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 30/ 24세 가진 어머니 입니다. 전 딱 한번 큰 아들집에 갔다. 전 자식들이 저한테 오게 해도 저랑 제 남편은 아들집에 가지 않고 사니깐 참 좋은 것. 제 집이 아니고 아들과 며느리 집이니깐... 절대 내집에 누가 함부로 오는것이 싫다면 왜 아들과 며느리 집에 함부로 가세요. 아무리 자식이라도 일단 결혼해서 나가 살면 그 아들과 며느리 가정을 존중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식은 저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시원시원하고 쿨하신 송도순씨 너무섭섭 하시겠어요 요즘며느리들 아무리 잘해 주어도 부모님께 고마워 하거나 감사할줄 모릅니다 슬픈 우리엄마 아버지들 자식들 걱정 하지말고 살아야 되는데 자식에 대한 애착을 못놓는 우리가 바봅니다 불쌍한 우리네 엄마 아버지 우리 건강이나 챙기며 살아 가도록 합시다 ㅠㅠ
시어머님 이 관심이 없는것이 아니라 자식들이 불편할까봐 안가시는 것이지 며느리들이 그것을 모르는 것이지요 장모님이 도와주시 느라고 오신다 고 해도 시어머님 입장에서 는 내아들 불편 할것 생각하면 장모님도 자주 드나들면 안되지요 시어머님 은 며느리 힘들까봐 가고 싶어도 참는것 입니다 친정어머님. 들도 사위 입장을 생각해서 자주 드나들지 마셔요 ~ 시어머님 들은 정말 싫읍니다 다큰 아이들 앙콩달콩 살게내버려 주셔요 딸들은 좋지만 사위들은 힘듭니다. 제발 가지마셔요~
출가한 아들 딸 특히 옛시어머니들 아들 끼니 못먹을까봐 굶길까봐 걱정근심 시어머니둘 구분도 못하고 오지랍도 많은 시어멈 다 큰 아들 며느리 가정챙기고 제 2의 삶을 준비하는데 부부의 삶림 알아서 하게 믿고 맡겨야지 모든 관심을 참견을 다 할려면... 데리고 살아야죠 시어머니만 잘 한것 처럼 별 참견 다한다 시어머니 보다 신식으로 식구 잘 챙기고 더 잘하고 살아요 특히 시모들 예의좀 지키고 오지랍도 자그먼치 떠세요,
선영씨 엄마는 혼자라 선영씨가 전부이고 또혼자라 서운함도 우울한마음도 느끼기 쉬워요 과부와 고아가 왜 약자이겠어요 물질도 물질이지만 자신을 진정으로 보살펴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예요 선영이 엄마는 선영씨만 보고 청춘을 보낸사람입니다 자주 전화하고 따뜻한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엄마전화나 문자하고 오세요~ 딸이보고싶어도 좀 참고 우리밖에서 자주만나요 딸이 얼마나 보고싶으면 어이구~ 마음을 좀 읽어라 선영씨
호흡하듯 역지사지가 습관이 되야 내가 싫음 남도 싫음 가족은 기대치가 있서 서운함이 생기고 남은 말한마디ㆍ선물 하나가 보너스라 더 고맙게 생각하지만 역으로 가족이 기대치가 있기에 말한마디.말투에 더 신경써야된다 생각 글서 나도 시엄니랑 같이 살지만 서로 선 넘지 않으려 노력함
결혼 잘 한줄 오늘 알았네... 친정엄마 모시자고 한 남편이 한없이 고맙네... 며느리고 딸이고 머지 않아 나이 듭니다. 어머니 나이되면 어머님이 백번 이해되나 돌아가시고 안 계십니다. 계실때 잘 해 드리세요 이 세상에 나를 위해 목숨도 안 아까워 할 사람은 부모님 밖에 없습니다. 부모님은 철없는 자식을 늘 참아 줍니다. 자식 낳아봐야 부모님 맘 압니다.
