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꼭 며느리가 당연히 모셔야 된다고 몰아갈까요 부부끼리도 내자식키우며 살기도 힘들어요 각자 살아가야지 둘이여도 외로운게 인간입니다 왜 의지하려드는지요 이혼시키려고 작정한것처럼 아파서 거동이 불편한것도 아니고 돈있음 간병쓰면되고 외로우면 친구만나고 취미생활하세요 효도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타고난 성품이 되고 무엇보다 맘이가야 되는거예요 부모자신이 누구와도 같이살기 무난한 성격인지 좋은 생활태도와 습관이 좋은지 를 먼저 자신을 보세요 그리고 아들이든 딸이든 며느리든사위든 같이 살수 있는 성품과 마음이 되는지를 먼저 판단하고 행동하세요 어른이라고 다같은 어른 아닙디다 나이 헛먹은 노인들 많아요 대우만 바라니 문제가 생기죠 대우받을 행동과 언행을 하시면 저절로 받들어줍니다 나쁜자식 좋은자식은 그 부모가 만들더이다
전원주 씨 잘 사는 아들가정 지켜주세요 며늘과 따로살면 속 않 썩고 편안한게 천국입니다 나이들어서 잘 맞지 않는사람과 살면서 바글바글 속 끓이는데 할짓아닙니다 노후에 마음편하게 살아야 돼요 사는데 까지 혼자 자유롭게 사시다가 이 상벽 씨 댁 처럼 살으세요 다 함께 행복하게 사는 방법
외국에서는 실버타운에서 서로 생을 마감하는걸 당연시 여깁니다. 그에 반해 우리는 죽음을 어렵게 생각하고 막상 들어가면 서로 간섭질 정치질 오지랖 자식자랑 떨면서 상호 융화되기 어려우니 끝까지 힘들고 피곤해지는듯 합니다. 늙음을 자연의 이치로 받아들이고 서로 존중하고 함께 하면 좋으련만 아쉽네요.
가깝게 있으면서 혼자 사는게 좋죠.. 의지도 되고요. 나같은 사람은 미국에서 혼자 삽니다. 애들은 다 한국에 있고요. 남편 죽고 나면 누구나 외롭습니다. 외로운 것을 받아 들이고 극복해 내면 행복이 두배로 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세상에서 의지 할 사람이 남편 뿐 이 었는데 어느날 저 세상으로 떠나 보내고 혼자 남으니 세상이 어둡고 절망적이고 고독하고 외롭고 허전하고 쓸쓸하고 이루 다 말할 수 없었지요. 그렇지만 세월이 약이라고 시간이 흐르니 다 해결 되더라고요. 이제는 세상 떠나는 날 까지 봉사도 하고 좋은 친구들과 함께 나누며 행복하게 살고자 합니다.
저도 15년을 혼자살고 있어요. 남편이 체장암으로 한달만에 저희모자를두고 떠났답니다 처음에몆년은 아들과살다 아들이나가. 사니까 처음에는 허전하던데. 지금은 엄마랑 같이살자고 하는데 저는혼자사는게. 편해요 그래서. 같은동에살든. 아니면. 5분거리에서나. 떨어저살자구 했어요 서로가 편해서 서로가. 부디치는것보다 가까이서 살자고. 했네요 서로가 사는방식이 다르니까 부드치는것보다 훨좋아요. 조금만. 참고살다보면. 좋다는걸 느껴요 까까이살면 왔다갔다 하는게 더정이들어요
왜 ㅡ자식들과 살고싶을까 ㅡ서로 불편하고 ㅡ뭐하러 같이살까 ㅡ
엄마도 젊은데
일할수 있음 일하면 될테데
어찌 딸한테 기대고 살까
다른 엄마들이랑
성격이 다르네
친정엄마 있는 사람 부럽다.~~지지고 볶고 싸우더라도 친정엄마 계신게 복이여요.
안선영씨는 다행히 잘풀려서 좋은 추억으로 남으셨네요.아직까지 안풀린 사람들은 평생 원망하면서 원수지간이 되신분들도 많아요
선영씨 모친참 강아신 분이네요 딸이 저렇게 눈물을흘리고 말하면 우리같으면 눈물나 어쩌줄 모을건된. 참속깊은분이네요. 정말오래오래 행복하게 잘지네세요
시어머니 혼자 사는건 문제가 안되는건게 이걸 방송 주제로 하는것 자체가
문데인듯요..
