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_artme5793 ㅁㅁㅁ-대체로 노인네들이 부페에서 몰래 음식 가져갑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안 그러는 것 같아요. 옛날에 엄앵란씨가 부페식당을 경영할때에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몰래 음식 가져가는 것은 기본이고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다는군요. 그래도, 지금은 훨씬 낫고, 세월이 조금만 더 지나가면, 아무도 안 그럴것입니다.
언젠가 모두 시어머니가 됩니다. 지금 잘해두면 그모습을 보고 자란 자식들이 또 그렇게 잘할거에요. 저는 가끔씩 남편에게 시어머니 모시고 한번씩 데이트 하라고 시간을 내줍니다. 어머니께서 아들과 둘만의오붓한 시간을 마음껏 보내는것이 돈보다 더좋은 효자 같아요. 그러면 며느리들은 찬정엄마와의 데이트도 자연스럽게 즐길수 있고요. 저는 친정어머니가 없어서 할수없지만 아들이 결혼한후에는 아들과 따로 시간을 보내기 어려워진 어머니의 마음을 조금만 헤아려 본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항상 내입장에서만 바라보지말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다보면 이해하지 못할부분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님 생각 맞는 말씀 이에요 어느자식은 그렇게 안하고 싶을까요?? 사회생활하며 온갖 스트레스에 휴일엔 쉬어야 하는데 쉬지도 못하고 일에 쫒기며 죽어라 일하고 돈법니다 자식들 입장도 좀 이해해주세요 저는 좀있음 아들 장가가서 시어머니 입장이고 시어머니도 있지만 전 저희 시서어머니처럼 자식들한테 기대고 살지않으려고 이 나이에도 열심히 일해서 노후대책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시어머님들 내자식이다 생각하면 며느리들에게 잘해주심 그들도 똑같은 사람이고 귀한 자식들입니다 바라지말고 사랑을 주세요
여기 댓글 보면 시어머니들이 많으시네. 시어머니들도 며느리였을 때가 있었을텐데 그때 마음은 다 잊어버리신 듯... 어머니들도 당신 남편 구박하시면서 며느리가 아들에게 고분고분하길 바라시는거 기가 막히는데... 저는 시어머니 되면 효도 안바랄건데요. 결혼하면 부모,자식간 서로 정신적,경제적 독립이 필요해요. 나몰라라 하라는게 아니라 1순위를 본인의 가족으로 두라는거죠. 서로 왕래 하고 살면 되지 뭔 어떤 효도를 바라는건지... 너무 "잘해야한다"는 강박증이 있는 것같아요. 서로 편하게 대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은거죠. 며느리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뭘 그리 안부 전화에 집착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사위한테는 안바라면서 왜 며느리한테만 효도를 원하시는지... 아들을 낳았지 며느리를 낳고 키워준 것도 아닌데 왜 며느리한테 바라나요?
전라도분들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애를 많이 낳아요 그래서옛날에는 서울에 부자집 식모로 딸들은 많이보냈지요 슨픈옛날얘기 들은얘기하나할까요 딸이 식모살이가 힘들어 보자기에다 입던옷싸가지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엄마하는말 얼마나 힘들면 돌아왔니가 아니고 이 ㅆㅓㄱㅇㅡㄹㄴㅕㄴ아 그집구석엔 은수저도 업드나 하며 소리를질렀다네요 보자기를 풀어보고그랬다네요
나중에 자신들의 아들들이커서자기가정가지고난뒤에도 저리말할수잇을런지…. 자기아달들이잘해줘도 자신의아들의며느리가 친구처럼 잘해주면 더더욱 예뻐보이게되는시어머니들의 맘이된다는걸…. 나중에 자신이 시어머니되고남 느끼는고난뒤 다시이방송보시길…. 내가 저때저런말햇엇나….. 시프실겁니다….. 왜 당신어머님에게해야될 효도를 나에게 강요하십니까의말…… 정말 정말 나중에 되새김질당하실겁니다….
