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ey1bn1vh7w 딱봐도 그냥 고의적 어깨빵임. 고의적이라는건 계획적이었단 소리죠. 단순 인종차별적 행동이었는지 아님 반대 급부를 노린 노이즈 마켓팅이었는지 뭐 어떻든 고의적이라는건 부인 못할 행동 이었죠. 이게 고의적 아닌 인지하지 못할 접촉이라면 프랑스 사람들의 어깨빵 수준은 상대방을 넘어트려야 인정되는거죠. 우리나라에 외국인들이 와서 북적대는 길에서 살짝 어깨빵 되어도 불쾌해하는 반응 내던데. 암튼 아주 고의적으로 작정하고 부딪힌거라 생각됨. 저걸 인지 하지 못했다는 것은 ㅎ 그여자 어깨나 몸에는 방탄판 두르고 다니나?
@@user-ey1bn1vh7w 계획했을 가능성 종나 높다고 본다. 저런 애들이 얼마나 영악한데. 이미 현장 분위기 알고 있을거고 아이유 팬들 모인거라던지 사인해주는것도 봤을수도 있고 다 알고 사전에 계획했을 가능성?? 난 충분하다고 본다. 관종들의 기상천외함은 상상을 초월한단다.
이 상황이 얼마나 즐거울까 싶네요 본인이 딱 원하던 상황임 인플루언서들은 생각보다 모럴이 없어요 개진상짓을 해서라도 본인들 알리고 싶은게 인플루언서임(괜히 연애 서바이벌 나와서 통수치고 그러는게 아님) 본인이 욕 먹는거? 이름 알리고 오히려 좋아~ 인스타 검색해서 찾아올테니 더 많이 찾아와줘~
What I remember in this story is the grace, elegance and kindness of IU throughout her stay in Cannes. She gets pushed around and It’s like it was just the breeze that hit her. Nothing has changed in her attitude and expression, before and after, are exactly the same. I say bravo ! We can only love and respect more this wonderful human being, it is an example for all and now the whole Earth knows IU. So eager to be on the 7th of December when Broker = Les bonnes étoiles (The Right Stars) will be released in France. Ce que je retiens dans cette histoire c'est la grâce, l'élégance et la gentillesse de IU durant tout son séjour à Cannes. Elle se fait bousculer et c'est comme si c'était juste la brise. Rien ne change dans son attitude et expression avant et après est exactement la même. Je dis bravo et chapeau ! Nous ne pouvons qu'aimer et respecter d'avantage cet être humain formidable, c'est un exemple pour nous tous et à présent la Terre entière connaît IU. Tellement hâte d'être au 7 décembre jour de la sortie en France de Broker = Les bonnes étoiles. La venue de IU en France fut pour moi un des grands cadeaux, un rêve devenu réalité. Il est temps de revoir My mister une nouvelle fois et pourquoi pas Persona aussi avec Bae Doo-na. 🇰🇷💜 🇨🇵 🤗 👋 🌏
그 인플루언서 행동은 뭐랄까, 너무 지능적이더군요. 그녀 행태를 가만히 지켜봤을 때, 일련의 역풍까지도 즐기는 듯한 느낌도 있고, 그런 류의 사람이 대부분 그렇듯 전형적인 관종의 모습. 그래서 더 분노가 차오르는 것 같네요. 관종과 소위 인플루언서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는 씁쓸한 사건입니다.
진짜 마지막 말 공감.. 아이유팬이나 한국 아이돌팬들 유난이라고 할까봐 국내 유애나들은 팬커뮤에서 언급조차 거의 안 했음ㅜ 유애나들 아이유 보려고 새벽에 레카 라이브 보는데 아이유 밀치는 거 보고 팬들이 읭?했지만 사람 많아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그 이후 태도들이 너무 어이없긴 했음ㅜ 진짜 고의였다면 더 화나지만.. 그래도 칸에서 아이유가 빛났기 때문에 아이유에게도 유애나에게도 좋은 추억으로만 남았으면ㅎㅎ
진짜 그 프랑스여성때문에 몇일 내내 화가났었는데, 이 영상보고 화가 가라앉았습니다ㅠㅠ 같은 프랑스인으로서의 입장과 또 함께 분노해주셔서 너무 위안이 되었습니다ㅠㅠㅠ 제가 2019년 9월에 신혼여행으로 프랑스 파리를 갔는데, 제가 갔던 해외여행중에 제일 인종차별이 있어서 실망했었거든요.. 그래서 혹여나 이번 사건에대해 프랑스인들은 별 생각이 없으려나 했는데 아니여서 너무 다행입니다ㅠㅠ 오히려 어깨치는게 프랑스가 우리나라보다 더 엄청나게 무례한 일이라는걸 잘 알아서 한시름 놓았네요! 영상잘봤습니다! 감사해요!!ㅠㅠ
프랑스에서 15년 이상 산 사람으로 할 말씀 끄적여 보자면..진짜로 프랑스 사람들 몸 조금만 닿아도 서로 미안하다고 합니다. 저 때문에 닿아도 미안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요.. 문도 본인이 먼저 열면 잡아주고 먼저 지나가게 해 줍니다. 인종차별 하는 인간들도 있고 싸가지 밥 말아 먹은 인간도 간~혹 진짜 한 몇년에 한번정도 보긴 봤습니다. 어디 가나 싹퉁바가지들은 있지요. 하지만 제가 겪어본 대부분의 프랑스인들은 예의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요즘엔 사람들이 다 한 부분만 보고 판단하지 않아서 걱정은 안하지만서도 혹시나 저 듣보잡 관종 때문에 프랑스 사람들이 욕먹는 일 없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보네용.. 이런 안 좋은 본인 나라 소식 전하느라 마음 안 좋아지는 일 없으시길 . 프렌치호떡님 응원합니데~~ 저 관종에게는 무플이 최고의 치명타일 것 같으니 한마음으로 무시합니다.
한국 영화제에선 상상도 할수 없는 일임... 저런 일반인 따위가 레드 카펫에 들어갈수도 없음. 저런 듣보잡도 활보할 수 있을 정도로 레드 카펫이 난장판이던데... 관리를 어떻게 하는거야... 영화제 수준 떨어지게....... 알지도 못하는 저런애한테 테러라도 당했으면 국제 분쟁감임.
If you look at the video carefully, she clearly sees IU before continuing her walk ahead, proof that it was intentional 100%. And her apology also matched her level of basic manners, no surprise lol And its best not to give her more media exposure from this point on, she is gaining more world-wide attention by the minute as we speak. Plus we don't need to demand anything from her anymore since her actions are forever carved in the world of the internet, thats her punishment and I believe its enough. Its the weight of the embarrassment and shame she has to carry as a price of her poor character.
