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clips.net/video/5JsL8A8BN4A/видео.html 이상의 뮤즈 변동림 2부 ruclips.net/video/V8aXUE4pABY/видео.html 한 여자를 사랑한 세 남자의 우정, 이상의 여인 1부 01:17 변동림 재혼하다 01:30 애셋딸린 이혼남 vs 21살 과부 03:29 딸은 찬밥 신세?! 04:45 파리로 05:29 두번째는? 07:13 김향안 제 2의 인생 시작하다
고작가님 처음 뵙겠습니다~ 채널 알게 된지 오늘이 3일째요~ 이틀 밤은 잠들기전 근현대사 인물편을 들었어요~ 다시 듣고싶은 내용은 한번더 듣고요~ 자료 찾아보시는것도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할텐데 ,, 응원 댓 없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요~ㅎ 채널 영상 다 볼 예정이에요~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변동림 여사분은 작가님 말씀대로 이국땅에서의 고됨이 먼저 느껴지더라구요~ 저두 해외교민이라 변동림 여사의 많은 용기가 필요했으리라 깊이 공감했네요~ 고작가님 구독자분들 많이 늘어나시리라 으쌰 으쌰~ 응원하고 갑니다~~~ ♡ 승승장구 고작가님~!!♡
우왕 저 멀리서도 제 영상을 찾아주시다니 정말 온라인으로 지구촌은 하나가 되었단 것을 제대로 깨닫게 되네요🥰❤️ 응원댓글 하나하나가 너무도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태평양 너머에서 전달되는 그 마음 고이 받겠습니다😊🩷 현재 김환기 화백의 작품이 천문학적 액수이다보니 과거 변동림의 고생이 무색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린 미래에서 온 사람들이니.. 변동림이 어찌 달콤한 결말을 알고서 그 고생길을 자처했겠습니까 ㅎㅎ 저는 변동림처럼은 못 살 것 같습니다ㅠㅠ 여튼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썸네일에 1,2,3부 완결 이런식으로 표시해두었으니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변동림은 역시 예사롭지 않네요 거침없이 당당하고 넘 멋집니다 예술적인 감각과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까지ᆢᆢ 내조의 여신이었고 두남자의 아내로 동료로 예술인으로 진취적인 삶을 살았고 후세들에게 문화적인 유산까지 남긴 그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고작가님🩵 올 영상도 넘 재미집니다💕
변동림은 낯선 타국에서 백화점 물건을 파는 동안 자신이 가치있는 일을 하고 있다 생각은 했겠지만 이 정도로 잘 될 줄은 몰랐을 것 같아여☺️ 진짜...일단 뭐든 하고 볼 일이고 멀리 나가서 하고 볼 일인 것 같아유😆 동반자를 잘 만나는 것도 찐으로 중요하구용😍 오늘도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역시 안목이 남다르신가 봅니다😍 저는 사실 미알못인지라 김환기 화백의 작품을 보면서도 그 깊이를 헤아리지 못하겠더라구요..🤣🤣 영주님의 말을 듣고 보니 김향안은 유능한 컨설턴트이기도 했네요☺️ 역시 뭐라도 하고 볼 일이고 그 후엔 자취를 남겨야겠다는 교훈을 얻어 봅니다❤
어허 이 아짐씨가 당시 시대상을 몰러! 어떤 남자가 과부랑 결혼하나? 그 당시에 애는 짐이 아니었다! 대가족제도의 농경사회에서 애들은 향후 노동력을 제공하는 귀중한 자산이었거늘! 시대는 농경사회 계급사회인 조선이었다! 애 딸린 남자는 가문에 재력만 있다면 그닥 흠이 되지 않았다! 이런것이었다! 그당시로 그당시 개념으로 해석하여라!
@@kowriter_ 노동력 중시 농경사회 대가족 혈연중심 가부장제도 조선후기에는 될수록 많은 아이를 특히 사내아이는 다다익선으로 여기는 사회였다우 따라서 남자가 처를 사별하거나 이혼사유로 이혼했더라도 재력이 있는 경우 처녀장가 가는 일이 흔한 일이었고 일제강점기의 징용과 6.25 동란시 징병으로 인하여 적령기 성인 남성의 사망으로 여초사회가 되었기에 7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재력만 받쳐주면 일부다처로 사는게 흔한 일이었음! 소위 신여성들의 자유연애란 극소수의 일편의 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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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뮤즈 변동림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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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를 사랑한 세 남자의 우정, 이상의 여인 1부
01:17 변동림 재혼하다
01:30 애셋딸린 이혼남 vs 21살 과부
03:29 딸은 찬밥 신세?!
