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수선사와 더불어 최고의 절 친절 실천하시며 수행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지금이야 그림같지 처음에 산골짜기 다랭이 논이였는데 얼마나 정성을 쏟았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스님이 친절을 베프시니 불자들도 같이 동행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과물만보고 과정은 전혀 생각 안하는 댓글들이 있어서 안타깝네요
댓글들이 많이 안좋은말만 있는것 같아요. 그냥 그대로 보셨으면 좋겠는데 ㅠㅠ 이 영상을 보고 저도 수행이 과연 무엇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정원 가꾸는 일이 힘든 수행이었으나 지금의 행복한 웃음을 낳은것인지 원래 좋아하는 일을 수행으로 삼은것인지는 몰라도 계속 정진해 나아가시다 보면 더 답이 있겠지요 스님은 무슨 항상 고된 삶만 사셔야 훌륭하신건 아니잖아요. 저렇게 멋진 쉼터에서 다같이 힐링 하시려고 하시는게 아닐까요?
@@kimdk2157 원죄라는 망상으로 인해서 더 나아갈 수 없었던 유대인, 그래서 등장한게 예수님입니다. 그는 원죄라는 망상으로 인해 한발자국의 진전도 없는 유대인의 영을 구하기 위해 대속을 하셨지요. 창세기에선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으면서 선악분별이 가능해졌다고 하는데 이 말의 의미는 사람에게 있어서 자아가 탄생했다는 것입니다. 나라는 인식이 없으면 선도 없고 악도 없지요. 선악구별은 자아가 있어서 필연적으로 생겨난 것입니다. 선은 이타심이고 악은 이기심이지요. 나라는 개념이 없으면 선악이 생겨날 수 없습니다. 일단 자아가 생겼는데 문제는 이로 인하여 하나님과의 관계성이 멀어졌다는 것입니다. 나만 보이지 하나님은 안보이거든요. 예수님 등장 당시 유대인들은 원죄가 있다는 망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성이 개선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보기엔 유대인의 영성이 한발자국 진전도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십자가 대속을 통해 너희들은 이제 원죄가 없으니 내 안에서 기도하고 영을 닦아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회복하라고 주문하신 것입니다. 종교생활은 열심히 하지만 허구헌날 주님주님 부르짖기만 할 뿐 영이 자라지 못했던 유대인들에게는 전환점이었습니다. 정작 원죄라는 망상이 없었던 타민족에게는 필요없었던 상황이었는데 저 위의 하나님이 보시기에 유대인들의 망상이 하도 안타까우셔서 예수님으로 화하시어 역사하신 것입니다.
다들 시끄럽습니다 저는 산청 수선사를 다녀오면 기분이 좋아지고 집에오면 구석구석 대청소를 하게됩니다 수선사가 너무 깨끗해서요 그렇게 오는이에게 마음의 안식처 내지 평온함을 주는 곳이면 되지 스님의 개인재산 부가가치 운운할 필요가 있을까요 왜 마음들을 곱게 긍정적으로 생각지 않을까요 지금은 유명세를 타서 많이 알려졌지만 예전에 인적이 드물때도 여경스님은 항상 풀뽑고 일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냥 좋은쪽으로 곱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수선사에 다녀왔어요. 사람들이 꽤 많이 걸음하셨는데 스님은 부지런히 풀을 뽑고 계셨습니다. 스님의 부지런함으로 수선사는 어디 한 곳 정갈하지 않은 곳이 없고 절 입구 화장실은 호텔을 연상케하는 듯 너무 깨끗하고 고급스러워서 또 놀랬더랬습니다. 여경스님! 최고의 놀이터에서 즐거이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여여하십시오_()_.
대단하십니다.. 미국에 살고 교회 다니는데 저런 정원 이 진짜 좋은 것 같습니다. 외국인 상대로 템플 스테이 하시면 한국에 아름다움을 전세계의 잘 알리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That is so beautiful I’m not sure if he offering a temple stay , but if anyone is reading this Comment, you should ask him about the temple stay.