세월이 흘러보면 부부도 결국은 남처럼 지내게 됩니다.중년때 생활은 잠깐 좋았고 다 망상.시어머니 돌아가시고 남처럼 지냅니다.이유는 제가 시어머니께 하는게 마음에 안들었답니다.이웃에 부인이 엄마한테 잘 못했다고 엄마 돌아가시고 3일장 치루고 이혼하쟤서 이혼해주니 숨겨논 애인이랑 살림 차리더랍니다.그부인은 병원 식당에 근무하면서 딸둘 키우고 삽니다.남편이 유사한 짓거리를 시도 하는데 용서 못하지요.2년정도 당하다 아들이랑 합세해서 기팍 죽여서 잘 데리고 삽니다.시어머니도 안계신데 그동안 누나 시엄마땜에 봐줬는데 이젠 안봐줍니다.결홈생활은 너무 짜증났어요.지금 각방에 생활도 너무깊히 관여않고 기본은 지키면서 지금이 제일로 행복합니다.옆에 누기 질척거리는거 짜증입니다.시월드고 처가고 다 내인생 좀먹는것들.피곤해요.스스로 살 힘을 키우는게 젤 중요하더라고요.
안사람의 역할은 무슨 그게 왜 여자 역할이냐 합리화 장난 아니게 말하네 참내 아무리 며느리가 잘 해봤자 아들돈으로 하는거라고 생각한다던데 며느리 본인 돈으로 해봤자 아들돈이라 생각해버리고ㅡㅡ 장가간후에 아들이 변한게 아니라 원래 본인 아들들이 다 그런거지 왜 며늩리 탓이냐고
효도 뭐라고 생각하나요 부모님 살아계실때 드시고싶은것 얼굴 한달 세번정도 보여주기 따뜻한 말만디 용돈주기 저도 시부모님 모시고살았는데 자식들이 결혼해서 자주얼굴보여주고 가끔용돈챙겨주고 손주손녀 얼굴 보여주고 엄마 사랑해요 말해주고 자식들이 다 보고 배운다 며느리들 살아가면서 효도 열심히 하고 사세요
아이들 네명과 키워주셨고
모든살림다하셯을텐데 무조건최대한 잘해드리세요.
살다보면. 결국은 부부만 남는다
자식은 품안에자식 머리크면 부모을떠난다
부부만이 서로의지하고. 서로위하며살어야한다 효자는 일부만 잇다
시댁에 효도도 며느리 몫,
친정 효도도 딸 몫이라고 강요하는 세상ㅠ
시댁 챙기는 건 당연, 친정 챙기는 건 선택.
서로서로 잘 하는 것이 정상이 아닐까요?
박준규씨 어머님한테효도하고사는게보기좋아요그치만진송아씨한테는더잘하세요송아씨넘좋아합니다
박준규씨 아내는 재치있으시네요
박준규씨 유머도 있고 재미있을것 같네요
부모님 효도도 센스있게 하시네요
ㅁㅁㅁ-김혜연씨나 시어머니나 누구나, , 부폐가서 몰래 가져오는 것은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박준규님 아내분은 찐^효부 시더라고요👍
김혜연씨는 시어머니가 애를 넷을 다키워줬는데..무조건 절하고살어라! 시어머니가 완전 천사더구만
ㅁㅁㅁ-김혜연씨나 시어머니나 누구나, , 부폐가서 몰래 가져오는 것은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말좀 고치세요...아주 보기 시러요
몰래 가저오는건 절도 아닌가요
애가 넷이다보니 애들 먹이려고 훔처갔나
몰래가저갔다는 표현은 고상한표현
훔처같다 도둑질했다는 맞는표현
박준규씨~멋있고 효자네요
최고!!!!!
ㅁㅁㅁ-김혜연씨나 시어머니나 누구나, , 부폐가서 몰래 가져오는 것은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들 열이라도 장남이던 막네던 효도는 순번이 아니다
김혜연 어머니께 잘하긴 뭘 얼마나 잘할까?!
ㅁㅁㅁ-김혜연씨나 시어머니나 누구나, , 부폐가서 몰래 가져오는 것은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jesuspleasesaveme5965 아니뷔폐가서 음식가져오는사람잇나요?
