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는데는 온 마을이 함께해야한다고 하더니 정말 세상에서 제일 크고 힘든일이 아이를 키우는 일인것 같아요.. 아직 아이는 없지만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연예인인 엄마가 솔직히 말하기 힘들었을텐데 노력하고 계시니 다 잘될겁니다! 꼭 더더 행복해지실꺼에요~ 응원합니다!!❤
에고 부모가 자식이 뭔지 힘들다~ 쉬운 자식 없구요 쩔쩔매는 부모들~ 어찌하나요 부모 맘은 죽어도 몰라요 내 부모님 맘도 전 부족해요 왜냐면 내 부모도 또 나이가 드니 난 또그 길을 몰라요 그래서 부모 맘은 죽어도 몰라요 평생 숙제임니다 이겨내시길 바람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엄마도 최선을 다하고 있고 아들도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아들 점점 자리잡고 생활하는 과정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엄마는 아들에 위로가 필요했고 아들은 엄마에 위로와 시간이 필요 했겠죠 완벽할수 없더라고요 다 해줬다 생각하고 문닫고 잘갔다와 했는데 가슴깊이 외롭다~~~느낀다면 서로가 다른방향을 보고 열심히 했기에 나중엔 왜????황당하네 난 나른데로 열심히 했어 너가 이해가 부족한거지 하면서 내설음에 복바쳐 울고 머리가 복잡해 지곤했던게 기억납니다 안아주세요 이세상 살면서 내입장을 내세우면 말이 없어 지면서 더 가족 사이가 다시 말을 건넨 때까지 너무서먹하잖아요 마음을 넓게 생각하고 끝까지 말을들어줘보세요 그런데, 잠깐만 , 내말 좀 들어봐 이런말 좀자제 하시고 상대방 말을 끝까지 들으면서 내맘에서 상대방에 직설적으로 말하는걸 조금은 고칠수 있더라구요 힘들내세요 엄마는 엄마는 엄마데로 아들은 아들 데로 얼마나 울었을까요 그긴시간들을 ..
어느것이든 알려주고싶습니다 *** 모르는 사람들이 알도록 알려주고 싶습니다 *** 모르고 살아가는 복잡한 세상 ***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 알지못하고 어둠속을 헤쳐나가듯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력 *** 고맙다고 말하고싶습니다 ***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 인도하고싶습니다 *** 얼마나 갑갑하겠습니까 *** 나처럼 갑갑하게 힘든것을 헤치고 살아온 사람들때문에 기계문명이 발ㄷ달한것입니다 *** 열심히 살아보지도 못한 *** 사기꾼목사 들 그만 깨끗한척 하지말기를 *** 만들어 살수밖에 없는 현실 *** 너무 열심히 살면서 *** 진정한것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인도하고싶습니다 *** 여유가 있는 생활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 아름다운나라를 모르잖아요 *** 진실은 밝혀집니다 *** 새들도 날아다는데 왜 만물의 영장이 왜 날아다니지못하는것은 잘못입니다 *** 더 멋지게 날아다니게 된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 지금 현제 확실히 보고 살아가듯 *** 확실히 바라보고 아름다운나라 갈자들은 갑니다 *** 지금 현제는 답답하지만 *** 생각해보라고 메세지 하는것입니다 *** 메세지 보고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영주 씨 너무 아들에게서 죄책감 느끼지 말아요. 아이는 자기들 밖에 몰라요. 그들이 어떻게 엄마의 현실, 형편과 입장을 알 수도 없고 이해도 못 하니까 너무 지나치게 이해를 바라고 양해를 바라는 것은 무리에요. ADHD, 진단을 받고 나면 평생을 치유가 되지않고 치료를 받아도 그만 그만 했요. 나도 두아이가 이 문제로 평생을시름한 엄마입니다 다만 고친다고 생각하여 있는 돈, 온갖 힘 다 소비하지않은 지혜가 꼭 필요한것을 알려 주는싶습니다. 영주씨도 심리상담을 꼭 받으시길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키가 180cm가 넘고 몸무게가 90kg 가 넘는 10대 중학생 남자아이가 엄마와 조부모에게 폭행을 합니다. 이런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 있을까요? 아이는 상담치료를 다니자고 해도 다니지 않고, 집에 누가 오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고 화가 나면 폭행을 행하는 상황이라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할지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 동네에 상담센터에서도 별다를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하고, 경찰이 한 번 왔다가서 한 번 더 경찰이 오면 문제가 너무 커질 것 같고, 경찰에게 가서 조서도 쓰고 왔음에도 폭행이 멈추질 않네요. 정말 막막합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비슷해보이는 영상을 찾아 댓글로 나마 달아봅니다.