아버지 제자 중 한 분도 스님이 계십니다. 대전쪽 큰 절의 주지스님인데 덕산 쪽에 절을 손수 지어셨는데. 저 수선사 제가 잘 아는 분이 아이들 데리고 자주 가시는지 카스에 사진이 올라오곤 했는데. 저기가 산청군 삼장이군요. 산청과 덕산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젊은 시절 교사를 하셨던 곳이라 보고 있으니 눈물이 납니다.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Quando Rondo - Life Goes On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eIf3fhMXAow/mqdefault.jpg)
![Megan Thee Stallion - Bigger In Texas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QxTkZTLWdo4/mqdefault.jpg)
세상에서 가장 좋은 절은 '친절'이라는 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아!! 스님 수선사 너무 아름답습니다
말씀 마다 모두 득도의 결과로 얻은 말씀으로 들려요 경남 산청 수선사 꼭 방문해 보겠습니다
아름다운 수선사와 더불어 최고의 절 친절 실천하시며 수행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지금이야 그림같지 처음에 산골짜기 다랭이 논이였는데 얼마나 정성을 쏟았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스님이 친절을 베프시니 불자들도 같이 동행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과물만보고 과정은 전혀 생각 안하는 댓글들이 있어서 안타깝네요
모든것을 수행하듯 하루도 쉬지않고 가꾸신 정원입니다. (종교인이라는 자리를 떠나서) 세상은 이렇듯 재주많고 성실하고 아름다운분들이 많아서
악에 찌들고 물욕에 찌들어 하루라도 악플을 달지 않고는 못 사는 중생들에게 깊은 반성을 주시고 본보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저곳을 다녀왔습니다
어디한곳 스님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는절 날마다 부지런함이 몸에 베여 있는 수경스님
스님의 노고가
많고 많았던 수선사 정말
고생 많으셨구 애쓰셨습니다 스님!
맞습니다.
수행이 따로 있는게 아니죠.
마음내어 일심으로 행하면 수행이고
언행일치가 되면 그것이 수행자이죠.
요즘 절 가면 도심에 있는 건물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기 않좋은데 이곳은 정말 사람을 끌어들이네요. "최고의 절은 친절" "불교는 자비" 마음에 와 닫는 말씀이네요.
너무 아름답네요
절은 무섭고 암울하다고 생각했는데
스님이 게으르지않고 부지런해서
가꾸워놓은 정원을보니 왠지 평온한 마음이 듭니다
그곳은 어디인가요?
평온한 마음으로 찾아가고 싶네요
다른 스님들과는 다르게
정말 부지런하신것같아 너무 보기가 좋아요
산청 수선사
댓글들이 많이 안좋은말만 있는것 같아요.
그냥 그대로 보셨으면 좋겠는데 ㅠㅠ
이 영상을 보고 저도 수행이 과연 무엇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정원 가꾸는 일이 힘든 수행이었으나 지금의 행복한 웃음을 낳은것인지 원래 좋아하는 일을 수행으로 삼은것인지는 몰라도 계속 정진해 나아가시다 보면 더 답이 있겠지요
스님은 무슨 항상 고된 삶만 사셔야 훌륭하신건 아니잖아요.
저렇게 멋진 쉼터에서 다같이 힐링 하시려고 하시는게 아닐까요?
어디든 맘이 꼬인사람들 있습니다 ~~
그래도 아름다운건 변하는게 아니지요~~ㅎㅎ
뭐가 문제가 될만한게 있나? 절을 가꾸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면 오는 보살님도 좋은거고 운력으로 수행을 삼는 모습같구만.저것도 스님의 능력인듯...
불교의 장점이 갇혀진 룰이 없다는 겁니다
타종교처럼 강요하지 않고 불교는 스스로 깨닫고 베푸는 거죠
그래서 불교가 마음이 편하죠
불교도 계율이 있음
@@fischergraham678계율이있기에 대해탈이 있는 것입니다.
방종과는 다르지요
닦아도 닦아도 원죄때문에 깨끗해질수 없다는게 함정. 스스로 깨끗해지려고 하는게 오만.
@@kimdk2157 원죄라는 망상으로 인해서 더 나아갈 수 없었던 유대인, 그래서 등장한게 예수님입니다. 그는 원죄라는 망상으로 인해 한발자국의 진전도 없는 유대인의 영을 구하기 위해 대속을 하셨지요. 창세기에선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으면서 선악분별이 가능해졌다고 하는데 이 말의 의미는 사람에게 있어서 자아가 탄생했다는 것입니다. 나라는 인식이 없으면 선도 없고 악도 없지요. 선악구별은 자아가 있어서 필연적으로 생겨난 것입니다. 선은 이타심이고 악은 이기심이지요. 나라는 개념이 없으면 선악이 생겨날 수 없습니다. 일단 자아가 생겼는데 문제는 이로 인하여 하나님과의 관계성이 멀어졌다는 것입니다. 나만 보이지 하나님은 안보이거든요. 예수님 등장 당시 유대인들은 원죄가 있다는 망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성이 개선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보기엔 유대인의 영성이 한발자국 진전도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십자가 대속을 통해 너희들은 이제 원죄가 없으니 내 안에서 기도하고 영을 닦아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회복하라고 주문하신 것입니다. 종교생활은 열심히 하지만 허구헌날 주님주님 부르짖기만 할 뿐 영이 자라지 못했던 유대인들에게는 전환점이었습니다. 정작 원죄라는 망상이 없었던 타민족에게는 필요없었던 상황이었는데 저 위의 하나님이 보시기에 유대인들의 망상이 하도 안타까우셔서 예수님으로 화하시어 역사하신 것입니다.
