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함을 연기해 죄를 의식했기에 얼른 모면하고싶어 이 상황을 shit 누가보면 내가 피해자인듯yeah yeah 더러운 세상에 버려진 나의 자존심 죄 앞에 무너진 내 두팔과 다리 힘빠진 내 눈동자엔 이슬이 맺힌 듯 느껴지는 시선이 두려워 뛰쳐나왔지 빌어먹을 날씨는 또 왜이렇게 화창한지 환장했지 돈에 몸에 세겨진 상처투성이가 내 내면을 표현해 우울한 분위기에 암울한 이야기 누구나 겪어봤을 고난과 시련 동정과 연민따위 필요없어 난 나약한 존재가 아니야 생각만큼 강인한데 남들보단 약해서 구석방 홀로앉은 거지같애 슬리퍼 신고 내 병신같은 몰골 바라보는 주위 시선이 두려워 너무도 긴 공백기간은 자백의 시간 반성의 압박으로 가득차있어 나 너무 아파 별 감흥없어 불확실한 이 화살표 자유와 행복을 얻으려면 난 재물을 바쳐 오글거리는 가사의 type Ma list in the tare 먹구름 자옥한 이 길거린 넘 까매
댓글 달아주셔서 넘 감사해요. 궁금해서 들어와봤다가 홀린듯 다 들어봤는데 역시 우울우울감성인 저에겐 이 곡이 제일 ㅠ_ㅠ 취향저격이네요..마음이 저릿.. 이 곡은 아마 매일 들으러 올 것 같아요.. 하루에 조회수 하나씩은 저일것입니당..아으아아 넘 좋네요 구독하구가께요.형민님두 홧팅..❤
잘 나가고 있대 평소 행실도 바른가봐 넓은 인맥의 뿌리 그 언저리쯤인 내가 봐도 쟤는 정말 잘 살아 마라톤이랬지 인생은 것도 좀만 달리 보면 땅이 다를 텐데 내 발도 늪이 되어가는 중 쓴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걔는 달콤한 시간을 열심히 먹고 사니 나는 할 말을 또 잃어 뭐라 따지려 해도 혀가 굳어 잘나가는 이들이 펼친 날개와 그걸 촬영한 것들 사사로운 남들 사생활까지 다 접할 수 있는 요즘 너무 많이 알아 괴롭다고 그냥 같잖은 글 쓴다고 세상을 등졌던 건 내 몫이니 이제와 불평한들 바뀌는 건 하나 없겠지 시간보다 먼저 날 감싸고 있는 껍질을 좀 벗겨줘 허물은 뱀에게나 성장의 근거고 내겐 독방일 뿐이니 계란껍질로 보이는데 막상 깨려고 들면 단단해 또 주저앉지 성공하면 한 턱 쏴라 한 게 엊그제 같은데 걘 금방 나의 한참 위에 올라 서 그 뿌듯한 표정은 내 눈가로 날아와 구더기마냥 눈물로 기어 다니는 데 보고 배워야지 언제까지 이럴 수는 없으니 들어봤자 다 아는 소리라도 행동하면 정말 다를테니 야 축하한다 조언도 고맙다 마냥 고맙지만은 않다 사실 내 속은 투정뿐이라서 나잇값을 못해 파산한 마음 갖고서도 살아야지 그래 살아야지 열심히 최고의 뒷 글자를 박박 지워내고 선을 붙여 숨을 틔워야지 찰나였음 해 부디 이 두꺼운 껍질 싸인 시간이 성숙해져야지 여러분 말마따나 걔도 그랬잖아 나보고 철 좀 들자면서 내 인생 안타깝다면서 으쓱대는 그 어깨너머 세상이 내 기쁨보다 밝아서 또 말하는 법을 까먹고 말아 끓는 물 같던 지난 날 익혀진 건 속이 아닌 겉뿐이었으니 잡아주는 것이 있어야 겨우 실존할 수 있던 감정뿐이었어. 참 힘들었어. 돌이켜 보면 행복한 기억이란 건 그저 실소가 몇 차례 터졌던 순간들을 칭하는 걸까 모르겠어. 부화가 덜 된 채로 쉬려는 나는 죽어도 부활은 못하고 떠돌겠지 걔나 그들 근처를 처음부터 귀신 될 운명이라 누가 말해줬다면 간신히 안도 했으려나 발을 내딛어 용기 있게 모든 조언을 수렴해 나답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갈게 기억해 꼭 크나큰 사람 되란 말 크진 않지만 선명하게 존재하려고 해 지금 비록 못났지만 나답게
학교에 원서내러가던 날 친구의 친구와 어색하게 만나서 안녕 털레털레 새로운 길을 첨으로 들어서던 그 날의 기억 aye 기억력이 좋은 편은 아니라 혹시나 친구이름 틀릴까 집에서 한번씩 불러보고 괜히 미소짓던 나날들 사실은 좀 지쳤어 나도 쉽사리 티도내지못했지 힘내라는 선생님 말씀과 응원하는 부모님 기대에 눈 떠보니 곁에 있더라 자연스레 스며들더라 우리의 추억도 그저 늘 곁에 있을 줄 알았는데 어느덧 그 책의 마무리를 지을 시간 이제 시작이라 했는데 어느새 끝이고 함껜 두려울게 없는데 세상의 문앞에 홀로 놓여질까 두려워 사실 이문밖을 나가기 싫어져 우린 언제나 함께일거라고 나는 늘 너를 응원한다고 빌어주던 편지 문구들이 지금처럼 영원하길 기도해 한때는 부모님보다 자주보던 익숙한 얼굴들이 어느 날에 잊혀질까 나 조금은 두려워 기억들을 좀 더 움켜쥐어 이 책의 끝에는 과연 무슨 말이 적힐까 행복했던 기억을 오롯이 다 담아 내고파 화내고 슬펐던 것들도 이젠 행복해보여 하루만 그 시절로 돌아가 고맙다표현하고파
나는 작아져만가 사회라는 집에서 내 우울함이깊어서 빛은 보이지도 않어 집밖으로 나가 보이는 앞마당 뛰어놀고싶어 피터팬신드롬 항상 느껴 억압과 부담 책임감 다떨쳐버리고만 싶은데 안되잖아 손목남아 나질않아 그만 눈감고싶지 맞아 나 우울한이깊어서 사회라는 집밖을 나서네 울타리속 갇힌기분은 너무 꿍꿍해 답답해 속이 터져버릴것같아서 눈물로 맘을 식히네 그래맞아 내우울함 길어 끝이 보이지도 않아서 사회라는 집밖을 나섰네 뭐 별거 없네 걱정만 했던 내가 너무밉네 이제그만 행복이란 빛이 올수있겠지 하며 거울속의나를 봐 괜찮은척하며 웃어넘겨 달라질거 하나도 없으니깐 말야 그래 맞아 내 우울함 너무 깊어서 헤어나오지못하는 늪이 되버렸네
우울이란 '우울'이란 학교 같이 있어도 외로워 '우울'이란 혼자하는 얼음땡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 해가 지고 어두워져도 홀로 얼어붙어 서있어 '우울'이란 소나기 나는 식물이 아니라서 소나기를 맞아도 성장하지 않고 축축하기만 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고없이 하염없이 가끔은 천둥과 함께 날 찾아온다 우울이 오면 맞을 수도 없는 없는 곳이 맞지 않아도 아프다
원래 떠날 사람들은 떠나가 그 손짓 하나 하나가 그렇게 어렵나 대충 뱉은 말 한마디 비수가 되어 날 공격해 항상 미운 사람은 많아 정작 도울 사람은 없어 im living in drama 끝을 보지 않는 실력 첨엔 포기 않는 성격 사람들은 그래 다, 지 맘에 만 들면되 죄를 지었던 악을 썼던 과거를 청산하던 어쨌던 니들에게 보여지는 난 현재 tv화면 속의 나
Hey, dạo này ko gặp em có khoẻ ko Anh thì vẫn vậy, đứng đây anh vẫn trông, chờ em trong mỏi mòn, chết đi trong cô đơn Ngày mình ko còn đi cùng nhau, anh làm bạn với thuốc lá và bia rượu Huỷ hoại bản thân anh, chán ghét bản thân mình, anh là thằng vô ơn Chuyện tình ta, anh để cho ông trời tính Anh đã quá quen với những thứ cũ kỹ, còn em tìm những cuộc vui hoàn toàn mới tinh Anh cũng đã tự hỏi, liệu tình yêu chân thành bao giờ đến với mình Cứ quay cuồng trong si mê, không biết bao giờ anh mới tình Anh gọi em nhiều lần không được hồi âm, chính vì thế anh lặng thinh Trên con đường của 2 ta có quá nhiều ngã rẽ, nên ta phải chia xa Em thì vẫn cứ đẹp như lần đầu mới gặp Anh thì càng tiều tuỵ, như cần người tới thăm Anh chỉ cần mỗi em, nên chẳng cần ai thương Đôi lần anh lạc bước, bởi vì đi sai đường Anh cần em cùng anh, nhưng anh chọn sai hướng Mất em giống như cả cuộc đời anh gặp rất nhiều tai ương Một mình anh bước đi trên con phố đông người Dạo 1 vòng hồ gươm ước chỉ để gặp em Anh đi về nơi cũ, cũng chỉ mong gặp em Anh là kẻ thất bại, thất bại trong tình yêu Anh là kẻ luỵ tình, ừ thì, luỵ tình cũng vì yêu Có vài tính cánh của em, anh vẫn chưa hiểu Vài ba hớp rượu cúng, anh thì vẫn chưa phiêu Tiếp tục ký ức cũ, thuốc lá dập nửa điếu Cho đi và nhận lại, xa nhau thì mới biết là cần ai Anh nghĩ rằng em sẽ ko quay lại dù chỉ lần 2 Lần thứ nhất đó anh gói gọn một số thứ của đôi ta tìm em để trả lại Lần đó anh đã sai, anh là người chủ động Anh vẫn cứ nghĩ rằng, vòng tay em đủ rộng, trái tim em bao dung Nhưng anh đâu biết rằng trái tim em đã quá nhiều vết cắt Anh không biết rằng, để có được niềm vui em đánh đổi bằng nước mắt Anh ngồi một mình ngắm sao đêm và mây trôi Nỗi nhớ em chắc anh chỉ viết đến đây thôi Duyên tình chưa bao giờ đến phiên mình Em là mối tình đầu, anh chưa gặp người mới thế nên mới nhớ lâu
나에게서 동정과 관심은 떨어져난 너와 함께 떨어져 아마 우릴 찾을 수 없게 깊은 호수 밑에 잠들자솔직히 너도 많이 힘들었지 그치가는 길에 너무나도 지치면 주저 말고 내등에 올라타어차피 난 힘들대로 힘드니 너 하나쯤 있는걸론 아프지도 않아더러운 이 바닥을 뜨자추잡한 인간에게 멀어져무서운 세상을 벗어나우리는 우리의 색깔로 피바다를 만들자너는 밝긴 하나 어두운 내가 널 덮을게우리는 우리대로 행복했으니 미련을 만들자너와 내가 함께라면 금방이라도 지어지겠지아마 이것도 힘들겠지 그러면 가라앉는거야차가워진 두손을 맞잡고 더 어두운곳으로더러운 이 바닥을 뜨자추잡한 인간에게 멀어져무서운 세상을 벗어나우리는 우리 팔에 있는 달과 별로 빨간우주를 만들자너와 나의 우주선으로 우주를 여행해우리는 우리대로 노력했으니버틸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따뜻한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EVERYWHERE모든 처음이었던 내게 반복된 삶은 살아준 네게지루했긴 했어도 낯설진 않았어약간 깊게 세게 했을떈 아팠지만내가 받은 상처따윈 비교도 안됐어가식적인 삶을 살던 인가에게 충고를 남기고 떠나자이기적이게 굴었던 친구들에게 욕하고 날아가그정도는 해야 우리 맘이 편하지 않겠니무서운건 많지만 너가 없어지는게 더 두려우 난너를 업고 사라져
(ay) 사는게 힘들고 죽고싶지만 죽고싶단 말만하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병신같아서 자해를했지만 엄마는 흉터보고 의심하면서 나한테 스트레스 존나 주고 내가 힘들어서 내가 죽고싶지만 죽을용기가 없어서 스트레스 풀곳은 없고 쌓여만 가고 그나마 나를 위로해주는건 나에게 위로라는 마음이 와닿는건 자해라는 행동이었고 내가 짝사랑하던 애는 내가 싫다고 하였고 내가 자신을 좋아하는걸 알면서도 남자친구들을 사겨갔고 주위에선 나를 위로해주지 않았고 나 혼자를 위로할수있는게 정녕 자해라는 행동과 자살생각과 자살시도를 해왔다는게 너무 싫다 너무 병신같다 너무 개같다 너무 한심하다 내가 사라져도 내가 죽어도 나를위해서라도 슬퍼해줄사람이 없고 아무도 나를 찾지않겠지 하지만 죽을 용기가 없어서 죽지 못했고 사람들은 나에게 자신들의 스트레스를 풀고 씨발 지들이 필요할때만 나를 찾는게 너무 열받고 빡쳐서 자해를 했지만 들켜서 더더욱 우울증이 심해졌고 몸,마음에 상처만 쌓여갔다 살기 싫다. 죽고 싶다.
하루하루가 비참하네 어른들은 날 소유하네 난 결국엔 인생의 끝자락도 내 발로 가보지 못하고 신생아되 어른들이 나를 조종하네 근데 어떡해 끝을 향해 달려 가겠어? 하루하루가 허무한 게임이 됬되버렸네 어두운 밤은 나를 위로해줘 내맘만 어두운게 아니었어 난 이렇게 억지 위로를 받지 근데 위로 받아봤자 바뀔건 하나도 없지 처음 시작부터 잘못된 내인생 얼어붙은 세상을 깨부술 능력없어 결국엔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 다 떠받들지 바뀔건 없지 매일 학원과 숙제에 찌들어 가는 내인생이 너무 비참해 보여 거울 속에 나는 누구인가 이 세상을 걸어다니는 나는 누구인가 지금 이 노랠 부르는 나는 누구인가 하루하루가 지루하네 어른들은 나에게 명령하지 너 그렇게 하다가 나처럼 된다고 그치만 그걸 핑계로 우릴 세상속에 가둬놓지 아침이 오길 기다리는 자 누가 있을까? 그냥 깊은잠에 빠져버릴까 세상은 나를 더욱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하지 그러곤 나는 항상 나를 탓하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나는 누구인가 여러가지 질문들이 쏟아지지만 어른들은 고작 1개의 정답만 추구하지 생각할 시간 없는 나는 달달 외우기만 하지 생각할 시간이 없는게 아니라 시간을 뺏어버리는 어른들 자기들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고 하면서 세상을 공부 하나의 정점을 찍어 주지 어떡해 살아가야 할까 나는 항상 고민 하지 근데 그럴 고민 필요 없이 어른들은 시키기만 하지 어른들은 이 넓은 세상이라는 감옥에 우리를 가둬 놓지 우리는 그냥 애완용 인간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이 되어버렸지 우리는 버림 받았지 사랑은 댓가가 되버렸지
인생이란 과연 뭘까? 또 고민만 하다 끝난 조명,불빛 거리에 네온사인만 아득 날 조롱하는 듯 비참 한 가득 세상이라는 리듬을 비슷듬이 걸어 반박이 필요한가봐 내가 놓친 반박,템포 저멀리 서서 보이는 한숨이 날 죽여놔 난 어디서 왔고 또 어디로 가요 물음에 대한 대답은 세상은 와꾸가 좋아야 산데 개성으로는 통일하지 못해 마치 현재 개성 개선을 내포했던 비포에프터 누군가의 조언도 놓쳐버리는 것 그것을 배포
내가 산 삶조차도 의민없네 입에선 한숨이 그게 날 대변해 역시나 혼란과 고난에 연속 깜깜한 눈앞에 현실에 한숨짓네 지금을 버티면 잘될거라는 뻔한 거짓말 더 속아버리면 더 이상 설 힘조차 없을까 이젠 일어서는거 마저도 포기하고 주저앉았네 이제 토해낼 힘도 없어 내속을 더 개워네 썩어빠진 정신상태 세상이 날보는 눈은 이거 하나든데 이제와 핑계는 또 뭔 핑계 내가 살던 삶은 원래 다 그래 이제 응원같은거에 반응도없이 고개를 절레 절레 날 보고있다면 아버지 이 지옥에서 구원하소서 제발 이리 날 버리지는 마소서 점 찍고 내 신께 또 amen 부질없다는 거 알면서 눈감고 기도해 너무 이른 아침부터 가려진 햇빛 빛보지 못하고 죽어가는 꽃들이 울드라고 이미 눈물을 쥐어짜고 있는데 얼마나 더 슬프라고 이 고난을 주고 걸어가라 했는지 그게 줄어들진않고 나이 먹은만큼 더해 내일은 더 무거워질 어깨는 어찌 버틴데 내눈으로 본 세상은 이미 쟂빛도시 그 도시속에 먼지 들이킨채로 앉아있는 난 썩은좀빈데 어차피 삶이란게 러시안룰렛 내가 아니라면 술레가될 누군 어차피 있을텐데 그런 불안함에 살바에야 입안에 총을 넣고 bang 그렇게 가야 내가 속편할거 같아 엄마 미안 못난 불효자는 삶에 의미 이미 없으니까 이제 날 찾지마 내기억도 거의 희미해지니까 정말 남 비슷하게라도 사는게 목표였는데 게임은 오버됐고 기회는 더이상 없잖아
