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ng7936 뭐들 서울의 빅5급 대학병원교수급 실력되는 의사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니 나이들어서 아무 의사한테나 치료받으시든가.. 그건 니자유고..ㅉㅉ 지역의료체계 강화는 글자 8개로 해결이 된다고 착각하고 있으니..ㅉㅉ 왜.. 우주선없이 달로 날아가자고 글을 쓰지 그러냐? ㅉㅉ
환율 1500 , 아파트 값 40% 추가 하락, 자영업의 50% 가 망해 가는 대한민국, 건설회사 30% 가 망해가는 나라, 소 상공인 30-40% 가 아슬아슬,, 대부분 곧 파산, 테무의 돌진으로 쿠팡이 곧 고전 합니다. 그리고 뭐하러 한국에 큰 돈을 들여 투자 할까요? 정말 돈이 많은 대 기업은 미국에 가서 회사 차리면, 20 년 세금 면제 프러스 많은 혜택.. 그리고 언제 전쟁이 나도 이상하지 않은나라.. 배가 빠지고, 해군함이 격추 당하고, 불이 나던,, 놀다가 죽던,, 모든걸 나라 탓 그리고 책임을 묻는 아주 이상한 인간성.. 옆에 나라 대 재해에 도와주진 못할망정, , 10 년 후에 정제된 폐수 처리까지.. 그냥 트집잡는 드러운 인간성... 미국, 영국, 호주 어느나라도 후쿠시마 생선 보이코트 않합니다.. 그리고 돈이 있음,, 미국에다 ' " NNN" - McDonald, Chick Fill A , Starbucks, Olive Garden, Carabbas Italian restaurnat 갔은 안전한 property 를 15 년 계약, 그 후 5 년마다 재 갱신 x 3 times - 4.5-5.5% Cap rate 살수 있읍니다.. 그럼 매달 전혀 신경 안쓰고, 렌트가 내가 지정한 은행 구자로 들어 옵니다. 그러니까,, 한국에다 투자 마시고 외국으로 빠지면 되고.. 한국에 창업하시면,, 1/3 이 1 년 내로 폐업들 하십니다. 그러지 마시고, 그돈 들고, 동남아, 그리고 외국으로 이민 가세요.. 그렇게 하실때 100% 가 망할까요 희망퇴직 받으세요.. 그리고 의사 분들 언제든지 관두세요. 정부는 가능하면 그들의 라이센스 박탈하세요. 그들도 나이먹고 병 듭니다. 언젠가 그들도 일반시민하고 갔이 피해 받습니다. 너죽고 나죽자 마음먹으시면 겁나는것 없읍니다. 1950 년 전쟁시 에도 살았는데.. 10-15 년 고생하면 해결 됩니다.
정권이 전공의를 처벌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값싼 노동력이 제공된다는 전제가 성립되어야, 거대병원의 6600병상이 가능한 말인데, 이들이 "누워버렸으니" .. 수도권에 무려 6600병상늘리면서, 지역의료 살린다는 말을 하고, 필수의료 살린다며 의사를 악마화하고. 한 마디로 정권 자체가 악마처럼 행동하는 것.
병원수입이 얼마나 줄었는지를 4월2일 지금에서야 확인하고 대책을 세운다는게 말이되나요? 처음부터 병원파산도 회의석상에서 나왔어야지요! 병원에 딸린 의료인, 행정 식구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사람들의 가계는 완전 무너지게 생겼는데 처음부터 이 상황도 들어갔었어야지요.. 전공의 파업 딱 일주일넘어가니까 일반인인 나도 병원 적자=>직원들 피해=>사직권유,명예퇴직.. 생각했는데 그 적자는 또 어떻게 매울겁니까? 또 세금? 의사 증원 필요성을 모르는 국민이 어디있습니까? 정부의 방식이 틀렸잖아요! 서로 대화하고 조율하고 하면서 천천히 해결해 나아가야지 이렇게 몰아붙여서 따라오라하는 하는게 나라 경영,나라 정치가 어디있습니까? 의사직업 고임금이라도 자신들의 밥그릇이잖아요 자신의 밥그릇 건드리면 난리나잖아요 천천히 타협하면서 해야 모두가 인정하지요 집안에서도 이렇게하면 싸우고 난리나는데 하물며 나랏일을 이렇게무책임하게.. 지금 의사증원 진행하시는 대통령부터 이하 공무원들 월급 정상적으로 받아가시고 있지요? 대학병원 직원들 병동폐쇄,무급 휴가들어가라 권유받고 월급이 반으로 줄었습니다 기약도 없이 대통령은 무료급식소에서 봉사하시고..모든 일에는 우선 순위가 있잖아요 시간 지나면 썩어 문드러져도 해결된다 이말씀인가요? 정말 무책임하십니다
@@douglaskang5484 2찍들이 이렇게 무식하다. 대학병원 증축은 심사부터 허가까지 최소 10년이 넘고 정부가 맘대로 지어라 마라 하는게 아니라 각 대학에서 서로 짓겠다고 박터지게 싸워서 사업권 따내는거다. 무슨 증축이 지난 정부에서 포퓰리즘이라도 한 줄 아네 ㅋㅋㅋ 대학병원 분원이 장사도 안되는데 막 찍어낼 수 있는거였으면 진작에 세금으로 전국에 대학병원 도배하고 뒷돈 챙겼겠지. 무식하긴 2찍 논리대로면 조국 지지율 부산에서 폭등하자 사전투표 하루전에 석열이 부산 내려가서 대학병원 증축비 9000억 즉시 지원하겠다고 선거 개입성 발언 한 건 어떻게 생각하냐??? ㅋㅋ 그런걸 포풀리즘이라고 하는거다. 국비 사전 감사도 없이 9000억 준다??? ㅋㅋㅋ 증축에 얼마가 들 줄 알고?? ㅋㅋㅋ
정신차려유... 일반병원가면 쉬운수술만하고 어려운수술은 다 대학병원보내는데 대학병원에서도 급이 있어. 더 큰병원으로 이송시키는 판에 빅5 병원망하면 어려운 수술 어디서 하냐고. 마취시켜서 너의 중요한 장기 수술 시키는데 실력없는 의사들한테 시킬꺼냐고. 지금 건강하다고 막말하는데 나중에 당신은 안아플것 같아? 사람들이 왜 우리나라 넘버원 넘버원 거리면서 헤메는데... 환자들 가족생각하면서 말하라고
@@최기복-f1i 꼭 세금 한푼 안내는 사람들이 이런말하지...그 정부 돈이 다 의료보험이고 세금임... 27년이면 적자 도달하는 건보료... 그게 엄청 오를 세금이고, 실손보험은 들었나? 그거 아예 없어지든지 아니면 엄청 가격이 올라갈꺼라는거....아직 그걸 국민들만 모르고있다는게 문제...