절에가면 마음이 편해요.
스님 너무 보기 좋네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그것이 참도입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정갈한 정원의 모습의 스님의 마음이네요. 저리 넓은 잔디밭 가꾸는게 쉽지 않는데 ..
최고의 정원입니다
수고와노고의
땀의 결과물이죠
30년수행..한번 찾아뵈야
할것 같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다들 시끄럽습니다
저는 산청 수선사를 다녀오면 기분이 좋아지고 집에오면 구석구석 대청소를 하게됩니다 수선사가 너무 깨끗해서요 그렇게 오는이에게 마음의 안식처 내지 평온함을 주는 곳이면 되지 스님의 개인재산 부가가치 운운할 필요가 있을까요
왜 마음들을 곱게 긍정적으로 생각지 않을까요 지금은 유명세를 타서 많이 알려졌지만 예전에 인적이 드물때도 여경스님은 항상 풀뽑고 일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냥 좋은쪽으로 곱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산청 수선사 가보고 싶다.
유토피아 불국정토가 생각난다.
마음심자 연못에 탑전 소나무.
절중에 가장 아름다운 절 친절. 자비
3:28 ~ 3:33
가장 함축성 있는 말
친절
마음의 잡초 뽑기 👍
스님 섬~~세하게, 정성이 깃든 마당 ~~ 너무 아름답내요.
“스님이라 이러면 안된다” 라는 댓글이 참 많네요... 그런 댓글들을 비난 하는건 아니지만 정말로 스님에게 냉정한 만큼 본인들에게도 냉정한지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조이스틱 드립이라고 치부하기엔 선을 넘음
스님이기 전에 한 사람입니다.추구하는 삶에 방식이 다를 뿐이지 그래도 우리보다 한 차원 높은 삶이 아닌가요.누구나 스님같은 길을 걷기 힘든 겁니다.물론 그렇지 않는 일부 성직자분도 계시겟지만
남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기 전에 자기 마음부터 좀 제대로 닦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딱봐서 좋아보이면 좋다고 말하면 될 뿐인데, 꼭 어리석은 분별망상에 빠져 자기는 드러내고 남은 깍아내리려는 자들이 있지요.
@@yeonsooyong664 말씀이 법문이네요.
그런 글을 다는 분주엔 개독교들이 대부분 차지하지요
감동입니다~
여경스님 대단하세요~
꼭한번 가보고싶은 절 입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스님
멋지십니다~
대단하십니다 부처님의 기적이 항상 스님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
이분은 예술가시네요
스님이 스님이되셔서 이렇게 많은사람이 찾는 절을 만드셨지만 스님이 사회에 사셨어도 어떤회사대표로 자수성가하셔서 큰 부를 이루셨을듯 하네요 . 진짜 대단하십니다
넘 멋지네요 스님
언젠가 수선사 언급 된적 있어서 가 보려 했던 곳이라 더더욱 반갑습니다 ㅎㅎ
수선사에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친절 자비 가슴에 와 닿습니다
스님의 수고로운 손길 에
중생들이 즐겁 겠네요
와~ 연못이 한 폭의 수채화같습니다.
집과연못 스스로가
시인이되고 수채화가되어
가고 있네요
스님~~
행복 속으로 가는 길 감사 합니다~~
스님 대딘하십니다 존경합니다 ~건강도잘챙기세요~♡
시청만 했을뿐인데 힐링하고 갑니다
스님 존경스럽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움을 만들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산청 수선사 정말 아름다운 절이지요
가보셨어요 대중교통으로 어찌가나요
일부러 올 봄 찾았습니다.
영상보다 한층 아름다운 절입니다.
입구의 화장실도 작품 이니 꼭 들리시구요.