I’m so sorry for these bad experiences. If you had met me I would have approached you with respect. France it is true has this bad reputation of being indelicate and rude. 🤗 💐 👋
I also taught the same. I watched the video multiple times and so obvious that it was not "unintentional". How can she not notice that she hit/shouldered someone? and you can also see it in her facial expression. It made me so upset and I feel sorry for IU🥺 She don't have any idea how precious IU is. On the other hand, it also showed why IU is so respected. She's so kind and considerate of what happened. The girl apologized but she doesn't sound sincere. Maybe she just released an apology after realizing how popular IU is and she may get backlash from a lot of people. IU is a very kind human being and she also wants her fans to be kind to other people that's why as a fan, I don't want to say hurtful words towards that girl. But I hope, she would learn a lesson from it and that is knowing how to RESPECT.
Me as one of uaena got mad and upset about it but when I think about IU. she didn't want us to badmouth other people we always think about her images because she is humble as always and kind hearted we don't want to tarnish that image. So I will leave a message to that girl, learn the good manners not matter where you are, respect others even were from a different country and we spoke different language. we know that you apologized to her but what you did leave a scar in heart because of what you did to IU.
저도 숙소에 못 찾아가서 길 물어봤는데 그냥 방향만 알려주는 게 아니고 지도보면서 최대한 숙소 쪽으로 같이 와주고 친절했어요 나름 말 걸면 식당 맛집도 추천 잘해주고, 말 걸기 전엔 냉랭해 보이는 분위기는 느껴졌으나 지나가는 길에 조금이라도 부딪힐 여지가 있으면 pardon 이라고 얘기하고 피해서 지나가는데 우리나란 명동 동대문 이런 곳에서 어깨빵 맞고 다니는 건 다반사라 이런 건 배웠으면 좋겠다 생각헀어유~하지만 어딜가나 케바케 사바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 번의 불쾌한 기억은 그 나라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오래 가져가게 하죠...
죄송하지만 프랑스가 사과를 잘한다는건 금시초문인데요ㅋ 해외여행하면서 외쿡인 친구들만나면 다들 프랑스가 유독 자기중심 이기주의가 강한거 같다하더라구요. 자존심도 쎄서 사과 진짜 잘 안하고요.ㅋ 이번일로 프랑스 이미지가 더 굳히기 들어가는듯한데 이 영상보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네요.
여기서 사과가 무슨 내가 죽을 죄를 지었소 용서해주시오.. 인줄 아시나. 길 가다 의도치않게 부딪혔을 때 'excuse me' 정도 가벼운 에티켓을 말하는 건데. 너는 길거리에서 석고대죄라도 하나요? 서구사회가 특별히 인성이 좋아서가 아니라 개인주의 사회라 신체접촉을 우리처럼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임. 꼭 이렇게 맥락을 모르고 헛소리하는 눈치없는 사람 있더라
I visited Europe for just 2 weeks and experienced racism at least five times from three different countries including France. The pack of us (Korean tourists) were in a cable car and this girl covered her nose and laughed with her boyfriend speaking in French while staring at us. So I did the same, covered my nose, and spoke Korean while staring at her, and then she stopped her ignorance and became mute. I even had an argument with a clerk in Switzerland for her rudeness, even though we were purchasing something. Maybe these people thought that all Asians didn’t speak English or even be able to communicate. But I’m Korean American and will fight and get feisty in uncalled-for situations like these. Although many Europeans were nice and I think they have the best ham and cheese in the world, it will definitely take me some time to visit those beautiful countries again.
알고 그래서 했던 그냥 동양인 이라고 해서 그랬던 잘못은 잘못 🤔 인플루언서가 아닌 인플루엔자 마리아 트래블 아닌 마려워 트러블 관종으로 성공도 하지만 사람 잘못건드렸네요 물론 아이유는 어깨빵 당해도 죽빵대신 미소를 날렸지만 그걸 지켜본 사람들의 저주를 어찌 감당할꼬 마리아는 성모마리아의 품에 안기지 못하겠구나
전부터 느껴오던거지만 저런 행동이 프랑스의 현실입니다. 자존심을 내세우지만 실상에서는 뒤떨어진 시민의식이 있고, 자존심을 지키는것 같지만 지킬 것도 없습니다. 난민들을 수용한 것은 칭찬받을 일이지만 과거에 죄가 있으니 마땅하다 할수있을겁니다. 약탈해간 우리 문화재나 돌려주시지요?
기생충과 오징어게임의 영향이 없었다 말할 순 없겠지만 적어도 칸 영화제 같은 경우엔 이미 임권택 감독님의 황금종려상 수상을 포함, 그 이후로도 다수의 수상 경력이나 후보에 올랐었던 일이 있었을만큼 한국과 칸영화제의 인연은 생각보단 나름 깁니다 단순 최근 1-2년 사이 세계적으로 퍼진 한국의 문화 수출현상에 의한 상황으로 치부하는건 그냥 얕은 지식을 자랑하는 것 밖엔 되지 않아요
겨우 인스타 3.6만짜리 인플루언서가 어떻게 칸에 와서 무슨 초대받은 사람처럼 저사이로 걸어갈수가 있었을까? 난 그게 더 웃긴다 ..그정도로 통제와 참가인원 신상 파악도 안되었다는거다. 저여자가 그냥 어께를 치고 갔으니 다행이지, 스토커나 똘아이 테러범이 저길 지나갔다면 뭔일이 있었을지 모른다..
