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neobelle 그렇게 생각하슈 ㅋㅋㅋㅋ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모르고 무조건 양극화 잘못! ㅋㅋㅋㅋ 그 양극화가 사유재산을 폐지 하려는 개수작으로 가는데, 한국인만 양극화에 빠져서 대중이 그들 뜻대로 하게끔 가고 있네 ㅋㅋㅋㅋ 캘리포니아 흑인노예라는 이유로 보상금으로 흑인 한사람당 25억씩 준다는데, 캘리포니아 흑인 비율은 제일 적고 아시아계, 히스패닉계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왜 대부분은 흑인일까? 애당초 범죄가 많다고 950불 이하 훔치는 거에 대한 저법을 낸 정치인들이 문제지 왜 엄한 사람들이 피해를 봐야함? 본질도 모르고 글만 싸재끼니 이나라는 답이 없다. 저런 선동에 당하고
미국이 다 그런게 아니라 50중 가장 좌파성향 주에 속하는 캘리포니아 주에서도 가장 좌파 성향인 샌프란시스코 시에서도 일부 동네만 그런 거구요. 샌프란시스코 시에서 흑인들과 히스패닉 몰표 덕택에 지독하게 좌파 성향인 흑인 시장이 당선되서 치안이 너무 엉망이 되고 강력 범죄를 솜방망이 처벌하고 100만원 이하 절도는 아예 처벌도 안하고 노숙자와 불법체류자, 범죄 피의자들 인권만 강조하는 시정부 행정이 계속되다 보니 일어나는 겁니다.
범죄율이 높으면 개인의 준법의식이나 치안상태를 살피는 게 아니라 빈부격차가 어쩌고 하면서 부자들 탓으로 돌리시네요. 다 같이 못사는 가난한 나라들엔 범죄가 없나요? 오히려 더 많을 걸? 남들이 부자면 그들 재산을 훔치는게 당연하다는 투로 말하는데 돈 없어도 남의 재산 훔칠 생각도 안하는 정직한 사람이 더 많습니다. 님의 인성이 형편없다고 남도 그럴거라 단정하지 마세요.
@@jy7213 못사는 나라일 수록 빈부 격차가 더 크지.. 학교 안나옴? 인성운운하는 댁 인생 안봐도 빻은 처지가 보이네.. 잘 사는 나라가 서민들이 대체로 잘 살때 범죄율이 주는거임. 그런 나라들이 경제공황 겪을 때 범죄율이 올라가는거고.. 풋, 다같이 못사는 가난한 나라? 베네수엘라도 부유층은 삼성가 저리 가라할 정도로 잘삼... 어께위에 있는게 그저 장식품이라면 떼서 기부하는 것도 방법일듯
@@Afiadong 님의 원래 주장한 건 범죄는 빈부격차에서 나온다는 거고 난 그걸 사실이 아니라고 지적한 거고요. 못 사는 것과 빈부격차는 또 완전히 다른 겁니다. 머리가 무척 나쁘시네요. "못사는 나라일 수록 빈부 격차가 더 크지.." -> 중국은 미국보다 훨씬 못사는 나라지만 (소득이 미국의 1/5) 빈부격차는 미국과 비슷합니다. "빈부격차가 벌어질 수록 범죄격차도 벌어진다" -> 중국은 미국과 빈부격차가 비슷하지만 범죄율은 미국보다 몇배 더 낮습니다 (살인율 미국의 10분지 1). 범죄율이 여러가지 복합적 이유에 영향 받는다는 건 초등생도 알텐데. "베네수엘라도 부유층은 삼성가 저리 가라할 정도로 잘삼" ->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자 톱 10중에 삼성가가 4명이고 자산이 각각 $9.1 billion, $6.3 billion, $4.1 billion, $3.5 billion 입니다. $1 billion 넘는 부자가 한국에 30명이 넘고 베네주엘라엔 딱 1명 뿐입니다.
