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찰스알레 현철승입니다! 다들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많은 나라는 아니지만 그래도 20개국 이상을 여행 하면서 다양한 경험 제원을 쌓았습니다! 외국인들은 눈을 마주치고 웃으면 대부분 미소로 화답해준다는 것도 경험에서 알고 있습니다! 영상은 없지만 저 소세지 가게가 두번째 방문입니다! 전날에는 제가 빵에다가 소세지를 먹었었고 친구가 다음날 도착해 두번째로 방문한 영상입니다! (첫째날에는 저도 미소를 던져보고 인사도 하고 했지만 저를 보고 표정이 변하는 점원분을 보고 삐딱하게 응대했을 뿐입니다) 첫번째 두번째 방문 모두 너무 불친절했기에 기본적으로 저런 태도로 저도 대응 했습니다! (점원이 불친절해도 소세지 맛은 기가 막혔기에 또 방문 했습니다 ㅋㅋㅋ) 물론 저분의 태도가 원래 디폴튼지 인종차별인지 아니면 아침이라그런지 확신할 수는 없었지만 다음 손님을 응대할때 저랑 친구는 느꼈습니다 확실히 다르다... (영수증을 던질때도) 영어를 말씀하시는데 저는 더 일부러 쌀쌀맞게 구사한게 맞습니다! 왜냐면 기분 나쁘다는 티를 내고 싶었거든요! 점원분께서 너무 불친절하게 상응을 해주셨기에.. 더 짧고 기분나쁜 티를 내기위한 영어를 구사했습니다 (다른 영상을 더 보신다면 아실겁니다 혹은 구독자 분들이요 저는 저렇게 딱딱하게 영어를 구사하지 않습니다!!) 어찌됐건 축구장에서 만난 독일 분들은 더 좋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일부가 다수를 절대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구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저희도 다른나라 차별하지맙시다!!)
저런거 동남아인들도 엄청 심해요. 호텔에서 백인들에겐 웃으며 웰컴 드링크 주고 저희는 패스, 백인 아이들에겐 웃으면서 서비스 주고 한국인 아기들에게는 정색하면서 지들끼리 눈찢는 시늉 ㅋ 식당가면 백인들은 창가자리주고 동양인 화장실 옆에 몰아주고 백인들은 팁 안줘도 웃으면서 써, 마담 붙이다가 우리는 팁 안주려는데(서비스 너무 안좋아서) 거의 뺐어가던 동남아인들. 필리핀, 베트남,태국 전부 포함요 ㅋㅋ 눈찢는 시늉은 매일 같이 하고 성추행에 성희롱에 , 칭챙총 소리도 하시더군요 ㅋㅋ 방송에는 무조건 백인 혼혈, 중국계 . 현실은 우리가 아는 까만 피부의 전형적인 동남아인들. 동남아인들 맨날 한국인들 이태원 참사나 백인에게 살해당한 동영상 보면서 한국인은 인종차별이 제일 심하니 죽어도 싸다고 하면서 정작 자기들은 이런 인종차별부터 한국인 상대로 살인, 성폭행, 납치 엄청하죠. 그리고 옆나라 동남아 국가 사람들 잡아다 새우잡이배나 노예 노동 40년씩 시키고 ,더 검은 동남아 나라 사람들 학살중이십니다. 과거에요? 아뇨 2024예요. 동남아 워낙 비중없는 나라라 안나올뿐. ㅋㅋ 한국 동영상만 뜨면 수천만개씩 댓글 달면서 한국만 욕하던 그들... 동남아 살면서 진짜 유럽보다 더 당했네요
공감합니다. 저도 유럽,아프리카 등 해외 오래 살았는데 정말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인종차별도 많이 당했네요 어릴때 막연하게 환상을 갖던 유럽. 그들의 인권과 평등은 자기들 백인에게 향한 것이지 저같은 동양인에겐 주어지지 않은 것임을 느꼈습니다 특히 코로나때 얼마나 무서웠는지.. 힘드실땐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언제나 한국으로 돌아오세요. 한국은 언제나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user-gs9hg8qz5e 아니요. 친절하고 예의바른 일본인 교포 친구들도 인종차별 수시로 당하고요 코로나 때 너무도 심해서 아예 일본으로 영구귀국한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한국식 약자 멸시 문화를 말씀하셨는데 서양은 동양인을 인간으로 취급 안했더 역사가 아~주 길고 흑인을 노예로 부린 역사가 500년입니다. 흑인을 동물원에 가둔 인간동물원 60년대까지 있었습니다. 한국이 이런 문화가 있었나요?
@user-gs9hg8qz5e 일반적으로 약해보이면 무시당하기 쉽고, 강해보이면 무시당하기 어럽지않습니까? 한국식 약자멸시 문화라고요? 한국에 그런 문화가 있었나요? 전세계적으로 약해보일수록 무시당할 확률이 높은건 일반적 아닌가요? 당한게 많으신가 본데 엄한데다 화풀이 하지 마시고, 본인에게서 문제를 한번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저도 님처럼 오지랍 좀 한번 부려볼게요. 유전적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되니 원인제공자한테 화풀이를 하더라도 하시는게 어떨지요.
열받지 마셔요, 열받으면 지는 겁니다. 그럴수록 더욱 여유를 가지셔요. You deserve better! 😊 always smile and say thank you clearly. 그런대접을 한 사람이 더욱 더 기분 나빠질 만큼… 어떻게? 잘 😊 That, too, shall pass. 미국에서 26년째 직장생활한 single mom
실제 물리적 공격도 드물지 않아요. 외국생활 20년동안 어깨빵으로 차도로 밀어 넘어뜨린 백인 덩치녀도 있었고 대낮 길 걷는데 뒤통수로 날아온 빈병도 있었어요. 그 외 욕설이나 비하는 수없이 들었고요. 물론 친절한 사람도 많지만 교육수준 떨어지는 부류 대부분은 천박하고 무례한 속내를 여과없이 드러내죠.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하 한국여성이면 백인 여자보다 뼈대도 가늘어서 충격이 더 심하셨을텐데 빈병은 진짜 살인미수고요 저도 욕설,비하는 매일같이 들어서 솔직히 인종차별로 느껴지지도 않았어요. 백인들의 혐오는 말 그대로 너무 원초적이죠 내가 매너가 있고 없고, 교육 받건 말건 그냥 내 외모만 보고 죽일듯이 미워하는 거라.. 어떻게 통제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쟤들보다 쎄보여야 하는데 동양여자로서 솔직히 불가능하죠 . 일본인 친구들 중에 유럽이랑 미국에서 나고 자란 교포 친구들 있는데 백인들도 가기 힘든 명문대, 좋은 직업 가졌지만 직장만 나오면 옐로 핍버니, 중국인 창녀니, 별 별 인종차별에 시달리죠. 친구들도 그래요 자기들은 대통령 되도 대통령궁 나오는 순간 칭챙총 당할 거라고... 에린님 말씀 듣는데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영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찰스님 일부러 쌀쌀맞게 구셨다고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그래도 공손하세요. 저도 부다페스트에서 비엔나 가는 기차의 식당칸에서 당한 인종차별이 6년이 지나도 기억나네요. 그렇게 바쁘지도 않는데도 이삼십분동안 계속 무시하고 주문 안 받더라고요. 심지여 체코에 체스키 크룸로프성 투어를 갔는데 현지인 가이드가 제 친구 그룹 (홍콩, 일본, 한국)이 질문할땐 눈도 안 마주치고 대충 답을 해주면서 백인 미국인이 질문할땐 활짝 웃으면서 상대 하더라고요. 당한 사람만 알아요 엄청 기분 잡치는거. 저도 그래서 안 가요 유럽여행. 여행 가실거면 노르딕 국가 가세요 그쪽 사람들은 점잖은것 같아요. 제 경험상 영국인들은 인종차별을 해도 속으로 하지 거의 내색하진 않아서 여기 오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힘내세요 ㅜㅜ
공감합니다. 그런 수동적인 인종차별은 따지는 사람만 바보 만들죠. 어쩌겠어요 백인들 전세계를 노예로 지배하며 수백년간 살아왔는데 그 인습이 쉽사리 사라질 것 같진 않습니다 한편으론 일본이나 한국이 이렇게 선진국이 아니었으면 우리 얼마나 무시당했을까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잘사는데도 인간이하 취급 당할때 많은데 가난했다면..
저도 미국에서 인종차별 당해봤어요… 감기에 걸려서 기침이 계속 나오는데, 민폐끼치기 싫어서 기침소리를 죽여서 작게 콜록 콜록 콜록 했더니(약간 아이같은 소리가 났음), 그걸 듣고 옆에 있던 백인이 지 친구한테 제 흉내를 내더라구요.. 우스꽝스럽게 앨록~앨록 앨록 약간 이런식으로 비꼬듯이… 흉내내고선 지들끼리 뭐라고 쑥덕거리면서 웃던데 너무 당황했고 영어도 짧고 거기다 아프기까지해서 모멸감과 함께 자리를 피했네요… ㅠ 이름도 생각나요 턱수염 수북했던 채드ㅅㄲ… 옐로 피버여서 한국 여자들한테만 찝적대다가 결국 한명 꼬셔서 동거인지 결혼인지 했던데 업보빔 맞고 살아가길 간절히 바라요ㅠ
@@김하늘-h6d 쉽다라서가 아니고요 , 여성스러워서 좋아하는 거 많습니다~ 독일여자랑은 남자같이 생겼거든요 그리고 쉽다라고 하시는거 보니 유럽이나 미국 안살아보셨나봐요. 여긴 동거 원나잇 일상입니다~ 모성애도 없어요. 쉬운 동양여자는 동남아여자죠. 걔네는 뭐 동양이라고 하기도 힘들지만요
@@Retis1너도 방구석에 있어야겠는데 흔하게 저런다고 영상까지 다 올리는데 뭘 아니야 당연히 친절한 사람있고 불친절한 사람있는데 유럽이 더 심한건 팩트 아님? 가기 싫은 사람도 있는건데 병인가 공중화장실 깨끗한데도 많은데 거기 살아라 어디가서 차별당해도 한마디도 하지 말고
스무살부터 13년째 외국살이 하면서 수도없이 많은 인종차별을 당해보고 죽을뻔한적도있는데 저는 똑같이 해주고 제 마음이라도 편해지는편이에요. 침뱉고 욕하면 똑같이 침뱉고 욕해주고 버스나 지하철에 다리올려서 못앉게하면 그 다리위에 그냥 앉아버리고 눈찢는제스쳐 취하면 너는 냄새난다는 제스쳐해주고 정 안되겠다싶으면 경찰에 연락하는척합니다...그렇게라도하면 나중에 억울하지는 않고 금방 잊어버릴수있더라구요ㅠㅠ
저도 해외 생활 25년 이상하면서 분한 마음도 있었고 지성이 부족해서 그렇다는 자기 위안도 하면서 살다가 한국에 왔는데 우리 나라가 독같이 오히려 더 광범위하게 답습하고 있어서 충격이었어요 제가 일본에서 당하고 듣던 일들 말들을 베낀듯이 중국인들과 교포분들에게 하는데 처음에는 일본 간첩들이 나라를 망치려는줄 알았습니다
인종차별은 미국에서도 종종 경험합니다. 그런데 mustard or ketchup 하면 no 라고만 하지 마시고 I don't want any of that. 이라거나 no mustard no ketchup 이라고 정확히 하면 좋을듯 합니다. 한국말은 케첩이나 머스터드 넣어 드릴까요? 아뇨 가 자연스럽지만 영어는 케첩 머스터드중 어떤걸 넣어드려요? 아뇨. 이런 느낌이어서요. 뭔가 완성되지 않은 대답. 그래서 직원이 두번물어본것 같아요.
옳은 말씀입니다 심지어 같은 한국인이 한술 더떠요 우리가 더 심하다고 네오나치 스킨헤드, 동양인 그냥 광장에서 두들겨패고 죽이고 염산붓고 그거랑 우리 인종차별이 같다고..? 😂😂😂 더불어 한국이 가장 심하다고 우기는 이들 한국혐한정서 조장하는 조선족 대만화교 중국인 동남아입니다
ㅋㅋㅋ 인종차별 아닙니다. 유럽에서는 점원에게 말을 걸 때 반드시 안녕, 혹은 실례합니다 정도의 인사를 (가급적 미소와 함께) 건낸 후 용건을 말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마치 한국에서 처음보는 점원에게 반말하는 정도의 실례가 됩니다. 크게 신경쓰지 않는 점원들도 있지만 상처받는 점원들이 더 많은 듯해요. 저는 프랑스에서 18년간 살다왔습니다. 저도 거기에서 처음에 저런 일 많이 당했었지만 프랑스인들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 따라한 후부터는 한번도 불친절을 당해본 적 없어요^^ 불친절은 커녕, 대부분의 경우 매우 친밀한 친절응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szb360 외국인들이 한국와서 인사를 안하든 어눌한 한국어로 반말을 하든 우린 친절하게 대하지 않나? 그 사람들은 우리말과 우리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걸 우린 알고있고 존중하니까..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알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임. 걍 존중하기 싫으니 우리식대로 해라 아니면 미개하게 볼거다 이런 수준..ㅋㅋ 어디까지나 하면 땡큐고, 안하면 그럴 수도 있는 부분임. 외국인이 가게들어와서 어눌한 한국어로 "김치찌개 하나" 이런다고 매너 없다고 생각하나?
조금은 공감합니다. 반대 입장으로 일하는 입장이였는데 보통 하이 또는 헬로우 하고 시작하는편이고 거기서 프리즈 붙이냐 안붙이냐로도 매너가 갈리는데 보통 인도 파키스탄쪽분들이 명령조로 얘기할때 저도 살짝 기분이 상하긴 하더라구요. 워낙 관광지라 잘사는 인도분들이 와서 거만한건가로 받아들이기도 했긴 했는데 이 유투버 분이 느낀 전체적인 맥락을 못봐서 단정짓기가 어렵긴하네요. 또 당사자가 차별을 느꼈다면 그 느낌도 무시 못하긴 해서..
저는 스페인 공항 지하철에서 더위에 지쳐 멍때리는 와중 갑자기 내주변으로만 왜이리 사람들이 붐비나 했는데.. 집시 여인네 무리가 나를 둘러쌓고 소매치기 하려던거였음요.. 그때 누군가 나의 손을 확 잡아 끌어서 완죤 짜증나서 쳐다봤더니 내 허리에 가방을 손가락질하길래 보니 가방안 지갑이 반쯤 나오려던 상황. 순간 상황파악하고 그 여자들한테 시선을 돌리니 이미 지하철문 열리고 우르르 내리더군요... 절 강제로 끌어당겨준 그 스페인 아저씨한테 감사하다고 몇번이나 인사했어요~ 제 경험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건 좋은사람들도 있다는겁니다. ^^
여기 프랑크프루트 중앙역인데 독일에 11년 거주하는 입장으로써 저런 이상한 사람들을 보면 상대가 나한테 불쾌한 기분을 준다고 난 저런 줫같은걸 느끼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말하려고 노력하는편... ㅎ 개인적으로 인종차별을 하면 끝까지 따지는 편이라 당해본 적은 자주없지만 다들 용기를 내서 권리를 주장하시길 .. 힘내세요 !
@@minhochoi7823 저게 왜 이상함? "머스타드 OR 케첩" 노케첩 이러니 아니 그럼 머스타드 넣으란 말인가여? 다시 묻는거임 zㅋㅋㅋ 머스타드 넣었으면 이제는 뭐 인종차별 겨자테러 당했다고 할듯 ㅋㅋㅋㅋㅋㅋ 무슨 권리 아오 진짜 무식한 사람들 제발 나가서 한국인이라 하지마라
잘하셨습니다. 한국에 온 이탈리아 고위직 애들 한국인보고 mangiaponne (먹다+일본인을) 성적인 의미로 동양여자는 한국이든 일본이든 만쟈포네라고 낄낄대더라구요 아이들이나 길거리 사람들 보고 giallo gialla 노랭이 이러면서 이태리어로 떠들고 실제로 이태리 사람들 피부색 우리랑 비슷하고 로마나 남부는 더 까만데... 한국에 밥벌이하러 와서도 저런데 현지에선 어떻겠어요
@@SSasa-yl5bw 신병이세요? 서비스업 몰라? 눈에 보이는 것들 즉 재화를 자연에서 얻거나 가공하는게 1,2차산업이고, 서비스업은 재화가 아닌 ‘고객을 위한 편의’를 사고파는게 서비스업임. 쉽게 풀어 말하자면 초등 수준에서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교과서에서 써 있음. 감정노동을 하는 게 일인 직종이라고 ㅋㅋㅋㅋ 당연히 서비스업 종사자보고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라 무조건 고객을 위해 헌신하라 말하는 맥락이 아니지만, 고객이 음식의 원가보다 높은 가격을 지불하는 것은 인건비 외에도 어느 정도의 합당한 친절함을 제공받을 것을 당연히 요구하는 것임. 그게 서비스의 정의니까. 뭐 서비스업 종사자도 당연히 사람이니 조금 퉁명스러워 보일 수도 있고 약간은 불만족스러울 수도 있지만 그거마저도 사실은 딱히 유쾌한 경험은 아닌데 나같은 유색인종한테만 명백히 불친절하고 백인들한테만 친절하다? 이건 서비스업이고 뭐고의 차원을 넘어서 엄연히 도덕률의 위반이자 법이 금지하고 있는 인종 차별의 범위임. 근데 무슨 외국인은 논쟁을 좋아하기 때문에 끈질기게 논쟁하라? 아니 내가 내 돈 내고 합당한 서비스를 받는게 애초에 당연하지 무슨 투쟁해서 얻어내라는 소리가 말 같은 소리임? 진짜 지 권리는 다 챙기고 싶고 의무는 하기 싫고 아무것도 모르고 돈은 쳐 받고 싶으면서 감정적으로는 전혀 손해보고싶지 않은 바보들 천지네 정말 ㅋㅋㅋㅋ
- Mustard or ketchup? (머스타드 아님 케찹 드릴까요?) - No ketchup (케찹 뿌리지 마세요) ???????? - Mustard or ketchup? (머스타드 아님 케찹 드릴까요?) - No, I don't need it (아니요, 필요 없어요) ???????? 진정 인종차별 맞는 것인가
제가 유럽 살면서 느끼는건 착하고 좋은 분들은 이러나 저러나 상냥하시고 아닌 사람들은 평생 저러고 살겠죠. 그런 사람들 유럽인들한테도 얼굴 찌푸립니다. 유리멘탈들... 항상 부정적인 ..유럽도 한국도 안 바뀌는 사람은 안 바뀝니다.....한국은 동방예의지국이라 서비스가 너무 친절하도록 교육을 한거라 그만한 서비스 기대하고 가면 다 빵점! 그냥 우리나라가 이제 더 선진국이다 하는 여유로운 자세로 여유롭게 사람을 대해주세요. 일단 기대를 바닥으로 내리면 실망도 제로😢 소심한 복수는 결국 악순환..... 지가 얼굴 찌푸리는지도 모르고 제넨 왜 저렇게 무례해? 만 생각하는 종류의 사람들일겁니다....