배우지못한 부모님들 얼마나 갑갑하겠습니까 *** 기계문명은 발달하고 자녀들도 지식은 높아지고 *** 배우지못한 부모님은 ***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 이렇게 부모 자식간에도 대화소통이 잘 안되니 *** 가화만사성이 이루기 힘듬니다 *** 이 시점 *** 내 할일은 많아지지만 *** 다 공개할수없는 현실 *** 나또한 하나님이 완전히 도와주셔야 다 공개할수있습니다 *** 복잡해진 이 시점 *** 조금이라도 공개해야합니다 *** 공개했을지라도 *** 죽기살기로 노력해야됩니다 *** 노력하지않으면 *** 아름다운나라에 갈수없습니다 *** 길을 알려주었을때 죽기 살기로 노력해야합니다 *** 어쩔수없습니다 망가진 지구촌이다 보니 *** 헤치고 나오지못하면 살수가 없습니다 *** 죽기살기로 노력해야합니다 *** 기회를 주는것입니다 *** 그 기회를 주는 기간이있습니다 *** 급하게 하라고 하지않습니다 *** 대책을 말해주고 노력하라고 할것입ㄴ니다 *** 그 기회 기간을 줍니다 *** 급하게 하지않을것입니다 *** 하오나 급하게 하면 할수록 습관이 되고 삶이 밝아질것입니다 *** 기회를 놀치지말고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부모 온전한 가정에서도 자식은 부모맘 알수있을까요? 완벽한 부모없고 완벽한 자식 없는듯,, ~ 영주님 너무 마음 쓰지말길요~ 자존감? 집에서 살림하는 엄마라도 자식 자존감 세워주는 방법 잘 모름니다, 각자 세상에태어나면 자신그릇 있기에 ~ 요즘 아이들을 너무 애지중지하며 키우는게 오히려 자식에겐 독 될수도있고 어느 자녀에겐 득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오은영님 늘 자상하고 유하게 말하는데 자식기르는건 자신 잣대로 말하지말시길 ~
아이를 키우는데는 온 마을이 함께해야한다고 하더니 정말 세상에서 제일 크고 힘든일이 아이를 키우는 일인것 같아요.. 아직 아이는 없지만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연예인인 엄마가 솔직히 말하기 힘들었을텐데 노력하고 계시니 다 잘될겁니다! 꼭 더더 행복해지실꺼에요~ 응원합니다!!❤
😅
자녀를 잘 양육하는 것은 한 가정의 원동력이 될것입니다
항상 부모는 기도하는마음으로 ......
우리가정도 아주많이 어려워 아버지학교 어머니학교 부부학교를 이수하니 나니 삭막했단 가정이 90% 좋아졌습니다 지금도 노력중입니다
정영주씨 많이 힘드셧겠네요 힘네세요
정영주님 4인식탁보고 찾아왔어요 넘 진솔하고 말씀도 잘 정리되고 팬이 되네요
대체 이 엄마가 잘못한게 뭐야
엄마도 사람이잖아
세상 모든 자식이 이렇다면 자식 낳을 사람이 없을것이다
맞아요 자식을 낳는 순간 죄인이 되어요 그래서 자식을 안낳는것이 현명한방법이어요
금쪽이보면서 드는생각이 젊은 사람들이보고 혹여 더 애를 안낳을까 걱정도됩니다
나는 그래서 자식한테 애낳아라고 말하지 못한다. 얼마나 어려운것인지 아니까... 자기들이 판단해서 낳으면 축하해주겠지만. 제대로된 인간으로 길러내기가 만만치않다
모든 성격의 형성이 부모에게서 부터오는거 정말 두려운 맘으로아이를 양육해야한다
@@bonghwakim5845이리도 두려운맘으로 양육을 해야 하는데 그모든 착임이 엄마에게 있으니 엄마가 되는일은 너무 난해한 등산코스이다
마음 아프네요,,,마냥 응원합니다,,, 멋지신 영주씨,,,,
정말 나한테 해주고싶은말을 들었어요 제가 저한테 해주면서 지낼께요 오박사님 감사합니다!!!!!!!!❤
정영주씨..왠지모르게 온유함과 속깊은 분으로 느껴지는 이유가 있었네요..사람은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아들과 아름다운 관계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
에고 부모가 자식이 뭔지 힘들다~
쉬운 자식 없구요 쩔쩔매는 부모들~
어찌하나요 부모 맘은 죽어도 몰라요 내 부모님 맘도 전 부족해요 왜냐면 내 부모도 또 나이가 드니 난 또그 길을 몰라요
그래서 부모 맘은 죽어도 몰라요
평생 숙제임니다
이겨내시길 바람니다
건강조심하세요~~❤
난 정영주같은 엄마가 있었다면 소원이 없었겠다. 자녀에게도 부모에게도 완벽을 바라지 말길.