혼자 사는게 정상입니다.
같이살면 서로 상처받음
완전 힘 빠져서 며늘한테 잔소리 안할때
모시고 살거에요
요즘 시어머니들은 너무 건강하셔서 90세는 넘어야 할듯
90세 넘어가면 저는 60이 넘어가서 제 몸도 힘듭니다
그땐 요야원 모셔야 서로 좋아요
전원주씨 며느리가 정말 현명하시네요 착한며느리 입장난처하게 하지마세요 대한민국 며느리 다같은 생각입니다 친한친구도 같이 자취하면 3달만 살면 대부분 싸우기 쉽데요
안선영씨
정말 장하다
눈물이났어요
복받으실께예요
어머니 혼자서 딸 보고 사신보람있으세요 선영씨 장해요
ㄱ4444ㄱ44
안선영씨 넘 예뻐요
엄마를 생각하는 맘이 곱고 예뻐~😀
둘다 성형
@@이순미-e5y ,
아니 며느리가 싫다는데 왜 자꾸 강요를 하는지 답답하네요~
강요한 인생은 절대행복하지않아요,.왜?나때문에 며느리 인생을 불행하게 만들어요! 병들어 쓰러져 그때 수발 시키는것도 너무도힘들텐데.그때가서 고마워 해야지요! 자식에 집착을 너무하시네요!
저도 김영옥씨 처럼 남편 아들둘 어릴때부터 엄마빈자리 불편함없도록 가르켰더니 울 아들들 지금 여친들한테도 더 사랑받는 남자랍니다. ㅎㅎ
ㆍㆍ🎶🎶🎶🎶🎶🎶🎶🎶🎶🎶🎶🎶🎶🎶🎶🎶🎶🎶🎶🎶🎶🎶🥂🎶🎶🎶🎶🎶🎶🎶🎶🎶🎶🎶🎶🎶🎶🎶🎶🎶🎶🎶🎶🎶🎶🎶🎶🎶🎶🎶🎶🎶🎶🎶🎶🎶🎶🎶🎶🎶🎶🎶🎶🎶🎶🎶🎶🎶🎶🎶🎶🎶🎶🎶🎶🎶🎶🎶🎶🥂🎶🎶🎶🎶🎶🎶🎶🎶🎶🎶🎶🎶🎶🎶🎶🎶🎶🎶🎶🎶🎶🎶🎶🎶🎶🎶🎶🎶🎶🎶🎶🎶🎶🎶🎶🎶🎶🎶🎶🎶🎶🎶🎶🎶🎶🎶🎶🎶🎶🎶🎶🎶🎶🎶🎶🎶🎶🎶🎶🎶🎶🎶🎶🎶🎶🎶🎶🎶🎶🎶🎶🎶🎶🎶🎶🎶🎶🎶🎶🎶🎶🎶🎶🎶🎶🎶🎶🥂🎶🎶🎶🥂🥂🎶🎶🥂🎶🎶🎶🎶🎶🎶🎶🎶🎶🎶🎶🎶🎶🎶🎶🎶🎶🥂🎶🎶🎶🎶🎶🎶🎶🎶🎶🎶🎶🎶🎶🎶🎶🎶🎶🎶🎶🎶🎶🎶🎶🎶🎶🎶🎶🎶🥂🎶🎶🎶🥂🎶🎶🎶🎶🎶🎶🎶🎶🎶🎶🎶🎶🎶🎶🎶🎶🎶🎶🎶🥂🎶🎶🎶🥂🎶🎶🎶🎶🎶🎶🎶🎶🎶🎶🎶🎶🎶🎶🎶🎶🎶🎶🎶🎶🎶🎶🎶🎶🎶🎶🎶🎶🥂🎶🎶🎶🎶🎶🎶🎶🎶🎶🎶🎶🎶🎶🎶🎶🎶🥂🎶🥂🥂🎶🎶🎶🎶🎶🎶🎶🎶🎶🎶🎶🎶🎶🎶🥂🎶🥂🎶🥂🎶🥂🎶🎶🎶🎶🎶🎶🎶🎶🎶🎶🎶🎶🎶🥂🎶🎶🥂🎶🎶🥂🎶🎶🥂🎶🎶🎶🥂🎶🎶🥂🎶🎶🎶🥂🎶🥂🥂🎶🥂🥂🥂🎶🎶🎶🎶🎶🎶🎶🎶🎶🎶🎶🎶🎶🎶