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가 내용이 진짜 좋은게 보통 공주님이 왕자님을 찾아서 왕자님과 운명적으로 사랑에 빠지는 고정관념이 있으니까 당연히 코미랑 티격태격하는 남자애가 왕자님일거라 생각했는데 왕자는 따로 있고 코미와 트랄라 둘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간다는게 너무 좋았음ㅠㅠ 공주님은 뜬금없이 왕자님과 사랑에 빠져서 왕자님으로 인해 행복해진다는 생각을 깨부수고 공주님이 자기가 선택하고 자기가 원하는 사람한테 가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준다는게 너무 인상적이였음...
@@관심은사양합니다 열린 결말이었지만 아마 이어지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트랄라는 짝사랑으로 완결이 나버렸고 코미나 트랄라나 지구인 입장에서는 외계인이고 그냥 외계인도 아니고 그 별의 미래를 책임져야하는 왕족이니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이어질리 없죠 요즘에는 현실 반영한 만화가 많지만 예전만 해도 완전 만화(판타지) 그 자체였으니까 아마 그래서 그 시절 만화답게 판타지스런 열린 결말로 끝났던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어릴때 본 코미의 결말은 정말 실망 그 자체였다. 왜 공주님인데 왕자랑 결혼 안해? 결말이 왜이래? 였는데 특히 코미 라이벌? 공주는 왕자 없으면 어떻게 나라를 이끌어가냐 했을때 왕자없어도 된다 이런 식으로 말해서 쟤 왜저래 그자체였음 ..(신데렐라같은거 보고 자라서 그럼 커서 보니까 자신의 사랑과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낸 두 공주들이 너무나 멋지다는걸 깨달음
코미가 진짜 내용이 좋았고 맘에 들었던게 이야기가 평화로웠음. 나는 현실이든 가상이든 갈등 생기고 대립하고 이런거 되게 싫어하고 못보는데, 마법소녀물이라 당연하게 나올 줄 알았던 그 흔한 '지구를 노리는 마왕 악당' 이런 캐릭도 없어서 놀랐었고 악역이래봤자 트랄라 공주인데 그것도 악역이라기보단 그냥 코미 라이벌정도. 밤하늘에 올라가서 마법충전(?) 하는 장면도 좋아했고. 마지막화가 왕자가 또 훌쩍 떠나서 열린 결말인걸로 기억하는데 암튼 해피엔딩였는데도 아쉽고 허전하고 했던 기억이 있음.
쉬바!!!!!! 코미야 사랑해!!!!!!!! 아 미친 지금 봐도 그림체 너무 귀여워,,,, 전체적으로의 분위기랑 스토리 전부 좋아해서 코미 머리에 저걸 뭐라구해 저 쪼꼬미 왕관이랑 팬던트랑 마법봉 갖구싶어가지고 진짜ㅠㅠㅠㅠㅠ 코미 진짜 너무너무 좋아했는데ㅔㅠㅜㅠㅠㅜㅜㅜㅜ허ㅓㅇ허ㅓ헝허ㅓㅓ
저거 변신할때 치마 퐁 터지는거 진짜 좋아했음
마자요!!ㅋㅋ 개추억ㅜㅜㅠㅜ
코미 보려고.. 맨날 주말에 일찍 일어 났는데 ㅋㅋ
허 ㅜㅠㅠㅜ 역시 치마포인트를 아는 사람이있었어
와 나만 그런줄..
변태시네요. 저는 별빛 에너지 채우러 퐁퐁이타고 하늘 구름 위로 올라가서 별빛 힘을 주세요 그러면서 모이는 게 진짜 좋았는데
코미는...의상이랑 퐁퐁터지는 느낌으로 변신하는 거랑 노래랑 진짜 다 너무 좋았던 애니.. 심지어 악역도 귀여움.. (트랄라)
트랄라 악역 맞나요? 그냥 츤데레캐인거같은데
모든게 완벽했던애니
트랄라가 악역보다는 라이벌
트랄라도 매력적임 ㅋㅋ
트랄라 원판 이름이 메테오
코미가 내용이 진짜 좋은게 보통 공주님이 왕자님을 찾아서 왕자님과 운명적으로 사랑에 빠지는 고정관념이 있으니까 당연히 코미랑 티격태격하는 남자애가 왕자님일거라 생각했는데 왕자는 따로 있고 코미와 트랄라 둘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간다는게 너무 좋았음ㅠㅠ
공주님은 뜬금없이 왕자님과 사랑에 빠져서 왕자님으로 인해 행복해진다는 생각을 깨부수고 공주님이 자기가 선택하고 자기가 원하는 사람한테 가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준다는게 너무 인상적이였음...
