀다른걸 보고 있는것 같아요 참..암담
제일 먼저해야 되는건 영어 발음을 찐따로 만드는 일본식 발음 기호임. 한국어는 영어 발음을 원어민과 가장 비슷하게 발음할수 있는데 일제 강점기때 일본것들의 반쪽짜리 발음 기호를 그대로 받아드려서 일본처럼 발음이 진따처럼 되었음...영어 발음기호를 한글 장점을 최대 활용할수 있도록 바꿔야함
영상에서처럼 제대로된 영어교육을 하고받으려면 우리나라는 다른거 없습니다. 시험을 바꾸면됩니다. 시험이 암기를 잘해야만 점수를 받을수있는 지금의 제도에서는 절대로 제대로된 영어교육은 있을수없습니다. 방송에서처럼 영어교욱의ㅡ옳바른 교육방향은 아마 모르는 국민들없을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교육할수없는 현실. 시험이 문제입니다
교수님 의견도 일리 있으십니다. 허나 언어는 학습, 배움, 가르침으로 접근하는 자체가 시작부터 험한 길을 가는겁니다. 교수님이 주장하신거 처럼 모국어를 배우는 과정을 적용해야합니다. 우리가 한국어 배울때 문법, 문장구조(주어+동사, 주어+동사+목적어.... ) 이런 형식을 배우는 과정은 거치지 않죠. 교수님 주장도 근본적으로는 방향이 기존과 같은겁니다. 아이가 '엄마'라는 말부터 말문이 트이고 '아빠' , '맘마' 이런식으로 시작하죠. 영문학이 아닌 언어학 강의를 들어보면 대한민국의 영어 교육은 영어 겁나 어렵게 학습하고 습득은 아예빠져버린 과정이라서 동남아 국가 시민들보다 영어구사 능력이 떨어지죠. 문법, 문장구조... 이딴거는 듣고, 말하기가 되고 나서 학습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인들이 영어 못하는 이유는 안해도 먹구 사는데 지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통역사들은 영어나 외국어로 먹구 살아야 되니까 국내파들도 고시공부 하듯이 죽어라 해서 잘 하잖아요. 한국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1등급 맞고 영어 안해도 되는 전문직이 되기 위해서라고 1타 강사가 그러더군요. 맞는 얘기죠. 전문직들 영어로 듣기, 말하기 못해도 전혀 지장 없어요ㅎㅎ 가끔 짜증날 뿐이죠. 다만, 영어에 엄청난 시간과 돈을 쓰는데 간단한 말조차 못하게 만드는 교육이 아직도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영어에 돈과 시간낭비 하지 맙시다. 우리나라 사람들 모두를 영어를 잘하게 해야 된다면 기왕 외화낭비 하는 김에 수능 시험 응시자격을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다 시험보는 아이엘츠 6.5이상으로 바꿉시다. 그럼 우리나라 사람들 외국인들 보고 도망가지 않을 거에요.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기 위해 한국어의 5 형식 같은 것을 만드는 걸 시도 해보니 교수님이 말한 3형식 같은 게 나옵니다. 흥미롭네요. 다만 교수님의 책이1200 페이지인데 시작도 전에 포기하는 사람이 많을지도. 혹은 이리 말할 수도 있습니다. 1200 페이지 책이라면 영어 못할 사람이 있을까, 또는 저자 입장에서 그 정도 분량이면 못할 말이 뭐가 았을까. 1200 페이지라면 차라리 본문 200 페이지도 안 되는 작은 판형의 성문기초영문법 15 번은 볼 수 있지 않을까., grammar in use 를 3 번 볼까 ?차라리 practical english usage 를 볼까? 이런 저런 생각이 듭니다.
교수님 말씀이 맞습니다. 우리나라 시험 제도를 듣고 말하기 위주로 바꾸어야 그나마 영어로 소통이 가능한 사람들이 많아 지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스피킹이 목적이기 때문에 입으로 많이 뱉어 봅니다.
스피킹도 결국 리스닝(듣기)이 되어야 잘 하는거지
@@patriotrok3698 노노 말로 할줄 아는게 잘 들림. 어른은 듣기보다 스피킹을 먼저 하는게 효율적이라고 학자들이 발표함 그리고 입으로 따라하는 문장들이 결국 귀에 확 들어오고 잘 들림. 그리고 백날 잘 들려도 스피킹은 또 별개임. 나는 스피킹 하는게 훨씬 효율적이었음
다 맞는데ㅋㅋ 이걸 바꾸려면 학교 영어선생들부터 새로 가르치든지, 새로 구하든지, 다시 뽑든지 해야하는데, 학교에서 가르칠 사람도 없어요. 영교과 나온 현역 선생님들 중에 스피킹 가르칠 수 있는 사람 5%도 안된다 봅니다.