🥂🥂🥂🎶🥂🥂🎶🥂🥂🎶🎶🎶🎶🥂🥂🎶🎶🎶🎶🎶🎶🎶🎶🎶🥂🎶🥂🥂🎶🥂🥂🎶🎶🎶🥂🎶🎶🎶🎶🎶🎶🎶🎶🎶🎶🎶🥂🎶🥂🎶🎶🥂🥂🎶🎶🎶🎶🎶🎶🎶🎶🎶🎶🎶🎶🎶🎶🎶🎶🎶🎶🎶🎶🥂🥂🎶🥂🥂🥂🥂🎶🥂🎶🥂🎶🎶🎶🥂🎶🥂🎶🥂🎶🎶🥂🎶🥂🎶🥂🥂🥂🥂🥂🥂🎶🎶🎶🎶🎶🥂🎶🎶🎶🎶🥂🎶🎶🥂🥂🥂🎶🎶🥂🥂🎶🥂🥂🥂🥂🎶🥂🎶🎶🎶🎶🎶🥂🎶🎶🎶🎶🥂🥂🎶🎶🥂🎶🎶🎶🥂🎶🎶🥂🎶🎶🎶🎶🎶🎶🥂🎶🥂🎶🎶🎶🎶🎶🎶🎶🎶🥂🥂🥂🎶🥂🥂🥂🥂🎶🥂🎶🎶🎶🥂🎶🎶🎶🎶🥂🎶🥂🥂🎶🎶🎶🎶🥂🥂🎶🎶🥂🎶🎶🎶🎶🎶🎶🎶🎶🎶🎶🥂🎶🎶🎶🎶🥂🎶🎶🎶🎶🎶🎶🎶🎶🎶🎶🎶🎶🎶🥂🥂🎶🎶🥂🎶🥂🥂🎶🎶🥂🎶🎶🎶🎶🎶🎶🎶🥂🎶🥂🥂🥂🥂🥂🎶🎶🎶🎶🎶🎶🎶🎶🥂🎶🥂🥂🥂🎶🥂🥂🥂🥂🥂🥂🥂🥂🥂🎶🥂🥂🎶🥂🥂🥂🥂🎶🥂🎶🥂🥂🥂🎶🥂🥂🥂🎶🥂🎶🥂🥂🥂🥂🥂🥂🥂🥂🥂🥂🥂🥂🥂🥂🎶🥂🥂🎶🥂🥂🎶🎶🎶🥂🎶🥂🎶🥂🥂🎶🥂🎶🎶🎶🎶🎶🎶🎶🎶🎶🎶🎶🎶🥂🎶🎶🥂🥂🥂🎶🎶🎶🎶🥂🎶🎶🎶🥂🎶🎶🎶🎶🎶🎶🎶🎶🎶🎶🎶🥂🎶🎶🎶🎶🎶🎶🥂🎶🥂🎶🎶🎶🥂🎶🥂🎶🎶🥂🎶🎶🥂🥂🎶🥂🎶🎶🎶🎶🎶🎶🥂🥂🥂🎶🎶🥂🥂🥂🎶🎶🎶🎶🎶🥂🎶🥂🎶🥂🎶🎶🎶🎶🥂🎶🎶🥂🥂🎶🥂🎶🎶🎶🎶🥂🎶🎶🎶🎶🥂🎶🥂🎶🥂🥂🥂🥂🥂🎶🎶🎶🎶🎶🎶🎶🥂🎶🥂🎶🥂🎶🥂🎶🥂🎶🥂🎶🎶🎶🥂🎶🎶🎶🥂🎶🎶🎶🎶🥂🥂🥂🥂🥂🥂🎶🥂🎶🎶🥂🥂🎶🥂🎶🎶🎶🥂🥂🥂🥂🎶🎶🥂🥂🎶🎶🏯🥂🥂🥂🥂🥂🥂😀
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ㅖ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ㅖ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ㅖㅔㅖㅔㅔㅔㅖㅔㅖ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ㅖㅔㅔㅔㅔㅖㅔㅔㅔㅖㅔㅔㅔㅖㅔㅔㅔㅔㅖㅖㅖㅔㅖㅔㅔㅔㅔㅔㅔㅔㅔㅖㅖㅔㅔㅔㅔㅖㅖㅔㅔㅔㅔㅖㅔㅔㅔㅔㅔㅔㅖㅔㅔㅔㅔㅔㅔㅖㅖㅔㅔㅔㅔㅔㅔㅔㅔㅖㅖㅖㅔㅔㅔㅔㅔㅔㅖㅔㅖㅔㅔㅔㅔㅔㅖㅔㅔㅖㅖㅔㅔㅔㅔㅔㅔㅔ
선영씨는자식인데
부모역을하면서 넘힘들었겠어요
맞아요.저집은바꿔된것갇아요.철없는엄 마를모시고사는것갇아요.최할린씨말따라모든부모가자식을위해헌신한게아니에요.다 ㅡㅡ제복이고제팔자고.제업이에요.
