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빈 어머니 정성을, 어린 아들을 돌보지 못했던 이유? ＂직업이 한 30가지는 됐어요…＂ MBN 2210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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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окт 2024
- 박현빈 어머니 정성을, 어린 아들을 돌보지 못했던 이유? ＂직업이 한 30가지는 됐어요…＂
#속풀이쇼동치미#박현빈#정성을#서운함#육아#생활비#집안일#도시락#할머니#병원비#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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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말씀에 이해 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수고하셨어요 자식들한테 알아달라고 말씀하시는것 아닌것 알고 있습니다 어머님 고생 덕분에 훌륭한 아드님 두셨어요
어머님 고생많으셨다 눈물은 사치였다는 말 들으니 맘이 아프네요
현재를보면 아들말이 맞지만 어머니 삶을 어떻게 젊은사람이 이해할수있을까 서글프다
엄니가 고생이 많으셨네요
도시락 7개를 싸셨다니 힘드셨겠어요
엄니가 고생하신 덕에 현빈씨가 훌륭한
가수가 되었으니 보람이 있죠
저도 아이가 셋이다보니 도시락을
6개 싸고나면 전기밥솥에 밥이없어
또해야 남편과 먹었지요
그시절이 그래도 좋았네요
어머니 수고 많으셨어요
그 생활을 지금의 자식들은 절대로 이해못합니다
현재의 부모님들 가장 짠하죠
부모님과 자식들 챙기며 자신의 생활은 생각할 수 없는 사치고 현재도 이어지고 있죠
그 수고로 자식들 훌륭하게 되셨네요
이젠 행복의 꽃길만 사뿐히 걸으세요
지금 세상이야 얼마나 살기 좋은 세상 인가요?
그리고 현빈씨는 알려진 가수 이니까 돈을 많이 벌수도 있어서 엄마의 옛 생활은 전혀 이해를 못하네요. 엄마 맘 좀 알아 줬으면 좋겠네요~엄마 말씀 들어보니 속 깊이 이해가 가고 공감 또 공감 입니다~
젊어 고생하고 저축한거도 없을건데.사뿐히 꽃길 걸을수 있을까 싶다.늙어도 돈이 드는데.
자식들은 이런 저런 이유로 힘든 삶을 살아오신 부모세대를 잘 이해 못하죠! 저도 그랫구요! 나중에 후회 말고 효도합시다.
돈벌러 나가면서도 시어른들한테 죄인취급 받아가며 집안일다해놓고 다니던 엄마들의 시절이 잇엇지
헌신을 다하신 어머님 장하시고요
세계적인 아들 두명 성악가 가수로 만드심은 대한 민국이 다알고요
현빈님도 효자중에 효자세요
빚을 다 갚아주신것에 대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어머님은 대통령께 표창 받으셔야 해요
🎉🎉🎉🎉🎉🎉🎉
낳았으니 책임은 지지만 정서적인 유대감을 못주는 분도 있어요
그분들에게 자식에 대한 책임은 굶기지않았잖아가 본인의 부모역할의 최대치인듯요
감정을 공유하고 시간을 보내고 이런 추억이 없으니 자식입장에서는 온전한 사랑을 받았다 못느끼죠
그리고 일욕심 많은 사람은 일이 우선 순위가 될때가 많아요 자식 키우는 재미보다 돈버는 재미가 더 보람스럽게 느껴지는 스퇄...
박현빈의 말을 서운해 하시지 않으셨으면...돈 번다고 지난 세월 직업이 30개 였으면... 솔직히 애 그냥 할머니 한테 방치 수준 아닌가..? 당연히 훗날을 대비해 자식의 행복을 위해 수단 안가리고 돈돈돈돈 ..생산 활동 쭉 하셨겠지만....그 당시 저 아이는 정서적으로 힘들었을듯 ...
행복의 잣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돈이 너무나도 압도적으로 1등이 되면 ..
