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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의료수가' 뭔지 알아봤습니다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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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апр 2024
  • 외과, 소아과 등 필수 의료 붕괴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 정부나 의사협회나 근본적인 원인으로 의료수가 문제를 꼽고 있는데요, 의료수가가 무엇인지, 왜 의료수가가 필수 의료 붕괴를 가져왔는지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 내레이션 : 김다영 아나운서 / 제작협찬 : 보건복지부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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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2 тыс.

  • @cool77112
    @cool77112 4 месяца назад +258

    여태껏 쓴 돈들 필수의료 수가 에 사용했다면...이 의료 파국은 안왔을거임...이미 늦었어..

    • @user-fh1yl6rx8o
      @user-fh1yl6rx8o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참에 교수들 전문의들 급여도 조정해야함
      수가도 모든 분야에 걸쳐서

    • @user-hs4ri6du3j
      @user-hs4ri6du3j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의협이 한거임 지들 개업돈벌려고 ㅋ

    • @rorrmflff995
      @rorrmflff995 4 месяца назад

      필수의료 늘리는건 좋은데 개원의 돈벌이 하는 항목은 줄여서 떼다 줘야지~ 수가 정하는 상대가치점수 산정하는데 의사들 개입해서 개원의 돈벌이하는거 위주로 올린 결과인데

    • @user-pu1jk8lf3t
      @user-pu1jk8lf3t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복지부 예산이 100조임. 필수과로 갈돈으로 건물지었지.

    • @user-pu1jk8lf3t
      @user-pu1jk8lf3t 3 месяца назад

      @@rorrmflff995 건정심에서 수가 정하는건데, 거기 의사쪽 의견 전혀 반영 안됩니다.

  • @user-yp6bt7ee5l
    @user-yp6bt7ee5l 4 месяца назад +444

    저 적은 수가조차 심평원은 지들 맘대로 기준 만들어 삭감하고 줌. 벼룩의 간을 빼먹지.

    • @user-bz6oj8dj6j
      @user-bz6oj8dj6j 4 месяца назад +3

      건보료 재정이 정해져있으니 어쩔수없지 환자부담금을 병원 자율로 해야함 그렇게하면 의료쇼핑도 감소함

    • @Shhjoe
      @Shhjoe 4 месяца назад +14

      원금도 안되는걸 심평원 직원마다 똑같은 상황에 대해 삭감을 시키기고 안하기도 하는데 이게 어쩔 수 없는건가?

    • @user-pf1fq6nl2v
      @user-pf1fq6nl2v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것도 일반 국민들은 잘 모르지. 정부나 정치인들은 국민들이 최선의 의료를 받는것을 원하지 않아. 정부지출을 줄이기를 원하지. 배운대로 양심껏 진료하면 삭감당하고 나중에는 징벌적 배상 다섯배 물어내라고 해. 정말 추접스러워 못해먹겠어. 근데 그 앞잡이 하던게 대학병원 교수들이야. 그들은 전공의가 있으니 그런 지저분한것 신경쓸 필요가 없었지. 병원경영도 해본적 없으니 수가가 좀 낮아도 괜찮겠지 생각하고. 심지어는 심사나 삭감의 기준도 달라. 만약 이국종이 2차병원에서 그렇게 했으면 적자도 두배는 늘었을꺼야.

    • @user-vv7ot8yq4h
      @user-vv7ot8yq4h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오오.... 맞아요ㅠㅠ
      울병원도 맨날 심평원에서 편지
      날라옴요ㅠㅠ 아주그냥 지겨워
      죽겠어요, 힘들게 치료해준다고
      약처방내렸더니 맨날 삭감이야

    • @user-hk9bn6dz6p
      @user-hk9bn6dz6p 4 месяца назад

      의사놈들 레파토리는 항상 같음 부정청구가 10배는 되지

  • @user-ri6ht5oo9m
    @user-ri6ht5oo9m 4 месяца назад +780

    저 수가 문제는 나 고딩때 피디수첩같은 시사프로 단골 소재...그런데 나 지금 오십대 중반...그동안 정부 뭐했냐?

    • @user-ur7ws5ld9p
      @user-ur7ws5ld9p 4 месяца назад +30

      기억나내요 ㅜㅜ 맞아요 28년동안 정부 노력했죠 27번 대화 , 단 1명도 증원 못시킴 ㅜㅜ

    • @tommymomsuh2353
      @tommymomsuh2353 4 месяца назад +1

      @@user-ur7ws5ld9p증원이 아니라 수가조정이 핵심안데.. ㅋ 님 공부 못하죠??

    • @danielp2399
      @danielp2399 4 месяца назад +85

      정부가 돈 없던 박정희 때 임시조치로 시행했던 생명과 직결된 의료행위를 원가 이하로 가격 통제하는 건강보험 정책을 50년 넘게 끌어왔습니다.
      사회적으로 긴급조치는 40년 전에 해제됐지만, 의료계는 긴급조치가 50년동안 해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 @mcs4239
      @mcs4239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ur7ws5ld9p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능 문제다 이런 것들은 인권도 아깝다 짐승권부여해라

    • @user-wq7pj6tl1c
      @user-wq7pj6tl1c 4 месяца назад +57

      @@user-ur7ws5ld9p 영상 안봄?
      수가 -> 비시장 구조를 통한 가격의 왜곡이 발생
      비수가 -> 시장 논리를 통한 가격과 공급의 조정
      10년전에 없던 응급실 뺑뺑이가 왜 지금 이러남?
      의새들 숫자는 늘면 늘었지 줄진 않았을텐데?
      시장이 무너진 상태에서 숫자는 별 의미 없음.

  • @user-ov7cn1cp9uu
    @user-ov7cn1cp9uu 4 месяца назад +694

    그럼 머하냐 얼굴피부엔 몇백만 쓰면서 지 애기 3400원보다 더 나왔다고 맘카페에 조리돌림 하는 아줌마들 . 안바껴 절대

    • @atha6793
      @atha6793 4 месяца назад +24

      그치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 편하지 ㅋㅋ 이런 생각들만 하니까 절대 안바뀌는거지

    • @user-kd3nv8sl4s
      @user-kd3nv8sl4s 4 месяца назад +43

      죽어도 절대 안바뀜 ㅋㅋ ㄹㅇ 이미 나라 망했음.

    • @user-vv7ot8yq4h
      @user-vv7ot8yq4h 4 месяца назад +51

      그러게... 울병원도 그러더라
      소아과만 6년차인데요...
      주말이랑 저녁늦은 시간에 비용이
      좀 더 나왔다고 물어보더니...
      아휴 더 비싸졌네... 이러네요
      물론 궁금해서 물어보는거라지만
      비싸다고 하면... 솔직히좀 그러네요
      요즘 아메리카노 한잔도 (싼데제외)
      4~5천원하는데 소아과 비용이
      더 싼데.... 씁쓸하네요

    • @user-nq8gp3gw8q
      @user-nq8gp3gw8q 4 месяца назад

      3400원이 아니라 수백만원이지. 건보료 수백만원 내고 연 1번 병원가는데 왜 건보료 얘기는 쏙 빼고 마치 진짜 3400원으로 진료봐준척하냐?
      ㄹㅇ 양심 없네 의새들..

    • @user-zi4pb2il4k
      @user-zi4pb2il4k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총액계약제인데 필수의료를 늘리면 또 다른 과 수가를 깎을수밖에...지금까지도 그렇게 해 왔고...그럼 깎인 그 과가 또 무너지겠지 일명 돌려막기지

  • @user-xw3jk6sc1h
    @user-xw3jk6sc1h 4 месяца назад +503

    그래서 의사선생님들은 필수의료를 많이 하게 하려면 의사증원보다 의료수가를 재조정하라고 하는구나

    • @user-sh2pg2oj4k
      @user-sh2pg2oj4k 4 месяца назад

      와우, 이런 인간들이 국민의 80%라니 처참하다. 대통령이란 작자는 증원을 고집하고 찬성파국민들은 수가가 어쩌고저쩌고.

    • @user-lg3vw9gd5j
      @user-lg3vw9gd5j 4 месяца назад +61

      @@kookitube6563 필수과도 밥그릇 싸움임? 심장수술하면 적자보는게?

    • @user-du4en5fp8z
      @user-du4en5fp8z 4 месяца назад +45

      @@kookitube6563 밥그릇 싸움이 뭐가 나쁨?
      저 사람들은 의사이기 이전에 한 가정의 가장 아님?

    • @user-du4en5fp8z
      @user-du4en5fp8z 4 месяца назад +21

      @@kookitube6563 이번 파업은 성급한 조치 였다는거 ㅇㅈ.
      근데 사명감이라는 얄팍한 토대 위에서 이뤄지던 사업을 밥그릇까지 뒤엎어 버린건데,
      거기서 아무말도 안하는건 그게 더 문제 아니냐.
      차라리 눈에 보이게 시위 하는게 낫지, 하나둘 힘들다고 말 없이 사직 해버리는게 더 무서운데 난.

    • @ascoooops
      @ascoooops 4 месяца назад +31

      ​@@kookitube6563 필수과 의사들은 개처럼 일하고 저 돈 받는데 의사들 더 늘어나면 걍 그만두라는거지

  • @littlemouse7162
    @littlemouse7162 4 месяца назад +306

    이런 시스템을 그냥두고 의사들 필수과 안 간다고 하면서 억지로 묶어둘수도 없죠...자존감을 높여주고 일을 할수있게해야지. 의대생 2천명만 갖다 질러놓으면 해결되는가??

    • @jjyy7040
      @jjyy7040 4 месяца назад +19

      2000명 해봣자 내외산소 아무도 안갑니다

    • @owleyez
      @owleyez 4 месяца назад +15

      제가 의대생이라도 필수과 안갑니다. 바꿔줘야죠.

    • @user-cl1qd6mt7u
      @user-cl1qd6mt7u 4 месяца назад +16

      지하철 똥 싸 놓은 자리에 무작정 사람 계속 밀어넣는다고 언젠가 누가 앉을까요? 서서 가고 말겠지

    • @ckrgksdkrak
      @ckrgksdkrak 4 месяца назад +3

      @@user-cl1qd6mt7u그냥 다른차로 갈아탐 aka 한국뜸

    • @jppr152
      @jppr152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역대 정부도 못한일 현정권이 하겠다면 응원을 해주자.. 비판만 하지 말고

  • @user-xu1sz2nd2d
    @user-xu1sz2nd2d 4 месяца назад +433

    영상에서는 마치 수가 인상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처럼 설명하네요. 수가도 중요한 문제이지만, 수가 못지 않게 말도 안 되는 민형사 소송 리스크 또한 중요합니다. 대표적으로 소아청소년과의 경우 만성적인 저수가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지원자가 있었지만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 이후에 지원자가 급감했죠. 진료를 할수록 적자인 구조 뿐만 아니라 환자 살리려고 열심히 일해봤자 돌아오는건 막대한 소송부담이니 아무도 안 하려는 겁니다.