민새가 다 대책이 있다고 했다. 용산총독이 무제한적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음, 근데 왜 뭐를 할거라고만 하고, 실제로 하는건 없지? 애초에, 먼저 그런일을 해서 믿음을 쌓았더라면, 말도안되는 증원을 밀어붙혔으면, 의사들도 반발하기 좀 뻘쭘할건데. 음... 설마 정부가 '뭐뭐 하겠다'라고 해놓고 나중에 가서 말바꾸는건 아니겠지?? 서얼마...
무조건 의사 늘리면 뭐가 될거 같죠? 근데 그거 아세요? 지금도 의사가 부족한거 절대 아닙니다. 소아과나 이런 특정 힘들고 인기없는 과 의사가 부족한거지 이거뿐 아니라 더 문제는 좀 알려진 병원들은 의사 아무나 안써요... 의사가 병원의 얼굴이기 때문이죠.. 환자들도 의사의 경력등을 많이 봅니다. 누가 초짜에게 진료를 보려하고 수술 같은걸 받으려 하겠습니까?.. 고로 이리 다짜고짜 의사 늘린다고 무슨 의사들이 다 쓰여질것도 아닐텐데 혼란만 올뿐입니다
@@coco-wi4eh 민영화라는 것이 어느날 오늘부터 민영화 할게요 라고 선언하고 하지 않습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정책들이 의료민영화 단계로 가는 걸로 의심되는 대목들이 많아요. 가치기반 수가제도라는 것이 시행되면 이제까지 선진의료속에서 살았던 국민들이 못 견디고 자발적으로 영리병원 만들어 달라고 할겁니다. 그렇게 공공의료와 영리병원 형태로 이원화된 의료시스템이 구축될거라 예상들을 많이 하더군요. 조금만 손보면 될 현 의료시스템을 개박살을 냈으니 이제 감당할 일만 남았습니다. 전 의료인은 아니고 일반인이지만 해외 여러나라에 오래 거주했던 경험이 있어서 정부와 의사들 중 누가 진실을 얘기하는지 구분할 수 있어요. 전교1등 하는 학생을 한과목 성적만 평균과 비교해서 공부 방법에 문제있다고 공격하면서 평균하는 아이들의 공부방법대로 하라고 하는 꼴이에요. 영국식 공공의료는 기다리다 죽구요. 미국식 민간의료는 돈없어서 죽는 제도에요. 국민여러분~제발 의료시스템에대해 공부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와중에 저정도로 버텨주는 건 의사교수들이 있어서인데 교수들 월급까지 줄이면 교수들은 회의감이 더 들지 않을까 자신들은 평소보다 더 많이 일하는데 언제 끝날 지 모르는 상태로 일하면서 월급도 깎으면? 더구나 이런 상황을 보는 전공의나 의대생들은 더 많은 부정적 생각을 할 것 같다 그리고 이걸로 생기는 적자폭을 정부가 어떻게 커버할거지? 그리고 정부가 커버한다는 건 국민 세금으로 해결할 건데 그게 정부 너네 돈이냐? 그 돈을 현 정부 수장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다 모아서 주고 국민 세금 한 푼도 안건드리면(병원 세금 면제 이딴 것도 결국 세금임) 인정할게. 진짜 요즘 대병들 간호사들도 pa로 차출되서 가고(아니면 나가라 이거지) 심지어 신규 간호사도 pa로 보내더니 이젠 대병 간호사를 2차 종병 간호사로 파견도 보내더라 무급휴가는 기본이고 ㅋ 그 파견보낸 간호사 돌아올 순 있나? 아니 돌아오더라도 코로나 때처럼 돌아오면 본인이 속했던 곳이 아니라 다른 병동으로 보내겠지 예를 들어 쉽게 말하자면 신경외과 병동에 있던 간호사를 소아청소년과로 보낸다던가...그럼 결국 다 다시 배워야 하잖아. 아님 수술과 간호사를 내과쪽 병동으로 보내던가. 진짜 이 모든 걸 다 커버도 못하면서 왜 이러지 이미 3월 인턴, 레지들은 끝났음 결국 현재 교수 등 인력으로 9월 모집까지 버틸건데 그러니까 pa를 저렇게 미치도록 뽑지 근데 9월도 모집 제대로 안될걸?
뭐든 돈 문제임, 의료개혁은 이제 민영화 or 세금 더 걷기 뿐임, 아니면 지금처럼 누군가가 갈려나가야지. 누군가는 돈, 수가, 건보료 문제를 이야기 해야하는데, 정부, 의사, 국민 누구도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왜? 지지율 떨어지거든, 내 주머니에서 돈이 세나가는 것은 싫거든. 백날 떠들어봐야 무지한 국민들은 그저 의사, 정부 욕하겠지... 이 의료 문제 해결하려면 우리가 세금을 더 내야함... 아니면 민영화 하든지... 의사 수 늘리는 거는 동의하지만, 체계도 손 봐야한다고 본다. 민영화 or 세금이 싫다면 경증 환자 자부담률 높이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싶음. 근데 지돈 내기 싫고, 남 잘되는꼴 못보는 우리나라 사람들 마인드보면 걍 망하는게 맞는 것 같음.