난내가 우울한건지도몰라 난내가 뭔지도몰라 난계속 깊히빠지고있는 기분조차 들지않고 그래다 철없을때 이야기니깐 다넘어가지그래 그래다들 어렸으니껀 2년이나 지난일이지 않그래? 아니 난 안그래 아직도 뇌속에 곳곳 박혀있는 트라우마 그래 다 지난일이지 그래 난 아직도 말한번잘못 밷으면 밤새 생각하고 난아직도 그때 생각만해도 잠을못이루고 난아직도 난아직도 the game is over 지났어 그 게임은 the game is dver 망가자진 그게임은 Did it pass? The memory 지났니? 그기억은 아직도 난 아직도 아직도 그일 일어나고 1년 2년 가니깐 뭐이젠 화가나고 울우한건 항상이니 아무것도못해서 상상만으로 내셰계를만들고 매일울고 웃고 나도 내가 정신병같아 수업시간에도 집중이안되서 그냥졸음만오고 난 계속 허상을 매일상상해 병신새끼같아 그리고 똑같지만 다시 놀러온 그 거식증 먹고나서 죄책감이 내온몸을 뒤싸여서 먹토하는법을 검색하고 2번만에 시도끝에 먹고 토하고를 반복하고 난후 거울을 보니 내가 예뻐보이더라고
Để một lần nữa dòng nước đi cùng thuyền giấy cầu trôi Mang cùng phãng lặng yên bình sầu lắng đẦu môi Của chuỗi ngày tóc rối của em mà vừa chãi Của những tiếng yêu sau cùng là thừa thải Tuần hoàn cảm xúc buồn vui lâu ngày có đủ Bạo bệnh tương tư dần lâu thềm sầu khó ngủ
0:21 맑은 새벽지나고의 밤 눈을 비벼 일어나 씻는시간 20분 정신은 여기있을뿐 오늘하루 죽은듯이 마치 좀비같은 몰골로 난 풀어 인생전부가 걸린 수능만을 위해 가족들을 위해 자신을 위해 오지선다문젤 풀어 먹구름의 단어에 시적화자를 대입 내 기분이 마침 먹구름과 똑같지 비참한현실 역시나 좆같지 But 이게 내 선택 책임져야지 내 후회 이겨내야만해 포기해선 안돼 그럼에도 난 늘 어깨가 무거워 죽을것도같지 그럴때마다 들었던 늙은선생의 조언 부모님의 기대 도 이젠 조여오지 내목 괜찮은척 가면을 썻지 내 눈물의 무겐 너무 무거워서 해야돼 ‘척’이라는 가면 1:08 애써 괜찮은척 애써 괜찮은척 애써 괜찮은척 애써 괜찮은척 누구보다 힘든건 가족이니 참아야해 이 밤이 어두워도 난 괜찮은척 애써 괜찮은척 애써 괜찮은척 애써 괜찮은척 애써 괜찮은척 누구보다 힘든건 가족이니 참아야해 현실이 무서워도 난 괜찮은척 밝은밤이 지나고의 아침 새벽부터 잠자기까지 생각이 많아져 돈과성적그리고 우울에 대해
회색 광대 회색빛 천막안에서 회색빛 옷을입고서 회색빛 표정하고선 회색빛 눈물 흘린다 회색빛 하늘보고나서 회색빛 옷을 벗고나서 회색빛 표정을 하고선 회색빛 땅을 걷는다 내가 보는건 죄다 회색 그걸 보는넌 표정 화색 지금 내인생은 not happy 아직 내얼굴 그저 핼쑥 너의 위로는 그냥 패스해 위로 아닌 조롱인걸 알기에 눈물 흘리는걸 들키지 않기위해 내 입술을 씹어 먹었어 I want go the heaven But I'm here the hell 지옥 같은 삶은 싫어 근데 왜 아직 여긴 불지옥인데 지옥 같은 천막아래에서 불기둥 뛰어넘는 묘기를 하고있는 나 참 웃기지 그래서 웃으며 눈물나 저기 광대도 슬퍼 보여 저기 사자도 슬퍼 보여 저기 천막도 슬퍼 보여 나라도 행복해져야지 저기 관객도 슬퍼 보여 저기 무대도 슬퍼 보여 저기 거울도 슬퍼 보여 거울에 비친 내모습 저기 하늘에 블루문 지금 내팔엔 푸른멍 내눈에 보이는 유일한 색깔은 전부 파랗네 웃는 분장에 회색 눈물 차라리 붉은 눈물이길 여전히 피는 붉은데 왜 피가 전혀 안나는지 다른 색깔을 보고싶은데 그게 피라도 난 괜찮은데 칼로 상처라도 내야겠는데 근데 내가 겁이 너무 많아서 그저 회색 눈물만 흘린다 그저 제자리에 가만히 있는다 그곳이 회색 천막이라도 괜찮아 어차피 보이는게 죄다 회색인데 저기 광대도 슬퍼보여 저기 사자도 슬퍼보여 저기 천막도 슬퍼보여 나라도 행복해져야지 저기 관객도 슬퍼보여 저기 무대도 슬퍼보여 저기 거울도 슬퍼보여 거울에 비친 내모습 가야지 저 천막아래로 아직도 회색 이지만 붉게라도 물들었으면 그럼 내가 희생해야지 내가 저곳의 색이 되야지 모두가 눈으로 볼수 있도록 회색빛 아닌 검붉은 빛 너의 눈에라도 좀 보였으면 A -K₩
난 내 멋대로 정한 틀에 또 갇혀 우울감은 매번 날 모두 집어삼켜 목을 졸라 매어도 정신분열이 되어도 무능한 내가 나를 죽여 절대 못바뀌어 내 뒤에 공포감은 이제 내 앞에 좌절 자정이 지나면 그때부턴 상실감에 빠져 차라리 사랑 이별에 얽히고 치였던 과거 그때가 좋았단걸 감정을 다잃고 깨달어 시간이 무의미해 난 멈춰있을래 우리의 웃음소리 전부 여기 놔둘래 흘러가는걸 붙잡고 내안에 가두게 얽매여도 상관없으니 변하지 않을래 이대로 있을거야 내 앞에 있는 문 열기싫어 분명 움직이지않는 시계추 처럼 계속해 시간이 흐르는걸 도울 뿐 망가져버리기만 할게뻔하잖아 내 꿈
난완전 secret해 내인생도 마치 beautiful 난 평가받는삶이아니라 평가하는 평론가가될거야 leal rapper fake rapper 그걸 논하는 당신이 평론가 Evalutor 유도선수의 부푼 왼쪽귀 노력은 성공을 배신하지않아 i try 지금이순간도 아직도 보여주지못햇어 이건 시작의불과 내실력은 미비하기에 I’m still young 죽음은 나를두려워해 나는죽음을두려워해 난이모든것을꾸며내 마치 system적인 삶과 system적인운명 정해줫어 귀족과 천민을 택하려면 굳이 어중간할필요는없어 Money is the best in life 예쁜여자들도 내가가지듯이 힙합도 내가가져
형장의 이슬 이제 볼 수 없는 풍경 돈이란 것은 통용되지않는 세계속 모든것을 얻었다가 한 순간에 몰락해버린 나의 눈속의 세계 갇혀버리고 다시 나올 수 없네 쫄딱망해버리고 어디론가 사라져 나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 그들은 축처진 채로 땅만 쳐다보고있네 내 발길은 한정되어있어서 한숨을 뱉고 나의 미래는 추풍낙엽이되어 밟혀가고 어느새 벌써 일이년이 지나가 이제 나올 수있겟다고 생각한 그둥지는 이곳은 살아생전 죄를 지은자가 있어야할 곳 이라고 말한당신에게 나는 그림자를 드리우고 그저 벽을 등지고 앉아서 구름을 흘려보내 위에서 햇빛을 쬐는 자는 허탈스럽게 나에게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있어 그 비겁한 이야기를 내 귀에가 해봤자 그런 비열한 얼굴로 뭐가 통하겠나 우린그저 덜떨어진 이삭이고 너희 그목소리에 분노를 삭히고서 가식적인 표정으로 내 신념을 꺽어 너희에게 동조하는 나에게 나는 다시 그늘로 돌아가 실소를 띄네
남들 눈으로 다 바라보고 싶어 내가 뭐 어떤 새낀지 알고 싶어 내 눈으론 나 자신을 못봐 볼 수 있는건 저 거울뿐 그것만으론 증건 불충분 니들 눈엔 내가 어떤가 싶어 내가 뭐 어떤새낀지 알고 싶어 다들 내가 착하다그래 그냥 조용해서 착하대 그럼 시끄러운 너는 ㅈㄴ 나쁘지 쟤들 신경쓰기엔 나는 바쁘지 보기전에 판단하는 너는 바보지 제발 좀 그러지마 니가 하는거 말야 나도 날 아직 모르겠는데 니가 날 어떻게 알아? 하기전에 판단 그게 니들 습관 여기서 착하면 병신 되잖아? 판단하는 너는 걍 웃고 있잖아 사회의 ㅈ 목질 피해서 나는 방에서 랩했어 그러다 티빌 틀었는데 시작했어 쇼미 8 첫방부터 그냥 저건 에이 기믹질 편가르기 정치질 하는걸 대뜸 찍어서 보여주기 same Team same crew 어떻게 통과했냐 20second
안녕 난 떠도는 꼬마래퍼라 해 14살밖에 안됬는데 힘들려고 해 친구들은 매일 내 곁에 있다하지만 내 기분은 똑같애 야 감성에 젖지마 젖어봤자 돌아오는 하나도 없단다 매일매일 죽고싶지만 어쩔수없이 산다 오늘 슬퍼봤자 내일은 똑같을텐데 뭘 걱정해 사람들은 다 힘들지 왜 불행한지 나도 모르지 나만 슬픈거 아니야 근데 가늠할수없지 슬픔의 무게 힘들다 말해도 똑같은 친구들 반응 난 무서웠어 사람의 본능 이거 다 미안해요 왜 14살이 이딴 가사만 쳐 만드는지 왜 이런가사를 쓰면 욕을 먹는지 나도 이해가 안가요 다른 래퍼를 따라한다며 욕먹을거 뻔해요 그저 사춘기가 빨리 와서 그런가요 야 눈 똑바로 떠 표정관리해 난 보았지 친구의 자해 충격먹은 내 얼굴은 우울해 이 이야기 끝나고 이제 시작해 혼자 있지말고 당당히 말해 don't worry be stop it 쇼미더머니 7