아들이고 딸이고 사위고 며느리고 다 떠나서 그냥 집 주인이 싫다잖아 이유 관계 다 떠나서 그냥 싫다잖아요 하지마요 좀 먹고나간거 뭐한거 신경 쓰이면 장가보내지 말고 싸고 키우시고 보냇으면 모래알을 씹어먹둔 빵을 씹어먹든.. 둘이 알아서 살아야 할거고 괜히 양가에서 한소리씩 껴들면 부부싸움 만드는거라는 걸좀 아시길?
안선영 어머니는 너무 100% 자기 위주이다 근데도 안선영씨 참 잘 큰 것 같다
아들둘 30/ 24세 가진 어머니 입니다. 전 딱 한번 큰 아들집에 갔다. 전 자식들이 저한테 오게 해도 저랑 제 남편은 아들집에 가지 않고 사니깐 참 좋은 것. 제 집이 아니고 아들과 며느리 집이니깐... 절대 내집에 누가 함부로 오는것이 싫다면 왜 아들과 며느리 집에 함부로 가세요. 아무리 자식이라도 일단 결혼해서 나가 살면 그 아들과 며느리 가정을 존중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식은 저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제 부모님뻘이신데마인드가 멋지십니다.
꼭소유물이어야가나요
지나치게가는건삼가해야하지만
그래도가족이라생각한다면
남보다는서로사랑으로
대하면좋지않을까요
한국의 모든 시어머니가 이런 인격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김금순-z1m 사랑하면 존중하세요 사랑이란 이유로 간섭 방문 당연하듯 생각마시구요
김금순 사랑으로 대하면 예의를 지키세요
전원주님 아들부부 집 방문하는 시어머니 귀찮아하는 며느리 잘못된 거라고 하면서 딸부부 집 방문하는 장모님은 아들이 불편해 하는 건 싫다고 반대하는 거 진짜 이중잣대다 ㅋㅋㅋㅋ
원래 남자만 좋아하자나요 남아선호사상
나도 그 생각 했는데
지아들이 불편하니 안된다잖아요
전원주씨는딸이없었서매일아들챙기느라바쁜데며느리남편이지당신솜유물처럼애기하는데며느리잘들어왔었요옛날에내가시집살이하고살아다고아들에아내로살지시집살이하고살사람없었요어른행세도적당히해요
웃기는 일이죠~
안선영씨 맘을 백프로 이해 합니다
엄마가 쎄면 자식이 힘들어 하는거 모르더라구요
안선영씨 멀리 이사가세요
그래도 안되면 이민간다하세요
안쓰럽네‥
안선영이 속물이 돈밝히는 애긴 하지만 지 엄마에게 저정도하면 효녀다. 친정엄마가 너무 드세고 성질이 사나워. 요즘은 친모라도 사이 안좋고 불편한 사이 많다. 거리두고 자주 만나지마라.
재맘들프로마스크들맛없재
아무리 딸집이라도 그렇게 예고 없이 드나들면 안되죠 안선영씨 어머니는 딸을 편하게 해주고 놓아주세요 저도 딸집에 예약이 안되어 있으면 안갑니다 자식들도 편해야죠
처음 이방송접해요 ~ 집에 티브없애서요.ㅡㅡ송도순님편 혈압올르게 하네요
시원시원하고
쿨하신
송도순씨
너무섭섭
하시겠어요
요즘며느리들
아무리 잘해 주어도
부모님께
고마워 하거나 감사할줄
모릅니다
슬픈 우리엄마
아버지들
자식들 걱정
하지말고 살아야
되는데
자식에 대한 애착을 못놓는
우리가 바봅니다
불쌍한 우리네
엄마 아버지
우리 건강이나
챙기며 살아 가도록 합시다
ㅠㅠ
송도순씨 이런 실예가 어디있어요. 아무리 며누리 라지만 약속도 없이
며누리 집에 들어오세요 그리고 친구분 이람 침실 까지 열고 보여주다니요?
나로선 절대 이해못합니다.
연기에요.
안선영 모친은 본인 기분위주..그런 부모님 밑에서 자란 저도 맘고생 꽤 했어요. 똑 부러진 안선영씨 응원합니다 .