대형병원들이 망하면 어떻게 될까요?
용산에서 병원들 살린다고 수십 조 넘는 엄청난 돈을 쓰는건 아닐지 걱정입니다
2027년 임기 끝날때까지 세금을 펑펑 막 쓸거 같은데 나라 빚이 엄청나게 많아질거 같네요
전공의가 대형병원 먹여살렸네ㅋ
전공의들 이젠 제대로 대우받고 일하시길 비의료인으로서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말은 똑바로 해라ᆢ환자들이 먹여살렸지
하루적자가 수십억인데 아직도 뭐를 구분하고 파악한다는거냐??~공적자금은 그냥 갖다쓰면 되는거고??
대형병원 으사에게 휘둘리지 말고 파산하고 중소병원으로 여러개 운영하는것이 좋겠다
이렇게 적자 늘리다가 세금으론 감당 불가능, 민간 자본의 투자유치가 필요함.....이러면서 의료민영화 시작하겠지
죽고 나서야 죽는걸 아는...
보건복지부 지침 : 적자는 혈세로 보충하고, 환자는 전세기로 나른다. 그리고 5월되면 훈련소에서 나오는 새로운 공보의, 군의관 노예들로하여금 사직한 교수자리에서 외래를 보게한다. 이정도가 한심한 정부의 대책임
요번 사태가 어떻게 해결되든 대형병원 전공의는 줄어들것이고, 그럼, 대형병원이 살아남을 방법은 필수의료 수가 대폭 인상 외에는 현실적 답은 없다고 본다. 다른 답이 있나요?
전세기 차관은 사직 금지 시키고 월급도 주지마라
지금 수가로는 간호사 1인당 이정도 환자수도 적자라는 이야기..
수도권 6600병상 병원이 생길꺼라 1만명의사가 필요한거라 왜? 말을 못해.. 왜?
참... 대단하다 의사들은 파업해도 먹고살지만 저는 간호사 취업합격하였는데 취소됨
복지장관 ..아 너무싫다
수련의에 불과한 전공의들이 다 사직하고 떠났다고 하여
병원들이 휘청한다는것 자체가 한국 의료가 얼마나 비정상적으로 운영되어 왔는가를 알수있다.
하루 15시간 이상 근무하면서
전공의들의 심신을 갈아넣어 유지되어온게 한국의 대형 병원들이다.
수련의의 심신을 갉아먹으며 치료하게 한 건 대형병원이 아니라 국민건강보험시스템이죠.
의사가 부족하다는 말임 결론은 ㅋㅋ
대형병원들 그동안 많이 해쳐묵었다 아이가? 이제 좀쉬거라. 각도별로 대학병원 강화해서 지역의료체계 살아나면 서울갈필요없다
@@kwang7936 뭐들 서울의 빅5급 대학병원교수급 실력되는 의사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니 나이들어서 아무 의사한테나 치료받으시든가.. 그건 니자유고..ㅉㅉ
지역의료체계 강화는 글자 8개로 해결이 된다고 착각하고 있으니..ㅉㅉ
왜.. 우주선없이 달로 날아가자고 글을 쓰지 그러냐? ㅉㅉ
@@겨겨-e7o 의사가 부족해서 전공의가 갈려나가는 게 아니라 치료해주고 받는 돈이 터무니없이 작아서 박봉에 오버타임노동한다는 한글이 그리 니머리론 이해가 어렵니?
지금있는 의대애들도 내과 외과 소아과 안가는데 증원하면 가다는 근거는?
리런 어리버리가 공무원, 예산을 수백조룰 주무르다니,
정말정말 안타깝게도 좌우파 모두 10년도 더 전부터 벼르고 벼르던걸 하는거라
지금 당장 대통령 바꿔도 어영부영 잘 몰라요 윤석열이 한거에요 하면서 진행시킬꺼임ㅋ
그리고 부작용 사라지고 효과 볼 때 쯤이면 우리가 한거다 이러겠지
박민수가 전세기를 동원해서라도 뭘 어떻게 한다며. 박만수가 해결해라.
전세기로 간다 한들 거긴 어서욥쇼 하고 기다릴까? 민수야! 석렬아!
세계 최고의 K의료는 폭망이다
알아서 각자 도생하라
의료수가를 재정비해라. 한심하다. 맥을 짚을줄알아야지.
수도권에 새로 짓는 6600병상부터 재검토하자.
보건 복지부와 6600병상 어떤 인과관계인지 알아봐야 한다.
2000 명 증원의 원흉이지
반드시 조사해야한다
훗날 그 좋았다던 대한민국 의료가 한 순간에 무너졌다... 하고 역사교과서에서 배울때 윤석렬정권, 박민수차관의 이름이 꼭 같이 실려야한다고 본다.
을사오적은 몰라도
갑진오적은 반드시
등재되어야한다.
윤석열, 박민수, 김윤,
한덕수, 조규홍
무지한 국민이 찬성.. 그 무지로 인해
저기에 숨겨진 건강보험료 대폭 인상의 미래가 안보이니? 그러니 무뇌 소리 듣지..
니 자식들이 혹시나 의대 갈 수 있는 하는 말도 안되는 기대는 오지 않는 미래고..
@@천리안-e1p그러면 어느나라 식민지됨?
의사들도 원흉이라고 실리겠지ᆢ
파업해서 이꼴 만든 의새들도 실리겠지ᆢ
2차병원에서도 소송위험때문에 중증은 그냥 할수있어도 3차 보낸다, 문제가 많다
저희들이 폐쇄했으니 저희들이 알아서해야지 세금투입은 반대다
병원이 멈춰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제 시작이겠지요....