그렇잖아도 아이유에 대한 어깨빵 영상보면서, 화가 나던 참이었는데, 이 영상보고서 조금 누그러졌습니다. . . . 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 어깨빵녀의 팔로워 수가, 이번에 3만에서 35만명대(지금도 여전히 수직상승중)으로 비약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군요 ㅠㅠ 관종이 처음부터 큰 그림 그리고서 노이즈 마케팅을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건 처음부터 설계한 것이든 아니든 결과적으로는 위기라고 볼 만한 사건을, 오히려 기회로써 역이용하여, 인플루언서로써는 제대로 대박친 것 같군요. ㅠㅠ
@마음 아니예요~ 어깨빵 그거 학교에 가서 이야기 하니깐 암도 몰랏음 ㅎㅎ 심지어 학원애들도 소수만 알고 기사 뜬거는 있어도 그걸 보고 클릭하고 인지하는게 중요함 포털에 뉴스 뜨면 그걸 클릭 하거나 tv에 뉴스가 나오면 그걸 봐야 하는데 몇명 보겟음 ㅎ 설령 님 말대로 해서 나왔는데 포털에 아이유 칸에서 인종 차별 당하고 메인에 걸리고 뉴스 까지 나왔는데 왜케 잠잠함? ㅎ 아이유가 대형급이고 기자들도 이슈화 화제성 으로 아주 좋은 인종차별의 소재의 먹잇감인데 포털 당일날 몇시간 유지도 못했음 제가 말할려는 의도와 의미를 다시 한번 읽으면 이해할것임 아이유 같은 거물급이 유명 해외 칸 영화제에서 어깨빵 인종차별 이슈 얼마나 화제성이 지속되었는지 검색란에 검색하면 10~60대별 나오고 기사 횟수와 그래프 나옴 당일 유지도 못하고 몇시간짜리 소재였을정도임 뭐든지 데이터가 팩트임 님말대로 크게 이슈 되었으면 지나 가는 사람 붙잡고 아이유 어깨빵 사건 이야기 해서 안다고 하는 사람 몇있는지 한번 체크 해보면 포털 메인과 뉴스 보는 사람 횟수 등이 현실적으로 체감적으로 모르고 있는 사람이 다수인지 깨닫을것 같네요~
@마음 아우 해외 뉴스 말하면 뭐해요~ 제가 한국에 있고 한국 사람인데 아이유 어깨빵 사건을 해외 뉴스에서 왜 보겟어요 님은 해외 뉴스에서 어깨빵 사건을 최초로 접해요? 아니잖아요 ㅎ 한국 포털에서도 어깨빵 뉴스를 반나절도 안되서 사라져서 못봤던걸 말한거잖아요~ 어깨빵 이슈 보다 박찬욱 감독상 송강호 주연상 이슈가 거 커져서 아이슈 어깨빵은 포털에서 메인에 걸어나도 반나절도 못버티고 칸 수상 으로 이슈가 뒤덮었다고요 그래서 내가 못봐서 몰랐던것을 님이 계속 알려졌다 유명하다 하니깐 이런 댓글들이 계속 이어지는 거잖아요 그리고 오늘 아침부터 이슈 된것 중에 아는거 있으면 한번 댓글로 나열해보셍ㅎ 님은 포털 메인에 뜨고 뉴스나면 대한민국 사람들 다 아는것 처럼 말하는데 오늘 메인 뉴스들 중에 아는거 라도 한번 나열해보세요~
@마음 뭔 엉뚱한 소리 하세요??????? 삭제를 제가 왜 해요???? 님 이상한분이세요???? 저 한테 지금 말하신거 맞아요?? 아님 불리해서 갑자기 이상한 댓글로 행동하시는 상황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정말 진실이라면 가족 목숨걸고 다시 한번 저보도 댓글 삭제 했네요 하고 댓글 달아보세요 이상하고 황당한 댓글 보니 기가차네
@마음 그리고요 어깨빵 사건 보다 상받은게 더 이슈되니깐 기자들이 기사들을 내리고 상 받은것이 도배 된거예요 그리고 내가 몰라서 여기 영상 보고 알았다고 하는데 님이 뭘 자꾸 따져요??? 난독증은 오히려 님인데요? 국내 포털과 뉴스에서도 제가 안본걸 해외 영상도 당연 이슈 된걸 더 알수 없는 상황인데 해외 이슈를 이야기가 무슨 의미가 있어요~ 제본문은 국내에서 이야기가 핵심이고 님은 해외에서도 이슈될 정도였다 그런의미였고 문제는 제가 안본거고 반나절 만에 기사가 내려서 크게 이슈가 인됐다가 핵심인데 뭘 자꾸 이상한 소리 해요 그리고 딴말 하지 말고 위에 제가 적은거 오늘 이슈 일어났던거 말하라고요~이사람 이상한게 밑에다가 댓글 삭제했다둥 소리를 하지 않나 님이 그리 자신 있으면 저랑 내기 할래요? 밑에 댓글 삭제 이상한 소리 해명 하고 글구 아이유 어깨빵 사건 사람들 얼마나 알고 있는지 내기 콜?
대 SNS 시대가 오면서 '인플루언서' 가 무슨 권력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말이 '인플루언서' 지 사실상 일반인이나 다를 게 없음. 애초에 팔로워 숫자빨 말고는 내세울게 없는 놈들인데 뭐가 잘났다고 저러는지 도통 이해가 안감;;; 그냥 예쁜 외모, 예쁜 몸매, 엄청난 부와 일반인들이 경험하지 못할 것 '처럼' 보이는 사진들 찍어 올려서 '난 겁나 골져스 한 사람이에요' 하고 자랑하는 거 말고는 없는 놈들인데 도대체 일반인들이랑 뭐가 다르단 말인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 무언갈 창조해낼 능력도 없고, 타인에게 영감을 줄 만한 요소도 없이, 그저 뛰어난 외모 만을 내세우는 놈들이 '인플루언서' 라는 생각 밖엔 안 들음. 진짜 내면이 성숙하고, 본 받을 사람이 있는 사람이면, 외모만 내세우는 게 아니라 그걸 능가하는 무언가를 만들어 냈겠지. 근데 저 사람은 그런 걸 했을까? 전혀 아니라고 봄. 더군다나 저딴 놈들이 '칸'이라는 자리를 더럽힌다는 게 더 X같이 느껴지는 이유인거지. + 인플루언서 전체가 아닌, 인스타그램 스타, 트위터리안, 페이스북 스타 라고 불리는 소위 '따봉충'들을 말한 것이지, 인플루언서 전체를 말할 의도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제 소견으론 저 어깨빵녀는 알고서 이지은배우에게 결례를 범했다고 보여지네요. 단지 자신이 유명해서? 음... 아니 전 유명해지기 위해서가 아닐까 라고 생각 되네요. 유명해지는게 그리 중요하고 대단한 그 어깨빵녀 일생의 목표인지 모르겠지만 유명세라는건 나무 높~~~이 달린 잘익은 탐스런 열매 같아서 가장 먼저 눈에 띄고 새들에게 쪼아 먹히기 쉽다는거...
I was also watching the red carpet live at that time and was so shocked when I saw IU got pushed because that shove was intense. Her torso got pushed forward and although the shot of the incident was at a long distance, you could really see it happen. I was thinking at that time that maybe she didn‘t look back and say sorry or excuse me was because it was a cultural difference? In no way would that blonde woman not have felt that she accidentally shove someone forward. I guess, at least she apologized later on? On the other hand, seeing IU so graceful, even still smiling after that shove just showed how kind she is. When done to me? My eyebrow will raise so high, I won’t be able to hide it. LOL
Nah, she only apologized when her rude and outrageous behavior got a lot of negative attention. She probably didn't even know who IU was until the negative comments exploded.
어깨빵 한번으로 전세계 기사가 되는 이슈가 되다니 오히려 즐기고 있을것 같네요 ㅎ
모든것이 계획된 것
노이지 마케팅인듯
백퍼
실제로.. 욕도 오지게 먹고 있지만 팔로워수도 엄청나게 불어나고 있다네요...
xooker 냄새가 너무 남. Tart up 꼬라지하며...
사실 누군지도 모르던 인플러엔서였는데 무지 유명해짐. 노이즈 마케팅은 일단 성공이라고 봄. 이미지는 뭐 나중에 세탁하고 챙길 생각일듯 ㅋ 아이유가 그만큼 인지도가 있다는 방증이죠.
계획하지도 않은거 같은데 무슨 마케팅
팔로워 숫자부터 백배 정도 차이가 났었다보니... 너무나 지능적인 노이즈 마케팅이라서 기도 안찰 지경.
노이즈 마케팅하다 요단강 건널듯
@@user-ey1bn1vh7w 딱봐도 그냥 고의적 어깨빵임.
고의적이라는건 계획적이었단 소리죠.
