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은 다 똑같은가봐요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손가락이있겠어요 따님도 잘하고 엄마도 큰딸이고 옆에있으니 듬직한거에요 멀리있는 자식을 더 챙기는거에요 큰 따님 조금 서운해도 ㅎ 그래도 엄마는 마음속으론 큰 딸을 더 사랑한담니다 그래도 따님은 부모님이 살아계시니 부렵습니다 울엄마 가신지 3년되었는데 지금도 밤마다 베갯잎을 적신담니다 부모님이랑 좋은추억 많이 만드세요~~ 부렵습니다
이상하게 엄마들은 큰딸이 믿음직하다고 믿고 어려서부터 고생만 시키고 좋은건 동생들 챙겨줌. 그게 몸에 뵈고자란 큰딸들은 감정표현하면 맏이가되서 저런다구 더 욕 먹음. 그냥 노동만 죽도록하는 노동자로 살게됨. 아들은 또 겁나 챙기시고 큰딸 엄청 서러움. 병원심부름은 겁나시키고.
무엇이든 해서 한사람 다 주지말고 나누어 주시면 문제가 없으실텐데 문제를 만드시네요. 도토리 묵도 해서 4째딸 나누어 주시고 조청하시면 큰 딸 조금이라도 나누어 주시면 될것 같은데요. 고추가루 큰 딸것만 빼고 다 나누어 주는것도 이해가 안합니다. 아들 세봉지 주지말고 하나는 큰 딸 주면 문제를 면할텐데 생각 이 다 다르네요
욕심많은게 아니고 어리석죠. 딸이 뭐할려고 부모곁을 지키러 가서 상처를 받는지. 딸이라도 저렇게 나오면 땅을 그냥 줘야지. 남보다 못한거죠. 땅값을 깍아주지도 않고 다 받고.... 아들이었음 그냥 공짜로 줬죠. 그냥 시골 정리하고 가족품으로 돌아가는게 맞죠. 부모 챙기다가 지 가정 깨지것구먼.
그 시절 맏딸들은 저렇게 부모와 동생들에게 희생하다 억척스럽게 변했죠 그런 딸을 부모는 씩씩하게 산다며 당연한듯 여기고,울언니 생각 나네요 그래서 울 언니는 바로 밑 나를 그렇게 싫어하고 미워했죠ㅎ마지막 텐트에서 상봉은 가슴 뭉클ㅎ그래도 그 엄니는 미안하다 말씀을 자주 하시네요~
당연서운하죠 자식한테 똑 같이 해야죠 아무리 그래도 떨어져 잇늣 자식보다 옆에잇는 딸이 아무래도 도움이 되죠 돈벌어서 어느자식이 저렇게 용돈을 따로 따로 두둑히 챙겨줄까 엄마가 좀 생각이 없네요 큰딸이 넘 착해요 그리고 당연히 남편자식잇는데 갓겟지 해야지 엄마욕심이 넘 심하네
근데 딸 일이 넘 바쁘니 옆에 부모님 힘들겠어요 도와 주지도 못하고 혼자 종종 걸음하는 딸이 얼마나 안스럽겠어 욕심에서 근심 일을 조금 내려놓고 사셔요 그러게 살아도 갈때 돈 못가지고 갑니다 사과만 해도 바쁜데 송이까지 다음에 남편이랑 같이할때 2개 하시고 보고만 잇어도 힘드네 참 동생한테 바리바리 싸줄때 약간 배신감 느낌 나 역시 큰딸은 열심히 도와준다고 도와주는데 다른 자식한테 가는 느낌 동질감 느낌니다 그래서 형제는 경쟁 자 ㅎㅎ
엄마도 힘들겠네요
저 연세에 주방일 하기싫을텐데
딸 밥해줄려면 힘들겠네요
이 영상을 보시는분들...
제발 남의 밭이나 산에 가서 불법적으로 채취하지 마세요...
정말 당한 피해자는 피눈물 납니다...
네! 중요한 말씀이세요. 다른사람것도 내꺼, 내꺼도 내꺼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나라만 아니고 다른 나라 사람들도 많습니다..
어이구...83세 드셔보세요. 따님 걷기도 힘들고 안아픈곳이 없어요 산에 가달라는말이 어찌 그리 술술 나오시는지...? 효도하세요..따님..