손이 안간 곳이 없는 정갈함에
스님은 못 뵈었지만
대단 하신 분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친절♡
어젯밤 영상보고 오늘 바로 갔다왔네요~ 작년봄이랑은 또다른 느낌이지만 갈때마다 이렇게 가꾸기위해 얼마나 애쓰셨을까 하는 마음에 저절로 한발한발 조심스레 걷게되드라구요ㆍㆍ
좋은곳을 갈수있음이 너무 감사합니다ㆍ
정원이 정말 아름답네요.. 하..저런곳에서 살아보고 싶지만..
ㅅ..스님이 될순없지..
마음을 닦듯 정원을, 수선사를 이루신 스님. 이미 득도 하셨습니다. 오늘 인연이 있어 청정도량을 보았습니다 제마음 한구석이 정화된듯 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정원이에요. 언제 한 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혼자 일구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언젠가 가보고 싶네요
꼭 한번 가고 싶은 아름답고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도량이네요^^
스님 덕에 하나 배우고 갑니다.
배울거 는 돈만아서 잔디깔고 산다. 이거다
정성대단 합니다 정원도 멋진니다 정말 감탄사 입니다 스님 정말 정말 수행 입니다 어다가 절도가고 멋진 정원도 구경 하고싶네요 스님 워치가 어디인지 요 영상 잘보갑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절은 친절,
불교는 자비.
마음의 잡초는 쓸데없는 생각
감사합니다.
꼭한번 가보고싶네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데 스님이 30년동안 가꾸었다니
가보고 싶어요.
가장 아름다운 절은
친절. 자비절.
잡초가 볼때 스님은 무자비네요.
성불 하십시요.
좋은 영상.
天地 와 동화된
아름다운 절경
마음 한켠에 잘 담아 갑니다.
많은 사람들에게도
기회가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찰의 발전을 응원합니다.
2년전 봄이 오기전에 다녀왔어요.
아담하고 예쁘게 꾸며놓은 암자인데
방문객이 몇명 되지않아서 너무나 고즈넉하고 마음이 편안했어요.
연못옆에 찻집에서 유자차 마시면서 좋은풍경 감상하고 왔네요.
이분은 뭘해도 성공하실 분.
손재주 좋고 감각있고 바지런하시고
어떤일을 하셔도 잘 하실 분임.
그게 절이라는게 이분과 더 딱 들어맞은듯..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수선사에 다녀왔어요. 사람들이 꽤 많이 걸음하셨는데 스님은 부지런히 풀을 뽑고 계셨습니다. 스님의 부지런함으로 수선사는 어디 한 곳 정갈하지 않은 곳이 없고 절 입구 화장실은 호텔을 연상케하는 듯 너무 깨끗하고 고급스러워서 또 놀랬더랬습니다. 여경스님! 최고의 놀이터에서 즐거이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여여하십시오_()_.
대단하십니다.. 미국에 살고 교회 다니는데 저런 정원 이 진짜 좋은 것 같습니다. 외국인 상대로 템플 스테이 하시면 한국에 아름다움을 전세계의 잘 알리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That is so beautiful I’m not sure if he offering a temple stay , but if anyone is reading this Comment, you should ask him about the temple stay.
스님의 말씀 정말 맘에 확 닿네요 ~ (친절) 절중의 좋은절 ^^ 가봐야 겠어요 ~ 꼭^^
수행의 방법이 정해진 것이 없듯이
저 넓은 곳들을 돌보시면서도 수행이 되실거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너무 좋네요
꼭.한번가고싶다
너무아름답고.자연이.준.선물.언젠가.가야지
스님 감사합니다
쉽게 얻어 지는건 없지요. 가꾸고 또 가꾸니 정갈하고 아름다운 절이 되었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대단하십니다.정원이참아름답읍니다
몇년전에 가족과 함께 다녀왔는데 넘 아름다운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아룸다운 정원 이면 뒤엔 정성과 사랑으로 가꾸어 주는 정성이 가득 하네요~^^
진짜 멋지시다.
와.. 마음이 정화되는거 같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절 이름또한 이쁘네요~^^
감동 입니다
수행이 다양 하고요
아버지 제자 중 한 분도 스님이 계십니다. 대전쪽 큰 절의 주지스님인데 덕산 쪽에 절을 손수 지어셨는데. 저 수선사 제가 잘 아는 분이 아이들 데리고 자주 가시는지 카스에 사진이 올라오곤 했는데. 저기가 산청군 삼장이군요. 산청과 덕산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젊은 시절 교사를 하셨던 곳이라 보고 있으니 눈물이 납니다.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스님 대단하시고 인상도 좋으신분 저큰 주변을 혼자서
정말수행이 따로없네요
ㅎㅎ 성불하세요
힐링하고 갑니다
넘 아름다워요
스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 🌺
멋지고 아름다운 곳으로 만들어놓으셨습니다
30 년이라는 세월이면
불교방송 개국일과 얼추 비슷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 고향 산청! 너무 사랑합니다. 저도 수선사 들려볼려구요. 스님~풀 뽑으실때 맞춤의자에 앉아서 뽑으세요. 무릎 상하실라..
