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기본틀이 되는 영화가있는데 독일영화 "베를린 천사의 시"라는 영화의 기본 플롯을 가져와 만든영화이기도하죠. 그 영화도 마찮가지로 천사들이 내려와 인간을 살피던중 사랑에 빠지는... 이 영화의 재미있는 점은 인간이 보는 세상은 컬러로 천사가 보는 세상은 흑백으로 그린점이 참 독특했던 영화로 기억되네요... 오래전에 본 영화라 스토리는 정확히 기억나지않지만요....
저승사자도 인간의 삶을 살아보았다. 이 영화같지 않다. 저승사자의 역활은 저승의 차원으로 삶을 마친 영혼을 데려가는 일이다. 90%의 영혼은 생명체로 살아서 영혼의 레벨이 떨어지므로 저승을 볼수도 찾을수도 없다. 그래서 저차원영혼을 상위차원의 저승으로 인도하는 사자가 필요한것이다.
참고로 영화에 나오는 서양배의 맛은 우리가 아는 배맛이 아니라 우리가 상상하는 최악의 배맛보다 더 못한 맛입니다 누가 서양배와 한국 무우 중에 골라라고 한다면 난 망설이지 않고 무우를 고를겁니다 더 우스운건 저 불쌍한 사람들은 한국배를 맛봐도 서로 같은 종이라고 상상도 못한다는 겁니다 그냥 같은 이름의 전혀 다른 과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배 수출이 잘 안됩니다
이 영화의 기본틀이 되는 영화가있는데 독일영화 "베를린 천사의 시"라는 영화의 기본 플롯을 가져와 만든영화이기도하죠. 그 영화도 마찮가지로 천사들이 내려와 인간을 살피던중 사랑에 빠지는... 이 영화의 재미있는 점은 인간이 보는 세상은 컬러로 천사가 보는 세상은 흑백으로 그린점이 참 독특했던 영화로 기억되네요... 오래전에 본 영화라 스토리는 정확히 기억나지않지만요....
이거보며 예전에 엄청 울었던
기억이 ㅠㅠ
참 슬픈사랑요
결말 있어서 넘 좋음
감상 잘했어요. 목소리 좋으시네요. 그런데 화면비율이 안맞네요. 세로가 깁니다~
영화보고 한동안 angel 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힘들 떄 들으면 위로가 되는 곡입니다.
자전거 탈 때에 전방주시를 잘해야 된다는 교훈을 주는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영화보다 졸아서 끝이 궁금해서 왔느네 목소리가 너무 나근나근?노곤노곤 해서 또 잤네요ㅡㅡㅋ
저승사자도 극한직업이군요 ㅎ니콜라스 캐이지는 정말 매력적이었죠.
ost가 더 기억에 남는 영화 iris, angel
뛰어내리지 않았다면 조금뒤 메기를 데려가 영원히 저승에서 함께 사는건데.
조지아 방금 보고 구독과 좋아요
눌렀는데 여기에 맥 라이언이 있는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
예전 슬프게 본 영화라 아련하게 보다
마지막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가란
잔잔하고 차분한 목소리에 빵터짐 ㅋㅋㅋ
이제 구독과 좋아요 누르신후... 그 말에 눌러버림...
세뇌됨... 좋은 영화 감세스요~~
이 영화 존재도 모르다가 2주전인가 우연히 채널 돌리다가 EBS에서 하는걸보고 감명깊게 봤고 지금 찾아보게 됐네요.좋은 영화 올랴주셔서 감사합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감정이입이 120%
연기하는 것처럼 전혀 느껴지지 않는 연기자
괴퍅하다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노을 질 때는 사람이 안 죽나 왜 다들 저기에 있어 ㅋㅋ 어릴적 좋아해서 여러번 봤던 영화
이거 독일 영화가 원작이었던걸로 알고 있음... 베를린 천사의 시
구구달스의 아이리스 오랜만이네 ㅎㅎ
맥라이언 너무예쁨 ..💖
저승사자도 인간의 삶을 살아보았다.
이 영화같지 않다. 저승사자의 역활은 저승의 차원으로 삶을 마친 영혼을 데려가는 일이다. 90%의 영혼은 생명체로 살아서 영혼의 레벨이 떨어지므로 저승을 볼수도 찾을수도 없다. 그래서 저차원영혼을 상위차원의 저승으로 인도하는 사자가 필요한것이다.