환율 1500 , 아파트 값 40% 추가 하락, 자영업의 50% 가 망해 가는 대한민국, 건설회사 30% 가 망해가는 나라, 소 상공인 30-40% 가 아슬아슬,, 대부분 곧 파산, 테무의 돌진으로 쿠팡이 곧 고전 합니다. 그리고 뭐하러 한국에 큰 돈을 들여 투자 할까요? 정말 돈이 많은 대 기업은 미국에 가서 회사 차리면, 20 년 세금 면제 프러스 많은 혜택.. 그리고 언제 전쟁이 나도 이상하지 않은나라.. 배가 빠지고, 해군함이 격추 당하고, 불이 나던,, 놀다가 죽던,, 모든걸 나라 탓 그리고 책임을 묻는 아주 이상한 인간성.. 옆에 나라 대 재해에 도와주진 못할망정, , 10 년 후에 정제된 폐수 처리까지.. 그냥 트집잡는 드러운 인간성... 미국, 영국, 호주 어느나라도 후쿠시마 생선 보이코트 않합니다.. 그리고 돈이 있음,, 미국에다 ' " NNN" - McDonald, Chick Fill A , Starbucks, Olive Garden, Carabbas Italian restaurnat 갔은 안전한 property 를 15 년 계약, 그 후 5 년마다 재 갱신 x 3 times - 4.5-5.5% Cap rate 살수 있읍니다.. 그럼 매달 전혀 신경 안쓰고, 렌트가 내가 지정한 은행 구자로 들어 옵니다. 그러니까,, 한국에다 투자 마시고 외국으로 빠지면 되고.. 한국에 창업하시면,, 1/3 이 1 년 내로 폐업들 하십니다. 그러지 마시고, 그돈 들고, 동남아, 그리고 외국으로 이민 가세요.. 그렇게 하실때 100% 가 망할까요
희망퇴직 받으세요.. 그리고 의사 분들 언제든지 관두세요. 정부는 가능하면 그들의 라이센스 박탈하세요. 그들도 나이먹고 병 듭니다. 언젠가 그들도 일반시민하고 갔이 피해 받습니다. 너죽고 나죽자 마음먹으시면 겁나는것 없읍니다. 1950 년 전쟁시 에도 살았는데.. 10-15 년 고생하면 해결 됩니다.
적자도 심한데 6600 병상 규모의 수도권 분원 다 원점 재검토 하자.
정권이 전공의를 처벌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값싼 노동력이 제공된다는 전제가 성립되어야, 거대병원의 6600병상이 가능한 말인데, 이들이 "누워버렸으니" ..
수도권에 무려 6600병상늘리면서, 지역의료 살린다는 말을 하고,
필수의료 살린다며 의사를 악마화하고.
한 마디로 정권 자체가 악마처럼 행동하는 것.
무지한 국민이 찬성.. 그 무지로 인해
저기에 숨겨진 건강보험료 대폭 인상의 미래가 안보이니? 그러니 무뇌 소리 듣지..
니 자식들이 혹시나 의대 갈 수 있는 하는 말도 안되는 기대는 오지 않는 미래고..
지역민심 감당가능? 전부 수도권이라 파장이 만만치 않을텐데…
지역 민심 이전에 대통령 탄핵되게 생겼는데 그렇게 해야지
지금 병원만 문제가 아니라 병원쪽 식당 편의점 카페 다 망하고 병원에 기구 납품하는 업체들도 휘청거린다 몇달안에 줄도산 날 것 같은데 어쩐다...
만영화되서 사보험 백만원 내는건 걱정 되도 건보료 백만원 내는건 괜찮은가봐
윤석열.박민수 세계 최고 의료시스템 2달도 안되서 박살 내네!!
간호사.병원직원 무급휴직 이후엔 파산하면 실직이다.
윤석열.박민수 니들 이걸 원했냐!!
지금 이정부가 하는행태 근무시간 강제로 2시간 연장하게 만들고 지원해주고 있음 허나 실상은 홍보도 안되어 있어서 환자들 거의 안옴... 아무 도움 안되는거에 세금 살살 녹고 연장 근무하는 직원들은 분노게이지 상승
돈 엄청 쓸어 담앗으면서 전공의 좀 없다고 이제 적자라네ㅋㅋ 부디 선거 끝나고도 맘 변치나마라
엘리트 중에서 의사가 제일 노가다 아닌가요?
뇌도 3D, 몸도 3D, 마음도 3D 부담이 너무 많은 직업이고 하나를 배우는데 갈아 넣는 세월도 길고
적절한 보상이라는 보장없이는 인재를 길러내기 힘들듯요.
출근두 안하는데 월급주면서 적자 난다면 당연 한거지
병원수입이 얼마나 줄었는지를 4월2일 지금에서야 확인하고 대책을 세운다는게 말이되나요? 처음부터 병원파산도 회의석상에서 나왔어야지요!
병원에 딸린 의료인, 행정 식구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사람들의 가계는 완전 무너지게 생겼는데 처음부터 이 상황도 들어갔었어야지요..
전공의 파업 딱 일주일넘어가니까 일반인인 나도 병원 적자=>직원들 피해=>사직권유,명예퇴직.. 생각했는데 그 적자는 또 어떻게 매울겁니까? 또 세금? 의사 증원 필요성을 모르는 국민이 어디있습니까? 정부의 방식이 틀렸잖아요! 서로 대화하고 조율하고 하면서 천천히 해결해 나아가야지 이렇게 몰아붙여서 따라오라하는 하는게 나라 경영,나라 정치가 어디있습니까?
의사직업 고임금이라도 자신들의 밥그릇이잖아요
자신의 밥그릇 건드리면 난리나잖아요
천천히 타협하면서 해야 모두가 인정하지요
집안에서도 이렇게하면 싸우고 난리나는데 하물며 나랏일을 이렇게무책임하게..
지금 의사증원 진행하시는 대통령부터 이하 공무원들 월급 정상적으로 받아가시고 있지요?
대학병원 직원들 병동폐쇄,무급 휴가들어가라 권유받고 월급이 반으로 줄었습니다 기약도 없이 대통령은 무료급식소에서 봉사하시고..모든 일에는 우선 순위가 있잖아요
시간 지나면 썩어 문드러져도 해결된다 이말씀인가요?
