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작업자가 안전하지 못한 환경에서 작업을 지시하는 것에 대한 이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제52조(근로자의 작업중지) ① 근로자는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작업을 중지하고 대피할 수 있다. ② 제1항에 따라 작업을 중지하고 대피한 근로자는 지체 없이 그 사실을 관리감독자 또는 그 밖에 부서의 장(이하 “관리감독자등”이라 한다)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③ 관리감독자등은 제2항에 따른 보고를 받으면 안전 및 보건에 관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④ 사업주는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다고 근로자가 믿을 만한 합리적인 이유가 있을 때에는 제1항에 따라 작업을 중지하고 대피한 근로자에 대하여 해고나 그 밖의 불리한 처우를 해서는 아니 된다.
일반 토목 인부로만 7년 일하다가 요새는 반도체 건설현장 토목으로 다니는 사람입니다. 흙받이? 전 어떻게 생긴 건지도 모르겠네요. 대부분 영상과 같이 수직으로 파고 사람들 그냥 내려보냅니다. 반도체 건설현장 일하니 너무 좋습니다. 용변 보기가 불편하고, 현장내 흡연도 금지되고 각종 제한 사항이 많아 처음엔 많이 불편했으나 안전수칙의 강제준수로 오히려 안전해져서 맘 놓고 일할 수 있습니다. 여기는 안전문제 지적하면 상금도 줍니다 ㅎㅎ.
고속도로 공사하는곳 옆에 지나다니시면 H빔에 토공판(나무) 쳐져 있는것들이나 파일이라 말하면 못알아 들으시려나 암튼 철판으로 맞물어서 땅에 박아 놓는것들이 흙막이 입니다. 기본적으로 토공판은 물길이 없는곳에 설치합니다. 물이 있어도 그냥 감당가능할 수준이면 토공판,,,, 철판으로 이어서 연결하는곳들은 바다속이나 강속등, 물을 감당 못할 수준인곳에서 주로.
저런 현장은 흔해 흙막이를 설치를 할려면 돈이 많이 들어가는데 원청에서는 그만큼 돈을 안주거든 그리고 빨리 해라고 독촉을 하고 사실 발주처도 문제야 공사기간을 빡빡하게 정해놓고 발주를 하거든 그러니 이런사고는 발주처 원청 하청회사에 대하여 모든 조사가 이루어 져야하는거야 특히 관급공사는 더 심해
건설업계에서 오랜기간 관행처럼 공사 수주는 A업체가 받아서 B업체에 하도급 B업체는 또 C업체에 하도급.. 결국 공사비는 원래 수주 당시보다 더 낮은 금액으로.. 날림공사 하다보니 시간에 쫓겨서 대충 대충 하다가 사고 벌어지지.. 안나면 다행이고 나면 그제서야 부랴부랴.. 하루이틀일인가..
이게 찐이죠 터파기시 각도 어쩌고 필요없음 흙막이공 기본단가로 해야지 쌩땅을 파는것도 위험한데 온갖 지장물들 투성이의 땅을 파는데도 여전히 깊이에 따른 흙막이 공법이라니... 언제적 건설시공법인지... 토목건설 현장은 바뀌는 것이 없음 퇴보하면 퇴보했지 절대 발전이 없음...
허울뿐인 안전 대책 말고 우동사리 고민하고 안전대책 이야기 해야 현장에서 먹히지. 엿같은데 안전 방지 하려면 기존의 2배이상 넓게 파야 해서. 기존 도로부나 구조물 있다면 진짜 저렇게 공사하게 됨.. 넓히려고 해도 땅이 없을때, 저기도 아나운서가 서 있는곳이 콘크리트 얇게 쳐져 있네.... 옆에 학교 건물 보이고,,, 통행 방해 된다고 지룰 떨을게 안봐도 비디오다. 흙막이 말이 좋아 흙막이죠... 파일 박고 어쩌고 저쩌고,??? 정화조 공사 해봐야 돈 몇천짜리 던져 주면서,,, 파일 박고 흙막이 공사 하는데만 억단위 나가겠네... 거기에 소음 때문에 민원 안들어오나.... 흙막이 해체는 돈 덜 들어가나.