정영주님. 마음 너무 이해 되네요 ㅠㅠ 늦게나마 일적으로 성공해서 너무 잘됐다고 생각했는데. 이면에 이런 상황이 계속 되었네요 ㅠㅠ 아이와 관계가 좋아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ㅜㅜ
너무 속상하군요. 정영주배우님이 얼마나 기운을 쏟고 살아오셨는데 아무리 잘 키우려고 노력해도 키워보면 내맘같지 않더라구요.ㅠㅠ
엄마도 최선을 다하고 있고 아들도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아들 점점 자리잡고 생활하는 과정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엄마는 아들에 위로가 필요했고 아들은 엄마에 위로와 시간이 필요 했겠죠 완벽할수 없더라고요 다 해줬다 생각하고 문닫고 잘갔다와 했는데 가슴깊이 외롭다~~~느낀다면 서로가 다른방향을 보고 열심히 했기에 나중엔 왜????황당하네 난 나른데로 열심히 했어 너가 이해가 부족한거지 하면서 내설음에 복바쳐 울고 머리가 복잡해 지곤했던게 기억납니다 안아주세요 이세상 살면서 내입장을 내세우면 말이 없어 지면서 더 가족 사이가 다시 말을 건넨 때까지 너무서먹하잖아요 마음을 넓게 생각하고 끝까지 말을들어줘보세요 그런데, 잠깐만 , 내말 좀 들어봐 이런말 좀자제 하시고 상대방 말을 끝까지 들으면서 내맘에서 상대방에 직설적으로 말하는걸 조금은 고칠수 있더라구요 힘들내세요 엄마는 엄마는 엄마데로 아들은 아들 데로 얼마나 울었을까요 그긴시간들을 ..
영주님 어떤 말이 영주님을 위로을 줄수있을까요 주님의 지혜를 닮아가는 은혜를 주시라고 눈물나게 기도합니다
당당하고 귀하신 영주님 주님이 함께하시며 늘 응원하고 변한없이 사랑하십니다
아멘~~♡♡♡
아니 자식때문에 많이 힘드실것같은 와중에 왜케 정영주가 예뻐보이지...?
존나 예뿌네 진짜 눈이 자꾸가
공감받은 경험이, 감정읽혀본 경험이 없는 사람이 자녀에게 그것들을 실천하기란 정말 어려운것같아요...저 또한 공감됩니다...
노력하면 돼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몰랐어!
알아가고 배워가며 같이 살아가며 서로 사랑하며 채워가는게 가족이 아닌가 싶습니다.저도 자식이지만 사과할일이 있음 꼭 사과하고 미안하다 얘기하고 용서를 구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랑 같은생각하시네요..
분노조절못하는아들이 내모습이었다는 생각..
이번 생은 망했다~ 망한 건 아니어도 되겠구나. 너무 공감됨.