재그맘들친꽤똥맛없재
@@이효선-g4i뭐라고 얘기하냐.한글 똑바로 배워라.
아진짜 송도순님 며느리를 최고로보셨어요ᆢ 고부지간에 서로가 잘하시는듯 합니다ᆢ
이수나씨 사돈과 언니동생 너무 좋네요.저도 그러고 싶어요.참 배울점이네요.감사합니다
비추
사돈은 사돈이지
무슨 언니동생..
적당히 격이 있어야
오히려 관계유지에 좋을 수 있지 않을까요
선영씨
이쁘네요 복 많이
받을겁니다
자녀들을 결혼시켰는데 왜 자꾸 가는거야 독립을 시켰으면 지들끼리 잘 살게두지 왜들 참견인지ㅠ이해가 안되네
ㅅㄴ
잠자리까지 참견하더이다..
부모들은 자식이 결혼하면 정신적으로 독립을 하셔야지요
자식이 부탁하기전엔
자기네들끼리 살게 두셔야지요
어른들의 사고방식에 어이가 없네요
송도순씨 설정아니면 좀 재수없다
시어머니들 너무하다ㅠㅜ
심정은 할머니! 사위는 남이에요. 며느리도 남입니다. 정신차려요!!
며느리 시어어머니 또는내딸 사위 모두가 본인의 스타일이있다 나와같다 마음은모두버리고 서로늘 존중을 하며 살아야화목하다
전영애 엄마 진짜 좋아요.최고야 짱이십니다
며느리는 딸이 아닙니다
손님입니다
현실을 직시하세요
맞아요 아들은 아들처럼 챙겨주면서 며느리는 딸처럼 생각도 안하면서 ...
사위가 백년 손님이듯
딸도 백년 손님 입니다
이혼 안하고 평생 산다면요
결론은 피 한방울 안 섞인 남이고
아들과 결혼 했으니 아들의
제일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맞아요 한국의 시어머니들 옛날 유교사상에 젖어가지고.... 그냥 아들의 아내요 인생의 동반자입니다 며늘에게 큰기대 집착 하지마시오 장인,장모가 사위 대하듯 며늘에게도 그렇게 대하세요.
@@우체국하늘-h4z ㅇㅂㄱ4
맞아요. 시어머니는 남입니다.
시어머님 이 관심이 없는것이 아니라 자식들이 불편할까봐 안가시는 것이지 며느리들이 그것을 모르는 것이지요 장모님이 도와주시 느라고 오신다 고 해도 시어머님 입장에서 는 내아들 불편 할것 생각하면 장모님도 자주 드나들면 안되지요 시어머님 은 며느리 힘들까봐 가고 싶어도 참는것 입니다 친정어머님. 들도 사위 입장을 생각해서 자주 드나들지 마셔요 ~ 시어머님 들은 정말 싫읍니다 다큰 아이들 앙콩달콩 살게내버려 주셔요 딸들은 좋지만 사위들은 힘듭니다. 제발 가지마셔요~
싫어하면 가지말아야지 개인 사생활이있는건데 할일이없고 시짜 엿날이나 요즘이나 장모나 시에미나 똑같은거지
정말 너무 재미나고 선영씨를 보며 저를 반성합니다..
저도 선영씨 어머니처럼 그랬거든요.
다음에는 딸과 한 지붕 아래 사는 친정엄마의 모습과 시부모로서 아들 며느리와 함께 사는 모습의 이야기를 좀 해 보시면 어떨지요.
쩝, 나도 며느리지만
요즘 시어머니, 며느리들한테 좋은소리 듣는 시모가 몇분이나 될까싶네., ,
선영이엄마 참 이기적이고 철이없다!!!