내가 여기에 온 목적이 나와
내 가족을 위해서이니
늙으신 부모님이 밥이라도 챙겨
주시면 감사하게 생각해야죠
감사를 모르면 나부터 괴로워요
열심히 사는 모습은 멋지지만
너무 일중독이라 본인 건강도
헤치겠고 부모님이 힘드시겠
네요..
부모님들은 다 똑같은가봐요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손가락이있겠어요
따님도 잘하고 엄마도 큰딸이고 옆에있으니 듬직한거에요
멀리있는 자식을 더 챙기는거에요 큰 따님 조금 서운해도 ㅎ 그래도 엄마는 마음속으론 큰 딸을 더 사랑한담니다
그래도 따님은 부모님이 살아계시니 부렵습니다
울엄마 가신지 3년되었는데 지금도 밤마다 베갯잎을 적신담니다
부모님이랑 좋은추억 많이 만드세요~~ 부렵습니다
부모님모시는게아니고 더힘드실것같아요 농사일도와 밥해줘 부모님 고생이많습니디ㅣ
어찌 넷째딸 부모님댁에오면서 빈손으로오나,?
자라면서 마음에 쌓인게 많은가보다 은연중에 드러나는듯
훈훈함에 눈시울이 빨개졌어요. 정말 행복한 삶을 사시네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딸이 가정이 없는 것도 아니고
우째 꽁무니 불 달린 사람처럼 사는지~~
열씨미 산다는건 누구에게
부모님 곁에서 돌보신다 캐도
사실은 제 욕심 채우려는 것으로
보여질 뿐이다
연로하신 부모님 걱정 안끼치고
순응하는것 만이 효이다
세상 어느 자손이 부모님 걱정
안하게 할수 있을가 만은
그래도 조금은 심각해 보인다
저러다 두분중 한분이라도
아프시게 되면
그때가서 후회해 봐야
아무런 소용 없다는거
이제라도 욕심 하나는 내 던지고
알뜰살뜰 잘 보살펴 주시기를 바래본다
부모에게 있어
보고있어도 보고싶은게 자손이라
할마이 새까만 속
그만 애 태우시길 ~~
얼른한수저 뜨고하지 고집도 언간하다 애쓰고 하셨는데 그걸쉬도록 놔두고
엄마도 큰딸도 가슴절절 서로 섕각하는 맘이 여기까지 전해옵니다. 건강하시고 헁복하세요.
와....도토리 줏어다가 묵해준건 싹 까먹고 조청 안줬다고 삐진거야? 대단하네..
쉰 넘어셨어도 참 부지런하셔서사과랑 다른 농사일 덕분에 노부모 곁에서 살수 있는 구실도 되고 돈도 버시고 참 대단하세요~ 어쩌다 찾아오는 자식이야 잠깐 반가우신것이지 곁에서 저렇게 부지런히 농사일하고 부모 모시는 큰따님이 아마 부모님도 가장 귀하다고 여기실거에요!
엄마가 딸 자게 놔두지 곤히 자는데 뭐하러 와서 저럴까
보니 농사를 넘 많이 지어서 부모두 일 보태구 밥 해먹이구 저런 딸 같이 살아두 안 반가운 노년에 딸 뒤바라지 하구 동생 좀 챙겨주면 샘통 부리구 속아지가 없는딸 옆에 살아두 피곤
이상하게 엄마들은 큰딸이 믿음직하다고 믿고 어려서부터 고생만 시키고 좋은건 동생들 챙겨줌. 그게 몸에 뵈고자란 큰딸들은 감정표현하면 맏이가되서 저런다구 더 욕 먹음. 그냥 노동만 죽도록하는 노동자로 살게됨.
아들은 또 겁나 챙기시고 큰딸 엄청 서러움. 병원심부름은 겁나시키고.
@@HM-lu9px 여기 큰딸은 부러울 정도로 받드만 저 나이에 부모가 밥시중 드는 팔자가 어디 흔한가요..동생은 못 받잖아요 꼴랑 몃가지 싸가는게 좋아요 밥시중 받는게 젛아요 저 나이에 밥상 받아먹는딸
큰딸의 마음은 엄마가 편애하니 기분이 언잖은거죠!!
엄마들은 큰딸을 믿거니하고요
그래도 큰딸은 동생만 챙겨주니 순간 속상한거였죠
따님 진짜 대단하.시다 짱
일욕심이 너무 많으시네요.
부모님 항상 옆에 계시는거 아니예요
조금 내려 놓으시고 부모님 마음좀 헤아리면서 사시길 바래요.
