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비드림입니다^^ 이번 소개해드릴 영화는 트라이앵글 입니다 "시지프스는 신들의 형벌로 바위를 산 정상에 밀어 올리고, 다시 굴러 떨어지면 밀어 올리는걸 영원히 반복했다" 재미있는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입니다^^ #트라이앵글 #루프 #멜리사조지 #스릴러 #미스터리 #아이올로스
외국에선 택시기사가 신으로 자주 등장한다고해요. 택시기사가 이 저주를 풀방법은 아들을 잃고 자신이 죽은걸 인정하고 택시로 돌아와 저승으로 가야한다는걸 꼭 다시 돌아오라는 말로 표현한건데 부모마음이 어쩔수없듯 주인공은 이미 한번 모든루트를 겪였으니 다시 처음부터 돌아가면 아들을 살리고 해피엔딩으로 만들수있지않을까 하는 마음에 택시기사와의 약속을 어기면서 다시 배에 오르죠.(죽음을 인정하지 못함으로 다시한번 형벌을 받는것) 하지만 배에서 낮잠을 잘 때 꿈을꾸면서 전에 주인공이 겪었던 일들이 한낱 꿈으로 바뀌면서 기억을 잃게됩니다. 즉 여기서부터 무한루트가 시작되는 지점이네요. 주인공이 죽음만 받아드리면 이 형벌이 끝나는데 아들때문에 그러기 힘든 마음아픈영화입니다ㅠㅠ
엄마의 마음으로 너무 이해가 감...죽은 상태를 인정하지 못하고 죽기 이전으로 다시 돌아가 아이에게 잘 해주지 못 했던 것을 되돌리고 싶은 후회와 이대로 끝나버린 절망감...저승사자는 죽기 이전의 삶과 죽음을 인정하고 죽음 이후의 세계로 갔으면 하는데 이승의 세계에 매달리는 여자의 어리석음...아이에게 상처주는 말 안하고 싶고 좋은 엄마이고 싶은데 순간순간 내 아이라서 드는 기대감과 때로는 내려놓고 인정해야 하는데 그 사이에서 조절이 어려운 내 모습에 실망하고...자책하게 되는 것 같아요 비단 육아에서의 모습이 아니라 순간순간 삶에서 후회하고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있는 인간의 모습인듯...씁쓸하네요
죽음의 신과의 약속을 어긴 대가라.....택시 기사가 죽음의 신이라고 해석한다면, 이제 아이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말하는 장면이 제스를 무한루프로부터 포기시키고 싶었던 건 아닐까 생각하게 되네요. 그녀를 항구까지 데려다주고, 자유의지로 인한 선택의 기회는 주지만 그 결과는 어차피 무한루프.... 그래서 배를 타러 가는 걸 포기했으면 해서 돌아올 거죠? 기다릴게요 라고 말한 게 아닐까 두번째 보니 이런 해석도 가능할 것 같네요.
자폐아를 기르는 어머니의 말할 수 없는 고통, 끝나지 않고 매일 반복되는 고통을 이야기하고 싶은 건 아닐까요? 이건 마치 신이 내린 끝없는 저주와 같이 벗어날 수가 없죠. 그녀가 이미 죽었는데도, 결국 아이에게로 끊임 없이 돌아오잖아요. 괴로움과 자책의 굴레에서 피곤하여 지치도록 벗어나지 못하는... 좋은 엄마가 아니라고 자기자신을 죽여버릴만큼 자책하다가 결국 사고로 죽었는데, 그걸 잊고서 엄마이기 때문에 포기하지도 못하고 아이에게 다시 돌아오고야 말죠. 차라리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 택시를 타고 멀리멀리 자유롭게 가버리면 좋으련만...... 반복되는 굴레를 다시 시작합니다. 장애가 있는 자녀를 키우는 어머니의 극심한 고통은 때론 함께하는 가족마저도 모두 떠나 보내게 되기도 하더군요..ㅜ
귀신은 자신이 죽었다는 자각이 없으면 무한이 자신의 죽기전 상황을 반복한다는 말이있지...저기에 나오는 무한루프나 친구들을 죽이는것은 아무의미가 없다. 심지어 죽은 아들을 살려보려고 저 지옥을 반복하는 어리석음. 저것이 진정한 지옥이며 저 여자는 영원이 끝나지 않을 시지프스의 형벌을 받는거지... 무슨 죄인지 모르지만 아들을 학대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그랬던 자신을 망치로 살해하지!! 교통 사고로 아들과 같이 죽은거다!!! 귀신이 되어서 무한히 반복하는 형벌을 받은거고....