절대로해선안될행동
@@jj_artme5793 ㅁㅁㅁ-이 영상에서, 김혜연씨와 시어머니께서, 부페에서 물래 음식 가져온다고 했는데요. 그리고, 나도, 다른 한국사람들이 음식을 조금씩 몰래 종이에 싸서 가져가는 것을 보았읍니다. 내가 그러면 안된다고 해도, 막무가네로 가져가던데요.
@@jesuspleasesaveme5965 기도안차네요ㅡ
@@jj_artme5793 ㅁㅁㅁ-대체로 노인네들이 부페에서 몰래 음식 가져갑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안 그러는 것 같아요. 옛날에 엄앵란씨가 부페식당을 경영할때에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몰래 음식 가져가는 것은 기본이고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다는군요. 그래도, 지금은 훨씬 낫고, 세월이 조금만 더 지나가면, 아무도 안 그럴것입니다.
언젠가 모두 시어머니가 됩니다. 지금 잘해두면 그모습을 보고 자란 자식들이 또 그렇게 잘할거에요.
저는 가끔씩 남편에게 시어머니 모시고 한번씩 데이트 하라고 시간을 내줍니다. 어머니께서 아들과 둘만의오붓한 시간을 마음껏 보내는것이
돈보다 더좋은 효자 같아요.
그러면 며느리들은 찬정엄마와의 데이트도 자연스럽게 즐길수 있고요.
저는 친정어머니가 없어서 할수없지만 아들이 결혼한후에는 아들과 따로 시간을 보내기 어려워진 어머니의 마음을 조금만 헤아려 본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항상 내입장에서만 바라보지말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다보면 이해하지 못할부분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님 생각 맞는 말씀 이에요 어느자식은 그렇게 안하고 싶을까요?? 사회생활하며 온갖 스트레스에 휴일엔 쉬어야 하는데 쉬지도 못하고 일에 쫒기며 죽어라 일하고 돈법니다 자식들 입장도 좀 이해해주세요
저는 좀있음 아들 장가가서 시어머니 입장이고 시어머니도 있지만 전 저희 시서어머니처럼 자식들한테 기대고 살지않으려고 이 나이에도 열심히 일해서 노후대책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시어머님들 내자식이다 생각하면 며느리들에게 잘해주심 그들도 똑같은 사람이고 귀한 자식들입니다 바라지말고 사랑을 주세요
아내가 시댁에 잘하길 원한다면
남편도 친정에 잘해야죠~~
인생은 일방통행이 없어요
현미 선생님께서 시집 살이를 하셨을까..?
며느리 심정을 잘 알지는 못하실 듯 한데..
강성범 안되겠네 이사람.
니나 잘하세요.
여자 남자가 어딨노. 지부모 지가 잘해야지 안사람도 잘하는거지.
재남사람범심각이만큼차고맛없재
시댁에 며느리가 잘하길 바란다면 처가에도 그만큼 잘하는 남자들 되세요
불공정거래가 서로 불만
김영란씨 살다보면 서운한때도있지~ 무조건 시어머니한테 맞추라는거는 이기적인거 아닌가
김혜연씨 부폐에서 싸가는건 무조건 무식한짓이에요 …시부모에게 설명해야죠
김영란씨 아들이 장가 안가서 그렇지
장가 가보세요
영란씨는 조그마한 일에도 통곡할것 같네요
저도 시엄마지만 선을 긋고 자제하며 삽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항상 이 방송 팬입니다♡
정말이지 스트레스가 확 풀라게
즐겨봅니다
칭찬좀 해도 되죠?
이방송 출연 하신분 모두가 다아~
넘 잼나게
하시네요!
고마워요♡
김해연님은 시어머님께 진짜 잘 해야해요???
손자 손녀 순풍순풍 잘 낳아줘서 좋고 고맙긴 하실테지만
그 손자 손녀들을 키우시너라 넘넘 고생 하신 시어머님께 잘 하셔야 합니다???