깊이 1.5M 이상은 흙막이 벽을 설치해서 토사 붕괴를 방지하도록 되어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안전? 그 딴거 없다......비용, 시간 절약이 우선, 흙 무너져 매몰 = 생매장. 고층건물 외벽에 매달려 작업하는 사람도.....예비 안전줄 없이....주 작업줄만 걸고 작업한다....귀찮다나 어쩐다나...목숨이 1개인데.... 스카이 다이빙도 주낙하산, 예비낙하산 2개 멘다.
@@kbguu 대규모 현장만 공무원 실사 나감, 다가구 주택이나 개인주택 등 일정규모 이하의 현장에 공무원 실사 나가는 건 본적도 들은 적도 없음. 시공사 맘대로 한다고 법에 적힌 거 안하면 ㅈ된다하지만 규정 지키는지 검수를 안하는데 어찌 적발함? 대규모 현장도 안내해주는 곳 아니면 쳐다도 안봐서, 뭘 제대로 알고 점검나가는 공무원 적음 제대로 공부하고 현장에 빠삭한 전문 공무원 없음 어차피 자리는 돌아가며 앉는 거라 전문직 공무원 자리 잘 안 만듬
건설사회장이나 대표이사를 구속해봐라 저런개쓰레기같은 일이 일어나는지 ㅋㅋㅋ
젊은이들이 힘든일 안한다고하지만 대부분 힘든일들이 저렇게 위험해서.... 안하는게 사는거같다. 돌아가신분 정말 안타깝네요.
저넘들에게 안전시설 당부하는건 소귀에 경읽기다~~~~~~~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 기대한다~
건물 주변에 땅을 다지지 않고 포장을 해버리니 저런 사고가 계속 나는것이다. 한국 건설방식이 옳은 절차들을 무시하니 사고가 끊이질않는다
안전불감증도 불감증이지만
진짜 무식한 사고네 ㄷㄷ 흙이 수직으로 쌓여있는데 이게 안무너질거라고 상상을 하다니 ㄷㄷ
방재직 뽑아서 현장 예방해라
도대체가 몇명이 죽어야 정신차릴래
규정이 있는데 사고는 끊이질 않는다.
아마도 작업 편의성과 솜방망이 처벌이 그 발단 아닌가 싶다.
요즘 한국이 ㄹㅇ 무섭다
저걸 누가 준수해서 작업하나...
처벌이 없는데.
저또한 형틀목수 17년을 하니까 안전문제가 심각합니다😢😢😢😢
목숨값이 개똣값인 나라
어이 김씨 안할꺼야? 안할꺼면 집에 가
바로 추노 해야지
세상에서 반드시 필요한 직업인데… 너무 위험하게 방치된 환경에서 일을 하시네요 ㅠㅠ
자꾸 똑같은 사고가 반복되는 게 바로 후진국이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user-je8hr5tx9k멍청멍청이기야
신규 정화조 설치전 토목 공사중인데 웬 된장 냄새 얘기를 왜 하노
안전관리자 구속.
당부 ??? 차라리 면호 취소 해라
유일한 해결책 토사로 사망하면 관리자 똑같이 토사에 깔리게 하면 해결댐 자기목숨 아까운줄 아니깐 안전챙기게 대있음.
똥통에 바져 죽다니..ㅉㅉ
진짜 최악의 죽음이구만
완전 생매장이네;
사람 목숨값이 벌금보다 싼 이상 이런 일은 영원히 지속 된다
죽었는데 당부 이지랄 당부가 뭔말이냐 그냥 이러면 뒤지니까 조심하세요
법적으론 해야된다고 알고는 있지만 행동하지 않으니 사고가 끊이지 않죠
그리고 무엇보다 저가 수주에 돈을 남기려면 공사안전시설을 안하는것!!!