남들 눈치 보며 살아왔던 작은 삶 피해의식에 물들어 있던 난 작은 의심과 기대 못하는 발성과 울리는 목소리 꿈을 키운 건 너희 덕분이지 퍽이나 고맙고 좆같애 칭찬이 아니라 목말랐기에 불행들을 전부 머리에서 탓했고 구제시장 천육백사십사와 싸운 건 사기꾼은 엿 먹으라는 나름의 줏대고 재가 틀린말 해도 입이 막혀서 사람 못 믿을 게 사회생활의 단점이 됐어 이건 진짜 아닌거 같은데 틀린 게 나래 딱 봐도 억울한 걸 너는 재내 편을 들었지 그래 맞아 맞아 잘못한 건 나야 목소리 크고 귀 닫고 흘리는 게 장땡이란 말이 맞아 너네 그렇게 해서 살면 어디 나중에 콧대 그렇게 높나 보자고 니들 부러우라고 나중에 티비에 나 보고 한참 열등감 느껴야 위안이 될 테니까 이건 복수고 엿먹을 건 나 말고 너야 퍽이나 잘 살아 넌 계속 그렇게 살아라 나는 너 기준에서 천하의 쓰레기 사람 너 뒷담화 다 들리고 독하게 살아 나 살아난 꿈을 키운 건 증오고 무덤에서 다시 돌아와서 양심에 모서리를 찾아 없앨 건 내가 싫은 것들 긍정적으로 살기 싫은 이유를 찾은 게 반대로 생각해야 했던 건지 가족은 어떻게 해줘야지 해도 내일이면 평소같을 자기 혐오감 삼년 넘게 연습해도 안될게 많고 이상한 짓 해도 무시해서 고맙고 나름 노력한 걸 웃으며 치우던 쓰레기들을 밟으려 아직 살아있지
무엇을 위하 사는지를 고민해 고민해 이 모순으로 만들어진 세상을 살아가라라는 신들의 고문들과 시험들 날 가두려는 병신들의 가면들과 퀘스트1개씩 1개씩 깨부셔나가 신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병신들이 나에게준 시련들을 내가 가진 힘으로 뿌셔나가 너네가 만든 이감옥이란 세상은 점점 뿌서져가 날 찌질이라는 틀에 가둔 새끼들 두고봐라 날 찌질이라는 틀에 가둬놓은게 잘못이라고 생각해라 곧 간다 저산과도같은 크기에 위치에서 너네 추잡하고 더러운 면상에다가 가래를 물고 캌캌 퉤하고 뱉어 내가 이때까지 참아왔던 화를 이곳에 풀어 너넨 떨어 마치 야동보다가 엄크뜬듯이 떨어떨어 떨어져 이곳에서 이곳은 내가있을곳 넌 저밑이 네가있을곳 곧있음 알게될거야 이세상은 모순으로 만들어져있는 장면을 곧 직면하게될거야 그러니 길은 1가지밖에없어 직진 쑥쑥 들어가 숙 쑥 직진하지 너넨 날 피하고 저곳우로 직진하지 적진으로 돌진하지 도전하진 않게하지 두번정도그랬지 다재다능하다고 생각하는 놈들 다재탓이야 억지핑계 역시역시 억지억지 꾸역꾸역 귀에도 안들어가는 억지핑계를 꾸역꾸역 들어가게만들지 새끼들은 무엇을 위하 사는지를 고민해 고민해 이 모순으로 만들어진 세상을 살아가라라는 신들의 고문들과 시험들 날 가두려는 병신들의 가면들과 퀘스트날 가두려는 놈들 좀 사라졌지 이제 내가모두를 다 씹어먹지 다 썪어빠진 놈들 밖에 없으니 너넨 걍 밖으로 꺼져 여긴 내가해결할테니 애들은 나같은 어른이 하는거 끼어드는거아니니 우쭈쭈 절로가봐 내가 해결할테니 우르르 몰리는 인파들 주르르 내리는 비들 분위그 딱 맞쳐졌지 이젠 이것밖에 안남았지 나를 찌질이리는 틀에 가둔 너희들에 벌을 내려줄 시간 이곳에서 빠져나가려는 생각 꿈깨라고..이곳에서 빠져나갈 방법없지 울어봐 꿇어봐 빌어봐 너넨 여기서 빠져나가지못하지 할순없지 나머지 시간은 차례차례 죽어가는 순서를 손가락 쪽쪽빨며 기다릴 시간은 많이 남았지
날 이렇게 바꿔논게 무엇인가 생각을해 내가 바뀌어야 남들이 편해진다는 생각을 언제부턴가 해 어느새 자신과 타협을해 Why on earth 왜 도대체 왜 Why on earth 왜 도대체 왜 Why on earth 왜 도대체 왜 대체 언제부터 그런건데 Why on earth 왜 도대체 왜 나를 바꿔논게 대체 뭔데 이렇게 아플줄도 몰랐는데 A mental case 요즘에는 닥치고 지내 Depression 그런척 아닌척 하고 지내 이 나이때에는 즐기는거라고 다 그래 죽도록 해야지 그래도 모르는데 어떤 부류의 사람들은 합리화 시키지 쉽게 돈 벌고 아무데나 쓰듯이 저 새끼도 돈 얘기 존나 해요 알아 난 돈이 최고라고 생각하죠 넌 근데 그걸 전부라고 생각하죠 정신병 걸리척 하면서 살꺼야 저 새끼 컨셉 잡네 컨셉인지 아닌지 보자 나중에 bitch겠지 니 인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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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함을 연기해
죄를 의식했기에
얼른 모면하고싶어 이 상황을 shit
누가보면 내가 피해자인듯yeah yeah
더러운 세상에 버려진 나의 자존심
죄 앞에 무너진 내 두팔과 다리
힘빠진 내 눈동자엔 이슬이 맺힌
듯 느껴지는 시선이 두려워 뛰쳐나왔지
빌어먹을 날씨는 또 왜이렇게 화창한지
환장했지 돈에 몸에 세겨진 상처투성이가
내 내면을 표현해
우울한 분위기에 암울한 이야기
누구나 겪어봤을 고난과 시련
동정과 연민따위 필요없어 난 나약한 존재가 아니야 생각만큼 강인한데 남들보단 약해서
구석방 홀로앉은 거지같애
슬리퍼 신고 내 병신같은 몰골 바라보는 주위 시선이 두려워 너무도 긴 공백기간은 자백의 시간 반성의 압박으로 가득차있어 나 너무 아파
별 감흥없어 불확실한 이 화살표
자유와 행복을 얻으려면 난 재물을 바쳐
오글거리는 가사의 type
Ma list in the tare
먹구름 자옥한 이 길거린 넘 까매
댓글 달아주셔서 넘 감사해요. 궁금해서 들어와봤다가 홀린듯 다 들어봤는데 역시 우울우울감성인 저에겐 이 곡이 제일 ㅠ_ㅠ 취향저격이네요..마음이 저릿.. 이 곡은 아마 매일 들으러 올 것 같아요.. 하루에 조회수 하나씩은 저일것입니당..아으아아 넘 좋네요 구독하구가께요.형민님두 홧팅..❤
연츄 yeonchu 아이고ㅠ 여기까지 와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ㅠ 보잘것없는곳에ㅎㅎ 구독 감사합니다ㅠㅠ 취향저격 해드렸다니 뭔가 뿌듯하네요! 음악을 해서그런지 이런 말씀들 들으면 너무 기분 좋은것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놀러갈게요🔥🔥🔥
잘 나가고 있대 평소 행실도 바른가봐
넓은 인맥의 뿌리 그 언저리쯤인
내가 봐도 쟤는 정말 잘 살아
마라톤이랬지 인생은 것도 좀만 달리 보면
땅이 다를 텐데 내 발도 늪이 되어가는 중
쓴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걔는
달콤한 시간을 열심히 먹고 사니 나는
할 말을 또 잃어 뭐라 따지려 해도 혀가 굳어
잘나가는 이들이 펼친 날개와 그걸 촬영한 것들
사사로운 남들 사생활까지 다 접할 수 있는 요즘
너무 많이 알아 괴롭다고 그냥
같잖은 글 쓴다고 세상을 등졌던 건 내 몫이니
이제와 불평한들 바뀌는 건 하나 없겠지
시간보다 먼저 날 감싸고 있는 껍질을 좀 벗겨줘
허물은 뱀에게나 성장의 근거고
내겐 독방일 뿐이니
계란껍질로 보이는데 막상 깨려고 들면
단단해 또 주저앉지
성공하면 한 턱 쏴라 한 게 엊그제 같은데
걘 금방 나의 한참 위에 올라 서
그 뿌듯한 표정은 내 눈가로 날아와
구더기마냥 눈물로 기어 다니는 데
보고 배워야지 언제까지 이럴 수는 없으니
들어봤자 다 아는 소리라도 행동하면 정말 다를테니
야 축하한다 조언도 고맙다
마냥 고맙지만은 않다 사실 내 속은 투정뿐이라서
나잇값을 못해 파산한 마음 갖고서도 살아야지
그래 살아야지 열심히
최고의 뒷 글자를 박박 지워내고
선을 붙여 숨을 틔워야지
찰나였음 해 부디 이 두꺼운 껍질 싸인 시간이
성숙해져야지 여러분 말마따나 걔도 그랬잖아 나보고
철 좀 들자면서 내 인생 안타깝다면서
으쓱대는 그 어깨너머 세상이 내 기쁨보다 밝아서
또 말하는 법을 까먹고 말아
끓는 물 같던 지난 날
익혀진 건 속이 아닌 겉뿐이었으니
잡아주는 것이 있어야 겨우 실존할 수 있던
감정뿐이었어.
참 힘들었어. 돌이켜 보면
행복한 기억이란 건 그저 실소가 몇 차례 터졌던
순간들을 칭하는 걸까 모르겠어.
부화가 덜 된 채로 쉬려는 나는
죽어도 부활은 못하고 떠돌겠지 걔나 그들 근처를
처음부터 귀신 될 운명이라 누가 말해줬다면
간신히 안도 했으려나
발을 내딛어 용기 있게 모든 조언을 수렴해
나답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갈게
기억해 꼭 크나큰 사람 되란 말
크진 않지만 선명하게 존재하려고 해 지금
비록 못났지만 나답게
가사 몇부분인용해도 괜찮을까요?