    • @user-kq3xw2sr7m
      @user-kq3xw2sr7m 4 месяца назад +53

      맞습니다
      의식이 없는 환자 상대로
      비급여 수술을 한다면 의료비 지출이 크다고 과잉의료라고 소송걸고
      급여로 수술을 한다면 인터넷에서 찾아본걸로 원래 이 수술은 이런 부작용이 없어야 한다고 소송걸고
      답이 없으니 기피과를 안 가는 것입니다
      “불가항력 의료소송” 판례에서 몇천만 몇억씩 배상금을 물리는데, 불가항력인데도 그러합니다 개선이 필요합니더

    • @user-df8se6fk5w
      @user-df8se6fk5w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칼날의 양날 같음. 의료사고는. 사람이라 실수는 할 수 있으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라 ㅜㅜ. 혈관 조영술 받는 도 중(극소 마취. 소리 다들림) 실습학생에게 카테터 빼는걸 실습시키는데 기절하는줄. ㅡㅜ 제 경험담. 마취하고는 얼마나 환자들 마루타 시킬까 오만생각이 스쳐지나감.
      그래도 교수님 옆에 있으니 믿었음.ㅜㅜ 살려주것지 하고ㅜㅠ

    • @lunakim3238
      @lunakim3238 4 месяца назад +10

      일부 동의하지만 그래도 의료사고로 황망한 일을 당한 피해자 입장에서는 의사들의 의료소송 구제는 아닌 것 같음.
      과거에 비해 의료소송으로 이긴 피해자가 늘긴 했지만 현실적으론 승소사례가 많지 않은 점을 보면, 비전문가인 피해자가 의료사고를 증명해내기란 정말 어려운 일...ㅠㅠ
      생명을 다루는 일이니만큼 의사들은 그만큼의 엄중한 책임도 져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함!!
      필수과 의료소송 위험부담까지 면제부를 주면 분명 의사가 아니라 의신으로 지금보다 더 큰 권력집단이 될 것임!!

    • @bitaminhouse
      @bitaminhouse 4 месяца назад +31

      @@lunakim3238그럼 아무도 안합니다. 불가항력이란 뜻을 되새길 필요가 있어요.

    • @user-pf1fq6nl2v
      @user-pf1fq6nl2v 4 месяца назад +7

      @@lunakim3238맞어. 그러면 타협점은 의료수가에 위험비용까지 더해야 하겠지.

  • @owleyez
    @owleyez 4 месяца назад +57

    지금 아산병원하고 세브란스병원 비상경영돌입 했습니다. 적자가 심해서요. 백병원처럼 문닫으면 어떻할겁니까. 아산병원 환자들 진짜 바글바글합니다. 그런데도 적자네요. 수가문제는 개선해야됩니다.

    • @user-vj2rs5gj1f
      @user-vj2rs5gj1f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정부가 책임지고 공무원 물러나야해결 됨 적자 더 되야 할겁니다 정치을 못 하니 이런 대란이 일어나죠

  • @user-rn3qy4cd2n
    @user-rn3qy4cd2n 4 месяца назад +279

    수십년간 의사들이 요구해왔지만 정부는 무시하고 약속도 번복했다 어떻게 믿나
    뻔뻔한 박민새 산부인과 외과 망하게 해놓고 또 의료박살이구나
    천벌을 받아라

  • @HIPPO03
    @HIPPO03 4 месяца назад +270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의료수가가 핵심이고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의대정원 증원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모 국회의원의 말처럼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입니다 증세없는 수가조정도 허구입니다

    • @mentaljung8108
      @mentaljung8108 4 месяца назад +26

      수가를 올려야 해결된다는걸 모두가 아는데 그럼 의료보험료가 올라가니 그런 표떨어지는 말을 못하는거지. 결국 생각해낸 궁여지책이 의대증원을 늘려서 낙수의사 만들어 내는거. 의사는 상대적으로 소수니깐

    • @user-rt5vm9ed4n
      @user-rt5vm9ed4n 4 месяца назад +10

      의료개혁 헛다리 짚는거죠.
      그 많은돈은 다 어디서 나오나요.

    • @Catchmeifyoucan524
      @Catchmeifyoucan524 4 месяца назад +4

      포퓰리즘이었음 결국...

    • @hitan9354
      @hitan9354 4 месяца назад +6

      그 의대증원이 결국 건보고갈가속을 불러일으킬걸 생각도안함. 의료시장은 인위적인 수요를 폭증시키는게 가능한 시장임. 의사들 돈미새라 욕하면서 정작 진료시 의사가 불필요한 의료행위안할거라 전제하는게 코메디임.

    • @PETBOY
      @PETBOY 4 месяца назад

      의대 증원으로 파업하는 나라는 한국뿐임, 의사는 지난 30년간 의대증원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걸 반대해왔습니다. 자업자득이지요. 그리고 경향티비 채널에서 외국인 불러다가 토론했는데 수술관련 환자를 떠나는거는 살인죄라고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그러더군요. 한국의료비도 비싸다하는데 oecd대비 실제로 비싼편이고 병원에서 때돈을 벌다보니 건물이 의리의리한거 외국에는 이런건물 자체가 없음

  • @jaykim913
    @jaykim913 4 месяца назад +218

    필수의료 지원 되어야 합니다.

  • @user-iy7go4iq5e
    @user-iy7go4iq5e 4 месяца назад +136

    엉터리 의료수가는 완전히 바뀌어야 합니다.

    • @kjthekilojuliet2408
      @kjthekilojuliet2408 4 месяца назад +5

      그 의료수가를 결정하는 일부가 의협이에요 ㅋㅋㅋ
      의협이 상대가치점수 선정시
      개원의에게 유리하게 필수과에 불리하게 만들어서 정부에 제시함
      의사들은 필수과 수가가 빠르게 오르는 걸 원치 않아요
      개원의 위주로 올리면서 필수과 수가가 적다는 핑계로 계속 수가를 전체적으로 올려야하거든요

    • @wlee5698
      @wlee5698 4 месяца назад +6

      건정심은 구조적으로 의사가 수가를 결정할수 없다.
      알아나 보고 와라.
      의사 싹싹 끌어모아도 건정심 의결권 5분에 1밖에 안된다.

    • @user-iy8ob3ny5q
      @user-iy8ob3ny5q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수가의 의사 인건비 비중이 크죠

    • @PETBOY
      @PETBOY 4 месяца назад

      의대 증원으로 파업하는 나라는 한국뿐임, 의사는 지난 30년간 의대증원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걸 반대해왔습니다. 자업자득이지요. 그리고 경향티비 채널에서 외국인 불러다가 토론했는데 수술관련 환자를 떠나는거는 살인죄라고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그러더군요. 한국의료비도 비싸다하는데 oecd대비 실제로 비싼편이고 병원에서 때돈을 벌다보니 건물이 의리의리한거 외국에는 이런건물 자체가 없음

    • @PETBOY
      @PETBOY 4 месяца назад

      불룸버그 한국 의사 연봉 세계 최고 수준 외신도 주목 - 한국은 선진국 중에서 환자 대비 의사 비율이 가장 낮은 국가 중 하나"라고 소개하며 그러나 한국은 고도로 민영화된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의사들의 연봉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 @user-oq2dv6hh6j
    @user-oq2dv6hh6j 4 месяца назад +239

    아니 외과 산부인과 망하게 한 박민새가 왜 이영상에 왜 나오냐 ㅋㅋ 한번속지 두번속냐

    • @kant9110
      @kant9110 4 месяца назад +37

      drg로 산부인과 살인범ㅋㅋㅋㅋ 필수의료패키지로 이제 전과 2범됐네 ㅋㅋ

    • @user-df8se6fk5w
      @user-df8se6fk5w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딩동댕동

    • @Catchmeifyoucan524
      @Catchmeifyoucan524 4 месяца назад +16

      박민수 차관 나온뒤로 내외산소 전공의 지원율 급락함...

  • @dfjdshstghh4595
    @dfjdshstghh4595 4 месяца назад +390

    진짜 필수의료선생님은 특별 대우해조야합니다

    • @user-st3eo1om6p
      @user-st3eo1om6p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필수과의사들에게는 사명감과자부심 희생이 없으면 못하는데 낙수과로 못박은 무식하고 파렴치한 정부놈들 그 자부심마저
      좌절감으로 바꾸어서 필수과 전공의들은 다시 안 돌아간다

    • @user-st3eo1om6p
      @user-st3eo1om6p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정부는 지줜한다고 하고는 지뭔한적이 없다.저 박민수가 산부인과 포괄수가제로 망하게 만든 인간이다.저인간은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다.
      건보노조가 박민수말대로 하면 건보파산 난다고 성명서도 냈다.저 인간은 거짓말만 한다

    • @user-xg4ic4mk3l
      @user-xg4ic4mk3l 4 месяца назад +12

      바이탈 기본권 박탈해서 다 쫓아내놓고 이제와서 무슨ㅋㅋㅋ 이미 끝났음

    • @user-dj3gm7vn6g
      @user-dj3gm7vn6g 4 месяца назад

      바이탈 보는 전문의들 월 3000씩 줘야지? 인력도 3-4배 늘리고 ㅋㅋ그럼 또 의새들 편하게 돈 많이 번다고 욕하겠지? ㅋㅋㅋ 애초에 이건 국민성 문제야. 감사하고 만족할줄 모르는 ㄱㄷㅈ 국민성. 그래서 답이 없음 ㅋㅋ 빠르고 확실하게 망쳐줘서 고맙다 ㅋㅋ 난 미련없이 탈출함 ㅋㅋ 앞으로 절대 바이탈 안하고 요양병원이나 다니면서 편하게 용돈벌이나 해야지

    • @userganada
      @userganada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미 망함 병원은 ㅋ 민영화된 병원 경쟁도안함

  • @user-rk4ep8ox1j
    @user-rk4ep8ox1j 4 месяца назад +274

    감기와 같은 경증치료 본인분담금을30%에서 50%이상으로 늘려야한다

    • @yumyumwoon
      @yumyumwoon 4 месяца назад +8

      경증으로 그칠걸 중증으로 만들어서 병원 가야 하는건가요?
      감기 그대로 두면 폐렴까지도 갈 수 있는데... 경증으로 치료 받아 중병으로 발전 안하는걸 생각 해야함.
      의사들이 환자들이 병원을 너무 자주 간다고 문제처럼 말하는거에 감화 당하신듯 한데 우리 나라 복지가 잘 되어 있어 누리고 사는건데 왜 그걸 안 좋은 쪽으로 바꿀려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 @Cjqucjje
      @Cjqucjje 4 месяца назад +21

      @@yumyumwoon 경증 환자에게 적용되는 넘치는 혜택을 중증 환자에게 조금 넘기는 거죠.
      어르신들만 봐도 정말 경증이신데 자기부담금이 2천원 수준이니 진료량이 과한 건 사실이니까요.
      무작정 중증 환자들과 필수과 보존을 위해 수가를 올리기에는.. 건보재정이 버티기 어렵죠.
      경증 환자에게 자기부담금을 늘린다 한들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게 진료를 받는다는 건 변함없고요.

    • @bunnyBugs-mz9sy
      @bunnyBugs-mz9sy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경증치료를 왜 늘려 감기 3분 진료에 만원 받는데

    • @user-cl1qd6mt7u
      @user-cl1qd6mt7u 4 месяца назад +9

      ​@@bunnyBugs-mz9sy 3분에 만원은 똑같은데 환자가 내는 돈을 3천원에서 5천원으로 늘리자는가죠.. 그런 식으로 불필요한 과잉진료를 줄이자는거죠 (여기서 과잉진료는 굳이 안와도 되는 초 경증 환자들)

    • @atha6793
      @atha6793 4 месяца назад

      ​@@yumyumwoon무슨 ㅋㅋ 감기약은 약국에서 사먹으면 되는겁니다 폐렴될까봐 병원가서 진료받으면 그게 과잉진료에요

  • @liyolee1382
    @liyolee1382 4 месяца назад +267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고 있네. 필수의료 분야만 핀셋처방하면 될 걸 괜히 들쑤셔가지고 ......, 전부 사퇴해라.

