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수 없이 많은 철학적, 인문학적 거기에 더해 종교적인 고민의 실타래까지 풀어놓은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하나 하나의 삶을 관조하는 섬세함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훌륭한 묘사로 그려진 작품입니다. 수 없이 많은 스토리 라인이 있지만... 몇 번을 반복한 감상을 요약하자면 모든 삶과 삶의 인연은 번뇌와 번민속에서 자유롭지 못하지만, 쇠사슬 처럼 엮여 있는 번뇌의 고리를 끊어내는 것만으로 그 사람의 영혼이 자유로울 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인연속에 연결된 번뇌가 결국은 연민이고 사랑임을 깨달을때 진정으로 자신을 구원할 수 있는 길이 아닐까 하는 깨달음입니다.
@Ariber1 - Oh, absolutely!! Hard to argue with that.. I can’t speak a word of Korean but I love ‘Rainbow’ so much, that I’ve started learning it (I know the chorus by heart, already:) )... next on my list is ‘Grown-ups’ by Sondia... I’ve often listened to ‘My Family’ on repeat... and the song ‘Dear Moon’, which was written by IU herself is another precious little gem!!
"나의 아저씨" 정말 많은 드라마를 봤지만 아이유와 이지은의 존재를 확연히 가르는 분기점이며 모든 연기자들(이선균,이지아,손숙,고두심,송새벽,장기용,김영민,권나라,오나라등과 빛나는 조연진_사실 모두 주연급)이 빛나는 최고의 한국드라마이다. 무엇보다 가슴을 아리게 하는 OST또한 그러하다.개인적으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의 이정현만큼 대단한 가수이자 배우는 단연 이지은뿐이라 단언한다. 본인은 너무 힘들었다지만 명작을 낳기 위한 산통이지 않았을까? 물론 작가나 연출,극본,조연,엑스트라,스텝 모두의 혼연일치된 집중도도 존중하며..개인적으로 기생충만큼의 감동을 준 작품이라 생각한다.
I am a Korean 아저씨 living in Sydney and have watched this drama a few times. I think the drama has never finished in my life. I often find myself trying to live my life as if I were in the drama myself, trying to love and value every person coming in my life. In the end, everyone on this planet wants and tries to be happy. So I have learned that making others happy is the most valuable legacy that I can leave behind when I leave this world. Thanks so much again to 'My Minister'.
her name is "Ji An" "Ji" means "reach" "An" means "peace" So Dong hun is saying " Were you able to find comfort for yourself? (english traslation)" .... so I think it's a good ending words of this drama! very emotional!!
It's even more than just that, she said "Yes" 2 times The first one means she found it (plain answer) The second one means she found him who is "her comfort" (metaphor answer) That's one of many reason why I consider My Mister as a top-tier, a world class drama. It's way too far ahead of any other K-drama because it's not just great emotionally but also logically. It's briliance is just mind blowing.
@@enquiem3051 wowww you word my thought so well I also thought 1st yes means physical comfort and 2nd yes means yes now I'm home in your arms.....woww isn't it amazing how ambiguous the ending yet all the answers are actually hiden we have to dig deeper.
Just finished watching this today. I think the best TV has the power to shape the viewer in their future life, however small, and this was definitely one of them. I loved the wiretapping mechanic and the brief time PDH knew she was doing it and was almost comfortable having her as a guardian angel. I also loved every scene with her grandmother so her passing hit me like a truck.
This is one of the inspiring drama ive ever watched... And also it shows hope and different kinds of love in every different people in our lives... Truly this is a very good drama that some episodes shows that there is a reasons why we met someone to become a friend that inspired and gave hope to a lyf that sometimes we felt hopeless...