이건 불확실한 경우로 보임, 인종차별로 느낄수도 있겠지만, 예의가 없다고 보이면 불친절을 겪게 됩니다. 영어구사 시, 늘 주문하는 명사 뒤에, please를 붙이셔야 합니다. No ketchup하면 퉁명한 무례한 말입니다, 한국어로는 "케쳡 넣지말고!"하는것으로 들려요. 반드시 "No ketchup, please."(케찹은 넣지 마시고요)라고 해야 합니다. Coffee, please 등.. 그리고 주문 전에 스몰토크로 조금 미소지으며 인사나누는게 에티켓 - How are you doing? O, it's freezing today.. 등 조금 인사말 하시고 주문하시면 좋아요. 미소도 지으시고요. 우리나라 처럼, 고객은 왕이다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손님이나 점원이나 동등한 인간관계에서 서로 교류하는 겁니다.
종업원이 친절함이 없는 건 맞는데. 가게를 방문하자 마자 두개줘. 케찹안돼. 필요없어. 지금 종업원은 이렇게 들리는 겁니다. 그 나라 언어를 못하는 건 그럴 수 있는데 최소한 그들이 가지고 있는 태도는 늬앙스나 제스쳐. 약간이라도 미소. 그 정도는 하고 해보세요. 그리고 언어가 잘 안되면 언어가 안되는 티를 확실하게 내주는게 좋아요. 그러면 차별자와 비차별자가 확실히 갈립니다. 위영상은 인종차별보다는 다른 문제의 그것 같습니다.
유럽은 몇 번 가 보고 안 가기로 맘 먹은 뒤 안 가고 있음 볼 건 많지만 기분이 잡치니까 내가 좀 예민해서 한번 기분 상하면 오래감.. 유럽여행 패키지로 갔는데도 불친절 무시당함 😢 (날 보고 이유없이 깔깔 웃거나 나만 다른방으로 끌고가 검색하면서 몸 더듬는 직원 손 부딪쳤는데 미안하다고 했는데도 째려보고 표정 화난인간 등등 ) 이해는함 . 이민자로 여러 사회가 변화 하고 치안 나빠지거나 등등 그래도 아무이유없이 인종차별을 하지 말아야지. 일반 관광객한테는 ...
한국에 온 이탈리아 고위직 애들 한국인보고 mangiaponne (먹다+일본인을) 성적인 의미로 동양여자는 한국이든 일본이든 만쟈포네라고 낄낄대더라구요 아이들이나 길거리 사람들 보고 giallo gialla 노랭이남자 노랭이여자 이러면서 이태리어로 떠들고요 한국남자보다 ^우월한^ 이탈리아 남자를 당연히 좋아해야 한다 체격이 건장하신 한국 남자분들을 가리키며 한국남자는 저래봐야 다 ^피노키오^다(게이를 아주 모욕적으로 부르는 말) 한국남자도 우월한 백인남자를 원하냐? 낄낄낄 어릴 꼬마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노골적인 성적인 표현까지 뭐 이런 말은 이탈리아인 말고 한국에 온 백인 대사관 직원이나 다국적 기업 인간들, 영어교수,방송인 들에게 사석에서 들은 것들인데요 한국에 들어온 명품 브랜드 아시아 지부장, 한국 지사 사장도 이런 인간들 많습니다. 동양인들 다 x같이 생겨서 명품두른다 등등 게이새끼들 주제에 xxxx 몬다(최최고급 자동차) 실제로 이태리 사람들 피부색 우리랑 비슷하고 로마나 남부는 더 까만데... 한국에 밥벌이하러 와서도 저런데 현지에선 어떻겠어요... 한국인이랑 결혼하고 여기 오래 사는 이미지 좋은 방송인들도 저런 인간들 많습니다. 얘네 신상 다 까버리고 싶은데 ㅠㅠ 아무튼 외국인들에게 너무 잘해주지 마세요. 나에게 해주는 만큼만 그리고 유럽산 명품은 진짜 자제합시다. 비싸서가 아니고.. 얘네들 속내가 너무 역해요 ㅠㅠ
독일에선 오히려 카메라로 찍으면 초상권 침해가 우선 될수있으니 조심하세요. 독일 10년 사는데 ㅋㅋㅋㅋ 소비자로써 그지같은나라입니다. 유럽이라고 생각하지마시고 독일이라고 생각하시길.. 그리고 좀더 들어가서 독일이 아니라 저사람이 이상하다거 생각하시면서 즐거운 여행되시길바랍니다
저도 독일에서 카페를 운영합니다.우리나라처럼 점원들이 친절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천절해도 정말 친절하다고 칭찬을 하지요.니하오만 안들으면 그냥 넘어가야해요.그리고 점원들 영어 잘못해서 그렇수도.. 우리나라 손님들보다 사실 독일이 장사하기 넘 편해요. 까다로운 손님도 없고 인사잘하고 잘기다려주고
책에서 본 내용인데 서구권은 니가 지불한 돈은 음식에 지불한것이지 내 표정에 지불한 것이 아니다라는 비슷한 내용이 있었어요 한국에서 자영업하며 감정노동 너무 겪은 저는 너무 공감하며 읽은 구절이고 나도 서양에서 태어나 그나라서 장사했었으면 할 정도로 부럽게 느껴진 구절이라 음식점에 음식을 사러 음식값을 지불한거인데 음식문제가 아닌 무표정까지도 문제가 되는게 사실 사람이 8시간 내내 웃으면서 일하는게 정말 힘듭니다 특히 자영업은 육체노동도 빡센데 일의 강도도 높아서 기운이 바닥인데 표정관리 목소리관리까지 해야하니 이게 어렵나? 생각드는 분들은 회사가서 근무시간내내 웃고 밝은목소리로 일한다면? 상상해보셨으면 합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는 서비스가 친절하다고 팁문화가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외국은 무표정으로 일하고도 팁까지 받으니.. 참 장사하기 편한나라겠다 생각은 많이들더라구요 이렇게 적으면 그래서 누가 장사하랬냐 하겠죠 저는 유럽보단 한국이 장사하기 어렵다를 말하는겁니다 한국은 과하게 서비스정신을 요구하는 나라라 유럽은 기본마인드가 우리와 다르니 보통 우리나라사람 기준에선 어지간해선 다 불친절하게 느낄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만큼 빨리 일처리하는 나라도 편리하게 되있는 나라도 없다보니 더 불편할거고요
저 독일에 12년째 살고 있는 사람인데, 사실 유럽사람들이 저런 중앙역 같은 곳의 가게들은 한국처럼 웃지도 않고 무표정(화나보이는) 표정으로 응대하는 경우 대다수 입니다. 저 역시도 살면서 여러 일을 많이 겪어 저런것에 되게 민감한데, 제가 상황을 잘 모르지만 저 직원이 물어보는 경우(a 원해 b 원해?) 하는 경우 정확히 “나는 이것을 원한다” 하는게 조금더 유럽에서 보편적이고 “노 케첩” 이러면 물론 생각해보면 머스터드를 원한다고 이해를 하겠으나, 이 쪽 사람들 입장에선 그냥 정확히 원하는 것을 단어로 말하는것이 좋지요. 또한 대부분 독일인을 포함한 대다수가 „Datenschutz“ 이러면서 영상이나 사진에 자기들의 모습이 담기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죠.. 덧붙여, 저기가 중앙역 플랫폼에 위치한 곳인거 같은데 저런곳은 회전율이 빨라야 하므로 영상올리신 분이 확실히 ”겨자이다 케첩이다“ 라고 이야기 하지 않으면 아무리 손님이 많지 않은 시간이라도 저기서 일하는 직원은 여러 사람에게 이골이 나 있으므로 짜증이 날수 있습니다. 한국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으며 응대” 이게 유럽에서 통하지 않기 때문이죠.. 저도 살면서 이게 인종차별인가 아님 내 문제인가 하는 일들이 아직도 많지만 (실제로 인종차별도 많지요😂)오히려 의사를 확실히 이야기 하는 쪽으로 대답이나 주문을 넣으시고 너무 크게 신경쓰시지 않는것이 답인듯 해요. 뒤에 주문하는 사람엣게 친절했다면 아무래도 저 주문받는 분이 인종차별을 안했다고 할수는 없겠지만 저 분들 역시 대부분이 교육이 높지 않은데 하루종일 많은 외국인들이 드나드는 중앙역에서 일을 할려면 자기들의 스트레스가 많아서 동양인을 보면 저런 반응이 나오는 걸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는 독일어로 주문해도 제가 동양인이라 계속 영어로 응대하는 점원들도 되게 많아요 중앙역 에서는 ㅋ ( 그 사람들 몸에 배임) 아무튼 좋은 여행 하세요!
동감합니다.저기서 일하시는분들은 더 무뚝뚝한경우많고 원하는걸 빨리 얘기해야해요.주문전에 미리 생각하고 주문하시는게좋구요.레스토랑들도 인종차별도 있기는 하나 한국인 관광객들중에 sns용으로 창가자리나 사진찍기좋은 자리 백인들이 사진에 배경으로 있을만한자리를 선호하는 사람들이많아서 명수말하고 기다리지도않고 자리안내하기도전에 가서 앉는다던지 특정자리로 손가락 가르킨다던지 동영상을 하도 찍어대서 주변손님 불쾌하게 한다던지 그런일들이 많았어서 한국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오면 그런 불친절함이 나오는곳도 있을거임.대부분은 안그러고 잘하지만 일부 관종들때문도 있음
@user-gs9hg8qz5e 네 왕따한데 실수없이 친절하게 살아왔습니다.. (왠 왕따 얘기가 갑툭튀) 그리고 유튜버가 한말이고 그렇게 느꼈으니 그렇게 말한 것이겠지요 커피 사러 와서 무슨 놈의 에티튜드 센스 행동거지ㅋㅋㅋㅋ를 따집니까? 님은 까페가서 그러세요? 원..... 유튜버에게 따지십시요..ㅋㅋㅋㅋㅋ 위아더월드 ㅋㅋㅋㅋㅋㅋㅋ 피스 오브 유니버스 !!!!이러면 좀 있어보이나..애티튜드 참고하겠습니다.. ^^
@user-gs9hg8qz5e ㅋㅋㅋㅋㅋㅋ 정말 센세이션하신 분이시군요.. 우리 멀티 유니버스에서는 상상도 못할 말씀이십니다. 아 정말 혼돈의 카오스인것 같아요.. 님의 플랙셔블한 말씀에 큰 moving을 얻고 갑니다... 오맛싸라무....분명히 유튜버께서 tell하신 word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튼 해버 굿 데이하십시요...
영어권 국가를 가면 Please만 붙인다고 예의 있게 주문하는게 아니에요.. 주문하나 하는 간단한 영어도 짧고 저런 표정으로 딱딱하게 주문하는데 좋은 반응 기대하지 마세요. can i have or get, i would like to have 같은 어휘정도는 기본 예의에요 어느 영미권 국가를가든... greeting으로 인사라도 좀 하고요... 이 영상 사례는 영민권 말고 유럽이니 추가하자면 유럽은 돈 내는 사람이 무조건 대접받는다는 자본논리를 혐오하고 천박하게 생각하는 대륙입니다... 자본주의적인 서비스 마인드로 가식떨지 않고 그냥 음식이 필요해서 온 사람으로만 대하는거죠... 그걸 기분 나빠하시면 저기는 내가 뭐 돈만 받으면 니 음식 만들어주는 기계인둘 아냐? 이렇게 생각하는 나라들이 모여있는 유럽입니다... 제발 서구문화를 모르고 인문학적인 기본교양이 없으면서 뭐만 하면 인종차별 어쩌고 좀 그만좀 하세요.. 한국인들은 진짜 이 작은 나라에 갇혀 살아서 그런가 서구라고 했을때 영미권인 미국과 대륙권인 유럽은 가치관이 많이 다릅니다 것 조차 인지도 못하고 서구역사 자체를 지탱하고 발전해온 헬레니즘/헤브리즘 문화도 모르고 카톨릭 세계관적인 윤리관을 모르니 그냥 "내가 비행기랑 호텔이랑 이 비싼돈 주고 여행하러 니네 나라 왔는디 나한테 왜 불친절해?? 너네 나 동양인이라서 차별하는거지??" 이렁 스탠스로 민족적/인종적 열등감만 극화되는 일이 늘 발생함... 여기에 시끄럽기까지 하면 딱 중국인들이랑 비슷해짐...
영국 사람입니다. 이 설명이 진짜 정확하네요. 대부분 제가 느끼는게 이겁니다. 제 한국 친구들이 영국 놀러오면 제일 먼저 알려주는게 제발 please 랑 thank you 붙히라고 합니다. 어렸을때 가게나 레스토랑에서 일했을때 꼭 짧은 영어로 예의없게 주문하는게 중국인들인데, 한국사람도 마찬가지로 그냥 쳐다보거나 똑같이 말합니다. 그러면서 종업원도 예의없게 말하면 아 인종차별하네 이러겠죠. 문화나 기본 예의를 지키려하지도 않으면서 존중 받고 대접받길 바라는거 딱 한국사람이죠. 또 감사하다는 표현이랑 미안하다는 표현이 정말 인색한 한국사람들은 절대 땡큐 안해요. 그렇게하면 본인이 얕보이는거 같아서 절대 미안하다고 하거나 고맙다고 절대 안하는게 습관임. 제발 우물안에 개구리처럼 살지말고 중국인처럼 행동하지말자
저 고딩 때 네덜란드 교환학생으로 간 적 있었는데 파트너랑 시내에서 놀고 돌아가는 길 골목에서 흑인 백인 섞인 무리 중에서 흑인 한놈이 눈 찢으면서 파이팅 자세 취하고 손가락으로 오라고 커먼커먼 거리더라고요. 지금은 더 컸지만 당시 키도 182에 저도 운동을 광적으로 좋아해서 덩치도 좋았는데도 저런거 당하네요. 저도 이게 인종차별 당하는건가? 싶어서 개빡쳐서 덤벼들 때 파트너가 안 말렸으면 그대로 싸웠을 것 같네요.
남자분이신가요?제 일본인 남사친들은 백인 놈들에게 성추행도 무진장 당했어요 이유없이 성기를 쥐어만지고 가거나 뒤에서 성행위 하는 시늉을 하거나 (여자인 저에게도 했는데 일본인 남사친에게도 했어요) 동양남자는 지보다 열등한 인간, 여자는 노리개 정도로 보는게 확연한듯 합니다
서구권 사람들은 간단한 주문 하면서도 스몰토크를 섞는걸 약간 예의처럼 생각합니다. 아시아인이 딱딱하게 주문하니 대답도 딱딱하게 오는겁니다. 오늘 어때요 날씨 좋네요 등 간단한 문장 한두마디만 섞어주면 분위기 매우 좋아집니다. 10년 넘게 외국 출장 다니면서 딱히 인종차별적인 문제는 겪지 못했네요
독일에서 짧지않은 거주 경험상, 물론 케바케고 여기 직원은 그 경우가 아닌것 같지만, 카메라로 계속 찍는걸 불편해하는 경우도 많은것같습니다(본인 얼굴나오는지 여부와 별개로). 특히 독일은 영상 촬영등이 한국보다 엄격한곳도 많아서 여행하면서 다른사람 나오게 영상촬영 금지하는곳도 보았고 드론 촬영도(안전상의 이유도 있지만) 금지하는 곳도 꽤있었습니다. 제 유럽친구들 중에서도 유튜브등에 올린다고 계속 길가면서 또는 마트에서 카메라들고 다니면서 찍는걸 싫어하는 친구들도 적지않았고요. 인스타나 트위터에서도 한국보다는 사생활 공개를 적게하는 편이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유명여행지 스팟플레이스에서 인생사진 찍는다고 줄이긴데도 옷까지 갈아입고 몇십장씩 찍는경우도 드물지 않았습니다ㅠㅠ 뒤에 기다리는 사람들은 이미 짜증과 화가난 상태이고요. 여행지 중 한 곳에서는 보다못한 다른 한국분이 맨앞으로가서 이제 그만 좀 찍으라고 하신적도 있었습니다. 카메라로 스팟자리를 맡아놓기도 하고요. 저의 경우 대부분 한국아니면 중국사람들이었네요ㅠㅠ 물론 외국인들 중에서도 이런사람들 많이 있겠죠. 일반화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ㅎㅎ 독일사람들 언어자체도 악센트도 강하고 무뚝뚝한 사람들 많아서 불친절한게 아니라 그냥 원래 그런거일 수도 있어요. 물론 인종차별도 분명히 있고요. 저 같은경우 대체로 이민자들 또는 흑인분들께 당했네요ㅠㅠ
저도 처음 유럽여행 땐 인종차별 당한적 있는데,, 캣콜링, 퉁명스러운 대우,, 등 두번째 갈 땐 (코로나 직후) 아시아인이지만 중국인으로 오해 받기 싫어서 (코로나 발원지) 우리나라 국기 가방에 붙이고 다녔더니 코리아라고 알아봐주면서 처음 갔을 때 보단 덜 하단 느낌 받았어요😭
음 전체적인 맥락을 몰라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기본적인 영어 표현방법이 조금 무뚝뚝 하게 들릴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please라던가 would you , could you, can i get..등 같이 뭔가 한국어로 직역하면 조금 내가 오히려 낮은거같은 느낌의 문장을 외국에서 많이 쓰는데 그들의 입장에선 오자마자 인사 없이 반말 하면 먼저 기분이 상해 있을 수 있다고도 생각이 들어서.. 뭐 사실 그 마저도 모국어가 아니기에 그럴수있겠다 생각하는 대인배 직원이였으면 아름다운 그림이었겠지만, 대부분의 서비스업종에 있는 사람들은 이민자 출신에 본인의 삶도 퍽퍽해서 그거까지 바라는건 무리더라구요.