남자MC분 이름도잊어버렸네요
어떻게 지내는지 ㅜㅜ아프다더니 그립네요
우리 딸아이든 아들들이든 결혼않고 그냥 자신의 삶을 즐기며살았으면 좋겠다 나이들어 외로울지라도
안선영씨 너무 착하네요,~^^
안선영씨 참 예뻐요.모든것이
송도순씨
항상
며느리 자랑하고 싶은가
보네요
그래도 며느리 불편합니다
자제 해주세요
안선영씨 엄마와 관계를 몰리 해야겠어요. 엄마는 선영이가 자기가 낳았으니 너는 내거야 하는것뿐. 무대보엄마 절대 안바뀌여요% 멀리 이사 하든가...
안선영씨어머니너무귀여우시다
근데 그렇긴 하지. 심적으로 불편한 시어머니인데 갑자기 편하게 있는데 들어와서 한다고 생각하면..무셥지..
심정은씨 정말 이기적이다. 본인 생각 틀에 맞추려고 하지 마세요. 사위를 같은 자식이니 팬티만 입고 있음 어떠냐니. 세상에.. 본인같으면 편하게 시아버님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벗고 있을 수 있나요? 아버지와 딸이라서?
자연씨가 성격이 좋아서 받아주지. 진짜 있을수없는 시어머님
😂선영씨!!
어머니랑 넘 재밌어요~
양념 역활 톡톡히 하십니다~^^
이쁜 에바씨가 고생하니 내가 왜 미안은건지.이뻐서 결혼 잘할수있는데 고생하는 모습보니 안쓰러워요.ㅡㅡ
생활비를 자기가 벌어서 쓴다던데 지금은 어떻게 생활하는지 궁금하네요.
한국의 며느리로 산다는건 정말 고달픕니다.ㅡㅡ
자식을 돕는다는 말도안되는 부모들이 방송에서 잘했다고 떠드는게 기가막힌다.
자식이 도와달라해도 알아서 살아라해야지
하여튼 자식이라고 결혼시켜놓고도 끼고살라하는데 이혼하는꼴보기싫음 정신 차리시길
어우 저런엄마가진딸은 엄마라도
안보고싶음 저한사람때문에
온집안이 진흙탕되요
사위도 눈치봐 사돈눈치봐
왜저러냐고...
어후 저렇게 드라마많고
하루도 편할날 없으면 생각만해도 숨막힘
누구던지 기본 예절은 지켜야지요♡♡♡
안선영씨 엄마 맘 잘 맞춰주고 아무튼 여장부 시네요
칭찬 하고싶네요
앞으로 복 많이 받고 살거예요
엄마도 항상 자식의 안스런 맘 간직 하시지 싶읍니다
부모 맘 같으니까요.
그러니까.송도순씨 넘 당당허세~ㅋㅋ
와우, 한국 시어머니들 심각하네요.
결혼시켰으면 독립된 가정인데,,,
저렇게 함부로 드나들며 프라이버시 침해를 한다니,,,
며느리들이 불쌍하군요.
E
맞아요. 할일들이 없서서 그런가 .? ...넘 참견이 많은게 사실이예요 .
재우냐김 이사람 말하는거 보소 욕질 하는거 보니 수준 알만하다
혹시외국사람이랑결혼하셧나요??
저도 해외사람 결혼하고 싶어졋어요 ㅠㅠ
며느리
너무 잡는다
친구분 데리고 오시기 전에
전화하시고 오셔야 됩니다
정ㅡ말 몰상식하다
어떻게 그런짓을ㅜㅜ
시어머니든 친정어머니든 독립된 가정을 인정하시길
개그우먼 목소리..
5
전원주님 같은 시모는 그냥 아들 영원히 데리고 사시면 될것 같습니다.
각자 인생 사는게 가장좋습니다. 신경들 끄고 자식들 자유드립시다.
장모님이 연락없이 오시면 사위도 불편하겠지요
안선영엄마는 진짜 노답인듯..그나이 먹고 반찬도 못하고..딸 고생만 시키고..제발 딸 사위좀 그만 놔 주세요..
SY 친정엄마 너무 문제 많으네여
안선영 엄마 대단하다
진짜 생각없네
송도순씨 조선시대에서 왔네! 며느리에 대한 예의가없네.당신이 뭔데?