안선형 가장이지 뭐 ㅠ
효녀네
부럽다
엄마도 다 알아요
자랑스러워 합니다
시어머니는 부려먹고 친정엄마는 모시고 사나보네
그냥 실버타운에서 사는 것이 좋지요.
생각만 바꾸면 될텐데!
자유롭게 사는 것이 서로 좋지요.
참고로 나도 내년이면 70이에요^^
선영 어머니께서는 조금 내려놓으시고 조금거리를 두시고 선영씨를 놓아주세요
지난 방송이지만
안선영씨도
착하고 대단한 효녀인것같아요
선영어머님
준수하신 외모와
감각있으시고
좋으신데요~^^
안선영씨 친정엄마를
내몸같이 생각하신
효녀 딸이십니다
친정엄마의 노년을
편하게 지내시게
하려고 큰일을 벌였는데 1억을
사귀당하시다니
가슴이 뭉쿨하네요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너무 기특합니다
왜 꼭 며느리가 당연히 모셔야 된다고 몰아갈까요
부부끼리도 내자식키우며 살기도 힘들어요
각자 살아가야지 둘이여도 외로운게 인간입니다 왜 의지하려드는지요
이혼시키려고 작정한것처럼
아파서 거동이 불편한것도 아니고 돈있음 간병쓰면되고 외로우면 친구만나고 취미생활하세요
효도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타고난 성품이 되고 무엇보다 맘이가야 되는거예요
부모자신이 누구와도 같이살기 무난한 성격인지 좋은 생활태도와 습관이 좋은지 를 먼저 자신을 보세요
그리고 아들이든 딸이든 며느리든사위든 같이 살수 있는 성품과 마음이 되는지를 먼저 판단하고 행동하세요
어른이라고 다같은 어른 아닙디다
나이 헛먹은 노인들 많아요
대우만 바라니 문제가 생기죠
대우받을 행동과 언행을 하시면 저절로 받들어줍니다
나쁜자식 좋은자식은 그 부모가 만들더이다
부모자리는 너무 중요합니다
성품좋으신 부모님 만나는 것도 복이지요
전원주씨는 절때 같이살면 안되요 며느리 신경써 죽을것같해요 전원주씨 비위맟추는사람 없어요 며느리 같이 살생각 하지말아요
전원주씨는 며느리 못마땅 하면서 왜의지하고 같이살려고 하는지 ? 헐뜯으면 같이 살고 대우받으려하나요 착한 며느리 나쁜사람 만들지말아요 대우받는것도 나하기 나름입니다
200%공감
@@리나-y6w 맞습니다ㆍ늙든 젊든 어리든 내 사랑 내가 받는 겁니다ㆍ한 마디로 내가 사랑받으려면 내가 먼저 사랑을 ( 마음을 ) 줄줄도 알아야합니다ㆍ이기적인 사람이 꼭 말이많죠
지긋지긋하게 볶이고살아보셔요 혼자사는게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다들행복하시네
전원주씨. 며느리. 생각이 맞아요 저도. 며느리로도 살아왔지만 저도마을에서 부모모시고 살아왔지만. 마을에서 소문난. 며느리렸어요 착하고 얌전하다고 했지만 아무리살해도 살기힘들었어요 잘해도 잘한줄모르고. 미뭐했어요 사랑으로 좀예쁘게 봐주셨으면 며느리도 편하게 해주시면. 좋아질걸같아요