여기서 사람들이 전부다 주인공에만 포커스가 가있는데 친구들도 해석이 필요함. 친구들도 같이 배를타고 갔는데 그 친구들이 주인공한테 살인을당하고 죽임을 당하는거보면 친구들도 이미 여행오다가 죽었던가 배에서 전복되어서 죽은걸로 생각됨. 그래서 전부죽어도 친구들도 무한루프에 돌아가기 시작하는거임.
요트에서 처음으로 돌아간게 아니고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배로 한번 더 돌아갑니다. 영화의 결말이 프리퀄이자 시퀄인 셈이죠. 배로 돌아간 이유는 루프를 그대로 재현해서 아들을 다시 보기 위함입니다. 영화에서 설명되지 않는 주인공의 행적은 모두 기억을 가지고 있는 2회차의 주인공이에요.
라고 이해를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인데 아닙니다. 기억을 가지고 한번 더 배로 돌아가요. 영화내에서 행적이 나오지 않는 주인공은 2회차의 주인공 입니다. 친구들을 살리기 위해 살인마와 싸우는 주인공 루프를 끊기 위해 배안의 모두를 죽이려는 주인공 다시 아들에게 돌아가기 위해 루프를 완벽히 재현하고자 하는 주인공 배안에서는 항상 다른 목적을 가진 주인공이 셋 존재합니다
좀 말이 안되는 부분이 많음. 샐리의 시체가 계속 쌓인다는 건 저 유람선 안의 시간은 반복이 아니라 계속 흐르고 있는 거임. 즉, 현실 세계와는 다른 차원이라는 얘기고. 복면을 쓴 제스가 마지막에 자신과 싸우다 물에 빠지면서 다시 현실세계의 과거로 돌아가 다시 친구들과 온다는 설정인데,. 그러면 거울에 "극장으로 가"라는 메시지도 계속 남아 있어야 하는데, 매번 새로 쓰고 있음. 그리고 극장에서 죽은 사람들의 시체는 왜 안 쌓이고 없어지지? 라이플도 없어져야 하고. 도끼도 제자리에 있으면 안됨. 백만번 반복되면 샐리의 시체가 백만 구가 쌓여야 하는데... 저 배에 백만 구의 시체가 쌓이는 것도... 반대로 샐리의 시체가 쌓이는 게 오류라고 보고, 사람들이 다 죽으면 그냥 리셋된다고 볼 때도, 즉 저 유람선의 시간도 리셋된다고 보면, 13:24의 장면이 또 오류가 됨. 제스가 복면의 제스와 제스가 싸우는 걸 보고 있음. 제스가 세 명임. 아니 그 이상의 제스가 있을 수도 있다고 보여지는 데. 그냥 생각 없이 보면 자연스럽고 신박한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오류가 많음... ㅋ
그냥 후원하라는 얘기아닌가?이가정이 죽어도 또 그러한 가정이 있고 그들에게는 힘들어하는 것을 벗어나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그들은 길이없는 곳에서 어려움을 만나 도움을 줄커다란 배를 만나지만 그곳에 그들이 가져간것은 아무것도 없었다.맛있게 차려진 음식은 그들이 먹기에 많았으나 다먹지 못할만큼 썩어갔지만 항상 그렇게 많이 차려지고 있었다.그들은 항상 같은 어려움의 사람들을 만났고 만나는이들에게서 자기들과 닮은것을 알수있었다. 그렇게 계속 그들의 싸움은 나아지지않았으며 항상 잃어가는 이들만 늘어났었다.결국 아들에게돌아간 엄마는 아들과 벗어나고싶어 도망쳤지만 죽어서야 벗어날수 있었고 이러한 이들은 아직도 같은 어려움에 처해 있다.라고 보여지는데 안타까운 사회문제로 삶은 잃은 이들을 그린 영화라고 저는 보여집니다.그걸 저주받았다고 말을하며 알리는 너님은 안겪을것 같나요?아픈데 제대로 치료는 받을것 같습니까?