  • @njkim6428
    @njkim6428 4 месяца назад +110

    세상에 싸고 좋은건 없다
    의료 질을 의해 적당한 수가를 조정하는게 필요한듯 표플리즘에 억지로 만든 의료 부작용 국민이 알리가 있나 지금이라도 늦기전에 정상화해야 할것 같다

  • @user-ks7xj1gf7q
    @user-ks7xj1gf7q 4 месяца назад +175

    필수의료 수가도 엉망이지만, 항암제는 보험 급여 안해주면서 한약이랑 추나 치료는 보험 급여해주는 것도 이상함

    • @mbvw1718
      @mbvw1718 4 месяца назад +22

      필요한 걸 급여화 해야 하는데 원하는 걸 급여적용 해주고 있는 거죠... 국민들이 그런 정책을 지지하는 이상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당연한 결과죠

    • @user-vj2rs5gj1f
      @user-vj2rs5gj1f 4 месяца назад +28

      그러니 건보료 바닥 난다고 하지요 한의원이 왜 보험이 되는지 건강유지하려고 한약 지어 먹는데 이해가 안됨ㆍ

    • @user-ul2evdhp4ev
      @user-ul2evdhp4ev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무슨 한약이 급여에요; 100퍼 내 돈 내고 먹었는데. 실비도 안 됨

    • @seonkilee3372
      @seonkilee3372 4 месяца назад +4

      @@user-ul2evdhp4ev 한약도 곧 급여화됨

  • @J_Re158
    @J_Re158 4 месяца назад +265

    수가 이거 정말 우리나라 의료의 고질적인 문제임 언제 한번 손을 보긴 해야됐었음

    • @aufheben2718
      @aufheben2718 4 месяца назад +12

      너무 늦었지... 하루이틀 사이의 문제도 아닌데 기피과 막내가 40대 후반이랍니다~ ㅋㅋ 대체 몇 년을 방치한 거임...

    • @junpark4850
      @junpark4850 4 месяца назад

      현재 대기업 직원 막내가 40대 중반임ㅋ 다똑같음

    • @user-wz9pp7ih8o
      @user-wz9pp7ih8o 4 месяца назад

      의원 평균 보험 수가로만 월 6천씩 땡겨먹는데 비보험은 이거의 몇배 실비로 땡겨먹고. 치과, 한의과에 비하면 압도적인 수가 책정으로 이미 건강보험 거덜내고 있는데 입에 수까수까수까 달고 사는 의새들

    • @user-ev4zj2wv2d
      @user-ev4zj2wv2d 4 месяца назад

      @@junpark4850 그걸 똑같다고 해결 할 생각 없으면 소아과 ㅗ픈런 뛰고 응급실 뺑뺑이 돈다고 징징거리지나 말고 살아

    • @wmsuh001
      @wmsuh001 4 месяца назад +8

      @@junpark4850? 그거 대기업 아닌거 같은데

  • @user-jj9cy9jo1j
    @user-jj9cy9jo1j 4 месяца назад +75

    그래서 사람 살리는 의사 이국종 교수님은 손해나도 상관없는 국군병원으로 가셔야만 했지요.

  • @sanghomoon1552
    @sanghomoon1552 4 месяца назад +289

    국민들은 치료는 받고 싶고 의료보험은 덜 내고 싶고... 마인드가 썩었어... 공짜마인드 없애야지... 적당히 살고 죽어야지...

    • @waniz8851
      @waniz8851 4 месяца назад +43

      의사가 돈은 못 벌었으면 좋겠고...무슨 심보입니까,이게?

    • @user-iy8ob3ny5q
      @user-iy8ob3ny5q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과잉진료 벌금제 도입필요

    • @PETBOY
      @PETBOY 4 месяца назад

      불룸버그 한국 의사 연봉 세계 최고 수준 외신도 주목 - 한국은 선진국 중에서 환자 대비 의사 비율이 가장 낮은 국가 중 하나"라고 소개하며 그러나 한국은 고도로 민영화된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의사들의 연봉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 @PETBOY
      @PETBOY 4 месяца назад

      의대 증원으로 파업하는 나라는 한국뿐임, 의사는 지난 30년간 의대증원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걸 반대해왔습니다. 자업자득이지요. 그리고 경향티비 채널에서 외국인 불러다가 토론했는데 수술관련 환자를 떠나는거는 살인죄라고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그러더군요. 한국의료비도 비싸다하는데 oecd대비 실제로 비싼편이고 병원에서 때돈을 벌다보니 건물이 의리의리한거 외국에는 이런건물 자체가 없음

    • @sanghomoon1552
      @sanghomoon1552 4 месяца назад

      @@PETBOY 뭐 어찌되었던 바라던 의대증원이 이루어지면 그만큼 지금의 의료보험 10배 이상낼 준비는 하고 찬성해야지... 공짜는 없다... 돈낼 생각은없고 의사수 증가로 오는 의료혜택을 즐길려고만 할순없다... 반드시 생각해야한다... 지금 시스템은 어찌되었던 최소비용으로 최대회용을 얻고 있는건 맞다.. 그리고 대부분의 의사들은 유튜브에 나오는 의사들처럼 돈많이 못벌고 일반 직장인중에 이사급정도 된다고 보면된다... 그 사람이 의사안했으면 지금 대기업 이사들은 그 자리 못갔을거다...

  • @Handle234-d4v
    @Handle234-d4v 4 месяца назад +244

    내용을 보면
    의사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왜곡된 보험수가 때문에 의사들이 필수과에서 일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국민들께서 아셔야 합니다.

    • @dragongolden8889
      @dragongolden8889 4 месяца назад +12

      병원에서 필수과 인원을 안뽑겠죠.. 적자나니까~ 눈에 가시~

    • @ilri2114
      @ilri2114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필수과 인원을 늘리면 되는일 아닌가?

    • @user-ov6dl8zn8g
      @user-ov6dl8zn8g 4 месяца назад +5

      필수과는 미달이 많습니다. 소아과는 미달이 아닌 병원이 전국에 한두개 수준. 외과도 전부 미달. 돈은 조금 벌고 일은 힘들고 환자 결과 나쁘면 소송 걸리고 의사 책임이라고 하니까

    • @bhchi6760
      @bhchi6760 4 месяца назад +6

      @@ilri2114 과는 스스로 선택해서 가는 곳인데, 인원만 늘린다고 사람들이 갈까요?

    • @ilri2114
      @ilri2114 4 месяца назад

      @@bhchi6760 성적순으로 과를 선택하잖아요. 100명의 의사를 배출하면 각 과에 비어있는 인원 없이 골고루 분포되도록 할텐데.
      인원 늘려는게 맞죠.

  • @ags2024
    @ags2024 4 месяца назад +139

    20년간 억울한 소리해도 들어주지 않다가 엉뚱하게 의사 증원한다 하니 의사들 다들 돌아버린거지. 이제 와서 필수의료 수가 올려 주겠다고 하면 당신 같으면 믿겠냐고? 적어도 2~3년간 실제 수가 올려주는 모습을 보여 줬다면 의사들이 왜 증원에 그렇게 반대했겠는가? 이제라도 의사 증원 문제는 잠시 물려놓고 필수 의료 지원 1~2년간 실행에 옮기고 의사에게 신뢰를 쌓은 후에 필요 증원 규모에 대해 전문가 위원회 구성해서 합리적인 규모로 차차 결정해 나가시라. 이미 되돌아 올 수 없는 길을 가게 되었지만 대통령은 이제라도 사태를 인식하시고 최대한 원상복귀 시켜 놓으시기 바람. 사과든 책임자 처벌이든 탄핵이던 반드시 책임 지워야 되겠지만 우선 완전히 망가져 버린 의료사태로 인한 국민들 희생을 최소화 하도록 대통령은 국민으로 부터 받은 의무를 다 하시기 바람.

    • @kjthekilojuliet2408
      @kjthekilojuliet2408 4 месяца назад +4

      그 의료수가를 결정하는 일부가 의협이에요 ㅋㅋㅋ
      의협이 상대가치점수 선정시
      개원의에게 유리하게 필수과에 불리하게 만들어서 정부에 제시함
      의사들은 필수과 수가가 빠르게 오르는 걸 원치 않아요
      개원의 위주로 올리면서 필수과 수가가 적다는 핑계로 계속 수가를 전체적으로 올려야하거든요

    • @call_bro_Ho
      @call_bro_Ho 4 месяца назад +11

      ​@@kjthekilojuliet2408 진짜 일부인게 문제죠. 수가 결정하는 회의 20명 중 의사가 2~3명이고, 나머지는 정부측 인사인데...

    • @PETBOY
      @PETBOY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불룸버그 한국 의사 연봉 세계 최고 수준 외신도 주목 - 한국은 선진국 중에서 환자 대비 의사 비율이 가장 낮은 국가 중 하나"라고 소개하며 그러나 한국은 고도로 민영화된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의사들의 연봉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 @ags2024
      @ags2024 4 месяца назад +5

      @@PETBOY 지금 필수 의료 얘기하고 있거등요~

  • @sapyo2239
    @sapyo2239 4 месяца назад +34

    일본은 필수과 의사들한테
    우리나라보다 5배 연봉을 준다 그렇게 수가조정을 해주니 필수과 지원자가 많다
    증원은 필수의료해결에는 전혀 도움안되고
    세금 블랙홀이다
    건물 증축, 실습환경 조성, 교수채용에 따른 인건비,수련 병원 지원 등
    천문학적인 세금이 투입되지만
    효과는 전혀 없는 이딴걸 왜하는지 모르겠다

    • @user-bz1jx7bg6r
      @user-bz1jx7bg6r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냥 무지성 탓만하지말고 근본적으로 들여다봐야지 앞으로 우리나라는 곧 초고령사회로 진입할텐데 그때의 기준으로 필요의사를 계산해야지 그냥 무지성 정부만 까고싶어서 지금 의사 필요없다라는 논리도 개노답 그밥에그나물 ㅋ

    • @user-ve2kw6th1e
      @user-ve2kw6th1e 4 месяца назад +1

      ​@mir2955※ 현재 인구 1,000명당 의사 수 2.6명 비슷
      '07년 일본 7,625명 한국기준 3,218명 (한국 3,808=의대 3,058명+한의대 750명)
      한국 590명 × 10년 = 5,900명 더 많았던 상황.
      ※단,한의대 1:의대1 비교시
      일본 25년 증원 19명 늘어나던데 인구 비례환산하면 우리나라 8명 수준임.
      ■일본 24년 9,384명 vs 25년 9,403명 19명 증가.
      ■ 일본 인구 우리나라의 2.37배
      ※ 현재 인구 1,000명당 의사 수 2.6명 비슷
      ■ 의사 공무원인 유립 보다 의사 수 적은 한국/일본 의료지표 더 우수

  • @user-bt9gl5qv8x
    @user-bt9gl5qv8x 4 месяца назад +58

    우리는 질좋은의료를 받고싶지만 돈은 적게 내고 싶다 감기만 걸려도 수시로 병원에 가고 맘카페에 악플을 수시로 쓰지만
    왜 우리 집 근처에는 소아과가 없는지 모르겠다 의사들이 학창시절에 얼마나 공부했고 대학교 인턴 레지던트를 거쳐 의사가 됐는지 그들의 노력은 생각할필요가 없다 그냥 그들이 돈을 많이 받는데 싫을뿐이다

    • @user-je1gt7bl6w
      @user-je1gt7bl6w 4 месяца назад +16

      그리고 기다리는 것도 싫다
      내가 시간 내서 가면 소아과가 텅텅 비어서 혼저 독차지하고 싶다
      그런데 또 환자 없는 소아과 가면 의사의 실력에 의구심이 든다

  • @user-uf3fq2tc3b
    @user-uf3fq2tc3b 4 месяца назад +151

    근데, 보복부에서 하는 말은 믿을수 없습니다. 할수 있었다면 이미 했겠죠?