@@jy7213 니가 남의 인성을 먼저 운운했으니 내가 너에게 예의를 차릴 필요는 없지? 오랜기간 동안 소득격차와 범죄발생율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무수한 연구 결과가 있는데 먼 발가락 핥는 소릴 하는 지 모르겠네...연구 결과 소득불평등은 살인, 절도, 폭력 범죄율 순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소득불평등이 1% 상승하면 살인, 절도, 폭력 범죄율은 각각 19%, 9.3%, 2.1% 정도 증가한다 -논문- '경제위기 상황과 범죄발생의 관계 검증' 반면 살인과 강도보다 폭력과 강간이 소득불평등과 연관성이 짙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장지원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박사 수료, 조상현 동서대학교 경찰사법학부 조교수가 2019년 발표한 ‘불평등과 범죄발생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2년 자료를 통계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소득불평등은 우발성이 높은 범죄인 폭력과 강간 발생을 증가시킨다. 반면 계획적 성격이 강한 범죄인 살인과 강도의 경우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해외 학계에서는 1970년대부터 관련 연구가 진행 돼왔다고 연구자들은 설명했다. 1973년 미국의 경제학자 아이작 에를리히(Isaac Ehrlich)는 소득불평등과 범죄율이 비례한다는 연구 결과를 처음으로 발표했고, 1982년 주디스 블라우(Judith R. Blau)와 피터 블라우(Peter M. Blau)는 소득불평등이 주로 살인과 폭력 범죄를 증가시킨다고 밝혔다. 1993년에는 대만의 통계학자 칭치셰이(Ching-Chi Hsieh)가 19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미국 사회를 대상으로 메타분석한 결과 빈곤과 소득불평등이 각각 폭력 범죄와 관련이 있음을 입증하기도 했다. 2000년대에 들어서 관련 연구는 더욱 활발하게 진행됐다. 영국의 모건 켈리(Morgan Kelly)는 2000년 강도와 폭력 범죄의 발생과 소득불평등 사이에 인과관계를 밝혀냈다. 2002년에는 UN 산하 세계은행의 연구자들이 최대 39개국의 자료를 분석해 살인과 강도가 소득불평등과 정적인 상관관계가 존재한다고 결론 냈다. 2008년 최종묵(Jongmook Choe) 워싱턴대학교 교수는 미국 50개 주에서 10년간 범죄를 분석한 결과 소득불평등은 강도 범죄에 유의미한 정적 관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빈부격차 소리하넼ㅋㅋㅋㅋ 1000달러 미만 훔치는 건 범죄가 아니라고 법으로 만들어서 저짓거리 하니까 잠군 거지, 무슨 좀 도둑 ㅋㅋㅋㅋㅋ
양극화 맞지.. 북유럽에서 950불 미만 범죄자 안잡는거 해봐라..저렇게 무법천지되나 .
@@user-neobelle 그렇게 생각하슈 ㅋㅋㅋㅋ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모르고 무조건 양극화 잘못! ㅋㅋㅋㅋ
그 양극화가 사유재산을 폐지 하려는 개수작으로 가는데, 한국인만 양극화에 빠져서 대중이 그들 뜻대로 하게끔 가고 있네 ㅋㅋㅋㅋ
캘리포니아 흑인노예라는 이유로 보상금으로 흑인 한사람당 25억씩 준다는데, 캘리포니아 흑인 비율은 제일 적고 아시아계, 히스패닉계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왜 대부분은 흑인일까?
애당초 범죄가 많다고 950불 이하 훔치는 거에 대한 저법을 낸 정치인들이 문제지 왜 엄한 사람들이 피해를 봐야함?
본질도 모르고 글만 싸재끼니 이나라는 답이 없다. 저런 선동에 당하고
@@user-neobelle그럼 왜 그렇게 법을 안 바꾸죠?
1000달러 이상 좀도둑은 안 잡아 간다고 ...........
참.. 저런나라에서 어떻게들 사는지..
정말 자유의 나라다.. 같은 미국인데 샌프란시스코만 범죄자에게 관대한게 이해가 되지 않네
70년간 민주당 집권 😂😂😂
우리나라
살기조은나라
어디건 민주당이 나라 망치지!!!
마약도 불기소하고!!!
뭐 이상한 법970불인가 이하 훔치면 경범죄 봐주는 통과되고 그냥집어가 동네 분위기 하루에 2번이상 와서 당연하듯이 가져갑니다 일도안하고 직업도없는 문제아들 도덕 윤리의식 제로
미국에서 최빈곤층 구제 예산이 부족하니 100 만원이하로 생필품 훔쳐도 경범죄!!!
훔쳐가면 총으로 쏴라 본보기 로 몇명 죽이면 된다 정당방위로 하고
미국은 거지들도 총을 가지고 있어서 막지를 못해 저 꼴임
캘리포니아에서 진보 성향 민주당만 주구장창 뽑은 결과... 범죄율 급증, 집값 폭등, 인구 20프로 감소, 기업들 유출중
1000 달러 미만범죄는 경범죄이기 때문에 잡을테면 잡아봐!!! 감옥 안가니!!!!!!!!!
한국 법이 그지같다고 하는애들... 물론 맞는말이지만 그래도 안전은 대한민국이 안전하다
대신 사법부가 쓰레기입니다
왜 그래 Great America 잖아.. 니들이 그렇게 만든건데 뭘 불만이여. 빈부격차가 벌어질 수록 범죄격차도 벌어지는거 몰랐어?
미국이 다 그런게 아니라 50중 가장 좌파성향 주에 속하는 캘리포니아 주에서도 가장 좌파 성향인 샌프란시스코 시에서도 일부 동네만 그런 거구요. 샌프란시스코 시에서 흑인들과 히스패닉 몰표 덕택에 지독하게 좌파 성향인 흑인 시장이 당선되서 치안이 너무 엉망이 되고 강력 범죄를 솜방망이 처벌하고 100만원 이하 절도는 아예 처벌도 안하고 노숙자와 불법체류자, 범죄 피의자들 인권만 강조하는 시정부 행정이 계속되다 보니 일어나는 겁니다.