그런내용이였구나....
@@관심은사양합니다 열린 결말이었지만 아마 이어지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트랄라는 짝사랑으로 완결이 나버렸고 코미나 트랄라나 지구인 입장에서는 외계인이고 그냥 외계인도 아니고 그 별의 미래를 책임져야하는 왕족이니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이어질리 없죠 요즘에는 현실 반영한 만화가 많지만 예전만 해도 완전 만화(판타지) 그 자체였으니까 아마 그래서 그 시절 만화답게 판타지스런 열린 결말로 끝났던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티격태격 하는애가 왕자 맞는데?
@@KoreaCafe123 왕자는 따로 있었음 다만 거의 중반부터는 다시 탬버린왕국으로 돌아가서 있지도 않은 왕자 찾아 다니다가 각각 지구 사람이랑 사랑에 빠진거.
아 스포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게 만든 그애니!!
ㅇㅇ!
박호영 ㅋㅋㅋㅋ ㄹㅇ 일요일에 본능적으로 이거할시간에깨서 봤는데 하나도 기억안남
박호영 저도 그랬어요.
별 내용 아닌데 이상하게 보게되더라구요.
이야ㅋㅋㅋ 저두요 ㅋㅋ 일요일 아침!!
ㅇㅈ
저도 별나라 요정 코미 본것을 숨기고 살다가 어느덧 군대갈때가 돼서 해병대에 갔죠. 포상에서 선임이랑 근무 스는데 선임이 코미 테마 곡을 콧노래로 부르는거임. 그래서 그거 코미 노래 아니냐 했더니 선임이 깜짝놀라서 반가워함 ㅋㅋㅋ 참고로 그 선임 운동해가지고 근육질에 몸 개좋고 키 180넘는 선임이었는데 ㅋㅋㅋㅋ 코미를 봤어 ㅅㅂ ㅋㅋㅋ
STABIRO Mr 의외로 코미 본 사람들이 많구나 ㅋㅋ
귀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군대에서 둘은 후장동서가되었는데
진짜 다들 한 마음이 되는 것 같아요, 어린시절에 다같이 보았던 애니메이션이나, 놀이들, 학교 앞에서 먹었던 불량식품들까지..
내용은잘기억이안나는데 ㅋㅋ
오프닝은 기억남ㅋ
코미덕에 일찍일어나는 어린이였는데..
언제부턴가 난 이불밖을 무서워하는 어른이가 되었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222
이안녕 전 4살때 비디오로 봤어요.
ㅇㅈ!
ㅋㅋㅋㅋ 공감
코미가 요술봉 펜돌리기하듯이 돌리는 장면을 너무 좋아했는데.. 무엇보다 코미의 저 특유의 복장을 되게 부러워하고 예뻐했고 팔부분이 투명하고 팔랑거려서 그런지 유난히 복장하나는 기억나더라 그리고 강아지같은 머리큰인형들도 보니깐 기억나네
진짜 애니라 믿을수 없는 갓브금..
바꿔말하면 애니브금이나 노래는 별로여야 정상이란 뜻인가요오?
@@niea_7 일상생활 가능하신가요?....
@@이유가있으시다는거지 엌ㅋㅋㅋㅋㅋㅋ
근데 애니 노래들이 진짜 갓이 많음
그래도 가요랑은 다르지 옛날 만화 주제가랍시고 ㅈㄴ 유치하게 만들던게 애니 주제곡 이미지로 그대로 박혀서 그럼
어릴때 본 코미의 결말은 정말 실망 그 자체였다.