커서도 저렇게 자식이 떨떠름하게 부모를 평가?! 한다..
현빈 눈빛봐.. 어머니의 노고에 감사는 하지만 난 그당시 불행했어요 잖아... 말로 내뱉지 않는것뿐..
암튼 돈욕심 없이 바보같이 살아라는게 아니라
욕심을 조금만 내려 놓으면 자식의 슬픈 눈빛과 엄마를 찾는 눈빛이 눈에 들어왔을거다...
그럼 그래도 한번도 안아줬을테고..그럼 그품을 자식은 분명 커서도 기억할것이고..
자신의 변명을
참으로 예쁘게 포장하십니다
그 시절 그려려니 살았지요
박 현빈씨 참 답답 합니다.
지금은 세상도 좋고 그나마 부모가 열심히 사시고 닦아놓은 결과다 보니까 현빈씨의 지금 생활이 아이를 직접 케어를 할수 있는 여유가 있지만 현빈씨 자랄때는 부모가 경제적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그만큼 돈 벌기 위해서 바깥에서 죽으나 사나 벌어야 내 자식을 잘 먹이고 공부 시키고 해야 했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성악 시키려면 돈이 좀 들어 갑니까? 왜 돈이 없냐 라고 말하면 엄마는 가슴 아픈 질문 입니다.
박 현빈씨 어머니 진짜 대단 하신 분이 십니다. 내 자식 남 보다 더 잘 키울려고. 공부 시킬려고 그만큼 노력 하신 결과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현빈씨 생활이 여유가 있다는 결과 입니다. 어머니께 서운한 말 하지 마세요~어머니 진짜 고생하셨고 대단 하신 분입니다. 제가 들어보니 현빈씨 참 모르는 소리 한다 싶어서 답답 하고 갑갑 합니다.어머니께 수고 하셨다고 고맙다고 하세요 .엄마는 그 한마디만 하면 옛날 고생 하신것은 개의치 않습니다. 자식이 엄마 고생 하신거 알아 주는 마음이 중요 한 거지요~
박현빈씨 어머니와 재밌게 사시는거 같네요, 어머니가 아들집에 가는걸 조금만 줄이고 아무리 부모자식이라도 지킬것은 지키면서 사는게 정답입니다, 아들이 지금은 결혼도하고 처자식이 있는데 현관 벨도 안눌리고 방안에 노크도 없이 문을 버럭 열면 얼마나 당황스럽겠어요, 그것도 아들혼자 있는것도 아니구 아내랑 단둘이 있는데 백번 부모님이 잘못한것임, 현빈씨도 아내분도 참 착한가봐요, 현빈씨가 억대빛도 갚아줘, 차도사줘, 집안에 소소한것까지 다사주는 아들이 효자라는걸 인정합니다, 늘 재밌고 행복들하셔요
그시대를 살아온나 정성을씨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30개의 직업을 가졌었는데 살림 까지 했다구?
말도 안돼. 할머니가 집안살림에 손주들 다 돌봐줬으니 엄마 기억이 없는거지.
거짓말 많이하시네요
부모가 자식을 지키는 게 당연한 일 이고 자식 은 부모를 선택 해서 태어난 게 아닌 대 저는 한국 에서 안사는게 참 다행 인거 같아요
그래도 그리 일하고 돈이 없이 빚져서 아들이 다갚고 또 돈이 없다니~~ㅠ. 이해가 안가는데요
수입이 적으셨잖아요😢
아들 유학비
아들 두명 성악레슨비 피 눈물이 났어요😢
내가 그렇게 살아봐서 알지.눈물이 마를날이 없었고 애는 키워야 하고 별일을 다해봣다.27살 때 부터 현금이 없어서 파출부일을 시작해서 아파트청소도 하다보니 돈은 만지는데 살림은 늘어나지도 않고 무능력한 것도 내력인 경제관념 1도 없는 남푠은 아예 관심조차 없더라.이렇게 살아야 되나 싶고 아들은 키워야 하고 정말 눈물이 마를 날 없는 가난이었다.지금도 달라지는건 없고 내몸이 종합병원이 되었네
그래도 그허신으로 인해 자녀분들을 남들한텐 구박받지. 않고 성장했을거예요. 너무 고생많은 셨네요 .저도 그쪽분과 사정이 비슷해 댓글 남겨 봅니다
에휴. 토닥토닥
사람이 살면서 고생한걸 어떻게 다 나열하나요.현빈씨 엄마세대는 너무 바쁘게 살아서 기억 조차 나질 않을 거예요 앞만보고 살아온 부모님 더 이상 상처 주지 마시길 현빈씨도 부모 잖아요.