단순 인종차별적 행동이었는지 아님
반대 급부를 노린 노이즈 마켓팅이었는지
뭐 어떻든 고의적이라는건 부인 못할
행동 이었죠.
이게 고의적 아닌 인지하지 못할 접촉이라면
프랑스 사람들의 어깨빵 수준은 상대방을 넘어트려야 인정되는거죠.
우리나라에 외국인들이 와서
북적대는 길에서 살짝 어깨빵 되어도
불쾌해하는 반응 내던데.
암튼 아주 고의적으로
작정하고 부딪힌거라 생각됨.
저걸 인지 하지 못했다는 것은
ㅎ 그여자 어깨나 몸에는 방탄판 두르고
다니나?
@@user-ey1bn1vh7w 계획했을 가능성 종나 높다고 본다. 저런 애들이 얼마나 영악한데. 이미 현장 분위기 알고 있을거고 아이유 팬들 모인거라던지 사인해주는것도 봤을수도 있고 다 알고 사전에 계획했을 가능성?? 난 충분하다고 본다. 관종들의 기상천외함은 상상을 초월한단다.
질투입니다.아이유가너ㅡㅡ무이뻐서.질투.🤗🤗🤗🇰🇷🇰🇷
그 프랑스 인플루언서는 더 유명해 져서 만족할 듯.
프렌치호떡님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건강한 계절 되세요!
제75회Cannne영화제!한국영화화이팅입니다.♡
관종에게 먹이를 던져주지마. 무관심이 정답이지만 어쨌든 의도한대로 이미 성공한 듯.
정신병적인 관종녀를
자신들의 영화제에
초대한 프랑스.
대단한 프랑스 국가님아
뻔뻔한 행동 이해할테니까
훔쳐간 외규장각 도서와 우리나라 보물급 문화재나 돌려주세요
아이유, 어깨빵 맞고 웃어 넘기는 것 봐. 역시 대인배!!!
이 상황이 얼마나 즐거울까 싶네요 본인이 딱 원하던 상황임 인플루언서들은 생각보다 모럴이 없어요 개진상짓을 해서라도 본인들 알리고 싶은게 인플루언서임(괜히 연애 서바이벌 나와서 통수치고 그러는게 아님) 본인이 욕 먹는거? 이름 알리고 오히려 좋아~ 인스타 검색해서 찾아올테니 더 많이 찾아와줘~
ㅋㅋㅋ 연애프로그램 ㅇㅈ
다분히 고의적인 어그로 였음 아이유를 공격해서 부정적으로라도 이슈화 시켜서 네임드가 되려는것으로 보임
너무나 계산된 어그로 그 자체였음.
한국에서 건드리지 말아야할 몇 안되는 연애인중 한명인데
난 속상해
찾아가서 욕 써주고 싶었지만 참았다.
언터쳐블 아이유
아이유가 애기때부터 함께 자란 사람들이라 더 화나는거같아요☹️
What I remember in this story is the grace, elegance and kindness of IU throughout her stay in Cannes. She gets pushed around and It’s like it was just the breeze that hit her. Nothing has changed in her attitude and expression,
before and after, are exactly the same. I say bravo ! We can only love and respect more this wonderful human being, it is an example for all and now the whole Earth knows IU.
So eager to be on the 7th of December when Broker = Les bonnes étoiles (The Right Stars) will be released in France.
Ce que je retiens dans cette histoire c'est la grâce, l'élégance et la gentillesse de IU durant tout son séjour à Cannes. Elle se fait bousculer et c'est comme si c'était juste la brise. Rien ne change dans son attitude et expression avant et après est exactement la même. Je dis bravo et chapeau ! Nous ne pouvons qu'aimer et respecter d'avantage cet être humain formidable, c'est un exemple pour nous tous et à présent la Terre entière connaît IU.
Tellement hâte d'être au 7 décembre jour de la sortie en France de Broker = Les bonnes étoiles.
La venue de IU en France fut pour moi un des grands cadeaux, un rêve devenu réalité. Il est temps de revoir My mister une nouvelle fois et pourquoi pas Persona aussi avec Bae Doo-na.
🇰🇷💜 🇨🇵 🤗 👋 🌏
ᆢ한번만 하시면 좋았는데 ㅠ
그 인플루언서 행동은 뭐랄까, 너무 지능적이더군요. 그녀 행태를 가만히 지켜봤을 때, 일련의 역풍까지도 즐기는 듯한 느낌도 있고, 그런 류의 사람이 대부분 그렇듯 전형적인 관종의 모습. 그래서 더 분노가 차오르는 것 같네요. 관종과 소위 인플루언서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는 씁쓸한 사건입니다.
IU was still smiling in surprise after being hit. Wow, even her face doesn't look angry.
She probably thought of the lyrics of BBI BBI 😌
유명인인걸 알고 고의적으로 그랬을 확률 매우 높음. 노이즈 마케팅
진짜 마지막 말 공감.. 아이유팬이나 한국 아이돌팬들 유난이라고 할까봐 국내 유애나들은 팬커뮤에서 언급조차 거의 안 했음ㅜ 유애나들 아이유 보려고 새벽에 레카 라이브 보는데 아이유 밀치는 거 보고 팬들이 읭?했지만 사람 많아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그 이후 태도들이 너무 어이없긴 했음ㅜ 진짜 고의였다면 더 화나지만.. 그래도 칸에서 아이유가 빛났기 때문에 아이유에게도 유애나에게도 좋은 추억으로만 남았으면ㅎㅎ
덕질하면서 하도 기막힌 일들이 많았어서 아이유만 괜찮다면 딱히 더 신경쓰고 싶지 않은 문제긴 함. 딱 봐도 개관종 인플루언서라. 저 사람만 지우면 이번 칸 페스티벌은 팬 입장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에 가까운 떡밥이었어서
저정도로 부딪치고..고개 한번 안돌리고 쌩한거니..진짜 고의였다는게..ㅎㅏ..
그리고 아이유한테 메이크업 해주겠단 어처구니없는 말까지 ㅋㅋㅋ
진짜 그 프랑스여성때문에 몇일 내내 화가났었는데, 이 영상보고 화가 가라앉았습니다ㅠㅠ 같은 프랑스인으로서의 입장과 또 함께 분노해주셔서 너무 위안이 되었습니다ㅠㅠㅠ
제가 2019년 9월에 신혼여행으로 프랑스 파리를 갔는데, 제가 갔던 해외여행중에 제일 인종차별이 있어서 실망했었거든요.. 그래서 혹여나 이번 사건에대해 프랑스인들은 별 생각이 없으려나 했는데 아니여서 너무 다행입니다ㅠㅠ 오히려 어깨치는게 프랑스가 우리나라보다 더 엄청나게 무례한 일이라는걸 잘 알아서 한시름 놓았네요! 영상잘봤습니다! 감사해요!!ㅠㅠ
IU being the QUEEN that she is 👑👑👑👑👑❤❤❤❤❤❤
대한민국에서 건드리면 안되는 사람이 있다. 국민MC 유재석 / 피겨퀸 김연아 / 국민 여동생 아이유
30살인데,,, 동생..?