우재환 금쪽에선 이렇케착하게나오더니 실화에서는 온갖사기다치고 걸렸음에도 힘듡덕하는거보면 소름끼친다
어느것이든 알려주고싶습니다 *** 모르는 사람들이 알도록 알려주고 싶습니다 *** 모르고 살아가는 복잡한 세상 ***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 알지못하고 어둠속을 헤쳐나가듯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력 *** 고맙다고 말하고싶습니다 ***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 인도하고싶습니다 *** 얼마나 갑갑하겠습니까 *** 나처럼 갑갑하게 힘든것을 헤치고 살아온 사람들때문에 기계문명이 발ㄷ달한것입니다 *** 열심히 살아보지도 못한 *** 사기꾼목사 들 그만 깨끗한척 하지말기를 *** 만들어 살수밖에 없는 현실 *** 너무 열심히 살면서 *** 진정한것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인도하고싶습니다 *** 여유가 있는 생활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 아름다운나라를 모르잖아요 *** 진실은 밝혀집니다 *** 새들도 날아다는데 왜 만물의 영장이 왜 날아다니지못하는것은 잘못입니다 *** 더 멋지게 날아다니게 된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 지금 현제 확실히 보고 살아가듯 *** 확실히 바라보고 아름다운나라 갈자들은 갑니다 *** 지금 현제는 답답하지만 *** 생각해보라고 메세지 하는것입니다 *** 메세지 보고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정영주 멋져요.love you
참 느끼는게 많은 영상이네요
영주 씨 너무 아들에게서 죄책감 느끼지 말아요. 아이는 자기들 밖에 몰라요. 그들이 어떻게 엄마의 현실, 형편과 입장을 알 수도 없고 이해도 못 하니까 너무 지나치게 이해를 바라고 양해를 바라는 것은 무리에요.
ADHD, 진단을 받고 나면 평생을 치유가 되지않고 치료를 받아도 그만 그만 했요.
나도 두아이가 이 문제로 평생을시름한 엄마입니다 다만
고친다고 생각하여 있는 돈, 온갖 힘 다 소비하지않은 지혜가 꼭 필요한것을 알려 주는싶습니다.
영주씨도 심리상담을 꼭 받으시길바랍니다 🙏🙏💜
다 소비하지 않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말씀이시죵?
❤😂🎉😢❤😂🎉😢😮😅❤😂🎉😢😮😅❤😂🎉😢😅😅❤😂🎉😢😮😅❤😂 따봉 박사심
혼낸다는 생각 자체를 하면 안되고 일체의 잔소리도 하면 안됩니다. 공감하고 맘에 안들어도 지켜봐주세요.
엄마 도 사람인데
안녕하세요. 키가 180cm가 넘고 몸무게가 90kg 가 넘는 10대 중학생 남자아이가 엄마와 조부모에게 폭행을 합니다. 이런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 있을까요? 아이는 상담치료를 다니자고 해도 다니지 않고, 집에 누가 오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고 화가 나면 폭행을 행하는 상황이라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할지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 동네에 상담센터에서도 별다를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하고, 경찰이 한 번 왔다가서 한 번 더 경찰이 오면 문제가 너무 커질 것 같고, 경찰에게 가서 조서도 쓰고 왔음에도 폭행이 멈추질 않네요. 정말 막막합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비슷해보이는 영상을 찾아 댓글로 나마 달아봅니다.
최면심리센터 검증된 곳으로 찾아보시고 방문해보는건 어떠세요?
똑같이 전화벨 소리 때문에 받지 못했던 인연들이 많은데.. 저도 유년시절의 이유가 있군요..
정영주 님, 어떤 모습에선 이효리가 보임..
지 인생이 잘 안풀리면 부모 탓합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본인이 너무 힘들면 자식도 피하고 싶어집니다.
ADHD라는 증상은 뇌가 미성숙해서 오는것 같아요. 애가 늦된다는 말 있잖아요. 예전부터 우리아들은 ADHD어릴때 진단받고도 약을 안먹었는데 20살 중반인데도 영향이 있더라구요. 다른애들에비해 사회성과 현실감각이 현저히 떨어지는듯 . 고집도 쎄구요 혼자만의 굴레에서 생활하고 있구요. 속이 많이 상해요. 기다리는 수 밖에 없네요.