하...진짜 따님분 갑갑하고답답하시네요!!!!
드시라할때 퍼뜩 드시고 일하시면되지
우째 저러실까?
진짜 고집도 고집이지만 참 불필요한 고집이시네요!!!
사람 사는거 거기서거기 라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님 마음도 따님 마음도 이해가 가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ㅡㅇ흥엄마도없는나는눈물난다 그냥
제 나이 43살...친정어머니께서 8년전에 돌아가셨는데 사노라면 거의 매주 보고 있는데 유독 딸과엄마 내용이 그려지면 채널을 돌릴 수밖에 없네요
자식이 아니라 예물단지다 연세드신 부모님이 무슨죄야 지살겠다고 부모님 한테 밥해달라 밥을 차려 주면 맛있게라도 쳐먹지 무슨짓이고 묵도 하기힘던것을 더운 날씨에 해 갔으면 먹지 다쉬어빠지게 안쳐먹고 아유 애물단지 부모 곁에 갔으면 밥이라도 잘먹고 부모 애간장 타게 만들고해 저런것을 보고 자식은 왠수가 태어난다고 하잔아 이더운날 비닐 덥어쉬우면 당연하지 엄마보고 밥해달라고 해놓고는 빨리 떠나라 오거집으로 부모곁에 있지말고 그래야 부모가 오래산다 돈 썬났주고 애달래듯이 아유 한심하다
저런 딸은 없는게 효도
모시는게 아니고 뻐골뽑아 먹으러 욌네
징그럽다
부모 두분만 계시면 편안하고 조용히 노후를 보내는데..욕심많은 딸때문에 더 고생이네요 부모를 너무 괴롭히네요 욕심을 내려놓으세요 남편이 안 한다고 하면 그만하세요 부모가 일꾼도 아니고 너무 하네요
죽을때까지 뼈골까지 뽑아 먹는자식이 있더라구요.
저런 자식 젤 징그러워
어머님도 이해 가고 따님도 이해가네요.
남편분 왜왔는데?
아들도 웬일로왔냐고?
일욕심버리고 가족품으로가세요.
참 재미있게 잘 봐습니다. 저는 딸이 아주 잘 살아서 챙겨 줄려고 하지 않지만
이상 하게 동생이나 오빠 주는 것을 질투를 해서
몰래 줍니다.영상에서도 동생 주는 것을 풀어 보기에 우리 딸 생각에 이해를 했습니다
함께하신 부모님들 보고 부러워습니다
잘사는 제 여동생도 언니 오빠에 대해서 늘 질투를 하는데 물질적인것 보다는 마음이 더 간다고 생각해서 그럴것 같습니다
혼자 감당 안되면 농사 짓지마라 나이 팔순넘은 부모 일 시키지 말고
보기 좋습니다 인생이 다 그런것같아요..잘보고 눈물 쬐게 흘리면서 보고갑니다..행복 하세요^^
엄마도 연세들어 밥하기 힘들텐데
딸이 욕심에 주위사람 힘들게하는것 같다 딸이 욕심 많아 보이네
자식들도 더 아픈 손가락이 분명히 있어요 왜서요.? 이쁜짓을 하니까 더 이쁜거죠사랑받고 싶음 이쁜짓을 하세요. 하루이틀도 아니고지 편할라고 밥까지 해서 올라받쳐야 합니까. 그러다 속옷 팬티까지 빨아달라고 할껍니다 년세든부모님 부려먹지 마시라고요 밉상입니다
도토리주워 딸주려구 방앗간가서 묵만들어 과수원까지 배달한것을 두시간까지안먹구 쉬게만든 딸 고약합디다 아비랑어미가 딸밥안먹는다구 도토리물속에서 주워다 햇건만 동생만맛난것 주노라 심술부림은 아닌듯 하오 가슴이 아파서 울고말았네요 ~~
맞아요나는김치랑조청주는것먼저보고 부모님왜그러지 햇는데 처음부터끝까지 봐야해요
못됐어요...저러면 안되는건데..엄마 아빠가 항상 아픈곳없고..젊은 아빠엄마인지.. 저나이면 신음하면서 잡니다. 그걸 아는 자식이 효도하는겁니다
무엇이든 해서 한사람 다 주지말고 나누어 주시면 문제가 없으실텐데 문제를 만드시네요.
도토리 묵도 해서 4째딸 나누어 주시고 조청하시면 큰 딸 조금이라도 나누어 주시면 될것 같은데요.