그냥 학교 동아리 활동에서 가서 써도 됄까요?
가사 일부분만 사용하겠습니다 .. 너무 좋아서 ..ㅠㅠ
우원재가 떠오르네여 갠적으러 절라조쿤요 개굿
학교에 원서내러가던 날 친구의
친구와 어색하게 만나서 안녕
털레털레 새로운 길을 첨으로
들어서던 그 날의 기억 aye
기억력이 좋은 편은 아니라
혹시나 친구이름 틀릴까
집에서 한번씩 불러보고
괜히 미소짓던 나날들
사실은 좀 지쳤어 나도
쉽사리 티도내지못했지
힘내라는 선생님 말씀과
응원하는 부모님 기대에
눈 떠보니 곁에 있더라
자연스레 스며들더라
우리의 추억도 그저 늘 곁에
있을 줄 알았는데 어느덧
그 책의 마무리를 지을 시간
이제 시작이라 했는데
어느새 끝이고
함껜 두려울게 없는데
세상의 문앞에
홀로 놓여질까 두려워
사실 이문밖을 나가기 싫어져
우린 언제나 함께일거라고
나는 늘 너를 응원한다고
빌어주던 편지 문구들이
지금처럼 영원하길 기도해
한때는 부모님보다 자주보던
익숙한 얼굴들이 어느 날에
잊혀질까 나 조금은 두려워
기억들을 좀 더 움켜쥐어
이 책의 끝에는 과연 무슨 말이 적힐까
행복했던 기억을 오롯이 다 담아 내고파
화내고 슬펐던 것들도 이젠 행복해보여
하루만 그 시절로 돌아가 고맙다표현하고파
나는 작아져만가 사회라는 집에서 내 우울함이깊어서 빛은 보이지도 않어 집밖으로 나가 보이는 앞마당 뛰어놀고싶어 피터팬신드롬 항상 느껴 억압과 부담 책임감 다떨쳐버리고만 싶은데 안되잖아 손목남아 나질않아 그만 눈감고싶지 맞아 나 우울한이깊어서 사회라는 집밖을 나서네 울타리속 갇힌기분은 너무 꿍꿍해 답답해 속이 터져버릴것같아서 눈물로 맘을 식히네 그래맞아 내우울함 길어 끝이 보이지도 않아서 사회라는 집밖을 나섰네 뭐 별거 없네 걱정만 했던 내가 너무밉네 이제그만 행복이란 빛이 올수있겠지 하며 거울속의나를 봐 괜찮은척하며 웃어넘겨 달라질거 하나도 없으니깐 말야 그래 맞아 내 우울함 너무 깊어서 헤어나오지못하는 늪이 되버렸네
항상 행복한척
망상 안그런척
나의 모습을 감추고
난 나의 죄책감에
매일 똑같은 악몽
매일 똑같은 말로
항상 벼텨 왔던 너는 안녕
응원합니다.🙋♂️
우울이란
'우울'이란 학교
같이 있어도 외로워
'우울'이란 혼자하는 얼음땡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
해가 지고 어두워져도
홀로 얼어붙어 서있어
'우울'이란 소나기
나는 식물이 아니라서
소나기를 맞아도 성장하지 않고 축축하기만 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고없이 하염없이
가끔은 천둥과 함께 날 찾아온다
우울이 오면 맞을 수도 없는 없는 곳이
맞지 않아도 아프다
새벽공기를 마실때 쯤 점점 변해갔고
과거와 현재의 사이 난 왜 아직도 머물러 있는걸까
상처가 아물어질때쯤
좋은 비트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제 믹스테잎에 쓰겠습니다!!! ㅎㅎ
와...진짜 저는 이때까지 뭐한거죠..이렇게 좋은 비트를 두고.. 취향 저격 제대로 하고 갑니다...크으
0:00 intro
0:22 verse 1
1:08 hook
1:30 verse 2
2:16 hook
2:38 bridge
3:00 verse 3?
시간의 신전
저만 이거 초반 처음에 들을때?? 하울의 움직이는성 비슷하게 들려요????
약간 그렇네요 ㅋㅋ
마그마 ㅇㄹ
저도 그런데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 노래 멜로디 따온게 느껴지네요
우리는 슬픈데
그누군가에겐 따뜻해
나는 그래서 심취해
그래서 왠지 이상해
원래 떠날 사람들은 떠나가
그 손짓 하나 하나가 그렇게 어렵나
대충 뱉은 말 한마디
비수가 되어 날 공격해
항상 미운 사람은 많아
정작 도울 사람은 없어
im living in drama
끝을 보지 않는 실력
첨엔 포기 않는 성격
사람들은 그래
다, 지 맘에 만 들면되
죄를 지었던 악을 썼던
과거를 청산하던 어쨌던
니들에게 보여지는 난
현재 tv화면 속의 나
Hey, dạo này ko gặp em có khoẻ ko
Anh thì vẫn vậy, đứng đây anh vẫn trông, chờ em trong mỏi mòn, chết đi trong cô đơn
Ngày mình ko còn đi cùng nhau, anh làm bạn với thuốc lá và bia rượu
Huỷ hoại bản thân anh, chán ghét bản thân mình, anh là thằng vô ơn
Chuyện tình ta, anh để cho ông trời tính
Anh đã quá quen với những thứ cũ kỹ, còn em tìm những cuộc vui hoàn toàn mới tinh
Anh cũng đã tự hỏi, liệu tình yêu chân thành bao giờ đến với mình
Cứ quay cuồng trong si mê, không biết bao giờ anh mới tình
Anh gọi em nhiều lần không được hồi âm, chính vì thế anh lặng thinh
Trên con đường của 2 ta có quá nhiều ngã rẽ, nên ta phải chia xa
Em thì vẫn cứ đẹp như lần đầu mới gặp
Anh thì càng tiều tuỵ, như cần người tới thăm
Anh chỉ cần mỗi em, nên chẳng cần ai thương
Đôi lần anh lạc bước, bởi vì đi sai đường
Anh cần em cùng anh, nhưng anh chọn sai hướng
Mất em giống như cả cuộc đời anh gặp rất nhiều tai ương
Một mình anh bước đi trên con phố đông người
Dạo 1 vòng hồ gươm ước chỉ để gặp em
Anh đi về nơi cũ, cũng chỉ mong gặp em
Anh là kẻ thất bại, thất bại trong tình yêu
Anh là kẻ luỵ tình, ừ thì, luỵ tình cũng vì yêu
Có vài tính cánh của em, anh vẫn chưa hiểu
Vài ba hớp rượu cúng, anh thì vẫn chưa phiêu
Tiếp tục ký ức cũ, thuốc lá dập nửa điếu
Cho đi và nhận lại, xa nhau thì mới biết là cần ai
Anh nghĩ rằng em sẽ ko quay lại dù chỉ lần 2
Lần thứ nhất đó anh gói gọn một số thứ của đôi ta tìm em để trả lại
Lần đó anh đã sai, anh là người chủ động
Anh vẫn cứ nghĩ rằng, vòng tay em đủ rộng, trái tim em bao dung
Nhưng anh đâu biết rằng trái tim em đã quá nhiều vết cắt
Anh không biết rằng, để có được niềm vui em đánh đổi bằng nước mắt
Anh ngồi một mình ngắm sao đêm và mây trôi
Nỗi nhớ em chắc anh chỉ viết đến đây thôi
Duyên tình chưa bao giờ đến phiên mình
Em là mối tình đầu, anh chưa gặp người mới thế nên mới nhớ lâu
나에게서 동정과 관심은 떨어져난 너와 함께 떨어져 아마 우릴 찾을 수 없게 깊은 호수 밑에 잠들자솔직히 너도 많이 힘들었지 그치가는 길에 너무나도 지치면 주저 말고 내등에 올라타어차피 난 힘들대로 힘드니 너 하나쯤 있는걸론 아프지도 않아더러운 이 바닥을 뜨자추잡한 인간에게 멀어져무서운 세상을 벗어나우리는 우리의 색깔로 피바다를 만들자너는 밝긴 하나 어두운 내가 널 덮을게우리는 우리대로 행복했으니 미련을 만들자너와 내가 함께라면 금방이라도 지어지겠지아마 이것도 힘들겠지 그러면 가라앉는거야차가워진 두손을 맞잡고 더 어두운곳으로더러운 이 바닥을 뜨자추잡한 인간에게 멀어져무서운 세상을 벗어나우리는 우리 팔에 있는 달과 별로 빨간우주를 만들자너와 나의 우주선으로 우주를 여행해우리는 우리대로 노력했으니버틸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따뜻한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EVERYWHERE모든 처음이었던 내게 반복된 삶은 살아준 네게지루했긴 했어도 낯설진 않았어약간 깊게 세게 했을떈 아팠지만내가 받은 상처따윈 비교도 안됐어가식적인 삶을 살던 인가에게 충고를 남기고 떠나자이기적이게 굴었던 친구들에게 욕하고 날아가그정도는 해야 우리 맘이 편하지 않겠니무서운건 많지만 너가 없어지는게 더 두려우 난너를 업고 사라져
인생의 회전목마 비트
(ay) 사는게 힘들고 죽고싶지만 죽고싶단 말만하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병신같아서 자해를했지만 엄마는 흉터보고 의심하면서 나한테 스트레스 존나 주고 내가 힘들어서 내가 죽고싶지만 죽을용기가 없어서 스트레스 풀곳은 없고 쌓여만 가고 그나마 나를 위로해주는건 나에게 위로라는 마음이 와닿는건 자해라는 행동이었고 내가 짝사랑하던 애는 내가 싫다고 하였고 내가 자신을 좋아하는걸 알면서도 남자친구들을 사겨갔고 주위에선 나를 위로해주지 않았고 나 혼자를 위로할수있는게 정녕 자해라는 행동과 자살생각과 자살시도를 해왔다는게 너무 싫다 너무 병신같다 너무 개같다 너무 한심하다 내가 사라져도 내가 죽어도 나를위해서라도 슬퍼해줄사람이 없고 아무도 나를 찾지않겠지 하지만 죽을 용기가 없어서 죽지 못했고 사람들은 나에게 자신들의 스트레스를 풀고 씨발 지들이 필요할때만 나를 찾는게 너무 열받고 빡쳐서 자해를 했지만 들켜서 더더욱 우울증이 심해졌고 몸,마음에 상처만 쌓여갔다 살기 싫다. 죽고 싶다.