부드럽고 달콤한 부부가 좋은 드라마를 본다는 것은,,,, 인생에 가장 큰 기쁨을 누리는 거라 생각됩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부부의 공감과 함께 하는 것을 보는 것이,,,특히 좋은 드라마를 보는 달콤한 부부를 보는 내가 달콤하게 느껴 집니다,,,,두분의 달콤함으로 인해서 내 하루가 달콤해 지네요 고마워요ㅡ,,,,,,,
나의 아저씨는 정말로 저에게 있어서 너무나 특별하고 재밌게 봤던 드라마입다. 한창 힘들었던 시기에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주었던 작품이에요. 두분의 리액션 너무나 잘 보고 갑니다~!👍🏼😀🎶 "My Mister" is such a special and best drama to Me. It gave me warm comfort and courage at a time when I was having a hard time. Thank you for your reaction. 👍🏼😀🎶
la serie aporta varias cosas es muy emocionante valores humanos que yo no veo a menudo y el mensaje de recuperar a un ser humano no tiene precio , me gustaria ser como este hombre integro y sacrificado sin excusas un pilar me gustaria ser como el sobre todo en el silencio en su mente exelente y que una chica te ame de esa manera ...dios
I like it when writers of tv shows and movies can put together a story without having to have explicit kissing or sexual scenes in them to tell a story of love and some might say that due to the controversy of the age difference between the two main characters is what caused the writer and director to change how they originally wrote the story but also how they were going to direct it I don’t think it hindered it on how they told the story in the end because they showed their love and care for each other in ways that didn’t need to be shown through physical contact but through the way they treated and cared for each other. In my opinion though society overall need to get past the age difference issue because I see it as long as the actors playing the younger person role wether that’s the man or the woman as long as they’re 18 or older it should not matter which in this case it was IU was 25 and lee sun kyun was 43 at the time of filming the show and at the same time writers and directors are being hindered in some ways when people start complaining about things like this because they probably feel that they can’t take out stories that they want to tell knowing the response they’re going to get just from the first thing they do which is to cast actors with big age differences to play the lead roles. In the end people need to remember this is entertainment that you’re watching and it’s fictional and they’re just acting so why can’t they hold hands or kiss on the cheek or even give hugs it’s normal not explicit and at the end of the day they’re professional actors that know how to put on a good performance and it’s all just acting and they really don’t feel that way towards each other.
나의 아저씨는 보면 절대로 끝까지 안보면 안되는 드라마가 되져. 아이유가 연기력에서 최고 절정을 이끌어 올린 드라마이고 이어서 호텔 델루나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져. 이성균이 커피프린스, 나의 아저씨 등등 많은 드라마에서 멋진 연기력을 보여주었으며 영화에서도 활약이 뛰어난 배우져.
몇번을 봐도 감동이다. 음악이며 대사가 반백인 나에게 이렇게 와 닿는다는 것은 정말 좋은 드라마. 늦게 접한 드라마 ‘나의 아저씨’ 는 진짜 최고작품이다. 너무 많은 명대사와 장면에 어울리는 음악이 가슴을 후빈다. 아마도 드라마안에 우리 인생이 모두 녹아 있기에 그러지 싶다. 아마 계속 돌려볼 작품이다.
This made me want to rewatch it. Definitely one of my fav drama. IU and everyone are just sooooo good. Their acting is so raw that I felt like I can see myself in them. 💕
jep feel u, when you're one of those people who cry as much when something sad happens as when it's a happy ending.....the moment when its all over and it is just so beautiful and you are so happy for both of them. This is drama is really just a masterpiece! You should react to it's okay that's love next !
Развлечения
![My Mister Final Reaction | Korean American Couple [AMWF]](http://i.ytimg.com/vi/mPcQybZE3eQ/mqdefault.jpg)
우리 신랑도 펑펑 울었는데 ... 남자도 울게 만드는 이 드라마 진짜 전세계 사람들 다 보고 위로 받았으면...
네 위로를 받아요!
정말 나의 아저씨는 엔딩이 완벽하다싶을정도로 마음에 드는 동시에
심장이 쥐어짜이는것처럼 고통스럽고 슬퍼요
왤까요
저도 마지막 지안의 편안한 표정으로 끝나고 왜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
다른 드라마는 나중에 특정 장면들을 다시 보게 되더라도 '맞아 참 재밌었지...슬펐었지..'하는데, 나의 아저씨는 이렇게 리뷰영상만 다시봐도 또 울컥하면서 눈물이 나네요.
나두요..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 이 질문에 네..하는 그 독백이.. 얼마나 감사했던지..
나의 아저씨를 보고 가장 복잡하고 설명할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한 첫번째 드라마. 눈물을 흘리며 봤던 드라마. 슬픔과 행복을 동시에 느끼게 했던 드라마. 엔딩후 오랫동안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던 유일한 드라마.