여기 댓글 보면 시어머니들이 많으시네. 시어머니들도 며느리였을 때가 있었을텐데 그때 마음은 다 잊어버리신 듯... 어머니들도 당신 남편 구박하시면서 며느리가 아들에게 고분고분하길 바라시는거 기가 막히는데... 저는 시어머니 되면 효도 안바랄건데요. 결혼하면 부모,자식간 서로 정신적,경제적 독립이 필요해요. 나몰라라 하라는게 아니라 1순위를 본인의 가족으로 두라는거죠. 서로 왕래 하고 살면 되지 뭔 어떤 효도를 바라는건지... 너무 "잘해야한다"는 강박증이 있는 것같아요. 서로 편하게 대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은거죠. 며느리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뭘 그리 안부 전화에 집착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사위한테는 안바라면서 왜 며느리한테만 효도를 원하시는지... 아들을 낳았지 며느리를 낳고 키워준 것도 아닌데 왜 며느리한테 바라나요?
강성범 나오니까 ..채널 돌리게 됨
김혜원씨 시어머니께 무조건 감사하세요
시어머니께
엄마란 소리 듣기
불편함
ㅁㅁㅁ-김혜연씨나 시어머니나 누구나, , 부폐가서 몰래 가져오는 것은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어머니는 시어머니고 친정엄마는 엄마지요
친근감 있게하려고
엄마 엄마 하나본데 좀 간사스러워보이긴 하지요
태어나면 엄마품
성인이되면 아내품
부모님은 자식이
멀어지면 보고싶고
부부는
멀어지면 소원해지는것 같아요
아이넷을 키운다는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시어머니께. 잘하세요
무조건 효도 하는 며느리. 되세요
본인들도 금방 시어머니 됩니다
김혜연씨는 시어머니한테 정말 잘해드리세요 손주들 다키워주시느라 얼마나 힘드시겠어요'시어머니와 어떻게 다좋을수가 있겠어요 서로 이해하면서 사는거죠'인생별거 아닙니다' 부모님한테 잘해드리세요 바로 내모습이라는것 잊지 마세요~~
6디
3ㅡ
김지선씨 씨월드에 불만이 많으신 듯
ㅁㅁㅁ-김혜연씨나 시어머니나 누구나, , 부폐가서 몰래 가져오는 것은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박준규와이프정말잘만나다 효부상타야되겟다
맞아 효도는셀프임 지어머니는 지가챙겨야지
자식키운티 생색내나
결혼하면 시댁쪽이든친정이든 신경끄고 냅두는게 제일인거 같네요.자식들 결혼하면 부모들오는것도 싫어하고 가는것도 싫어하니 그냥각자들 사는게 좋은거같아요
김지선씨 당신도 아들이 있으니까 앞으로 시어머니 될건데 시어머니한테 잘해야 자녀들에게 효도 받아요 심은대로 거두워집니다
222
같은 생각입니다
김지선 좀 빼라
강성범씨는 엄마끼고 살지 뭐하러 결혼했니? 당신딸이 딱 당신같은 남자 만나 결혼하길.
효도 안하던 남자가 결혼 후에 대리
효도 바래는 남자도 많드라
제가 알고지내는 낚시가게사장이 박준규씨을 몇번 만났는데 인성이 안좋다고 고개을 절레 절레 흔들어서 난는 오락프로에서 보고 좋다고 생각했어요
효자가 잘못된건 아니다
자신의 가정을 잘 유지하는게 우선순위라는거 명심하자
장인,장모에겐 당신의 아내가 시부모께 하는 만큼만 하자.
남편들은 장모한테
잘하나요 똑같이 딸도
귀하게 컸습니다~
재남편들삼십년삼십오년맛없재
각자 살아요 잴 편하게
현미 선생님 화이팅 입니다.
박준규씨
수신제가를 잘하나보네요
큰일도 잘하시겠어요
수신제가 못하는것들도
엄청많던데
훌륭한거네요
수신재가입니다
재큰일녹고녹는만큼크고마스크비국롤성질맛없재
박준규 와이프 얼굴 오마이갓. 선풍기 미쳤다 진짜
Huh One 멀쩡하구 먼, 당신 은 부정 적인 사람이군요. 다른 사람 에게 상처 주는 말을 삼가 하세요.