사고싶을정도로 잘만드셨네요
하루하루가 비참하네
어른들은 날 소유하네
난 결국엔 인생의 끝자락도 내 발로 가보지 못하고 신생아되
어른들이 나를 조종하네
근데 어떡해 끝을 향해 달려 가겠어?
하루하루가 허무한 게임이 됬되버렸네
어두운 밤은 나를 위로해줘
내맘만 어두운게 아니었어
난 이렇게 억지 위로를 받지
근데 위로 받아봤자 바뀔건 하나도 없지
처음 시작부터 잘못된 내인생
얼어붙은 세상을 깨부술 능력없어
결국엔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 다 떠받들지
바뀔건 없지
매일 학원과 숙제에 찌들어 가는
내인생이 너무 비참해 보여
거울 속에 나는 누구인가
이 세상을 걸어다니는 나는 누구인가
지금 이 노랠 부르는 나는 누구인가
하루하루가 지루하네
어른들은 나에게 명령하지
너 그렇게 하다가 나처럼 된다고 그치만 그걸 핑계로 우릴 세상속에 가둬놓지
아침이 오길 기다리는 자 누가 있을까?
그냥 깊은잠에 빠져버릴까
세상은 나를 더욱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하지
그러곤 나는 항상 나를 탓하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나는 누구인가
여러가지 질문들이 쏟아지지만
어른들은 고작 1개의 정답만 추구하지
생각할 시간 없는 나는 달달 외우기만 하지
생각할 시간이 없는게 아니라 시간을 뺏어버리는 어른들
자기들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고 하면서
세상을 공부
하나의 정점을 찍어 주지
어떡해 살아가야 할까 나는 항상 고민 하지
근데 그럴 고민 필요 없이 어른들은 시키기만 하지
어른들은 이 넓은 세상이라는 감옥에 우리를 가둬 놓지
우리는 그냥 애완용 인간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이 되어버렸지
우리는 버림 받았지
사랑은 댓가가 되버렸지
슬픔을먹고자란 어린양
고독은내친구
눈물도안나 억지로울어보고싶어
내생일날은나만아는것
어릴때 너무가난했던걸까
체육대회도난 김밥을미리사놓고
난부모가있는데 내친구들은
없다네 어릴때많던꿈은
뺨한대로다 사라져
개구쟁이 내가뭘잘못했을까
배고파서밥을먹은것?때문에
난집을쫒겨나고 두발로버티기에
너무어렷던 나이
가족이란품을모른체자란아이
죽도록다짐했다 아빠처럼안산다고
죽도록미워했다 날버리고간엄마가
ㄱㅊ다며 나보다더 고통스러운
누군가가꼭있을거라고
전혀도움안되던 말들
숨구멍이막힐때까지
펴본담배 이젠 어른이됬지만
내가고통받던기억은
죽기전까지 쭉갈거같다
겉으론 평범하게사는척을억지로
가면을쓴듯
남을 등지고 욕할때내가 간사했단걸
느껴 맞기싫어 친구팔아먹은놈
그건내좌우명도아냐 그냥내가살기위한것
모바일RTO 이 가사 써도 되나요???
인생이란 과연 뭘까?
또 고민만 하다 끝난 조명,불빛
거리에 네온사인만 아득
날 조롱하는 듯 비참 한 가득
세상이라는 리듬을 비슷듬이 걸어
반박이 필요한가봐 내가 놓친 반박,템포
저멀리 서서 보이는 한숨이 날 죽여놔
난 어디서 왔고 또 어디로 가요
물음에 대한 대답은 세상은 와꾸가
좋아야 산데 개성으로는 통일하지 못해
마치 현재 개성
개선을 내포했던 비포에프터
누군가의 조언도
놓쳐버리는 것 그것을 배포
이러한 느낌의 비트를 찾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
하단 링크에서 다운로드 했고, 가사 적어 만들게 되면 올리겠습니다 :)
내가 산 삶조차도 의민없네
입에선 한숨이 그게 날 대변해
역시나 혼란과 고난에 연속
깜깜한 눈앞에 현실에 한숨짓네
지금을 버티면 잘될거라는 뻔한 거짓말
더 속아버리면 더 이상 설 힘조차 없을까
이젠 일어서는거 마저도 포기하고 주저앉았네
이제 토해낼 힘도 없어 내속을 더 개워네
썩어빠진 정신상태 세상이 날보는 눈은 이거
하나든데
이제와 핑계는 또 뭔 핑계 내가 살던 삶은 원래 다 그래
이제 응원같은거에 반응도없이 고개를 절레 절레
날 보고있다면 아버지 이 지옥에서 구원하소서
제발 이리 날 버리지는 마소서
점 찍고 내 신께 또 amen
부질없다는 거 알면서 눈감고 기도해
너무 이른 아침부터 가려진 햇빛
빛보지 못하고 죽어가는 꽃들이 울드라고
이미 눈물을 쥐어짜고 있는데 얼마나 더 슬프라고
이 고난을 주고 걸어가라 했는지
그게 줄어들진않고 나이 먹은만큼 더해
내일은 더 무거워질 어깨는 어찌 버틴데
내눈으로 본 세상은 이미 쟂빛도시
그 도시속에 먼지 들이킨채로 앉아있는 난 썩은좀빈데
어차피 삶이란게 러시안룰렛 내가 아니라면
술레가될 누군 어차피 있을텐데
그런 불안함에 살바에야 입안에 총을 넣고 bang
그렇게 가야 내가 속편할거 같아 엄마 미안
못난 불효자는 삶에 의미 이미 없으니까 이제 날 찾지마
내기억도 거의 희미해지니까
정말 남 비슷하게라도 사는게 목표였는데
게임은 오버됐고 기회는 더이상 없잖아
비트 너무 좋네요 ..
난내가 우울한건지도몰라
난내가 뭔지도몰라 난계속
깊히빠지고있는 기분조차 들지않고
그래다 철없을때 이야기니깐
다넘어가지그래 그래다들 어렸으니껀
2년이나 지난일이지 않그래? 아니 난 안그래 아직도
뇌속에 곳곳 박혀있는 트라우마
그래 다 지난일이지 그래
난 아직도 말한번잘못 밷으면 밤새
생각하고 난아직도 그때 생각만해도
잠을못이루고 난아직도 난아직도
the game is over
지났어 그 게임은
the game is dver
망가자진 그게임은
Did it pass? The memory
지났니? 그기억은
아직도 난 아직도 아직도
그일 일어나고 1년 2년 가니깐
뭐이젠 화가나고 울우한건 항상이니
아무것도못해서 상상만으로 내셰계를만들고
매일울고 웃고 나도 내가 정신병같아 수업시간에도 집중이안되서 그냥졸음만오고
난 계속 허상을 매일상상해 병신새끼같아
그리고
똑같지만 다시 놀러온 그 거식증 먹고나서 죄책감이
내온몸을 뒤싸여서 먹토하는법을 검색하고 2번만에
시도끝에
먹고 토하고를 반복하고 난후 거울을
보니 내가 예뻐보이더라고
난 매일 담담함을 유지해
아니 사실은 연기해
이제 진실은 가려진듯해
저 탁한 연기에
대회 나갈려는데 지원영상 및 대회사용가능한가요!
Để một lần nữa dòng nước đi cùng thuyền giấy cầu trôi
Mang cùng phãng lặng yên bình sầu lắng đẦu môi
Của chuỗi ngày tóc rối của em mà vừa chãi
Của những tiếng yêu sau cùng là thừa thải
Tuần hoàn cảm xúc buồn vui lâu ngày có đủ
Bạo bệnh tương tư dần lâu thềm sầu khó ngủ
비트에 홀딱 빠져서 이비트로 가사까지 써버렸네요..