뭘 어쩌라고 방송에 나오신거에요?
하이고 박현빈씨 어머님
암말 마세요
아들이 너무 착해서 그러시나요?
현빈씨 어머님보다 훨씬 더 고생한사람도
많아요
글고 이드님이 최선을
다해서 그 빚 다갚고 부모님한테도
잘 했드만요
아드님도 불쌍하게 자랐는데
손자들한테도 그. 외로움을
물려주실건가요?
그러지마세요
박현빈 엄마에게 절절한 모성애는 안느껴짐 일해도 사랑하며 키우면 애들이 다 압니다 부부중심인 엄마였구만 빛내서 쓰면서 사는 ㅋ 박현빈 결혼했으니 털어라
현빈씨가 빚 다 갚아주고 집 사주고 차 사주고 어머니가
딱히 나가는 돈 없고 매달
일하셔서 수입이 들어 오는데
왜 돈이 없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하는데 제가 들어도
이해가 안 되네요 물론 자식들
가르치느라 애쓰신건 인정하는데 스타강사로 유명하시고 모든 빚 정리 다
된지가 15년이나 됐는데
왜 맨날 절절매고 사는지
궁금하네요 돈 쓰고 사는것만
아시는분들은 모을줄은 모르더라구요 주변에 보면
우리보다 수입이 많은데
쓸줄만 알아 한푼도 못 모으고
절절매고 살더라구요
저는 자식이 앞가림하고 살면 효도한다 생각하고 삽니다
현빈씨 효도하고 사는 겁니다
자식을 안키워본사람 밥만해주고 돈만주면 다인줄 알지 애 지켜보는것만도 얼마나 힘든지 모름 그렇다고 고생안하셨다는건 아닙니다
@@푸른물방울 이해를 못하셨나보네요
@@푸른물방울 시어머니가 애들 “지켜만 봤다”고 말하는 부분.. 시어머니도 애들 돌보느라 고생했을텐데 밖에 나가 일하는 사람 (박현빈씨 모) 입장에서 별거 아닌 것처럼 말하는 부분을 지적하신 것 같네요
@@eelee4880 네 맞습니다. 저도 그부분이 걸렸네요. 본인은 밥까지 하고 나갔다면서 시어머니는 애들을 쳐다 보고만 있었다니요. 그 보살핌 받은 자식이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할머니가 먹여주고 챙겨주고 씻기고 아플때 수발 해준걸요.
부모들보고 우리집은 왜재산이 없어 그러는데ㅡ듣는 부모들도 서운하고 이유가있겠죠ㅡ또재산 있었으면 ㅡ현빈님처럼 이들들 열심히 살지않습니다ㅡ그래도 어머님의 재능을 물러받아 좋겠보여요
엄마고생했다고 아들한테 감사의말이나 돈을 바라지는 마시길 ㆍ엄마없이 할머니와 아들도 힘들었어요
밥하는게 도시락 7 개 쌀려면? 새벽에 일어나야 해서 현빈씨는 못봤겠죠 여자가 청소하고, 도시락7개 싸고 돈벌이 까지 하는 게 아주 힘든 삶이지
그냥 자꾸 본인 입장만 이야기하지마시고 억울해하지 마시고 인정하고 자식에게 그래하고 인정하세요
그시대에는 자녀양육비
지원도없었고 자녀들키우기
힘들었죠 초중고 자녀들 있으면 도시락 다섯개 이상
은 기본.생활비중 반이상 식비지출에 아이들
중고대 학자금도 없었고..