고추가루 큰 딸것만 빼고 다 나누어 주는것도 이해가 안합니다.
아들 세봉지 주지말고 하나는 큰 딸 주면 문제를 면할텐데 생각 이 다 다르네요
@@kimberlychung3827 받을것만 따지는 자식은 자식이 아니라 웬수입니다. 전 평생 부모님 모시고 살아도 뭘 받아볼 생각을 해본적도없어요 그러면 못써요
먹는대5분이면ㆍ다먹는대딸이너무생각이없다
엄마 따님이 똑닮으셨네요 무한대일욕심
참 열심히 살아가는 남자 보다 훌륭한삶인데 👍쬐금만 이해 했으면 하는아쉬움~훌륭한 큰딸 건강하고 쪼금만 속 널핍씨다 ㅎㅎ
그래도 뭘 줄때는 어머님 똑같이 주세요
따님도 일을 조금 줄이시고 부모님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딸이 깨털때 좀만 도와주면 엄만는 혼자 다 터는냐고 힘들었어요 그래서 좀 얄미웟을 꺼에요 저딸보면 지일만 중해요 똑같이 챙기라 이전에 엄마가 하는일두 같이 하려해야죠 지만 도움받고 서운하다구 동생앞에서 그러면 싸같구 가는 동생은
대본임ㅋㄱㄱㄱㄱ
에휴 딸들도 너무하네 넷째딸도 부모님님께 오면서 맨손으로 올까요 부모님 두분만 신경 쓰시지말고 오순도순 행복하세요
욕심이 과하네요 ..옆에 있는것보다 계속 맘 걱정시키는 것이 더 불효.좋지도 않은 부모 논 산것도 욕심이 앞선것. 50이 넘으셨는데도 수양이 덜 되신 듯
욕심 부리다 아프면 그때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알게됨
전 아버님처럼 살겁니다
내리 사랑이고 같은 손가락이라도 아픈 손가락 보기만해도 예쁜손가락은 있다 . 모친이 귀천하면 많이 울겠다 . 신랑도있고 아들도있는데 좀 내려놓길 . 정말 외로운 사람은 갈곳이없는 사람이다 . 부모도 챙겨야겠지만 내편인지 남의편인지 해깔리는 남편도 많이 챙기며 살길 바란다
금자씨 좋게만 보이지 않군요
아들밥까지 잊어버리고 욕심이너무 많아요 이기적
오랜만에 온 아들인데 반찬 김하나 너무한다
아직 젊어서 모른다 나이먹고
몸뚱이가 아프지 않은곳이 없을때가되면 그때가되면
부모님이 하신말을 깨닫게될것
어머니 자식은 차별하는게 아닙니다
같이 사는 자식이 그래도 최고입니다
저래하는 엄마가 어딧어요 밥먹으라 도토리묵 해 바쳐도 안먹구 부모 일만 시키려하구 멀 서운하다 하는건지 동생 좀 챙여준거 가지구
여자 혼자 농사 지으시는거 대단하네요.딸이 착하네요.할머니도 귀여우시고
할머니.할아버지 위해 내려왔다는데
따님욕심 과하시네요...
일.일.일😢
돈 욕심이 장난아니고, 굉장히 이기적임. 속이 좁아서 자기가 받은건 생각안하고, 할머니가 동생들 챙기면 배아파 난리. 저런 못되고 욕심많은 자식이 맏이면 할머니할아버지 자식 키우면서도 고생많았을듯
아마도 바쁜때여서 그럴걸요^^.
농번기에는 개발도 빌려쓴다는 옛말이 있어요. 철지나면 몇달 동안 놀아요. 사과가 주농인데 거기에 야채를 심으시는 엄마가 답이 없으심. 사고치신것임. 딸이 돈버는게 배가 아프신듯
각본에짜여진 드라마보다가 ~~ 소박한음식.진실한내용.마음에왓닺는 감성 요새 딸자식 치고#서울대 나온사람보다 훌륭하다 보여주어 감사합니다🌈
우리친정 엄마랑 언니들같어요 밑에동생만 마니챙겨주고 언니들은 조금챙겨준다고 이번설날에도 조금 시끄러웠거던요 어느집이나 맏이는 고생하는것같내요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딸이 욕심이 장난아니네 부모님 연세도 있으신데 일꾼인줄아나봐 용돈 쪼금쥐어주고.. 일이바쁘면 일꾼을 사던가 짜증나는여자네.돈벌어 부모님줄것도아니고
시골에 일꾼이없다😅
딸이 엄마뜻 따르느라 오랜시간 힘들었었나보다 몸도 바쁘지만 마음이 여유가 없어 부모와 대화가 날이 서 있는것 같다
으이구~~~해주면 빨리와서 먹기나 히든지? 안보이면 굶든지 말든지 신경이 안쓰이지만~~눈앞에서 저러고 있으니 속상하시겠다
무조건 자식들에게는 n분의 1로 일단 나누는게 탈없슴/ 그다음 좀더 주고싶은 자식을 더 나누어주면될듯.따님도 엄마도 모두 따스한 마음을 갖고있어 좋습니다♡
도토리묵도 해주시고
밥챙겨주고
일도 도와주시고..