정말 무책임하십니다
나라는 이꼴을 만들고 공무원들은 월급이 따박따박 나옴 안되죠
윤석열 박민수 면상보세요.
대책있는 인간들인가.
윤석열 극혐임...
이렇게해서 의료민영화를 하려는 빅픽쳐를 윤석열이 그리고 있다고 본다.앞으로 전기, 수도, 철도 민영화도 할거임
의료재벌 대학병원 걱정할 때가 아니다
국민목숨을 담보로 의사 밥그릇 투쟁하는 동안 불법에 떠밀렸던 간호사들의 법적 보호와 간호사법 개정이 더 급하다
막대한 공적자금 투입... 국민세금 왜 이런일 벌려서 쓰게하나
건강보험료 올라가는 조짐이 보이네.. 올릴려면 너희 찍고 있는 늙은이들한테 올려라..
언젠가는 해야하니까
그니깐 이참에 의사레기들 족쳐야지 이런거에 예산쓰는거 ㅇㅈ!!!!
@@파란너구리-t3e 그걸 누가 판단 하는데?
@@파란너구리-t3e 잘 타협했으면 언젠가 할 일이 없지
사고치는 사람 따로 있고 수습하는 국민 세금 내돈 아까워... 🐕
도대체 뭐하는 정권이고?
대책도 없이 일을 이따위로 만든 정권이 어디 있노?
국민세금이 개인돈이가?
정말 욕나온다!
넌 아플일 없을거같냐
@@dfhshxjfj8660 국정을 대책도 없이 일하나?
대책도 없이 하다가 안되면 세금으로만 지원?
세금이 개인돈이가?
많은 변수에 대책도 없이 일하면 초등학생도 대통령 해도 되겠다?
나라가 잘 돌아간다
정부와 국민들이 원하는 OECD로 가고 있으니 잘된일이다
아프면 민새한테 전화들 하세요 전세기 띄울거니까~
의사에게 쌍 욕 할때는 좋았는데 스트레스 풀리고 좋았는데, 대가 지나치게 좀 크네 ㅜㅜ 울 국민들 어쩔
국민 수준에 맞는 의료서비스 받는거지 뭐 ㅋㅋㅋ
파악 빨리해서 지원해라
정부에 돈많은거 아닌가?
레고랜드때 퍼부은 돈만큼
병원에도 줘야죠
누구때문에 병원이 이지경인데
나라세금 모아둔거 어여
풀어 빅5 살리세요
빅5 가장 어려운수술
하는곳 아닌가요
적자나면 건설도 살린다고
돈 퍼주는데....
병원도 빨리 망하기전에
세금 모아둔건 쓰시죠
저러고 신규초대형병원 수도권에다가 또 짓겠다고 깝치고 있던데 재들 돈 많아요 ㅋㅋ 그거 철폐하면 믿어줌 ㅋ
이선 정부때 결정된 일
@@douglaskang5484 2찍들이 이렇게 무식하다.
대학병원 증축은 심사부터 허가까지 최소 10년이 넘고 정부가 맘대로 지어라 마라 하는게 아니라 각 대학에서 서로 짓겠다고 박터지게 싸워서 사업권 따내는거다.
무슨 증축이 지난 정부에서 포퓰리즘이라도 한 줄 아네 ㅋㅋㅋ 대학병원 분원이 장사도 안되는데 막 찍어낼 수 있는거였으면 진작에 세금으로 전국에 대학병원 도배하고 뒷돈 챙겼겠지. 무식하긴
2찍 논리대로면 조국 지지율 부산에서 폭등하자 사전투표 하루전에 석열이 부산 내려가서 대학병원 증축비 9000억 즉시 지원하겠다고 선거 개입성 발언 한 건 어떻게 생각하냐??? ㅋㅋ 그런걸 포풀리즘이라고 하는거다. 국비 사전 감사도 없이 9000억 준다??? ㅋㅋㅋ 증축에 얼마가 들 줄 알고?? ㅋㅋㅋ
그것도 전공의들이 열심히 갈려주면서 일할때나 계획했던거고 지금 병상 늘리고 자시고 당장 망하게 생겼는데
다 정부 돈 지원받고하는거임 ㅋㅋ
의료개혁이 시급합니다. 전공의 빠졌다고 병원이 휘청이는게 나라냐?
신입사원 빠졌다고 망하는 회사가 정상이냐고?
정신차려유... 일반병원가면 쉬운수술만하고 어려운수술은 다 대학병원보내는데 대학병원에서도 급이 있어. 더 큰병원으로 이송시키는 판에 빅5 병원망하면 어려운 수술 어디서 하냐고. 마취시켜서 너의 중요한 장기 수술 시키는데 실력없는 의사들한테 시킬꺼냐고. 지금 건강하다고 막말하는데 나중에 당신은 안아플것 같아? 사람들이 왜 우리나라 넘버원 넘버원 거리면서 헤메는데... 환자들 가족생각하면서 말하라고
소방헬기 불러서 서울대병원으로 가면 ...
@@김조이-k6s남의다리 긁는소리를 하지 병원이 적자라고 병원 문닫게 생겼는데 헬기타고 가면 문닫은 병원이 열린데? 사고 수준이 모털리티감이다
@@WIA2597이재명 비꼬는거 같은데요
무슨 걱정? 정부가 세금으로 지원해 준다는데...그냥 놀고 먹으면 됨.
@@최기복-f1i
꼭 세금 한푼 안내는 사람들이 이런말하지...그 정부 돈이 다 의료보험이고 세금임...
27년이면 적자 도달하는 건보료...
그게 엄청 오를 세금이고, 실손보험은 들었나? 그거 아예 없어지든지 아니면 엄청 가격이 올라갈꺼라는거....아직 그걸 국민들만 모르고있다는게 문제...
박민수야 전세기 띄워서 환자들 미국 병원으로 보내지읺고 뭐하냐 !!!!! 보복부 요즘 조용하다 ????