송도순님 며느리 허락업이
손님까지 모시고 오는건
실레. 며느리정말 힘드시겠어요. 요즘은 개인
시대라서 부데끼는건 정말 실답니다. 시월드님들 정신차려 보세요. ㅎㅎㅎ
안선영친정엄마도 참 ‥아무리 연세가있어도 딸이래도그렇지 너무 개념없다
솔직히 부모마음 이해하는데
너무 저러는것도 민폐다.
아드네나~딸네집에도 항상미리전화 하고
가는게 예의지 갑자기 예고도 없이들이닥치면 안좋아하지
우리 며느리같은 사람은 없네요
손자델고 둘이 우리집에오면 한달씩 놀다가요
우리 아들 혼자 있으면 고생한다고 내가 그때마다 보내지요
한국 며느리/사는 며느님들 넘 불쌍하다.
오래전에 했던 방송이네요!
보고 많이 알았고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송도순 개실망
열쇠따고 들어오질않나 음식타박하질않나 이건 아닌듯ᆢ
출가한 아들 딸 특히 옛시어머니들 아들 끼니 못먹을까봐 굶길까봐 걱정근심 시어머니둘 구분도 못하고 오지랍도 많은 시어멈 다 큰 아들 며느리 가정챙기고
제 2의 삶을 준비하는데 부부의 삶림 알아서 하게 믿고 맡겨야지 모든 관심을 참견을 다 할려면... 데리고 살아야죠 시어머니만 잘 한것 처럼 별 참견 다한다
시어머니 보다 신식으로 식구 잘 챙기고 더 잘하고 살아요 특히 시모들 예의좀 지키고 오지랍도 자그먼치 떠세요,
특별한 일이면 갈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뭐하러 자식한테 싨은소리 들어요 딸래집도 마찬가지요 그시간에 내몸생각해서 운동이나해요.
ㅅㅣ어머니도 문제 지만 요즘은 장모님도 문제가 많군요
우리 딸도 직장생활 하다 결혼 했는데~안쓰러운맘에 가서 설거지라도해주려면 절대 안시킴~~행주 못들게 함~우리딸 너무 고맙다~ 주부 습진까지 손에있는데~노력하는 모습 넝수이쁘다~된장찌게 돼지.갈비 ㄷ 해먹는다~ 참고로 돈도 번다~~
재돼지갈비찌개참고롱운맘들잠마스크턱맛없재
송도순 채자연 집방문 씬은
제작진의 요청으로
서로 짜고치는 일종의 꽁트라고 보면 됩니다
너무 몰입해서 흥분하지마세요
연기하는거에요 적당히.
우리나라 여자들이 묘한게...남편이 남자로써 허세부리는건 못참는데 왜 아들이 가장되었을때는 아들이랑 힘께 더블로 허세를 꿈꾸는걸까?? Misterious....
니 앰 한테 물어보렴
사위를 아들같이 챙겨주시는 것은 괜찮지만 아들처럼 대하시면 언됩니다
ㅈㆍㅈㆍㅈㄱᆢㅈㆍㄱㅈㆍㅈㆍㅊㄴㅈㄴㅈㄴㅈㄴㅈㆍㅈㆍ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ㅈㆍㄴㅈㅈㄴㅈㄴㅈㄴㄴㅈㄴㅈ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ㆍㅈㄴㅈㅈㄴㅈㄴㅈㄴㅈㆍㅈㄴㅈㄴㅈㄴㅈㄴㄴㅈㄴㅈㄴㅈㅈㄴㆍㅈ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ㅈㆍㅈㆍㅈㄴㆍㅈ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ㅈㆍㅈㄴㅈㆍㅈㆍㅈㄴㅈㄴㅈㆍㄴㅈㆍㅈㆍㅈㆍ ㆍㅈㄴㅈㄴㄴㅈㆍㅈㄴㅈᆢㅈㅈㄴㅈㆍㅈㄴㅈㄴㅈㆍㅈㄴㆍㅈㆍ ㆍ ㄴㅈㄴㅈㆍㆍᆢㆍ ㆍㅈㆍᆢㅈㄴㆍㆍㅈ ㄴ ㆍㆍ ㄴ ㆍㅈㆍㆍ ㄴㆍㅈㄴㆍㄴ
사위는 백년 손님 예의가 필요한 관계임 어려움~~
😂채자연 며느리!!!