왜 공주님인데 왕자랑 결혼 안해? 결말이 왜이래? 였는데 특히 코미 라이벌? 공주는 왕자 없으면 어떻게 나라를 이끌어가냐 했을때 왕자없어도 된다 이런 식으로 말해서 쟤 왜저래 그자체였음 ..(신데렐라같은거 보고 자라서 그럼
커서 보니까 자신의 사랑과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낸 두 공주들이 너무나 멋지다는걸 깨달음
코미야말로 진정한 걸크러쉬 탈코르셋이아니었을까
어렸을때 머리가 짧은 캐릭터들은 무조건 싫어했는데 코미는 진짜 옛날에도 제일 좋아했고 지금도 너무 사랑함
진짜 추억..ㅠㅠㅠㅠㅠㅠㅠ어딜가든 일요일 아침에는 무조건 일어나서 봤던 코미.... 엄마아빠는 부지런하다고 칭찬하곸ㅋㅋㅋㅋ아 추억이다....
오프닝곡만 들어도 왜케 아련해질까ㅠㅠ 너무 좋다 그 시절 추억 생각나는 기분..!
내 일요일 아침 책임지던 만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코미 진짜딘짜진짜 사랑했음 엔딩오프닝 둘다 명곡...게임도 나와서 게임도 하고싶었는데 엄빠가 안사줘서 맨날 데모판만 하고 흑.....
아완전 추억돋는다..아련하네ㅜㅜㅜ어릴때 코미되게해달라고 막소원빌고 자던 순수하던때가 있었는데 언제이렇게 되버렸는지모르겠네...
코미 보려고 일요일마다 일찍 일어난 그때의 시절이 그립다...
아...노래 듣는 순간 진짜 갑자기 편안함과 행복함이 몸에 퍼짐 진짜 설명이안 되는 기분이다,,, 초딩 때 일요일에 할머니네에서 늦잠 자고 일어나서 밥 먹으면서 보던 건데..
개추억 돋네...90년대생분들 손🤚
손~~
도윤숙 님 목소리가 아주 달달하네요 구름 속을 둥둥 떠다니는 듯한 기분.....명곡임
이거 볼때가 엊그제같은데 나 왜케 늙어버렷나 ㅜㅜ
이거 볼라고 일요일에 일찍 일어났음 근데 본다는 건 절대 티 안냈음 ㅋㅋ 남자가 무슨 코미를 보냐고 ㅋㅋㅋ
여기 코미찾으러 오신분들.. 거의 90년대생..
현나이31 어릴적 진심 일요일 8시인가 9시에 했는데 매일 챙겨봄 일주일이 기다려질 정도로 결말도 반전이 있었고 나름 재미있었다
코미가 진짜 내용이 좋았고 맘에 들었던게 이야기가 평화로웠음. 나는 현실이든 가상이든 갈등 생기고 대립하고 이런거 되게 싫어하고 못보는데, 마법소녀물이라 당연하게 나올 줄 알았던 그 흔한 '지구를 노리는 마왕 악당' 이런 캐릭도 없어서 놀랐었고
악역이래봤자 트랄라 공주인데 그것도 악역이라기보단 그냥 코미 라이벌정도. 밤하늘에 올라가서 마법충전(?) 하는 장면도 좋아했고.
마지막화가 왕자가 또 훌쩍 떠나서 열린 결말인걸로 기억하는데 암튼 해피엔딩였는데도 아쉽고 허전하고 했던 기억이 있음.
오프닝곡 만들어주신 분들한테 감사합니다. 항상 들을때마다 잃어버린 어린갬성을 다시 마음속에 되새겨서 찌들어버린 사회생활속에서 그나마 버틸수있는것같아요. 앞으로 더 꿋꿋한 어른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코미는 초딩때도 보고 중딩때도 보고
고딩때도 봄ㅋㅋㅋ큐ㅠㅠ
사실 성인 돼서도 한번 정주행 했어요.
너무 재밌아요… 그때가 그립네요😂
joy of love 지금도 폰에 넣어놓고 가끔씩 듣는데 노래 진짜 너무 좋음.. 무한 반복 재생해도 질리지 않는 몇 안되는 노래 중 하나임ㅋㅋㅋ 작곡가 누군지 진심 궁금하다..
어떡해ㅠㅠ눈물 나올 거 같아ㅠㅜㅠ 간만에 추억애니 노래 찾아보고있었는데 이거 나와서 울컥했잖아ㅠㅠㅠㅜ헝ㅠㅠㅠㅠ 코미ㅠㅜㅠㅠ 이거 따라부르고 그랬는데.. ㅠㅠ
화장실에서 큰일을 보면 동네방네 소문나는 것은 기본 전교생의 놀림거리가 되던 초등학생 시절.