전원주 씨 잘 사는 아들가정
지켜주세요 며늘과 따로살면
속 않 썩고 편안한게 천국입니다 나이들어서 잘 맞지 않는사람과 살면서 바글바글 속 끓이는데 할짓아닙니다 노후에 마음편하게 살아야 돼요
사는데 까지 혼자 자유롭게
사시다가 이 상벽 씨 댁 처럼 살으세요 다 함께 행복하게
사는 방법
전원주씨
며느리 좋아요
예의바르고
너무좋아요
양쪽 얘기다들어봐야지요.그래도혈육이라사소한건 사건이아니고 며느리 가생기고 일들은시끄러워지더 라고요,
선영씨 감사해요 잘들었었요
외국에서는 실버타운에서 서로 생을 마감하는걸 당연시 여깁니다. 그에 반해 우리는 죽음을 어렵게 생각하고 막상 들어가면 서로 간섭질 정치질 오지랖 자식자랑 떨면서 상호 융화되기 어려우니 끝까지 힘들고 피곤해지는듯 합니다. 늙음을 자연의 이치로 받아들이고 서로 존중하고 함께 하면 좋으련만 아쉽네요.
가깝게 있으면서 혼자 사는게 좋죠..
의지도 되고요.
나같은 사람은 미국에서 혼자 삽니다.
애들은 다 한국에 있고요.
남편 죽고 나면 누구나 외롭습니다.
외로운 것을 받아 들이고 극복해 내면 행복이 두배로 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세상에서 의지 할 사람이 남편 뿐 이 었는데 어느날 저 세상으로 떠나 보내고 혼자 남으니 세상이 어둡고 절망적이고 고독하고 외롭고 허전하고 쓸쓸하고 이루 다 말할 수 없었지요.
그렇지만 세월이 약이라고 시간이 흐르니 다 해결 되더라고요.
이제는 세상 떠나는 날 까지 봉사도 하고 좋은 친구들과 함께 나누며 행복하게 살고자 합니다.
어머니가 더 대단하시네요.
저러니 딸을 잘키웠죠~^^ 두분다 멋져요
선영씨 너무 착하다 ㅠ 잘살기 바랍니다
111ㅣ
선영씨 힘내세요.
그동안도 충분히 잘 하셨어요.
안선영씨 대단하네요
앞으로 더욱 행복하세요~
22실버 공구 오픈 이벤트 미리 잘 써라 ㅣㅣㅣㅣㅣㅣㅣㅣ
지금 같이 살기좋은세상 없어요 다 문앞에가 다 가계가 있는데 베장이같은 말 돈있고 건강하면 최고입니다 혼자 살기 좋대요
안선영씨 너무 좋아요.
성격도 좋구~~
엄마를 위해서~~
집장만 해줄려고 했다가 돈 다 날리고~~
정말 얼마나 기가막혔을지요.
내내 보면서 얼마나 기특하고 이쁜지♡♡♡
노인어르신들 자식만 주지말고 이웃어려은 분들 도와주세요
그래야 자식들이 잘해요.
안선영 효녀 💟 안선영모 교양 성품 외모도 세련
멋쟁이 두분은 서로 안선영 + 어머니 사이좋은 모녀
☆☆☆☆☆☆☆♡♡♡♡♡☆☆☆☆☆☆☆☆☆☆☆
남한테 요구하기전에 너자신부터 먼저 도워주고 맞춰줄려고 하라!
부모 봉양하는건 맞는건데 그걸 며느리가 해야하니 문제
안선영씨 너무 힘드셨겠어요ㅠㅠ 수고하셨어요!
결혼해서는 행복하시길 바래요
선영씨 강아지보다 못한것 같이 느껴지네요
질투가 느꼈겠네요
엄마가 염치가없네요.