너무 야무지고 예쁘니 자랑하고싶은 시엄니 맘은 이해하지만 좀 지나치시다~^^
공효진맘이 한말 떠오르네
할줄알면 하고살아야한다고 ㅋㅋ
저리잘하니 해달라고 오는건가
신기하다 연출이겠지ㅋㅋㅋ
세월이 옛 습관을 부모들이 바꿔야 합니다
세계최고의남자 대한민국에 당신에 남편 아버지 오빠 동생
전세계에서 가장행복한 남편을 참지름틀에..짜네는여자 바로대한민국 내 어머니 내아내의모든것
며느리 낳지도 않았고
교육비도 안주었고
딸같은 며느리?
막대하고 싶은거지.
친정 맘이 더 힘들게 들볶는 사람도 많죠.
시모보다 더 막 대하고
아쉬울때만 활용하고.
그냥 내인생 살아야지
며느리한테 미친허세네..
손님이 지손님이지..며느리손님이야?
집을 몇억씩 주고 좋은거 해준거 아님
본인집이라 생각하안되요
자식도 부모돈 바라지말고
부모도 결혼시켰음 간섭말아야
가정이 편해요
제사 김장도 강요 마세요
하고싶은 사람이 해야지요
이 선영이 엄마는 너무하다.
왜 딸집은 자꾸가노
출가외인 이라고 옛날 어른들이
가르쳐준것을 왜모르나.
70세된 나도 화난다.
너무 기가 쎈 어머니들이다
며느리를 손에 휘어 잡고 살아야 성이 풀리는 성격들이다
우리시어머니도 시골할머니인데도 기가쎄다
참 안타까울뿐이다
착각속에 살고 있고 며느리한테 이조시대 며느리 대하듯 쓸데없는 말까지 다하고 산다
조금 더 기운 없으면 그분인생이 어떨지~~
재참성질참까울분착각운풀성질위험경험무턱대고삼십대마스크맛없재
받아들이는사람이 싫다고하면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가족인데 왜안되냐며 고집자꾸 부리시면 말년에 가족에서 제외되실거에요
선영씨 엄마는 혼자라 선영씨가 전부이고 또혼자라 서운함도 우울한마음도 느끼기 쉬워요 과부와 고아가 왜 약자이겠어요 물질도 물질이지만 자신을 진정으로 보살펴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예요
선영이 엄마는 선영씨만 보고 청춘을 보낸사람입니다 자주 전화하고 따뜻한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엄마전화나 문자하고 오세요~ 딸이보고싶어도 좀 참고 우리밖에서 자주만나요 딸이 얼마나 보고싶으면 어이구~ 마음을 좀 읽어라 선영씨
송도순 할매야...손님은 비번 두들기고 막 들어오지 않아...
아들 며느리 거의 송도순 돈으로 먹고 사는거 같았음. 저런 시엄마 나는 존경함. 뭐 해주면서 뭐라하면.
그건맞아요
그정도야얼마든지
감내하지옷으면서쿨하게 ㅎ
시어머니가 다 해주신다면 진짜 잘해야죠 무조건 잘해야죠 ㅎㅎㅎ
송도순씨하고 전원주하고 전영적인 시어머니 비슷한것 같에~~
무슨 진실이 필요할까요? 그냥 부부끼리 사는것이지
존나싫어 상상만해도 소름
동치미넘재미로만가느라고
오바하시는것도같은데요
가족의기본틀을상실시키는점이꽤나
있다고봅니다ㅡ
그영향력이어디로갈까요
고스란히시청자쪽으로그자녀가
또그대로물려받는교육이돼겠죠
좀더조심성있게다룰수있는프로
라사료됍니다ㅡ
이대로가다간동치미프 없어질거같은데요ㅡ
저 큰 아파트도 송도순씨가 사준거아닌가?