이 영상만 봐도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편안함에 이른다는 것 행복해 진다는 것이 나에게 왜 이리 힘든일인 것인지...
좋은 사람이 된다는것. 타인을 사랑하는 것이 왜 이리도 힘든 세상이 된 것 인지
억울하다... 그래서 더 슬프다.
모든 시청자들의 마음을 규호님의 눈물이 대변해주셨네요~~ ㄱㅅㄱㅅ Thanks~~~
도깨비 보고 참 많이 울었는데... 나의아저씨 보고는 인생이 참... 울어도 울어도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ㅠㅠㅠㅠ
명대사가 참 많았죠... 지금도 기억나는 슬픈 말들.. 대한민국 최고의 드라마 입니다..
이 드라마를 한번이라도 본 사람은 그사람이 본 드라마 순위에 변동이 온다
대부분 1위가 아닐까 싶다
1등 네멋대로해라 2등 나저씨 ㅇㅇ 안보셧음 꼭보세요 ㅎㅎ
나저씨 네멋대로 해라 미생 모두 수작이죠. 그것도 모두 눈물 펑펑나게 만드는
엥 대부분이라니.ㅋ
1.나저씨 2.미생 3.비밀의숲
@@greengoblin3307 와 초딩때 본 드라마인데 내용은 기억 안나지만 아직도 랭크1이였습니다. 이 드라마를 보고 그 드라마가 떠오르더라구요
리액션 보면서 막 또 훈훈해지네요
이 드라마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겁니다 안보신분들 꼭보세요
최고의 드라마 최고의 엔딩 !!! 행복한 결말에 눈물을 흘린게 얼마만이었는지ㅠㅠ 마지막 질문에 확신한듯 한번 더 대답하는 지안 ㅠㅠ
내가 알고있는 모든 인문학과 살면서 부딪혔던 모든 의문들을 풀어낸, 귀한 드라마..
❤️네!
공감합니다. 수 없이 많은 철학적, 인문학적 거기에 더해 종교적인 고민의 실타래까지 풀어놓은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하나 하나의 삶을 관조하는 섬세함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훌륭한 묘사로 그려진 작품입니다.
수 없이 많은 스토리 라인이 있지만...
몇 번을 반복한 감상을 요약하자면
모든 삶과 삶의 인연은 번뇌와 번민속에서 자유롭지 못하지만, 쇠사슬 처럼 엮여 있는 번뇌의 고리를 끊어내는 것만으로 그 사람의 영혼이 자유로울 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인연속에 연결된 번뇌가 결국은 연민이고 사랑임을 깨달을때 진정으로 자신을 구원할 수 있는 길이 아닐까 하는 깨달음입니다.
규호씨 생일 축하해요 ^^* 그리고 행복해서 눈물을 흘리는 당신 모습에 내가 행복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I have watched My Mister about 5 times now. I still cry every time. It is one of the best dramas ever produced.
I'm glad I'm not the only one who thinks that way 😉
Me too 😭
Me too.. 5 times and I'm going to start my 6th time now :)
It also happens to be the show with the best music scores ever ❤️ Can't get those songs out of my head 😊
@Ariber1 - Oh, absolutely!! Hard to argue with that.. I can’t speak a word of Korean but I love ‘Rainbow’ so much, that I’ve started learning it (I know the chorus by heart, already:) )... next on my list is ‘Grown-ups’ by Sondia... I’ve often listened to ‘My Family’ on repeat... and the song ‘Dear Moon’, which was written by IU herself is another precious little gem!!
정말 애정하는 드라마에요~~리액션보며 다시보니 또 새롭네요. 나의 아저씨 드리마가 많이 알려지면 좋겠어요 ~^^
우리 사회에 많은 박동훈들이 있어야 상처입은 많은 이지안들이 편안함을 찾고, 또 다른 좋은 어른이 되어서 다음세대의 이지안들을 편안하게 하겠죠. 이 드라마에서 던지는 메세지는 좋은 어른으로부터 시작되는 선순환이 아닐까요.
많은 박동훈이 있으면 많은 이지안이 있을리가 없겠쥬.... ㅜ,.ㅜ 좋은 어른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겠죠... 그래서 인성교육이 중요한겁니다.