5퍼는커녕 .5도 안될 듯 영작도 못하던데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제2외국어로 일본어를 선택했습니다. 선생님에게 일본어 교과서에 대해 일본어로 질문하니까 전혀 말을 하지를 못하시더라구요;;
학교에서 회화 위주로 배워야 되는데 문법만 죽어라 가르치니
외국인과 소통도 못하는 영어를
왜 배워야되는지ᆢ
들어보니 교수님의 설명 또한 문법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영어를 모국어 습득하듯이 해야 영어는 선생님이 말한 4가지를 능통하게 구사할수 있습니다.그 모국어 습득 하듯이 한다는 것은 영어 읽기 와 듣기 입니다. 다시말해 영어책을 어릴때 부터 많이 읽고 원어민들의 영상 을 많이 봐야만이 가능 합니다.
지금의 영어교육이 잘못된 것은 특정 집단이 잘못 하고 있다고 호도하기 보다는 다른 본질이 있다고 봅니다. 우리모두가 다함께 본의 아니게 만들어낸 괴물입니다. 바로 형평성과 공정성을 정량화해서 서로를 구별해서 입시에 반영해야 하니 이런 기형적인 형태의 영어교육이 생겨나게 될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되었다고 욕은 쉽게 할 수 있지만, 쉽게 못 바꾸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반드시 존재하지요.
남 탓하기보다 님이 먼저 개척자가 되셔야 하므니다. 미국에서,
영어교사들이 언어에대해 알지못해서 발생하는거. 언어학공부를해야한다.
한국의 교육 관계자 여러분께,
영어를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시험 중심의 교육 방 식이 학생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고 생각합니다. 영어 시험은 학생들이 영어를 암기하려는 습관을 들이게 하여, 실제로 언어를 사용하고 이해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게 만 듭니다.
영어는 암기 과목이 아니라 이해하는 과목입니 다. 한국어를 암기해서 말하지 않듯이, 영어도 언어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학생들이 영어를 더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 해서는 시험을 없애고,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교육 방식을 도입하는 것이 필요합니 다. 예를 들어, 영어로 대화하는 기회를 많이 제 공하고, 영어로 된 책이나 영화를 통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의 압박감 없이 영어를 배우는 것은 학생들 에게 더 큰 동기부여를 줄 것이며, 장기적으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 다. 영어 시험의 압박감이 없는 대한민국이 되 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포자가 없었으면 합니다
대학졸업시기에 영어슬랭관련이나 다른 일상관련대화 시청해오면서 공부를 해왔습니다. 학창시절 중고딩때 제가 공부했던 책이나 토익관련보니까 전체적으로 회의감이 좀 드네요.. 본문에 써져있는게 영어긴했지만 제가 뭘 하고있는지 모르는것만 같은 기분이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요즘 세대들이 국어능력이 매우 떨어지는걸 감안하면 이런식으로 영어교육하는건 바람직하지 않다는걸 당연히 깨닫고 가는것 같습니다.. 본질적으로 영어공부라는 방향과는 전혀다른걸 보고 있는것 같아요 참..암담
토익학원, 토익 인강 듣는데 영어를 가르쳐주는게 아니라 뭔 시험 잘푸는 스킬을 가르쳐주고있음…ㅡㅡ 하
회의감 많이 드실겁니다.. 다 그렇지만 힘내세요~
제일 먼저해야 되는건 영어 발음을 찐따로 만드는 일본식 발음 기호임. 한국어는 영어 발음을 원어민과 가장 비슷하게 발음할수 있는데 일제 강점기때 일본것들의 반쪽짜리 발음 기호를 그대로 받아드려서 일본처럼 발음이 진따처럼 되었음...영어 발음기호를 한글 장점을 최대 활용할수 있도록 바꿔야함
영상에서처럼 제대로된 영어교육을 하고받으려면 우리나라는 다른거 없습니다. 시험을 바꾸면됩니다. 시험이 암기를 잘해야만 점수를 받을수있는 지금의 제도에서는 절대로 제대로된 영어교육은 있을수없습니다. 방송에서처럼 영어교욱의ㅡ옳바른 교육방향은 아마 모르는 국민들없을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교육할수없는 현실. 시험이
문제입니다
어차피 식민지될 운명
일본 식민지가 아니라
미국 식민지가 되었다면
지금 영어스트레스는 훨씬 덜 했을것을
복도없다
한국어와 영어가 구조적으로 다른데 이것을 설명해주는 영어교사가 없어요.
영어를 잘하려면 한국어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지적같습니다.
교수님 의견도 일리 있으십니다.
허나 언어는 학습, 배움, 가르침으로 접근하는 자체가 시작부터 험한 길을 가는겁니다.
교수님이 주장하신거 처럼 모국어를 배우는 과정을 적용해야합니다.
우리가 한국어 배울때 문법, 문장구조(주어+동사, 주어+동사+목적어.... )
이런 형식을 배우는 과정은 거치지 않죠.
교수님 주장도 근본적으로는 방향이 기존과 같은겁니다.
아이가 '엄마'라는 말부터 말문이 트이고 '아빠' , '맘마'
이런식으로 시작하죠.
영문학이 아닌 언어학 강의를 들어보면 대한민국의 영어 교육은 영어 겁나 어렵게 학습하고 습득은 아예빠져버린 과정이라서
동남아 국가 시민들보다 영어구사 능력이 떨어지죠.