@@unikon88 ㅋㅋ.. 외국에서 7년 살다왔는데요? 서비스나 물건 파는 입장에서 먼저 친절해야하는게 맞는거고요, 외국에서도 먼저 welcome 이라고 하지 않나요? 점원도 친절하지 않은데 굳이 손님이 웃어주고 칭찬 해줘야 하는거에요? 본인 진짜 외국 나가본거 맞아요?ㅋㅋ
처음에는 please를 붙이면서 얘기하셨는데 no ketchup부터는 please가 없으시네요 저도 초반에 호주친구앞에서 마니 지적당했어요 머 좀 더주세요하면서 Thank you도 안 한다면 제가 놓치면 친구가 please thank you 하라고 먼저 해주더라구요 그 덕분에 많이 나아졌네요
@@lee-ld6ii우리나라는 되게 친절한가요? 동남아 은근 깔보는거 사실 있잖아요 그냥 전 유럽가도 사실 도찐개찐 우리나라도 우리나라보다 못사는나라 무시하는거 있는데 어쩌겠어 그게 잘했다는건 아니고 그냥 인간 본성이 자기보다 못한사람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인종차별뿐 아니라 같은 나라사람이라도 잘사는사람이 못사는사람을 차별하고 등 부자동네사람들이 못사는 집 애들 같은 초등학교 배치안되게 해달라는거나 기타등등 같은나라에서도 잘살고 못살면 무시당하기도하는거처럼 외국가면 잘사는나라 못사는나라로 무시당하는거죠 그런데 그 무시가 솔직히 속마음으로는 그럴수 있고 좀 그게 드러나도 저는 인간본성이 그렇지 뭐 우리나라는 동남아사람들한테 1도 차별하는게 없겠어 생각하면 화가 안나더라구요 그런데 과하게 티내는 인간들은 그냥 인간이 덜된 모자란 놈들이다 생각하고 개무시가 답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양아치들때문에 피같은 돈 시간 들여온 여행에서 내 기분 잡치기 싫으니까요 그런 덜된놈들은 우리나라에도 분명 존재하니 외국만 이런 놈들 있다 생각하며 기분잡칠필요 없죠
ㅋㅋ 이 말이 진리. 유럽이 볼게 많은 걸 어쩌겠습니까? 구박받아도 또또또 가는거죠. 인종차별은 한두시간 기분나쁘고 말지만, 예쁜 자연, 예쁜 예술 작품은 두고두고 기억나죠. // 울 나라 사람은 인종차별안한다 생각했는데 제 옆에 앉은 직원분은(나름 전문직 고학력자) 서유럽은 엄청 좋아하는데 중국,동남아,동유럽 같이 울 나라보다 못사는 나라 사람들은 진저리치게 싫어하는거 보고, 이 분이 테스토스테론이 좀 더 분비되는 사람이었음 동남아나 조선족에게 침까지 뱉을 사람이구나 싶어서 늘 경악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또 프랑스 여행 간다는데 프랑스인 중 누군가가(이왕이면 금발백인이) 이 분한테 침 좀 뱉어줬음 좋겠어요.정신 좀 차리라고.
'돈주고 사먹는데' 라는 생각으로는 앞으로도 차별이 많이 느껴지실 듯. 먹고 먹이기 위해서 서로 협력하는 관계일 뿐이지 누가 누구를 고용하는 관계가 아닙니다. 인사하고, 부정적으로 물건 주문하기보다는 적시하는 습관을 하고, 내 배를 채워 주는 고마운 상대에게 협력한다라는 생각만 해도 날아다닐 듯.
인종차별 까지 갈 것도 없고 외국여행에서 흔한 상황이야. 언어가 안통한다는 이유로 답답해 하고 하대하는 경우가 흔해, 영상 처럼 영수증을 던져 주는 등 CS마인드 개박살난 대우를 받음에도 언어가 안되니까 화내며 따지지도 못하고 감정만 삭히는 흐름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말야.. 외국 여행 가서 어느 정도 회화 할 줄 알면 저런 경우의 차별은 확실히 줄어요. 일단 회화에 있어 말하는 것보다 듣는게 어려습니다. “카페 라떼 주세요” 라고는 말 할 수 있어도 ”너는 어떤 종류의 우유를 원해? 귀리, 저지방, 유지방, 무지방 있는데“ 로 이어지는 답변에는 사고정지로 이어져 시간 끌림의 정도에 따라 인종차별적 행위로 생각되는 반응을 받을 수 있어요. 영어에 자신이 없다면 주문에 이어지는 질문에 “난 영어 잘 몰라 그냥 젤 나가는 제품으로 타줘” 이런식으로 자신있게 말하세요. 어떤 상황이 됐든 나는 ‘영어는 못해 그래도 당당해’ 라는 인식을 풍기세요. 외국 뿐 아닙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경우우물 쭈물 하는 외국인은 더 쉽게 보이기 됩니다. 여튼 비싼 돈 들여가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추억을 쌓는 여행에서 당당히 행복을 쟁취하시길 바래요
@@Toto-tf1ir 서구권에서 살아본 바. 직접 손에 건네지 않는 경우라면 캐쉬 케이스를 통해 얌전히 밀어 넣거나, 살포시 놓습니다. 인종차별 까지 갈 것도 없이 동 서양 막론해서 지켜지는 예절과 매너고요.. 또한 불합리한 언행에 따질 줄 알고, 권리를 찾아야 하는게 고객으로서 갖춰야 하는 태도구요.
들리는걸론 머스터드 ? or 케챱 ? 물어봤는데 No Ketchup 이라고 하니까 그럼 머스터드인가? 하고 다시한번 물어봐준거 같은데.... 생각보다 그런 상황아닌데 내가 인종차별 당하나? 생각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진짜 우리가 생각하기엔 별거 아니여도 흑인분들이 나 흑인이라고 이러나 매번 이유를 인종이 달라서? 라고 생각하는것처럼요.
독일에서 10년 넘게 산 사람입니다. 영국, 네덜란드 북유럽 국가를 제외하면 저는 독일이 그래도 비교적으로 인종차별이 덜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팔이 안으로 굽는걸까요;; 그런데 독일어를 못하면 인종차별을 많이 당하는건 사실이에요ㅠ 특히 저소득층 외국인 이민자들 일수록 예를들어 매장 점원들이 그래요. 본인들도 외국인이면서 외국인을 차별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그런데 이런 애들도 독일어를 잘하면 차별 못하고 그냥 노말하게 행동해요. 저는 독일에 10년 넘게 살면서 차별 당한 경우 정말 손꼽는데 모두 외국인 이민자들이 였어요. 영상에 보이는 직원도 외국인이네요. 독일인들은 본인들의 세계2차 대전 역사를 엄청 수치스럽게 여기기 때문에 대놓고 인종차별 하는 경우가 오히려 드물어요. 속으로는 우월주의가 숨어있고 친해지면 필터 없이 속마음을 드러내서 놀랄 때가 많지만요ㅎ 여행 하다가 이런 일 당하면 기분 나쁘겠지만, 그냥 본인 삶에 만족 못하고, 능력있는 동양인들이 부러워 괜히 틱틱 되어보는 불쌍한 사람들이다라고 가볍게 생각하시고 넘기세요🥲
우리나라도 불친절한 직원 많아요. 경험 위주로 써보면 1. 편의점에서 에어팟끼고 영상 보다가 총액 얼마라고 말 안하고 손가락으로 툭툭 카드 넣으하고 하는 사람. 2.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메뉴 구성이 이해가 안가서 물어보니 한숨쉬고 자기가 잘나가는 조합으로 맞춰드린다고 오지랖+귀찮아서 지가 주문 하던 직원 3. 브레이크타임 끝나서 들어가니까 지가 시간 잘못 알아놓고 아직 영업 안해요 샤우팅하던 직원... 한국인이 한국인 인종차별 하는 건 아닐테고. 그냥 개개인의 인성 차이입니다. 실제로 저도 이탈리아에서 인종차별 당했어요. 커피 주문도 안한 손님이 제가 주문하러 간 사이에 제 가방 집어던지고 제 의자에 앉았는데, 직원이 가서 나가라고 도와주셨어요. 개인 인성의 문제를 인종과 국가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인종 차별은 아닌것 같고 인종 상관없이 유럽이 요즘 유튜버나 스트리머들이 카메라 들고다니면서 하도 찍어대서 싫어하는 경향이 심해졌습니다. 저동네도 사생활 보호를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곳인데 허락이고 뭐고 시도 때도 없이 카메라 들이밀고 찍고 다니니 이골이 난거죠. 카메라 없이 들어갔다면 저 주인 태도가 달랐을 겁니다. 쇼츠 제목을 인종 차별이라고 쓴건 너무 자극적인거 같네요
그럴수도 있죠 그런데 인종차별일 수도 있구요 실제로 인종차별이 그렇게 드물지 않으니까요 인종차별이라고 확신 할 필요도 없지만 인종차별 아니라고 유튜버한테 확신 할 일도 아닌 듯 합니다 인종차별 아닌데 너무 자극적이다 탓 할게 아니라 그럴수도 있다고 정보제공만 해줘도 될거 같네요
제 경험 필리핀 3년+미국 5년 유럽 한달정도? 있어보면서 인종차별을 받은게 손에 꼽을 정도 였습니다. 미국은 코로나때 딱 한번? 흑인 어린애기한테 코로나 소리 한번 들은거? 그거 빼곤 없네요 유럽이 인종차별이 그리 심하다고 해서 가봤는데 예상과 다르게 다 친절하고 주로 이야기들은 식당에서 일부로 늦게 주문을 받아준다거나 자리를 구석진곳에 밀어넣는다거나 그런거 1도 없이 다 잘 응대해줬고 가끔 마찰이 있는 경우도 있엇는데 그게 그게 인종때문에 생긴일이 없엇습니다. 외국에서 루드하게 냐오는 분들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고 무시하는게 맞습니다 괜한 정의감에 대응해봤자 자기 기분만 풀릴뿐이지 문제가 해결되는건 없습니다
원래 한국처럼 서비스가 좋진 않아요 동양인이어서 차별한게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맥주 반이 남았는데 나가라고 한 것도 그 가게만의 뭔가 규칙이 있을거고요 실제로 저는 독일에서 살고 있고 독일 맥주집에서 테라스 자리는 인기가 좋아서 한 잔당 20분 정도 앉아있을 수 있다 라고 안내 받은 적 있습니다 이유를 설명 못들으셨다고 하는데 메뉴판 어디엔가 써 있었을거에요 아니면 님이 모르눈 다른 상황이 있었을거고요 항상 유럽여행하시는 분들께 당부하고 싶은건 그 나라의 에티켓이나 문화 정도는 미리 공부하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보기엔 에티켓도 없고 조금의 자국언어도 안쓰는 예의없는 동양인이라고 생각할거에요 그런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고싶지 않겠죠 유럽은 영어권나라가 아니에요 그들에게도 영어는 외국어에요 매번 인종차별이라고 뜨는 영상보면 답답하네요…
우리도 돌아보며 점검해야 합니다. 편의점 불친절은 예전부터 아는 사실이고. 카페알바생 무표정에 알아들을 수 없는 개미목소리로 말하고. 먼가 화난듯한 모습으로 서비스하는 것 보면 내가 머 잘못했나 하고 불쾌한 감정 들때 정말 많아요. 진상인 사람들도 있겠지만 서비스질이 갈수록 떨어진다는 감정도 느끼네요
근데 그걸 알면서 꾸득꾸득 유럽 좋아 인스타 포기 못해 하면서 기어가잖아요? 그런 취급 받으면서도 유럽을 가는게 더 웃깁니다. 사람을 바꾸려하지마세요 본인이 가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그들을 아무리 설득하려해도 소용없어요 우리가 동남아를 차별하면 안된다는 인식은 있으나 본능은 그들과 섞이기를 거부하듯이 유럽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보세요 외국인들은 주문할때 Hello 라고 인사하고 주문하거덩 그리고 "mustard ? ketchup" 이라고 묻는데 ketchup 이싫으면 only mustard please 라고 대답해야지. No ketchup 이란 대답자체가 시큰둥한말. 잘한것도 없으면서 인종차별한다고 열받을이유????
유럽이 동양인 상대로 불친절한것도 맞지만 한국은 서비스가 장난 아닌 나라라 오죽하면 손님은 왕이다라는 말까지 너무 당연시 될 정도니 우리나라에서 서비스 받다가 유럽은 백인이 손님일지라도 서비스가 과하게 요구되는 나라도 아니니 한국인 기준에선 불친절하게 느껴질듯 여행은 기분좋으러 간거니 하나하나 발끈할 사람 같음 유럽은 안가는게 맞음 여행때 동행했던 친구가 식당에 줄서있었는데 식당문이 열려있었는데 우리가 그 다음 입장 차례라 문 바로앞에 서있다가 직원이 문을 닫으니 인종차별이라고 기분나쁘다고 난리를 치는데 역으로 우리나라에서 맛집에 줄서있다가 식당문 열린거 직원이 나와서 좀 닫았다고 기분나빠할거 아니지않나? 그런데 좀 있다보니 문에 안에 에어컨 가동중이니 문닫아주세요도 적혀있었음 그냥 바깥공기가 들어오는거 막으려고 그 직원은 닫은건데 그렇게 하나하나 예민하게 받아들일 사람은 유럽은 가봤자 스트레스고 같이간 사람도 스트레스 받게하는거
여러분 찰스알레 현철승입니다!
다들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많은 나라는 아니지만 그래도 20개국 이상을 여행 하면서 다양한 경험 제원을 쌓았습니다!
외국인들은 눈을 마주치고 웃으면 대부분 미소로 화답해준다는 것도 경험에서 알고 있습니다!
영상은 없지만 저 소세지 가게가 두번째 방문입니다!
전날에는 제가 빵에다가 소세지를 먹었었고 친구가 다음날 도착해 두번째로 방문한 영상입니다!
(첫째날에는 저도 미소를 던져보고 인사도 하고 했지만 저를 보고 표정이 변하는 점원분을 보고 삐딱하게 응대했을 뿐입니다)
첫번째 두번째 방문 모두 너무 불친절했기에 기본적으로 저런 태도로 저도 대응 했습니다!
(점원이 불친절해도 소세지 맛은 기가 막혔기에 또 방문 했습니다 ㅋㅋㅋ)
물론 저분의 태도가 원래 디폴튼지 인종차별인지
아니면 아침이라그런지 확신할 수는 없었지만
다음 손님을 응대할때 저랑 친구는 느꼈습니다
확실히 다르다...
(영수증을 던질때도)
영어를 말씀하시는데 저는 더 일부러 쌀쌀맞게 구사한게 맞습니다!
왜냐면 기분 나쁘다는 티를 내고 싶었거든요!
점원분께서 너무 불친절하게 상응을 해주셨기에..
더 짧고 기분나쁜 티를 내기위한 영어를 구사했습니다
(다른 영상을 더 보신다면 아실겁니다 혹은 구독자 분들이요 저는 저렇게 딱딱하게 영어를 구사하지 않습니다!!)
어찌됐건 축구장에서 만난 독일 분들은 더 좋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일부가 다수를 절대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구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저희도 다른나라 차별하지맙시다!!)
일단 영어공부 먼저 하세요. 영어로 뭔가를 주문할땐 인사먼저하고 can i have 나 can i get 이라고 합시다. 외국인들은 무뚝뚝한 얼굴로 그렇게 주문하는걸 좋아하지않아요. 상대방은 님이.화난걸로 알거 같네요.
@@100hobbys위에 글 한번 읽어주세요~~
@@100hobbys존나 찌질하다 난독증.
일부로 한거라자나 😂😂
이것도 3줄 요약해줄까?
@@100hobbys 니 인생이나 제대로 쳐 돌보세요 ㅋㅋ 딱봐도 차별이구만 훈수질이노
@@100hobbysㅋㅋㅋ대댓달기전에 원댓부터읽어. 화난걸로 알라고 그렇게 말한건데 화난줄 알거같다는 븅s같은 소리는 왜 쳐하는거임
나 10년전에 눈찢 하면서 지들끼리 킥킥대며 웃길래 겨드랑이 들어서 냄새난다는 제스처 했더니 벙찌던 그표정들 그나라 욕을 막박던데 그러거나 말거나~눈은 내가 더 컷다.노린내들
아 c 그냥 웃음이 튀어나옴 ㅋㅋㅋㅋ
나이스😊
ㅋㅋㅋㅋ 야 너무 센스잇게 잘햇눜ㅋㅋㅋㅋ 현웃터짐
와 이거 좋다
😂😂
인종차별 당할때 "코" 막으세요 이상한 제스쳐 취하고 말걸면 손사레치며 뒷걸음질 하세요 흥분해서 퍽퍽 거리면 또 코 막으시고 잔돈주면 똥휴지 잡는거 마냥 잡으세요 100%먹힘 만약 싸울려고하면 한국말로 시원하게 욕하세요 서양인들 99%가 강약강약임
약강강약이라 말하는 사람은 몇번 봤는데 강약강약은 처음보네
매우 좋은 방법이네요
강약약강...?
강양중강약 덩기덕쿵덕
@@위젠치꾸쿵기덕쿵더러러럭
손흥민도 원어민급으로 독일어하고 축구도 잘했는데 인종차별때문에 힘들어서 인터뷰때 대놓고 인종차별심하다고 하는 나란데
그러니까요. 그런데도 한국인들 나서서 백인 변호중 지긋지긋합니다
백인색기들 코만큰놈들이 차별오지게함
손흥민은 지가 뒤통수 치고 나간거라 팬들이 깠던건데 인종차별이라고 프레임 씌워서 빠져나간거고
손흥민이 어느 팀을 뒤통수 쳤다는거죠? 그리고 손흥민이 당했다는 인종차별이 이적시의 갈등때문인지 생활에서 느낀 인종차별인지 님이 어떻게아나요? 손흥민과 같은 영혼으로 생활하셨나봐요? 요즘 인터넷에 별 그지같은 악플 많이 봤는데 신선하네요 ^^
@@정이-f2n 그니까요 황당스럽네요. 손선수 예의바르고 친절한 걸로 소문났는데
주변 보니까 뮌헨역이네요. 마주치는 관광객들은 엄청 친절한데 노동자들이 불친절 끝판왕이에요.. 호프브로이에서 우리쪽 담당 종업원이 거의 1시간가량 일부러 주문 안받았던.. 옆자리 백인분들이 도와주셔서 엄청 뭐라고하니까 그때서야 주문 받더군요
영상에 나오는 역은 프랑크푸르트네요!
독일이군요..독일 사람들 원래 투박하지 않나요? 동유럽 사람들도 표정 자체가 차가움..😅😅😅
독일은 인종차별 유럽에서 제일 없는 편인데..
저는 뭔헨 베를린에서 서울에서 받아보지. 못한 친절과 배려를 많이 받고 감동했던 기억이 있는데. 코로나 직전에 혼자 훌쩍 떠난 여행에서요. 그 사이에. 경제도 어려워지고 코로나 여파도 있어서 그런가요? 저만 그때 운이 좋았던걸까요 ㅠ 또가고 싶은데. 망설여지네요.
프랑크푸르트 역임
나도 인종차별 각오하고 갔지만
2주 동안 친절함만 느끼고 왔네요
등치는 큽니다 근데 그냥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영상 속 똑같은 가게에서 커리부어스트 많이 먹었는데 사장님들 이민자 맞아요
진짜 우리는 그러지 말자.
우리가 쟤네보다 나은 사람들이니까
제가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 입니다.
@user-qs9ok8um4q노키즈존이랑 인종차별이랑 같은 맥락의 차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진짜 그냥 궁금해서 물어봄
아니 우리도 똑같이 하면 됨.
우리나라도 은연중에 인종차별이 있긴함 외노자 중에서 특히 동남아 사람들 대하는거 보면 흠..
@user-qs9ok8um4q앤 뭐니?
유럽을 빨아주는 TV나 컨텐츠들이 너무 미화함
가보면 인종차별이 그냥 생활임
그러니까요. 한국남자는 자기보다 열등한 그 무언가 여자는 노리개가 디폴트 인듯합니다.