배우지못한 부모님들 얼마나 갑갑하겠습니까 *** 기계문명은 발달하고 자녀들도 지식은 높아지고 *** 배우지못한 부모님은 ***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 이렇게 부모 자식간에도 대화소통이 잘 안되니 *** 가화만사성이 이루기 힘듬니다 *** 이 시점 *** 내 할일은 많아지지만 *** 다 공개할수없는 현실 *** 나또한 하나님이 완전히 도와주셔야 다 공개할수있습니다 *** 복잡해진 이 시점 *** 조금이라도 공개해야합니다 *** 공개했을지라도 *** 죽기살기로 노력해야됩니다 *** 노력하지않으면 *** 아름다운나라에 갈수없습니다 *** 길을 알려주었을때 죽기 살기로 노력해야합니다 *** 어쩔수없습니다 망가진 지구촌이다 보니 *** 헤치고 나오지못하면 살수가 없습니다 *** 죽기살기로 노력해야합니다 *** 기회를 주는것입니다 *** 그 기회를 주는 기간이있습니다 *** 급하게 하라고 하지않습니다 *** 대책을 말해주고 노력하라고 할것입ㄴ니다 *** 그 기회 기간을 줍니다 *** 급하게 하지않을것입니다 *** 하오나 급하게 하면 할수록 습관이 되고 삶이 밝아질것입니다 *** 기회를 놀치지말고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일단 나중에 어쩌고 저쩌고 할거면 그냥 낳지 마세요 애한테 화내고 짜증내고 체벌하면 안됩니다 부모도 공부 해야되요 법륜스님이 했었던 말이 생각 나네요 앞으로 존속 범죄가 더 늘어나리라 본다는............
유재환도 좀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
유영주닝 개팬입니다~ 당신은 충분히 휼륭하세요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언제나 건강챙기시고 ㅎㆍ😊홧팅입니다 ❤
부모 온전한 가정에서도
자식은 부모맘 알수있을까요?
완벽한 부모없고 완벽한 자식 없는듯,, ~
영주님 너무 마음 쓰지말길요~
자존감? 집에서 살림하는 엄마라도
자식 자존감 세워주는 방법 잘 모름니다,
각자 세상에태어나면 자신그릇 있기에 ~
요즘 아이들을 너무 애지중지하며 키우는게
오히려 자식에겐 독 될수도있고 어느 자녀에겐 득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오은영님 늘 자상하고 유하게 말하는데
자식기르는건 자신 잣대로 말하지말시길 ~
와 유재환 오랜만이다 멋진 청년인데
그건 아니잖아
정영주가 엄마라서 좋은점도 정말 많이 보이는데..... 모든 아이가 저렇게 되지는 않을것 같은데.............
정영주씨 그많은 걸 겪었는지 몰랐네요. 그아픈 일을 겪으면서 남한테 폐 끼치지 않으려 쉽게 울지도 징징거리지도 않고 그걸 화제 삼아 뭘 얻으려 하지도 않으시고-나경원처럼- 그노력의 댓가로 아이도 편해지시고 엄마도 편해지시기 바랍니다. 애쓰셨어요.
유재환씨 인프제실듯 !!
무슨말인지 다알겠는데요 아주 오래전에 오은영박사님과 상담했는데 왜 지금 이럴까요? 물론 오은영님을 탓하는건 아닌데. . 아이러니하네요 잘지내시간바랍니다
꾸준히 치료를 안받은것같아요
이런거보면결혼안하고싶지금쪽이프로같은거부모가뭔죈지. 자식이뭔유세냐 부모힘들때자식은. 뭐햇나
자식을 낳치 않는것이 좋다 자식으낳으면 교육은 물론 재산을 안남겨주면 늙으면 천덕꾸러기 된다
저도 가정 유지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자녀들 에게 하나만 낳으라고 했어요 넘힘들어요
부모힘들땐 부부끼리 해결해야죠 자식이 뭐 어쩌라는거 자식이 힘들때 부모가 어떻게 해즈ㅓ야 하는건 맞지만 물론 성인일때는 자식이 알아서 해야하는 거고
조영남 아들들이 결혼 안하는 이유..
그런사람이 여기저기 찝쩍거리나…. 😅
남성성이 낮음
걍 줏대가 없는거죠
제대로된사랑할자신이없으니
두려움도많고
가정사있고 불안형..
치료필요할듯
조울증 증세
오박사님을 아세요? 쿵쿵짜 쿵쿵짜리 쿵쿵짜~~
부모가 저지른 일을 뭔
그아이의 속마음을 알고 이해해야된다
시간이 지나 육십이되도 그시기에 없애야될 불만을 해결 하지 못하면
결국은 ...
결혼이 뭔지도 모르고 결혼하지마라
희생없는 결혼은 결국은 파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