04:45 파리로
05:29 두번째는?
07:13 김향안 제 2의 인생 시작하다
고작가님 처음 뵙겠습니다~ 채널 알게 된지 오늘이 3일째요~ 이틀 밤은 잠들기전 근현대사 인물편을 들었어요~
다시 듣고싶은 내용은 한번더 듣고요~
자료 찾아보시는것도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할텐데 ,, 응원 댓 없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요~ㅎ
채널 영상 다 볼 예정이에요~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변동림 여사분은 작가님 말씀대로 이국땅에서의 고됨이 먼저 느껴지더라구요~ 저두 해외교민이라 변동림 여사의 많은 용기가 필요했으리라 깊이 공감했네요~
고작가님 구독자분들 많이 늘어나시리라 으쌰 으쌰~ 응원하고 갑니다~~~ ♡ 승승장구 고작가님~!!♡
우왕 저 멀리서도 제 영상을 찾아주시다니 정말 온라인으로 지구촌은 하나가 되었단 것을 제대로 깨닫게 되네요🥰❤️ 응원댓글 하나하나가 너무도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태평양 너머에서 전달되는 그 마음 고이 받겠습니다😊🩷
현재 김환기 화백의 작품이 천문학적 액수이다보니 과거 변동림의 고생이 무색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린 미래에서 온 사람들이니.. 변동림이 어찌 달콤한 결말을 알고서 그 고생길을 자처했겠습니까 ㅎㅎ 저는 변동림처럼은 못 살 것 같습니다ㅠㅠ 여튼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썸네일에 1,2,3부 완결 이런식으로 표시해두었으니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변동림은 역시 예사롭지
않네요 거침없이 당당하고
넘 멋집니다
예술적인 감각과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까지ᆢᆢ
내조의 여신이었고 두남자의 아내로 동료로 예술인으로 진취적인 삶을 살았고 후세들에게 문화적인 유산까지 남긴 그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고작가님🩵
올 영상도 넘 재미집니다💕
성까지 바꾸고 사랑하는 이와 같은 곳을 보고 걸었던 변동림에게 박수를👏👏 오늘도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김환기 화백 이런스토리가 있는 줄~~~ 여복이 있으셨네요~
꿈을 실현해주는 내조!! 변동림의 내조 놀랍네요^^
예술적 가치를 꿰뚫어보는 안목도 놀랍고 타국에서 갖은 고생도 감내하며 이뤄냈다는게
쉬운일은 정말아닌데 대담하시고 멋지다는 생각이듭니다^^
예술을 알아봐주는 동반자가 있다는게 얼마나 큰 일인데
두 천재작가분들은 전생에 우주를 구하셨나봐요^^
스토리 너~~무 흥미진진 하고 🥰 재밌었어요💕
변동림은 낯선 타국에서 백화점 물건을 파는 동안 자신이 가치있는 일을 하고 있다 생각은 했겠지만 이 정도로 잘 될 줄은 몰랐을 것 같아여☺️ 진짜...일단 뭐든 하고 볼 일이고 멀리 나가서 하고 볼 일인 것 같아유😆 동반자를 잘 만나는 것도 찐으로 중요하구용😍 오늘도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한여인앞에서 더욱빛을냈던 두남자였군요🌸☕🌸
그러게 말입니다😄 환경이나 조건이 아무리 따라주지 않아도 그들의 끈끈한 믿음과 사랑으로 이뤄낸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변동림 여사
초겨변씨 밴드에서
모셔갑니다.
작가님 고맙습니다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잊혀져가는 옛인물 널리 퍼뜨려주세요😄
이런 과거사를 알아가는 즐거움도 참 좋네요.. 스마트폰 앱 중에 우연치 '한국문학모음'이란 걸 발견 했는데 작가님이 소개 해 주시는 작가님들의 작품들이 대부분 실려 있는거 같더라구요..틈틈이 보아야겠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홍 그런 앱이 있군여 BBLife님 통해 처음 접해봅니다 저도 검색해봐야겠어요🥰 오늘도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김환기 화백팬입니다.