문법, 문장구조...
이딴거는 듣고, 말하기가 되고 나서 학습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이 채널에서 적어도 영어교육과 관련된 것은 영어로 된 영상을 올려주시면 더 설득력있을 것 같아요
왕초보 입장에서 영어 자막은 괜찮을듯요
한국인들이 영어 못하는 이유는 안해도 먹구 사는데 지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통역사들은 영어나 외국어로 먹구 살아야 되니까 국내파들도 고시공부 하듯이 죽어라 해서 잘 하잖아요.
한국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1등급 맞고 영어 안해도 되는 전문직이 되기 위해서라고 1타 강사가 그러더군요.
맞는 얘기죠. 전문직들 영어로 듣기, 말하기 못해도 전혀 지장 없어요ㅎㅎ 가끔 짜증날 뿐이죠.
다만, 영어에 엄청난 시간과 돈을 쓰는데 간단한 말조차 못하게 만드는 교육이 아직도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영어에 돈과 시간낭비 하지 맙시다.
우리나라 사람들 모두를 영어를 잘하게 해야 된다면 기왕 외화낭비 하는 김에 수능 시험 응시자격을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다 시험보는 아이엘츠 6.5이상으로 바꿉시다.
그럼 우리나라 사람들 외국인들 보고 도망가지 않을 거에요.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기 위해 한국어의 5 형식 같은 것을 만드는 걸 시도 해보니 교수님이 말한 3형식 같은 게 나옵니다. 흥미롭네요.
다만 교수님의 책이1200 페이지인데 시작도 전에 포기하는 사람이 많을지도.
혹은 이리 말할 수도 있습니다. 1200 페이지 책이라면 영어 못할 사람이 있을까,
또는 저자 입장에서 그 정도 분량이면 못할 말이 뭐가 았을까.
1200 페이지라면 차라리 본문 200 페이지도 안 되는 작은 판형의 성문기초영문법 15 번은 볼 수 있지 않을까., grammar in use 를 3 번 볼까 ?차라리 practical english usage 를 볼까? 이런 저런 생각이 듭니다.
젤좋은건 영어쓰는국가가서 그사람들과 대화를해야하는데
현실은 한국에서 한국어만씀 영어실력 늘리기가 힘듬
핀란드 처럼 아니 다른 유럽 선진국 처럼 영어교육을 시켜야 한다. Holistic 접근방법 영어교육 환경과 토대가 바뀌어야 고비용 저효율 영어 교육에서 벗어날수 있다. 교수님의 의견에 대체로 동의한다.😢😢😢😢
그런데 외국어를 모국어처럼 어떻게 배우는건지...
한국인 영어 말하기순위 세계 125위. 단적으로 말씀드리죠. 600문장 암기합니까? 욀울 수있다면 못할 수가 없죠. 그러나 90%가 60문장 외고 포기해죠. -- 성민 기억법 영어회화
교수님 근데 기본적으로 학교에서 저렇게안가르치고 4대영역 어학원은얼마나비싼대요..ㅜㅜ
50퍼센트는 맞고 50퍼센트는 틀렸습니다. 문법 몰라도 영어 말하기 듣기 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문법 모르는 한국인이 한국어를 유창하게 말할 수 있는 것 처럼.
영어를 마스터하는 확실한 방법은 초등학교때부터 미술,체육을 영어로 진행하면됨.
난 화가겸 영어 능통자인데 나를 미술강사로 채용하면 해결됨. Believe or not LOL
그렇치않구요. 4가지를 골고루하는게 아니구, 먼저 듣기와 읽기에 주력해야합니다. 그러다보면 말하기와 쓰기는 저절로 나오게 되는거죠.
물론 말하기와쓰기가 될때 까지는 듣기와 읽기에 엄청난 시간이 투입되어야지요. 이게 영어승패의 관건이에요.
생활속에서 무의식적으로 듣기가 선행되어야하고, 읽기는 하루분량을 정해 꾸준히해야합니다.
수능 폐지!!!!!!!!!!!!!!!!!!!!!!!!!!!!!!!!!!!!!!!!!!!!!!!!!!!
해적들의 언어 영어, 스페인어...등은 배우지 말고 "한글"을 세계공용어로 만들어라....!!! COREA세계공동체 만들어라....
"COREA세계공동체" 만들겠다고 선언하면 몆 년안에 세계 반이상의 나라가 가입할 거다...."한글"을 세계공용어로 만들어라....!!!
영어는 선천적 어학 능력이 있는자 30퍼센트만 할수있어
30년이상 미국에서 산 재미교포도 영어 못하는 사람이60퍼센트 이상이다
일상 회화에 필요한 생활영어50개정도 달달외어 그걸로 섕활해
그런데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영어를 해
꿈도 꾸지마
재미교포들이 영어를 못배우는 이유는 미국에 가서도 한국식 사고방식과 생활을 고집하기 때문임. 문화적으로 융화되지 못하니 한국인들끼리만 지내게 되니 영어가 안늘수 밖에.
그저 몽뎡이가 춤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