저도 고향이 산청이라 수선사 몇번 들렀는데 산속 고요하고 아름다운절입니다
한번 가보시면 좋아요
스님 재밌으시네요
그렇지요,
모든 종교중에 고행중에 고행은 불행이고,
뭐니뭐니해도 모든 종교위에 있는 절은 친절이지요! 😘👍
절도 아름답고
스님도 아름답습니다
시간이 되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마음수양...
친절...
감사합니다
절의 토지와 건물이 저 스님 개인 소유신가요 ?! 헐!! 대단 하십니다!
부럽네요!!넘 아름 다운 정원 입니다!!
호미가 동그랗게 닳았네요. 대단하십니다.
아닛 거북이 아빠, 연못창조자 김줄스님 아니세요
불교 쳐믿다가영원한 뜨거운 불지옥확진이다
@@거룩한자 거룩하기는 개뿔 비루한자 당신의 모습이다
@@거룩한자 닉네임이 거룩한 자란다. 아 욱겨. 대개 이런 사람의 내면이 황폐함.
김줄스 가물치 연못지기님 반가워요
꼭 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스님도 뵙고 싶어요~~^^
소감들이 생태계만큼이나 다양하시네요.^^
대단한 스님 큰박수를 보냅니다 예
시간내서 한번 가보고 싶은 절이군..저기가면 마음이 편안해질거같네...
명당이네요. 물이 고이지 않고 흐른다면 최고의 명당입니다.
넘 아름다워요~~~와..고사리 제가 좋아하는건데...나물은 다 좋아하지만..ㅎㅎㅎ
수행잘하시네요
하나하나 한걸음 나가듯이손수 가꾸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다음에 꼭 한번 찾아갈께요
잘보았습니다 글을읽다보니 댓글에 인간 잡초들도 많네요
천년고찰의 시작을 이루셨네요
대단하신 행에 경의를 표합니다🙏
멋있다 한번 가보고 싶네요
산청 수선사 정말좋아요
명당같아요..산청도좋은데 좋은절도알고 감사합니다....그림이네요..
정원 너무 이쁘다 연꽃 필때는 얼마나 더 이쁘려나
수행이 무언가를 직접보여주신거네요. 멋진스님이세요^^
구독도 하고 갑니다^^
면벽수행 참선수행 염불수행 등등 다 중요하지만, 스님처럼 정원을 가꾸어가며 다른 사람들 행복하게 하시는 수행이 으뜸이군요.
대승적으로~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스님혼자 잘 해놓으셨네요 한번 찿아가고 싶네요 넘 멋지네요
맞아.맞아요.3년전만해도커피를직접로스팅해서주셧는데카페도생겻네요.직접손으로잔디도손질다하시는여경스님놀라워요~이시대에유일한스님이시죠
멋지네요
한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이 가서 혹시 스님의 수고가 헛되지 않을지 걱정 스럽습니다.
정말
멋진스님이시네요
친절~~ㅎㅎ
스님 정말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아름다운이유는스님의 수행의 결과라고생각합니다, 그런데 스님께 한말씀 드림니다 매일새벽 정원의 잡초를
뽑으시느라 머리를숙이니 뒷목이 늘상 꺽이면 목뼈부터 허리까지 1,2,3,4,5까지
3번목뼈가 눌려서 건강에 무리가돼 안좋다고 합니다, 우리가까운 지인이 정원의 잡초를 매일뽑는다고 목뼈가 눌려서 오른손가락에 마비로 입원했던 걸보았으니 뒷목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건강하셔야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시지요
스님의 정원 잡초는 조금 뒤로 미루시고
스님의 목건강에 신경써주시기를 바랍니다 스님 호주에서 인사드립니다,
고향이 덕산 신천인데 산청 수선사 가보고 싶은 사찰이네요. 가까운 시기에 엄마모시고 한 번 방문해야겠어요
예뻐서 가 보고 싶어요
스님.성불하십시요.나무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