Huh One 박준규 와이프얼굴이 어때서??? 매력있구만....
현미씨 자식들한테 천만원 용돈받는 자랑하지말고 건강보험료나 내시지.... 남들이낸 보험료에 무임승차하지말고.... 뻔뻔하게....
ㅁㅁㅁ-김혜연씨나 시어머니나 누구나, , 부폐가서 몰래 가져오는 것은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뻔뻔하니까 부인있는 남편하고 살았지요
자식도 낳았고
본부인 가슴은 피멍이 들었을텐데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피눈물 흘릴일 생긴다지요
두손 배위에 올릴때까진 큰소리치지 못하는것이 인생살이라지요
김해연씨남편이 그집엔챙겨드리는게당연한데
애가4시나 데는데 엄마엄마
하면서만 ㅠ 시어머님참안스럽군만 애구
현미씨가 제일 옳은말씀 하시는것 같아요
ㅁㅁㅁ-김혜연씨나 시어머니나 누구나, , 부폐가서 몰래 가져오는 것은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효도는 셀프다
자기 부모님은 자기가 챙겨라
왜 아내한테 떠맏겨;;
남편이 시키는걸 고대로 해야되는이유는?
조선시대사람이냐?ㅋ
얼굴부터 노인티
남자들이 왜? 그런걸하냐고?ㅅㅂㅋㅋ
왜다 늙은사람임ㅋㅋ
이코너 남자들 시엄마들 조선시대사람같음
시엄마 짜증나 지도 당했던거 다시 지가함ㅋㅋ
결혼하면 내 가정을 챙겨야지
결혼하면 내 가족이 우선이지 당연한걸 그러나요 강순임씨 당연한거예요
남편들이중간에서적당히해야 싸울일없지않을까
재남편싸움질큰편마스크치고파맛없재
현미 언니홧팅
박준규씨 너무효자네요'근데 중간에서 눈치보면서 힘들때도 많겠어요 하지만 부모가살면 얼마나 살겠어요' 내모습이다 생각하고 살아생전에 잘해드리세요~~그래야 복받습니다
ㅁㅁㅁ-김혜연씨나 시어머니나 누구나, , 부폐가서 몰래 가져오는 것은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김지선씨 너무 별라게설치네요
강성범이는
왜나왔어 꼴도
보기싫은데~~
저 ~ 새끼가 아직도 한국에 있나요?
김혜연씨는 시어머니 업고 살아야됨
애만 낳고 나이드신 시어머니가 애 다 봐주는거 아녀요
자기 욕심에 일하는거지 그돈 시어머님 다 주는것도 아닌데
젊은 사람도 애 보는거 힘듭니다
강성범 없어지네
김영란씨 얼마나 사랑으로 키웠을까?
여러 사정상 이해가 된다...정말로 예쁘ㅡ고 소중했겠다...러블리한 남자애들이 여친에게도 잘한다
??? 러블리한 남자애들이 여친에게 잘하고 엄마한테 질투심을 얻죠
강성범 땜에나갓슴
저거 꼭옥쓰세요어르신들
다산왕님 좀더 잘해드려야할거같네요
ㅁㅁㅁ-김혜연씨나 시어머니나 누구나, , 부폐가서 몰래 가져오는 것은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라도분들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애를 많이 낳아요
그래서옛날에는 서울에 부자집 식모로 딸들은 많이보냈지요
슨픈옛날얘기 들은얘기하나할까요
딸이 식모살이가 힘들어 보자기에다 입던옷싸가지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엄마하는말
얼마나 힘들면 돌아왔니가 아니고
이 ㅆㅓㄱㅇㅡㄹㄴㅕㄴ아
그집구석엔 은수저도 업드나
하며 소리를질렀다네요
보자기를 풀어보고그랬다네요
강섬범 인가? 아오
시 어머니를 않받아들이고 싶었다면 혼자 살었어야지요. 당신 남편이 그 어머니 없이 지금 존재 할수 있었을까요? 부모님 한테 최선을 다 하세요. 그 모든 당신의 마음이 당신의 자녀에게 다 간다는것을 잊지 마세요.
