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에 ‘암환자’가 많은 이유 | 경주 월성원전 현장을 가다 ②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그래서-w9j
    @그래서-w9j 2 года назад +7

    원전의 그림자에 대한 국민들의식이 낮아 큰일이다

  • @redbootsgallery3432
    @redbootsgallery3432 Год назад +5

    ㅠㅠ너무나 안타깝습니다.

  • @swan7779
    @swan7779 Год назад +4

    월성원전 몇년전부터 오염수 누수진행되었다는 뉴스가 나왔네요

  • @hughwilliams2122
    @hughwilliams2122 2 года назад +6

    원전 그만하지~ 원전으로 매매가 안 되는
    개인 재산권 보장이 안 되는...닫으면 줄이면
    멈추면 가능 할텐데 코로나 멈춤처럼~멈추면
    큰일날 줄 알지만 아무일 없었다.
    인류는 전진만 했고 지금도 끊임없이 생산
    건설 소비 달리기만 했다. 잠시 멈추어야
    다른 것이 보이는데~ 멈추지 않으니
    다른 것이 안 보이고 다른 생각을 할수가 없는
    하나밖에 모르는 인간이 되고 지구폭팔
    멸망이 되어야 인간의 멈춤은 가능하다는
    현실이 안타갑다.
    최선의 노력을 모든 사회 운동가 단체가 하지만,,, 그들의 배출에 비해서 / 너무 많다
    기업 스스로가 자제하지 않고 멈추고 변화
    다른 대한을 찾지 않는 한' 우린 지구멸망 길목에서 벗어 날수가 없다.
    우린 후대에 유산을 아주 많이 줄 수 있다.
    PS: 지금 이대로라면 플라스틱 유산밖에 줄것이 없음을 우린 인지 각성하고, 즉시해야 한다.
    그와 더불어 비인간적인 인간쓰레기들도 더 늘어난다는 것에 주의를 하고, 합동 대동단결해 막아야 한다.
    약한 힘도 합치면 강해~ 볏짓장도 맞들면 낫다는 우리네 속담처럼 말이다.
    결국에 🌎 지구인이란 쓰레기 🗑 와 인간쓰레기 생산자란 두가지 오명을 벗어나려면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 그러나
    그 전에 멸망이 더 빨리 올지도 모른다는 안타까운 미래가 도사리고 있단걸 기억해야 한다.
    남은 자는 또 남은 쓰레기 때문에...그것이 또
    사람 쓰레기든 플라스틱 쓰레기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