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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이 국회의원 되야하는겨~~그래야 내가낸 세금 안아까운디~~아드님 인성이 너무너무 좋아~~존경합니다 ~~
옆집할머니 할머니 아들한테 거름뿌러 달라고 하셔야죠왜남의 아들한테 시키시는지 당신아들 오면 냄새 난다고 치워달라는거는 아니죠
이래서 요즘 젊은사람들이 귀농 꺼린다고 제 아들이 말하더라구요.10번 도와드리고 급한 일이 있어 못해드리면 노인들끼리 뒤에서 못됐다고 흉본대요.누군 해주고 난 안해주더라며..ㅠㅠ귀농해서 초보가 농사지식 쌓기도 전에다시 도시로 유턴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니안타깝죠.
아드님이 얼굴만큼이나 마음도 참 예뻐요 복 받으실꺼에요
동네아들이네요 인성이 참 좋은 아들.복들어 오는 소리가 들리네요.이 젊은 친구가 있기에 가슴 훈훈하네요.그 부모님에 그 아드님이시네요.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도와주는것도 좋지만 정도것도와주세요 ..나중에 사정이 생겨서 못도와주면 욕먹습니다..
그렇긴 해요. 서운하다 그러죠
어머니께서 아들을 저렇게 긍정적으로 세워주니 저리 착한 젊은이가 되는거지요너무너무 보기 좋습니다어머니 건강하세요~
어머니가 참~자상하시고 따뜻하시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이 조금 바뀌면 좋겠어요!!이렇게 힘들어서야 젊은 사람들이 귀촌 할수있겠어요??
청양에 저런 잘생기고 멎진사나이가 있엇다니 ㅎ
남의자식을 저리 자꾸 부르냐 일도 있는데 저 사람 없을때 어찌 살았데
이런 총각이 잘 되었음 좋겠네 진짜 이쁜 총각~
아들이 완전 효자네요👍👍👍
동네주민들 하나같이 머슴같이 부러먹고좋은소리는 안하네...인간들 고마운줄 알아야지자기네 새끼들이 못해주는걸 해주고 하면 고맙다고 하시지
마음이 좋아지네유~보기도 좋아유~
에이고 어머님들 잔소리 많으시네요.울엄니도 그렇고 ㅋㅋ동생들은 지들살기도 그러네요.울아들은 말을 안든다 매일 아들 희망이 기도 밖에 없네요.
엄마는속상하죠 싫컷 남에일해주고좋은소리도못듣고 엄마는맘이안좋죠
남의일 에일 아니라 남의일 해주고 좋은소리도 못 듣고 엄마는 마음 안좋죠 띄어쓰기좀 하쇼
나같아도 울겠다귀한 자식 동네 사람들이 막 부려먹고 대학까지 공부시켜 놓으니 뻥튀기나 하고 열받지엄마는~
저거 아들한테시키지 저할매도 이상하네 지자식아끼면 남의자식도 아껴야지
남의집 귀한자식 막부려먹네요~이래서 어떡해 생활이되나요~열불터져~
복 받으실겁니다.좋은 신부감 만나서 이제 실속있고 행복하게 사세요.
동네사람들이 머슴으로 부려먹네 거름까지치워달라고 하는것은 너무했다 엄마 속이 속이않이겠네요
아이고 마음씨좋은 어머니를 닮은 잘생긴 아들~~♡ 어머니마음도 아들마음도 이해되네요~ ^^ 암튼멋쩌유~~😊
니들 이러는거 아녀어~~~개판됐슈~~~~~구수하네 사투리. 인물도 훈훈한데 성격도 좋으시고 인성좋고 효자이고 듬직하네. 오지랖이여도 실속있는 오지랖이여서 주민들께 사랑받잖유~~
멋진 진이씨 화이팅
동네머슴이네저런총각은혼자살아야함
아들이 일머리가 없네요~~ ㅎㅎ 그리고 하수오 돈도 안되는데 고생만 ㅜㅜ병도 자주오구 전 오래전에 손해보구 접었어요 ^^
옆집 할머니 진짜 너무 하시네요,두엄 내는것은 아드님 시켜요,너무 당당하게 해달라네요
노인네들 부탁 들어주면 끝이 없어요
전국의 자율방범대 대원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들 넘 잘 키웠유. 누가뭐래도... 탐나유... 탐나.