결혼은 부부의 삶이 우선이고 기본입니다 자식부부 이혼하는꼴 보고싶지 않음 간섭과 참견 신경끈고 본인 건강 챙기며 즐겁게 사세요 요즘 어느세상인데 자식들한테 의지하고 기대려 하나요 시어머니를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각자인생 각자 알아서 잘살면됩니다 사람한테 기대나 희망 갖지마세요 인간은 결국 혼자왔다 혼자 가는겁니다 남탓 며느리탓 할시간에 본인 삶을 즐기세요
성범 젊은사람ㅣ꼰대네
엄마가 남편 보다 아들에게 마음이 더 가는건 본인의 부부 생활이 만족스럽지 못했기 때문인데 자기 아들도 그렇게 살기를 바란다고요??? 그럼 며느리도 자기 아들보다 아이들을 더 위할거 아니에요???
같이 가는 것도 싫다
남편 혼자 시어머니
밥 사드리는 것도 싫다..
참ㅎㅎ
김영란씨 24살이면시키지마세요
나중에 자신들의 아들들이커서자기가정가지고난뒤에도 저리말할수잇을런지….
자기아달들이잘해줘도 자신의아들의며느리가 친구처럼 잘해주면 더더욱 예뻐보이게되는시어머니들의 맘이된다는걸….
나중에 자신이 시어머니되고남 느끼는고난뒤 다시이방송보시길….
내가 저때저런말햇엇나…..
시프실겁니다…..
왜 당신어머님에게해야될 효도를 나에게 강요하십니까의말……
정말 정말 나중에 되새김질당하실겁니다….
챙피한거에요
뷔페에서 음식을 싸가는건 룰을 어기는거죠
실망이네요
제작진이여 ~ 강성범은 제발 빼어주셔요. 프로그램을 위해서 ~
며느리들아~
일단 느이들도 시어머니가
되도 그렇게 말할거냐?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니들같은 며느리 얻어서 살지어다
김혜연씨엄마하면서시어머니가정부처럼부려먹어고마운줄도모르고ㅡ양싱도없더만
이프로 너무듯기가 좋아요,, 양쪽 상황이 분명해서 요..?
김혜원씨 ㅋㅋ자랑질은!!!
박준규씨 💟 최고예요 👍 효자 저런 아들 사위
있었으 면 박 준규 최고 ☆☆☆☆☆☆☆☆☆☆☆
멋진 신사 외유내강 젠틀맨 이다 최고 👍
시어머니보고 엄마라고
하는거 듣기 불편해요
김혜연은시엄마한테잘해라.누가그렇게많은손자를키워주냐
현숙 이모님 같이 한번 살아보세요 ㅠㅠ
박준규 말이 많냐고 하네 ㅋㅋㅋ
대화가 안되는 패널들이시네.
현미님도 그리 안봤는데 여〜ㅇ 대화가 안되고
세월이 흘러보면 부부도 결국은 남처럼 지내게 됩니다.중년때 생활은 잠깐 좋았고 다 망상.시어머니 돌아가시고 남처럼 지냅니다.이유는 제가 시어머니께 하는게 마음에 안들었답니다.이웃에 부인이 엄마한테 잘 못했다고 엄마 돌아가시고 3일장 치루고 이혼하쟤서 이혼해주니 숨겨논 애인이랑 살림 차리더랍니다.그부인은 병원 식당에 근무하면서 딸둘 키우고 삽니다.남편이 유사한 짓거리를 시도 하는데 용서 못하지요.2년정도 당하다 아들이랑 합세해서 기팍 죽여서 잘 데리고 삽니다.시어머니도 안계신데 그동안 누나 시엄마땜에 봐줬는데 이젠 안봐줍니다.결홈생활은 너무 짜증났어요.지금 각방에 생활도 너무깊히 관여않고 기본은 지키면서 지금이 제일로 행복합니다.옆에 누기 질척거리는거 짜증입니다.시월드고 처가고 다 내인생 좀먹는것들.피곤해요.스스로 살 힘을 키우는게 젤 중요하더라고요.