![와.. 순식간에 사람만큼 커지는 세포ㄷㄷ시간순삭[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oor75itYFbs/mqdefault.jpg)
![와.. 순식간에 사람만큼 커지는 세포ㄷㄷ시간순삭[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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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선 택시기사가 신으로 자주 등장한다고해요. 택시기사가 이 저주를 풀방법은 아들을 잃고 자신이 죽은걸 인정하고 택시로 돌아와 저승으로 가야한다는걸 꼭 다시 돌아오라는 말로 표현한건데 부모마음이 어쩔수없듯 주인공은 이미 한번 모든루트를 겪였으니 다시 처음부터 돌아가면 아들을 살리고 해피엔딩으로 만들수있지않을까 하는 마음에 택시기사와의 약속을 어기면서 다시 배에 오르죠.(죽음을 인정하지 못함으로 다시한번 형벌을 받는것) 하지만 배에서 낮잠을 잘 때 꿈을꾸면서 전에 주인공이 겪었던 일들이 한낱 꿈으로 바뀌면서 기억을 잃게됩니다. 즉 여기서부터 무한루트가 시작되는 지점이네요. 주인공이 죽음만 받아드리면 이 형벌이 끝나는데 아들때문에 그러기 힘든 마음아픈영화입니다ㅠㅠ
우와..해석 감사드려요
해설 감사드립니다 😊😊
와😮
감사해요
엄마의 마음으로 너무 이해가 감...죽은 상태를 인정하지 못하고 죽기 이전으로 다시 돌아가 아이에게 잘 해주지 못 했던 것을 되돌리고 싶은 후회와 이대로 끝나버린 절망감...저승사자는 죽기 이전의 삶과 죽음을 인정하고 죽음 이후의 세계로 갔으면 하는데 이승의 세계에 매달리는 여자의 어리석음...아이에게 상처주는 말 안하고 싶고 좋은 엄마이고 싶은데 순간순간 내 아이라서 드는 기대감과 때로는 내려놓고 인정해야 하는데 그 사이에서 조절이 어려운 내 모습에 실망하고...자책하게 되는 것 같아요 비단 육아에서의 모습이 아니라 순간순간 삶에서 후회하고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있는 인간의 모습인듯...씁쓸하네요
애 때문이 아님.갈매기 동물 쳐 죽여놓고 반성도 안하니 벌 받는거임.지 애만 소중한 이기심이 천벌 받는거지~
엄마의 마음은 개뿔, 나치가 뜨거운 방에 애기, 엄마 가뒀더만 결국에는 너무 뜨거우니 아기 밟고 지 살려고 발버둥치더만. 엄마의 마음 같은 말로 모성 포장 좀 하지마라. 더 더러워 보인다.
@@블라디미르푸틴-m7w wow.. 님 댓글에서 엄마의 사랑을 받지 못해 비뚤어진 어린아이의 인성이 보입니다
안쓰러워하며 지나가겠습니다
훌륭한 글에 국평오들이 파리처럼 꼬여있는거 흥미롭게 봤습니다.
이거 작가가 천재인게 사람들이 이해 하기 어렵게 만든다음 무한반복 시키는게 소름이고 충격임:;; 와 어떻게 이런 영화를 만들었죠? 아무도 예상 못한 영화네요
정말 잘만들어진 영화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여러번 다시본 영화에요..첨엔 뭐야..그냥그렇잖아..했다가..