범죄율이 높으면 개인의 준법의식이나 치안상태를 살피는 게 아니라 빈부격차가 어쩌고 하면서 부자들 탓으로 돌리시네요. 다 같이 못사는 가난한 나라들엔 범죄가 없나요? 오히려 더 많을 걸? 남들이 부자면 그들 재산을 훔치는게 당연하다는 투로 말하는데 돈 없어도 남의 재산 훔칠 생각도 안하는 정직한 사람이 더 많습니다. 님의 인성이 형편없다고 남도 그럴거라 단정하지 마세요.
@@jy7213 못사는 나라일 수록 빈부 격차가 더 크지.. 학교 안나옴? 인성운운하는 댁 인생 안봐도 빻은 처지가 보이네.. 잘 사는 나라가 서민들이 대체로 잘 살때 범죄율이 주는거임. 그런 나라들이 경제공황 겪을 때 범죄율이 올라가는거고.. 풋, 다같이 못사는 가난한 나라? 베네수엘라도 부유층은 삼성가 저리 가라할 정도로 잘삼... 어께위에 있는게 그저 장식품이라면 떼서 기부하는 것도 방법일듯
@@Afiadong 님의 원래 주장한 건 범죄는 빈부격차에서 나온다는 거고 난 그걸 사실이 아니라고 지적한 거고요. 못 사는 것과 빈부격차는 또 완전히 다른 겁니다. 머리가 무척 나쁘시네요.
"못사는 나라일 수록 빈부 격차가 더 크지.." -> 중국은 미국보다 훨씬 못사는 나라지만 (소득이 미국의 1/5) 빈부격차는 미국과 비슷합니다.
"빈부격차가 벌어질 수록 범죄격차도 벌어진다" -> 중국은 미국과 빈부격차가 비슷하지만 범죄율은 미국보다 몇배 더 낮습니다 (살인율 미국의 10분지 1).
범죄율이 여러가지 복합적 이유에 영향 받는다는 건 초등생도 알텐데.
"베네수엘라도 부유층은 삼성가 저리 가라할 정도로 잘삼" ->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자 톱 10중에 삼성가가 4명이고 자산이 각각 $9.1 billion, $6.3 billion, $4.1 billion, $3.5 billion 입니다. $1 billion 넘는 부자가 한국에 30명이 넘고 베네주엘라엔 딱 1명 뿐입니다.
@@jy7213 니가 남의 인성을 먼저 운운했으니 내가 너에게 예의를 차릴 필요는 없지?
오랜기간 동안 소득격차와 범죄발생율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무수한 연구 결과가 있는데 먼 발가락 핥는 소릴 하는 지 모르겠네...연구 결과 소득불평등은 살인, 절도, 폭력 범죄율 순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소득불평등이 1% 상승하면 살인, 절도, 폭력 범죄율은 각각 19%, 9.3%, 2.1% 정도 증가한다 -논문- '경제위기 상황과 범죄발생의 관계 검증'
반면 살인과 강도보다 폭력과 강간이 소득불평등과 연관성이 짙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장지원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박사 수료, 조상현 동서대학교 경찰사법학부 조교수가 2019년 발표한 ‘불평등과 범죄발생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2년 자료를 통계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소득불평등은 우발성이 높은 범죄인 폭력과 강간 발생을 증가시킨다. 반면 계획적 성격이 강한 범죄인 살인과 강도의 경우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해외 학계에서는 1970년대부터 관련 연구가 진행 돼왔다고 연구자들은 설명했다. 1973년 미국의 경제학자 아이작 에를리히(Isaac Ehrlich)는 소득불평등과 범죄율이 비례한다는 연구 결과를 처음으로 발표했고, 1982년 주디스 블라우(Judith R. Blau)와 피터 블라우(Peter M. Blau)는 소득불평등이 주로 살인과 폭력 범죄를 증가시킨다고 밝혔다. 1993년에는 대만의 통계학자 칭치셰이(Ching-Chi Hsieh)가 19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미국 사회를 대상으로 메타분석한 결과 빈곤과 소득불평등이 각각 폭력 범죄와 관련이 있음을 입증하기도 했다.
2000년대에 들어서 관련 연구는 더욱 활발하게 진행됐다. 영국의 모건 켈리(Morgan Kelly)는 2000년 강도와 폭력 범죄의 발생과 소득불평등 사이에 인과관계를 밝혀냈다. 2002년에는 UN 산하 세계은행의 연구자들이 최대 39개국의 자료를 분석해 살인과 강도가 소득불평등과 정적인 상관관계가 존재한다고 결론 냈다. 2008년 최종묵(Jongmook Choe) 워싱턴대학교 교수는 미국 50개 주에서 10년간 범죄를 분석한 결과 소득불평등은 강도 범죄에 유의미한 정적 관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마존 고 같은 자동 결제 매장을 활성화해야겠구먼.
니들은 수신료 스틸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