진짜 어른 진짜 신념, 보단
가짜 어른 가짜 신념 그리고 가짜 사상 으로
혐오를 조장하는 세상속에서 모두가 흔들리고 있죠....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 세상의 가짜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안이는 박동훈같은 어른으로 성장하겠죠 선순환....
선순환이 되기 위해 모든사람이 이드라마를 봐야합니다ㅠㅠ
ㅇㄱㄹㅇ 지금 어른들은 하...
와...
23년 짧으면 짧은 인생 살면서 유일하게 마음에 깊이 담긴 드라마였어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더 이해하게될 드라마:)
진짜 이 드라마보면서 안 울수가 없음
"나의 아저씨" 정말 많은 드라마를 봤지만 아이유와 이지은의 존재를 확연히 가르는 분기점이며 모든 연기자들(이선균,이지아,손숙,고두심,송새벽,장기용,김영민,권나라,오나라등과 빛나는 조연진_사실 모두 주연급)이 빛나는 최고의 한국드라마이다. 무엇보다 가슴을 아리게 하는 OST또한 그러하다.개인적으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의 이정현만큼
대단한 가수이자 배우는 단연 이지은뿐이라 단언한다. 본인은 너무 힘들었다지만 명작을 낳기 위한 산통이지 않았을까? 물론 작가나 연출,극본,조연,엑스트라,스텝 모두의 혼연일치된 집중도도 존중하며..개인적으로 기생충만큼의 감동을 준 작품이라 생각한다.
I am a Korean 아저씨 living in Sydney and have watched this drama a few times. I think the drama has never finished in my life. I often find myself trying to live my life as if I were in the drama myself, trying to love and value every person coming in my life. In the end, everyone on this planet wants and tries to be happy. So I have learned that making others happy is the most valuable legacy that I can leave behind when I leave this world. Thanks so much again to 'My Minister'.
드라마 보며 처음으로 펑펑 울었던 작품
공감~
THIS KDRAMA IS ONE OF THE BEST KDRAMA ALONG WITH ITS OSTs!! A TOTAL GOD-TIER KDRAMA!! 😭💓
her name is "Ji An"
"Ji" means "reach"
"An" means "peace"
So Dong hun is saying " Were you able to find comfort for yourself? (english traslation)"
....
so I think it's a good ending words of this drama!
very emotional!!
It's even more than just that, she said "Yes" 2 times
The first one means she found it (plain answer)
The second one means she found him who is "her comfort" (metaphor answer)
That's one of many reason why I consider My Mister as a top-tier, a world class drama. It's way too far ahead of any other K-drama because it's not just great emotionally but also logically. It's briliance is just mind blowing.
@@enquiem3051 wowww you word my thought so well I also thought 1st yes means physical comfort and 2nd yes means yes now I'm home in your arms.....woww isn't it amazing how ambiguous the ending yet all the answers are actually hiden we have to dig deeper.
그런 뜻이 있는줄 몰랐어요! 고마워요.
woahh
아~~~~
댓글 감사합니다.
최근 본 드라마중 불시착 이태원 사이코 의사생활도 재미있었지만
나의아저씨 동백은 나에게 힐링이상의 감동을준 드라마
동백도 추천합니다
딱!! 저와 같은 생각이시네요.
동백이와 나의아저씨는 인생드라마
I had the same exact reaction with the last scene. I was so happy for both of them that I couldn't stop crying. Still my favorite drama to this day.
That's exactly how we felt!
나의 아저씨 3번 보면서 3번 다 펑펑 운터라
이해가 감..ㅋ
I am watching full season everyday ,listening to songs for past 3 months ...crazy aBOUT THIS BEAUTIFUL story
몇번을 보던 장면인데 오랜만에 보니 또 자동 눈물 또르륵 ㅜㅜ
Best drama I have watched,,,,,at least 10 times......must admit I keep skipping around to
Watch main characters interact!!!!
The main characters have an amazing chemistry! But her scenes with her grandma were also my favorites, it's so touching
이 드라마 보면 딱 규호님 처럼 울게 돼요...ㅎㅎ 터져나오는 눈물이 멈춰지질 않음.