월 수십억원 마이너스
그동안 환자들(국민)이 날로먹었다는 이야기임 ㅋㅋㅋㅋㅋㅋ 니들 이야기라고 쪽팔린줄 알아라
이 와중에도 의료개악에 압도적 찬성. 이제야 수준에 맞는 의료 서비스를 누릴 때가 되었다.
다 죽을때까지 검토만해라
망하는게 싫으면 분원 짓지 말고 병실 줄여라.
증원도 백지화~~~ 아싸~
이좋은 시스템을 국민들 욕심과 무지한정부 선동에 박살내네 역시 그 가치를 모르는 인간들은 받을 자격이 없는건가........
그렇다고 환자를 버리고 퇴사를해?ㅋㅋㅋㅋㅋㅋ
의새넘이 파업하고 할짓 없으니 댓질이냐?
의사가 병원을 떠니기전에 국민들이 정부에게 지금의료서비스가 세계최고니깐 이시스템유지가좋다고 정부를말렸어야지
참고로 난의사아님
얘기한들 쇠귀에 경일기, 공허한 메아리 일뿐
수도권에 6600병상의 빅5병원분원들 새우고있는데 의사, 전공의 부족하니 짜고치는듯
@@흰다미오히려 당신이 의사와 환자를 갈라 놓은것 같은데?
얘네들하는거보니까 의사는 평생못이기겠다 ㅋㅋㅋ
의사 전공의 정말 국민을 개 웃습게 보는구나 이번참에 싹정리해서 의사다운 사람들 지원하자
그 돈이 정부 너네 돈이냐?
한심한 정부
한심한 무속정부
전공의월급이 전체임금의 5프로라던데
그사람들 빠지니 마이너스라니ᆢ
대형병원들이 전공의 88시간 착취에 의존하는 시스템이라면, 당장이라도 수가 올려서 현실화하고 건강보험료도 더 올려야한다!
설마 이지경을 만들어놓고 다시 전공의들이 돌아와서 주88시간 근무하길 바라냐?
88시간은 그 이상 일시키지 말라고 법에 정해진 것이고, 실제는 100시간 넘게 일함. 이제 그렇게 일 못하고 않할거임.
이거처럼 학교다니는 학생은 괴롭히는 애가 있거나 어렵고 힘든일 있을때 도와주는 선생님이 안계시고 그러면은 어떻해야할까 생각을 해보았으면 합니다.
그 다음은 엄마한테 돈을 받는데, 엄마하고 안좋은일이 생겨 엄마가 화가나 돈을 안주고, 엄마가 안줘서 아빠한테 갔는데, 아빠는 엄마한테 달라고 하라 그러고, 엄마가 안준다고 하는데도 아빠가 안주면은 어떻해야할까 생각해보았으면 합니다.
민새가 다 대책이 있다고 했다. 용산총독이 무제한적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음, 근데 왜 뭐를 할거라고만 하고, 실제로 하는건 없지? 애초에, 먼저 그런일을 해서 믿음을 쌓았더라면, 말도안되는 증원을 밀어붙혔으면, 의사들도 반발하기 좀 뻘쭘할건데. 음... 설마 정부가 '뭐뭐 하겠다'라고 해놓고 나중에 가서 말바꾸는건 아니겠지?? 서얼마...
말바꿀 수 밖에 없을듯! 예산이 국회를 통과해야되는데 민주당에서 대통령 예쁘다고 돈 가져다가 인심 팍팍 쓰세요~ 하고 동의할리 없으니까! 결국 아무말대진치 하고있는 모양새. 그리고 나중에 핑게대겠지 국회에서 안된대~ 하면서.
근데 의사가 파업해서 이꼴났는데 왜 정부한테찡찡댐??? 진짜 모름; 어쨌거나 의사가 복귀하면 만사해결아닌가
건강보험료 올라가는 조짐이 보이네.. 올릴려면 너희 찍고 있는 늙은이들한테 올려라..
@@연어알덮밥사직이랑 파업을 아직도 헷갈리는 사람이 있네 못해먹겠다고 때려쳤다니까? 월급올려달라고 파업하는게 아니고?
@@연어알덮밥 이뭔 무식질 자랑인지...? 의사가 언제 파업을 했음 전망이 사라져서 의료과를 바꾸겠다고 그만둔걸 외 아직도 파업이라 말하지? 파업은 사직 안해...... 기본 개념도 없이 글 싸지르지 말자....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이 다 대책이 있으니 걱정 말래요~~
대통령실과 정부는 무슨 짓을 한거냐?
지들은 월급 따박따박 세금으로 받아가니 상관없겠죠
국민들만 피해보는데 관심도 없는 무능한 정부
3개월도 안돼서 파산한다.
대통령 뉴스에 부산대학병원 수십억 지원하겠다고약속..대통령맘대로..국회통과 될까요? 그돈은세금으로 국민헐세로 ....
수십억이 아니라 7000억
선거용이죠... 부산가서 혼자투표하고...잘못한게 없다면서... 인정하는거 하나 지독한 와이프감싸기...4.10 선거후 쓰레기될 공약 남발하는거죠... 마지막 발악...
쇼하는 겁니다.
국회동의 얻어낼 수 없으므로 뻥카! 그냥 아무말시전중임. 그러므로 지금 정부에서 내놓는 대안 대책들이 다 립서비스가 될 가능성이 많으니까 기대하지 말자!
국가정책 인데
왠 국회통과냐 ㅋㅋ
뭐 얼마나 됐다고 휘청이야 수십년 해먹은게 얼만데! 하여튼 있는것들이 더 한다고....
인턴 없으면 무너지는 회사는 애초에 문제 있는거임.
빅5 망할때까지 전공의들아 조금만 더 버텨주세요
박민수가 병원 적자 책임져야합니다. 본인입으로 다 대책이 있어서 2000명 증원한다고했잖아요.
책임질라믄 파업한 전공의가 책임져야지 정부가 왜 책임짐?
정부가 시작을했으니깐 책임을지어야지
@@Seaa-h3w 정부는 합리적인 정책을 발표한 거고... 병원 적자를 직접적으로 일으킨 건 전공의인데 왜 정부가 책임을 짐?