큰따님께도 잘하시는듯요
부모 돌봐주러 남편 자식과 떨어져서 부모 곁에 간건 아닌것 같은데.. 돈 벌러간거고 늙은 부모가 끼니챙겨주고.. 일 안도와주면 서운해하고
동감입니다.
😊🎉😊
맡자식은 다른자식보다 더믿음직스럽고 의지가
되기에 때로는 섭섮도 했
겠네요!!!그런데 그러는
모습도 참 아름답습니다
부모님 계시는것이 얾마나 큰축복인지계실땐 몰라요 언젠가는가시고 안계실때는 내가잘해 드
린것은 생각안나고 섭섭 하게한것만 가슴에 맺혀 괴롭습니다 늙으면 생각 이 점점짧아져요!!! ㅎㅎㅎ
남편도있던데ㅡ왜캐돈을쫒나
남에 집 살아 가는 거에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세요.
저 집 살아 가는 방식이니까.
자식이 부모옆에 살겠다고 시골 들어 가는게 쉬운게 아니잖아요.
엄니 따님 두분 똑 닮으셨구만요♡
할아버지가 정말 성품이 양반이시네. 할머님도 부지런하시고 귀엽고 좋으신데,,, 어찌 저런 욕심 가득하고 이기적인 딸래미가 그것도 맏이로 태어난건지,,, 참 세상 아이러니~
욕심많은게 아니고 어리석죠. 딸이 뭐할려고 부모곁을 지키러 가서 상처를 받는지. 딸이라도 저렇게 나오면 땅을 그냥 줘야지. 남보다 못한거죠. 땅값을 깍아주지도 않고 다 받고.... 아들이었음 그냥 공짜로 줬죠. 그냥 시골 정리하고 가족품으로 돌아가는게 맞죠. 부모 챙기다가 지 가정 깨지것구먼.
부모님모시러왔는지 돈벌러왔는지
모시러 온사람이 삼시세끼 얻어먹나요
ㅋㅋㅋ 산에 송이 없으면 벌써 떠났다
남의인생 이지만ᆢ욕심이 화를 부르던데 일도 적당해야 몸에 무리가 덜가는데 ᆢ
어머님 엿을 만드셨으면
큰따님도 나눠주셔야지
어머님이 잘못하신겁니다
참깨도 사서먹으라고
안주시고 왜그러세요?
따님이 서운하게 생겼네요
차별하심 안됩니다
결국 인생은 자기만족.....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고야 마는 걸...그냥 나두소!!!
나이드신 어머니께서 손수 고생하셔서 도토리묵 만들어 갖다주시는데 아무리 일이 바쁘다지만... 당장 안하면 큰일나는것도 아니고 얼릉 맛있게먹고 일해야지
두시간 이상을 땡볕에서 기다리게하냐...
밥도 다먹었으면 아무리 바빠도 설겆이는 하고가야지 흐...
큰딸 동생들 깨줄때 서운해서 울라다가 참는거 보니 맘이 참 안좋다 큰딸이 최고구만
그넘의 아들~
옆에 있는 자식이 훨씬 낫쥬
욕심이 가득찼네 어떻게보면 열심히하고 죽으면 끝이다 중간만하자
너무 열심히 살아도 옆사람이 힘들다
혼자하던가
딸이 엄마맘을 너무 몰라주네 불효녀다 살아계실때 효도 하세요.