저는 최근에 한번 더 보고 엄청울었는데 오늘 여기서 짧은 간추린 내용보고 또 울고, 남편분 마지막에 우시는거 보고 웃으면서 또 울었습니다 ㅎ 너무 맘이 여리시고 순수하신것같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번창하시길..^^
규호님 역시 기대를 저바리시지 않고 오열 ㅜ.ㅜ
뜻깊은 드라마, 좋은 리액션! 잘보고 갑니다.
항상 평안 하시길 바래요.
정말 많은사람들이봤으면 하지만 알지못해 너무아쉬운작품... 리뷰만봐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2020 and still my all time favorite k drama
For me
2021
생일 축하해요~~~!!!
아이구~ 생일날 이렇게 울어서 어떡해요 ㅠㅠㅠ
이쁜 잉꼬부부 리액션도 스윗해요♡♡♡♡♡
Just finished watching this today. I think the best TV has the power to shape the viewer in their future life, however small, and this was definitely one of them. I loved the wiretapping mechanic and the brief time PDH knew she was doing it and was almost comfortable having her as a guardian angel. I also loved every scene with her grandmother so her passing hit me like a truck.
이 드라마 보고 울지 않기가 쉽지 않음.. 너무 슬프고 따뜻한 드라마..
드라마보고 울긴 처음...슬픈 드라마 영화 많았는데 이드라마는 그렇게 슬픈 장면이 많으거 같지 않은데 왜이리 울었는지 알수가 없네요 가슴속 깊은곳을 찌르는....내 인생드라마
난 저분이 우는거에 200프로 공감. 정말정말 좋은 드라마다.
아이궁... 규호씨 happy birthday 🎂
그리고 화이팅~👍
감정기복이 없는편인데 드라마 보고 이렇게 많이 울긴 처음..
살면서 나를 울린 영상
1970년대 중반 만화영화 인어공주
2020년대 나의 아저씨......생각이 참 많았던 드라마,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So touched by Gyu-ho’s tears.. I myself was crying my eyes out. I am a man too.
저도 규호씨처럼 엉엉 울었습니다. 남자지만 잘 우는 편임.
This is one of the inspiring drama ive ever watched... And also it shows hope and different kinds of love in every different people in our lives... Truly this is a very good drama that some episodes shows that there is a reasons why we met someone to become a friend that inspired and gave hope to a lyf that sometimes we felt hopeless...
편안해진다는거... comfort is important of our life...
한국드라마는 감정을 정말 잘 살리죠
저도 많이 울었었는데 두분도 눈물이 많으신 분들 같아요.ㅋㅋ
특히 남자분이 감성이 더 높으신듯
인생드라마~~ 진짜 대박인 드라마 ㅋㅋㅋ
부드럽고 달콤한 부부가 좋은 드라마를 본다는 것은,,,,
인생에 가장 큰 기쁨을 누리는 거라 생각됩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부부의 공감과 함께 하는 것을 보는 것이,,,특히 좋은 드라마를 보는 달콤한 부부를 보는 내가 달콤하게 느껴 집니다,,,,두분의 달콤함으로 인해서 내 하루가 달콤해 지네요 고마워요ㅡ,,,,,,,
여기서... 둘의 위치..
남여의 역활이 아니라.. 그냥.. 기대고 싶은 사람들.
One of the best shows I've ever seen. Period.
나의 아저씨는 정말로 저에게 있어서 너무나 특별하고 재밌게 봤던 드라마입다. 한창 힘들었던 시기에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주었던 작품이에요.
두분의 리액션 너무나 잘 보고 갑니다~!👍🏼😀🎶
"My Mister" is such a special and best drama to Me.
It gave me warm comfort and courage at a time when I was having a hard time.
Thank you for your reaction. 👍🏼😀🎶
정말 따뜻햇던 드라마...
어른이란 이래야한다는 ...
난 30년전 돌아가신 어머니가 보고 싶어서 울었고 벚꽃처럼 아름다웠던 첫사랑이 생각나서 울었다.
이 드라마는 선한사람들의 연대, 그리고 치유에 관한 판타지이다.
드라마 연애시대 이 후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이 드라마는 많은사람이 보았으면 좋겠어요
이 영상 을 보니 드라마를 보던 때 의 감정이 다시 느껴 집니다
최고의 인생 드라마!👍
I ugly cried the during halmoni's death scene... Never cried that much that I couldn't breathe watching a drama. My Mister really is daebak!