저축못하고 살았어요.
돈이들오면 지출이 더많은데
어떻게 돈이 있습니까-
현빈씨 좋은시대 살아서
옛날시대 생활을 모르시나 봅니다. 불규칙한 수입이면
모으고 살기 힘듭니다
저엄마도 고생많이했군요
직업 많았던 사람치고 끈기 있는 사람 없더라..
저도 평생을 자신은 연구가 라고 하던 아버지 밑에서 살았는데 평생을 가난에 허덕였어요!
그러니까... 애기때 키워 준 사람이 '엄마'라더라~아버지의 벌이가 넉넉하면 굳이 엄마가 안 벌어도 되지만 별 수 없이 애기 떼놓고 나가 일을 해야 했던 엄마라면 다 큰 자식의 저런 말들이 얼마나 서운할까? 마는...자식이 서운함도 어쩔 수없는 부분
어떤이유이든 이거는 아들이 서운하게한거 맞네요ㅡㅡ나이가들면 이부분이아니여도 허무합니다ㅡ돈을떠나서 진짜 서운하게하지마세요 아들님들은
열심히 일해도 돈이 안모일수 있어요 워낙 맨땅에서 시작하면 힘듭니다
사업빚도아니고일많이해도 항상일한것도 아닐거임10억빚을 만들정도면 남돈우습고 사치하고 생각이 일반인과 굉장히 다른거같음
박현빈 말투가 진실되어 보이지 않는게 문제예요. 예전 건강보험 없을때 집안에 우환이 한분이라도 있으면 집안이 망했어요. 돈 못 모아요. 저도 맞벌이였는데 자식들이 저런말 안해요. 할머니께도 감사하지만 엄마에게도 늘 감사하다고 하죠.
이제부터라도 엄마께 그런식으로 말하지마요. 딸없는 엄마께 진정어린 말투로 사과하고 잘 대해주세요. 딸 있으면 아들이 싱겅싱겅한 말투로 엄마를 섭섭하게해도 저렇게 섭섭해 하시지 않아요. 정말 딸처럼 엄마를 공감해주고 위해주세요. 의지할곳 없는 엄마가 안됐네요.
엄마가고생많이했네요그때상황에선아이들만돌볼수없어겠구만지금이라도엄마고생을알아좋으면하네요현빈씨도고생했지만부모는항상곁에없다는걸아셨으면좋겠어요
아들 얼굴 먹칠하네.
자존심도 없나??
그저 돈돈돈~
그동안 얼마나 펑펑 썼을까.
며느리가 너무 싫겠네. 돈주머니를 쥐어 틀고 있으니~
예체능 교육이 한두푼 들어.. 부모가 예체능 시켜줬음 입닥치고 떠 받들고 살아라
기본없이 결혼하는 삶은 정말 힘들어요
됐어요ᆢ아지매야
돈벌었던말던ᆢ네인생후반은
네가책임져야지
아들한테ㆍ더멀어쩌라고
ᆢ
근데 진짜 궁금해요, 옛날은 옛날이고 지금 일도 한다면서 돈없다는게 왜 일지, 꽤 벌건데,끝까지 어디에 돈썻나 얘기는 안하네
아들이 워낙 잘했으니까 아들에게서 벗어나는데 다른 사람들보다 시간이 걸릴겁니다
현빈엄니 말 신빙성이없다
밥하고 살림하고 애키우는건 할머니가 다했다는 소리구만
뭐.안봐도 뻔히답이 나오는구만
그당시 한국도 조금씩 살기가 괜찮아
지면서 맞벌이가 부부가 처음으로 생겨났을
때니까
어느 집이고
집에 할머니가 살림을 다했지
현빈씨 ㅋㅋ 나중에 그렇게 애지중지 키운 현빈씨 자식도 아빠가 해준게 뭐야~~!!! 그럴수가 있답니다 ㅋㅋ 어머님도 고생한 것 아들이 알아주길 바라지 마세요. 보상심리를 버려야 가족이 화목합니다.