좋네요
와..개잘만들어
천병준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ㅠㅠ🔥🔥
0:21
맑은 새벽지나고의 밤
눈을 비벼 일어나
씻는시간 20분
정신은 여기있을뿐
오늘하루 죽은듯이
마치 좀비같은
몰골로 난 풀어
인생전부가 걸린
수능만을 위해
가족들을 위해
자신을 위해
오지선다문젤 풀어
먹구름의 단어에
시적화자를 대입
내 기분이 마침 먹구름과 똑같지
비참한현실
역시나 좆같지
But 이게 내 선택
책임져야지 내 후회
이겨내야만해
포기해선 안돼
그럼에도 난
늘 어깨가 무거워 죽을것도같지
그럴때마다 들었던
늙은선생의 조언
부모님의 기대
도 이젠 조여오지 내목
괜찮은척 가면을 썻지
내 눈물의 무겐
너무 무거워서 해야돼
‘척’이라는 가면
1:08
애써 괜찮은척 애써 괜찮은척
애써 괜찮은척 애써 괜찮은척
누구보다 힘든건 가족이니
참아야해 이 밤이 어두워도
난 괜찮은척
애써 괜찮은척 애써 괜찮은척
애써 괜찮은척 애써 괜찮은척
누구보다 힘든건 가족이니
참아야해 현실이 무서워도
난 괜찮은척
밝은밤이 지나고의 아침
새벽부터 잠자기까지
생각이 많아져
돈과성적그리고 우울에 대해
하울의움직이는성 노래가 들린다‥
회색 광대
회색빛 천막안에서
회색빛 옷을입고서
회색빛 표정하고선
회색빛 눈물 흘린다
회색빛 하늘보고나서
회색빛 옷을 벗고나서
회색빛 표정을 하고선
회색빛 땅을 걷는다
내가 보는건 죄다 회색
그걸 보는넌 표정 화색
지금 내인생은 not happy
아직 내얼굴 그저 핼쑥
너의 위로는 그냥 패스해
위로 아닌 조롱인걸 알기에
눈물 흘리는걸 들키지 않기위해
내 입술을 씹어 먹었어
I want go the heaven
But I'm here the hell
지옥 같은 삶은 싫어 근데
왜 아직 여긴 불지옥인데
지옥 같은 천막아래에서
불기둥 뛰어넘는 묘기를
하고있는 나 참 웃기지
그래서 웃으며 눈물나
저기 광대도 슬퍼 보여
저기 사자도 슬퍼 보여
저기 천막도 슬퍼 보여
나라도 행복해져야지
저기 관객도 슬퍼 보여
저기 무대도 슬퍼 보여
저기 거울도 슬퍼 보여
거울에 비친 내모습
저기 하늘에 블루문
지금 내팔엔 푸른멍
내눈에 보이는 유일한
색깔은 전부 파랗네
웃는 분장에 회색 눈물
차라리 붉은 눈물이길
여전히 피는 붉은데
왜 피가 전혀 안나는지
다른 색깔을 보고싶은데
그게 피라도 난 괜찮은데
칼로 상처라도 내야겠는데
근데 내가 겁이 너무 많아서
그저 회색 눈물만 흘린다
그저 제자리에 가만히 있는다
그곳이 회색 천막이라도 괜찮아
어차피 보이는게 죄다 회색인데
저기 광대도 슬퍼보여
저기 사자도 슬퍼보여
저기 천막도 슬퍼보여
나라도 행복해져야지
저기 관객도 슬퍼보여
저기 무대도 슬퍼보여
저기 거울도 슬퍼보여
거울에 비친 내모습
가야지 저 천막아래로
아직도 회색 이지만
붉게라도 물들었으면
그럼 내가 희생해야지
내가 저곳의 색이 되야지
모두가 눈으로 볼수 있도록
회색빛 아닌 검붉은 빛
너의 눈에라도 좀 보였으면
A
-K₩
난 내 멋대로 정한 틀에 또 갇혀
우울감은 매번 날 모두 집어삼켜
목을 졸라 매어도 정신분열이 되어도 무능한 내가 나를 죽여 절대 못바뀌어 내 뒤에 공포감은 이제 내 앞에 좌절 자정이 지나면 그때부턴 상실감에 빠져
차라리 사랑 이별에 얽히고 치였던 과거 그때가 좋았단걸 감정을 다잃고 깨달어 시간이 무의미해 난 멈춰있을래
우리의 웃음소리 전부 여기 놔둘래 흘러가는걸 붙잡고 내안에 가두게 얽매여도 상관없으니 변하지 않을래 이대로 있을거야 내 앞에 있는 문 열기싫어 분명 움직이지않는 시계추 처럼 계속해 시간이 흐르는걸 도울 뿐 망가져버리기만 할게뻔하잖아 내 꿈
난완전 secret해
내인생도 마치 beautiful
난 평가받는삶이아니라 평가하는 평론가가될거야
leal rapper fake rapper 그걸 논하는 당신이 평론가 Evalutor
유도선수의 부푼 왼쪽귀 노력은 성공을 배신하지않아 i try 지금이순간도
아직도 보여주지못햇어 이건 시작의불과
내실력은 미비하기에 I’m still young
죽음은 나를두려워해 나는죽음을두려워해
난이모든것을꾸며내 마치 system적인 삶과
system적인운명 정해줫어 귀족과 천민을 택하려면 굳이 어중간할필요는없어
Money is the best in life
예쁜여자들도 내가가지듯이 힙합도 내가가져
형장의 이슬 이제 볼 수 없는 풍경
돈이란 것은 통용되지않는 세계속
모든것을 얻었다가 한 순간에
몰락해버린 나의 눈속의 세계
갇혀버리고 다시 나올 수 없네
쫄딱망해버리고 어디론가 사라져
나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 그들은
축처진 채로 땅만 쳐다보고있네
내 발길은 한정되어있어서 한숨을 뱉고
나의 미래는 추풍낙엽이되어 밟혀가고
어느새 벌써 일이년이 지나가
이제 나올 수있겟다고 생각한 그둥지는
이곳은 살아생전 죄를 지은자가 있어야할 곳
이라고 말한당신에게 나는 그림자를 드리우고
그저 벽을 등지고 앉아서 구름을 흘려보내
위에서 햇빛을 쬐는 자는 허탈스럽게
나에게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있어
그 비겁한 이야기를 내 귀에가 해봤자
그런 비열한 얼굴로 뭐가 통하겠나
우린그저 덜떨어진 이삭이고
너희 그목소리에 분노를 삭히고서
가식적인 표정으로 내 신념을 꺽어
너희에게 동조하는 나에게
나는 다시 그늘로 돌아가 실소를 띄네
버벌진트 느낌
너무 좋네요~
상업 적이지 않은 용도로 쓰고 싶습니다.
매체를 통해서 올린다면 사운드 클라우드 정도의 sns를 활용하고 싶은데 혹시 매일로 받을 수 있을 까요? 출처는 남기겠습니다
상업적인용도이던 아니던 아직 배포는 하지 않고있습니다...!
남들 눈으로 다 바라보고 싶어
내가 뭐 어떤 새낀지 알고 싶어
내 눈으론 나 자신을 못봐
볼 수 있는건 저 거울뿐
그것만으론 증건 불충분
니들 눈엔 내가 어떤가 싶어
내가 뭐 어떤새낀지 알고 싶어
다들 내가 착하다그래
그냥 조용해서 착하대
그럼 시끄러운 너는 ㅈㄴ 나쁘지
쟤들 신경쓰기엔 나는 바쁘지
보기전에 판단하는 너는 바보지
제발 좀 그러지마 니가 하는거 말야
나도 날 아직 모르겠는데
니가 날 어떻게 알아?
하기전에 판단
그게 니들 습관
여기서 착하면 병신 되잖아?
판단하는 너는 걍 웃고 있잖아
사회의 ㅈ 목질 피해서
나는 방에서 랩했어
그러다 티빌 틀었는데
시작했어 쇼미 8
첫방부터 그냥 저건 에이
기믹질 편가르기 정치질
하는걸 대뜸 찍어서 보여주기
same Team same crew
어떻게 통과했냐 20second
가사 쓰다가 쓸 비트 찾고 있었는데 취향저격 크흐으~~
다른 비트들은 좀 안 맞아서 포기하려다 반쯤 나뒀던 곡을 다 채웠네요 유료음원이었으면 샀을텐데
음원 팔때까지 구독버튼 눌러두고 기다릴께용 ㅋㅋㅋ
감사합니다!!
신청서 보냈습니다 확인 부탁드려요 좋은비트 감사합니다
혹시 이거 템포 몇인가요?
감사합니다~ 혹시 저 구름이미지파일도 받아볼 수 있을까요?
상관없습니다~
😍😍
비트 너무 잘들었습니다! 이 비트를 이번주 오디션볼때 사용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Dmsal Rn 비트는 아짓 배포하지 않고 있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구매도 가능한데
개인컨택을 통한 비트배포는 어려울것같아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이비트사용하고싶습니다! 믹스테잎용도로 사용가능할까요??
안병철 업로드되는 모든 비트는 상업적인 용도이던 개인적인 용도이던 배포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1형민 아아 아쉽네요..구매할의향도있었는데 비트 정말느낌이좋으시네요 나중에라도 생각드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병철 네ㅠ 다른 비트 댓글에서도 밝혔지만 무료버전과 유료버전으로 다운할 수 있는 플랫폼을 현재 개설중에 있습니다! 추후에 영상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제1형민 넵!좋은비트 듣고갑니다!자주 보겠습니다!
이 비트가 제 가사하고 되게 잘 맞아서 혹시 이 비트를 쓸수 있을까요?
만듀마시쪙 www.j1beatz.com 홈페이지로 오세요~
이거 녹음해서 사운드 클라우드에 올려도 될까요 ? ㅠㅠㅠㅠ너무 좋아서 ㅠㅠㅠㅠㅠㅠ
용원 www.j1beatz.com 에서 신청해주시면 보내드리고있어요!
비상업적으로 세번째 믹테에 써도되죠??
Prod by 제1형민
www.j1beatz.com
혜안갓 여기서 신청해주세요^^
혹시 사클에서 비상업적 용도로 사용해도될까요?
박스티비 www.j1beatz.com 에서 신청해주세요
이비트에 가사써서 사운드 클라우드에 업로드 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박상민 www.j1beatz.com 에 들어오셔서 비트배포안내 확인부탁드려요~
제1형민 네
비트 써도 될가요?