저것들은 한국와서는 떵떵거리죠
아뇨 한국와서도 인종차별 하고 난리 피워요
저런거 동남아인들도 엄청 심해요. 호텔에서 백인들에겐 웃으며 웰컴 드링크 주고 저희는 패스, 백인 아이들에겐 웃으면서 서비스 주고 한국인 아기들에게는 정색하면서 지들끼리 눈찢는 시늉 ㅋ 식당가면 백인들은 창가자리주고 동양인 화장실 옆에 몰아주고
백인들은 팁 안줘도 웃으면서 써, 마담 붙이다가 우리는 팁 안주려는데(서비스 너무 안좋아서) 거의 뺐어가던 동남아인들. 필리핀, 베트남,태국 전부 포함요 ㅋㅋ 눈찢는 시늉은 매일 같이 하고 성추행에 성희롱에 , 칭챙총 소리도 하시더군요 ㅋㅋ 방송에는 무조건 백인 혼혈, 중국계 . 현실은 우리가 아는 까만 피부의 전형적인 동남아인들.
동남아인들 맨날 한국인들 이태원 참사나 백인에게 살해당한 동영상 보면서 한국인은 인종차별이 제일 심하니 죽어도 싸다고 하면서
정작 자기들은 이런 인종차별부터 한국인 상대로 살인, 성폭행, 납치 엄청하죠.
그리고 옆나라 동남아 국가 사람들 잡아다 새우잡이배나 노예 노동 40년씩 시키고 ,더 검은 동남아 나라 사람들 학살중이십니다. 과거에요? 아뇨 2024예요. 동남아 워낙 비중없는 나라라 안나올뿐. ㅋㅋ
한국 동영상만 뜨면 수천만개씩 댓글 달면서 한국만 욕하던 그들...
동남아 살면서 진짜 유럽보다 더 당했네요
@@김재원-u1b 맞아요 저런놈들 한국에선 대접받죠
짜증나요
@@이이이-i6u 공감합니다 중국 싫지만 백인들에게 안 비굴한 건 부러우요
중국도 백인한테 비굴하던데 @@user-it4eu1tg24
일때문에 유럽 수십번 다녀 왔지만 가면 갈수록 가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지금도 외국에서 살고 있지만 한국이 최고입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꿈을 매일 꾸는 1인.
공감합니다. 저도 유럽,아프리카 등 해외 오래 살았는데 정말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인종차별도 많이 당했네요
어릴때 막연하게 환상을 갖던 유럽. 그들의 인권과 평등은 자기들 백인에게 향한 것이지 저같은 동양인에겐 주어지지 않은 것임을 느꼈습니다
특히 코로나때 얼마나 무서웠는지..
힘드실땐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언제나 한국으로 돌아오세요. 한국은 언제나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두요.. 언젠가 한국가서 살 날만 기다리며 준비중입니다.
한국이 좋아서 오셔도 한국역시 문제가 있는데.. 어딜가나 힘든점은 있습니다. 한국오셔서는 한국 안좋다 사람 나쁘다 외국사람은 얼마나 좋은사람 많은줄아냐 이런 댓글도 많이봐서...
@@jkhty 한국의 문제도 있지만 외국에서 동양인으로 사는 것은 훨씬 힘듭니다. 인간으로 인식 되지 않는 느낌이랄까요?
입양아 분들도 말도 안 통하지만 한국와서 그냥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안심이 됐다고 할 정도니
저도 여행으로 3번 해외 나갔는데 한국이 제일 좋다 생각됨 차별이 문제가 아니라 모든 면에서 살기가 좋음
삶이 고단한 분들이라 그렇기도하고 원래 서비스정신이 결여된 문화라 친절함은 아예 기대하지 않는 편이 정신건강에 좋아요
맞아 걔네들이 돈 얼마나번다고
20년전에 로마랑 피렌체 갔었는데 식당이나 카페 불친절하길래 한국말로 아 18 ㅈㄴ 불친절하네 이 한마디했더니 그 직원 놀란표정 잊을수가 없네요 ㅋㅋ전 그때 이후로 유럽은 안갔지만 저런 인간들은 똑같은 대접해줘야할꺼같아요
@@이종경-i7m 잘하셨어요 이탈리아 인종차별 쩔어요
총리는 아예 대놓고 아시아인은 키작고 못생기고 열등하지만 말 잘듣는 하인이라고했죠
로마밑으론 우리보다 피부도 검고 키도 작으면서요
한국에 있는 이탈리아 놈들도 비슷해요. 너무 재수없어요^^
이게 맞지 가만히ㅜ당하고 있으면 재들은 동양인은 이래도 돼 라고 할거같음
@@수퍼샤이맞아요 피렌체 특히 이탈리아는 개불친절 떠나 무례함. 국민성 수준이..
이탈리아애들 지들은 인종차별없다고 생각하죠
이번 총리가 대놓고 동양인들은 키작고 못생기고 노랗고 이상한 것을 먹지만 말 잘듣는다고 했습니다
@@푸푸들-r4o 그런데 한국에서는 대접받는 게 너무 싫어요
말끔하고 강해보이는데도 저렇게 대놓고 무시당하면 와.. 갈수가없다
@user-gs9hg8qz5e 아니요. 친절하고 예의바른 일본인 교포 친구들도 인종차별 수시로 당하고요 코로나 때 너무도 심해서 아예 일본으로 영구귀국한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한국식 약자 멸시 문화를 말씀하셨는데
서양은 동양인을 인간으로 취급 안했더 역사가 아~주 길고
흑인을 노예로 부린 역사가 500년입니다.
흑인을 동물원에 가둔 인간동물원 60년대까지 있었습니다.
한국이 이런 문화가 있었나요?
@user-gs9hg8qz5e 약자를 멸시하는 것의 최강은 아무래도 옆나라 중국이겠지요
소수민족인 위구르와 티베트가 힘이 없으니 수용소에 가둬두고 산채로 장기를 적출하고 100만명씩 죽이니까요
@user-gs9hg8qz5e 일반적으로 약해보이면 무시당하기 쉽고, 강해보이면 무시당하기 어럽지않습니까? 한국식 약자멸시 문화라고요? 한국에 그런 문화가 있었나요? 전세계적으로 약해보일수록 무시당할 확률이 높은건 일반적 아닌가요? 당한게 많으신가 본데 엄한데다 화풀이 하지 마시고, 본인에게서 문제를 한번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저도 님처럼 오지랍 좀 한번 부려볼게요. 유전적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되니 원인제공자한테 화풀이를 하더라도 하시는게 어떨지요.
@user-gs9hg8qz5e 서양권ㅋㅋㅋㅋ 나도 이렇게 단순하고 뻔뻔하게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영어도 못하고 스페니쉬도 못하고 남자가 카메라 들고 영상찍으면서 주문하는것도 꼴베기 싫고 하지 않을까??????????????????
그냥 넘어가서 혼자 분을 삭히지 말고
그자리에서 화냤냐 바쁘냐고 물어보세요.
아님 대놓고 혹시 인종차별이냐고 물어보던가.
이런 일은 당시에 해결을 보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그자리에서 해결하지 못할거면
나중에 다시 떠올리며 분해할 필요 없어요.
아니 거기다가 인종차별해요하면 누가 네 인종차별해요라고 하겠어요
@@KIMCraftss 아니라고 하면 왜 주문을 늦게 받는건지 다시 물어볼수 있잖아요.
오해일수도 있고 또 답변에 따라 인종차별일수도 있는거고.
혼자 삭이는것보단 이렇게라도 감정해소를 하는게 더 나을것 같아서 드린 말씀입니다.
@@GGg-xf5xrㅋㅋ😂😂
@@KIMCraftss누가 인종차별한다는 대답 들을려고 물어보냐 좀 생각을 해봐라 요즘 새끼들 대화 수준이 진짜 장애수준이네
@@GGg-xf5xr이거보고 기분더러워지면 일상생활 가능?? 😂😂😂
열받지 마셔요, 열받으면 지는 겁니다. 그럴수록 더욱 여유를 가지셔요. You deserve better! 😊 always smile and say thank you clearly. 그런대접을 한 사람이 더욱 더 기분 나빠질 만큼… 어떻게? 잘 😊 That, too, shall pass. 미국에서 26년째 직장생활한 single mom
실제 물리적 공격도 드물지 않아요.
외국생활 20년동안 어깨빵으로 차도로 밀어 넘어뜨린 백인 덩치녀도 있었고 대낮 길 걷는데 뒤통수로 날아온 빈병도 있었어요. 그 외 욕설이나 비하는 수없이 들었고요. 물론 친절한 사람도 많지만 교육수준 떨어지는 부류 대부분은 천박하고 무례한 속내를 여과없이 드러내죠.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하
한국여성이면 백인 여자보다 뼈대도 가늘어서 충격이 더 심하셨을텐데
빈병은 진짜 살인미수고요
저도 욕설,비하는 매일같이 들어서 솔직히 인종차별로 느껴지지도 않았어요.
백인들의 혐오는 말 그대로 너무 원초적이죠
내가 매너가 있고 없고, 교육 받건 말건 그냥 내 외모만 보고 죽일듯이 미워하는 거라..
어떻게 통제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쟤들보다 쎄보여야 하는데 동양여자로서 솔직히 불가능하죠 .
일본인 친구들 중에 유럽이랑 미국에서 나고 자란 교포 친구들 있는데 백인들도 가기 힘든 명문대, 좋은 직업 가졌지만 직장만 나오면 옐로 핍버니, 중국인 창녀니, 별 별 인종차별에 시달리죠. 친구들도 그래요 자기들은 대통령 되도 대통령궁 나오는 순간 칭챙총 당할 거라고...
에린님 말씀 듣는데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어디나 나쁜 사람들이 있고 외국인에게 함부러 대하나봅니다. 우리는 여행객들에게 잘해줘야겠습니다. 호의를 갖고 방문한 사람들일텐데.
그런취급 받고 살지마시고 한국으로 오세요 ㅠㅠ
@@Ksjfhrhf함부로
우리나라도 있죠.,몰상식한 자들..그냥 무식한 놈들이라 그럼
저 사람들도 이민자 같아 보여요… 실제로 독일에서 인종차별 하는 사람들 보면 이민자들인 경우 많아요 ㅠㅠ
이거맞음 ㅋㅋㅋㅋ독일서 띠꺼운애들 99.9% 터키 이민자 ㄴ 들임 오히려 독일애들은 인종차별이라기보다는 그냥 무뚝뚝햄
잡놈들이 동양인한테 당한거 풀음
쟈들 터키나 다른데서온애들이라 동양인깔봐요
주문하지말고 메니저불러달라고하세요
어디에도 얼굴 안보이는데 추측성에 갈라치기 ㅆㅅㅌㅊ
@@zisd1111HOXY visually impaired?
영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찰스님 일부러 쌀쌀맞게 구셨다고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그래도 공손하세요. 저도 부다페스트에서 비엔나 가는 기차의 식당칸에서 당한 인종차별이 6년이 지나도 기억나네요. 그렇게 바쁘지도 않는데도 이삼십분동안 계속 무시하고 주문 안 받더라고요. 심지여 체코에 체스키 크룸로프성 투어를 갔는데 현지인 가이드가 제 친구 그룹 (홍콩, 일본, 한국)이 질문할땐 눈도 안 마주치고 대충 답을 해주면서 백인 미국인이 질문할땐 활짝 웃으면서 상대 하더라고요. 당한 사람만 알아요 엄청 기분 잡치는거. 저도 그래서 안 가요 유럽여행. 여행 가실거면 노르딕 국가 가세요 그쪽 사람들은 점잖은것 같아요. 제 경험상 영국인들은 인종차별을 해도 속으로 하지 거의 내색하진 않아서 여기 오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힘내세요 ㅜㅜ
공감합니다. 그런 수동적인 인종차별은 따지는 사람만 바보 만들죠.
어쩌겠어요 백인들 전세계를 노예로 지배하며 수백년간 살아왔는데
그 인습이 쉽사리 사라질 것 같진 않습니다
한편으론 일본이나 한국이 이렇게 선진국이 아니었으면 우리 얼마나 무시당했을까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잘사는데도 인간이하 취급 당할때 많은데
가난했다면..
이미 유럽살면서...
유럽인들 되게 못 됐네
손을 좀 봐줘야겠는데 ?
이거는 말없이 빈자리에 그냥 앉아서 그런경우많던데.. 기본 에티켓은 인원수 알려주고 자리 안내를 받아야함
호주서는 영국이 인종차별 심하다 들었었는데
다른 유럽은 얼마나 천박하다는 거죠?
개후진국이고 시민의시 수준도 상당히 낮군요?
진짜 몽골제국이 유럽전체를 휩쓸어서 노예로 쓸어담았어야 했는데 왜 그냥 돌아갔지 ...
아쉽네요.
인종차별은 백인들의 전유물이 아니거든요 ㅎ
저도 미국에서 인종차별 당해봤어요… 감기에 걸려서 기침이 계속 나오는데, 민폐끼치기 싫어서 기침소리를 죽여서 작게 콜록 콜록 콜록 했더니(약간 아이같은 소리가 났음), 그걸 듣고 옆에 있던 백인이 지 친구한테 제 흉내를 내더라구요.. 우스꽝스럽게 앨록~앨록 앨록 약간 이런식으로 비꼬듯이… 흉내내고선 지들끼리 뭐라고 쑥덕거리면서 웃던데 너무 당황했고 영어도 짧고 거기다 아프기까지해서 모멸감과 함께 자리를 피했네요… ㅠ 이름도 생각나요 턱수염 수북했던 채드ㅅㄲ… 옐로 피버여서 한국 여자들한테만 찝적대다가 결국 한명 꼬셔서 동거인지 결혼인지 했던데 업보빔 맞고 살아가길 간절히 바라요ㅠ
아이고 ㅠㅠ 저런거 엄청 흔하죠. 나쁜 놈들
백인남자들 한국여자나 동양여자 엄청 좋아해요
한국남자나 동양남자는 함부로 대하고
너무 싫습니다
업보빔ㄱㅋㅋ
업보빔 지려요 개터짐 ㅎ
@@user-it4eu1tg24그 좋아한다는 의미가.. 동양여자는 쉽다 이런 인식이 박허있어서 그러는건 아시죠? 동양여자가 인기가 많다거나 하는 그런거랑은 거리가 멉니다..
@@김하늘-h6d 쉽다라서가 아니고요 , 여성스러워서 좋아하는 거 많습니다~ 독일여자랑은 남자같이 생겼거든요
그리고 쉽다라고 하시는거 보니 유럽이나 미국 안살아보셨나봐요. 여긴 동거 원나잇 일상입니다~ 모성애도 없어요.
쉬운 동양여자는 동남아여자죠. 걔네는 뭐
동양이라고 하기도 힘들지만요
길건너편에서 눈찢으며 조롱하길래,
코막으며 냄새난다는 제스처 하니까
뭐라뭐라 소리치면서 빡큐날리던데.. 개무섭긴했음
그럼 같이 빡규 날리면 됩니다. 대한민극 남자들 웬만하면 다 군대 갔다온 사람들인데 뭐가 무섭습니까?
@@PP-wp2bx그러게요~ 쫄 필요가 뭐가있나요? 동양인이 무섭다는걸 보여줘야지요
@@킬라-g3v 무섭긴 개뿔 치안 좀만 안 좋은곳 가도 무리로 달려들어서 팰려고 들텐데 ㅋㅋㅋㅋ
@@무명-m1d 왜 꼭 무리 지어서 ㅠㅠ ㅠ1대1은 안되나봅니다
ㄹㅇ 외국애들 1대1 잘 안함 꼭 무리로 ㅋㅋㅋ
저래서 유럽별로 가고싶은 생각이안듬 돈쓰면서까지 저런 대우받으러 갈 이유가없음
@@gift6008 동남아도 엄청나요
백인만 떠받들고 ㅠㅠ
@@111min5 적어도 동남아는 돈주면 모셔줌
그럼 넌 방구석이 딱이야. 진짜 정신나간 지역 아니면 대부분 친절하고 소수만 저러는데 그런거에 긁히면 그냥 방구석에 있는게 맞음
@@Retis1너도 방구석에 있어야겠는데
흔하게 저런다고 영상까지 다 올리는데 뭘 아니야 당연히 친절한 사람있고 불친절한 사람있는데 유럽이 더 심한건 팩트 아님?
가기 싫은 사람도 있는건데 병인가
공중화장실 깨끗한데도 많은데 거기 살아라
어디가서 차별당해도 한마디도 하지 말고
그건 다 핑계지 유럽 갈 능력은 있어? 글고 인종차별 하는애들이 뭐 무섭냐? 떳떳하지 못하냐? 뭔 루저같은 마인드를 주절주절 써놨냐 ㅉ
스무살부터 13년째 외국살이 하면서 수도없이 많은 인종차별을 당해보고 죽을뻔한적도있는데 저는 똑같이 해주고 제 마음이라도 편해지는편이에요. 침뱉고 욕하면 똑같이 침뱉고 욕해주고 버스나 지하철에 다리올려서 못앉게하면 그 다리위에 그냥 앉아버리고 눈찢는제스쳐 취하면 너는 냄새난다는 제스쳐해주고 정 안되겠다싶으면 경찰에 연락하는척합니다...그렇게라도하면 나중에 억울하지는 않고 금방 잊어버릴수있더라구요ㅠㅠ
@@rorofamily8064 인정.. 뭐지? 하며 얼레벌레 지나가면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되고
생각날 때마다 열받더라구요
그때 왜 받아치지 못 했나
트라우마처럼 오래 가요
분한 마음이..
그러다 권총맞지않을까요 유럽인들 불특정 다수가많아서 위험해요
@@이군우-p7u권총 안 맞아요 무슨ㅋㅋㅋㅋㅋㅋ
저도 해외 생활 25년 이상하면서 분한 마음도 있었고 지성이 부족해서 그렇다는 자기 위안도 하면서 살다가 한국에 왔는데 우리 나라가 독같이 오히려 더 광범위하게 답습하고 있어서 충격이었어요
제가 일본에서 당하고 듣던 일들 말들을 베낀듯이 중국인들과 교포분들에게 하는데 처음에는 일본 간첩들이 나라를 망치려는줄 알았습니다
아니 다리위에 앉는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개 ㄹㅈㄷ
인종차별은 미국에서도 종종 경험합니다. 그런데 mustard or ketchup 하면 no 라고만 하지 마시고 I don't want any of that. 이라거나 no mustard no ketchup 이라고 정확히 하면 좋을듯 합니다. 한국말은 케첩이나 머스터드 넣어 드릴까요? 아뇨 가 자연스럽지만 영어는 케첩 머스터드중 어떤걸 넣어드려요? 아뇨. 이런 느낌이어서요. 뭔가 완성되지 않은 대답. 그래서 직원이 두번물어본것 같아요.
한심하긴 유럽이민자들이 영어가 그렇게 유창한줄 앎? 유창하게 해봤자 어차피 못알아들어 오프라윈프리가 영어 못해서 인종차별 당했겠냐
독일이 제일 레전드임.. 유럽중 제일 콜드하고 관광객한테 별로인 나라
ㅋㅋ근데 막상 본인들도 다른 나라 여행 제일 많이 다니고 대접받길 바란다는
난 스위스
키도 190은 되는 것들이 몰려다님 개무섭게
@@겸수-g2g 독일어권이 전체적으로 비슷한 느낌인듯해요
@@Vinodivinoguay백인인데 대접 못받을 곳이 어딨겠음
난 독일 극과 극이었음ㅋㅋㅋㅋㅋㅋ 친절과 지랄을 같이 겪음
난 이런거 볼때마다 우리나라에서 인종차별 당했다고 하는 외국인들보면 그저 웃김. 이 정도 수준은 가야 진짜 인종차별이지. 갑자기 뒤에 따라붙어서 칭챙총거리며 쫓아온다거나 지나가다가 갑자기 뒤통수후린다거나 심지어 돈내고 사고 먹는데 저렇게 대놓고 티내거나.