건축주도 싸구려건축만 찾음 정상적인 단가로 수주가 안됨 업체는 ... 부실공사 그런문제가 생기는건 당연한 현상임..
고용노동부는 당부했습니다.
네.앞으로도 계속 당부만 하세요.
계속 인명 사고 나겠죠.ㅠㅠ
개한민국 소중국답다 ㅋㅋㅋ 안바뀐다니까
당장 여기만 봐도 다들 댓글 쓰는거 말곤 아무것도 안하잖아
흙막이 해체할때 토사붕괴는??우리나라는 맨날 안전 말만하지...현장여건은 생각 안함!!
남자가 저렇게 죽는 경우가 많으니 과부가 넘쳐나. 여자들은 이혼해도 남자가 부족 재혼이 힘들어. 코로나로 엄청죽고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작업자가 안전하지 못한 환경에서 작업을 지시하는 것에 대한 이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제52조(근로자의 작업중지) ① 근로자는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작업을 중지하고 대피할 수 있다.
② 제1항에 따라 작업을 중지하고 대피한 근로자는 지체 없이 그 사실을 관리감독자 또는 그 밖에 부서의 장(이하 “관리감독자등”이라 한다)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③ 관리감독자등은 제2항에 따른 보고를 받으면 안전 및 보건에 관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④ 사업주는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다고 근로자가 믿을 만한 합리적인 이유가 있을 때에는 제1항에 따라 작업을 중지하고 대피한 근로자에 대하여 해고나 그 밖의 불리한 처우를 해서는 아니 된다.
이렇게 목숨걸며일하는데 남녀임금차이난다고 기레기들난리치더랔ㅋㅋㅋ
우리 대한민국은
절대 월드클라쓰 아닙니다
절대 선진국 아닙니다
훠훠 조선족이 뭔져돠 훠훠훠
일반 토목 인부로만 7년 일하다가 요새는 반도체 건설현장 토목으로 다니는 사람입니다.
흙받이? 전 어떻게 생긴 건지도 모르겠네요. 대부분 영상과 같이 수직으로 파고 사람들 그냥 내려보냅니다.
반도체 건설현장 일하니 너무 좋습니다. 용변 보기가 불편하고, 현장내 흡연도 금지되고 각종 제한 사항이 많아 처음엔 많이 불편했으나 안전수칙의 강제준수로 오히려 안전해져서 맘 놓고 일할 수 있습니다. 여기는 안전문제 지적하면 상금도 줍니다 ㅎㅎ.
모든 작업장이 상식적인 안전수준을 보장해야할 텐데 우리나라는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네요...
삼성이 안전에 개빡세긴함
고속도로 공사하는곳 옆에 지나다니시면 H빔에 토공판(나무) 쳐져 있는것들이나 파일이라 말하면 못알아 들으시려나 암튼 철판으로 맞물어서 땅에 박아 놓는것들이 흙막이 입니다.
기본적으로 토공판은 물길이 없는곳에 설치합니다. 물이 있어도 그냥 감당가능할 수준이면 토공판,,,, 철판으로 이어서 연결하는곳들은 바다속이나 강속등, 물을 감당 못할 수준인곳에서 주로.
네 거기서 오래 일하셔요
@@cass2017....