프랑스에서 15년 이상 산 사람으로 할 말씀 끄적여 보자면..진짜로 프랑스 사람들 몸 조금만 닿아도 서로 미안하다고 합니다. 저 때문에 닿아도 미안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요.. 문도 본인이 먼저 열면 잡아주고 먼저 지나가게 해 줍니다. 인종차별 하는 인간들도 있고 싸가지 밥 말아 먹은 인간도 간~혹 진짜 한 몇년에 한번정도 보긴 봤습니다. 어디 가나 싹퉁바가지들은 있지요. 하지만 제가 겪어본 대부분의 프랑스인들은 예의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요즘엔 사람들이 다 한 부분만 보고 판단하지 않아서 걱정은 안하지만서도 혹시나 저 듣보잡 관종 때문에 프랑스 사람들이 욕먹는 일 없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보네용.. 이런 안 좋은 본인 나라 소식 전하느라 마음 안 좋아지는 일 없으시길 . 프렌치호떡님 응원합니데~~ 저 관종에게는 무플이 최고의 치명타일 것 같으니 한마음으로 무시합니다.
개인=국가 로 보는 생각도 많이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저거 보고 그냥 이상한 사람이네~ 하고 말았지 프랑스까지는 생각이 미치지도 않았어요 ㅋㅋ 한국에도 미국에도 일본에도 상식 이하의 사람은 다 있기마련이잖아요!!
한국 영화제에선 상상도 할수 없는 일임... 저런 일반인 따위가 레드 카펫에 들어갈수도 없음.
저런 듣보잡도 활보할 수 있을 정도로 레드 카펫이 난장판이던데... 관리를 어떻게 하는거야... 영화제 수준 떨어지게.......
알지도 못하는 저런애한테 테러라도 당했으면 국제 분쟁감임.
프랑스가 다른 나라보다 비중이 큰건 사실
저런 공개된곳에서 어깨방 할 생각했다는게 참 기가막히고. 그만큼 아이유도 유명하구나 싶네요.
진짜 의도가 아닌 실수였으면 바로 미안하다고 했겠죠 그냥 가버린거 보면 100% 고의입니다.
와 3개국어를 잘하시네요 프랑스 발음 멋지네요 영어도 잘하시고
밝고 겸손한 아이유 참 좋아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조나단 욤비가 한 말
인종 차별은 인종끼리가 아닌
차별주의자들과 맞서 싸워야 할 문제이다..
맞습니다 현실에 존재하는 남녀노소 차별주의자들 하고 싸워야됩니다 자기자신만 아는 그런 차별주의자들을 가만히 보고만 있지 마세요 싸우세요 안그려면 더더욱 그런것들이 기승할겁니다 기고만장 할겁니다,,
다른건 모르겄고 두분 참 친해보이고
토론도 진솔하고 보기 흐믓합니다
If you look at the video carefully, she clearly sees IU before continuing her walk ahead, proof that it was intentional 100%. And her apology also matched her level of basic manners, no surprise lol
And its best not to give her more media exposure from this point on, she is gaining more world-wide attention by the minute as we speak.
Plus we don't need to demand anything from her anymore since her actions are forever carved in the world of the internet, thats her punishment and I believe its enough. Its the weight of the embarrassment and shame she has to carry as a price of her poor character.
이 소식을 가장 기다렸어요!!
I completely agree with you ladies and I won’t give any attention and mention the name of this woman who is trying to ride IU’s coat tail!
소민 마지막에 화난 표정 너무 귀엽습니다
이슈화가 되길바라고 관종짓한거죠 그리고 저 여자하나로 프랑스 전체를 욕하는 사람이 얼마나되겟어요ㅋㅋㅋ 백만명중에 한명도 안될걸요ㅋ
저런사람 한사람한사람이 모여 그나라 이미지를 결정하는겁니다. 프랑스는 이미 저런식으로 인종차별하는 인간들이 많아 인종차별쩌는 나라로 알려져있고. 저여자는 프랑스여자답게 인종차별한거 뿐입니다. 저 여자하나로 프랑스는 또 욕먹고있어요
두 사람의 대화 솔직하고 정확해서 좋아요~♡♡♡
I have had bad experiences in Paris a few times from just 2 visits.
I’m so sorry for these bad experiences. If you had met me I would have approached you with respect.
France it is true has this bad reputation of being indelicate and rude.
🤗 💐 👋
잼나게 잘 봤어요
I also taught the same. I watched the video multiple times and so obvious that it was not "unintentional". How can she not notice that she hit/shouldered someone? and you can also see it in her facial expression. It made me so upset and I feel sorry for IU🥺 She don't have any idea how precious IU is. On the other hand, it also showed why IU is so respected. She's so kind and considerate of what happened. The girl apologized but she doesn't sound sincere. Maybe she just released an apology after realizing how popular IU is and she may get backlash from a lot of people. IU is a very kind human being and she also wants her fans to be kind to other people that's why as a fan, I don't want to say hurtful words towards that girl. But I hope, she would learn a lesson from it and that is knowing how to RESPECT.
조오금 긴 영상보면 어깨를 치고 가신 후에 본인이 아는 분들? 에게 가서 웃으며 인사하시는거 보고 실수겠지라는 약간의 기대가 🥲무너졌다죠
내용이 좋았어요
We have no choice but to love and respect IU more. It is an example for everyone and now the whole planet knows IU.
어디나 쓰레기는 있어요... 우리나라도 있고 프랑스에도 있고...
그에게 말해주고 싶네요. La politesse, ca s'apprend!
Me as one of uaena got mad and upset about it but when I think about IU. she didn't want us to badmouth other people we always think about her images because she is humble as always and kind hearted we don't want to tarnish that image.
So I will leave a message to that girl, learn the good manners not matter where you are, respect others even were from a different country and we spoke different language. we know that you apologized to her but what you did leave a scar in heart because of what you did to IU.
어깨빵녀 인스타 댓글중
who are yo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국적을 떠났어 인품의 문제인거 같아요
아이유 상처 받지 않기를 ...
‘pardon’과 ‘merci’의 나라가… 어쩌다…
25년 전에 프랑스서 이런 건 배워야 되라고 생각했고,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를 입에 달고 사는데…
다녀본 십여개 나라 중 대놓고 무례하게 구는 사람이 제일 많았던 곳이 프랑스..새로울 것도 없음..특히 조그마한 아시아 여자에게 무례하게 행동...열받아서 베르사이유궁 책임자까지 불러내 사과받았던 적이...
겉으로라도 아닌척도 못하는 무식한 종자들 많은 곳
저도 숙소에 못 찾아가서 길 물어봤는데 그냥 방향만 알려주는 게 아니고 지도보면서 최대한 숙소 쪽으로 같이 와주고 친절했어요 나름 말 걸면 식당 맛집도 추천 잘해주고, 말 걸기 전엔 냉랭해 보이는 분위기는 느껴졌으나 지나가는 길에 조금이라도 부딪힐 여지가 있으면 pardon 이라고 얘기하고 피해서 지나가는데 우리나란 명동 동대문 이런 곳에서 어깨빵 맞고 다니는 건 다반사라 이런 건 배웠으면 좋겠다 생각헀어유~하지만 어딜가나 케바케 사바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 번의 불쾌한 기억은 그 나라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오래 가져가게 하죠...