옳은 말씀입니다
심지어 같은 한국인이 한술 더떠요
우리가 더 심하다고
네오나치 스킨헤드, 동양인 그냥 광장에서 두들겨패고 죽이고 염산붓고
그거랑 우리 인종차별이 같다고..? 😂😂😂
더불어 한국이 가장 심하다고 우기는 이들 한국혐한정서 조장하는 조선족 대만화교 중국인 동남아입니다
@@프라이디안 공감합니다. 짜증날지경
@@프라이디안 동양인이란 이유로 염산붓고 폭행하고.. 총기테러까지 당하는데
한국에서 인종차별이라..
여기 영상도 뒤에 따라붙어서 칭챙총 하거나 뒤통수 후리는 거 아니고 그냥 불친절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피해의식은 진짜 전세계 1위다ㅋㅋ
이 사람뿐만 아니라 여행 유튜버 영상마다 인종차별 당하는거 안나오는 영상이 없는데 피해의식 이 GR하네 ㅋㅋ
9박10일 여행 간적 있는데
하필 마지막 날 이틀전에 식당에서 눈찢는거 당함
재밌게 논 기억은 다 지워지고 안좋은 기억이 더 뚜렷하게 남음
ㅋㅋㅋ 인종차별 아닙니다. 유럽에서는 점원에게 말을 걸 때 반드시 안녕, 혹은 실례합니다 정도의 인사를 (가급적 미소와 함께) 건낸 후 용건을 말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마치 한국에서 처음보는 점원에게 반말하는 정도의 실례가 됩니다. 크게 신경쓰지 않는 점원들도 있지만 상처받는 점원들이 더 많은 듯해요.
저는 프랑스에서 18년간 살다왔습니다. 저도 거기에서 처음에 저런 일 많이 당했었지만 프랑스인들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 따라한 후부터는 한번도 불친절을 당해본 적 없어요^^ 불친절은 커녕, 대부분의 경우 매우 친밀한 친절응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도 외국 오래 산 입장에서 대공감합니다. 우리가 인종차별인가 생각하는 것 중에 상당수는 문화차이에 의한 오해인 게 많아요. 사실 나 살기도 바쁜데 차별하고 그런 거 생각할 겨를이 뼈 속까지 극우적 사고방식이 아닌 이상 별로 없어요.
더군다나 우리와 달리 돈은 내가 내니 상대 친절을 무작정 바라는 건 유럽에서 어디 고가 명품 숍 아닌 이상 바래서는 안 되죠.
@@szb360 외국인들이 한국와서 인사를 안하든 어눌한 한국어로 반말을 하든 우린 친절하게 대하지 않나? 그 사람들은 우리말과 우리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걸 우린 알고있고 존중하니까..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알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임. 걍 존중하기 싫으니 우리식대로 해라 아니면 미개하게 볼거다 이런 수준..ㅋㅋ 어디까지나 하면 땡큐고, 안하면 그럴 수도 있는 부분임. 외국인이 가게들어와서 어눌한 한국어로 "김치찌개 하나" 이런다고 매너 없다고 생각하나?
@@szb360의견 감사합니다
조금은 공감합니다. 반대 입장으로 일하는 입장이였는데 보통 하이 또는 헬로우 하고 시작하는편이고 거기서 프리즈 붙이냐 안붙이냐로도 매너가 갈리는데 보통 인도 파키스탄쪽분들이 명령조로 얘기할때 저도 살짝 기분이 상하긴 하더라구요. 워낙 관광지라 잘사는 인도분들이 와서 거만한건가로 받아들이기도 했긴 했는데 이 유투버 분이 느낀 전체적인 맥락을 못봐서 단정짓기가 어렵긴하네요. 또 당사자가 차별을 느꼈다면 그 느낌도 무시 못하긴 해서..
우리나라에서 데놓고 싫은 티 잘안낼건데
참 외국가보면 왜저러나싶다 어느나라건 초등교육이 중요한거 같다
니네가 백인으로 태어나봐
흑인 , 동양인이 같은 사람으로 보일까?
@@chu869 우리나라도 동남아 상대로는 함.
실제로 동남아 국가에선 한국이랑 일본이 동남아 인종차별이 심하다는 인식이 확실히 있음.
우리나라도 은근 외국인 노동자 깔보는 시선이 있는 것도 맞고 당사자들이 그렇게 느낀다는데
@@비리브동남아 무시 하는 사람들은 다 아저씨들이지ㅋ
백인->흑인차별 흑인 차별당한다며 난리침 흑인->동양인차별 ->동북아시아는 동남아 못산다고 그냥 보면 싫어함 ㅋㅋ
@user-xz2co4lj5i 한국도 혼혈 많아요. 한국, 일본 동남아 은근 깔보는 시선 분명히 있음
진짜 나도 이거 느껴 봄.. 진짜 잊을 수 없다
옆에 다른 친절한 직원이 그 나라말로 그 직원에게 뭐라고 한 다음에 미소지으며 응대해줘서 풀림ㅠㅠ
그 두번째 직원분은 진짜 뭘해도 잘 될 거여ㅠㅠ
그렇지만 양남 환상이 심해서 가서 ㅈㄴ 벌려주고 성병 들고 우리나라 귀국하잖아 ㅋ
저두…호주가서 당함 ㅠㅠ 월마트에서
@@냥흥이왜 그러고 사세요…
인종차별이 아니라 카메라 들고 자기들 찍어서 그런걸 수 있다봄. 물론 인종차별 확률도 존재하지만...
저는 스페인 공항 지하철에서 더위에 지쳐 멍때리는 와중 갑자기 내주변으로만 왜이리 사람들이 붐비나 했는데.. 집시 여인네 무리가 나를 둘러쌓고 소매치기 하려던거였음요.. 그때 누군가 나의 손을 확 잡아 끌어서 완죤 짜증나서 쳐다봤더니 내 허리에 가방을 손가락질하길래 보니 가방안 지갑이 반쯤 나오려던 상황. 순간 상황파악하고 그 여자들한테 시선을 돌리니 이미 지하철문 열리고 우르르 내리더군요... 절 강제로 끌어당겨준 그 스페인 아저씨한테 감사하다고 몇번이나 인사했어요~ 제 경험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건 좋은사람들도 있다는겁니다. ^^
여기 프랑크프루트 중앙역인데 독일에 11년 거주하는 입장으로써 저런 이상한 사람들을 보면 상대가 나한테 불쾌한 기분을 준다고 난 저런 줫같은걸 느끼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말하려고 노력하는편... ㅎ 개인적으로 인종차별을 하면 끝까지 따지는 편이라 당해본 적은 자주없지만 다들 용기를 내서 권리를 주장하시길 .. 힘내세요 !
@@가나연가가 ㅋㅋ
민호야 진짜로 인종차별 하는 사람은 니가 아무리 따져도 생각이 변하지 않아.
유럽은 여행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종차별. 치안문제.더러움 등 문졔가 많음.우리를 호구로 봄
와...프랑크푸르트 공항인근 식당에서 당했던 기억나네..,그 중동쉐키루....
@@minhochoi7823 저게 왜 이상함? "머스타드 OR 케첩"
노케첩 이러니 아니 그럼 머스타드 넣으란 말인가여? 다시 묻는거임 zㅋㅋㅋ 머스타드 넣었으면 이제는 뭐 인종차별 겨자테러 당했다고 할듯 ㅋㅋㅋㅋㅋㅋ
무슨 권리 아오 진짜 무식한 사람들
제발 나가서 한국인이라 하지마라
영상만 놓고 보면 1)동양인인데
2)독일어 아닌 영어를 당당하게
사용하시고 3)인사(구텐탁?)없이
본론만 얘기하시고 4)아주 잠깐
일지라도 직원분한테 사전에 촬영
동의를 받으신 건지..뭘 크게 잘못
하신건 아니지만 상대에게 친절을
기대하긴 좀 어려운 상황 같아요ㅜ
(독일인 많은 나라에서 오래 살
면서 다양한 인종차별을 겪고🥲
🇩🇪 몇번 다녀온 사람입니다!!
학부때 독일인 룸메랑 살았어요)
이말이 딱 맞음. 독일에 6개월 가량 거주 했지만 다들 엄청 친절했어요. 시청인가 구청에 암맬둥 할때만 빼고 ㅋㅋㅋ
그러게요 앞이 잘린 걸수도 있지만, 한국과 달리 점원과 고객이 동등하다고 여겨지는 곳에서, 인사나 스몰토크도 없이 독일어도 아니고 영어로 대뜸 주문부터 하는 그런 모습도 사실 예의를 차린 모양새는 아니긴 합니다 인종차별이라 느낄 여지가 없진 않지만요
@@moonsunkang7334 베를린에서 길 물어보니까 표정은 세상 심각한데 정말 친절하고 자세하고 정.확.하.게 길 가르쳐주더라고요!
이게 정답인데 영상은 너무 선동중...
20년전 이탈리아 가서 기분나쁜 대우를 많이 받았어서 유럽은 가고싶지 않아졌어요.
계속 참다가 맥도날드에서 주문한대로 안나왔길래 잘됐네하고 막 고함치고 매니저 나오라고 하고 그랬었어요. 뒤에있던 미국흑인여자애들이 저더러 시원하다고 하더라구요
잘하셨습니다.
한국에 온 이탈리아 고위직 애들 한국인보고 mangiaponne (먹다+일본인을) 성적인 의미로 동양여자는 한국이든 일본이든 만쟈포네라고 낄낄대더라구요
아이들이나 길거리 사람들 보고 giallo gialla 노랭이 이러면서 이태리어로 떠들고
실제로 이태리 사람들 피부색 우리랑 비슷하고 로마나 남부는 더 까만데... 한국에 밥벌이하러 와서도 저런데 현지에선 어떻겠어요
@user-it4eu1tg24 아 이태리 좋아했는데 재수없네요. 무식한것들이
동양인이 언어가 원하지 않으니 저러는것 서비스 불만이라고 매니져냐고 물어보고 화내고 기분상함을 표현해야함ㆍ외국인들은 논쟁의 나라다 생각해야함ㆍ 끈질기게 논쟁해서 이겨야함
논쟁은 개뿔..맥주한잔 마시는데 논쟁까지 할거면 저긴 사람이 살만한데가 아닌거지..
ㅋㅋㅋ쟤는 사대주의라서 논쟁하고 싶어하는거
@@dheawindㄹㅇㅋㅋ 서비스업 종사자한테 내가 내 돈 내고 사먹자는데 불쾌하게 군걸 갖다가 무슨 논쟁 쳐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
@@user-bc4ym9le5r서비스업 종사자라도 친절하지않아요 너는돈냈고 그래서 난 할거하고 일하는사람도 그 사람 자체라고 생각하고 감정노동같은거 안합니다 친절해야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하고..한국처럼 고객은 왕이다 이러지 않습니다
@@SSasa-yl5bw 신병이세요? 서비스업 몰라? 눈에 보이는 것들 즉 재화를 자연에서 얻거나 가공하는게 1,2차산업이고, 서비스업은 재화가 아닌 ‘고객을 위한 편의’를 사고파는게 서비스업임. 쉽게 풀어 말하자면 초등 수준에서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교과서에서 써 있음. 감정노동을 하는 게 일인 직종이라고 ㅋㅋㅋㅋ 당연히 서비스업 종사자보고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라 무조건 고객을 위해 헌신하라 말하는 맥락이 아니지만, 고객이 음식의 원가보다 높은 가격을 지불하는 것은 인건비 외에도 어느 정도의 합당한 친절함을 제공받을 것을 당연히 요구하는 것임. 그게 서비스의 정의니까. 뭐 서비스업 종사자도 당연히 사람이니 조금 퉁명스러워 보일 수도 있고 약간은 불만족스러울 수도 있지만 그거마저도 사실은 딱히 유쾌한 경험은 아닌데 나같은 유색인종한테만 명백히 불친절하고 백인들한테만 친절하다? 이건 서비스업이고 뭐고의 차원을 넘어서 엄연히 도덕률의 위반이자 법이 금지하고 있는 인종 차별의 범위임. 근데 무슨 외국인은 논쟁을 좋아하기 때문에 끈질기게 논쟁하라? 아니 내가 내 돈 내고 합당한 서비스를 받는게 애초에 당연하지 무슨 투쟁해서 얻어내라는 소리가 말 같은 소리임? 진짜 지 권리는 다 챙기고 싶고 의무는 하기 싫고 아무것도 모르고 돈은 쳐 받고 싶으면서 감정적으로는 전혀 손해보고싶지 않은 바보들 천지네 정말 ㅋㅋㅋㅋ
경기도 한적한 시골 사는데 버스기사들이 여자라고 희롱하고 소리지르고 억지부리고. 미칩니다. 인간들의 수준이 어디서건 괴롭힐 생각만 하는 거 같습니다. 특히 자기 삶이 뭐같을수록.
와... 2024년에 그런 인간들이 있군요...
진지하게 지역이 어디임? 전라도 깡촌도 아니고 경기도에 그런곳이있다고? 요즘 말한번 잘못하면 인터넷에 영상퍼지고 나락가는시댄데 솔직히 못믿겠음
어디예요???? 궁금함..
@@chimchim716저희 할아버지 집도 경기도 시골토박이인데 사고방식 개화기시대 같아요.
(저는 오래전에 연 끊었음)
예를들면 딸은 철저한 출가외인에 이 동네출신 40대중반인 친척오빠 와이프.. 이 언닌 친엄마랑 씨받이엄마 밑에서 성장함;;;
(근데 사이좋다함. 아빠가 사고칠때마다 친엄마랑 씨받엄마랑 한팀되서 정들었다함;; 이얘기도 해맑게말함)
서울토박이 친구들은 이런거 말해주면 쇼크먹음ㅋㅋㅋ
이래서 귀농하는분들 사람때문에 포기한다 하잖아요.
그리고 이런 집성촌이나 시골토박이동네들은 자기들이 자기네동네 영상 안올려요ㅋㅋㅋ
근데 귀농한사람들이 못살겠다는 영상들은 있죠
@@Kuromee_xoxo쿠로미 이여자 외국인이랑 결혼한 정신병자입니다 귀담아듣지 마세요 😂😂
- Mustard or ketchup? (머스타드 아님 케찹 드릴까요?)
- No ketchup (케찹 뿌리지 마세요) ????????
- Mustard or ketchup? (머스타드 아님 케찹 드릴까요?)
- No, I don't need it (아니요, 필요 없어요) ????????
진정 인종차별 맞는 것인가
ㅋㅋㅋㅋㅋ 정답
😢
Mustard 라고 했음 😅
머쓱타드😅
영어를 못 알아들으니 차별 대우 받지 ㅋㅋ
제가 유럽 살면서 느끼는건 착하고 좋은 분들은 이러나 저러나 상냥하시고 아닌 사람들은 평생 저러고 살겠죠. 그런 사람들 유럽인들한테도 얼굴 찌푸립니다. 유리멘탈들... 항상 부정적인 ..유럽도 한국도 안 바뀌는 사람은 안 바뀝니다.....한국은 동방예의지국이라 서비스가 너무 친절하도록 교육을 한거라 그만한 서비스 기대하고 가면 다 빵점! 그냥 우리나라가 이제 더 선진국이다 하는 여유로운 자세로 여유롭게 사람을 대해주세요. 일단 기대를 바닥으로 내리면 실망도 제로😢 소심한 복수는 결국 악순환..... 지가 얼굴 찌푸리는지도 모르고 제넨 왜 저렇게 무례해? 만 생각하는 종류의 사람들일겁니다....
마지막 ㅋㅋ 그와중에..ㅋ 약해보이나 우리 ? 우리 약 안했잖아~ ㅋㅋㅋ ㅋㅋ
중국이 한국한테 한 명언이 생각나네요 ”한국인은 백인이 될 수 없다.후회 할 선택 말아라”
@@flsclvls9800 그런 소리 들어본 적이 없는데요.
@@flsclvls9800뭔소리래요? 우리가 무슨 선택을 했는데요? 아~ 중국 택하지 않고 미국 편들었다고요? 그게 미국이 백인이라서가 이유라고 생각하세요? 참...할많하않..
@@flsclvls9800아니 그게 또 무슨 망언이죠??ㅋㅋㅋㅋㅋ
@@flsclvls9800한국 사람인 척 하는 중국인은 할 말이 아니다. 서양 사람들한테 중국어 티나는 한국말 하면서 나 한국사람이라고 우기니까 서양 사람이 당신은 중국인이라고 하는 영상 보니까 웃기더라.
독일 마켓에서 늘 저를 차별하던 동유럽이민캐셔분이 생각나네요.
저한테만 무표정에 기분나쁜 손짓. 혹시나해서 주시했더니 저한테만 그러더라구요.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동유럽 이민자들이 한국인을 질투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무표정하게 사무적으로 대했어요.
@@titaetocatoo가난해서요
지는 캐샤하는데 프리하게 장보고 다니고 하니까 눈꼴시겠지
난민새끼들도 오히려 인종차별 오지죠
순수 독일인들 중에 좆같은건 할줌마들이랑 독일 잼민이들이엇어요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인종차별하는 이유가 그거였네
난 돈을 던졌지..ㅋㅋ
따져요 한국말로 따져도 상관없으니까 저런 상황에서 무시해도 그냥 입 다물고 있으니까 동양인 무시하는겁니다
??? 유럽가서 한국말도 따지라는건 너무 짱개스러운데 영어로 해야져;;;
저 칭챙총 뭐라는거야 ㅋㅋ 이럴듯
@@cider261 그 레이시스트가 뭐라하건 알바 아니고 일단 제 감정부터 표현하고 풀어내야죠 혼자만 기분나빠하는거보다 훨씬 상쾌합니다
@@cider261 좀 바보같이 있지 말고 너 동유럽서 왔니? 집시 같아 보인다 이렇게나 러시아서 일구하러 왔냐 이렇게 좀 대가리 쓰면서 먹여라 어이구. 가난한 백인이네 이런거도 존나 싫어하는 말이고
영어 쬐끔이라도 배워서 한국욕이랑 섞어가면서 저게 지금 내 욕 하는 건가 긴가민가 하게 만들어놔야 됨ㅋㅌㅋ
이건 불확실한 경우로 보임, 인종차별로 느낄수도 있겠지만, 예의가 없다고 보이면 불친절을 겪게 됩니다. 영어구사 시, 늘 주문하는 명사 뒤에, please를 붙이셔야 합니다. No ketchup하면 퉁명한 무례한 말입니다, 한국어로는 "케쳡 넣지말고!"하는것으로 들려요. 반드시 "No ketchup, please."(케찹은 넣지 마시고요)라고 해야 합니다. Coffee, please 등.. 그리고 주문 전에 스몰토크로 조금 미소지으며 인사나누는게 에티켓 - How are you doing? O, it's freezing today.. 등 조금 인사말 하시고 주문하시면 좋아요. 미소도 지으시고요. 우리나라 처럼, 고객은 왕이다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손님이나 점원이나 동등한 인간관계에서 서로 교류하는 겁니다.
