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저는 컴프레서 사용법은 알겠지만 장비 때문인지 듣는 감각이 부족한건지.. 각 컴프레서마다의 차이를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머리로는 컴프레서마다 각각 저마다의 새츄레이션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솔직히 귀로는 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어떤 컴프가 좋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표적으로 LA-2A가 좋다고 해서 써보고 있는데 왜 이렇게 극찬을 받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못 듣는 걸까요? 저는 SRH-840로 미디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장비 때문인지 제 귀가 빙구인건지 궁금해서 대표님께 여쭙니다..
대표님 저는 컴프레서 사용법은 알겠지만 장비 때문인지 듣는 감각이 부족한건지.. 각 컴프레서마다의 차이를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머리로는 컴프레서마다 각각 저마다의 새츄레이션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솔직히 귀로는 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어떤 컴프가 좋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표적으로 LA-2A가 좋다고 해서 써보고 있는데 왜 이렇게 극찬을 받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못 듣는 걸까요? 저는 SRH-840로 미디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장비 때문인지 제 귀가 빙구인건지 궁금해서 대표님께 여쭙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내일 올라오는 영상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안되면 시간 나실 때 오프라인 클래스를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이 어택이 빨라지는건줄 알고 썼었는데 완전 반대로 썼나보네요;; 매뉴얼좀 똑바로 읽어볼걸 ㅠ
이제부터 제대로 사용해보세요!!
Attack과 Release가 반대로 작동되는건 1176의 대표적인 특징중에 하나입니다. :)
혹시 1176은 레시오비율을 높히면 리덕션이 덜먹나요..? 제가 설정을 잘못한건지.. 리덕션이 더 안뛰는것처럼 보이는게 궁금해서..
RATIO에 따라 KNEE 설정과 THRESHOLD 설정이 변경되어서 그렇습니다. :)
@@REDTRK 아하 ㅠ 감사합니다!
@@이0-g6r 여기에 관련된 내용은 조만간 영상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 즐거운 음악 생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