똥이 마려울 때 마다 마음속으로 이 노래를 부르며 참았던 기억이 납니다.
맨날 앙팡우유만 줘서 점심시간만 되면 오전에 먹은 우유가 항상 저를 괴롭혔죠. 고맙다 코미야.
코미 진짜 사랑스럽고 라이벌 트랄라도 너무 귀여웠음ㅠㅠ 세기말 변신물 1티어
코미 ㅠ ㅠ 넘나 추억 ~! 일요일 아침 7시 50분인가 맞나 그때도 잠이 많아 일어나기 힘들엇지
코미는 노래가 미쳤어... 아련한 느낌...
어릴 때 유치원때였나 ㅠㅠㅠ 집 근처에 비디오방 있어서 코미 비디오 빌려서 봤었어요 너무 추억.. 뭉클하네요 노래가 ㅠㅠㅜㅜㅜ
아 진짜 일요일 아침이면 이거 하고 있어서 맨날 봤었는데 ㅠㅠㅠㅠㅠ 오프닝이랑 엔딩 둘 다 좋아함 완전 추억 ㅠ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그때는 이거 보려고 그~~~렇게 기를 쓰고 일어났죠 그당시 재방도 못보고 본방만 볼수있었으니ㅜㅜ
때는 2021년 18년전 2003년에 이걸보면서 큰 내가 지금도 이걸 들으러 왔다..
초딩 때, 알람도 없었던 시절. 일요일만 되면 알아서 눈 떠서 티비를 켜서 보았던 기억이 있었지. 그 때는 진짜 어떻게 눈 떴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그랬음 ㅋㅋ
코미 인형, 코미 장난감, 코미 게임 다 섭렵했었는데 ...
추억은 추억으로 둬야하는데 현실에 치이는 요즘 자꾸 옛날 생각이 나서 슬프다...
8살 때로 돌아가고싶어~
일요일에 조금만 늦잠자면 이거 엔딩노래만 보게됨ㅋㅋ
어린시절에도 그리고, 대학생이 돼서도 몇 번이고 봤던 내 인생 만화 ㅠㅠㅠㅠㅠ
21년 전에 봤던 애니네요ㅎㅎ
내용이 특이했었던 기억이 있고
일요일 오전에 챙겨보느라 교회를 자주 안 갔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의 11살 어린이는 21년이 흘러서 32살의 아저씨가 돼버린...
세월이 참 금방 가네요ㅎ
와 21년전이라고 하니 세월이 확 체감이 되네여...맞아요 일요일 아침에 눈뜨자마자 봤던 기억이 나요..ㅠ
어느날 문득들었는데 잊혀지지않아서
계속 찾아듣는노래..
한번도 본적없지만ㅋㅋ
동영상 조회수를 보니 방송국에서 만화 편성 할 만 했겠네 같은 나이대 사람들이 같은 걸 보고 추억 공유 할 수 있다는건 너무 좋은것같다
아름다운 노래에요. 특히 초반부가 너무 인상적이에요. 애니메이션은 본 적이 없지만 노래는 계속 기억이 나게 됩니다.