ㅎㅎ 개인 일탈로 나라를 싸잡아 깍아내리는 건도 못난 거죠. 요즘 많이 좋아졌긴 했지만, 한국인들 길거리어깨빵도 이번기회에 타산지석으로 더 반성하고 없어졌으면..
3만은 인플러언서 아닌데...
아이유의 인성이 드러나는 순간이죠. 인상안쓰고 미소로서 넘어가는 아이유의 여유로운 아우라겠죠.
매너는 그 사람의 얼굴~~ 매너를 지키는것도 상대를 봐가면서 한다면 최악이죠.....
죄송하지만 프랑스가 사과를 잘한다는건 금시초문인데요ㅋ
해외여행하면서 외쿡인 친구들만나면 다들 프랑스가 유독 자기중심 이기주의가 강한거 같다하더라구요.
자존심도 쎄서 사과 진짜 잘 안하고요.ㅋ
이번일로 프랑스 이미지가 더 굳히기 들어가는듯한데 이 영상보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네요.
여기서 사과가 무슨 내가 죽을 죄를 지었소 용서해주시오.. 인줄 아시나. 길 가다 의도치않게 부딪혔을 때 'excuse me' 정도 가벼운 에티켓을 말하는 건데. 너는 길거리에서 석고대죄라도 하나요? 서구사회가 특별히 인성이 좋아서가 아니라 개인주의 사회라 신체접촉을 우리처럼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임. 꼭 이렇게 맥락을 모르고 헛소리하는 눈치없는 사람 있더라
저도 죄송하지만 프랑스 사람들이 유독 자기중심 이기주의라는 것도 저는 처음입니다만...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매너가 없는 사람은 꼭 있듯이 친구 분께서 프랑스에서도 그런 분을 만나신 것 같네요. 일반화는 위험합니다.
프랑스인들의 사과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ㅋㅋㅋㅋ 갑자기 죽을죄며 석고대죄가 왜 나와?ㅋㅋㅋㅋ 맥락을 모른다는둥 혼자 선생질하면서 ㅈㄴ흥분 잘하는스탈인거 같은데 ㅋ 댓글달때 기본에티켓부터 배우고와라.
난 칸 경호체제가 저따위라 더 놀라는중 만일 그관종이 제 정신이 아니라서 어깨빵이 아니라 유명해질 목적으로 존레논 사건처럼 총,칼이나 혹은 아이유 얼굴에 염산 뿌리고 도망갔으면 어쩔뻔했나 가슴이 철렁 어떻게 레드카펫에 저런 관종이 출입하나 더 이상함
관종은 악플 선플 안 가립니다. 오히려 무플이 힘들겠죠. 지금 행복해 죽을겁니다.
아이유가 천사라서.
오히려 인풀루언서 더 좋아할듯
잼나네요 ... 아이유 ㅜㅜ 착한 아이유를 건들다니 프랑스 나빠 흥
관심이 고픈 사람의 마인드는 상식과 다른 궤를 그리더라구여..
프랑스에서 인종차별을 많이 받고있구나.선망하는 나라인데 시민의식이 많이 뒤처져있다는것을 알게되였습니다...ㅜㅜ
이 사건으로 엄청난 댓글들로 알게되는 프랑스의 찐면 ...물론 어디에나 덜된 인간은 있습니다만 그 프랑스인 기본이 참 없습니다!!
ㅋㅋ 아니 알지도 못하는 나라를 선망하다니 어이없네요 ㅎㅎ
I visited Europe for just 2 weeks and experienced racism at least five times from three different countries including France. The pack of us (Korean tourists) were in a cable car and this girl covered her nose and laughed with her boyfriend speaking in French while staring at us. So I did the same, covered my nose, and spoke Korean while staring at her, and then she stopped her ignorance and became mute. I even had an argument with a clerk in Switzerland for her rudeness, even though we were purchasing something. Maybe these people thought that all Asians didn’t speak English or even be able to communicate. But I’m Korean American and will fight and get feisty in uncalled-for situations like these. Although many Europeans were nice and I think they have the best ham and cheese in the world, it will definitely take me some time to visit those beautiful countries again.
프랑스가 역시~~~쵝오
오오!!!,
알고 그래서 했던 그냥 동양인 이라고
해서 그랬던 잘못은 잘못 🤔
인플루언서가 아닌 인플루엔자
마리아 트래블 아닌 마려워 트러블
관종으로 성공도 하지만 사람 잘못건드렸네요
물론 아이유는 어깨빵 당해도 죽빵대신 미소를 날렸지만 그걸 지켜본 사람들의
저주를 어찌 감당할꼬
마리아는 성모마리아의 품에 안기지 못하겠구나
같은 한국인이라서 아아유 옹호하는게 아니라 사람 많아서 접촉도 잦을 수도 있겠지만 쳤으면 최소한 sorry. 간단한 단어로 사과해야하는거 아니냐
아이유 보디가드 데려갔어야징
앞으로 꼭 같이 다녀요~
팔로워의 수가 증가한거면 완전히 의도한 행동인듯..
노이즈 일으키고, 관심을 끈 다음, 적당히 사과하는척하고, 혐오자들의 팔로워들 얻는다. (파파라치, 조중동, 한국의 일베스타일ㅜㅜ)
ㅋㅋ 난 첨에 저거보고 화난다기보다 ‘어깨빵하고 노룩 쌩까는 우리나라 한정인줄 알았는데 프랑스도..?’ 이생각부터 함 ㅋ
👍👍👍👍👍
속터져서 인스타 욕하러 갓더만 외국어가 더 많아서 보고만 왓네.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데. 망할것이 어깨빵을….. 지켜보겟어 마리아
프랑스 신문에도 실린건가요??
전부터 느껴오던거지만 저런 행동이 프랑스의 현실입니다. 자존심을 내세우지만 실상에서는 뒤떨어진 시민의식이 있고, 자존심을 지키는것 같지만 지킬 것도 없습니다. 난민들을 수용한 것은 칭찬받을 일이지만 과거에 죄가 있으니 마땅하다 할수있을겁니다. 약탈해간 우리 문화재나 돌려주시지요?
저질러놓고
인스타 올린 거 보니까
대놓고 즐거워 하던데요?
프랑스 수준
참 대단 합니다. ㅎ
일본에 아이유 팬이 어마 어마 합니다.
아이유 어깨빵 기사가 한국 만큼, 일본에서도 대대적으로 보도가 됐고,
감히 아이유를 ? 하며 .... 일본은 지금 난리 난리 입니다.