외국영화중 5번정도본 유일한 영화~ 이거 재개봉도 한걸로 아는데.. 암튼 알명작이라 아직도 손에 꼽는 영화중 하나임..ㅎㅎ 안본지 몇년됬는데 아직도 그여운이 남아있는듯..이제야 이걸 리뷰하시는분이 나오셨네요~^^ 건승하세요~
저도 인생영화중 하나입니다^^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거 2번봄
것두 연속으로ㅋ 연속으로 봤지만 재미게봄
저도 좀 이해가 안되서 연속 두번봄요~ㅎㅎ 연속으로 본것도 첨이고 두번 이상 본것도 손에 꼽힘.. 암튼 명작.. ㅎㅎ
죽음의 신과의 약속을 어긴 대가라.....택시 기사가 죽음의 신이라고 해석한다면, 이제 아이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말하는 장면이 제스를 무한루프로부터 포기시키고 싶었던 건 아닐까 생각하게 되네요. 그녀를 항구까지 데려다주고, 자유의지로 인한 선택의 기회는 주지만 그 결과는 어차피 무한루프.... 그래서 배를 타러 가는 걸 포기했으면 해서 돌아올 거죠? 기다릴게요 라고 말한 게 아닐까 두번째 보니 이런 해석도 가능할 것 같네요.
그러게요...죽음의 신과 약속을 어긴 대가라고 보기엔... 무리수가 있어보여요...그냥 이승에서의 후회와 미련을 버리고 다음엔 돌아와서 저승으로 그만 가자는 의미로 해석하고 싶네요...
자폐아를 기르는 어머니의 말할 수 없는 고통, 끝나지 않고 매일 반복되는 고통을 이야기하고 싶은 건 아닐까요?
이건 마치 신이 내린 끝없는 저주와 같이 벗어날 수가 없죠. 그녀가 이미 죽었는데도, 결국 아이에게로 끊임 없이 돌아오잖아요. 괴로움과 자책의 굴레에서 피곤하여 지치도록 벗어나지 못하는...
좋은 엄마가 아니라고 자기자신을 죽여버릴만큼 자책하다가 결국 사고로 죽었는데, 그걸 잊고서 엄마이기 때문에 포기하지도 못하고 아이에게 다시 돌아오고야 말죠.
차라리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 택시를 타고 멀리멀리 자유롭게 가버리면 좋으련만...... 반복되는 굴레를 다시 시작합니다.
장애가 있는 자녀를 키우는 어머니의 극심한 고통은 때론 함께하는 가족마저도 모두 떠나 보내게 되기도 하더군요..ㅜ
엄마의 마음은 여러가지 감정이 복합적으로 있는거같아요 아이를 포기할수없는 마음에 다시 시작되는..ㅜㅜ
택시를 타고 멀리 멀리 다른 곳으로 간다면
저주 종료
아들을 잃어버린 죄책감. 다시 살리고 싶은 그때로 돌아가고 싶으나..현실은 아들은 살아돌아오지 않음. 본인에게 끝없이 벌을 주며 무한반복..벗어나질 못하는 영화로 해석한 기억이. 명작이죠
정말 짜임새 좋은 영화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작가는 천재인가
귀신은 자신이 죽었다는 자각이
없으면 무한이 자신의 죽기전 상황을
반복한다는 말이있지...저기에 나오는
무한루프나 친구들을 죽이는것은
아무의미가 없다. 심지어 죽은 아들을
살려보려고 저 지옥을 반복하는
어리석음. 저것이 진정한 지옥이며
저 여자는 영원이 끝나지 않을
시지프스의 형벌을 받는거지...
무슨 죄인지 모르지만 아들을
학대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그랬던 자신을 망치로 살해하지!!
교통 사고로 아들과 같이 죽은거다!!!
귀신이 되어서 무한히 반복하는 형벌을
받은거고....
아들을 학대했거나 아들이 있는 숨 막히는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요트 여행에 오른 것도 죽기 전 실제로 있었던 일이었을 것 같아요 그 여행이 뭔가 기폭제였던 듯...