코미 요약 ) 집나간 왕자님을 강제로 왕자네집으로 돌아오게하는 공주들의 험난한(?) 이야기를 담은 애니
쉬바!!!!!! 코미야 사랑해!!!!!!!! 아 미친 지금 봐도 그림체 너무 귀여워,,,, 전체적으로의 분위기랑 스토리 전부 좋아해서 코미 머리에 저걸 뭐라구해 저 쪼꼬미 왕관이랑 팬던트랑 마법봉 갖구싶어가지고 진짜ㅠㅠㅠㅠㅠ 코미 진짜 너무너무 좋아했는데ㅔㅠㅜㅠㅠㅜㅜㅜㅜ허ㅓㅇ허ㅓ헝허ㅓㅓ
햇살 들어오는 일요일 아침에 엎드려 누워 코미를 보던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ㅠㅠ 코미 넌 내 최애 캐릭이었어ㅠㅠ
98인데 인생 첫애니가 이거랑 햄토리ㅎㅎ으앙 코미야ㅜㅜㅜ
하늘 올라가서 별 모으는 그거네,,,, 그 장면 너무 좋았는데
일요일아침 이사갈때 봤던기억나네
돌아가고싶어도 못돌아가는 그시절
그립네요
ㅠㅠㅠ 코미 세세한 에피소드 기억 잘 안나는데 이 오프닝은 아직도 기억난다..ㅠㅠㅠ 이때 감성이 어땠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ㅠㅠㅠㅠ 나이먹은 거 같단 느낌이 이럴때 팍팍 납니다
0:34 여기부터 최애 구간♡
언제인지는 기억 안나지만 아마 유딩때 봤던것같다...ㅠㅠㅠ 이거 보려고 일어났는데 매일 틀던 채널에서 안해서 당황하면서 자고있던 아빠 깨웠던거 아직도 기억난다ㅎㅎ
오프닝도 오프닝인데 매화 에피소드에나오는 잔잔한 BGM이 일품이였는데...일요일 아침 낙이였는데 그립다 그시절...
흑ㅠㅠㅠㅠ진짜 추억이다ㅠㅠㅠ나 이거 진짜 엄마랑 비디오 대여점에서 몇번이나 빌리고 사고 심지어 컴퓨터 게임 cd도 갖고 있었는데ㅠㅠㅠㅠ참 이때는 좋았지...내가 한때 동경하는 인물 중 하나였다는ㅠㅠ
진짜 어린시절 날씨좋은 일요일 아침 창문사이로 들어오는 따뜻한 햇살 맞으며 Kbs에서 본거 기억난다 진짜 ㅈㄴ 추억이네
이거 정말 제 최애 만화였어요.. 오프닝만 들어도 눈물날것같네요 ㅠㅠ
와..... 오늘은 너무 좋은 일이 생길것같다....
정말 잊고 있던 만화가 생각나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 또 1화부터 봐야겠다 힐링애니 추억애니❤ 30대..우후후훟
진짜 일요일 아침에 꼭 챙겨본 따뜻함이 있는 애니
그나저나 노래 너무 잘 뽑은거 같다~
아마 어린이집 다녔을때 엄마가 마트에서 코미 비디오 하나 사주셔서 어린이집 안가는 날에 일어나면 그 비디오를 여러번 재생하면서 보았지ㅋㅋㅋㄱㅋ고3이 되어서도 너무 생생하잖아ㅋㅋㅋㄱㅜㅜㅜㅜ 그때가 참 좋았었지ㅜㅜㅜㅜㅜㅜㅜ
코미 배경지가 너무 평화롭고 해서 좋았는데
가마쿠라랑 에노시마 더군요 ㅋㅋ
슬램덩크 배경지랑 거의 동일해서 좋았던 기억이
코미 노래는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 ㅜㅜ 일요일 아침같은 기분이야..
다들 한번씩 코미가 되는 꿈을 가지고 살았었잖아..
난 실내화 가방 신발 슬리퍼ㅇ온통 코미였다고... 벌써
스물 다섯이야..
이 애니는 오프닝도 좋고 엔딩도 그에 못지 않게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코미 젤 좋아하던 마법소녀만화였음.
특히 변신장면 젤 좋아함.
지금보면 어린시절이 참 중요한거 같아..ㅎㅎ 아름답고 아련한 추억들.. 잘가라 2019년..아..26이네..이제..
이거 보겠다고 아침 일찍 일어난거 생각난다 그립다 그시절ㅠ
진짜 요즘 애니는 애니도 아님 옜날이 진짜 잘만들고 좋았어
유툽 알고리즘..... 어렸을때 일요일 교회가기전에 엄마가 머리 묶어주면서 봤던...추억...
크 95년생인데 이거 볼려고 일요일 아침 일찍일어난 기억이 새록새록ㅎㅎ
울것같애ㅠㅠㅠ좋은추억 많았단말야
아 눈물난다 ㅠㅠㅠㅠ 일요일 아침에 코미하는 소리들리면 벌떡일어나서 봤었는데.. 왠지모르게 제일 기억에남는 애니메이션ㅠㅠ 이거 게임도있었는데 ㅠㅠㅠㅠ
흐어ㅓㅓㅓㅓ유ㅠㅠㅜㅜ난늙었어ㅓㅠㅜㅜ진짜 투니버스진짜 추억향수눈물
이거 재목보고 뭐지? 했는데 보자마자 아!