저 분도 처음에는 please 붙여서 얘기하시는데요?
@@min7948 처음에 잘 들리지도 않게 한게 뭔 상관인가요? 말하는 즉 주문하는 문장에 붙여야죠 :)
첫번째방문이요@@yejikim2913이영상은두번째방문
종업원이 친절함이 없는 건 맞는데. 가게를 방문하자 마자 두개줘. 케찹안돼. 필요없어. 지금 종업원은 이렇게 들리는 겁니다. 그 나라 언어를 못하는 건 그럴 수 있는데 최소한 그들이 가지고 있는 태도는 늬앙스나 제스쳐. 약간이라도 미소. 그 정도는 하고 해보세요. 그리고 언어가 잘 안되면 언어가 안되는 티를 확실하게 내주는게 좋아요. 그러면 차별자와 비차별자가 확실히 갈립니다. 위영상은 인종차별보다는 다른 문제의 그것 같습니다.
보면서 저도 이 생각. 구매자 판매자 둘 다 또이또인인 듯. 서로 둘 다 영어 잘 못해서 단순히 대화하는 것 같구요.
뒤에 플리즈까지도 했잖아 병 ㅡ신아 뭘 더 친절하게해줄까 돈주고사는손님인데 무릎꿇고 주문할까? 호구새 ㅡ끼들 ㅋㅋ 니들은 평생 비굴하게 살아 니들자식들도 낳아서 똑같이 교육시키고 어디가서 개무시당하고 살게 병 ㅡ신ㅋㅋ
맞지...어딜가나 인사는 기본이다..나도 독일에 나름 꽤 살면서 봤지만 여행자들이라고 언어못해도 내돈주고 사먹으니 당연히 대우받길 바라는 테도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ㅇㅇ 이게맞음 ㅇㅇ
최소한 굿모닝 하우아유 만이라도 하길. 땡큐 도 잊지 말고.
영국공항에서 레스토랑? 같은곳에서 식사를하는데 저희테이블 담당직원이 4인가족인 저희에게 인종차별을하는게느껴져서 버티다 매니저를 불러서 사정을얘기하고 당신이 우리를담당해달라고요청했지요. 다행히 남성매니저는 최선을다했고 팁을 드리며 당신덕분에 식사시간이 행복했다고얘기했지요. 그 매니저의 인사와 눈마주침을 잊을수가없습니다.
응원합니다~~
피곤하게 사네 .. ㅋ 뭐만하면 인종차별 ㅋㅋ
@@ddsdedkdsosososo3724 안당하면 모르는 이 무식함 외국에 나간적이 없니?
마지막 눈찢으로 마무리하면 최고일텐데
이해가 안되네 인종차별 당한 레스토랑에서 팁을 준다라...;;
@@ddsdedkdsosososo3724 유럽안가본거 티내는거?ㅋㅋ
짜증나ㅠㅠ 영수증 던지듯이 주면 나도 구겨서 됐다고 말하면서 던지고 싶다ㅠㅠㅠㅠㅠ(정작 생각만하고 못함ㅠㅋㅋㅋㅋㅋ)
그래야해요. 저런인간들 내가 이래도 너네들이 어쩔건데 하면서 저런짓 하는거에요 저런 놈들한텐 똑같이 대해야해요 !!!!!!
저라면 어떻게 대처할까 생각해봤는데, 어차피 영어도 짧아서 말싸움 안될거 같아서… 그냥 오오?? 땡큐 쏘 머취~^^ 하고 눈 마주치고 나올랍니다. (눈치가 있으면 알아듣겠죠)
@@ll_POWER_ll걍 한국어로 죠랄하면 걔네도 알아요ㅋㅋ 물론 뜻을 이해하는 건 아니지만 화났다는 건 아니까요(ㅅ|발은 외국 애들도 잘 알아듣습니다ㅋㅋㅋ) 아님 걍 큰 소리로 Are you racist?만 해도 어버버 합니다
@@ll_POWER_ll 아니요! 외국인들 눈치없어요 말이나 행동으로 표시해야 알아먹어요
어머 ㅎㅎㅎ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 같음 확 구겨서 던질거 같아요. 얼마전 누가 내 어깨 툭툭 쳐서 나도 똑같이 툭툭 치면서 건드리지 말랬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유럽은 몇 번 가 보고 안 가기로 맘 먹은 뒤 안 가고 있음
볼 건 많지만 기분이 잡치니까
내가 좀 예민해서 한번 기분 상하면 오래감..
유럽여행 패키지로 갔는데도 불친절 무시당함 😢
(날 보고 이유없이 깔깔 웃거나
나만 다른방으로 끌고가 검색하면서 몸 더듬는 직원
손 부딪쳤는데 미안하다고 했는데도 째려보고 표정 화난인간 등등 )
이해는함 . 이민자로 여러 사회가 변화 하고 치안 나빠지거나 등등 그래도 아무이유없이 인종차별을 하지 말아야지. 일반 관광객한테는 ...
동감 나도 예민한 편이라 돈 많이 쓰고 불쾌한 경험 갖기 싫음.
맞아요 동양인 인간으로 안보죠... 굳이 돈쓰고 기분 나쁠 필요 없죠 ㅠㅠ
@@Zombie20-h9q 맞아요. 불매해야 입 다뭅니다
한국에 온 이탈리아 고위직 애들 한국인보고 mangiaponne (먹다+일본인을) 성적인 의미로 동양여자는 한국이든 일본이든 만쟈포네라고 낄낄대더라구요
아이들이나 길거리 사람들 보고 giallo gialla 노랭이남자 노랭이여자 이러면서 이태리어로 떠들고요
한국남자보다 ^우월한^ 이탈리아 남자를 당연히 좋아해야 한다
체격이 건장하신 한국 남자분들을 가리키며 한국남자는 저래봐야 다 ^피노키오^다(게이를 아주 모욕적으로 부르는 말) 한국남자도 우월한 백인남자를 원하냐? 낄낄낄
어릴 꼬마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노골적인 성적인 표현까지
뭐 이런 말은 이탈리아인 말고 한국에 온 백인 대사관 직원이나 다국적 기업 인간들, 영어교수,방송인 들에게 사석에서 들은 것들인데요
한국에 들어온 명품 브랜드 아시아 지부장, 한국 지사 사장도 이런 인간들 많습니다.
동양인들 다 x같이 생겨서 명품두른다 등등
게이새끼들 주제에 xxxx 몬다(최최고급 자동차)
실제로 이태리 사람들 피부색 우리랑 비슷하고 로마나 남부는 더 까만데... 한국에 밥벌이하러 와서도 저런데 현지에선 어떻겠어요...
한국인이랑 결혼하고 여기 오래 사는 이미지 좋은 방송인들도 저런 인간들 많습니다.
얘네 신상 다 까버리고 싶은데 ㅠㅠ
아무튼 외국인들에게 너무 잘해주지 마세요.
나에게 해주는 만큼만
그리고 유럽산 명품은 진짜 자제합시다. 비싸서가 아니고.. 얘네들 속내가 너무 역해요 ㅠㅠ
점원이 친절해 보이진 않는데 영어표현이 예의가 있는 것이 아니어서요. 만약 공손하게 말했는데도 저런다? 바로 카메라 켜고 인종차별하냐 물어보면 됩니다. 인종차별은 앞에서 해결해야해요
그렇군요!! ㅎㅎ 저도 무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예의있게 행동하겠습니다!! ㅎㅎㅎ
독일에선 오히려 카메라로 찍으면 초상권 침해가 우선 될수있으니 조심하세요. 독일 10년 사는데 ㅋㅋㅋㅋ 소비자로써 그지같은나라입니다. 유럽이라고 생각하지마시고 독일이라고 생각하시길.. 그리고 좀더 들어가서 독일이 아니라 저사람이 이상하다거 생각하시면서 즐거운 여행되시길바랍니다
@@joajo5332 그런 부분은 한국과 비슷하네요.
저도 독일에서 카페를 운영합니다.우리나라처럼 점원들이 친절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천절해도 정말 친절하다고 칭찬을 하지요.니하오만 안들으면 그냥 넘어가야해요.그리고 점원들 영어 잘못해서 그렇수도..
우리나라 손님들보다 사실 독일이 장사하기 넘 편해요.
까다로운 손님도 없고 인사잘하고 잘기다려주고
케첩 혹은 머스타드 라고 대답하셔야 하는데, 노 케첩이라고 하니까 당연히 다시 물은게 맞는것 같은데요. 기차역같은 곳이런 패스트 음식점에서 영수증 던져 주는 것은 일반적인거라 이것 또한 인종차별이라고 하기엔....
책에서 본 내용인데 서구권은 니가 지불한 돈은 음식에 지불한것이지 내 표정에 지불한 것이 아니다라는 비슷한 내용이 있었어요 한국에서 자영업하며 감정노동 너무 겪은 저는 너무 공감하며 읽은 구절이고 나도 서양에서 태어나 그나라서 장사했었으면 할 정도로 부럽게 느껴진 구절이라 음식점에 음식을 사러 음식값을 지불한거인데 음식문제가 아닌 무표정까지도 문제가 되는게 사실 사람이 8시간 내내 웃으면서 일하는게 정말 힘듭니다 특히 자영업은 육체노동도 빡센데 일의 강도도 높아서 기운이 바닥인데 표정관리 목소리관리까지 해야하니
이게 어렵나? 생각드는 분들은 회사가서 근무시간내내 웃고 밝은목소리로 일한다면? 상상해보셨으면 합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는 서비스가 친절하다고 팁문화가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외국은 무표정으로 일하고도 팁까지 받으니.. 참 장사하기 편한나라겠다 생각은 많이들더라구요
이렇게 적으면 그래서 누가 장사하랬냐 하겠죠 저는 유럽보단 한국이 장사하기 어렵다를 말하는겁니다 한국은 과하게 서비스정신을 요구하는 나라라 유럽은 기본마인드가 우리와 다르니 보통 우리나라사람 기준에선 어지간해선 다 불친절하게 느낄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만큼 빨리 일처리하는 나라도 편리하게 되있는 나라도 없다보니 더 불편할거고요
그냥 대놓고 너 괜찮니? 왜 이렇게 기분나쁘게 구니? 인종 차별하는거야 지금? 이라고 지적하면 조금 덜해
인종차별하는 애들은 면전에서 사람 무시해서 그런 말도 안통해
그런다고 그만안해요
안 덜하고, 난 그런뜻으로 한거 아닌데 너 너무 예민한거 아냐? 가 거의 90프로임.
@@cpacma22가만 놔둔다고 달라지는것도 없죠
상의 안주머니에 손넣고 있으면 태도 달라짐
이건 인종 차별인지 유투버 차별인지 살펴야함... 웬 아시아애들이 툭하면 카메라 들고 오니깐 불편할수있지
유투버면 차별이 정당하냐 ㅋㅋ 뭔 분탕질 하는 ㅅ기가 잇네 ㅋㅋ
@@ATrent66 어차피 차별 받았다고 느끼는건 성추행이랑 같은거라 지가 받았다면 받은? 카메라 들고 오지마세요 친절히 해도 차별 했다고 했을걸? 차별을 정당화 한게 아니라 객관화 할필요가 있어서 쓴거다
저 독일에 12년째 살고 있는 사람인데, 사실 유럽사람들이 저런 중앙역 같은 곳의 가게들은 한국처럼 웃지도 않고 무표정(화나보이는) 표정으로 응대하는 경우 대다수 입니다. 저 역시도 살면서 여러 일을 많이 겪어 저런것에 되게 민감한데, 제가 상황을 잘 모르지만 저 직원이 물어보는 경우(a 원해 b 원해?) 하는 경우 정확히 “나는 이것을 원한다” 하는게 조금더 유럽에서 보편적이고 “노 케첩” 이러면 물론 생각해보면 머스터드를 원한다고 이해를 하겠으나, 이 쪽 사람들 입장에선 그냥 정확히 원하는 것을 단어로 말하는것이 좋지요.
또한 대부분 독일인을 포함한 대다수가 „Datenschutz“ 이러면서 영상이나 사진에 자기들의 모습이 담기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죠..
덧붙여, 저기가 중앙역 플랫폼에 위치한 곳인거 같은데 저런곳은 회전율이 빨라야 하므로 영상올리신 분이 확실히 ”겨자이다 케첩이다“ 라고 이야기 하지 않으면 아무리 손님이 많지 않은 시간이라도 저기서 일하는 직원은 여러 사람에게 이골이 나 있으므로 짜증이 날수 있습니다. 한국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으며 응대” 이게 유럽에서 통하지 않기 때문이죠..
저도 살면서 이게 인종차별인가 아님 내 문제인가 하는 일들이 아직도 많지만 (실제로 인종차별도 많지요😂)오히려 의사를 확실히 이야기 하는 쪽으로 대답이나 주문을 넣으시고 너무 크게 신경쓰시지 않는것이 답인듯 해요. 뒤에 주문하는 사람엣게 친절했다면 아무래도 저 주문받는 분이 인종차별을 안했다고 할수는 없겠지만 저 분들 역시 대부분이 교육이 높지 않은데 하루종일 많은 외국인들이 드나드는 중앙역에서 일을 할려면 자기들의 스트레스가 많아서 동양인을 보면 저런 반응이 나오는 걸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는 독일어로 주문해도 제가 동양인이라 계속 영어로 응대하는 점원들도 되게 많아요 중앙역 에서는 ㅋ
( 그 사람들 몸에 배임) 아무튼 좋은 여행 하세요!
동감합니다.저기서 일하시는분들은 더 무뚝뚝한경우많고 원하는걸 빨리 얘기해야해요.주문전에 미리 생각하고 주문하시는게좋구요.레스토랑들도 인종차별도 있기는 하나 한국인 관광객들중에 sns용으로 창가자리나 사진찍기좋은 자리 백인들이 사진에 배경으로 있을만한자리를 선호하는 사람들이많아서 명수말하고 기다리지도않고 자리안내하기도전에 가서 앉는다던지 특정자리로 손가락 가르킨다던지 동영상을 하도 찍어대서 주변손님 불쾌하게 한다던지 그런일들이 많았어서 한국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오면 그런 불친절함이 나오는곳도 있을거임.대부분은 안그러고 잘하지만 일부 관종들때문도 있음
나머지 내용은 다 이해를 했습니다만, 점원 본인 스트레스가 많은 거랑 동양인이랑 무슨 상관이에요?
백인한테는 표정 부터 다르다자나요
@user-gs9hg8qz5e 네 왕따한데 실수없이 친절하게 살아왔습니다.. (왠 왕따 얘기가 갑툭튀) 그리고 유튜버가 한말이고 그렇게 느꼈으니 그렇게 말한 것이겠지요 커피 사러 와서 무슨 놈의 에티튜드 센스 행동거지ㅋㅋㅋㅋ를 따집니까? 님은 까페가서 그러세요? 원..... 유튜버에게 따지십시요..ㅋㅋㅋㅋㅋ 위아더월드 ㅋㅋㅋㅋㅋㅋㅋ 피스 오브 유니버스 !!!!이러면 좀 있어보이나..애티튜드 참고하겠습니다.. ^^
@user-gs9hg8qz5e ㅋㅋㅋㅋㅋㅋ 정말 센세이션하신 분이시군요.. 우리 멀티 유니버스에서는 상상도 못할 말씀이십니다. 아 정말 혼돈의 카오스인것 같아요.. 님의 플랙셔블한 말씀에 큰 moving을 얻고 갑니다... 오맛싸라무....분명히 유튜버께서 tell하신 word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튼 해버 굿 데이하십시요...
영어권 국가를 가면 Please만 붙인다고 예의 있게 주문하는게 아니에요.. 주문하나 하는 간단한 영어도 짧고 저런 표정으로 딱딱하게 주문하는데 좋은 반응 기대하지 마세요. can i have or get, i would like to have 같은 어휘정도는 기본 예의에요 어느 영미권 국가를가든... greeting으로 인사라도 좀 하고요...
이 영상 사례는 영민권 말고 유럽이니 추가하자면 유럽은 돈 내는 사람이 무조건 대접받는다는 자본논리를 혐오하고 천박하게 생각하는 대륙입니다... 자본주의적인 서비스 마인드로 가식떨지 않고 그냥 음식이 필요해서 온 사람으로만 대하는거죠... 그걸 기분 나빠하시면 저기는 내가 뭐 돈만 받으면 니 음식 만들어주는 기계인둘 아냐? 이렇게 생각하는 나라들이 모여있는 유럽입니다... 제발 서구문화를 모르고 인문학적인 기본교양이 없으면서 뭐만 하면 인종차별 어쩌고 좀 그만좀 하세요.. 한국인들은 진짜 이 작은 나라에 갇혀 살아서 그런가 서구라고 했을때 영미권인 미국과 대륙권인 유럽은 가치관이 많이 다릅니다 것 조차 인지도 못하고 서구역사 자체를 지탱하고 발전해온 헬레니즘/헤브리즘 문화도 모르고 카톨릭 세계관적인 윤리관을 모르니
그냥 "내가 비행기랑 호텔이랑 이 비싼돈 주고 여행하러 니네 나라 왔는디 나한테 왜 불친절해?? 너네 나 동양인이라서 차별하는거지??" 이렁 스탠스로 민족적/인종적 열등감만 극화되는 일이 늘 발생함... 여기에 시끄럽기까지 하면 딱 중국인들이랑 비슷해짐...
영국 사람입니다. 이 설명이 진짜 정확하네요. 대부분 제가 느끼는게 이겁니다. 제 한국 친구들이 영국 놀러오면 제일 먼저 알려주는게 제발 please 랑 thank you 붙히라고 합니다. 어렸을때 가게나 레스토랑에서 일했을때 꼭 짧은 영어로 예의없게 주문하는게 중국인들인데, 한국사람도 마찬가지로 그냥 쳐다보거나 똑같이 말합니다. 그러면서 종업원도 예의없게 말하면 아 인종차별하네 이러겠죠. 문화나 기본 예의를 지키려하지도 않으면서 존중 받고 대접받길 바라는거 딱 한국사람이죠. 또 감사하다는 표현이랑 미안하다는 표현이 정말 인색한 한국사람들은 절대 땡큐 안해요. 그렇게하면 본인이 얕보이는거 같아서 절대 미안하다고 하거나 고맙다고 절대 안하는게 습관임. 제발 우물안에 개구리처럼 살지말고 중국인처럼 행동하지말자
저 중앙역.. 프푸 사는 사람입니다. 이거 정말 정확해요!! 그리고 판매원 입장에선 저 태도가 더 싫었을 듯요
근데 영어가 이 정도인데 여행 유튜버인게 더 충격입니다..
동영상의 주인공 분 영어 표현 자체가 거칠어요. 좀더 친절하고 공손한 영어를 쓰셨으면 달랐을거 같아요.