효자다 보기좋타
어머니 죄송하지먼아들은 너무 행복해보이네용~~~
이게 언제임 ~?가보고 싶당 ^-^😊
뒤에서는 바보라고 슝봐할머니는 그소리를 들었네그러니 아들이 좋은일하고 바보소리 들으니 염불나지
아공, 일단 좋은분 만나시는게~~^^
이렇게 실속없는 남편은 절대 가난하게 산다
충청도 사투리 구수~~하네유~~ ㅎㅎ
아이고 옆집할머니~~ 자기자식은 힘든일 시키기느 싫고 이건 아니잔유~~~남에자식도 소중해유해주고도 고마운줄 모르는 할매그런거 아니유
기껏 남일해주고좋은소리도못듣네.답답이.실속없는사람은 혼자사는것이 답.
마인드가 평생 혼자 살아야 겠시유남의 귀한집 따님 데려다가 속터지게 하지 말구유속터지는건 어머니 한분으로. 족해유
어머니입장엔 마음이 너무 아플듯ㅠ 옆집 할머님 넘 하세요
재미지다 ㅎ
어른들도 좀 적당히 시키세요눈치들을 좀 보시고 시키세요
한마을에 아들이네요어머니마음은 속이터질듯요본인은 아까워서 안시키는대 남들이 저렇게 거름까지 치우라고하니 지아들 냄새난다고 미리치워달라고하니 남에아들 귀한거알아야지 참 이기적이다
동네 머슴 살이네요
시골 노인네들이 고마운줄 모르고 참내 너무들 하네
동네사람들이 사람귀한줄을 모르네ㅡㅡ 아들진짜 너무착해서문제다ㅡㅡ
그러게요 둘째딸 일도 안하면 잔소리만
귀엽워요~^~
배꼽빠지ㅁ~~
베풀며 사는일이 쉬운일 아니네요.엄마는 고된일하고 나가서 동네일 하는것 ~베푸는것 아닌것 같아요.정신차리시고 내일 부터 신경쓰시고 동네일은 차선하세요.저러니까 시골로 않내려 갈라하지요.젊다고 다 시키고 제자식은 금야옥야 할것같아요.내가 속상하네요.
청양 비봉 어디래유, 나도 청양 인디가보고 싶어유
짜면 설탕을 살짝넣으심되는데..ㅎ
어무니 자식에 대한 눈높이를달리 해보세요🙂
총각이니 천만다행이다
작은따님 모처럼 엄마 뵈러갔음 나이가 40대면 직접해서 드려야지 팔짱 끼고 잔소리 하는 거 좀 보기 안좋네요.
딸들도 아들한테만 하시말고...딸들도 좀 신경써주세요제3자가 볼때 그러네요ㅜㅠ
불쌍해ㅠ진짜 도망가라 잡히지 말고 집에서 닭 키움 잡아먹지 말라고요 진짜
진희씨 국회로😊
옛날 사람들이 더무서워요 특히 텃새장난아님ㅠ
부모님사는 마을에서도 저러는데 귀농잘못하면 노예되기 쉬움뻔뻔한 노인들 많음
근데 장가는 안가유?
Please..subtitle indonesia
갯마을 차차차 홍반장이 생각나네
할머니요 당신 손주 네려오면 부려먹으슈우리나라 사람들은 해주면 더해달라 양양거림
일손은 없고 동네 노인들은 일꾼사서 농사 하려니 돈은 아깝고ㅉㅉㅉ 곧 40~50대는겨 실속실속👈🏿👈🏿👈🏿
충청도 사투리 구수 하네유. 저도 공주 신풍면이 고향 이네유,
착하긴 하지만 저런 남자랑 살면 여자도 속터져서 ㅁㅌ 걍 혼자 살기를~
ㅋㅋㅋ 화딱지나서 진짜, 욕할꺼면 처음부터 부탁이나 하지말던가
남의아들이...참 할매...너무하시네아들 니키지 넘에 아들 시키고ㅜㅠ
호구가 되면 안됌시골어르신들 다 들어주면 한도끝도 없어요
동네 할매들 진짜 짜증나네.
동네이장은 뭐하고? 저청년이 이장인가? 전구갈았으면 돈을줘야지...
요즘은 공기좋은 산과 들에서 할일 찾
할일있음 (시골) 공기좋은곳에서 내땅있음 농작물 잘 선택해 농사일 좋은 직업이죠 시골에 연세 높은 어르신들 허리도 굽으시고 걸음도 뒤뚱뒤뚱 ᆢ 어르신들 그만 하셔야 맘 아파요 기계도 다룰수있는 젊은분들이 해야죠
옆집할머니.못되셨네!!!!!
동네노인들 사람쓰지 무슨 노동 맡겨놧냐
아직도 이게 진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네 제작진이 시나리오 짜준 짜고치는 고스톱임
진짜라고 믿는 사람들도 답답하지만 1시간 짜리 영상보구 멀 다 처안다고 40년 80년 살아온 인생에 여기다가 개 소리 하는 인간들이 문제임
저 모지리.