참 저런 딸은 하나도 부럽지가 않네요. 이기적이라 할까요. 안봐도 비디오 하루하루 종알종알 자기고집대로 해야 성이풀리고 남탓하고 저런 딸이랑 같이 살면 부모님들 속터집니다
딸맞이는 진짜로 지할말 다하고 동생들 한테도 못땟다 본인은 한마디도 동생들 한테 안듣고 동생들 힘든다
밥차려주줘야 처먹네..ㅎ...기가막힌다... PD. 이런걸 방송이라고 만들어놓았나요. 너 누구인가요.
와~ 큰딸인데도 엄마맘을 1도 생각 안해주네요. 상추 애써 뜯어다 씻어주며 한입만 먹으라고 애원하는 엄마부탁을 기어코 들어주지않고 가네.
부모한테 참 쌀쌀한사람 입니다.
딸이 미련하군요, 아픈다리 끌고 먹을거챙겨주신 어머니앞에 먹기싫어도 몇술이라도 먹는게, 지혜가 아닐까요?, 사소한것에서도 오가는 사랑을 표현해야, ,,가화만사성,,이랍니다, 이왕 옆에서, 살거면 공연히 부모님 마음상하지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힘들여 해갖고간 도토리묵이, 자식입으로 들어가는걸 보고싶은 부모마음를 왜그리 모르나요???자기도 자식을 키우는 입장이면서, 너무 일방적인것 같습니다, 저런사람은 옆에 사람이 붙지않아요,,
금자씨 마음
이해 합니다.
부모님 생각하시는 그 마음
서운한 그 마음
알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마지막에 송이지키러 산에 가신 어머니 걱정돼서 달려가는 딸보습에 울컥햇네요
엄마기 딸 발목을 너무잡네요 딸을 위한건 도토리 묵 해서 오는것이 아니라 딸한테 저나해서 불편하게 하지말고 산에 갓단소리 하지말아야죠
딸도 가정이 잇는데 왜 딸을 저렇게 힘들게할까 딸 맘좀 편하게 해주세오
딸이 너무 욕심부려 부모님 속상하게 만드네요 일도 너무무리하게 벌여 자기자신만 생각하고 ᆢ주위를 돌아보고 하나를 내려놓고 사세요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않으십니다 나중에 후회말고 자기자신에게도 여유를 가지세요 일보다 가정이 최우선이랍니다
부모사랑을 어찌 값을수 있을까요
그연세에 먹을거 챙겨주는 엄니
복 받은줄 아세요
모친께서 힘들게 해 오신걸 그리 상하게 하나요
딸이 일만 아네
딸이엄마가힘들게혜서음식을가저오면ㆍ얼른먹어야지엄마가얼마나서운할가
참..부모님 힘들겠다..ㅎ.. 밉상 첫째딸이네요 불효임..그러시면..지금이라도 밥은 댁이 해서 차려먹고, 얻어먹더라도 설겆이는 하셔요 그럼 못써요.
대단한딸입니다😅
승희씨! 너무 착하고 안쓰러워 눈물났어용~~~~~ 복 받을겨
짱난다
금자씨 부모님 힘드신데 왜 스트레스 주네요 어머니 성격도 좋으시고 아버지 성격도 좋으신데 ᆢ왜 그러셔요 ᆢ그냥 부모님 원하시는대로 해주세요 ᆢ욕심 아무 필요없습니다 ᆢ
사과나무죽게 왜심으셨지 했는데 고구마가 너무커서 고개끄덕임ㅋ 봉양보다 열심히 자기일하시네요
엄마도 야무지게 받을거 받으셨고!
두분이 닮은점이 많습니다 두분 다
일이 참 중한분들
" 우리나라는 아들 아들 아들 아들",,,,
하이고야.. 자식 먹이려고 계곡아래 도토리들 하나하나 주워가, 버스타고 읍내 방앗간 가서 잘 갈아서, 집와서 불떼어다가 몇시간동안 휘휘 저어가며 묵 만들었는데 그거를 안묵고 쉬엇다 카고 안묵는다 하면 우짭니꺼...
아들.아들.딸이잘하면
딸최고지
그 시절 맏딸들은 저렇게 부모와 동생들에게 희생하다 억척스럽게 변했죠 그런 딸을 부모는 씩씩하게 산다며 당연한듯 여기고,울언니 생각 나네요 그래서 울 언니는 바로 밑 나를 그렇게 싫어하고 미워했죠ㅎ마지막 텐트에서 상봉은 가슴 뭉클ㅎ그래도 그 엄니는 미안하다 말씀을 자주 하시네요~
어머니..자식은 다 똑같이 대해주세요..