영어로 말할때도 유교스럽게 하면 되는 부분임....
진짜 맞는 말이에요. 이 유투버 진짜 무식하네요. 표정도 안좋고 이러니 무시당하지 ㅠ
저도 20대 때 부푼 꿈을 꾸고 갔다가 네덜란드에서 인종차별 당한 후로는 유럽 여행 싫어지더라고요.. 특히 네덜란드는 굉장히 공격적이더라고요
저 고딩 때 네덜란드 교환학생으로 간 적 있었는데 파트너랑 시내에서 놀고 돌아가는 길 골목에서 흑인 백인 섞인 무리 중에서 흑인 한놈이 눈 찢으면서 파이팅 자세 취하고 손가락으로 오라고 커먼커먼 거리더라고요.
지금은 더 컸지만 당시 키도 182에 저도 운동을 광적으로 좋아해서 덩치도 좋았는데도 저런거 당하네요. 저도 이게 인종차별 당하는건가? 싶어서 개빡쳐서 덤벼들 때 파트너가 안 말렸으면 그대로 싸웠을 것 같네요.
@@기릿-s6q 진짜 위험할뻔했습니다.
키 크고 체격이 좋으신데도 그랬으니
쟤네 진짜 아~~~무 이유없이 단순히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무차별 폭력 가하는거 너무 많아요. 그러면서 한국이 인종차별 심하다고 지랄지랄하죠.
남자분이신가요?제 일본인 남사친들은 백인 놈들에게 성추행도 무진장 당했어요
이유없이 성기를 쥐어만지고 가거나 뒤에서 성행위 하는 시늉을 하거나
(여자인 저에게도 했는데 일본인 남사친에게도 했어요)
동양남자는 지보다 열등한 인간, 여자는 노리개 정도로 보는게 확연한듯 합니다
@@기릿-s6q니거라고 한마디 박지 ㅜ
서구권 사람들은 간단한 주문 하면서도 스몰토크를 섞는걸 약간 예의처럼 생각합니다. 아시아인이 딱딱하게 주문하니 대답도 딱딱하게 오는겁니다. 오늘 어때요 날씨 좋네요 등 간단한 문장 한두마디만 섞어주면 분위기 매우 좋아집니다. 10년 넘게 외국 출장 다니면서 딱히 인종차별적인 문제는 겪지 못했네요
ㅈㄹ하네. 무슨 빅딜 성사시키냐? 고작 음식 하나 사는데 스몰토크 이 지랄. 안하면 불친절해도 되는거냐?
@@kenjkbs 그냥 팁인데 욕과 반말이 난무하네ㅋㅋㅋㅋㅋ 저런 경우를 줄이면서도 나름 그들 문화에 친숙해져서 나쁠 것도 없는 취지에서 한 말인 것 같은데... 그래 힘내자!!! 좋은 날이 오겠지
@@kenjkbs저사람들의 문화에요. 다음영상에는 hello how are you doing? What a beautiful weather today? 이라도 해보고 주문해보세요 한국처럼 삭막한 분위기가 아니라서 적응 못하시는것 같네요
@@kenjkbs 좀만 찾아보면 위 댓글이 맞다는거 알텐데… 스몰토크 엄청 중요함.. 모르면서 욕하지마세요~
@@kenjkbs 빅딜이 아니라 그게 그들에겐 일종의 예의이고 문화 인거에요. 중국인이 와서 얼마에요? 하고 요자 안붙이고 얼마? 혹은 수고하세요. 나고생하시네요. 처럼 요자안붙이고 수고해. 혹은 고생해. 이렇게 대하는거랑 비슷하게 느껴지는거구요.
이거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게 제가 외국인들 많이 상대하는데 .. 전형적으로 그 분들의 행동양식 문화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있어요 .. 아니 다른 국가 타지를 가면 우리가 일단은 배우려고하고 그들의 문화를 받아들이려 해야지 .. 이런게 전혀 보이지 않음
돈 쓰면서 기분상할 필요 없지요.
잘 하셨습니다.
그들이 화 난 표정인데 생글생글 웃으며 친절할 필요 있나요?
독일에서 짧지않은 거주 경험상, 물론 케바케고 여기 직원은 그 경우가 아닌것 같지만, 카메라로 계속 찍는걸 불편해하는 경우도 많은것같습니다(본인 얼굴나오는지 여부와 별개로). 특히 독일은 영상 촬영등이 한국보다 엄격한곳도 많아서 여행하면서 다른사람 나오게 영상촬영 금지하는곳도 보았고 드론 촬영도(안전상의 이유도 있지만) 금지하는 곳도 꽤있었습니다. 제 유럽친구들 중에서도 유튜브등에 올린다고 계속 길가면서 또는 마트에서 카메라들고 다니면서 찍는걸 싫어하는 친구들도 적지않았고요. 인스타나 트위터에서도 한국보다는 사생활 공개를 적게하는 편이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유명여행지 스팟플레이스에서 인생사진 찍는다고 줄이긴데도 옷까지 갈아입고 몇십장씩 찍는경우도 드물지 않았습니다ㅠㅠ 뒤에 기다리는 사람들은 이미 짜증과 화가난 상태이고요. 여행지 중 한 곳에서는 보다못한 다른 한국분이 맨앞으로가서 이제 그만 좀 찍으라고 하신적도 있었습니다. 카메라로 스팟자리를 맡아놓기도 하고요. 저의 경우 대부분 한국아니면 중국사람들이었네요ㅠㅠ 물론 외국인들 중에서도 이런사람들 많이 있겠죠. 일반화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ㅎㅎ 독일사람들 언어자체도 악센트도 강하고 무뚝뚝한 사람들 많아서 불친절한게 아니라 그냥 원래 그런거일 수도 있어요.
물론 인종차별도 분명히 있고요. 저 같은경우 대체로 이민자들 또는 흑인분들께 당했네요ㅠㅠ
독일에서 인종 차별은 존나 간단하게 해결가능함. 큰소리로 이사람이 나치숭배한다 라고 하거나 나보고 나치라고 한다라고 하면됩니다. 독일에서는 정말 민감한 상황이기떄문에 쉽게 사과 받으실수 있어요.
이거 정말 맞는 말!!
유럽이 이제 이런 거 극혐하는 수준임…
@@SSS-Brother 진짜 그런거 아니라면 그런 거짓말하시면 안될 것 같아요. 말씀하신것처럼 정말 민감한 부분이라 오히려 더 큰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SSS-Brother뇌내망상을 펼치고있네
제발 돈 뿌리는 유럽여행 가지마세요. 저것들을 왜 뼈빠지게 번돈으로 먹여살립니까? 가봐야 돈쓰고 기분만 더럽습니다.
저도 처음 유럽여행 땐 인종차별 당한적 있는데,, 캣콜링, 퉁명스러운 대우,, 등
두번째 갈 땐 (코로나 직후) 아시아인이지만 중국인으로 오해 받기 싫어서 (코로나 발원지) 우리나라 국기 가방에 붙이고 다녔더니 코리아라고 알아봐주면서 처음 갔을 때 보단 덜 하단 느낌 받았어요😭
코로나 당시 유럽에 있었는데 한국인이라고 덜하진 않더라구요. 제 자동차에 돌 던져서 유리 깨지고 ㅋ 슈퍼 들어가니까 다들 죽일듯 노려보고
진짜 슈퍼 가는 것 자체가 공포였어요. 남자 여자 애 어른 할 것 없이
덜하긴ㅋㅋㅋ 코로나놈아
유럽 기본 베이스가 인종차별이기때문에 딱 한번 다녀오고 두번은 안감 ㅠ 차라리 캐나다 미국이 훨씬 나음
@@winterson6938 ㅠㅠ 맞아요 캐나다 미국이 낫더라구요.
@@winterson6938 올해 1월에 한달가량 캐나다 미국 다녀왔는데 인종차별 당했다는 느낌을 받지않았어요.. 다들 친절하시더군요... 유럽은 많이 심한가보네요.. 아직 다녀보질 못해서.. 조만간 갈 생각이었는데.... 참..
인종차별이 아니라, 저곳은 원래 짜증스럽게 손님 대해요.
프랑크푸르트죠?
참고로 저는 저 매점 자주 지나다니는데, 저 동네가 마약중독자와 매춘의 중심지입니다.
하루종일 약쟁이들이 와서 알루미늄 포일달라고 조르는 가게죠. 당골아니면 친절하기가 어렵습니다.
독일이 원래 이렇습니다. 강의 신청할려고 이메일보내도, 굉장히 무례하게 답변오고,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똑같음 ㅋㅋ
네덜란드도 대놓고 조롱한다고 하던데
독일 사람들 무지 친절하던데, 기차든 버스 타든 짐 다 들어주고, 길 물어봐도 엄청 친절하고... 아마 지금은 한류 때문에 더 친절할 것 같은데...
@@BEN-fd3in 이건 유럽사람들이 몸에 베서 그런거에요, 유모차 같은것도 지하철 내려갈때 들어주고, 그런건 좋은데, 서비스 측면이라던지, 사람 대하는건 굉장히 질이 않좋습니다. 다 안좋다고 말하긴 그렇지만,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BerlinBerlin365 돈내고 아주 더러운 경험 받으시길 ^^
@@jae5503저 주변에 독일 다녀온분들 말씀은 하나같이 다 엄청 친절하다란 말뿐이였는데요
음 전체적인 맥락을 몰라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기본적인 영어 표현방법이 조금 무뚝뚝 하게 들릴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please라던가 would you , could you, can i get..등 같이 뭔가 한국어로 직역하면 조금 내가 오히려 낮은거같은 느낌의 문장을 외국에서 많이 쓰는데
그들의 입장에선 오자마자 인사 없이 반말 하면 먼저 기분이 상해 있을 수 있다고도 생각이 들어서..
뭐 사실 그 마저도 모국어가 아니기에 그럴수있겠다 생각하는 대인배 직원이였으면 아름다운 그림이었겠지만,
대부분의 서비스업종에 있는 사람들은 이민자 출신에 본인의 삶도 퍽퍽해서 그거까지 바라는건 무리더라구요.
ㄹㅇ 들어가서 우선 헬로나 굿모닝같은 인사먼저안하면 무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음. 영어가 짧을수록 인사 잘하고 플리즈 땡큐 꼭 붙이면 무시당하거나 저런 대접받는 일 거의 없음
마자요..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는 말이있잖아요. 일단 헬로 하우 아유 하면서 대화를 시작하면 거기다 대고 싸가지 없게 응대하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화법에 차이인것같아요. 또 한국에선 손님이 먼저 인사하거나 고맙다는 표현을 먼저 잘 하진 않으니까요
이 댓글 그대로 최대한 그나라 예의갖추고 최대한 당당하게 웃는 얼굴 말하고 다니는 1인인데 확실히 안그런 친구보단 친절한 대우 더 받음. 근데 그거랑 별개로 유럽인들 아시아인들 대꾸도 안하려는 느낌 좀 있긴함..
@@gggst6234 네 TPO에 맞는 복장과 좋은매너로 얘기하면 대부분은 그럴일없는데,
가끔진짜 인종차별로 느꺼지면 확인하고 제대로 항의해야죠 ~
유럽이 가난해져서 그래요..... 옛날같은 자신감이 없는겁니다.
뭔소리 원래 가난했음
잘살때는 더했으
@@dartmouthns8674 근본적으로 자신들이 우월하다는 생각이 조금씩은 깔려있어
참 신기한게 가난해 지면 마음도 가난해 집니다.
관광객들에게 싸가지가 없어서 더 가난해 지겠네
공항 카페에서 진짜 원수보다 더한 태도를 보인 그 남자 외국인이 생각나네요. 내가 느낀 감정 언젠가 니가 느낄꺼다.
같이 뚱하게 반응하니 더 그러지,,,
먼저 웃어주며 작은 칭찬해주면 쟤네들도 환히 웃으며 반응해줌.
그걸 손님이 먼저 해야하나요?;
@@NoName-fg1wh 외국에선 길가다 낯선 사람 마주치면 인사 하자나,,,넌 외국 못 나가 봤구나 ㅎㅎㅎ
퉁명스럽게 대하고 기분나쁘게 하는데 미소가 나오나 당해보면 그런소리 못할거 같은데 사람의 대한 예의나 존중이 없는거지 무식하고 못배운거지
@@unikon88 ㅋㅋ.. 외국에서 7년 살다왔는데요? 서비스나 물건 파는 입장에서 먼저 친절해야하는게 맞는거고요, 외국에서도 먼저 welcome 이라고 하지 않나요? 점원도 친절하지 않은데 굳이 손님이 웃어주고 칭찬 해줘야 하는거에요? 본인 진짜 외국 나가본거 맞아요?ㅋㅋ
@@NoName-fg1wh 손님이 먼저해야하냐는 질문부터가 틀림. 외국은 손님이 왕이 아니거든요 동등하게 생각하고 오히려 좋은 서비스 받기위해 상대를 구슬려야해요. 그럼 뭐가 더 나옴. 이래서 한국인들이 해외에서 오해받고는 인종차별 당했다고 생각하는구나...
전후 사정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프랑스나 영국에서는 점원에게도 인사말을 해야합니다.
꼭 끝에 please 붙여야 합니다.
유럽은 고객에게 서비스한다는 마인드가 아니라 식당점원도 자기 업무에 종사한다는 마인드가 강합니다.
처음에는 please를 붙이면서 얘기하셨는데 no ketchup부터는 please가 없으시네요 저도 초반에 호주친구앞에서 마니 지적당했어요 머 좀 더주세요하면서 Thank you도 안 한다면 제가 놓치면 친구가 please thank you 하라고 먼저 해주더라구요 그 덕분에 많이 나아졌네요
@@nayounglee4497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사람들은 눈을 안마주쳐서 더 무례하게 느낀다고 러시아 친구가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uncle30boy그런것 같아요. 😅
원글님, 미국도 마찬가지에요. 서로 눈 맞추며 인사를 먼저 나누는게 상례에요. Hi, how are you?
주문자체를 단어만 던지니, 똑같이 단어로만 답변이 오는 것.. 본인도 상냥하게 주문하지 않았으면서..
너도 똑같이 당해봐라. 이딴 소리 하나
저기요 우리가 외국인이 한국말 서툴다고 저렇게 행동하나요?
@@lee-ld6ii영국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다양한 인종이 살기때문에 인종이 달라도 미리 말을 안하면 다 할 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시선으로만 보면 안돼요
@@lee-ld6ii 저기 독일입니다.
@@lee-ld6ii우리나라는 되게 친절한가요? 동남아 은근 깔보는거 사실 있잖아요 그냥 전 유럽가도 사실 도찐개찐 우리나라도 우리나라보다 못사는나라 무시하는거 있는데 어쩌겠어 그게 잘했다는건 아니고 그냥 인간 본성이 자기보다 못한사람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인종차별뿐 아니라 같은 나라사람이라도 잘사는사람이 못사는사람을 차별하고 등 부자동네사람들이 못사는 집 애들 같은 초등학교 배치안되게 해달라는거나 기타등등 같은나라에서도 잘살고 못살면 무시당하기도하는거처럼 외국가면 잘사는나라 못사는나라로 무시당하는거죠 그런데 그 무시가 솔직히 속마음으로는 그럴수 있고 좀 그게 드러나도 저는 인간본성이 그렇지 뭐 우리나라는 동남아사람들한테 1도 차별하는게 없겠어 생각하면 화가 안나더라구요 그런데 과하게 티내는 인간들은 그냥 인간이 덜된 모자란 놈들이다 생각하고 개무시가 답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양아치들때문에 피같은 돈 시간 들여온 여행에서 내 기분 잡치기 싫으니까요 그런 덜된놈들은 우리나라에도 분명 존재하니 외국만 이런 놈들 있다 생각하며 기분잡칠필요 없죠
이탈리아인가요? 유럽의 몇몇 나라들에선 중국인에 대한 인식이 아주 나쁩니다. 중국인에 대한 반감이 중국인과 비슷하게 생긴 동아시아인들에게 그대로 드러나는거죠. 이럴 경우엔 같은식으로 화내지말고 왜 이렇게 불친절하냐고 물어보는게 더 나을것 같네요.
미국보다 아시안 인종차별 심한 유럽
미국은 진짜 엄청 약한편임. 서유럽은 진짜 아시아인 길가면 폭행 당할수도 있음
저도 당한적있어요
한번을 거스름돈안주고 한번은 주문하는데 나를무시하고 그다음사람테응대하더니 그다음사람이 내가먼저라고하니까 턱짓으로 깔보고주문받던게 생각나네요
영어도 잘안되서 뭐라말도못햇던ㅠ
한국욕으로 박아주세요 더블시옷으로
@@슈피기나두 이런말 해주고 싶었는데 알수있게 크게 욕해주고 나오지 속이나 시원하게
영어가 안되는게 제일 문제. 영어로 유창하게 당당하게 말하면 깔보지 않던데요
화나셨어요? 한마디 정중하게 물어보지
그럴걸 그랬습니다!! 저도 긴가 민가 했어서...
근데
다음 손님 응대에 확실하다고 느껴서
@charlesallez_travel 당할 때는 긴가민가 하죠. 한국사람과도 마찬가지네요~
유튜버: 화나셨어요?
직원: 당연, 니가 먼저 제대로 인사도 안하고 띠껍게 구는데 내가 너안테 잘해줘야해? 너가 화난거같어
예전 체코갔을때 식당종업원이 다른테이블과 다르게 인종차별하길래 기분나빠서 음식값을 모조리 동전으로 계산했더니 벙져하더라구요 쾌감을느끼며 나왔죠 ㅋㅋㅋ
Are you having a bad day this morning? 이라고 웃는 얼굴로 이야기하면 쫄아요! 윙크
케찹, 머스타드 둘 중 뭐? 를 물었는데
케찹 안해. 라고 대답하면 핀트를 벗어난 답변이라 얘 뭐지 싸우자는건가 싶지 않을까요..
케찹, 머스타드 둘 다 안해 또는 머스타드할래가 맞는 대답일 것 같아요..
마지막 빵터짐요. 우리 약해보이나? 약안했잖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재개그 알아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동양인끼리도 중국인, 동남아인 차별하는데 뭐 저긴 더 심하죠 인종차별은 절대안사라짐
와~ 님댓글 중국인 같아요~
@@marcospolo9160 와 님은 일본인 같아요~
@@lionelmessi4739님댓글은 아프리카 흑인같아요
@@lionelmessi4739와 님은 북한인같아여
하대해도 꾸준히 와서 돈써주니까 더 더더 해주는거지
@@user-e4v6wㄹㅇ 찡찡거릴거면 가질말던가 누칼협?
돈주니까 고객대접 원하는게 웃긴거지
그건한국에서 먹히는거고.