변동림님은 김향안님으로 개명하고
멋진 작품도 많습니다.
김향안 작품도 좋아합니다.
김향안은
낭만주의자이자
예술가를 키우는
능력있는 컨설턴트이기도
했네요~~!!
오, 역시 안목이 남다르신가 봅니다😍 저는 사실 미알못인지라 김환기 화백의 작품을 보면서도 그 깊이를 헤아리지 못하겠더라구요..🤣🤣
영주님의 말을 듣고 보니 김향안은 유능한 컨설턴트이기도 했네요☺️ 역시 뭐라도 하고 볼 일이고 그 후엔 자취를 남겨야겠다는 교훈을 얻어 봅니다❤
@@kowriter_ 작가님 Entj
ㅋㅋㅋ
@@송정원-n6s 역시 숨길 수 없는 MBTI 🤣😝
이책 읽고싶어요감사합니다❤❤❤
몰입하여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우 훌륭한 여인입니다 이런 여인 만나기 어렵습니다
김환기의 작품만큼이나 그의 살아온 인생 그리고 러브스토리도 대단하지요^^
변동림이 아니었으면 김환기도 없다 성공한 훌륭한 남자에게는 반드시 그만큼 훌륭한 여성이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변동림의 내조가 아니었더라면 현재 김환기의 작품이 대한민국 최고가에 거래될 수 있었을까 싶어요 김환기 사후에도 변동림이 끊임없이 남편의 작품을 알리고자 노력했으니..그결실이 맺어져 다행이지요^^
왜 이런스토리를 드라마나 영화로 안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러게여 김환기라는 이름이 예술가로 넘 알려져서 누가 될까봐 그런걸까요? 영화로 만들면 꿀잼보장인데 말이져^^
남자들은 마음에 없는 결혼을했다고 하면서 애를 셋씩이나 );
🤣😂 그게 그 시대의 보편적 정서였을까요 불과 한 세기 전의 일...>.
어??? 갑옷에 군모,,, 명량의 장수복...인가요?... 역시나 오늘도 호기심을 후벼파는 이야기에 자꾸만 빠져듭니다.
갑옷...^^ 저는 인어의 비늘 같다고 생각했는데😆😁어떻게 봐주시든 이야기의 재미와 연결시켜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얘네들은 징용도 안가나 보네요
울 할부지는 징용 육이오
다 했는데 ㅠ ㅠ
그러게여.. 그 시대에도 안 갈 사람들은 어찌 다 빠졌나 봅니다 ㅠㅠ
외할아버지의 외삼촌 은 완전 남입니다 ㅎㅎ 탑탑해 ~
어허 이 아짐씨가 당시 시대상을 몰러!
어떤 남자가 과부랑 결혼하나? 그 당시에 애는 짐이 아니었다! 대가족제도의 농경사회에서 애들은 향후 노동력을 제공하는 귀중한 자산이었거늘! 시대는 농경사회 계급사회인 조선이었다!
애 딸린 남자는 가문에 재력만 있다면 그닥 흠이 되지 않았다! 이런것이었다!
그당시로 그당시 개념으로 해석하여라!
그럼 애딸린 여자는 과부보다 높은 값을 쳐주었나요? 만약 그게 아니라면 과부라서 값을 안 쳐주는 게 아니라 그냥 당시 여성 인권이 꽝이었단 결론으로 ^^ 물론 당시 노동력(자식)이 재산이었긴 하지만요
@@kowriter_ 노동력 중시 농경사회 대가족 혈연중심 가부장제도 조선후기에는 될수록 많은 아이를 특히 사내아이는 다다익선으로 여기는 사회였다우 따라서 남자가 처를 사별하거나 이혼사유로 이혼했더라도 재력이 있는 경우 처녀장가 가는 일이 흔한 일이었고 일제강점기의 징용과 6.25 동란시 징병으로 인하여 적령기 성인 남성의 사망으로 여초사회가 되었기에 7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재력만 받쳐주면 일부다처로 사는게 흔한 일이었음!
소위 신여성들의 자유연애란 극소수의 일편의 일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