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황과 / 초간단 양념으로 만드는 중국식 오이피클 / No 두반장, No 고추기름 / 제철 오이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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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 ‪@Hi_Apron‬
    본격적인 여름의 향기가 솔솔 느껴지는 6월입니다.
    오이가 제철입니다. 입맛없을 때 오이로 만드는 중국식 오이피클 마라황과입니다.
    #연희동앞치마 #초간단마라황과 #중국식오이피클 #Chinese cucumber pickle #쉬운반찬
    마라는 매운
    황과는 오이,
    매운 오이라는 뜻인데, 두반장이나, 고추기름 만들 필요없이 간단하게 만들어보세요.
    ● 연희동 앞치마의 마라황과 레시피
    오이 2개 , 생강 1쪽, 건고추 2개 , 소금 1큰술,
    설탕 3큰술, 식초 4큰술, 식용유 적당량
    1. 오이를 굵은 소금으로 씻은 후, 가로 4등분, 세로 4등분한다.
    2. 씨 부분을 자르고, 물에 한번 헹궈 , 소금 1큰술을 넣고 30분간 절인다.
    3. 건고추는 가위로 손질하면 훨씬 수월하게 자를 수 있습니다.
    4. 생강은 채썰어 두고, 설탕과 식초를 잘 섞어둔다.
    6. 절인 오이는 물기를 빼둔다.
    7. 팬에 기름을 두르고, 생강을 먼저 볶다가, 건고추를 볶고, 매운향이 올라오면
    단촛물을 넣고 보글보글 끓이다가 오이넣고 주걱으로 20초간 잘 섞으면서 볶는다.

Комментарии • 6

  • @nicksmatchip
    @nicksmatchip 4 месяца назад +1

    What an interesting recipe. I haven't cooked with those flavors so I am very curious about the taste

  • @엄기현-i4x
    @엄기현-i4x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삭한 소리가 식욕을 자극하네요. 덕분에 마라황과로 더 맛있게 오이를 즐길수 있겠네요

  • @robynlee4102
    @robynlee4102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이를 좋아 하는데 , 탁월한 선택입니다. 올여름에 꼭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 @Hi_Apron
      @Hi_Apron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올여름엔,수분보충에 좋고,저칼로리인 오이로 마라황과를~~^^

  • @Muan-life
    @Muan-life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마라황과, 눈으로 맛을 봤네요. 마님을 들볶아 만들어 달라고 해야 겠네요

    • @Hi_Apron
      @Hi_Apron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들볶지않아도,
      뚝딱 해주실 듯~~^^
      겁나 쉽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