한국 발전시켜 오게 만들어서 외국인 자본 이용하든가. 누가봐도 동양인인데
테러후에 솔직히 아무리 노력해도 외국인한테 경계 안풀고 부정적인건 상대 자유임. 삻은것도
@@구글링-y5c 누칼협 마인드 좀 버려라 ㅆㅂ 여행 못가서 열등감 느끼노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살아가려고 그래~~
ㅋㅋ 이 말이 진리. 유럽이 볼게 많은 걸 어쩌겠습니까? 구박받아도 또또또 가는거죠. 인종차별은 한두시간 기분나쁘고 말지만, 예쁜 자연, 예쁜 예술 작품은 두고두고 기억나죠. // 울 나라 사람은 인종차별안한다 생각했는데 제 옆에 앉은 직원분은(나름 전문직 고학력자) 서유럽은 엄청 좋아하는데 중국,동남아,동유럽 같이 울 나라보다 못사는 나라 사람들은 진저리치게 싫어하는거 보고, 이 분이 테스토스테론이 좀 더 분비되는 사람이었음 동남아나 조선족에게 침까지 뱉을 사람이구나 싶어서 늘 경악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또 프랑스 여행 간다는데 프랑스인 중 누군가가(이왕이면 금발백인이) 이 분한테 침 좀 뱉어줬음 좋겠어요.정신 좀 차리라고.
정답.
'돈주고 사먹는데' 라는 생각으로는 앞으로도 차별이 많이 느껴지실 듯. 먹고 먹이기 위해서 서로 협력하는 관계일 뿐이지 누가 누구를 고용하는 관계가 아닙니다.
인사하고, 부정적으로 물건 주문하기보다는 적시하는 습관을 하고, 내 배를 채워 주는 고마운 상대에게 협력한다라는 생각만 해도 날아다닐 듯.
저는 크로아티아 여행했을 때 제 영어 발음을 막 비웃으며 지들끼리 따라하는 가게 직원들 보고 너무 어이없었습니다. 유럽은 선진국이든 아니든 일단 동양인을 아래로 보고 무시하는 것 같아요.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겪어보니 기분이 참 나쁘더라구요.
인종차별 까지 갈 것도 없고 외국여행에서 흔한 상황이야. 언어가 안통한다는 이유로 답답해 하고 하대하는 경우가 흔해,
영상 처럼 영수증을 던져 주는 등 CS마인드 개박살난 대우를 받음에도 언어가 안되니까 화내며 따지지도 못하고 감정만 삭히는 흐름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말야..
외국 여행 가서 어느 정도 회화 할 줄 알면 저런
경우의 차별은 확실히 줄어요.
일단 회화에 있어 말하는 것보다 듣는게 어려습니다. “카페 라떼 주세요” 라고는 말 할 수 있어도 ”너는 어떤 종류의 우유를 원해? 귀리, 저지방, 유지방, 무지방 있는데“ 로 이어지는 답변에는 사고정지로 이어져
시간 끌림의 정도에 따라 인종차별적 행위로 생각되는 반응을 받을 수 있어요.
영어에 자신이 없다면 주문에 이어지는 질문에
“난 영어 잘 몰라 그냥 젤 나가는 제품으로 타줘”
이런식으로 자신있게 말하세요.
어떤 상황이 됐든 나는 ‘영어는 못해 그래도 당당해’
라는 인식을 풍기세요.
외국 뿐 아닙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경우우물 쭈물 하는 외국인은 더 쉽게 보이기 됩니다.
여튼 비싼 돈 들여가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추억을 쌓는 여행에서 당당히 행복을 쟁취하시길 바래요
영수증을 던져주는게 아니라 원래 외국에선 그렇게 해요. 손님 손에 줘어 주지 않아요. 그러니 이제 오해는 마세요.
@@Toto-tf1ir 서구권에서 살아본 바. 직접 손에 건네지 않는 경우라면 캐쉬 케이스를 통해 얌전히 밀어 넣거나, 살포시 놓습니다. 인종차별 까지 갈 것도 없이 동 서양 막론해서 지켜지는 예절과 매너고요..
또한 불합리한 언행에 따질 줄 알고, 권리를 찾아야 하는게 고객으로서 갖춰야 하는 태도구요.
저런걸 보면서 우리는 동남아 사람들 에게 누구든 친절 하게 대합시다.그게 성숙되고 세련된 모습입니다.
우리는 그나마 괜찮아요. 동남아가면 백인이랑 동양인 대놓고 엄청 차별하죠. 맨날 눈찢고
걔들 약자 아닙니다... 더 더 심해요
들리는걸론 머스터드 ? or 케챱 ? 물어봤는데 No Ketchup 이라고 하니까 그럼 머스터드인가? 하고 다시한번 물어봐준거 같은데.... 생각보다 그런 상황아닌데 내가 인종차별 당하나? 생각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진짜 우리가 생각하기엔 별거 아니여도 흑인분들이 나 흑인이라고 이러나 매번 이유를 인종이 달라서? 라고 생각하는것처럼요.
제가 보기에도 좀 불분명하게 대답한 느낌. 뭐 표정이라거나 우리가 알 수 없는 분위기도 있었겠지만, 대화로만 봤을 때는요.
아침은 상관없는듯요ㅜ
그냥 그사람인성인거죠..
그럴때는 같이 기분안좋은거 티내거나
좀목소리를 크게하거나..
당신이 그런식으로 대우하니까 기분이 정말 안좋다는걸 알려야해요😢
저도 그래서 사람 봐가면서 친절을 베풀어요. 약약 강강
영,프,오스트,헝가,스페인으로 2019말 한 달 여 여행 다녔을 때 저런식, 또는 인종차별 느낌 받은 적 없었는데...저는 다행히 차별하지 않거나 티 안내는 사람들만 만났었나봅니다
혹은 차별을 눈치채지 못했거나...
케찹 줄까 머스타드 줄까 물어보면 둘다 필요없다 또는 케찹 주세요 이래야하는거 아닌가, 케찹 필요없다 이러면 답이되나
영상이나 똑바로 쳐 봐
@@김남일-g2n너나 좀 똑바로 봐봐 ㅋㅋㅋㅋㅋㅋ 저분이 맞는말 했구먼 ㅋㅋ
약간 스무고개 식으로 얘기를 하긴 하셨네요. 한국에서 저랬어도 "뭐라고요?" 소리 들었을 듯.
독일에서 10년 넘게 산 사람입니다. 영국, 네덜란드 북유럽 국가를 제외하면 저는 독일이 그래도 비교적으로 인종차별이 덜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팔이 안으로 굽는걸까요;; 그런데 독일어를 못하면 인종차별을 많이 당하는건 사실이에요ㅠ 특히 저소득층 외국인 이민자들 일수록 예를들어 매장 점원들이 그래요. 본인들도 외국인이면서 외국인을 차별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그런데 이런 애들도 독일어를 잘하면 차별 못하고 그냥 노말하게 행동해요. 저는 독일에 10년 넘게 살면서 차별 당한 경우 정말 손꼽는데 모두 외국인 이민자들이 였어요. 영상에 보이는 직원도 외국인이네요. 독일인들은 본인들의 세계2차 대전 역사를 엄청 수치스럽게
여기기 때문에 대놓고 인종차별 하는 경우가 오히려 드물어요. 속으로는 우월주의가 숨어있고 친해지면 필터 없이 속마음을 드러내서 놀랄 때가 많지만요ㅎ 여행 하다가 이런 일 당하면 기분 나쁘겠지만, 그냥 본인 삶에 만족 못하고, 능력있는 동양인들이 부러워 괜히 틱틱 되어보는 불쌍한 사람들이다라고 가볍게 생각하시고 넘기세요🥲
내가 무딘건가… 파리 혼자 갔을 때 한번도 못느꼈는데 소매치기 구경도 못해보고.. 호주도 심하다는데 나는 혼자 지도 들고 돌아다니는데 다들 넘 친절하고 사진 부탁할때마다 다 너무 잘 찍어주고 하물며 말걸고 도움필요없냐 어디 찾냐 그러고… 운이 좋았던 건가봐요..
근데 영어 그렇게 하면 상대방이 기분나쁠수 있어요. 뒤에 플리즈~ 살짝 붙이거나 아일라이크 투 .. 하는 재치 ^^
ㅇㄱㄹㅇ 영어에도 초면에 예의차리는 표현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그걸 안가르침 can I have ? I'd like to 플리즈 안하면 저쪽에서도 쌍놈취급함
기분나쁘라고 한거잖아 무식아ㅋ
우리나라도 불친절한 직원 많아요. 경험 위주로 써보면 1. 편의점에서 에어팟끼고 영상 보다가 총액 얼마라고 말 안하고 손가락으로 툭툭 카드 넣으하고 하는 사람. 2.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메뉴 구성이 이해가 안가서 물어보니 한숨쉬고 자기가 잘나가는 조합으로 맞춰드린다고 오지랖+귀찮아서 지가 주문 하던 직원 3. 브레이크타임 끝나서 들어가니까 지가 시간 잘못 알아놓고 아직 영업 안해요 샤우팅하던 직원... 한국인이 한국인 인종차별 하는 건 아닐테고. 그냥 개개인의 인성 차이입니다. 실제로 저도 이탈리아에서 인종차별 당했어요. 커피 주문도 안한 손님이 제가 주문하러 간 사이에 제 가방 집어던지고 제 의자에 앉았는데, 직원이 가서 나가라고 도와주셨어요. 개인 인성의 문제를 인종과 국가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동감이요. 우리도 갈수록 서비스접대 엉망되어가고 있는것 같음요
인종 차별은 아닌것 같고 인종 상관없이 유럽이 요즘 유튜버나 스트리머들이 카메라 들고다니면서 하도 찍어대서 싫어하는 경향이 심해졌습니다. 저동네도 사생활 보호를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곳인데 허락이고 뭐고 시도 때도 없이 카메라 들이밀고 찍고 다니니 이골이 난거죠. 카메라 없이 들어갔다면 저 주인 태도가 달랐을 겁니다. 쇼츠 제목을 인종 차별이라고 쓴건 너무 자극적인거 같네요
그럴수도 있죠
그런데 인종차별일 수도 있구요
실제로 인종차별이 그렇게 드물지 않으니까요
인종차별이라고 확신 할 필요도 없지만
인종차별 아니라고 유튜버한테 확신 할 일도 아닌 듯 합니다
인종차별 아닌데 너무 자극적이다 탓 할게 아니라 그럴수도 있다고 정보제공만 해줘도 될거 같네요
한국에는 가게 들어갈때 표정 안좋은 직원 없나요? ㅋㅋ, 사람바이 사람인건데 항상 이런사람들은 인종적 열등감이 가득차있는건지
피해의식인건지, 동정받고싶어하는 건지 인종차별이라고 하더라 ㅋㅋㅋ
모든사람이 당신한테 친절하지 않으면 인종차별이라는 피해의식을 버리세요
반대로 말하면 한국에서 불친절한 종업원 만나면 인종차별이라고 안할거잖아요 ㅋㅋㅋ
우리가 파키스탄,베트남 사람들 상대할때랑 비슷한거지 뭐. 그 사람들을 내심 얕잡아보는 마음. 파키스탄,베트남 사람들도 한국에서 무지 많이 겪었을걸. 대놓고 하진 않아도 은근히 표정과 말투에서 느껴지는
그 정돈 우리도 있죠 근데 그건 동남아애들도 심해요. 백인에겐 껌뻑죽고 한국인은 애들에게도 눈찢고 팁뜯고 ..
백인들이나 파키스탄,동남아의 인종차별은 우리보다 훨씬 심합니다
파키스탄은 동양계 무슬림 하자라족을 무시하지않고 400년째 학살중입니다
@user-xz2co4lj5i ㅠㅠ 동양인은 무슬림도 죽이더라구요
우리나라도 흑인보면 공포스러워하는 심리랑 비슷한거임 나랑 다르다고 차별하는거
뭔소리냐
그사람들이 관광객이냐 .
노동자로 일하러 온거자나
노동자면 노동자답게 굴어야지
대접받으러 왔냐
@@Megaaim-i7m어떻게 차별했는데 ?
구체적으로 얘기해봐라
지혼자 이해심 많은척,,
제 경험 필리핀 3년+미국 5년 유럽 한달정도? 있어보면서 인종차별을 받은게 손에 꼽을 정도 였습니다. 미국은 코로나때 딱 한번? 흑인 어린애기한테 코로나 소리 한번 들은거? 그거 빼곤 없네요 유럽이 인종차별이 그리 심하다고 해서 가봤는데 예상과 다르게 다 친절하고 주로 이야기들은 식당에서 일부로 늦게 주문을 받아준다거나 자리를 구석진곳에 밀어넣는다거나 그런거 1도 없이 다 잘 응대해줬고 가끔 마찰이 있는 경우도 있엇는데 그게 그게 인종때문에 생긴일이 없엇습니다. 외국에서 루드하게 냐오는 분들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고 무시하는게 맞습니다 괜한 정의감에 대응해봤자 자기 기분만 풀릴뿐이지 문제가 해결되는건 없습니다
원래 한국처럼 서비스가 좋진 않아요
동양인이어서 차별한게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맥주 반이 남았는데 나가라고 한 것도 그 가게만의 뭔가 규칙이 있을거고요
실제로 저는 독일에서 살고 있고 독일 맥주집에서 테라스 자리는 인기가 좋아서 한 잔당 20분 정도 앉아있을 수 있다 라고 안내 받은 적 있습니다
이유를 설명 못들으셨다고 하는데 메뉴판 어디엔가 써 있었을거에요
아니면 님이 모르눈 다른 상황이 있었을거고요
항상 유럽여행하시는 분들께 당부하고 싶은건 그 나라의 에티켓이나 문화 정도는 미리 공부하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보기엔 에티켓도 없고 조금의 자국언어도 안쓰는 예의없는 동양인이라고 생각할거에요
그런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고싶지 않겠죠
유럽은 영어권나라가 아니에요
그들에게도 영어는 외국어에요
매번 인종차별이라고 뜨는 영상보면 답답하네요…
직원이 무뚝뚝했지만 이걸 무조건인종차별이라고 단정짓는 본인이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닌지. 모두가 본인에게 친절하면 좋겠지만, 아니면 뭐 어떻습니까?
@@NNNNN34955 저도 같응 생각입니당..모두가 나한테 친절할수없다.! 안친절허면 어떠하랴 그런사람도 있지 뭐 라는 마인드로 삽니다
우리도 돌아보며 점검해야 합니다. 편의점 불친절은 예전부터 아는 사실이고. 카페알바생 무표정에 알아들을 수 없는 개미목소리로 말하고. 먼가 화난듯한 모습으로 서비스하는 것 보면 내가 머 잘못했나 하고 불쾌한 감정 들때 정말 많아요. 진상인 사람들도 있겠지만 서비스질이 갈수록 떨어진다는 감정도 느끼네요
근데 뭐 우리만 불평불만할건 또아님,, 우리나라 사람들도 필리핀, 태국,베트남등 다른나라사람들한테 비슷하게 행동하는사람들 있잖아요
카메라 키고 누가봐도 카메라 녹화되는 상황 같으면 친절하기 힘듭니다
전 한국인 인데도 싫어요
혹시 물어 보셨나요???
유투버들 본인 콘텐츠 촬영할 때 주위 사람들 협조 받고
조심히 하세요
목소리도 녹음되는거 불쾌한시람 많아요
저분도 그런경우 일 수 있구요
근데 그걸 알면서 꾸득꾸득 유럽 좋아 인스타 포기 못해 하면서 기어가잖아요? 그런 취급 받으면서도 유럽을 가는게 더 웃깁니다. 사람을 바꾸려하지마세요 본인이 가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그들을 아무리 설득하려해도 소용없어요 우리가 동남아를 차별하면 안된다는 인식은 있으나 본능은 그들과 섞이기를 거부하듯이 유럽도 마찬가지입니다
별쓸데없는말을 진지하게도 쓰시네요
가봐야 이상한걸 알지요.
아무리 유튜브 시대라지만 안가고 이런 영상보고 이상하다싶어 안간다고요?? 가서 섞여서 바꿀건 바꾸고 안바뀌면 그때가서 느끼고 하는거지요.
인식은 있으나 본능이 거부한다고요? 잘못된 거 알면서 하는 나쁜 근성을 이런 식으로 합리화 하면 안되죠
@@tori8823 솔직하게 생각해봅시다. 당신 아들이나 딸이 결혼상대로 동남아 사람 데려와도 정말 편견 없이 볼 수 있어요?
@@user-856gjufx-85iggu 역사적으로 인종차별 철폐를 외친게 벌써 몇십년째인데 아직도 바뀌질 않는데요? 당장 트럼프를 보세요. 트럼프의 정치 이념과 주요 타겟층과 지지율을 보면 답이 나오잖아요?
위선자 천지 ㅎㅎㅎ
이탈리아에서 영어 써서 그래요… 그리고 우리나라도 동남아 사람이 아침부터 가게 들어오면 기분쫌 그렇 잖아여…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막말로 가족들 끼리조 잘난사람 못난 사람 차별하는데…. 인종문제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세요…
영어를 지맘대로해서 못알아들으니까 되물은건데 인종차별이라니
케첩? 머스타드? 하는데, "케첩 필요 없어요"
한국이었어도 험상궂은 표정 나옴.
@@kimjaehan9393 한국이었으면 지역차별이라할듯ㅋㅋㅋ
@@kimjaehan9393ㄹㅇ ㅅㅂ 저따구로 말해놓고 뭔 대우를 받고싶은건지 ㅋㅋㅋ
여보세요 외국인들은 주문할때 Hello 라고 인사하고 주문하거덩
그리고 "mustard ? ketchup" 이라고 묻는데 ketchup 이싫으면 only mustard please 라고 대답해야지.
No ketchup 이란 대답자체가 시큰둥한말. 잘한것도 없으면서 인종차별한다고 열받을이유????
전 한국에서 한국인이 한국인인 나한테
그런경우 있었어요! 직원 쟤들이 인성이 안좋은거에요
케첩 혹은 머스터드 드시겠어요 물을 때 케첩은 아니고라고 대답하면 다시 물을만하겠죠^^
유럽이 동양인 상대로 불친절한것도 맞지만 한국은 서비스가 장난 아닌 나라라 오죽하면 손님은 왕이다라는 말까지 너무 당연시 될 정도니 우리나라에서 서비스 받다가 유럽은 백인이 손님일지라도 서비스가 과하게 요구되는 나라도 아니니 한국인 기준에선 불친절하게 느껴질듯
여행은 기분좋으러 간거니 하나하나 발끈할 사람 같음 유럽은 안가는게 맞음 여행때 동행했던 친구가 식당에 줄서있었는데 식당문이 열려있었는데 우리가 그 다음 입장 차례라 문 바로앞에 서있다가 직원이 문을 닫으니 인종차별이라고 기분나쁘다고 난리를 치는데 역으로 우리나라에서 맛집에 줄서있다가 식당문 열린거 직원이 나와서 좀 닫았다고 기분나빠할거 아니지않나? 그런데 좀 있다보니 문에 안에 에어컨 가동중이니 문닫아주세요도 적혀있었음 그냥 바깥공기가 들어오는거 막으려고 그 직원은 닫은건데 그렇게 하나하나 예민하게 받아들일 사람은 유럽은 가봤자 스트레스고 같이간 사람도 스트레스 받게하는거
완전 열등감에서 오는 지겨지심이네요.,
일하는대 카메라 들이밀면 나라도 인상쓰고 기분 나빠질듯 이런걸로 인종차별 운운하는건 그냥 어그로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