    • @BD-ur2hp
      @BD-ur2hp 4 месяца назад

      개사기꾼들임. 절대 못 믿음.

  • @littlemouse7162
    @littlemouse7162 4 месяца назад +144

    필수의료에 갈수있도록 보험재정에서 더 올리고 진료비 본인부담율을 현실에 맞게 올려야겠네요...

  • @denovoheo
    @denovoheo 4 месяца назад +340

    10년 뼈빠지게 공부하고 버텨낸 전문의 1억3천이 적지않은 이라고??
    장난하냐? JYP평균급여가 9천이다. 난 문돌이지만 열심히 인생갈아넣었으면 그만한 대우받아야한다.
    수가좀 제대로 조정해라 대학병원 다 망해서 수십조원 땜방하지 말고.

    • @user-sy6mr6hf8f
      @user-sy6mr6hf8f 4 месяца назад +64

      그것도 연금이나 퇴직금이 보장되지 않은 자영업이라는 사실이다. 게다가 일 년에 5080명씩 쏟아져 나온다는데 필수과 의사들이 사직하고 지금이라도 살길 찾겠다고 나가는 것이 정상이다. 희생 헌신만 강조하면서 사직금지 명령, 군대 보내버리겠다, 군대도 갈 수 없다, 공공재라며 기계적 도구취급하는데 평생 범생이로 살아가는 평범한 인간의사라면 머리에 총맞지 않는 이상 누가 험한 길을 가겠는가?

    • @user-ti1bn4mf2n
      @user-ti1bn4mf2n 4 месяца назад +25

      우리나라 상위1% 월급평균이 3.17억 입니다.

    • @aidenethanandlisayim8258
      @aidenethanandlisayim8258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ti1bn4mf2n월급 ???????? 장난해 지금 ?????

    • @Selinazzan
      @Selinazzan 4 месяца назад +77

      저도 문과지만..공감이요. 전문가가 돈 버는 게 죄도 아니고. 그거 배아파서 의사수 늘리면 세금은 우리가 내고, 의료질 떨어지는 건 우리 손해인디

    • @user-vv7jy5yq8g
      @user-vv7jy5yq8g 4 месяца назад +37

      남자들 경우 15년이죠. 군의관 39개월..

  • @user-si6bd5xt2p
    @user-si6bd5xt2p 4 месяца назад +157

    감기환자총10000원즉 환자가내는돈3000여원과 건보료에서7000여원해서10000여원인데 이건 원가 이하입니다. 그래서 의사들이 수가 정상화를 원하는겁니다. 감기환자는 원가이하로 치료하고 검사료로 돈울벌어메우라는게 보복부의 얘기입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 @canadawhistler1234
      @canadawhistler1234 4 месяца назад +27

      솔직히 수가는 정상화 하자. GDP per cap 이 얼마인 나라에서 의료 수가를 원가도 지원 안해주는 게 말이 되나? 동남아의 공산주의 국가도 이러지는 않아.

    • @taeilhwang3069
      @taeilhwang3069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러게 대책없는 전공의 이탈이 아니라, 수가 비정상을 국민들에게 알기쉽게 설명하고 정부와 건보에게 요구했으면 환자와 의사 모두가 피해를보는 작금 상황이 되지않았을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빨리 돌아오시고 국민과 정부에게 알기쉽게 설명하고 필수의료 수가 대폭 조정하여 의사들도 보람을 찾고
      국민의 신뢰와 존경을 되찾읍시다.
      국민은 의사가 필요합니다.
      시간 더 지체하면 빅5를 비롯한 대형병원 몰락, 의사,직원,환자들의 고통만 가중 될 뿐입니다.

    • @퍼포린
      @퍼포린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진료비는 원가 이하는 아니죠, 수술수가가 압도적으로 적자일뿐

    • @user-mn1io2xk6x
      @user-mn1io2xk6x 4 месяца назад +11

      1~3분 진료보고 만원받는게 뭐가 적자냐? 뭐가 원가이하냐? 분급 만원이 적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60분급이 만원이 안되는데? 가져다 댈걸 대야지... 수술수가 적자는 인정한다.

    • @퍼포린
      @퍼포린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mn1io2xk6x 대부분의 사람이 60분에 만원 못번다는건 무리가 있고요 시급 만원인 시대니까
      진료자체는 적자는 대부분 아닙니다 저건 비약이 맞아요
      다만 소아과는 별개로 적자인 케이스가 발생하긴합니다. 환자가 치료에 협조적이지 않은, 못하는 업종이니까요
      다만 내외산소 모두 하루, 이틀 진료비로 번 돈을 수술 한번하면 날리는 경우가 많아요

  • @trecime
    @trecime 4 месяца назад +147

    8:35 불필요한 곳을 줄여야 한다. 한방의료보험 폐지해라. 21세기에 전통의학에 기반한 한약을 국민건강보험으로 커버한다는게 말이 되냐?

    • @jjyy7040
      @jjyy7040 4 месяца назад +18

      윤석열은 보약보험 폐지해라 지 친한사람이 한방자생병원 원장 사위라서 보약보험 재정햇단다.

  • @user-uf3fq2tc3b
    @user-uf3fq2tc3b 4 месяца назад +52

    난 외과인데, 지금은 외과 빼고 다 한다.

    • @kyujaelee3569
      @kyujaelee3569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저는 외과인데 척추 합니다

  • @user-sx9ru1wy8x
    @user-sx9ru1wy8x 4 месяца назад +35

    수가대비 인건비가 너무 빠르게 오름. 10년동안 수가 25%오르는데 인건비 220% 오름. 게다가 응급 수술하는데 과거는 오면 교통비조로 얼마주면 됐었는데, 지금은 응급대기하는 그날 대기 수당도 줘야됨. 근데, 수술방 간호사 입장에서는 그날 아무것도 못하고 대기타야하니까 OECD 국가에서 당연한 것임. 응급 수술없으면 병원입장에서는 대기수당만 나감. 응급 수술 있으면 ... 수술료 응급 가산 30%로 맹장수술 응급 가산 10만원. 이걸로 뭘 하겠어? 그러니까 응급수술 안하는게 남는 것임. 하는 병원은 박리다매라고 한달에 무조건 10개는 넘겨야 함. 이제 왜 수술하고 있다고 그 큰 병원에서 환자 안 받는지 알겠지? 2명 응급 가능한 시스템 할려면 백콜까지 대기수당줘야하는데...이건 공공병원이 적자 감수하고나 할 일인듯. 최저 임금과 필수 의료 수가 연동제 건의함. 최저임금 15% 민노총이 요구하더만. 근데 수술료 1.8% 올려주면 10년뒤 이 꼴 나는거지.

  • @taewan543
    @taewan543 4 месяца назад +153

    이런걸 많이 알려줘야한다. 아무것도모르면서 전문성을 가진 의사들이 조금더번다고 배아프다고 이때다싶어 까내리고싶어하는애들많음ㅋㅋ😂

    • @Selinazzan
      @Selinazzan 4 месяца назад +22

      ㄹㅇ 완전 공감..; 비필수의료 의사들 돈 더 버는 거야 뭐 그들이 사업 잘하는 거고. 게다가 전문가니까 더 벌수도 있지 뭘 그거 가지고 의사수 늘려야된다고 난리들..? 의료질 떨어지는 건 생각도 안하고

  • @user-vu2wi5ne7x
    @user-vu2wi5ne7x 4 месяца назад +72

    이렇게 까지 필수의료 설명해도 못 알아듣고 결국 의사가 돈 더벌려고 한다는 소리만 하시는 분들은 이제 맘대로 생각하시구요~
    필수의료수가 중증외상은 더 심각해 아예 마이너스 구조입니다.
    정부는 수가조정을 제대로 하고 응급실과 상급종합병원 이용제한을 만들고 전공의들의 과도한 법적책임과 전문의 고용이 이루어지게 일 좀 하십시오!
    가장 시급한 필수의료 수가조정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실행해야 하는데 아무 도움도 안되는 증원타령만 하니 답답합니다. 의사들 지금도 남아돈다구요!

  • @user-qu8fz8ub1s
    @user-qu8fz8ub1s 4 месяца назад +82

    잘모르고 있었던걸 알았어요
    의료수가를 먼저 조정해야 하는 거였네요
    의대증원 보다는

  • @js218
    @js218 4 месяца назад +49

    지금 의사는 넘쳐있다.표 떨어질까봐 정치인들이 수가 조정 안하는거다.건보료 올라가니까.박민수가 최 선두자.

  • @user-ol7wf5rp2j
    @user-ol7wf5rp2j 4 месяца назад +286

    국민이 돈 더내야지. 표떨어 질까봐 정치인들이 안함.

    • @user-sk2jz8jz8i
      @user-sk2jz8jz8i 4 месяца назад +9

      네 맞는 말씀입니다

    • @Black_cat-no1
      @Black_cat-no1 4 месяца назад +4

      딱히, 기존대로 추진했다면 크게 문제 없었습니다. 약간의 증액은 필요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일명"문케어"로 보험료 지급 증가분만 줄여도 어느정도 커버 가능하죠.
      한방병원 많이 늘어났다가 줄어든 이유도 그겁니다. 과잉진료 줄이기.

    • @Kyungbeenyin
      @Kyungbeenyin 4 месяца назад +11

      많이 증가해야합니다. 현재보다 두세배..그동안 정치인들이 표심때문에 계속 억눌려왔어요.

    • @coolyong
      @coolyong 4 месяца назад +26

      아 몰라
      난 의료보험료 더 내기싫어
      걍 의사보고 계속 희생하라고 해
      의사가 뭔돈을 밝혀
      이게 국민들 생각임

    • @user-dc8vr3gl5o
      @user-dc8vr3gl5o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정말 이런데 써야 한다고 하면좀불편해도 쓰는게 맞지만 지금 이미 불필요한데 많이 쓰고있지 않는가 하는거때문에 그렇지요 뭐...

  • @user-th3ew4ui3w
    @user-th3ew4ui3w 4 месяца назад +137

    영상에서 얘기하는 안과 소아과 연봉은 다 세전입니다. 세금 50프로 가까이 떼는건 계산 안한 겁니다.

    • @PaektuMountain
      @PaektuMountain 4 месяца назад +8

      응 아니야 세후로 얘기해.