제목이 트라이앵글 요트가 버뮤다삼각지대에 들어가서 무한반복 저주에 걸린걸수도요
이 영화 진짜 명작임 배우연기도 너무 좋고 저 반전나왓을때 진짜 와 소름
무심코 본건데 최고의 영화중 하나
가끔 볼거없을때 한번씩 다시 봐요ㅎ
요즘은 이런 기막힌 염화가 안나오네요
정말 잘만든 영화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영화 개인적으로 극찬한 영화입니다 재평가받아야하는 영화입니다 진짜 너무 잘 만들었음
정말 짜임새가 좋은 영화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화는 요약하기 대단히 난해한 영화입니다. 풀 버전을 보면 무리없이 이해가 되니 풀 버전으로 보세요. 강추 영화 중 하나입니다.
저도 강추하는 영화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전부다 주인공에만 포커스가 가있는데 친구들도 해석이 필요함. 친구들도 같이 배를타고 갔는데 그 친구들이 주인공한테 살인을당하고 죽임을 당하는거보면 친구들도 이미 여행오다가 죽었던가 배에서 전복되어서 죽은걸로 생각됨. 그래서 전부죽어도 친구들도 무한루프에 돌아가기 시작하는거임.
정말 끔찍한 악몽있잖아요 꿈을 깨고나서 꿈이라서 정말 다행이다싶을만큼의 지독하고 무서운 꿈. 근데 안도한 순간의 그 꿈이 또 꿈인거지............
이게 버뮤다삼각지대 즉, 트아이앵글이라는 영화인가? 그거 모티브아닌가요 ? 이영화감독 천재이긴함 ㄹㅇ;
이거 와이프랑 아무생각없이 누워서 코파면서 보다가 타임패러독스 시작될 때 쯤부터 자세 고쳐잡고 봄 ㅋㅋㅋㅋㅋ
저도 맨날 와이프 옆에서 코파고 있어요. 그래도 사랑해주겠죠?
진짜 몇번을 봐도 재미나요.
4-5번쯤 볼때마다 집중하고 봤는데도 리뷰까지 봐도봐도 재밌네...
칰구들은 유령임?
죽음의 신이 누군가 했더니 택시 기사였네. 중요한 질문을 던지는데 아직도 죄를 뉘우치지 않으니 깨달때까지 반복. 갈매기가 수백 수천개가 되어도 잘못을 깨닫지 못하겠군.
아.. 죽은 거구나..이미 교통사고로..
스포 쳐하노
무슨 죄인가여?? 이해가 안돼서 ㅠㅠ
스포 뒤질래 ㅡㅡ
친구들은 뭔 죄여
특히
칼에 찔려서 배에 시체 엄청 쌓여있는 여자
진짜 좋아하는 영화.. 이런 영화 좀 더나오면좋겟다
이야 이게 벌써 14년 되었네요 진짜 잼게 봤엇는데
한국만 늦게 개봉한 영화죠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덴티티, 라이프, 트라이앵글 모두 봤는데 완성도가 높은 작품들이죠.
여주인공 기억은 정확히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짜인지..마지막 요트타는 부분은 다시 처음부터 돌아간건데 이전에도 몇번을 봤었는데 아직까지 이해가 안감 ㅋ
요트에서 처음으로 돌아간게 아니고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배로 한번 더 돌아갑니다. 영화의 결말이 프리퀄이자 시퀄인 셈이죠. 배로 돌아간 이유는 루프를 그대로 재현해서 아들을 다시 보기 위함입니다. 영화에서 설명되지 않는 주인공의 행적은 모두 기억을 가지고 있는 2회차의 주인공이에요.
전부 다 죽이면 반복된다는걸 알았으면. 전부 살아있게 해야 맞는거 아닌가? 집에가고싶다면서 계속 반복된 행동을하는건 뭔 시츄에이션
기억을 잃은 채 배에 타서 결국 그렇게 마음먹게되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봐도 타임루프 영화는 숨막히네요 ^^
맞아요 타임루프만의 매력이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무한루프에 빠져 매일을 슬퍼해야 하는 죄는 얼마나 무거운지…스릴러인줄 보다가 엄마의 한이 너무 슬퍼진 영화
우와... 무한 반복...
비슷한 시기에 개봉했던 타임크라임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헥터3과 제시(3명나오죠)
영상미와 음악도 참 좋은 것같고 좀 허접한 그래픽이 좀 깬다면 깬달까요
아무생각없이 킬타로 봤다가.