잔잔하지만 가슴 아프고 마음을 울리는 드라마였음... 규호님의 눈물이 너무 이해가 감
la serie aporta varias cosas es muy emocionante valores humanos que yo no veo a menudo y el mensaje de recuperar a un ser humano no tiene precio , me gustaria ser como este hombre integro y sacrificado sin excusas un pilar me gustaria ser como el sobre todo en el silencio en su mente exelente y que una chica te ame de esa manera ...dios
이 바람직한 부부좀보소 ㅋ
내가 소장해 두고두고 보고있는 최고의 명작을 보고있네
남편의눈물이 우수꽝스러워보일수 있지만 나는 저눈물의의미를 알기에 따라서 눈물이 나온다 ㅠ
클라스가있는 부부 칭찬합니다 ^^
12:25 이 마음 아는 사람? 나는 안울어. 드라마에 나는 울지 않아. 하는데 순간 마음을 놓아버리면 수도꼭지를 크게 튼것마냥 뚫어져서 눈물이 펑펑 나옴
My mister is my lifetime drama. such an amazing story
I like it when writers of tv shows and movies can put together a story without having to have explicit kissing or sexual scenes in them to tell a story of love and some might say that due to the controversy of the age difference between the two main characters is what caused the writer and director to change how they originally wrote the story but also how they were going to direct it I don’t think it hindered it on how they told the story in the end because they showed their love and care for each other in ways that didn’t need to be shown through physical contact but through the way they treated and cared for each other. In my opinion though society overall need to get past the age difference issue because I see it as long as the actors playing the younger person role wether that’s the man or the woman as long as they’re 18 or older it should not matter which in this case it was IU was 25 and lee sun kyun was 43 at the time of filming the show and at the same time writers and directors are being hindered in some ways when people start complaining about things like this because they probably feel that they can’t take out stories that they want to tell knowing the response they’re going to get just from the first thing they do which is to cast actors with big age differences to play the lead roles. In the end people need to remember this is entertainment that you’re watching and it’s fictional and they’re just acting so why can’t they hold hands or kiss on the cheek or even give hugs it’s normal not explicit and at the end of the day they’re professional actors that know how to put on a good performance and it’s all just acting and they really don’t feel that way towards each other.
전 님같은분이 한국에 오셔서 든든한 줄기가 되고 저런 어른이되서 잎이랑 꽃을 피울수 있는 뿌리가 되는.................... 제 다음세대는 그랬으면 좋켔습니다 ,,꼰대 올림 ^^
괜히 이지은이 아니구나 싶어요.마냥 아이유로만 알았는데 이지은으로 연기도 이렇게까지 해내다니.고두심,손숙쌤님들 안에서 묻혀버릴수도 있는데 참 훌륭하네요.정말 괜히 이지은이 아니네요.
This drama was the reason I feel hurt when I see IU cry 😢
me too ㅠㅠ
마음이 참 좋으면서도..너무 아픈 드라마네요..저도 매번 마지막번엔 오늘처럼 참을 수가 없이 눈에 물이ㅠ 좋은 영상 고마워요~ 행복하세요^^
나의 아저씨는 보면 절대로 끝까지 안보면 안되는 드라마가 되져.
아이유가 연기력에서 최고 절정을 이끌어 올린 드라마이고 이어서 호텔 델루나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져.
이성균이 커피프린스, 나의 아저씨 등등 많은 드라마에서 멋진 연기력을 보여주었으며 영화에서도 활약이 뛰어난 배우져.
kyu ho is goodman!
진짜 이 드라마는 볼때마다 폭풍 오열함
착한 사람들 ㅎㅎ 아름다운 부부~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고마워용 ~♡
인생 최고의 힐링드라마
몇번을 봐도 감동이다. 음악이며 대사가 반백인 나에게 이렇게 와 닿는다는 것은 정말 좋은 드라마. 늦게 접한 드라마 ‘나의 아저씨’ 는 진짜 최고작품이다. 너무 많은 명대사와 장면에 어울리는 음악이 가슴을 후빈다. 아마도 드라마안에 우리 인생이 모두 녹아 있기에 그러지 싶다. 아마 계속 돌려볼 작품이다.