    • @sinabro_PS
      @sinabro_PS 4 месяца назад +58

      @@PaektuMountain 자료가 다 세전자료인데... 레퍼런스 다 밑에 달려있네요

    • @user-yy2nx8ew2s
      @user-yy2nx8ew2s 4 месяца назад +16

      연봉은 원래 다 세전으로 하잖아 ㅋㅋ

    • @PaektuMountain
      @PaektuMountain 4 месяца назад +8

      세후인거 다 아는데 또 속이고 있노 ㅋㅋ
      의사 hr닥터에 net(세후)로 나와있는데 거짓말 작작좀해라

    • @aufheben2718
      @aufheben2718 4 месяца назад +46

      정부기관 통계는 고용계약형태와 무관하게 세전으로 낸다 머저리들아 네트 그로스 어디서 주워들은 거 있다고 아는 척 하려하지마봐 ㅋㅋ 영상의 평균 임금은 세전산출이 맞음

  • @user-np7vh2ec4b
    @user-np7vh2ec4b 4 месяца назад +146

    박민수
    그럼 지금까지는 뭐하다가?

    • @user-gf2kh8hs1g
      @user-gf2kh8hs1g 4 месяца назад +5

      뭐해 2000이 없어서 관심이 없었지~~돈 징하게 쏟아붓네~

    • @canadawhistler1234
      @canadawhistler1234 4 месяца назад +14

      그는 생각이 다름. 진료의 질, 지속성 등에 관심이 없고, 단지 어떻게든 고혈 쥐어짜서 잘 돌아가는 듯 보이게 만드는 것이 목표..

    • @user-up1hm9ie9y
      @user-up1hm9ie9y 4 месяца назад +21

      포괄수가제 만들어서 산부인과 없앤놈임.

    • @tomboy2819
      @tomboy2819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지금까지 산부인과 박살낸게 최대 치적 ㅋㅋ

  • @chunyw0509
    @chunyw0509 4 месяца назад +20

    수가를 올리려면 그 돈을 어디선가 가져와야하는데, 국민들이 모두 공감하고 요구하지 않는이상 정치인들이 먼저 나서서 "요금인상합시다!" 하면 표심만 잃을테니 절대 그렇게 안하죠. 결국 국민들이 제대로 알고 필요한 요소에 돈을 더 쓰자고 목소리를 낼 줄 알아야합니다.

    • @chunyw0509
      @chunyw0509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불필요한 항목에 의료보험료가 지출되는 것도 막아야합니다.

    • @user-vj2rs5gj1f
      @user-vj2rs5gj1f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런데 증원 타령하는 이정부와보복부 행태???

  • @TheS1PM
    @TheS1PM 4 месяца назад +51

    수가만의 문제가 아니던데.? 거기다 oecd 평균 의사 연봉 1위라는 통계는 조작질이고, oeced 국가중 미국, 일본 유럽을 재외한 통계로 1위라고 말하는것이 조작이 아니면 뭔가? 그걸 가지고 의료진을 뭐같은 것들로 여론몰이나 하고. 웃긴건 의료진 인력 증원에 대한 통계에는 oecd 국가 모두를 포함하고, 미국, 유럽, 일본 사례를 들먹이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 @greenfieldred2848
      @greenfieldred2848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의사 연봉 통계는 미국 같은 나라는 집계가 잘 안된답니다. 자기 수입 공개 안한데요. 마크트웨인이 한 말 중에 통계만큼 못 믿을 것이 없다고 한게 있어요. 속이기 쉽거든요. OECD 좋아하는데, 진료비를 OECD 에 맞추고 나서 의사 수를 거론하든가 해야 형평이 맞을 거 같네요.

  • @user-gs3kh3cd5f
    @user-gs3kh3cd5f 4 месяца назад +57

    증원한다고 쓰는 천문학적인 세금을 필수과 지원하고 수가 현실화해주는게 가장 현명한 해결방안이다

    • @user-cu9ww9tj4i
      @user-cu9ww9tj4i 3 месяца назад

      증원도 필요해요.

    • @user-ok5dd3og5x
      @user-ok5dd3og5x 2 месяца назад

      수가 정상화하고 법적위험 없애주고 서로 머리맞대고 증원 다시 논의해야죠?우리와 비슷한일본처럼 의사수급 분과위원회만들어서 청치적인거 다 빼고 진짜 우리나라 의료위해서 머리 맞대야됩니다 20명 위원회에 의사가16명이나 있다네요 부럽네요 이런건

  • @sindylim7556
    @sindylim7556 4 месяца назад +136

    소아과 가서 말도 못하고 칭얼대는 아이 진료받고 몇천원 내는게 말이됨? 최소 몇만원 수준으로 높이고. 더 긴 시간 자세한 진료를 요구해야항

    • @user-op2wv2lb4o
      @user-op2wv2lb4o 4 месяца назад +27

      그걸 도입하자는 정치인 나오는 순간 맘카페 좌표찍힘... 그걸 감당할 정치인은 있고???
      의료보험 체계가 만들고 나서부터 대통령이나 정치인중 이걸 손대는 사람 한명도 없었음....왜? 표심 떨어질까봐

    • @aufheben2718
      @aufheben2718 4 месяца назад +19

      표심 때문에 의료비 올리는 걸 회피하는 나라는 영국처럼 수술대기만 몇 개월 내지는 1년 넘게 기다리다 환자가 사망하는 사례가 나오는 정도로 공급절벽에 직면할 거임

    • @mopad4565
      @mopad4565 4 месяца назад +7

      맞습니다. 한명당 3분 진료로 무슨 좋은 진료를 받는다고.. 애 달래다가 끝 아닙니까.. 의료수가 올리고 그만큼 진료의 질을 향상해야.. 병원이 너무 공장처럼 운영돼요. 진료시간이 너무 짧아서 몇년 다녀도 서로 잘 알아볼수나 있을런지.. 의료인들이 시스템에 갈려들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user-lg3vw9gd5j
      @user-lg3vw9gd5j 4 месяца назад +2

      @@mopad4565 OECD평균 외국처럼 진료시간 3배늘리고 진료비 한 5배늘리면 만족하나요??

    • @greenfieldred2848
      @greenfieldred2848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lg3vw9gd5j 복지부는 1인당 진료시간 15분으로 하고 진료비를 재 산정해서 추가로 국민들이 부담해야 할 비용을 공개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의사랑 얘기 좀 하고 삽시다. 기왕에 진료비 내고 진료 받는 거

  • @keimi8821
    @keimi8821 4 месяца назад +21

    의료개혁 이거 조정하지 않고 통과되면 의료보험 오르고 점점 민영화된다니까…백지화동의합니다 다시 조율해 주세요 증원,의료필수패키지.전공의 법적 문제 들

  • @Hansyn59
    @Hansyn59 4 месяца назад +15

    한국식의료 => 미국식의료
    싸고 좋은 의료는 끝난다.
    의사들은 안된다고 버티고.
    무식한 국민은 나랏님만 믿는다. 너무슬프다

  • @user-dq2mj2vv5u
    @user-dq2mj2vv5u 4 месяца назад +32

    국민들도 이제 알아야 팔수 의료 붕괴를 막을 수 있다. 의사는 지금도 많다.
    다만 돈이 안되고 소송에 시달리니 대학병원도 의사를 많이 채용하지 않는 것 같다. 치료할수록 적자라니 누가 투자하겠는가

  • @user-vi3fu1bs5m
    @user-vi3fu1bs5m 4 месяца назад +28

    골프에 몇억되는 회원권에 돈쳐 붓고
    낚시에 미쳐 장비 구매에 잘잡히는먼곳까지 마다않는 취미생활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등산에 미쳐 아웃도어 사고 전국일주에 아끼지않고..
    운동에 미쳐 수십에서 수천만원 써대고.. 좋은거 먹으러 전국맛집투어에 해외원정까지.. 모두 내 건강과 즐거운 삶을 위하는데에는 아끼지않으면서 정작 몸이 아픈데 쓰는 돈은 왜 싸게 지불하면서 불만일까.. 궁금타..

  • @user-ol7wf5rp2j
    @user-ol7wf5rp2j 4 месяца назад +54

    1년에 진료비가 200조. 10조 가지고 간에 기별도 안간다.

  • @user-zl4uc9ky1t
    @user-zl4uc9ky1t 4 месяца назад +58

    필수의료는 필수이기때문에 당연히 수요가많다. 수가를 올리면 건강보험재정은 금새 파탄난다. 정부가 수가올리면 당연히 하려는 의사가 더 많아질거란걸 몰라서 안올리는게 아니야.. 필수의료 수가를올리면 건보료가 올라가고 국민들이 내는게 더 많아지면 싫어하니까 못올리는거라고. 그래서 생각해낸 방안이 필수의료를 낙수과로 만들자는거임. 2000명, 3000명씩 늘려버리면 의사들이 남아돌테고 울며겨자먹기로 필수의료라도 하려한다는 논리지ㅋㅋ 그런데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이제 대놓고 낙수과 취급 받고 필수의료 하는순간 정부의 공노비 신세로 사직도 마음대로 못하는데 누가 미쳤다고 하겠어ㅋㅋ 결국 필수의료는 계속 빌꺼고 통증이나 피부성형은 점점 가득찰거고 동네 개원가에서는 대수롭지않은 병도 부풀려 과잉 진료해서 건보료는 파탄날거고 의사들은 직접적인 의료행위보다 면허가지고 할수있는 다른 사업들도 많이 진출을 할거다. 정부의 지금정책은 필수의료도 지방의료도 아무것도 못살리는 대실패한 정책이다. 의료개혁이란 단어도 역겹다. 라디오에서 무슨 공산당 선전하는마냥 의료개혁을 완수하겠다고 선전하는데 하는 수준이 거의 빨갱이 수준임.. 이정도면 국힘은 보수가 아니라 초진보로 봐야한다

    • @yaarrated2382
      @yaarrated2382 4 месяца назад +17

      원래 지옥으로 가는길은 선의로 포장되어있다고 하죠.
      의료개혁이란 말로 간사하게 외료붕괴를 포장하고 있네요.

    • @user-vj2rs5gj1f
      @user-vj2rs5gj1f 4 месяца назад +8

      옳은말씀 정확하게
      이해하시고 계시네요

    • @user-sr9pz7lu1s
      @user-sr9pz7lu1s 4 месяца назад +8

      저 보건복지부 차관이 문재인때 임명된 인사인데 그대로 임명해서 간다는건 이해가 안됨

    • @user-du4en5fp8z
      @user-du4en5fp8z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중장비 대신 사람 굴려가는 직업도 아니고
      자격증만 무더기로 발급한다고 해결 될 문제가 아니라는 거임.
      영상에서 말하듯이 필수과는 현 상황에서 적자 산업임.
      사람을 뽑아서 굴릴수록 병원은 손해를 본단거야.
      수가가 있으면 뭐해 취직이 안되는데.
      직접 개업 해볼라 해도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이 막대한 기재 대여비를 부담 가능할리도 없고
      수준 높은 장비는 애초에 개인 사업자한테 빌려주지도 않고.
      2000명 증원 한다는건 그냥 의료 자격증 있는 백수 2000명 만든다는 소리임.
      아니면 성형외과의 숫자만 늘리던가.
      애초에 그만한 숫자를 대학에서 교육이 불가능 하다는데 뭘 그러는지 모르겠네.
      똑딱이만 가능한 부품을 양산 하고 싶었으면 그냥 간호사들한테 일 시켰지.