생산직 노동자, 건설직 노동자들 업무환경 너무 열악하네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
설치할것을 당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전세계에서 법없는 유일한국가
요즘 건물이나 공사하는것들 업체들 왜그러냐 처벌이 약하니까 아주 에휴
기자님 안전팬스는 들어가지말라고 해논건데 지켜주세요
감독 관할 공무원들 다 잡아들이세요
사람을 귀히여기지 않는나라😢
저런 현장은 흔해 흙막이를 설치를 할려면 돈이 많이 들어가는데 원청에서는 그만큼 돈을 안주거든 그리고 빨리 해라고 독촉을 하고 사실 발주처도 문제야 공사기간을 빡빡하게 정해놓고 발주를 하거든 그러니 이런사고는 발주처 원청 하청회사에 대하여 모든 조사가 이루어 져야하는거야 특히 관급공사는 더 심해
뭔개소린지.원청이 일부러 흙막이 안한다는 개소리를..제발 선동 좀 하지마라.줫도 모르면서..
이문제는 절대 해결될수 없다
사업주는 마스크 개당단가까지 머리굴리고 아끼려고함
노동자 월급 = 무방비 목숨값
건설업계에서 오랜기간 관행처럼
공사 수주는 A업체가 받아서
B업체에 하도급 B업체는 또 C업체에 하도급..
결국 공사비는 원래 수주 당시보다 더 낮은 금액으로..
날림공사 하다보니 시간에 쫓겨서 대충 대충 하다가 사고 벌어지지..
안나면 다행이고 나면 그제서야 부랴부랴..
하루이틀일인가..
청주 범죄도시임 인천 따라갈거같다
이래서 노가대는 위험해
돈과 시간이 더 들거덩 그러니깐 안하는거지. 저런 사고 났을 때 담당자들 일벌백계해야된다
남녀가 평등한데 이런일은 왜 남자만 하는지 설명좀 해주세요
정화조 공사때 흙막이 하는거 본적이 없는데...
흙은 항상 무너진다고 염두해야 되는데...
그걸 무시하고 공사를 한다.
안전책임자는 뭘 했을까!!
구경
중대재해법도 소용이 없어 ..한해에 산업재해 사망자수가 2천8백명인가 그중에 건설쪽이 절반 ..돈점벌려다가 정말 힘든세상임
최소한의 안전장치만했더라고 사고는 없었을텐데.... 안타까운 인명사고네요.. 명복을 빕니다.......
그냥 간단함! 땅파면 무조건 흙막이가시설 내역잡아주면 되는데 이미 계약내역물량부터 잡아주는데가 별로없음
이게 찐이죠
터파기시 각도 어쩌고 필요없음
흙막이공 기본단가로 해야지
쌩땅을 파는것도 위험한데
온갖 지장물들 투성이의 땅을 파는데도 여전히 깊이에 따른 흙막이 공법이라니...
언제적 건설시공법인지...
토목건설 현장은 바뀌는 것이 없음
퇴보하면 퇴보했지 절대 발전이 없음...
안전담당자 시공담당자 겸임하는 현장이 대부분이야
위법한 현장은 신고하면 포상금을 많이 주면 그런 현장은 사라짐
그거보다 안지키다가 걸리면 천문학적으로 회사 망할정도로
징벌적 벌금을 때리면 좋을거같네요.
저거다 돈때문. 안전장치 하는거 보다 죽은사람 보상하는게 더 싸게침.
흙막이도 없고
사고예방 안전조치라는건 하지도 않고
푼돈에 목숨을 걸어야되는 사람과
그걸 방관하는 사람이 만들어내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는
의미없이 빌어줄 복
개죽음
요즘은 개도 이렇게 안죽는다
나라는 민주주의인데 사람을 사람같이 취급 안하는건 조선시대랑 다를게없지~
??? : 괜찮아~ 안무너져! 이제까지 나도 들어가서 다 했어! 빨리 해~ 뭐해! 안해?! 내일부터 나오지마 꺼져
안전 불감증 이나라는 뭐든 소잃고 외양간도 안고쳐!
사업주가 가장 큰문제 돈아끼려고 ㅈ ㄹ 해서가 대부분 전기 사고든 모든 안전담당자 저기도 벌금 나올듯
정화조 전부없애라
안전시설 하려면 시간 돈 모두 더 들어가야 하는데 그런거 충분히 주지도 않고, 안전 챙겨서 공사가 오래 걸리면 계속 길막는다, 시끄럽다 민원 오지게 넣는게 문제.