감탄한 영화.
짜임새가 정말 좋은 영화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영화들을 보면 죄책감이나 어릴적 트라우마 때문에 정신병걸린 사람 심리를 보여주는거 같음
리터널 게임두 그렇구
우와 진짜재밌네요
무한루프 영화의 수작이죠. 마지막에 넘 슬퍼요
반전의 반전에 반전의 반전 마지막엔 저도 꿈에 나올것같아서 찜찜했었던 영화
와이분 나레이션 너무 듣기좋네요 바로 구독
어째서 지무비는 더이상 이런 영화 리뷰는 안하는가
입금이 안되니까일서까
이 영화 진짜 잘 만든 영화인듯👍👍
이영화는 걸작 중에 걸작이다
난 이영화보고 감명받아서 여러번 보고 또 봤다
저도 여러번 봤던 영화에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첨 봤을 땐 진짜 개충격이였음 계속 계속 또 봐도 재밋네여
무한루프 애니도 있죠. 넷블릭스에 러브앤데스에 한 에피소드도 볼만합니다. 암튼, 멜리사 조지, 서티데이즈오브나이트에서 인상적인 배우였는데 연기 좋네요.
연기가 좋은 배우에요😊 추천 감사합니다^^
이 영화 엔딩까지 봤을때 소름이..ㄷㄷ
와 재활 다니시느라 고생하셨네요 대단하세요
아들 살리려고 배 다시 탈때까지는 기억이 있다가 악몽꾸고 깨어나면서 기억이 리셋되는듯
라고 이해를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인데 아닙니다. 기억을 가지고 한번 더 배로 돌아가요. 영화내에서 행적이 나오지 않는 주인공은 2회차의 주인공 입니다.
친구들을 살리기 위해 살인마와 싸우는 주인공
루프를 끊기 위해 배안의 모두를 죽이려는 주인공
다시 아들에게 돌아가기 위해 루프를 완벽히 재현하고자 하는 주인공
배안에서는 항상 다른 목적을 가진 주인공이 셋 존재합니다
작은배에서 잠들었다가 깨어나면서 기억 리셋되는게 맞습니다 큰배에서 다 죽이려는건 작은배로 구조요청을 하며 다가오는 또다른 자신과 친구들을 목격하면서 이상하다고 생각해 루프를 깨려는거고 님말대로 기억을 하고있다면 자신의 아들이 학교에 있다고 착각할리가 없죠
친구들 살리려는 주인공, 다 죽이려는 주인공, 아들살리려 다시 배에 탑승하는 주인공 모두 한사람 입장에서 영화가 진행됩니다 단지 무한 루프라 새로운 주인공이 계속 큰배로 다가오고있을뿐
전부 죽으면 반복된다는 사실을 알고,
집에 가기 위해 전부 죽이기로 마음 먹는다는게..
좀 말이 안되는 부분이 많음.
샐리의 시체가 계속 쌓인다는 건 저 유람선 안의 시간은 반복이 아니라 계속 흐르고 있는 거임. 즉, 현실 세계와는 다른 차원이라는 얘기고. 복면을 쓴 제스가 마지막에 자신과 싸우다 물에 빠지면서 다시 현실세계의 과거로 돌아가 다시 친구들과 온다는 설정인데,. 그러면 거울에 "극장으로 가"라는 메시지도 계속 남아 있어야 하는데, 매번 새로 쓰고 있음. 그리고 극장에서 죽은 사람들의 시체는 왜 안 쌓이고 없어지지? 라이플도 없어져야 하고. 도끼도 제자리에 있으면 안됨. 백만번 반복되면 샐리의 시체가 백만 구가 쌓여야 하는데... 저 배에 백만 구의 시체가 쌓이는 것도...