시골 드럽게 말 많어 부탁 하는 입장에 뭔 말이 그리 많은지
으그 적당히시켜요
탕이 맛이이상함 그냥 라면스프하나면끝나쥬
하수오좀사고싶은데 전화번호좀주세요
이런 사람들이 국회의원 되야하는겨~~
그래야 내가낸 세금 안아까운디~~
아드님 인성이 너무너무 좋아~~
존경합니다 ~~
옆집할머니 할머니 아들한테 거름뿌러 달라고 하셔야죠
왜남의 아들한테 시키시는지
당신아들 오면 냄새 난다고 치워달라는거는 아니죠
이래서 요즘 젊은사람들이 귀농 꺼린다고 제 아들이 말하더라구요.
10번 도와드리고 급한 일이 있어 못해드리면 노인들끼리 뒤에서 못됐다고 흉본대요.
누군 해주고 난 안해주더라며..ㅠㅠ
귀농해서 초보가 농사지식 쌓기도 전에
다시 도시로 유턴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니
안타깝죠.
아드님이 얼굴만큼이나 마음도 참 예뻐요 복 받으실꺼에요
동네아들이네요 인성이 참 좋은 아들.
복들어 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이 젊은 친구가 있기에 가슴 훈훈하네요.
그 부모님에 그 아드님이시네요.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도와주는것도 좋지만 정도것도와주세요 ..나중에 사정이 생겨서 못도와주면 욕먹습니다..
그렇긴 해요. 서운하다 그러죠
어머니께서 아들을 저렇게 긍정적으로 세워주니 저리 착한 젊은이가 되는거지요
너무너무 보기 좋습니다
어머니 건강하세요~
어머니가 참~자상하시고 따뜻하시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이 조금 바뀌면 좋겠어요!!
이렇게 힘들어서야 젊은 사람들이 귀촌 할수있겠어요??
청양에 저런 잘생기고 멎진사나이가 있엇다니 ㅎ
남의자식을 저리 자꾸 부르냐 일도 있는데 저 사람 없을때 어찌 살았데
이런 총각이 잘 되었음 좋겠네
진짜 이쁜 총각~
아들이 완전 효자네요👍👍👍
동네주민들 하나같이 머슴같이 부러먹고
좋은소리는 안하네...인간들 고마운줄 알아야지
자기네 새끼들이 못해주는걸 해주고 하면 고맙다고 하시지
마음이 좋아지네유~
보기도 좋아유~
에이고 어머님들 잔소리 많으시네요.
울엄니도 그렇고 ㅋㅋ
동생들은 지들살기도 그러네요.
울아들은 말을 안든다
매일 아들 희망이
기도 밖에 없네요.
엄마는속상하죠 싫컷 남에일해주고좋은소리도못듣고 엄마는맘이안좋죠
남의일 에일 아니라 남의일 해주고 좋은소리도 못 듣고 엄마는 마음 안좋죠 띄어쓰기좀 하쇼
나같아도 울겠다
귀한 자식 동네 사람들이 막 부려먹고 대학까지 공부시켜 놓으니 뻥튀기나 하고 열받지
엄마는~
저거 아들한테시키지 저할매도 이상하네 지자식아끼면 남의자식도 아껴야지
남의집 귀한자식 막부려먹네요~이래서 어떡해 생활이되나요~열불터져~
복 받으실겁니다.
좋은 신부감 만나서 이제 실속있고 행복하게 사세요.
동네사람들이 머슴으로 부려먹네 거름까지치워달라고 하는것은 너무했다 엄마 속이 속이않이겠네요
아이고 마음씨좋은 어머니를 닮은 잘생긴 아들~~♡ 어머니마음도 아들마음도 이해되네요~ ^^ 암튼멋쩌유~~😊
니들 이러는거 아녀어~~~
개판됐슈~~~~~
구수하네 사투리. 인물도 훈훈한데 성격도 좋으시고 인성좋고 효자이고 듬직하네. 오지랖이여도 실속있는 오지랖이여서 주민들께 사랑받잖유~~
멋진 진이씨 화이팅
동네머슴이네
저런총각은혼자살아야함
아들이 일머리가 없네요~~ ㅎㅎ 그리고 하수오 돈도 안되는데 고생만 ㅜㅜ병도 자주오구 전 오래전에 손해보구 접었어요 ^^
옆집 할머니 진짜 너무 하시네요,두엄 내는것은 아드님 시켜요,너무 당당하게 해달라네요
노인네들 부탁 들어주면 끝이 없어요
전국의 자율방범대 대원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들 넘 잘 키웠유. 누가뭐래도... 탐나유... 탐나.