슬픈 결말이었지 ㅜㅜ
의사들도 진짜 힘든직업이다ㅜ
참고로 영화에 나오는 서양배의 맛은
우리가 아는 배맛이 아니라
우리가 상상하는 최악의 배맛보다 더 못한 맛입니다
누가 서양배와 한국 무우 중에 골라라고 한다면 난 망설이지 않고
무우를 고를겁니다
더 우스운건 저 불쌍한 사람들은 한국배를 맛봐도
서로 같은 종이라고 상상도 못한다는 겁니다
그냥 같은 이름의 전혀 다른 과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배 수출이 잘 안됩니다
베를린 천사의 시가 생각 남..
예전에 볼때는 몰랐는데 니콜라스 케이지가 먹는배가 맛없는 미국배 였군요 한국의 맛있는 신고배를 먹게 했다면 니콜라스 케이지의 마지막 표정이 변했을거 같은데
😂
저승사자 아니고 천사임
구독 누르고 안녕히 가십시오.
와우~ 빠이 라이프.
감각이 없는데 눈으로는 어떻게 보노....여자가 죽어서 평생 노숙자가 되어야 하는게 더 큰일인 세스....
다른 여자 만나 사랑하면됨~
나도 그생각했슴 돈없는 전직천사
이 영화의 모티브가 된 영화 빔벤더스 감독의 '베를린 천사의 시'
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스토리전개, 음악이 아까운 영화.
사람이 벌레 세계로 가길 희망하지 않듯이
천사가 인간에게 반해 인간세계로 간다고?
미국저승이는 저렇게 생겼군
지전거가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주는 영화
세스 발음을 너무 또박또박 말해서 오히려 이상해지는 ㅋㅋㅋㅋ
아! 시....광고에 나오는 여자분 미모 때문에 광고를 끝까지 봤네요.
왜 이렇게 이쁜거야..
자전거타다 죽던가? 개허무했던거 같은데 차라리 하늘에서 유성이 떨어지는게 안억울할듯
넘슬펐징 ㅜㅜ
달콤한 K-배를 베어물었으면 웃는 얼굴로 끝났을텐데..
아니 캡틴 홀트가...
나인나인!
포스트 구해서 방에 붙여 놓은 영화
색소폰 소리 나오는 장면에 빵 터저서 먹던 과자 흘렸는데 옆에 있던 마누라한테 저승길 당할뻔함
니들 도망간 저승사자들은 돌아온뒤에 저승사자 1000년 연장근무일줄 알아라~
My bodies crave your touch
세스 백수네
결말 왜 이래ㅋㅋ
중국에는 저승사자가 한국보다 바쁘겠구나.
미국이고 한국이고 저승이들은 얼굴보고 뽑았나? 니콜라스보단 동욱이가 훨낫다!
진짜좋은영화인데
맥라이언 원래성격보고서 ㅡㅡ
좀 깬다 영화몰입도가 역시
배우들은 영화이미지임
나중에 보러는가야지
도깨비를 여기서 베꼈구만 ㅋㅋ
도깨비 환상에서 못 벗어난 사람들 우르르 몰려 올 수도...
인간이 됬으면 여자와 행복하게 살아야지 왜 팔자가 저모냥이노 ㅜㅜ 밑더끝도 없이 슬픈영화
한국 저승사자 애기들은 주말에 쉬라니까 그냥 일하던데... 난 주말에 분명히 쉬라고 말했는데 애기들이 말을 안들어 ㅡㅡ;;
외국은 긴 낫들고 검정색로브 입고 혼빼가는거 아니었어요?
찰나의 감성에 영원을 포기하고 패가망신한 천사이야기
ㅋㅋㅋㅋ
주인공 이름에 ㄱ하나만 더해도 코믹영화겟네
맥라이언 ... 우리나라 팬들한테 찍혀서 한방에 훅가버린....
무슨 한국이 그래서 그런것임?
스스로 정신적문졔가 있어서 사라진것임.
내가 한국을 사랑한다한들 오버는 좀 아님
여기서도 국뽕충이 있네 ㅋㅋㅋ
자의식과잉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