참 ㅡㅡ 어이가 없네요
저는 20년 전에 집사람을 보내고
혼자 살고 있는 남자 입니다
너무 너무 편하고 즐겁습니다
먹고 싶은거 해서 먹고 운동 하고픈
운동하고
자식은 자식대로 나는 나대로 즐겁게
삽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여러분 들이 하시는
이야기 이해가 안되네요
전원주씨 며느님 고생 많으시네요. 요즘 부모 모시고 사는 자식이 몇명있겠어요? 옆에서 잘 하고 사시면 되죠? 따로 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며느님도 며느님 인생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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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씨 엄마가 천성이 독하네요
딸이 저렇게 펑펑눈물을 흘리는데
저렇게 말똥말똥 마른눈으로
쳐다볼수가 있지? 나 저런엄마 알아.
ester cho 동감
나도 저런엄마아는데
저도 알아요ㅠ
독하니까 딸을 위해서 자신의 인생을 희생할 수 있었던겁니다.
나같으면 엄마라도 완전 정이 확 떨어져서 얼굴안볼거 같음.
같이 살면 주부가 둘 맞습니다!
한달에 일주일만 오시는데
온갖참견에 잔소리ㄸㅐ문에 돌아버릴꺼 같네요
안선영 씨 참 대단한 딸 이네요. 울 딸은 27살인데. 아직도 우리한테 빌붙어서 있는데. 엄마 입장에서 부럽네요.
미안 엄마' ....
나두 안선영씨 착하고 이쁘게 생각합니다..딸은 엄마를 항상 엄마를 생각합니다..
딸은 착한데 엄마가 넘 생각이없으심ㆍ
안선영씨 엄마는 아직도 철이 안든듯 딸이 힘들게 번돈 쉽게 쓰면서 욕심이 너무 많은듯
선영씨~^^
행복하게 사는모습~!
시부모대하는모습~!
너무 아름다워요^^
엄마도 너무귀한딸이니까
객관적으로 못보시는것 아시죠~♡♡
선영씨엄마가부럽네요
어떻게.개가좋냐?
으이그.
9
인간은 결국은 혼자인데 혼자사는 연습들을 하셔서 자식들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말아셨으면 좋겠어요.
안선영씨 효녀네요
친부모, 친한친구나 사랑하는 사람이랑 살아도 부딪히는 일이 생기는데 친밀하지도 않은 시어머니는 오죽하겠습니까
며느리를 하대거나 아들위주인 어머니는 특히 힘들죠
안선영씨그렇게안받는대ㆍ너무예쁜딸이네ㆍ엄마가복받어셨네요ㆍ선영시같은ㆍ효녀딸부럽읍니다
친정부모든 시부모든 경제적 뒷바침은 해드리면서 가끔 서로 왕래하는 건 좋으나 왠만함 숨막힐정도로 기대지않음 정말 안되나??? 누가 버린다고했냐고??? 머리 폭발하겠다요
강한 사람도 나이들면 약해져요 게다 손주를 사랑하듯 자식과는 다른 애정도 있구요
다른사람은 다 합가해도, 전원주는 안된다고 봐요, 따로 살아도 저지경인데, 합가해서 24시간 며느리 들들볶고, 참견할텐데, 그러면 아들 부부 곧 이혼하지싶네요!
나도 자식이랑 함께 산다는거 바람직 하지않쿠 가끔전화 해주고 관심을 갖어야 외롭지않다
세상은빠르게 변하는데 남자분들 생각도 바뀌어야 합니다 간단한 집안일이나 식사준비 도 함께 하시고 함께 산책도하시고 가부장적생각이 변해야 모두 화목할수있죠
나 40살...돈만 있으면 난 실버타운 들어갈꺼다~!
며느님 말씀이 맞습니다!
같이살면 후회하십니다
혼자 산지가 12년 입니다
외롭지않고 참 편합니다
전원주눈빛을보니너무무섭네요.며느님전원주씨랑절재같이살지마세요.실버타원에가며뇌지왜자꾸며느리하고살려고그래요.
겉보기로판단 은 아닙니다,
선영 엄마는 너무 독해 선영씨 참이뻐요
같이사시려면 그집문화,패턴,모든것에다맞춰줄 각오하시구 정말편하게해주는 사람인지부터 생각하세요
괜히 같이산다고 가서 간섭하고잔소리해서 분란일으키지마시구요.정작 자기시댁식구랑 같이살고싶냐고물어보면 흔쾌히 대답도못하실거면서요.