효자다 보기좋타
어머니 죄송하지먼
아들은 너무 행복해보이네용~~~
이게 언제임 ~?가보고 싶당 ^-^😊
뒤에서는 바보라고 슝봐
할머니는 그소리를 들었네
그러니 아들이 좋은일하고
바보소리 들으니 염불나지
아공, 일단 좋은분 만나시는게~~^^
이렇게 실속없는 남편은 절대 가난하게 산다
충청도 사투리 구수~~하네유~~ ㅎㅎ
아이고 옆집할머니~~ 자기자식은 힘든일 시키기느 싫고 이건 아니잔유~~~남에자식도 소중해유
해주고도 고마운줄 모르는 할매
그런거 아니유
기껏 남일해주고
좋은소리도못듣네.
답답이.
실속없는사람은 혼자사는것이 답.
마인드가
평생 혼자 살아야 겠시유
남의 귀한집 따님 데려다가 속터지게 하지 말구유
속터지는건 어머니 한분으로. 족해유
어머니입장엔 마음이 너무 아플듯ㅠ 옆집 할머님 넘 하세요
재미지다 ㅎ
어른들도 좀 적당히 시키세요
눈치들을 좀 보시고 시키세요
한마을에 아들이네요
어머니마음은 속이터질듯요
본인은 아까워서 안시키는대 남들이 저렇게 거름까지 치우라고하니 지아들 냄새난다고 미리치워달라고하니 남에아들 귀한거알아야지 참 이기적이다
동네 머슴 살이네요
시골 노인네들이 고마운줄 모르고 참내 너무들 하네
동네사람들이 사람귀한줄을 모르네ㅡㅡ
아들진짜 너무착해서문제다ㅡㅡ
그러게요 둘째딸 일도 안하면 잔소리만
귀엽워요~^~
배꼽빠지ㅁ~~
베풀며 사는일이 쉬운일 아니네요.엄마는 고된일하고 나가서 동네일 하는것 ~베푸는것 아닌것 같아요.정신차리시고 내일 부터 신경쓰시고 동네일은 차선하세요.저러니까 시골로 않내려 갈라하지요.젊다고 다 시키고 제자식은 금야옥야 할것같아요.내가 속상하네요.
청양 비봉 어디래유, 나도 청양 인디
가보고 싶어유
짜면 설탕을 살짝넣으심되는데..ㅎ
어무니
자식에 대한 눈높이를
달리 해보세요🙂
총각이니 천만다행이다
작은따님 모처럼 엄마 뵈러갔음 나이가 40대면 직접해서 드려야지 팔짱 끼고 잔소리 하는 거 좀 보기 안좋네요.
딸들도 아들한테만 하시말고...딸들도 좀 신경써주세요
제3자가 볼때 그러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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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씨 국회로😊
옛날 사람들이 더무서워요 특히 텃새장난아님ㅠ
부모님사는 마을에서도 저러는데 귀농잘못하면 노예되기 쉬움
뻔뻔한 노인들 많음
근데 장가는 안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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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요 당신 손주 네려오면 부려먹으슈
우리나라 사람들은 해주면 더해달라 양양거림
일손은 없고 동네 노인들은 일꾼사서 농사 하려니 돈은 아깝고ㅉㅉㅉ 곧 40~50대는겨 실속실속👈🏿👈🏿👈🏿
충청도 사투리 구수 하네유. 저도 공주 신풍면이 고향 이네유,
착하긴 하지만 저런 남자랑 살면 여자도 속터져서 ㅁㅌ 걍 혼자 살기를~
ㅋㅋㅋ 화딱지나서 진짜, 욕할꺼면 처음부터 부탁이나 하지말던가
남의아들이...참 할매...
너무하시네
아들 니키지 넘에 아들 시키고ㅜㅠ
호구가 되면 안됌
시골어르신들 다 들어주면 한도끝도 없어요
동네 할매들 진짜 짜증나네.
동네이장은 뭐하고? 저청년이 이장인가? 전구갈았으면 돈을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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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있음 (시골) 공기좋은곳에서 내땅있음 농작물 잘 선택해 농사일 좋은 직업이죠 시골에 연세 높은 어르신들 허리도 굽으시고 걸음도 뒤뚱뒤뚱 ᆢ 어르신들 그만 하셔야 맘 아파요 기계도 다룰수있는 젊은분들이 해야죠
옆집할머니.못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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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라고 믿는 사람들도 답답하지만 1시간 짜리 영상보구 멀 다 처안다고 40년 80년 살아온 인생에 여기다가 개 소리 하는 인간들이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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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드럽게 말 많어 부탁 하는 입장에 뭔 말이 그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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