반대로 샐리의 시체가 쌓이는 게 오류라고 보고, 사람들이 다 죽으면 그냥 리셋된다고 볼 때도, 즉 저 유람선의 시간도 리셋된다고 보면, 13:24의 장면이 또 오류가 됨. 제스가 복면의 제스와 제스가 싸우는 걸 보고 있음. 제스가 세 명임. 아니 그 이상의 제스가 있을 수도 있다고 보여지는 데. 그냥 생각 없이 보면 자연스럽고 신박한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오류가 많음... ㅋ
아하.. 완벽한 스토리라고 해서 이상하다 했죠 제 생각에도 오류가 많아요.
저승세계의 신이 내린 형벌같은거니 이건 오류가 아니라 마법의 영향이라고 봐야할것같네요
깨달으라고 하는 하나의 형벌 키워드아닐까요. 시지프스의 형벌..
저도 중후반까지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영화의 포인트는 유람선에서의 반복되는 구조가 아님. 즉 제스가 몇번째 제스고 유람선에는 몇명의 시체가 쌓여있고가 아니고
아들을 학대한 것에 대한 벌을 받는다는게 중점인듯
제스는 시간반복 나머지는 소품 의미라 리셋... 즉 제스의 업보
이거 진짜 재미있게 본 영화임
재밌고 재미없고를 떠나 모든 유투버들꺼 타임루프물 영화 요약으느 거의 다 봤는데 ..계속 순환하고 돌고 도는 스토리니 나 자신이 사이코패스 미친농 되는거 같은 느낑ㅋ😂
이 영화랑 타임 패러독스는 정말 재미납니다
무슨 약속을 어긴건가요??
미국 영화 같지 않은 스토리 잘 짜여진 명작임
짜임새가 정말 좋은영화에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주 영화 아닌가요??
여주 분위기 있네 분위기가 연기력의 반은 먹고 들어가지 물론 이 배우는 연기도 잘 하고
요새 타임루프 비스무리한 소재들을 다룬 영화들이 많네요.
몇번 봐도 재미나죠.
저 이 영화가 아주 예전에 친구가 강추해서 봤는데 넘넘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
트앵 봤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 잼있게 본거는같음.
정말 강추하는 영화에요!! 나중에 한번더 보시길🤣
@@MovieDDD 네 ㅋ
이 영화 어디서 볼 수 있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지금 넷플릭스에 있어요!
미치겠다 이 영화..
아들이랑 유람선으로 가다 교통사고로 둘 다 죽음. 땅바닥 제스의 옷과 택시기사랑 있는 제스(영혼)가 다름. 그랙?이 제스는 안왔어? 여튼 사고난 그때 저승사자(택시)가 함께 가자는데 제스는 환생의 루프를 선택.이부분이 끝이자 시작이며 갈림길 같음.
사람은 누구나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해석하기에 따라 결말과 복선까지 다 달라지는 몇안되는 영화
복선이 정말 많은 영화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한테 스트레스를 받아서 아이를 죽이고 차타고도망가던중 사고나서 죽고 택시기사(신)한테 벌받는중
타임 페러독스를 영화화 한건가? 타임페러독스 이론으로 보면 과거로 돌아가 자신을 만나게 되면
한명은 바로 소멸 한다고 하던데..
전부 죽이면 반복된다는 걸 알고 나서 배를 멈추려고 하더니 전부 죽이기로 마음 먹는다고?ㅋㅋ 뭐지
영화제목이 뭐죠?
진짜 몇번이고 보는 영화 존잼띠 영화🥰
정말정말 재밌는영화죠^^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의외로 이 영화 모르는분들이 많던데 진짜 ㄱ ㅐ명작임 작가 개천재
10:20 틀렸네요. 똑같은 메모를 남기는게 아니라, 자기 글씨체인지 확인하려고 써본거에요.
오호.. 피드백 감사합니다 더 이해하도록 노력할게요!!😍
타임크라임 비슷한 영화.시간속에 갇힌 그들을 죽이자
그런데 이렇게 끝없이 반복되면 밤은 언제 오나요? ㅋㅋ
그렇네요..ㅋㅋㅋㅋ예리하시네요😊
이게 진짜 영화다 최고 타임루퍼 영화
정말 매력있는 영화죠😄
도르마브~~~~ 내가 돌아왔따~~
이거 벼르다가 결국 봤는데 루프물이라 이해를 다 하지 못하기는 했지만, 저는 참 보면서 슬펐어요.. 너무 가혹해요..