역시 목적을 가지고 일부러 어깨밀침 했다는게 확연히 느껴지네요
기생충과 오징어게임의 영향이 없었다 말할 순 없겠지만
적어도 칸 영화제 같은 경우엔 이미 임권택 감독님의 황금종려상 수상을 포함, 그 이후로도 다수의 수상 경력이나 후보에 올랐었던 일이 있었을만큼 한국과 칸영화제의 인연은 생각보단 나름 깁니다 단순 최근 1-2년 사이 세계적으로 퍼진 한국의 문화 수출현상에 의한 상황으로 치부하는건 그냥 얕은 지식을 자랑하는 것 밖엔 되지 않아요
임권택 감독님은 황금종려상이 아닌 감독상 아닌가요? 황금종려상은 봉준호 감독님이 최초입니다
@@야옹이-n5t 예 그러게요 제가 잘못써놨네요 감독상 맞습니다
어깨빵 개꿀띄
아이유의 팔로어가 2600 만인가 되니까 사과했겠지
그 프랑스 여자는 3만명이라던데
상대가 안되니까
😁👍
아이유를 알고 있었겠죠. 너무 관심이 다 아이유니깐 일부러 한대 치고 간 것일 수도 있고,
다른 하나는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 일부러 친 것일 수도 있죠.
저도 이 사건으로 저 배우를 알게 되었으니까요.
배우도 아니고 듣보잡 뷰티 인플루언서 입니다
겨우 인스타 3.6만짜리 인플루언서가 어떻게 칸에 와서 무슨 초대받은 사람처럼 저사이로 걸어갈수가 있었을까? 난 그게 더 웃긴다 ..그정도로 통제와 참가인원 신상 파악도 안되었다는거다. 저여자가 그냥 어께를 치고 갔으니 다행이지, 스토커나 똘아이 테러범이 저길 지나갔다면 뭔일이 있었을지 모른다..
우리는 인간인 이상 실수를 할 수 있죠.
그렇기에 실수를 포용하는 문화가 자리 잡게 된 것이고요.
우리, 인간이 이때 최소한 바라는 것은 '사과'입니다.
인간이라면 최소한 사과 정도는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최소한, 이게 우리가 분노하는 이유죠!!!
강수연 배우 생각나네요
서로 미워하지 말고~~아껴주고 사랑합시다~~
?
한국온 외국인들 한국인들 어깨빵하고 사과도 않하고 지나간다고 뭐라하더니.....
모....... 외국인들도 그런 사람있네요 ㅋㅋㅋㅋㅋ
저 프랑스 여자 분명히 아이유인지 알고 있었을듯
욕을 먹더라도 자신의 이름을 더 알릴수 있으니 노이즈 마케팅을 위한 어그로였을듯
쟤는 아이유가 누군지 알고 의도적으로 접근한거죠.
그렇게 해서 인지도를 얻었으니까 아주 만족하고 있을듯.
그렇잖아도 아이유에 대한 어깨빵 영상보면서, 화가 나던 참이었는데, 이 영상보고서 조금 누그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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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 어깨빵녀의 팔로워 수가, 이번에 3만에서 35만명대(지금도 여전히 수직상승중)으로 비약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군요 ㅠㅠ
관종이 처음부터 큰 그림 그리고서 노이즈 마케팅을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건 처음부터 설계한 것이든 아니든 결과적으로는 위기라고 볼 만한 사건을, 오히려 기회로써 역이용하여, 인플루언서로써는 제대로 대박친 것 같군요. ㅠㅠ
아이유 어깨빵 사건은 오히려 한국에서 크게 이슈가 안되고 박찬욱 감독상 송강호 주연상 이슈가 많은데 어깨빵 사건을 오히려 여기서 알게 되네요
다음, 네이버에서도 메인에 오르지도 않아서 한국에서는 대부분 모를듯 하네요
@마음 검색순위가 없어지지 않았나요? 메인 포털에 가시가 잠시 있었지만 크게 이슈가 안된 수준 이었던것 같아요 그런거 있잖아요 사건 사고 터지면 며칠동안 기사가 수천개 나와서 완전 난리 나는 수준처럼도 안되었고 어깨빵은 모르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마음 아니예요~ 어깨빵 그거 학교에 가서 이야기 하니깐 암도 몰랏음 ㅎㅎ 심지어 학원애들도 소수만 알고 기사 뜬거는 있어도 그걸 보고 클릭하고 인지하는게 중요함 포털에 뉴스 뜨면 그걸 클릭 하거나 tv에 뉴스가 나오면 그걸 봐야 하는데 몇명 보겟음 ㅎ 설령 님 말대로 해서 나왔는데 포털에 아이유 칸에서 인종 차별 당하고 메인에 걸리고 뉴스 까지 나왔는데 왜케 잠잠함? ㅎ 아이유가 대형급이고 기자들도 이슈화 화제성 으로 아주 좋은 인종차별의 소재의 먹잇감인데 포털 당일날 몇시간 유지도 못했음 제가 말할려는 의도와 의미를 다시 한번 읽으면 이해할것임 아이유 같은 거물급이 유명 해외 칸 영화제에서 어깨빵 인종차별 이슈 얼마나 화제성이 지속되었는지 검색란에 검색하면 10~60대별 나오고 기사 횟수와 그래프 나옴 당일 유지도 못하고 몇시간짜리 소재였을정도임 뭐든지 데이터가 팩트임 님말대로 크게 이슈 되었으면 지나 가는 사람 붙잡고 아이유 어깨빵 사건 이야기 해서 안다고 하는 사람 몇있는지 한번 체크 해보면 포털 메인과 뉴스 보는 사람 횟수 등이 현실적으로 체감적으로 모르고 있는 사람이 다수인지 깨닫을것 같네요~
@마음 아우 해외 뉴스 말하면 뭐해요~ 제가 한국에 있고 한국 사람인데 아이유 어깨빵 사건을 해외 뉴스에서 왜 보겟어요 님은 해외 뉴스에서 어깨빵 사건을 최초로 접해요? 아니잖아요 ㅎ 한국 포털에서도 어깨빵 뉴스를 반나절도 안되서 사라져서 못봤던걸 말한거잖아요~ 어깨빵 이슈 보다 박찬욱 감독상 송강호 주연상 이슈가 거 커져서 아이슈 어깨빵은 포털에서 메인에 걸어나도 반나절도 못버티고 칸 수상 으로 이슈가 뒤덮었다고요 그래서 내가 못봐서 몰랐던것을 님이 계속 알려졌다 유명하다 하니깐 이런 댓글들이 계속 이어지는 거잖아요
그리고 오늘 아침부터 이슈 된것 중에 아는거 있으면 한번 댓글로 나열해보셍ㅎ
님은 포털 메인에 뜨고 뉴스나면 대한민국 사람들 다 아는것 처럼 말하는데 오늘 메인 뉴스들 중에 아는거 라도 한번 나열해보세요~
@마음 뭔 엉뚱한 소리 하세요??????? 삭제를 제가 왜 해요???? 님 이상한분이세요???? 저 한테 지금 말하신거 맞아요??