동물학대는 범법이고, 사람학대는 뭐야?
허울뿐인 안전 대책 말고 우동사리 고민하고 안전대책 이야기 해야 현장에서 먹히지.
엿같은데 안전 방지 하려면 기존의 2배이상 넓게 파야 해서. 기존 도로부나 구조물 있다면 진짜 저렇게 공사하게 됨.. 넓히려고 해도 땅이 없을때,
저기도 아나운서가 서 있는곳이 콘크리트 얇게 쳐져 있네.... 옆에 학교 건물 보이고,,, 통행 방해 된다고 지룰 떨을게 안봐도 비디오다.
흙막이 말이 좋아 흙막이죠... 파일 박고 어쩌고 저쩌고,??? 정화조 공사 해봐야 돈 몇천짜리 던져 주면서,,, 파일 박고 흙막이 공사 하는데만 억단위 나가겠네... 거기에 소음 때문에 민원 안들어오나.... 흙막이 해체는 돈 덜 들어가나.
일터지면 원칙이야기하면 뭐하나...?
전부 주먹구구 .. 그때 그때 다르고...
그냥 각자도생이여... 알아서... 잘챙기고
하는게... 운에맡기는거지....
그냥 방치상태로 작업시킨거 아닌가 위험해서 누가 그일을 하려고 하겠어
이래놓고 건설현장에 인력없다고 생떼 ㅈㄴ쓰지 ㅉ
말만 저렇게 하지.. 실제 현장에서는 빨리빨리 하라면서 없이 그냥 작업하는곳이ㅠ대부분
인구는 예상보다 더 빨리 줄어든다
깊이 1.5M 이상은 흙막이 벽을 설치해서 토사 붕괴를 방지하도록 되어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안전? 그 딴거 없다......비용, 시간 절약이 우선, 흙 무너져 매몰 = 생매장.
고층건물 외벽에 매달려 작업하는 사람도.....예비 안전줄 없이....주 작업줄만 걸고 작업한다....귀찮다나 어쩐다나...목숨이 1개인데....
스카이 다이빙도 주낙하산, 예비낙하산 2개 멘다.
내역에 잇는거 안하면 좃돠는데..뭔 시공사가 지들 맘대로 안한다고 개소린지.
@@kbguu 대규모 현장만 공무원 실사 나감, 다가구 주택이나 개인주택 등 일정규모 이하의 현장에 공무원 실사 나가는 건 본적도 들은 적도 없음.
시공사 맘대로 한다고 법에 적힌 거 안하면 ㅈ된다하지만 규정 지키는지 검수를 안하는데 어찌 적발함?
대규모 현장도 안내해주는 곳 아니면 쳐다도 안봐서, 뭘 제대로 알고 점검나가는 공무원 적음 제대로 공부하고 현장에 빠삭한 전문 공무원 없음 어차피 자리는 돌아가며 앉는 거라 전문직 공무원 자리 잘 안 만듬
@@박희수-t8d 도심지 시내는 감리합니다...무슨소린지..그라고 도심지 가시설 안하면 잣되는데 무슨 소린지
돈과 시간 늘어나는데 그걸 하려는 사람이 있겠냐고
설마가사람잡는다 땅을팔때는 무조건경사지게파야하는데 돈조금아끼려다사랑잡았네
순간 야마나면 파묻혀 죽을수도 있는데 안전장치가 중요하다 생각 안하는게 문제
아까운 생명 가셨네요~안전대책에 더욱힘쓰는 나라가됐으면 합니다.
테두리에 안전막을 하고 공사를 해야 하는데 비용이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게 문제인데
이런 상황에 작업자만 피해를 보는 현실
역시 소중국 ~ 헬조선은 영원 불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