    • @user-br2wr3gj2y
      @user-br2wr3gj2y 4 месяца назад

      개원의는 계속 늘어나긴해야함~ 결국 좋으 현상으로 봄

  • @user-gm3cq4ug9l
    @user-gm3cq4ug9l 4 месяца назад +27

    저 박씨가 포괄 수가제 강행해서 외과 산부인과 지원율이 확 줄었지.

  • @user-je1gt7bl6w
    @user-je1gt7bl6w 4 месяца назад +19

    소아과의사는 기본 주6일 근무에 개원초기에는 365일 진료 및 야간진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서울 시내에서 연봉 세전 1억3천도 쉽지 않아요

    • @friedrichhayek2358
      @friedrichhayek2358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디서 구라를ㅋㅋ 통계나 보고 이야기해라.
      소아과 의원 급여매출만 한달에 4000만원이 넘는다

    • @user-je1gt7bl6w
      @user-je1gt7bl6w 4 месяца назад +4

      @@friedrichhayek2358 한달에 급여매출이 ???? 어느 나라 통계를 말하는 거임?
      그리고 소아과의원 의사수로 나눠야지
      세명의 소아과의사가 연합해서 소아과 365일 야간까지 돌리는 게 대세야
      소아과원장 한사람이 하는 소아과는 고사직전이야
      이제 소아과에서도 6개월 미만 애기들은 보기 어렵다

    • @user-tj6xb4db2n
      @user-tj6xb4db2n 4 месяца назад

      ​@@friedrichhayek2358알바냐

    • @greenfieldred2848
      @greenfieldred2848 4 месяца назад

      @@friedrichhayek2358 소아과 의사 1인당 매출이 그렇다구요 ? 아항.. 어디에 그런게 나와 있어요 ? 우왕.. 그렇구나.. 개개의 병원 매출이 오픈되어 있나보죠 ?
      그게 평균이에요 최 상위예요 ? 그런데, 매출에서 경비로 분류되는 비용은 어느 정도 되나요 ? 에를 들어 직원 월급 4대 보험. 임대료 장비나 소모품 같은 거요. 비용 빼고 남는 이익이 어느 정도 되는지도 나와 있나요 ?

    • @user-pw7kl9wq5j
      @user-pw7kl9wq5j 4 месяца назад

      ​@@friedrichhayek2358뭔 거짓말을....

  • @user-j39t5r6y2h
    @user-j39t5r6y2h 4 месяца назад +23

    내가 10년넘게 다니는 안과는
    환자는 많아도 라식라섹같은
    수술은 안하는곳임
    이곳도 소아청소년과 의사쌤처럼
    하루100명은 봐야 간호사들월급 건물임대료 기계할부금 내실듯

  • @user-uo9hl5fy4m
    @user-uo9hl5fy4m 4 месяца назад +17

    '의료를 살리기 위한 모두의 지혜'는 2달 전으로 되돌아가면 된다! 첫 단추부터 다시 끼우자~

  • @user-st3bo7rw1d
    @user-st3bo7rw1d 4 месяца назад +83

    솔직히 내외산소 개원의 생활비정도 번다 퇴직금도 없다 나이들어도 건강하면 퇴직이 늦다는 게 유일한 장점

  • @davidp8138
    @davidp8138 4 месяца назад +21

    싸고 좋은 건 없다는 불변의 진리를 왜들 모르노

  • @user-cr2bx4hz7s
    @user-cr2bx4hz7s 4 месяца назад +49

    죽을 병 걸려 의사님 만낫는데 치료가 불가역적으로 안되오 하시면 네 마음이 어떠냐 복지부야

  • @user-hq5yx7zk7v
    @user-hq5yx7zk7v 4 месяца назад +19

    감기 같은 경증 환자는 3차병원으로 왔을 경우 10만원 받으면 안되나요 ? 그게 어렵다면 진료하지 말고 1차 병원으로 돌려보내던가요... 그렇게 인식 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

    • @drq18
      @drq18 4 месяца назад +8

      혹시라도 경증 감기인줄 알았는데 질환 놓치면
      몇 억짜리 소송 당하기 딱 좋죠
      답이 없어요

    • @shyj15
      @shyj15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그리고 돌려보낸다고 하면 환자보호자가 진짜 개진상부림ㅋㅋㅋㅋㅋㅋㅋ

    • @user-hq5yx7zk7v
      @user-hq5yx7zk7v 4 месяца назад

      @@shyj15 그럼 100만원 벌금 부과 하면 됨 ㅋㅋㅋ

  • @user-gl4kv1cz8y
    @user-gl4kv1cz8y 4 месяца назад +14

    5년간 10조면 1년에 2조,
    연200조 의료비의 1%필수의료지원
    답안나온다. 내외산소

  • @ryanha3566
    @ryanha3566 4 месяца назад +32

    10조 하니 큰 거 같지만 실상 간에 기별도 안 가는 정도. 필수의료 살리는 방법은 이미 여러 의사들과 단체에서 제안했지만 정부는 무슨 고집으로 정답말고 오답으로만 가는지 답답. 국민들 호도하는 저런 공무원들은 진짜 큰 벌 받았으면 함.

    • @santgb9085
      @santgb9085 4 месяца назад +4

      맞습니다. 유지가 가능해야 의미가있지요. 10조 큰돈이지만 국가적 규모로 지출되는 의료비용으로 따져보면 몇 년도 안되서 동날 규모.

    • @퍼포린
      @퍼포린 4 месяца назад

      @@santgb9085 적자 면하게 하려면 3년정도?

  • @user-co7ym6cr8f
    @user-co7ym6cr8f 4 месяца назад +11

    수가를 바꾼다는 말은 없고 선심 쓰듯이 5년 간 10조 보상(투자?) 5년 후에는?? R&D예산도 깍는데 내년에 깍겠다하면??
    민간 병원이 95%인데 적자로 골치 썩던 낙수과를 저 말 듣고 과연 흉부외과 팀을 만들까? 있던 것도 줄이고 있는데

  • @user-op3kz1rc5c
    @user-op3kz1rc5c 4 месяца назад +42

    그 어떤 보상보다도 가장 중요하게 해결할 문제는 박민새차관을 은하계로 보내주는 것이다. 일단 걔가 눈에 띄지 않게 사라지게 해줘야 뭐라도 믿을 수 있을 듯... 걔가 숨쉬고 있는 한 아무것도 믿을 수 없다.

  • @user-je1gt7bl6w
    @user-je1gt7bl6w 4 месяца назад +12

    2023년도 7개월 아기 치즈 먹고 아나필락시스 반응으로 호흡곤란 및 입술 퉁퉁붓고 내원
    에피네프린 근육주사 주고 30분간 지켜보고 귀가시켰는데
    만일을 위해 구비하는 에피네프린 50앰플 비용도 안되는 진료비 15300원으로 끝남
    에피네프린 안주고 전원하다 사망했으면 민사 형사에 시달렸을텐데
    아이 살린 비용은 고작 15300원

    • @friedrichhayek2358
      @friedrichhayek2358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기에 1분도 진료안하고 수액에 처방전 리베이트에 한명당 10만원 수익올리는건 이야기 안하지ㅋㅋ
      솔직히 아나필락시스 1년에 몇건이냐 있냐? 수액장사해서 끌어땡기는 돈이 수천배는 많을텐데 몇년에 한번 있을까말까하는 케이스 가져와서 앓는 소리 하기는ㅋㅋ

    • @user-je1gt7bl6w
      @user-je1gt7bl6w 4 месяца назад

      @@friedrichhayek2358 수액 처방 안하는데? 수액처방하려면 직원 한명 더 써야 하고 그리고 수액 원하는 환자가 몇명이나 있다고?
      인건비도 안나와~~ 독감치료제인 페라미플루도 수액 놓는 곳으로 다 보내는데?
      수액치료는 어른들이 많이 맞지 애들은 가뭄에 콩나듯 맞아서 한동안 하다가 중단했음
      수액제가 유효기간을 넘겨서 폐기하는 경우가 많아서이지
      그리고 리베이트 ? 일년에 15000원짜리 도시락 한두번 먹는데 앞으로는 이것도 먹지 않으려고 해
      아나필락시스 3명 있었는데 이 세명 치료하느라 개원 30년간 에피네프린 버린 수량이 (유효기간 보통 2년, 1박스 50앰플)
      747개다
      아나필락시스도 치료하면 할수록 손해나는 구조에 너같은 피해망상 있는 부모 만났다가 아나필락시스 치료못하고
      대형병원 이송 중에 사망하면 민사소송 형사소송에 시달리는 게 거 큰 리스크지
      치료 잘하면 보호자 부담금 및 청구까지 합해서 15300원인 거고
      아나필락시스 세 명 중 한명한테는 천혜향 한박스는 받았다
      너 같은 환자나 보호자 안만나기를 바란다
      그리고 감기에 일분 진료?
      아이들 울음 달래는 것만도 일분 이상 걸려
      고막 안보이면 울고불고 하는 애기 붙들고 귀지 빼서 봐야 하고
      너는 아이가 없구나
      너는 1분진료 받았는지 모르지만 1분진료 불가능하다 감기환자인 것 같지만 폐렴, 후두염이고
      장염인 것 같지만 맹장염 장중첩증 환자 감별진단 해야돼
      너같은 보호자가 오진 하면 가만히 있겠냐?
      그리고 중병이 의심되어 보낸 환자 중 백혈병(2명), 신경모세포종(3명) 도 있었다
      이게 1분 진료로 걸러질 것 같니?
      의사들 돈 많이 벌지도 못하지만 너 처럼 피해망상 있는 사람 땜에 장래의 필수의료소비자인 나까지 피해를 입게 생겼다
      글고 너는 건강보험료는 얼마나 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혹시 무임승차하는 건 아니겠지?

    • @neinsaengnojam
      @neinsaengnojam 4 месяца назад

      @@friedrichhayek2358 한명당 10만원 수익... ㅋㅋㅋㅋ 일 100명 보면 일1천만원 수익, 한달에 20일쯤 했다 치고 월 2억 수익! 직원들 월급 다 주고도 한달에 1억 이상 남겠네~ 근데 왜 소아과를 안가지? 이상하네~

  • @minjaecho5962
    @minjaecho5962 4 месяца назад +18

    한의원, 외국인 및 가족들 건강보험 지출만 손봐도 수가 조정 가능합니다.

  • @user-nq6zr1bo7j
    @user-nq6zr1bo7j 4 месяца назад +13

    지금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데
    그오랜 시간 수가를 안올린게 신기할 지경이다
    그리고 출산율 바닥인데 증원이 왜 필요한거야?

    • @user-sh8bk8gv9g
      @user-sh8bk8gv9g 4 месяца назад

      출산율만 생각함? 지금 6070부터 4050이 본격적으로 60대가 되는 시점엔 환자수 폭증함. 4050이 가장 많은 쪽수 차지

    • @user-nq6zr1bo7j
      @user-nq6zr1bo7j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sh8bk8gv9g 고령화보다 출산률이 훨씬 심각함
      그리고 고령화 문제로 지방에 의사들 필요한거면 사람늘린다고 누가 지방가서 일하겠냐? 지금 병원들 많아서 망하는곳 천지인데

    • @user-sh8bk8gv9g
      @user-sh8bk8gv9g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nq6zr1bo7j
      출산율이 심각한거랑 환자수 폭증이랑은 무관함. 안태어나는것과 별개로 초고령사회에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가 늘어난다는 말임. 이미 우리나라는 최근 의료비 지출이 oecd 평균을 넘어섬.