안녕 난 떠도는 꼬마래퍼라 해
14살밖에 안됬는데 힘들려고 해
친구들은 매일 내 곁에 있다하지만 내 기분은 똑같애
야 감성에 젖지마 젖어봤자 돌아오는 하나도 없단다
매일매일 죽고싶지만 어쩔수없이 산다
오늘 슬퍼봤자 내일은 똑같을텐데 뭘 걱정해
사람들은 다 힘들지 왜 불행한지 나도 모르지
나만 슬픈거 아니야 근데 가늠할수없지 슬픔의 무게
힘들다 말해도 똑같은 친구들 반응
난 무서웠어 사람의 본능
이거 다 미안해요 왜 14살이 이딴 가사만 쳐 만드는지
왜 이런가사를 쓰면 욕을 먹는지 나도 이해가 안가요
다른 래퍼를 따라한다며 욕먹을거 뻔해요
그저 사춘기가 빨리 와서 그런가요
야 눈 똑바로 떠 표정관리해
난 보았지 친구의 자해
충격먹은 내 얼굴은 우울해
이 이야기 끝나고 이제 시작해
혼자 있지말고 당당히 말해
don't worry be stop it
쇼미더머니 7
오마갓 가사쓴애들은 모야
신청서 보냈습니다 ! 확인 부탁드립니다 !!
김도겸 메일이 안왔는데... 확인해주시겠어요?
장화홍련 느낌나네..
하울의움직이는성 이랑 약간 비슷
비트가 너무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제 비트도 들으러 놀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다^^
남들 눈치 보며 살아왔던 작은 삶
피해의식에 물들어 있던 난 작은 의심과
기대 못하는 발성과 울리는 목소리
꿈을 키운 건 너희 덕분이지
퍽이나 고맙고 좆같애
칭찬이 아니라 목말랐기에
불행들을 전부 머리에서 탓했고
구제시장 천육백사십사와
싸운 건 사기꾼은 엿 먹으라는 나름의 줏대고
재가 틀린말 해도 입이 막혀서 사람 못 믿을 게 사회생활의 단점이 됐어
이건 진짜 아닌거 같은데 틀린 게 나래
딱 봐도 억울한 걸 너는 재내 편을 들었지
그래 맞아 맞아 잘못한 건 나야
목소리 크고 귀 닫고 흘리는 게
장땡이란 말이 맞아
너네 그렇게 해서 살면 어디 나중에 콧대 그렇게 높나 보자고
니들 부러우라고
나중에 티비에 나 보고 한참 열등감 느껴야 위안이 될 테니까
이건 복수고 엿먹을 건 나 말고 너야
퍽이나 잘 살아 넌 계속 그렇게 살아라
나는 너 기준에서 천하의 쓰레기 사람
너 뒷담화 다 들리고 독하게 살아 나
살아난 꿈을 키운 건 증오고 무덤에서 다시 돌아와서 양심에 모서리를 찾아
없앨 건 내가 싫은 것들
긍정적으로 살기 싫은 이유를 찾은 게
반대로 생각해야 했던 건지
가족은 어떻게 해줘야지 해도
내일이면 평소같을 자기 혐오감
삼년 넘게 연습해도 안될게 많고
이상한 짓 해도 무시해서 고맙고
나름 노력한 걸 웃으며 치우던 쓰레기들을 밟으려
아직 살아있지
오랜만이네 너랑 술한잔하는것도
바빠서 연락은고사고 폰도못켰어
맥주한두캔하고선 눅눅한 이불에 외소한 몸을파묻고 자는게 주말이지 졸업후에나는 마치 갓떨어진 열매
여기저기 쪼여가며 시달리길 2년을
구타없던 군대 조여오는 숨통을 뿌리치고 허리춤의 수통에 물을채웠을뿐
고생이많지그래 아직도내주머니엔
담배가들었어 몸에해롭지만 지금상황보단 깨끗하지 내인생은 회전목마 대기줄엔 순수한영혼들만 돌아가는 목마에서 본건 추악한모습뿐
먹구름위엔 파란하늘이있겠지 문제는 하늘을보기엔 구름이너무 짙네
제가 딱 찾고 있던 비트인데 aroseutv@gmail.com 로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비상업적용도로 사용하고 작업 끝나면 유튭에 올려도 되나요..?
아직 비트를 배포하고있지않습니다...!
메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Do you sell this?
Yang E are you Korean? or other contry?
I'm from another country, I'm not Korean.
나는 그럼 제2의형민?
무엇을 위하 사는지를 고민해 고민해 이 모순으로 만들어진 세상을 살아가라라는 신들의 고문들과 시험들 날 가두려는 병신들의 가면들과 퀘스트1개씩 1개씩 깨부셔나가 신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병신들이 나에게준 시련들을 내가 가진 힘으로 뿌셔나가 너네가 만든 이감옥이란 세상은 점점 뿌서져가 날 찌질이라는 틀에 가둔 새끼들 두고봐라 날 찌질이라는 틀에 가둬놓은게 잘못이라고 생각해라 곧 간다 저산과도같은 크기에 위치에서 너네 추잡하고 더러운 면상에다가 가래를 물고 캌캌 퉤하고 뱉어 내가 이때까지 참아왔던 화를 이곳에 풀어 너넨 떨어 마치 야동보다가 엄크뜬듯이 떨어떨어 떨어져 이곳에서 이곳은 내가있을곳 넌 저밑이 네가있을곳 곧있음 알게될거야 이세상은 모순으로 만들어져있는 장면을 곧 직면하게될거야 그러니 길은 1가지밖에없어 직진 쑥쑥 들어가 숙 쑥 직진하지 너넨 날 피하고 저곳우로 직진하지 적진으로 돌진하지 도전하진 않게하지 두번정도그랬지 다재다능하다고 생각하는 놈들 다재탓이야 억지핑계 역시역시 억지억지 꾸역꾸역 귀에도 안들어가는 억지핑계를 꾸역꾸역 들어가게만들지 새끼들은 무엇을 위하 사는지를 고민해 고민해 이 모순으로 만들어진 세상을 살아가라라는 신들의 고문들과 시험들 날 가두려는 병신들의 가면들과 퀘스트날 가두려는 놈들 좀 사라졌지 이제 내가모두를 다 씹어먹지 다 썪어빠진 놈들 밖에 없으니 너넨 걍 밖으로 꺼져 여긴 내가해결할테니 애들은 나같은 어른이 하는거 끼어드는거아니니 우쭈쭈 절로가봐 내가 해결할테니 우르르 몰리는 인파들 주르르 내리는 비들 분위그 딱 맞쳐졌지 이젠 이것밖에 안남았지 나를 찌질이리는 틀에 가둔 너희들에 벌을 내려줄 시간 이곳에서 빠져나가려는 생각 꿈깨라고..이곳에서 빠져나갈 방법없지 울어봐 꿇어봐 빌어봐 너넨 여기서 빠져나가지못하지 할순없지 나머지 시간은 차례차례 죽어가는 순서를 손가락 쪽쪽빨며 기다릴 시간은 많이 남았지
ruclips.net/video/gaAyIdSotZk/видео.html
좋은 비트 감사드립니다!!! ㅠㅠ
퀄리티 좋은거같은데요 빨링 배포해쥬세유 ㅠ.ㅠ.ㅠ.ㅠㅠㅠ.ㅠ.ㅠ
학교 무대에서 잘부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무슨말씀이시죠? 제가 언제 무료배포한다고 했습니까? 더군다나 저한테 허락을 받으시긴 했나요? 제가 올리는 모든 비트는 개인적, 상업적 용도로 사용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사용하지 마세요. 사용시 책임 물도록 하겠습니다.
.
날 이렇게 바꿔논게 무엇인가 생각을해
내가 바뀌어야 남들이 편해진다는 생각을
언제부턴가 해 어느새 자신과 타협을해
Why on earth 왜 도대체 왜
Why on earth 왜 도대체 왜
Why on earth 왜 도대체 왜
대체 언제부터 그런건데
Why on earth 왜 도대체 왜
나를 바꿔논게 대체 뭔데
이렇게 아플줄도 몰랐는데
A mental case 요즘에는 닥치고 지내
Depression 그런척 아닌척 하고 지내
이 나이때에는 즐기는거라고 다 그래
죽도록 해야지 그래도 모르는데
어떤 부류의 사람들은 합리화 시키지
쉽게 돈 벌고 아무데나 쓰듯이
저 새끼도 돈 얘기 존나 해요
알아 난 돈이 최고라고 생각하죠
넌 근데 그걸 전부라고 생각하죠
정신병 걸리척 하면서 살꺼야
저 새끼 컨셉 잡네 컨셉인지
아닌지 보자 나중에 bitch겠지 니 인생에
ci3906420@naver.com
으로 보내주실수있나요 작업물
만들고싶어요..
상업적인용도이던 아니던 아직 배포는 하지 않고있습니다
읔...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음원추출해서 쓰면 안되죠? ㅠㅠ (퍽
만약 올릴때 님 이름 꼭 넣을게요 ㅠㅠ
주여명 음원추출은 절대!! 안되셔요!! ㅎㅎ 혹시 정말 필요하시다면... 개인적으로 메일 한번 주실래요? 어디에 쓰실건지... 업로드하시는곳... 등등 여러가지 컨택이 가능하다면 드릴수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제1형민 넵 ㅎㅎ
00:19
혹시 이 비트 쓸 수 있을까요?
INJ 차후에 배포할 계획은 있지만 아직은 배포하고있지 않습니다ㅠ 배포 시스템이 안정화될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인스타 디엠도 봐주세요 언제까지나 기다리겠습니다
제1형민 혹시 비상업접으로는 가능한가요...??
왜 사과초밥이 들리지?