아님 불리해서 갑자기 이상한 댓글로 행동하시는 상황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정말 진실이라면 가족 목숨걸고 다시 한번 저보도 댓글 삭제 했네요 하고 댓글 달아보세요
이상하고 황당한 댓글 보니 기가차네
@마음 그리고요 어깨빵 사건 보다 상받은게 더 이슈되니깐 기자들이 기사들을 내리고 상 받은것이 도배 된거예요 그리고 내가 몰라서 여기 영상 보고 알았다고 하는데 님이 뭘 자꾸 따져요??? 난독증은 오히려 님인데요? 국내 포털과 뉴스에서도 제가 안본걸 해외 영상도 당연 이슈 된걸 더 알수 없는 상황인데 해외 이슈를 이야기가 무슨 의미가 있어요~ 제본문은 국내에서 이야기가 핵심이고 님은 해외에서도 이슈될 정도였다 그런의미였고 문제는 제가 안본거고 반나절 만에 기사가 내려서 크게 이슈가 인됐다가 핵심인데 뭘 자꾸 이상한 소리 해요 그리고 딴말 하지 말고 위에 제가 적은거 오늘 이슈 일어났던거 말하라고요~이사람 이상한게 밑에다가 댓글 삭제했다둥 소리를 하지 않나 님이 그리 자신 있으면 저랑 내기 할래요? 밑에 댓글 삭제 이상한 소리 해명 하고 글구 아이유 어깨빵 사건 사람들 얼마나 알고 있는지 내기 콜?
대 SNS 시대가 오면서 '인플루언서' 가 무슨 권력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말이 '인플루언서' 지 사실상 일반인이나 다를 게 없음.
애초에 팔로워 숫자빨 말고는 내세울게 없는 놈들인데 뭐가 잘났다고 저러는지 도통 이해가 안감;;;
그냥 예쁜 외모, 예쁜 몸매, 엄청난 부와 일반인들이 경험하지 못할 것 '처럼' 보이는 사진들 찍어 올려서
'난 겁나 골져스 한 사람이에요' 하고 자랑하는 거 말고는 없는 놈들인데 도대체 일반인들이랑 뭐가 다르단 말인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 무언갈 창조해낼 능력도 없고, 타인에게 영감을 줄 만한 요소도 없이, 그저 뛰어난 외모 만을 내세우는 놈들이 '인플루언서' 라는 생각 밖엔 안 들음.
진짜 내면이 성숙하고, 본 받을 사람이 있는 사람이면, 외모만 내세우는 게 아니라 그걸 능가하는 무언가를 만들어 냈겠지.
근데 저 사람은 그런 걸 했을까? 전혀 아니라고 봄.
더군다나 저딴 놈들이 '칸'이라는 자리를 더럽힌다는 게 더 X같이 느껴지는 이유인거지.
+ 인플루언서 전체가 아닌, 인스타그램 스타, 트위터리안, 페이스북 스타 라고 불리는 소위 '따봉충'들을 말한 것이지, 인플루언서 전체를 말할 의도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내가 사과하고 싶으니까 니가와서 사과를
받아라' 가 언제부터 사과라는 의미를
가지게 됐냐?
제 소견으론 저 어깨빵녀는 알고서 이지은배우에게 결례를 범했다고 보여지네요.
단지 자신이 유명해서? 음... 아니 전 유명해지기 위해서가 아닐까 라고 생각 되네요.
유명해지는게 그리 중요하고 대단한 그 어깨빵녀 일생의 목표인지 모르겠지만 유명세라는건 나무 높~~~이 달린 잘익은 탐스런 열매 같아서
가장 먼저 눈에 띄고 새들에게 쪼아 먹히기 쉽다는거...
어디에서나..물을 흐리는 사람이 있죠...프랑스 자체가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다들 생각할거에요...
아이유 어깨빵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듯 한데.. 알고 했다면 천재일지도
마리아 트러블이네요 ㅋㅋㅋ
이렇게 왈가왈부 하는 자체가 그 여자가 원하는 대로 되는거임
그 여자 누군지 머리 잘썼네
어깨빵 한방으로 전세계에 인지도를 확 높였어
I was also watching the red carpet live at that time and was so shocked when I saw IU got pushed because that shove was intense. Her torso got pushed forward and although the shot of the incident was at a long distance, you could really see it happen. I was thinking at that time that maybe she didn‘t look back and say sorry or excuse me was because it was a cultural difference? In no way would that blonde woman not have felt that she accidentally shove someone forward. I guess, at least she apologized later on? On the other hand, seeing IU so graceful, even still smiling after that shove just showed how kind she is. When done to me? My eyebrow will raise so high, I won’t be able to hide it. LOL
Nah, she only apologized when her rude and outrageous behavior got a lot of negative attention. She probably didn't even know who IU was until the negative comments exploded.
It's a cultural differences? There is no culture anywhere in the East and the West that pushes people and doesn't apologize.
일본언론레서는 그여자가 러시아계프랑스人이라고보도했는것같아요. 일본에서도 IU 의인기가많아요.
인종을 따지는 것은 좋은 태도가 아닙니다. 나쁜 행동만 비판합시다.
@@yeongm1531 누가뭐랍니까 그렇게 보도했다고요.,
아이유는 중국인
그 여자도 참 불쌍타... 빵을 해도 아이유라니.....
레드카펫에 개나소나 올수있나봐요 부럽네요 나도 갈껄
티켓 팔겠죵
유럽에서 유학하면서 느낀게 어디에나 드세고 자기가 중심이여야만 하는 스타일들이 있더라고요. 그게 프랑스인일수도 러시아, 콜롬비아, 페루 등 일수도 있다는 점. 한국처럼 가정교육을 서양에서는 하지않아서 그러는것 같음.
프랑스면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질만함. 우리도 쬐끄만 파이로도 자부심을 가지는데.....그런면이 꼭 나쁜건 아님.
한국에도 그런인간들 많아요. 가정교육은 덜됬는데 집안에 돈만 많으면 저렇게 되는 인간들 대표적으로 요즘 어거지 바이럴로 뜨는 배우 ㅈㅇㅎ
@챠챠챠룸바룸바 내가 직접 겪어봤으니깐 하는말이고. 남의 나라 가정교육을 깔보는게 아니라 가정교육을 안합니다.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몰아세우면서 개념 없는 사람 취급하는 당신 또한 별반 다를 것 없는것같네요. 직접 겪어봐야 무슨말인지 이해를 하니깐? right?!
소피마르소 특별출연 부탁드려요
미국 살다 왔는데 서양에선 일단 동물적으로 강해보여야함. 그래서 어릴때 워크 아웃 많이 했음. 누가봐도 강해보이면 시비 털릴일 없음.
대놓고 인종차별을 당한 적도 많은데.. 사람 많은 자리에서 저 정도 부딪힘 정도야... 그럴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다. 내가 너무 무뎌진걸까..
관종짓으로 먹고사는 인플루언서가 팔로워수가 정채기일때 써먹는 전형적인 수법임. 낚시질당한거라 관심을 주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