그래도 같이 살때가 좋소
짜증짜증~~효도를왜여자한테시키냐고
ㅛㅗㅗㅛㅛㅛㅛ
여긴 댓글들이 죄다 틀딱들인가부네 어휴 여적여라고 저런 마인드면 평생 고부갈등 끝이없다 어른이 어른으로서 행동과 언행을 하면 며느리들이 알아서 잘하게되있다는걸 모르니 답답할뿐
자기들은 시어머니한테 얼마나 잘했을까!!!
큰문제 에요 . 한국 풍습 관습 이런 면이 현대 며느리에게 커다란 문제 거리가 됩니다
며느리가 시부모에게 효도하는건 형식이 대부분이고.
딸이 친정부모님께 하는것은 형식에 마음이 함께하는 것이다.
안그러신분도 계시지만 ...
진정한 마음이 있고 없고 차이점인것 같습니다.
돈내고 먹자 그게 효자야 도둑이지
김지선씨말맛네
결혼하면 효자가 아니라 본모습으로돌아 간거임 둘이있을때는 효자모습이 안보였던거임
남자들은잡아논물고기한테먹이안준대요
노인들 뼈 약해요 골절생길 수 있어요 경험담
아들장가보내면다아시게될거예요
저도그러니깐요
재경험담들마스크맛없재
안사람의 역할은 무슨 그게 왜 여자 역할이냐
합리화 장난 아니게 말하네 참내 아무리 며느리가
잘 해봤자 아들돈으로 하는거라고 생각한다던데
며느리 본인 돈으로 해봤자 아들돈이라 생각해버리고ㅡㅡ 장가간후에 아들이 변한게 아니라 원래 본인 아들들이 다 그런거지 왜 며늩리 탓이냐고
,,ㅇ
강 촉새 왜 나왔을까?
강성범이 뻥치시네
강순의저아줌 마는 뭡니까?아들만셋 있으니 이해불가라? 저런 사람을 초대해서 무슨대화를 한다고
효도 뭐라고 생각하나요
부모님 살아계실때 드시고싶은것
얼굴 한달 세번정도 보여주기
따뜻한 말만디 용돈주기
저도 시부모님 모시고살았는데
자식들이 결혼해서 자주얼굴보여주고
가끔용돈챙겨주고 손주손녀 얼굴 보여주고 엄마 사랑해요 말해주고
자식들이 다 보고 배운다
며느리들 살아가면서 효도 열심히 하고 사세요
아들 며느리가정 살기도 바쁘고 힘든데 시부모들은 왜그렇게 못살게 호구노릇 하라하는지 얼수가 없어요 아들처럼 며느리도 귀한딸이고 대우받고 싶어해요 시집살이 널마나 받았기에 며리리한테 혹한 대우받을려고 주책을 떠는지 꼴보기싫어 죽겠네 자존심은여자나 남자나 똑같애 유별난 시어멈들 복을 차요 복을차
표진인 머꼬
용돈이천만원?
김혜연씨는 엄마라 하지 말고 어머니 라고 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엄마 엄마 듣기 참 거북하다.
재참거북문크고마스크질치고맛없재
강순희님은 옛날시절에 시어미였으면 며느리 엄청 힘들게 할것 같네요
갑갑하게 느껴지네요 비호감이예요
ㅁㅁㅁ-김혜연씨나 시어머니나 누구나, , 부폐가서 몰래 가져오는 것은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달라졌다고 틀려졌다고가 아니라 현미씨 달라졌다 입니다 맞다 틀리다 정답맞힐때만 또 숨은그림찾기 맞다 틀리다 이름 맞다 틀리다 다른건 다 비교나 성격 행동 맛도 다르다 다 다르다입니다 에휴
결혼을하는건 새로운가정을 이룬다는건데 분리가안된다면 결혼을하지마.....
김혜연씨 묻지도말고따지지도말고 시엄마한테잘해야할둣
저출산 주줄 산 말하지마라 그냥 각자 혼자살아라 왜 ? 결혼해서 싸우면서 사냐?
강성범+박준규=덤앤더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