마빡이 참으로 인상깊었던 캐릭터였다. . . 훗. 참으로 아름다운 마빡이다
이거볼려고 졸린거 참으면서 일요일 아침에 눈떴을때 행복했는데.... 그립다
이것도 레미랑 같이 몇십년 지나도 하나도 안촌스러운 너무 귀여운 그림체ㅠㅠㅜㅠㅠ
하..진짜 제일 좋아하는 만화였었는데 옷도 넘 이뿌고 귀엽고 티비로 꼬박꼬박 챙겨보고 게임cd에 만화책에 요술봉도사고 인터넷 게임 닉네임도 이름 붙여서 ㅇㅇ코미 이랬얶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인생 최애 만화였어..채고야 코미코미~노래 생생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저도 게임씨디 있어요 나름 재밌음ㅎㅎㅎ
시간대 때문인건지 일본에선 인기가 별로 없었던 애니. 꽤 명작이었는데.... 열린결말이라 여운이 더 컷었던
한일합작을 했어야 했었어요.ㅠㅠ
일요일 아침마다 매일 tv앞에 가서 봣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집에 투니버스같은 유선방송 아직 안나오던 어릴때 일요일 이거 보겠다고 일찍 일어나고는 했죠.
여자애들이나 보는거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이상하게 보게 되는게 참 신기했죠.
코미는 그 특유의 평화로움이 매력있던 만화였지. 에피소드조차 평화로웠지만 정말 재있었음.
데블파이터 마지막 회 남겨놓고 갑자기 이 만화 방영해서 짜증났었는데 몇 주 안되서 빠지게 되었던 기억이 ㅋㅋ오프닝 들으니까 그립다
코미 의상 넘 이쁨 사랑스러운 옷차림.
앗 저도.. ㅋㅋ 사실 코미 내용은 이제 흐릿한데 캐릭터 디자인과 의상이 정말 너무 예뻐서 아직도 좋아해요
요정 만화 죽어도 안보겠다고 하다가 이불 속에서 힐끔 보던 만화
진짜 추억입니다 ㅎㅎ
이 시절 만화의 오프닝엔딩곡 그 특유의 느낌이 너무 좋다
너무 그립다..추억의 코미. 초등학생때 맨날 할머니방에서 자고나서 아침에 코미보고 라라의 스타일기도 봤었지.
오프닝도 오프닝이지만 엔딩이 진짜 띵곡...
이거 볼 때 마자 코미 이요원 닮았어ㅋㅋ
우와...일욜 아침마다 이거볼려구 일찍 일어났는데 ㅜㅜ이제 이십대 중반.. 노래 들으니까 추억이다
정말진짜루죠아하는만화였당 마음이 근질근질 ㅜㅜ 쌍둥이들 곤란해씨 하는거 아직도 기억남 주변에 이거본 친구들 없는데 여긴많다ㅠㅠ흑
코미가 변신할때 저 마법봉 돌리는거 초딩때 맨날 따라햇는데 ㅋㅋ
추억의 애니메이션 재생목록 아래로 내리면서 코미보고 진짜 추억ㅠㅜㅜ너무 좋아했었던ㅠㅜㅜ다시 봐야겠다ㅠㅜ
개인적으로 엔딩곡이 최고👍👍 그리고 코미 의상이 너무 맘에 들었었음ㅠ
와진짜개추억‥갑자기들엇는데음까지다기억나ㅜㅜ
허어어ㅓㅓㅓ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거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추억으로만 남아 있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이름을 알아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내 추억이 돌아왔어ㅜ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ㅠㅠㅜㅜㅜㅜㅜ
아침에 봤던걸로 기억하네요 ㄷㄷ.. 지금은 아재가 되어버린..ㄷ
이노래 노래를 하신 도윤숙님은 개명을해서 도예은이라는 이름으로 그레이프 티라는 그룹에서 활동중이십니다~
이시절이 진짜 평화로웠지
오랜만에 코미 보면서 계속 누가 생각난다.. 했는데 신예은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ㅠㅠㅠ
와와 진짜 비슷해옄ㅋㅋㅋㅋㅋㅋ닮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