곁에 있는 딸이 아무리 편해도 조금만
따뜻하게 해주세요.ㅠ
인생을 정리해야할 연세입니다. 언제까지 불평하면서 부모속 썩일건가요. 님도 그러면 못써요.. 효도하세요
일 다 도와주구 밥에 도토리 묵에 저런 엄마 없는대 정작딸은 부모일 하나 안도와주구 나 몰라라 하드만 동생 좀 챙여준거는 쏙아지 없게 그자리에서 화내구 옆에 있으면 머하나 저런딸 부모 힘만 듬니다
사람은 자기가 준거만 생각한다
그러니 서운한마음 을 못숨긴다
부모나 자식이나 늘 더 주지 못한것만 생각하라
가까이 사는 사람이 최고인것을 모르는 어르신들...
당연서운하죠 자식한테 똑 같이 해야죠 아무리 그래도 떨어져 잇늣 자식보다 옆에잇는 딸이 아무래도 도움이 되죠 돈벌어서 어느자식이 저렇게 용돈을 따로 따로 두둑히 챙겨줄까 엄마가 좀 생각이 없네요 큰딸이 넘 착해요
그리고 당연히 남편자식잇는데 갓겟지 해야지 엄마욕심이 넘 심하네
딸 마음 이해가요~ㅎ
고추밭도 한가지만 심으면 관리하기 좋은데 고랑 넓다고 다른거 심으면 일이 두배세배돼요
관리힘들어요 여차하면 풀에서 못 헤여나와요
옛날에는 적은면적 농사이지만 요즘 다 대면적이라서요
내라도 서운하겠다,,울엄마도 언니챙겨줄때 넘서러웠는데,,
도대체 남편은 뭐하는사람이고,,집에서있지말고 아내좀도와주지,,
농사일은 때가 있어서 저리 바쁘게 일하지요~
곰같은 맏이들은 고생만 하고 여우같은 자식은 살가운 말 한마디에도 저래 정성을 다해 주더라!!서운할 수 밖에 없지😢
따님이 대단한 효녀
진짜 따님한테 잘 하세요
저런 딸 어딨슈
동생꺼 챙겨주는걸
왜 보는건지
송이나는 산도 이 여자분이 버섯 🍄 산으로
샀어요?
산도 살수 있어요?
산 다 주인 있는거요
세상 너무 모르네
돈주고 일졍기간 산을 빌렸대요
어무이...큰 딸 정말 속상하겠네요ㅠ
그래도 엄만데...
큰딸맘 이해합니다.부모님과 애증의 관계죠.
묵을 해 오신 어머님이 불쌍하네요.
딸이 엄마에게 너무 지랄 같네요.
딸 꼴 보기 싫네요. 돈이 다가 아님니다.
마지막 두 모녀에 대화가 진짜다
아이구 엄마가 넘 힘드시겠다
따님도 일욕심이 많으시네
뭐야 바로옆에 사는 딸은 안주고
제일 고생하는데 남편이 최고다
아이고 배가 얼마나 배고풀까 한창먹을나이에 저 따님 진짜심하다 엄마을 소같이 부려먹네
큰딸 엄마가 도토리묵 쉬어 버린건 생각안하고.동생 조청해준거 서운한가요?
가족보다 일.돈이 더 중요힌듯요.
가까이 살면 도와드리고 싶다
나도 경상도. 출신이지만
엄마한테 하는 말투 하곤
참 듣기 거북하네
근데 딸 일이 넘 바쁘니 옆에 부모님
힘들겠어요 도와 주지도 못하고 혼자 종종 걸음하는 딸이 얼마나 안스럽겠어 욕심에서 근심 일을 조금 내려놓고 사셔요 그러게 살아도 갈때 돈 못가지고 갑니다 사과만 해도 바쁜데 송이까지 다음에 남편이랑 같이할때 2개 하시고 보고만 잇어도 힘드네 참 동생한테 바리바리 싸줄때 약간 배신감 느낌 나 역시 큰딸은 열심히 도와준다고 도와주는데 다른 자식한테 가는 느낌 동질감 느낌니다 그래서 형제는 경쟁 자 ㅎㅎ
처음 아무것도 모르고 봤을때 딸이결혼도 안하고 혼자 사는가 했더니 중간정도 보니 개짜증나서 안봄 구독 취소
큰딸 욕심이 과하네 연세 많은 부모한데 도와달라는건 완전 이기주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