제생각에는 그냥각자피해안주고 잘사려고하는게 서로도와주는거같네요.누가돈달랬나.
안선영씨 같은사람이 야무거개 잘사세요.화이팅입니다.힘내세요
안선영씨 넘 멋져요. 효도하기에 하는일이 잘될겁니다. 어머니의 남은 여생 잘 돌봐 주셔요. 나중에 한맺히더라구요.
나도 5매대 혼자사는게 제일 편해요
안선영 넘 괜찮은 사람이다
각자사는게 제일좋음
선영씨 힘내세요 당연한걸 나만 그렇다 생각하지 마시고요 다 그래요~~더힘든사람도 많구요 선영씨 ♡
저도 가난한 시어른 생활비조금 보살펴줄려고 투자했다 당했는데 눈물나네요
그냥열심히벌어지금도와 드려요
깨달은바 뭐든 자기통장에서 좋은일을 해야해요
시엄마도 갓난 아들 셋있는 자식이 같이 살자면 싫다 하자너 . 그니까 인생이 다 계산인거 같음 .
당연하지. 부모들도 알고보면 다 계산적임. 솔까한국부모들 헌신이 공짜냐? 헌신한만큼 늙어서 용돈주고 여행보내주고 아프면 간병해줘야하고 바라는게 너무 많음. 절대 공짜가 아님! 차라리 서양부모들처럼서로 안주고 안바라는게 나음.
@@Fabi484 ㄷㄷ32
@@이양숙-l5h ㅇ
선영씨 잊쓰던 일 들 듣고 마음 짱 하네요 지금 부터 남편 맛나서 결혼하고 달뜯간든 아들낳고 행복 일 남내요 이쁨 꽂.길.만.걷.세요 화팅💓
나이가 들면 애가된다고하지만. 정말 멋진 노인분들도 계시죠.
자식이 성년이되면 독립을하는게 당연한겁니다. 동물세계서 나이먹어서까지 자식끼고 살고싶어하는건 사람뿐임. 혼자되시고 건강안좋아지셔서 같이 사는건 또 다른문제임.
캐나다에서 사는데 여기는 돈있는사람이 실버타운가고 여러가지 activity 여가 생활 다양하다. 한국 사람의 실버타운 이미지가 바꿨음 좋겠다
저분들은 일도 활발하게 하시고, 가족이랑 안살아도 나름 라이프 엔조이하며 혼자살면 좋을탠데 굳이 불편하게 같이 살려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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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끼리만 산다는 것.... 결국 우울해지는 일.
김해연씨 저런 시어미 같이살면 절대안된다
송도순하고 전원주는 안된다~~~^^
김해연 남편도 전원주 친자가 아닌 남편 전부인 아들입니다... 그러나 얼마나 금전적 지원을 많이 해 줬죠
@@김영호-x3g 김해현씨 남편분이 전원주씨 소생 맞고 큰며느리분 남편이 전원주씨 남편 소생인 의붓아들입니다. 님 말씀대로 의붓아들한테도 지원 많이 해줬습니다.
혼자살면 좋치요 좋요아게. 받잔걱정 하지안고 얼마나 편하겠었요 조금만한 오피셔탤요 청소도 힙들지안고 편안하게 살다죽어요
고부간에 갈등...
개구리는 올챙이때 생각을하고.... 올챙이는 개구리가되면 얼떨까생각하면되는데.. 이 얼마나 쉬운데.. 그게 가장 아련운거네... ㅎㅎ
이시은씨어머님 최고이십니다
부부끼리 살아요 자녀를 보내고 따로따로 살아요 자녀들도 지네들 가정 이루고 살아야죠
안선영 맘 진짜너무하셨어요ㅜ
저랑똑같은입장입니다
난맘입장이고 근데 고치려고 노력합니다 지금은 많이좋아졌고 돈받을땐 미안하고 감사하죠
잊지마셔요 저랑 똑같은입장이라서 의견드립니다ㅜ
극성 맞으면 너도 나도 손해
어른이 양보
며느리 말씀에 공감요 ^^
전 원주씨 며느리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효ㅛㅎ 흣 ㅅㅎ효 흣 ㅎ 흣 ㅎㅎ쇼훃ㅎ 소 ㅛ횼ㅎㅎㅆㅅㅆ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효
사기꾼 놈들을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북한에서는 총기난사 형벌
저렇게 젊은 엄마가 딸 인생의 짐이 되시다니.. 철이 없으시네..