    • @user-nq6zr1bo7j
      @user-nq6zr1bo7j 4 месяца назад +1

      @@user-sh8bk8gv9g ㅋㅋㅋ 의료비지출ㅋㅋ 우리나라만큼 의료비 싼 나라가 없는데 미국한번 가볼래? 우리나라 사람들 감기로 병원가는거 보면 외국인들 놀래~
      그만큼 싸니까 많이 쓰는거야 그리고 수가가 동남아 수준으로 30년째 동결인데 그건 괜찮니? 우리나라가 인구소멸로 없어질 첫번째 나라인데 의사 증원해서 뭐할래

    • @user-sh8bk8gv9g
      @user-sh8bk8gv9g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nq6zr1bo7j
      의료비가 싼거랑 의료비 지출이 증가한거랑 무슨 상관임? 논리가 참 이상하네.미국과 한국 의료시스템이 다른데 그걸 가져와서 비교한다면 캐나다 공공의료는 공짜임.ㅋㅋ
      Oecd 평균을 넘어섰다고 통계가 말해주는데 부정하네. 그리고 병원을 갓난 애들만 가는것도 아닌데 출산율만 따져서 의사수를 왜 얘기하는지ㅋ인구구조가 역삼각형이고 당장 수요는 고령자들에 집중되어있는데 아 무조건 출산율이 낮당께요 하면 그게 말이되나?

  • @Selinazzan
    @Selinazzan 4 месяца назад +27

    2000명 집착 그만하고 수가체계 고치기가 답이네.; 필수의료 지원이나 늘려라

    • @user-lg4zq1ku3k
      @user-lg4zq1ku3k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럼 건보료 5배는 더내셔야죠^^

  • @user-tm7dv7gx3o
    @user-tm7dv7gx3o 4 месяца назад +7

    이런 상황에서 대책없이 의사 수를 매년 2000명씩 늘리겠다니 ㅋㅋㅋ
    안과 피부과 성형 외과 의사가 매년 2000명이 늘아날 뿐, 돈 안되는 필수 의료인들은 어차피 그 숫자 그대로다.
    인기 의료 병원이 늘어나면, 경쟁만 심화되어서 더 비싼 장비와 시술을 앞세우게 되고,
    결과적으로 의료보험 비용 지출만 늘어나서 의료 민영화 아니면 답이 없어진다.
    지금은 의사 숫자가 문제가 아닌, 필수 의료에 대한 지원이 문제다.
    그리고 그것이 세금을 때려부어서 밀어주는 게 아닌, 인기 의료에 대한 지원을 과감히 줄이고,
    그 돈을 필수 의료에 돌리는, 진정한 의료개혁이 필요한 때다.

  • @mdsklee9
    @mdsklee9 4 месяца назад +10

    생명의 가치가 결과가 좋지 않을때에는 수십억원 배상을 물리고, 결과가 좋을땐 단돈 몇만원의 가치를 갖는 이중 잣대를 들이대니 누가 필수 의료를 하겠나?

    • @greenfieldred2848
      @greenfieldred2848 4 месяца назад

      예를 들면요 ?

    • @user-xb3en1oj9x
      @user-xb3en1oj9x Месяц назад

      ​@@greenfieldred2848cpr을 했는데 갈비뼈가 부러졌다고 고소를 당했죠 cpr을 해서 사람이 살았는데도요

  • @user-wg3zb6bm2y
    @user-wg3zb6bm2y 4 месяца назад +22

    필수의료수가 올리고 의대증원보다 축소가 답이다.

  • @HA-ie4cf
    @HA-ie4cf 4 месяца назад +18

    약국으로 나가는 건보료를 줄이고, 특히 한방에서 새고 있는 건보료를 줄여라.

  • @user-oc1vz8cy2q
    @user-oc1vz8cy2q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아는 소아과 의사에게 물어보니 현 진료비 = 당장 엄마가 내는 돈 + 건보공단이 몇 달 뒤 지급하는 돈 = 원가의 70%... 진료 할 수록 적자랍니다. 그래서 정부 쪽에서도 수가는 올릴 수 없으니 영양수액 + 먹는 영양제 + 값비싼 보습 연고나 로션 + 고가의 예방접종(옵션) + 아동병원 1인실 등 비보험 상품들을 묵인해주고 있어요. 이런 게 없으면 소아과는 그냥 망하죠... 그리고 소아과 오픈런 문제도... 하루종일 오픈런이면 소아과 안망합니다. 딱 어린이집 유치원 등원 시간 전만 오픈런이예요. 맞벌이 부모 출근해야 하니까... 어린이집 등원 안시키면 하루종일 들들 볶일 것을 미리 싫어하는 엄마의 심리도 작용합니다.

  • @KiwiSi8
    @KiwiSi8 4 месяца назад +17

    수가가 낮아 개업을 해도 어렵고, 취업자리도 적다. 근데 소송당할 리스크도 크다. 그럼에도 사명감으로 필수의료를 선택한 의사들이 있었다.
    이번정부는 이런 의사들을 악마화하고 사직의 자유가 없다며 노예취급했다. 그래서 그 의사들은 내가 이렇게까지 욕먹고 자유를 빼앗기면서 사명감을 가져야 하나? 라는 의문이 들었다.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더라도 이렇게 상처입은 의사들은 돌아오지 않을거다. 최소 5년간 필수의료를 선택하는 의사들이 없어질것이다

  • @KY-ey4jn
    @KY-ey4jn 4 месяца назад +8

    무지가 가장 무섭다^~~
    모른다는것
    윤석럴 대통령은 자신이
    뭘 잘못 했는지 조차도
    모른다~~

  • @onkaze2798
    @onkaze2798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제대로 알고 말해야죠 필수의료라는건 병원에서 기피합니다 의사 고용을 최소한으로 해요 할수록 적자니까요 그럼 저거 배워봐야 취직 개원이 어려우니 전공의들이 지원을 안하는 겁니다 흉부외과 면허 따고 갈데 없어 응급실 당직 서는 의사들 많아요 병원도 돈 벌어야 합니다 직원 월급줘야 하니까요 소위 필수과가 키우면 키울수록 적자이니 고용을 최소화 할수 밖에요

  • @ryanha3566
    @ryanha3566 4 месяца назад +19

    지금도 눈이 트인 의사 몇몇이 주장하지만 정부의 의료정책과 지불방법의 개선 방향이 오바마식 공공의료 방향임. 즉 약한 미국식 의료 민영화인데 고갈될 건보재정은 공공의료 차원에서 기관총액지불제와 가치수가제를 혼합 해서 유지 하는 것이고 나머지는 민영화로 방향을 틀것으로 보임. 그래야만 정치인들이 두려워하는 건보료 인상은 막으면서 건강보험제도를 유지한다는 생색을 낼 수 있음. 10-20년 뒤 좋은 시설에서 좋은 의사 만나고 싶으시면 결국 '능력있는 환자'가 되셔야 함. 현재 이길 가는걸 막는 의사 욕하시는 걸 보니 다들 능력 좋으신가 봄.

    • @greenfieldred2848
      @greenfieldred2848 4 месяца назад

      정확한 지적인데, 여기 못 알아먹는 사람 천지인 것 같아요. 댓글이 없잖아요 . ㅠㅠ

    • @user-cu9ww9tj4i
      @user-cu9ww9tj4i 3 месяца назад

      10년 후엔 의료ai 로봇이 전방위로 도입되서 합리적 가격으로 질좋은 의료 다 받을 수 있어요.왜 지금기준으로 계산을 하세요.

  • @user-vi3fu1bs5m
    @user-vi3fu1bs5m 4 месяца назад +9

    불필요한 예산 낭비? 어디? 필수의료라는게 기본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처치에 들어가는 항목에 대한 비용인데 어디에서 낭비되고 있다는것인지.. 의료의질을 높이고자 한다면 세금을 더내던지 해야지.. 어디서 깎을 생각한다면 그함목은 괜찮다는건가? 민새가 추진했던 한방진료 보험적용은 크게 필요치 않다 옛날처럼 보약지어먹고 침맞고 했던 시절 비용때문에 고민했던적은 없었던것 같은데.. 암튼...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가지고픈 욕망에 애궂은 의사들 노예화시키지 마라.. 노예들이 제대로 환자에게 의술을 베풀까 라는 생각도 하길 바린다.. 그 흔한 생수도 비싼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몇배의 값으느 팔고 있단걸 알아야한다.. 내가 어디서 어떤 환경에서 어떤 혜택을 받고 있는지가 중요할때도 있다라는걸 말이다

  • @adamsmusicstudio1317
    @adamsmusicstudio1317 4 месяца назад +5

    1년 100조를 국민보험공단에서 굴리는데 5년간 10조 투입하겠다는건 1년에 2조...장난허냐??

  • @chlee390
    @chlee390 4 месяца назад +36

    OECD 평균으로 맞춥시다. 의사도 늘리고 수가도 3배인상하고.

    • @mentaljung8108
      @mentaljung8108 4 месяца назад +14

      의료보험료 3배 내야됨

    • @Selinazzan
      @Selinazzan 4 месяца назад +10

      ㅋㅋㅋ그까 뭘 알고 수가를 3배로 늘리래.. 글고 2000명씩 더 뽑으면 몇년도 안돼서 oecd 중 의사수 원탑된다

    • @user-vr3vu9zn9u
      @user-vr3vu9zn9u 4 месяца назад +2

      ​@@Selinazzan20년후

    • @Use-fgtdsyuhgfd87
      @Use-fgtdsyuhgfd87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그 말 책임 잴 수 있나? 산수는 할 줄 아나? ㅎㅎ

    • @jjyy7040
      @jjyy7040 4 месяца назад +7

      그러면 의료보험 140만워~180만원내야함

  • @user-ks5rg4vk3w
    @user-ks5rg4vk3w 4 месяца назад +66

    전공의 처벌한다고 지랄하드만 이제는 지원한다고 지랄이네 ㅋㅋㅋ

    • @user-op2wv2lb4o
      @user-op2wv2lb4o 4 месяца назад +3

      협박한게 안먹히니까 사탕발림이라도 하는거겠지...

    • @tomboy2819
      @tomboy2819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일 벌려놓고 수습 안되니까 아무말 대잔치 ㅋㅋ

    • @greenfieldred2848
      @greenfieldred2848 4 месяца назад

      처벌 자체가 가능한 일이었을까요?

  • @langpark900
    @langpark900 4 месяца назад +13

    건강보험 재정때문에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필수의료과의 수가 올려주는것도 부들부들 대는 주제에,
    목숨이랑 하등 상관없는 "탈모"를 건강보험 적용시켜준 민주당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건지 ㅉㅉㅉ
    게다가, 국민연금 적자도 못 채워넣는 판국에, 전국민 25만원 기본소득 얘기하는건 또 뭐고?ㅉㅉ

  • @lkcall7727
    @lkcall7727 4 месяца назад +10

    굳이 약사들이 복약설명비 이런 거로 돈 벌게 하지말자.... 약사한테 나갈돈 필수의료에 더 쓰도록..!!