니자식 내자식같이 해도 연락이라도해야지;; 가져가라하던가.. 물어봐야지 우리시댁은 항상그러는데 바쁘다 오늘은쉬고싶다 나중에찾아간다 그럼 그러려니하는데.. 진짜 너무들한다;;
송도순 정말 얄미운 여자다 말투까지 목소리까지 꼴갑을 하네 사사건건 잔소리 뻔뻔한 얌채
목소리도싫어요
제 생각엔 송도순씨는 각색.연출이신것같아요.
방송불량하려고요
송도순이라는 아줌마는 지혼자만 쿨하면 쿨한시어머닌가?
저렇게방송에 나와서까지 경우없는 발언과 행동하면서 부끄러운줄도모르고.
Angela Kang 설정이에요
며느리 어려워서 손주보고싶어도 안가게된던데요
짜증 나것다
주책 송도순 ㅎ
김연옥 공감 ㅋ
송도순은 미국서온 친구는 자기가 자기집에서 해주어야지 며느리도 없는 집에 불쑥오고 며느릴
"야" 라고 부르다니 몰상식 하네요.
시부도 자기 멋대로 며느리 집에 시도 때도 없이 오고 부부가 다 상식이 없네요.
불만있으면 시어머니나 친정어머니나 둘다 못오게하면되잖아~~며느리나
남편이나 친정어머니 시어머니
오는것 다불편하잖아 왜들 그렇게 이기적이야 정말 아휴~~~~
김성겸
호흡하듯 역지사지가 습관이 되야
내가 싫음 남도 싫음
가족은 기대치가 있서 서운함이 생기고
남은 말한마디ㆍ선물 하나가 보너스라 더 고맙게 생각하지만
역으로 가족이 기대치가 있기에 말한마디.말투에 더 신경써야된다 생각
글서 나도 시엄니랑 같이 살지만
서로 선 넘지 않으려 노력함
와~손도순시머님 웃긴다. 아무리 아들집라도 며느리 집 당신 집. 처럼. 아니것 아니옵니다
결혼 잘 한줄 오늘 알았네...
친정엄마 모시자고 한 남편이 한없이 고맙네...
며느리고 딸이고 머지 않아 나이 듭니다. 어머니 나이되면 어머님이 백번 이해되나 돌아가시고 안 계십니다.
계실때 잘 해 드리세요
이 세상에 나를 위해 목숨도 안 아까워 할 사람은 부모님 밖에
없습니다. 부모님은 철없는 자식을 늘 참아 줍니다.
자식 낳아봐야 부모님 맘 압니다.
안소영 엄마애교 맗은 엄마 맞아요 시월드에서 제일 재미있는 선영 엄마예요
아닙니다.저도시어머니지만절대로연락없이.친정엄마 나.시어머니나똑같다.나도연락없이누가오는것너무싫으니까.
요즘아침식사 토속 적인 음식 좋지는 않다고 봅니다 빵 우유 요커트 견과류 이런것이 좋을듯요 오징어도 좋구요 계린도 좋구요
말씀은 하고 오시지
하고있을수도 있는데 불시에오면 민망한데
사람 사는것 ㆍ아무것도 안이예요 ㅡ잠깐입니다ㅡ이세상 쉬다가는것 이예요ㅡ착각 은 자유다
아들이고 딸이고 사위고 며느리고 다 떠나서
그냥 집 주인이 싫다잖아
이유 관계 다 떠나서 그냥 싫다잖아요
하지마요 좀
먹고나간거 뭐한거 신경 쓰이면 장가보내지 말고 싸고 키우시고
보냇으면 모래알을 씹어먹둔 빵을 씹어먹든..
둘이 알아서 살아야 할거고
괜히 양가에서 한소리씩 껴들면 부부싸움 만드는거라는 걸좀 아시길?
본인 입장에서만 쿨한 시어머니. 진짜 본인이 못하는 사람들이 더 하는듯.
!!,,
마저마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