따로 사세요
그것이 최고 입니다
아니라고 생각 . 대우 받고 이해받아야돼는 꼰대 정신때문에 . 내가 이 가족을 위해 뭘 해야할까만 생각하면 모든 며느리가 다 모심
엄마한테 조심히 말해주세요
안선영씨
엄마가 혼자서 키워줬는데
1ㅂ774
잘해도 서운 사람이라면 부모 자식이 잘한다고 해도 상처 못해도 상처받고 사는게 인생입니다 돈하고 건강하면 혼자살면좋은데 그런 황경이 되면 최고의 살이요 집없는 사람 아픈 사람은 그런생각 조차도 없습니다 호강한 생각 입니다만
선영이 어머님 같으신
분들이 좋더라구요
선영씨도
대단하시구요 ^^
성격가한분들은
누구랑도 어울리지 못해서
가정파탄 원인되요
따로살수있을땐
그리살다가
수족못쓰면
실버나 요양원 등등
현명하게판단
집집마다 다 다른형편이니
선영씨 말을 넘 잘하는데.
엄마쪽에서 생각하자면. 몇십년을 재혼도 안하고 살아온 세월은 분명 딸 하나를 위하여 살아 온 세월일 겁니다.
저는 7200만원인가를 잃고
순간 죽어야하나??라는 못된생각을 했던적이 있어요ㅡㅡ
그때 엄마가 그깟돈돈때문에 그러냐며
힘을싫어주셔서
일어설수있었어요
김해현씨 안되에! 같이 살면 부부 불행해져요. 아들이 어미에게 지금도 쪽을 못쓰는데 같이살면 남편 부재, 연합군에게 누명쓰고 쫒겨나요 넘어가면 안되.
마자요.
지금도 숨 막혀 보이는데
같이살면? 죽어요.
정신을 지켜주는 어머니 ! 어머니가 맹자 어머니네
선영씨 휼륭한어머니두었네요
어머니는 혼자라 선영씨가1순위입니다
외롭지않게 잘챙겨주세요
아직도 답답한 생각을 가진 시어머님들이 많으시네요... 친정엄마든 시어머니든 혼자되셔둔 아니든 가까이서 사는게 정답. 같이사는거는 너무 불편함. 아산벽씨네 처럼 사는게 이상적임. 경제적으로 가능하다면.
ㅡ06시
내 부모도 성인되고 독립하면 반은 남이고 세컨 패밀리다. 어릴때같은 부모자식관계는 절대 안됨. 서로 일정거리두고 각자 서로에게 폐 안끼치고 독립적으로 사는게 건강한 관계임.
아산벽씨~~ㅋ
@@이은희-b1r ㅋㅋㅋ 지금 봤네요 실수 ㅋㅋㅋㅋㅋㅋㅋ
선영씨!혼자살아온엄마입장너그럽게이해해서 지금처럼잘하세요
안선영 팬됬다.진심으로 멋진여자다~~
전원주 시어머니 혼자 사세요.성격 강하신 분들은 혼자 사십시오.
방송이라그렇지 전원주배우님이 애들 생활비며 손주들 학원비까지 다 드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방송에만 보이는것이 다는 아닙니다. 사미자님도 그렇고 연예인들은 전부 가족들이 등골브레이크입니다. 저 연세에도 쉬지않고 일하시잖아요. 쉬고 싶으시겠지요.
전원주선생님!
솔직하심이 넘 귀여우세요~~ㅎㅎ
착한딸이네
딸이저렇게.우는데
독하다.왠만하면은
같이울껀되.
또랑또랑하고 너무 아끼는 시엄마
어렵긴 하죠
또랑또랑이 아니라 꼬장꼬장 아닌가싶습니다...
@@꼬낄리꼬ㅎㅎ 또랑또랑 의 뜻을 알고 쓴거예요..ㅎㅎ 이제서야 댓글을 발견했어요...
아들 딸 한태 피했 주기 실어요
아들얼보다 선영 딸한명이 더나아요 행복에겨워어 딸님하고 좀다정다감게 지네지요 부모도 작식에게는 짐이될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