잘못한 것도 있지만 정말 가혹한 벌이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불의 신 거시기도... 맨날 독수리가 간만 쪼아 대는 벌ㅋㅋㅋ
이런 무한루프는 또 새롭네
풀 영화로도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몇번을 봐도 너무너무너무 이해가 안가는 저는 멍충이일까요 누가 좀 설명 좀 😢
근데 전부 죽이면 계속 오는걸 알았으면서 왜 다 죽이라고 한거지 솔직히 다 좋은데 이부분은 이해가 안감
강추 영화!!!!
강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루프가 2개 라던 댓글을 봤던 기억이 있네요. 다른 선택을 하면서 제시가 2개의 루프로 반복된다던
13:24 보면 제스가 제스와 복면 쓴 제스와 싸우는 걸 보고 있음..
두 개 루프 이상 되는 듯.
영화다보고 먼뜻인지 모름 먼얘긴지?
제목이 뭐에요?
인생영화
타임루프 영화중 최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내 최애 영화.
이거 재밋엌ㅋㅋ 특히 타임루프나 타임슬립물 좋아라하는 사람들에게 강추. 이거랑 타임페러독스 꿀잼임
영화제목이무엇인지..요??
트라이앵글 입니다😆
중간에 얼굴에 피묻고 방에서 부부를 칼로 죽인 제스는 누구지 그럼...
나도 이거 너무 궁금함 ㅋㅋ
영화상 처음여자가 끝여자인데 왜 저런선택을 했을까.???
리뷰 하시는분들 업로드 안하시는 분들 많네요.
도르마무
닥터스트레인지🤣🤣
우치하의 금술 이자나기다 !
비유가🤣🤣🤣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즈프스 형벌인가?
이거 추천해준 친구 고마웠다 진짜!!
와 공감😄저도 이영화 추천해준 친구한테 고마웠는데!!
무섭다 무한반복
그냥 후원하라는 얘기아닌가?이가정이 죽어도 또 그러한 가정이 있고 그들에게는 힘들어하는 것을 벗어나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그들은 길이없는 곳에서 어려움을 만나 도움을 줄커다란 배를 만나지만 그곳에 그들이 가져간것은 아무것도 없었다.맛있게 차려진 음식은 그들이 먹기에 많았으나 다먹지 못할만큼 썩어갔지만 항상 그렇게 많이 차려지고 있었다.그들은 항상 같은 어려움의 사람들을 만났고 만나는이들에게서 자기들과 닮은것을 알수있었다.
그렇게 계속 그들의 싸움은 나아지지않았으며 항상 잃어가는 이들만 늘어났었다.결국 아들에게돌아간 엄마는 아들과 벗어나고싶어 도망쳤지만 죽어서야 벗어날수 있었고 이러한 이들은 아직도 같은 어려움에 처해 있다.라고 보여지는데
안타까운 사회문제로 삶은 잃은 이들을 그린 영화라고 저는 보여집니다.그걸 저주받았다고 말을하며 알리는 너님은 안겪을것 같나요?아픈데 제대로 치료는 받을것 같습니까?
뭐지?그래서 언제.끝나요??
갈매기 사체가 한무더기 있는 걸로 끝났었는데 결말이 여러 버전이었나
'~데요'를 너무 많이 사용해서 집중이 안 되네요. ㅜㅜ
여주가 그레이아나토미에서 그레이 대학친구로 한시즌 나왔던 그분같은데
진짜 빈틈 없고 숨막히는 영화네요. 근데 신과의 약속을 어겼서 벌받는거라 하셨는데 어떤 약속을 어긴건지요. 설명이 없어서요
죽음의신과의 약속을 어겨 영원히 굴러떨어지는 바위를 밀어올려야하는 벌을 받은 아이올로스처럼 아들을 학대한죄와 죽음에 이르게한죄 그리고 다시 아들을 보기위해 죽음의신을 속인죄로 반복되는 벌을 받게 됩니다^^ 풀영상으로도 추천드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을 잊어버린 영화였는데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