@@봉운-v5x2천 증원안했으면 전공의가 나갔음? 타임라인 모름?
박민수 차관님 지지합니다. 의사들은 명분이 1도 없이 그냥 국민 목숨 걸어놓고 파업중
간호사 수 엄청 늘려대고 있지만 현장은 개선된게 하나도 없음ㅎㅎ 떠나는 사람 늘어나고 신입 간호사 뽑기는 편해짐ㅎㅎ 안 떠나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구요
그동안 전공의들 근로기준법이란것도 없이 일했지. 있긴하던데 항상 일을 더했지 맘아파
의료민영화 수순이지. 돈없으면 이제 중증치료는 못받는다. 전공의들이 미쳤다고 병원으로 돌아가냐 나와서 일반의로 미용시술만 해도 편히 사는데
수도권 대학병원 분원 10곳이 공사중 의사들 빅5대학병원 의사수에 2배 뒤에서 작업하면서 의료수가 인상 목적 쇼
윤석렬한테 달라고해. 세금으로 다 해줄것처럼 했잖아. 총선폭망
무조건 의사 늘리면 뭐가 될거 같죠? 근데 그거 아세요? 지금도 의사가 부족한거 절대 아닙니다. 소아과나 이런 특정 힘들고 인기없는 과 의사가 부족한거지 이거뿐 아니라 더 문제는 좀 알려진 병원들은 의사 아무나 안써요... 의사가 병원의 얼굴이기 때문이죠.. 환자들도 의사의 경력등을 많이 봅니다. 누가 초짜에게 진료를 보려하고 수술 같은걸 받으려 하겠습니까?.. 고로 이리 다짜고짜 의사 늘린다고 무슨 의사들이 다 쓰여질것도 아닐텐데 혼란만 올뿐입니다
일부러 면접에서 거르지 않는 이상 현제 의사:비인기과의사 비율에 맞춰서 늘어날탠대
지금도 지방병원 안가고 서울가는데, 증원 해봤자...
한국인들은, 내가 원하는 수준을, 내가 원하는 가격으로, 대기시간 30분 이내에, 모든 책임을 다 지면서 해줄 의사를 원하는것뿐.
의사도 안부족함 소아과 산부인과 전문의는 독일이랑 비슷함ㅋㅋ다들 소송이랑 적자나서 파산하는것 때문에 안하는거뿐임
수련받는 전공의 없다고 병원 안굴러가는게 말이나 되냐?
지금까지 이익 보다 두달 적자 본다고 이러는거 아닌가
빅5병원만그렇지.지방대학병원 교수님들은 여전히 열심히. 진료한다
그 동안 번거 다 어디갔지? 내가 다니는 대학병원처럼 병원 건물 더 짓거나 하진 않았을테고
정부 강력히 지지 합니다
이건 의사 파업과 별개로 대학병원이 부끄러운줄 알아야됨 얼마나 전공의들 착취하면서 방만 경영했으면 한두달도 안되서 적자 파산 소리나오냐 ㅋ
정부의 요구 사항인데.........? 건보료 인상 때문에 전문의 못쓰고 전공의로 대체 해온건데 이런 것도 여태모르고 끌쓰셨쎄여~~~?
그리고 파업아니란다 개인사직이지.....
정부가 수가를 후려치고, 비급여 하면 천하의 사기꾼으로 모는데 무슨 수로???
정부가 매해 대학병원 과별로 전공의 티오도 정해줌
수가도 정부가 정하고
전공의배정도 정부가하면서
무슨 의사탓을함?
의료사태는 의료인 뿐만 아니라 정부에도 책임이 큼. 대형병원 문 닫고 쉴 수는 없으니 적자는 정부에서 책임져야함.
병원수백억이상 마이너스 .지원수십.
축하합니다
새로운 의료에 적응할때입니다
벼뭔적자가 문젠가? 나라가 휘청거리는데? 도대체전고믜가 뭔데 나라를 좌지우ㅜ지하려나?시표내고ᆢ그래도 국민들은산다.못된소리부터 ᆢ
원점 재검토 까지 ...쭉 가봅시다. 전공의 여러분 응원합니다. 노예로 다시 돌아 갈 수는 없습니다
정직원도 아니고 알바도 아니고 말그대로 수련하는 배움인력이 없다고 몇백억 손해를 보는게 정상이냐??
이런현상이 바로 민영화를 유도하려는 것
민영화가 더 큰 문제지 적어도 국유이면 비록 세금일지라도 적자를 견디고 서비스를 유지하지만
민영화에서 적자는 곧 서비스 품질 저하로 이어짐
민영화 절대 안되요
민영화는 되면 안된다!
우리나라 장점 하나가 그나마 의료인데 그 장점도 없으면 노답이지
@@coco-wi4eh 민영화라는 것이 어느날 오늘부터 민영화 할게요 라고 선언하고 하지 않습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정책들이 의료민영화 단계로 가는 걸로 의심되는 대목들이 많아요. 가치기반 수가제도라는 것이 시행되면 이제까지 선진의료속에서 살았던 국민들이 못 견디고 자발적으로 영리병원 만들어 달라고 할겁니다. 그렇게 공공의료와 영리병원 형태로 이원화된 의료시스템이 구축될거라 예상들을 많이 하더군요. 조금만 손보면 될 현 의료시스템을 개박살을 냈으니 이제 감당할 일만 남았습니다. 전 의료인은 아니고 일반인이지만 해외 여러나라에 오래 거주했던 경험이 있어서 정부와 의사들 중 누가 진실을 얘기하는지 구분할 수 있어요. 전교1등 하는 학생을 한과목 성적만 평균과 비교해서 공부 방법에 문제있다고 공격하면서 평균하는 아이들의 공부방법대로 하라고 하는 꼴이에요. 영국식 공공의료는 기다리다 죽구요. 미국식 민간의료는 돈없어서 죽는 제도에요. 국민여러분~제발 의료시스템에대해 공부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의힘 총선이겨서 의료개혁 제대로 끝까지 밀어 붙였으면 좋겠다 만약 저기 중심에 선동하는 사람있으면 강력하게 처벌원한다
이 와중에 저정도로 버텨주는 건 의사교수들이 있어서인데
교수들 월급까지 줄이면 교수들은 회의감이 더 들지 않을까
자신들은 평소보다 더 많이 일하는데 언제 끝날 지 모르는 상태로 일하면서 월급도 깎으면?