요즘 같으면 요양원 보냈을터인데 어른 공경하고 치료하느라 ~~ 힘드셨을 어머니 ...어렸을적 엄마의 빈자리를 느꼈던 아들
동치미 프로에 김홍림씨 꽃입니다
박현빈씨는,애기아빠인데,철이안든듯보이네요.엄마란,두글자만생각해도눈물이나던데,현빈씨는가수로써성공을했는지모르지만,성공하기까진부모님의뒷바라지가있었기에이자리있는겁니다.부모님가슴에상처를주지마세요.
결혼 하기 전까진 니돈 내돈 없이 같이 썼다함
부모 빚 다 갚아줬다는데 저런 아들 업고 다니고 평생 고마워하고 산다 내 아들이면.
예쁘다고 자기를 저렇게 ㅋㅋㅋ 자랑하다니 아무래도 나르성향 아닐런지 자기 자랑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자기 힘든거 엄청 이야기 하고
어머님 고생하셧습니다
아들은 그런엄마 맘도 모르니
제가 속상합니다
저 엄마는 말이 노래강사지 ㅡ 취미로 돈쓰며 즐기느라 강사한듯
박현빈 유학보내거 돈 많이 들었겠지만 박현빈이 다 갚아주지 않았을까?결혼하기 전까지 니돈내돈 없이 같이 돈 썼다는데
이 영상보구 놀랬어요.
박현민 부모님 마루고 닳도록 고생했는데.
근데,
그냥 아이들을 돌보지 않았네요.~ㅋ
저와는 반대군요~ㅋ
제2의 장윤정될라
박현비니ㅏ 그 형이나 음대교육은 뭐 꽁으로 했냐 엄마가 돈벌어시켰지 ㅋ
병이 오신게 아니고 온거죠
방송에 출연하시는 분들 공부 좀 하시고 말씀하세요
가요게외횡태자호자아들박현빈님어머님하고이야기나누는모습이정겨위어요저알재미있어어요두사랑함니다
아드님이 좋은집사드리구 빛갚아드리구 더이상또 어치해야합니까ᆢ 참 인제 현빈씨두 현빈씨인생사시게 그냥 놔드세요
어머님우리들없던시절을요즘애들은이해못함니다밥을왜굶 으냐고라면먹으면하는애들인데오내언사
애기때 생각이 어떻게나니?
0:51머지?
@성이름 문맥에 맞지 않아서요.인물 얘기한게 아니고
박현빈 씨 정말 철 없네요
다른 남자들은 저런 엄마 두면 엄마 고생했다고 위하는데
참 아들 키워 놔봐야 소용없다는 말이 이런말이구나
아... 자신을 하나도 못 돌봤구나 그래서 그거 채우느라고 지금 그러신가보다...
밤무대 일했다면
알만하네요
현진아
너무하다 없는살림에어떻게든 살아보려고 개고생다하고 널키웠는데 감사표현은못하고 부모가슴에 염장을질러
난옛날에 너어머니가 널가수로만들었고 도움을 많이받은걸로소문이 나서 우리들도아는데 너만모르네
옛날에 안살아봐서 모르면 우리가 모든걸경험해야아냐
책으로 귀로 눈으로보고듣고히면서 아는거지 어머니
가슴에대못을박네
좀 트기한 성격같아요.돈 많이벌어서.현빈씨 부지런히 돈 벌어 자식한테 빚물려주지마세요
그런데 왜 돈이 없냐 이거죠
수입이 생각보다 저어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