아저씨도 누군가에겐 좋은 아저씨였을거예요
재밌는 본 드라마는 많지만 인생드라마는 내멋대로해라, 나의아저씨
IU has made me cry more than anyone in my entire life.
몇가지의 질문이 눈물 나게한다...난 편안한가...난 어떤 어른이 되어가고있나.그리고 나는 어떤사람인가.
I bawled my eyes out too.. such a good series😭
Thank you for crying with us!
thanks for turning me on to this show. i don't know if i cried more watching this alone or watching it with you guys.
이 드라마 본 남자들은 다 눈물 나요.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착하고 좋은 여자가 힘들어 하는 걸 슬퍼하는 남자의 본능이겠죠..
욕망보단 양심을 더 중요시 하기에...
그녀를 사랑하지만 가족을 먼저 생각 하는 가장 현실적인 결말...
This made me want to rewatch it. Definitely one of my fav drama. IU and everyone are just sooooo good. Their acting is so raw that I felt like I can see myself in them. 💕
I love hearing that!
영상을 보면서 놀랐던 점은 나도 모르게 눈물이 고인다는 점. 신기한 경험이었음.
댓글보다가 프로필사진이 제폰에 눈썹묻은줄 알고 땔려고하는데 안때져서 깜짝 놀랬잖아요..
@@user-eb5zs3ls6i 저도요 ㅡㅡ ㅋ
저도 나름 상남자지만.. 이 작품 보면서 엌엌 운답니다.. 남자라서 눈물 보일순없지만 쌓아놨다가 집사람 아이들없을때 이거 보며 스트레스 풉니다
두 분 꼭 평온하세요~~~`
두분 오래오래 행복 하세요~♥
I've watched twice and still can't move on
👍🏻
jep feel u, when you're one of those people who cry as much when something sad happens as when it's a happy ending.....the moment when its all over and it is just so beautiful and you are so happy for both of them. This is drama is really just a masterpiece!
You should react to it's okay that's love next !
생일 축하합니다^^
규호씨는 괜찮은 사람이에요. 엄청.
아만다씨도 좋은 사람이에요. 엄청.
오오오오 고마워요
What's amazing is I don't read Korean but I could tell exactly what lines you were referring to here. 😭
My lifetime drama really, such a masterpiece💜
이쁜 커플, 두분 행복하세요~~^^
OMG I literally sobbed too after the drama ended!
Glad to see your reactions. It felt like I got to experience the drama with you guys!
Aww thank you! We feel the same way 🥰
뭔가 이상한 서글픔 내지는 슬픔 을 넘어 안도와 행복에서 로는 눈물이 남
네 행복해서 눈물이 나요
이거 보려고 기다렸어요ㅎㅎ
평생 내맘속 1위 드라마~
아저씨~~~이런 드라마
또 나올까싶다
이드라마 덕에 결혼하고 10년만에 펑펑우는 신랑 봤어요
이 드라마는 내가 본 드라마중 최고의 결말이다
plot twist)동훈은 사업에 크게 성공해서 다시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데, 딸의 과외교사로 최우식이 오고, 아들에겐 박소담이 오고, 운전기사로 송강호가 왔다.
p.s 작년 규호님 생일영상이 9월에 올라와서 생일이 9월인줄 알았는데 8월이었군요.생일 축하합니다.
아이고ㅋㅋㅋ 기생충ㅋㅋㅋ 고맙습니다!
코너링이 훌륭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상상도 못한 스토리전개ㅋㅋㅋ
동훈집 가정부로 일하는 아줌마는 돈벌어 폐건물을 사고 이동욱을 키우는데...(타인은 지옥..) 이동욱이 맘에들어한 대학생은.. 입사하여 장그래가... (미생)
@@bangjudancer 점점 더 산으로 가는 댓글들이라니...
우는게 정상... 다시 몇번을 돌려봐도 울게되요 ㅠㅠ
마음이 따듯해서 울어요
최고의 드라마
사람을 느낀다는것... 사람만이 할수있는 가장 고귀한 감정이겠죠...
소중한 드라마입니다!
국적불문 사람의감정을 변화시키는게 진짜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