더구나 이런 상황을 보는 전공의나 의대생들은 더 많은 부정적 생각을 할 것 같다
그리고 이걸로 생기는 적자폭을 정부가 어떻게 커버할거지?
그리고 정부가 커버한다는 건 국민 세금으로 해결할 건데
그게 정부 너네 돈이냐?
그 돈을 현 정부 수장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다 모아서 주고
국민 세금 한 푼도 안건드리면(병원 세금 면제 이딴 것도 결국 세금임)
인정할게.
진짜 요즘 대병들 간호사들도 pa로 차출되서 가고(아니면 나가라 이거지)
심지어 신규 간호사도 pa로 보내더니
이젠 대병 간호사를 2차 종병 간호사로 파견도 보내더라
무급휴가는 기본이고 ㅋ
그 파견보낸 간호사 돌아올 순 있나? 아니 돌아오더라도
코로나 때처럼 돌아오면 본인이 속했던 곳이 아니라 다른 병동으로 보내겠지
예를 들어 쉽게 말하자면 신경외과 병동에 있던 간호사를
소아청소년과로 보낸다던가...그럼 결국 다 다시 배워야 하잖아.
아님 수술과 간호사를 내과쪽 병동으로 보내던가.
진짜 이 모든 걸 다 커버도 못하면서 왜 이러지
이미 3월 인턴, 레지들은 끝났음
결국 현재 교수 등 인력으로 9월 모집까지 버틸건데
그러니까 pa를 저렇게 미치도록 뽑지
근데 9월도 모집 제대로 안될걸?
사실 연봉 1억쯤 넘으면 돈에대해 굳이 연연안함
보복부는 대비가 되어있다지?
연봉 1억 받는사람은 돈이 더 필요할수있다...
규모가 다르니까...초등학생 이냐?
@@9ppla467아님😂
건강보험료 올라가는 조짐이 보이네.. 올릴려면 너희 찍고 있는 늙은이들한테 올려라..
의대증원 반대 전공의들에게 더 강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꼴랑 3개월 정지로 돌아오겠습니까? 3억이상 벌금 때려야 돌아오지요
공대 자연과학대 살리자
의료 민영화로 가기 위한 수작인가?
한심한자들 원점재검토하라 대형병원 줄도산 시킬작정인가
도대체 전공의들 얼마나 싸게 부려먹었노
36~40백만원/연
이렇게 될줄 몰랐나? 정부는 몰랐으면 책임지고 지금이라도 원점으로 돌리고. 알면서도 이렇게 둔다면 천벌을 받을 것이다.
멀쩡한 병원 다 죽이네
너희들 큰 수술은 다 대학병원에서 한다 살려고 말이다
뭐든 돈 문제임, 의료개혁은 이제 민영화 or 세금 더 걷기 뿐임, 아니면 지금처럼 누군가가 갈려나가야지. 누군가는 돈, 수가, 건보료 문제를 이야기 해야하는데, 정부, 의사, 국민 누구도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왜? 지지율 떨어지거든, 내 주머니에서 돈이 세나가는 것은 싫거든. 백날 떠들어봐야 무지한 국민들은 그저 의사, 정부 욕하겠지... 이 의료 문제 해결하려면 우리가 세금을 더 내야함... 아니면 민영화 하든지... 의사 수 늘리는 거는 동의하지만, 체계도 손 봐야한다고 본다. 민영화 or 세금이 싫다면 경증 환자 자부담률 높이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싶음. 근데 지돈 내기 싫고, 남 잘되는꼴 못보는 우리나라 사람들 마인드보면 걍 망하는게 맞는 것 같음.
수도권 6600병상은 허가 다 났고 서울도시개발공사나 LH 통해서 땅 사고 건설사들이랑 계약 다 했고 지금 건설 중이고또 의료기기 업체들이랑 계약 다 했는데 저거 재검토해서 진행 취소시키면 배상 비용이 몇조임. 6600병상 그대로 들어오는거고 취소는 없음.
빅5병원 직원 무급휴가 이미 시작 되었고 직원들 월급도 못준다
정부는 책임져라
병원 직원도 국민이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 정부
황금알은 무슨? 대형병원 의사교수들만 배채워주는 걸을 황금알이라 부르나?
개 멍청한 댓글이다 이건 ㅋㅋ
ㅉㅉㅉ
ㅋㅋㅋ 의새들 돈 미친듯이 벌어주는게 정부 입장에서는 세금 줄줄 새는건데 황금알이라니
@@bjc6824 환자들이 왜 빅5에 몰리냐? 지방대학병원들 하고 가격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이야. 같은 값에 더 좋은 의료를 누리러 갔고 그래왔다. 이젠 그거도 끝이야. 너처럼 욕하는 애들 때문에. 그래서 욕 말고 대안이 있어? 정부에 대안이 있어?
복지부가이렇게될거 알았다면 나쁜거고 몰랐다면 의료구조도 모르는
복지부가 무지한거다
직원 복지를 외면한 기업들의 말로는 당연히 이러해야 합니다. 국민의 권익을 외면하고 노예화하였던 국가의 말로는 당연히 이러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동안 많이 해먹었다 아이가!
힘든 날도 있어봐야 그동안 잘 살아온걸 감사한줄 알지!
무지한 국민이 찬성.. 그 무지로 인해
저기에 숨겨진 건강보험료 대폭 인상의 미래가 안보이니? 그러니 무뇌 소리 듣지..
니 자식들이 혹시나 의대 갈 수 있는 하는 말도 안되는 기대는 오지 않는 미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