    • @user-fs3dq2ei6m
      @user-fs3dq2ei6m 4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앞으로 편돌이가 지은 약 먹고 항암주사도 아무개가 만든거 맞으세요

    • @user-du4en5fp8z
      @user-du4en5fp8z 4 месяца назад

      당신이 쉽게 생각 한다는 건 그 직종이 매우 전문적이라는 것.
      하는 일이 없어 보인다면 당신이 몰라도 상관 없을만큼 효율적으로 일처리가 되고 있다는 것.

    • @lkcall7727
      @lkcall7727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fs3dq2ei6m 약사들이 약은 지금처럼 조제하되 복약지도비 같은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자는 의미입니다. 편돌이가 이미 OTC는 팔고 있고 IV 항암제는 입원을 해야 가능합니다. 생산과 처방과 실제 복용의 차이를 모르세요?

    • @lkcall7727
      @lkcall7727 4 месяца назад +1

      @@user-du4en5fp8z 하는 일이 없어보인다면 진짜 없을 수도 있다는 것. 비판적인 사고가 더 전일보한 내일을 만들어 낸다는 것. 얄팍한 전문성을 방패로 국가재정을 효율적으로 집행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먼 그것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는 것

    • @YM_Haegyu
      @YM_Haegyu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fs3dq2ei6m 의사가 그냥 약 지으면 되지 않나요? 전문성이 약사보다 떨어지진 않을 텐데..

  • @ba6990
    @ba6990 4 месяца назад +18

    해결책은 필수의료 아닌곳에서 세금을 많이 걷어서 필수의료에 지원해주면되겠네 그럼 건보료 안올려도 되고

    • @user-on5zm1ex7s
      @user-on5zm1ex7s 4 месяца назад +11

      필수의료 아닌곳은 개인이 건보 도움없이 지불하는건데 어떻게 세금을 걷는다는거죠?

    • @santgb9085
      @santgb9085 4 месяца назад +1

      @@user-on5zm1ex7s 정치한다고 나온다는 사람이 대기업 연봉 인상 억제해서 중소기업이랑 임금격차 줄이자고 하는 나라에서.. 저런 모G리말에 일일 응대하시다간 흰머리생기십니다. 진정하세요

  • @user-zb9yr7uk2n
    @user-zb9yr7uk2n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소아과 레지던트일때 새벽1시에 엄마가 아기 뇌척수액검사 많이 울었다고 사과하러 응급실내려오라 그랬는데 병동 혼자 3명커버하느라 못갔음
    그래도 아기들 사랑했습니다(과거형)

  • @user-pt2dx6yc6l
    @user-pt2dx6yc6l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외국인에게 지출되는 돈부터 막아라

  • @eunhojo2582
    @eunhojo2582 4 месяца назад +5

    균형에 맞게 형평성에 맞게 줄일 곳은 줄이고 늘릴 곳은 늘리는 것이 ...모든 과가 차별 없이 균등하게

  • @MrChohj
    @MrChohj 4 месяца назад +5

    건보 재정 문제 해결방법은 간단 ㅡ과학적으로 검증 안될어 있고, 선진국 어느나라에도 인정 않는 한약 보험에서 지급 중단하고, 동의보감수준에 있는 한의학을 일반의학의 한 분야로 흡수 체계화 한다ㅡ

  • @user-mt8yl2ml6p
    @user-mt8yl2ml6p 4 месяца назад +23

    저소득층및 암환자 중증환자치료 지원에 너무 많은 국고지원이 간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부담률이 현저히 낮더라구요.. 복지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형편에 과합니다 필수의료가 아닌곳에 지원을 줄이고 세금을 늘리면서 필수의료 지원에 재원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래야 조금만 아파도 병원가는 과도한 의존증을 막을 수 있어요 3차병원도 덜가고요

    • @jwryu3875
      @jwryu3875 4 месяца назад +3

      감기, 단순물리치료등 경증 질환은 본인 부담 비율을 훨씬 높이고 중증질환으로 돌려야죠

    • @drq18
      @drq18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암 중증 환자들은 5% 밖에 부담하지 않죠 ^^ / 낸 돈 만큼 서비스 받는 공평한 시스템이 맞습니다.
      누구는 건보료 엄청 내면서 병원도 이용 거의 하지 않는데 누구는 암에 걸렸다고 5%만 부담하고 불공평합니다.
      그렇다고 대다수의 국민들은 건보료 많이 내는 사람들한테 고마워하지도 않아요

    • @waniz8851
      @waniz8851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암 및 중증 질환 자기 부담 5 % 매우 낮다. 한약 첩약,탕약 보험 커버 여기에 만약 포퓰리즘 으로 간병비 추가하면 건보 파탄 시간 문제

    • @drq18
      @drq18 4 месяца назад +4

      @@waniz8851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간병비까지 보험처리 해주겠다고 합니다
      둘 다 미쳤어요

    • @astrunut7710
      @astrunut7710 4 месяца назад +1

      @@drq18그게 미국이잖슴 낸만큼 치료 받는게 손가락 짤려서 돈 없어서 두개중에 하나만 접합하고 저도 보험료 내고 벙원은 많이 안가는 편이지만 딴건 몰라도 의료는 국가에서 지원해야한다고 봅니다 아픈데 치료도 못받고 죽는건 너무 서럽잖아요 언제 어디서 무슨일이 발생할지도 모르고요

  • @user-sx1rh1hq2k
    @user-sx1rh1hq2k 4 месяца назад +7

    현재 한국의료는 세계 1위입니다
    건보료 파산을 전제로 민영화를 개혁이라고 증원추진하는데,
    현재 건보제도가 좋은지 민영화가 좋은지 조사해보면 현제도 유지가 압도적 찬성일 것입니다
    저는 민영화 보다는 건보료를 국민이 더 부담하고 실손보험을 조절해서 지출은 아껴서 현제도를 유지해 나가는게 좋을 듯 한데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 댓 달아주세요

  • @minakim7087
    @minakim7087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무리 10년 빡세게 공부해서 의사가 되었다고 해도, 그렇기에 많은 돈을 벌어야한다는 논리는 의사라는 특수성을 가진 직업윤리에 어긋납니다. 의사수는 늘리지않고 오히려 줄여달라 이야기하면서 수가만 올려달라는건 의사들이 얼마나 더 많은 돈을 벌어가고 싶다는건지 도저히 납득할 수 가 없습니다. 다른 직업군도 박사까지 10년이상을 공부했다고 해도 의사처럼 수익이 늘어나는 구조는 없을 것입니다. 또한 의사라는 직업을 선택함에있어서 금전적 보상을 최우선으로 삼으니 국민을 볼모로 한 파업이 늘 자주 일어나는거 아닙니까? 의사수를 적절히 늘려서 안과와같이 시장경제에 맡겨진 개원의들의 경쟁을 유도해서 개인부담 의료비를 낮추고, 종합병원의 수가를 높이고 필수 의료병원과 의사수를 늘려 의사들도 너무 많은 시간 일하거나 환자당 3분진료를 하는것을 낮추는 등 전체적으로 의사들의 노동과 급여를 하향 조정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의사가 되면 많은 돈을 번다는 인식이 고쳐지지 않는 한, 앞으로도 돈만쫒는 의사들이 지금처럼 판을 치는 이 사태에 정부와 국민들은 놀아 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본인 스스로를 중화요리집과 비교하는 수준의 장삿속을 가진 그들의 마인드에 실망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하는 비유마다 어쩜 그렇게 국민들 실망시키는 말만 골라 하시는지.. 머리좋고 똑똑하다는 분들 입에서 나오는 말마다 이것이 밥그릇 싸움임을 확인 시켜주고 계시니.. 그동안 국민들이 의사분들을 존경하고 존중했던것은 그들이 생명을 돈보다 1%라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일텐데요 그것이 철저히 착각이었다는 것을 매일 매일 실감하고 있습니다. 1g이라도 생명의 무게가 그들의 밥그릇의 무게보다 무거웠다면 그런 비유 그런 발언 할 수 없었을겁니다!

  • @bjkim107
    @bjkim107 4 месяца назад +9

    1억 3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아과 1억 3천 절대 못받아요ㅋㅋㅋㄴㄴ
    1억 3천이면 왜 문을 닫아요

  • @퍼포린
    @퍼포린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진료수가는 나은편이죠, 문제는 수술수가인데 이건 하면 할수록 적자인게 문제죠

  • @cara-wy7gn
    @cara-wy7gn 4 месяца назад +11

    국민도 건강보험 더 내서 합리적 수가 처계 다시 잡아야 합니다 지금 수가는 70년대에 정한거 그대로 쓴다고 하던데 GDP가 그때와 비교해서 얼마나 많이 늘었습니까?

  • @lifestylek8983
    @lifestylek8983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수가만 보장 되어야 하는게 아니라 법적으로도 개선되서 법적 보호가 필요합니다

  • @khj-zl5hc
    @khj-zl5hc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일단 비필수 고액의 보험료를 쏟아붓고 있는 한방 교통사고 치료나 한약 첩약을 봄 지원하는이 따위를 없애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거 한방 로비 받아서 결정한 보건복지부 관계자들 다 조사해 주십시오

  • @user-pt5du7gc7s
    @user-pt5du7gc7s 4 месяца назад +14

    필수과만 수가가 낮은 것이 아닙니다. 모든 과가 다 낮습니다. 심지어 피부과도 보험 수가는 마찬가지로 매우 낮습니다. 필수과 수가는 반드시 올려서 살려야 하고, 의대생 중에서도 인재들이 가야합니다. 다만 필수과 올린다고 안 그래도 낮은 다른 과의 수가를 때어서 그쪽으로 주는 정책은 피하기를 바랍니다.

  • @hspak5675
    @hspak5675 4 месяца назад +11

    이거를 해결해야지.. 증원부터 터무니없이 하려니.. 쯧쯧

  • @user-mk7mc4yo8p
    @user-mk7mc4yo8p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과연 과거 정권들이, 정치인들이, 국민들이 몰랐을까? 의료관련문제, 출산율문제, 연금문제 등
    지지율 떨어지니까, 표가 안되니까, 표를 잃으면 권력도 잃으니까, 힘을 잃으니까, 자리를 잃으니까.
    '나 죽고 나서 일어날 일이니까' '내 세대랑은 상관없는 일이니까'
    지지율이 떨어져도 옳은 일을 하고자했던 정부, 정치인들께 감사함을 표합니다.

  • @user-yh2sx6qo1b
    @user-yh2sx6qo1b 4 месяца назад +8

    개인부담을 좀 늘리것도 하나의 방법. 수가가 말도 안되게 싸요.

  • @user-wk7ye3pt7k
    @user-wk7ye3pt7k 4 месяца назад +7

    박민수 차관이 울나라 산부인과를 망하게 하신분이 지금 저 난리를 치는걸 누가 믿을까요 ㅠㅠㅠ

  • @ysmun9200
    @ysmun9200 4 месяца назад +3

    환자 저버린 자들은 의료인 자격 미달이므로, 면허 영구 박탈이 합당.

  • @user-wy8ym8uc4h
    @user-wy8ym8uc4h 4 месяца назад +4

    5, 10조는 언발에 오줌누기다. 지금까지 아랫돌 빼서 웃도 쌓기식 재정운영으로 지급했는데 이번 발상도 벗어나지 않는다

    • @user-wy8ym8uc4h
      @user-wy8ym8uc4h 4 месяца назад

      의료 재정을 장난 치는 인사중에 박민새도 들어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